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보스가 쓴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구매링크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5885572&start=we_allim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32848749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160692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로 발묶여 답답하다.22년말 태국이 격리없이 입국이 자유스럽게 풀려 가족들과 다녀온 치앙마이. 그후 대학생인 아이들은 노쨈 한번이번 됬다고 하는 곳을 혼자 일주일씩 두번이나 더 찿아간 곳 치앙마이 50중반인 나에겐 아침 산책길 골목골목이 내 어린시절 그 뛰놀던 골목길이 느껴져 부모님과 어릴적 친구들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느낄수있는! 그게좋아 찾는 치앙마이 글쓰는 지금도 올드타운과 산티탐 골목길에 핀 이름모를 꽃들 웃으며 인사 해주던 치앙마이 사람들이 생각 납니다.
저도 돼지보스님처럼 역사흔적이 남아있는도시를 좋아합니다^^ 스마트폰도 없던 2002년 유럽6개국 여행이후 20년이 지난 40대라는 나이에 혼자 유럽여행 계획중인데 스위스는 작가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엀습니다. 유럽여행이 끝나면 치앙마이 한달살기나 앙코르와트 (작가님 책 읽었어요) 가려고 했는데 치앙마이 영상도 따뜻하네요 책 출간도 응원합니다❤
우와아~ 구독자와 독자가 다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40대의 유럽여행도 너무 멋질 것 같아요. 20대때 감수성으로 마주했던 유럽의 풍경들과 40대에 다시 만난 유럽의 느낌은 또 다르겠죠? 건강하고 안전하게, 멋진 추억 많이 쌓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신영님의 행복한 시간을 기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
아하 여름휴가지로 치앙마이를 고려하고 계시군요. 사실 저도 7,8월 치앙마이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확실한 답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취재를 하면서 모아본 데이터를 기반해 말씀드리면 태풍만 오지 않으면 우기라고 해서 매일 하루종일 비가 내리진 않아요. 다만 태풍이 오면... 하루종일 비가 내릴 수도 있죠^^;; 태풍만 아니면 하루 중 비가 내려도 30분 내지 길어야 1시간 정도 내리고 금방 그칠겁니다. 습하긴 해도 비오는 시간보단 흐리거나 맑은 시간이 훨씬 길 가능성이 높아요. 치앙마이에는 대형쇼핑몰이 여러 곳 있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일클래스도 많이 있으니 전략적으로 계획을 짜셔서 방문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에 9월 치앙마이 7일 여행하다 갑니다. 볼 게 있는데 찾아 보기가 날씨 등 여건이 매우 불편합니다. 근데 최근 여기 물가가 너무 상승하여 서울 물가에 근접합니다. 관광객을 노린 한 탕도 매우 많습니다. 주의하십시요. 현지 문화는 거의 느끼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관광객이고, 일하는 사람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사람들이며 태국 시골에서 여거 와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하고 관광객 주변에 소통하며 가져갈 무언가를 발견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많은 유부버나 관광 호객인의 말씀에 너무 기대 마시고 그냥 한 번 3박 4일정도 경험은 괜찮을 듯합니다만 그만한 가성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앗 그러셨군요~ 뭔가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셨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일부 공감하지만 저는 치앙마이가 가진 매력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 다를 수 있겠죠. 최근 몇 년 사이 물가가 오른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여러 차례 한 달 이상 체류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아직 서울물가에 근접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관광객 위주의 업체들은 다소 비쌀 수 있지만 아직 대다수의 요식업, 서비스업 물가는 서울에 비하면 반값 이하로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모쪼록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는 태국을 세 번 다녀왔는데 모두 방콕만 갔었어요. 치앙마이도 늘 맘 한 구석에 가야 할 필수 여행 코스라서 다음 태국에 갈 땐 방콕에서 슬리핑버스를 타서라도 한 번 다녀오려구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여행이란 그런 거겠죠? 여행이 일이자 삶인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물론 나름의 고충이 있으시겠지만요^^
돼지보스가 쓴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가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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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저에게 치앙마이는 일년을 열심히 살아가는 힘이네요
일년에 한번씩 치앙마이로 떠나는 여행을 기대하며 살아가요ㅋ
올해는 치앙마이 근교여행에 눈을 떠서 그것도 기대하며 살아간답니다~~
여전한 듣기좋은 목소리 감사해요~~~
치앙마이에 별장 한 채 마련하셔야겠는데요! 혹시 벌써..? ㅎㅎ 저도 다음 치앙마이에는 난, 파야오 같은
근교도시를 좀 돌아야겠습니다. 같은 곳을 좋아하는 동지가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안녕~~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다정다감한 음성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치앙마이 ~고모도 감동 도서관에 한국코너가 있고 그곳에 우리승혜책이 무려5권이 꽂혀있다니~~감동
감사합니다 ~~!!!
