Why I Ditched Four Seasons for Year-Round Summer in Chiang Mai | Life Without Heating B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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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 Is having four seasons really all that great? Between winter's heating bill shock, summer's air conditioning costs, and closets stuffed with seasonal clothes - it can be overwhelming! Living in Chiang Mai, Thailand, I've fallen in love with a life without four seasons. Let's explore how living in Chiang Mai, where all you need is a pair of shorts, can bring both economic and lifestyle freedom. Benefits of Chiang Mai living: no heating bills in winter, freedom from seasonal wardrobe stress, year-round pleasant weather for outdoor activities, and a simple, economical lifestyle. If you're interested in Thailand or Chiang Mai,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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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입니다. 공감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치앙마이는 일 년 내내 반팔로 다닐 수 있다는 점에 전 참 좋아요 ㅋㅋ😍
목소리가 귀에 속속 들어 오네요
감사합니다! 😊
일단 추운 날씨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덥긴해도 일년내내 반팔을 입고 다닐 수 있는 나라가 살 만합니다. 저도 태국에서 31년째 살고 있는데 날씨때문에라도 태국이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이 맛있고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합니다. 괜찮은 나라입니다.
우와 31년째!!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 구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확인했네요. ^^@@chiang_mai
대체로 맞는 말이고 동의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치앙마이를비롯한 태국 북부지방은 동절기간 동안 방콕보다 훨씬 덜 덥고 서늘한 것은 사실입니다. 아침 일찍에는 좀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예요. 낮에는 다시 올라가지만 동절기간(약 3달)은 비교적 날씨가 지내기 좋습니다(에어콘이 아예 필요없거나 낮에 잠깐씩 틀어도 될 정도 혹은 선풍기로 충분할 정도. 물론 이건 개인 차가 많이 납니다. 동절기에도 24시간 에어콘을 틀어놓고 지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외의 기간은 엄청 덥습니다. 물론 방콕보다는 조금 덜 덥지만 그래도 거의 매일 에어콘을 틀어놓고 살아야 될 정도 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때도 틀어 놓고 자는 것이 일상일 것입니다. 냉방비로 인한 전기세 만만치 않습니다. 태국은 추운 날씨가 없는 관계로 난방할 필요가 없기에 주택에 단열이 아예 안되어 있거나 매우 부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열은 냉방과 난방에 똑같이 중요합니다(물론 에어콘 등 냉방을 아예 하지 않는다면 벽에 단열재을 넣거나 단열 창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열이 부실해서 냉방비로 엄청난 전기세가 나가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거 같더군요. 또 에어콘을 키고 자면 에어콘 소음이라는 문제가 있어서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이 되면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 이건 무시합니다.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지역은 냉난방설비가 모두 필요하고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여름만있는 곳은 냉방설비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하지만 일년 대부분의 기간동안 에어콘을 돌려야 하므로 실제 유지비용은 비슷하게 듭니다. 한국은 봄가을 6개월간은 냉난방이 필요없습니다. 하절기 3달, 동절기 3달해서 6개월이 문제가 되는 기간입니다. 냉난방 설비를 모두 갖추어야 하지만 일년의 절반이 지내기 좋은 쾌적한 날씨입니다.
치앙마이는 방콕과 달리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인한 대기 오염은 훨씬 적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행하는 화전 등으로인한 미세먼지 탓에 공기질이 항상 그렇게 좋다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 화전이 많이 이루어지는 일정기간에는 최악의 공기질을 보여주기도 하는 곳이 치앙마이 입니다. 태국 당국은 공기질 개선을 위해 화전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기에 이거는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와는 다른 이야기지만 태국 생활에서 날씨 많큼 중요한 것은 '문화'입니다. 태국 문화는 엄청 다릅니다. 이를테면 행하지도 않을 것들을 마치 할 것처럼 일상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것을 지적할때도 감정을 넣으면 안된다는 것 등등.
자신의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곳에 사는 것이 최선입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거기 좋으면 그냥 살아라
한국 비판하지 말고
화나있는 사람들이 왤케 많을까요.. 짜이옌옌.. 매사에 열내시는거 건강에 안좋습니다.
겨울에 한달정도는 괜찮지만
님 의견 동의할수가 없네요.
여기서 사시나요?
사계절이 얼마나 좋은데,
건기에 40도가 좋나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치앙마이 연중 기온 한번 검색해보세요. 건기때는(11~3월) 오히려 시원한 시기고요. 5월 부터 우기가 들어가는데 가장 더울 때도 평균기온 34~35도 수준이고 이상적으로 연중 한두번 39도 넘깁니다. 게다가 비가 와서 수시로 식혀줍니다. 그래서 오히려 태국인들은 우기를 좋아해요. 올해 여름에는 보통 한국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방콕과는 다릅니다. 꽉 막힌 사람이 아니라면, 꼭 직접 검색해서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세요.
저도 태국을 자주 갑니다. 영상 대부분 공감해요. 그런데 암 발병률은 좀 따져봐야 할 것이.
한국이 세계 최고 의료 수준과 저비용이라 그렇습니다. 태국 서민들은 치과도 마음대로 못 갈 정도로 가난해요.
당연히 건강검진? 꿈도 못 꿉니다. 이미 수차례 다큐에서도 나왔죠. 한국의 과도한 검사로 인해서 암 발병률을 높이고 있다고요. ㅎ 미국이나 유럽도 못하는 전 국민 무료 2-4년 건강검진을 해주고 있으니... 엄청납니다. 그래서 아프면 한국으로 다들 돌아온다죠?
치앙마이 건기 - 공기 최악
치앙마이 우기 - 습하고 더움
저는 차라리 우기는 좋다고 느꼈고요. 3-4월 미세먼지는 정말 참을 수 없죠. 애들 방학엔 무조건 한국행입니다.
공감 가는 부분도 많지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듯한 영상입니다.
유진님이 맞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유진님 아닙니다.
님의 영상을 처음 접했는 100% 공감 입니다. 와이프가 태국의 펫차분주 남나오 출신 입니다
아랫마을이네요! ^^ 지금은 어디에 거주중이신가요
@chiang_mai 올 7월에 결혼비자 f6로 한국에 입국했고 4~5년 돈벌고 태국으로 영구 귀국할 생각 입니다. 나는 결혼비자 신청때문에 올해 초에 겨울내내 2달 반동안 남나오에 있었구요.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와이프 집수리 때문에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참고로 약 5년전에 Facebook 에서 만났습니다.
맞는말이고 좋은말인데
거기서 뭐해먹고살어 ㅋㅋ
한국인은 한국에서 살아야지 ㅋ
여기서 뭐 해먹고 살기 어려워요. 다른 영상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여기서 일하거나 사업할 생각하면 안되고요. 한국서 벌고 미국장하면서 여기서 가치있게 효용 극대화하며 사는거죠. 지금은 그게 가능한 시대입니다.
@@chiang_mai 대박이네요~~주식부자들 부러워요~ㅋㅋ
본인 선택에 정당성 확보을 위한 억지인듯
ㅎㅎ 짜이옌옌.. 뭐가 그렇게 화가나십니까..
억지는 무슨. 틀린말 하나 없이 나도 똑같이 생각하는데요. 뭐가 억지인지 설명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