고모 안녕하세요~ ^^ 그쵸~ 해외에 제 책이 있어서 저도 크게 감동했어요. 저야말로 고모가 항상 응원해주시고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시원하게 지내시구요~ 건강 늘 잘 챙기셔요!
멋지십니다~~^
스위스 여행가려고
영상보다가 구독했는데
저의 최애도시 치앙마이를
꼼꼼히 소개해 주시니
넘 감사하네요
한우물~~성공의 지름길입니다 ㅎㅎ
앞으로 쭉~~응원합니다~♡
와아 스위스에 이어서 치앙마이까지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최애도시라고 하시니 벌써 내적친밀감이 생기는걸요~
따뜻한 댓글과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
치앙마이를 한방에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주말부터 시작되는 치앙마이 여행에 저도 작가님처럼 느끼며 다녀볼까 합니다.
와 불사조님~ 이번 주말부터 치앙마이 여행을 하시는군요! 제가 다 설렙니다 ^^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기원할게요!
유튜브 들어왔다가 작가님 영상 떠서 보고 갑니다.
제가 치앙마이 가서 아무생각없이 망고 스띠끼라이스를 보게 된다면 먹지 않았을텐데 약밥 비슷하다는 말에 찾아 먹을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이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아 망고스티키라이스는 약밥처럼 감칠맛은 없어서 조금 아쉬우실수도요 ㅎㅎ
절집만, 경주만 여러번 가서 찬찬히 둘러보는 영상을 좋아해서 돼지보스님 채널을 찾는 구독자도 여기 있어욧😊치앙마이도 요즘 관심을 갖고 있어요🤗
늘 응원해주시는 Jyoon님 덕분에 영상을 즐겁게 만들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치앙마이 말로만듣고 영상으로만 보던곳 드뗘 여행계획을~~잘 봤다가 찾아가 보렵니다^^
ㅎㅎ 네~ 치앙마이 버킷리스트 한번 만들어보시고 멋진 추억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돼지보스님이 여행작가셨군요. 안정돼고 편안한 음성으로 안내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영상도 봐주시고 기분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시원한 하루되세요!
@@yooseunghye 감사합니다
작년에 치앙마이 한달살기하고 와서 너무 좋아서 올8월에 다시 3주살이 가요.도서관에 가서 승혜씨 책 찾아볼게요.^^
우와아 치앙마이 마니아가 여기 또 계시는군요! ^^ 행복한 8월의 치앙마이 되시길 바랄게요. 책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도서관 방명록! 돼지보스님 쓰신 글 보고 그 다음 페이지에 제가 썼는데... 그 날이셨군요. ㅋㅋㅋ
하루차이로 봽지 못했네요.
아앗...간발의 차이로..! 까올리님 덕분에 많이 감동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감사드리고요.
(멤버십 가입까지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ㅠ)
다음엔 꼭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 마음이 포근하고 따땃해지는 목소리
아이쿠 ㅎㅎ마음이 포근하고 따땃해지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보스님 치앙마이 영상 좋아하면서도 매번 방콕만 가게되는.......;;;;;
도서관에 돼보님 책 전부 구비되어있는거보니 제가다 엄청 뿌듯하네요 ㅎㅎ
홍홍님~ ^^ 항상 제 영상들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랬는지 치앙마이를 당연히(?) 다녀오셨을거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언젠가 홍홍님만의 치앙마이도 만나실 날이 올 거라 믿어요. 늘 응원해주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감사드려요. :)
코로나로 발묶여 답답하다.22년말 태국이 격리없이 입국이 자유스럽게 풀려 가족들과 다녀온 치앙마이.
그후 대학생인 아이들은 노쨈 한번이번 됬다고 하는 곳을
혼자 일주일씩 두번이나 더 찿아간 곳
치앙마이 50중반인
나에겐 아침 산책길
골목골목이 내 어린시절 그 뛰놀던 골목길이 느껴져 부모님과 어릴적 친구들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느낄수있는! 그게좋아 찾는 치앙마이
글쓰는 지금도
올드타운과 산티탐
골목길에 핀 이름모를 꽃들
웃으며 인사 해주던
치앙마이 사람들이 생각 납니다.
안녕하세요! ^^ 와...치앙마이의 매력에 제대로 빠지셨군요.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
치앙마이는 찬찬히, 오래 바라볼수록 참 멋진 지역인 것 같아요. 아름답게 묘사해주신 댓글 덕분에 저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감사해요 :)
저도 태국 한번 우연히 갔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갔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태국은 생각보다 크고 다양하고 아직도 모르는게 넘치는 매력 터지는 나라 같아요 ㅠㅠ 가고 싶다. 지금 당 장~~~~~~~~~~~~~~~~~~~~~~~옹
그쵸~ 태국은 한 번만 간 사람을 드물 것 같아요~ 오성님도 치앙마이 고고씽! ^^
작년 3주 다녀왔는데 다시가고싶네요.
빠이 람빵 메홍손 이런것도 가고싶어요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제게 치앙마이는 참 이상한게 막상 있을 땐 그냥저냥(?) 있다가도 떠나올 때 되면 내년에 다시 와서 어디어디 꼭 가야지
이런 다짐을 하게 된다죠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돼지보스님처럼 역사흔적이 남아있는도시를 좋아합니다^^
스마트폰도 없던 2002년 유럽6개국 여행이후 20년이 지난 40대라는 나이에 혼자 유럽여행 계획중인데 스위스는 작가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엀습니다.
유럽여행이 끝나면 치앙마이 한달살기나 앙코르와트 (작가님 책 읽었어요) 가려고 했는데 치앙마이 영상도 따뜻하네요
책 출간도 응원합니다❤
우와아~ 구독자와 독자가 다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40대의 유럽여행도 너무 멋질 것 같아요. 20대때 감수성으로 마주했던 유럽의 풍경들과 40대에 다시 만난 유럽의 느낌은 또 다르겠죠? 건강하고 안전하게, 멋진 추억 많이 쌓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신영님의 행복한 시간을 기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
존경 합니다 !!!!!!
아이구;; 저는 존경받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ㅎㅎ 영상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7월29일~8월1일까지 중2고2데리고 여름휴가를 가려고하는데요.우기라서 일주일 내내 카페만 전전긍긍할까봐 걱정이 앞서 비행기예약을 못하고있어요.이 시기가 여행하기괜찮을까요?
드시는모습이 넘 복스러워서 눈이 즐거웠어요.소스표현도 좋았어요
아하 여름휴가지로 치앙마이를 고려하고 계시군요. 사실 저도 7,8월 치앙마이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확실한 답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 다만 취재를 하면서 모아본 데이터를 기반해 말씀드리면 태풍만 오지 않으면 우기라고 해서 매일 하루종일 비가 내리진 않아요. 다만 태풍이 오면... 하루종일 비가 내릴 수도 있죠^^;; 태풍만 아니면 하루 중 비가 내려도 30분 내지 길어야 1시간 정도 내리고 금방 그칠겁니다. 습하긴 해도 비오는 시간보단 흐리거나 맑은 시간이 훨씬 길 가능성이 높아요. 치앙마이에는 대형쇼핑몰이 여러 곳 있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일클래스도 많이 있으니 전략적으로 계획을 짜셔서 방문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에 또 치앙마이에 간다면 음식 탐험을 위주로 도전해보렵니다. 식성좋은 보스님이 부럽습니다. 책 나오면 빨리 알려주세요.
제게 치앙마이 여행의 8할은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반대로 다음 치앙마이 방문 때는 음식 외에 다른 매력들을 좀 집중해야겠다 싶어요 ㅎㅎ
너무 음식만 먹어댄게 아닌가 싶은..^^:; 책 나오면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랫만이네요. 하시는일 잘돼길 바라면서 건강하세요. 우리부부는 한국으로 역이민해서 살고있어요. 한번 뵙고싶어요.
오오 한국으로 돌아오셨군요. 항상 영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잘 보았어요~
작가님 치앙마이 책 나오면 꼭 사서 볼게요~ 그리고 그 책 가지고 치앙마이 가볼려고요~ 치앙마이는 안 가봤는데, 작가님 책 가지고 가면 마음이 놓일것 같아요~
와~ 얼른 책이 나와야겠는데요~! 책에 관심가져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저도 제 책 들고 치앙마이 가는 게 목표입니다 ㅎㅎ
헐 쉼표누나 였다니!
오옷 쉼표시리즈를 보신 적 있으신가보네요ㅎㅎ 반갑습니다 독자님 :)
음성 영상 아주 세련 돼 보여 좋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너무 늦게 영상을 가끔 올려 아쉬워요
안녕하세요! ^^ 칭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업이 바빠 영상을 자주 못올리는 점은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ㅠㅠ
최대한 부지런히 제작해보겠습니다.
치앙아이 여름은 얼마나 덥습니까?
4,5월이 혹서기로 40도까지도 올라갑니다. 매우 더워요.
이번에 9월 치앙마이 7일 여행하다 갑니다. 볼 게 있는데 찾아 보기가 날씨 등 여건이 매우 불편합니다. 근데 최근 여기 물가가 너무 상승하여 서울 물가에 근접합니다. 관광객을 노린 한 탕도 매우 많습니다. 주의하십시요. 현지 문화는 거의 느끼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관광객이고, 일하는 사람은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사람들이며 태국 시골에서 여거 와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하고 관광객 주변에 소통하며 가져갈 무언가를 발견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많은 유부버나 관광 호객인의 말씀에 너무 기대 마시고 그냥 한 번 3박 4일정도 경험은 괜찮을 듯합니다만 그만한 가성비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앗 그러셨군요~ 뭔가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셨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일부 공감하지만 저는 치앙마이가 가진 매력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 다를 수 있겠죠. 최근 몇 년 사이 물가가 오른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여러 차례 한 달 이상 체류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아직 서울물가에 근접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관광객 위주의 업체들은 다소 비쌀 수 있지만 아직 대다수의 요식업, 서비스업 물가는 서울에 비하면 반값 이하로 저렴한 편이더라고요. 모쪼록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42
첫 치앙마이 한달살이는 2012년 그때는 더 조용했답다..
그렇겠네요. 그땐 한달살기라는 여행 트렌드도 없었을 때인데 말이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콕이랑 치앙마이 둘중에 어디를 더 추천하세요?
개인취향 차이라 어디가 더 낫다고 추천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정말 단순하게 도시+쇼핑 분위기 좋아하시면 방콕이고 소읍기행 느낌 좋아하시면 치앙마이일 것 같아요.
@@yooseunghye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스님, 치앙마이 보스님은 진리입니다. 여행에 무재능인 사람 입장에선, 보스님 따라 다니면서 치앙마이를 담아오고 싶습니다만....
와 치원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나요? 아휴 저도 여행을 업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재능'이 있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ㅎㅎ
요샌 그저 타고난 기질 따라 여행하는 것 같아요.
사와디깝!!
사왓디카~ ^^
저는 태국을 세 번 다녀왔는데 모두 방콕만 갔었어요. 치앙마이도 늘 맘 한 구석에 가야 할 필수 여행 코스라서 다음 태국에 갈 땐 방콕에서 슬리핑버스를 타서라도 한 번 다녀오려구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여행이란 그런 거겠죠? 여행이 일이자 삶인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물론 나름의 고충이 있으시겠지만요^^
초코님 안녕하세요! 와 방콕만 다녀오셨군요. 방콕도 참 좋죠~ 확실히 인프라는 수도가...ㅎㅎ
다음엔 치앙마이의 매력도 발견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저도 담엔 기회를 봐서 방콕을..!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대단하셔 .혼자몸으로 ㅡ
아이쿠 아닙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냥 먹고 자고 마시고 즐기는 모습만 찍어대는 채널이 대부분속에, 도서관 들러는 채널은 첨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