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에서 사무엘은 고라의 후손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틀린것 같습니다. 엘가나는 에프라임에 살고 있었고 일년에 한번씩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장막에 십일조를 즐기로 간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일년에 한번씩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하나님의 처소에와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때는 십일조를 돈으로 드린것이 아니라 소산물을 가지고와서 함께 먹으며 기념했으니까요. 또한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가 레위지파 사람이었다면 십일조를 받는 사람이지 드리는 사람은 아니었지요.(물론 레위들은 자신들이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나중에 대제사장에게 드렸지요). 또한 이스라엘에는 같은 이름이 꽤나 많았습니다. 많이 헷갈리게 하기도 합니다. 만약 엘가나가 레위족이었다면 한나는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성경에 ”레위족은 다 내것이다“ 라고 하셨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엘가나는 믿음이 좋은 에프라임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사가 레위족에서 나올수 있나요? 레위족은 하나님것이고 하나님의 성막에서 서빙하는것이 임무였으니까요.
말씀이 너무 좋아 영상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내차비' 분의 팬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마다 내용이 너무 좋고, 넓은 시야가 생기는 거 같아 좋군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2편도 빨리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3:10에서 사무엘은 고라의 후손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틀린것 같습니다. 엘가나는 에프라임에 살고 있었고 일년에 한번씩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장막에 십일조를 즐기로 간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일년에 한번씩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하나님의 처소에와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때는 십일조를 돈으로 드린것이 아니라 소산물을 가지고와서 함께 먹으며 기념했으니까요.
또한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가 레위지파 사람이었다면 십일조를 받는 사람이지 드리는 사람은 아니었지요.(물론 레위들은 자신들이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나중에 대제사장에게 드렸지요).
또한 이스라엘에는 같은 이름이 꽤나 많았습니다. 많이 헷갈리게 하기도 합니다.
만약 엘가나가 레위족이었다면 한나는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성경에 ”레위족은 다 내것이다“ 라고 하셨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엘가나는 믿음이 좋은 에프라임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사가 레위족에서 나올수 있나요? 레위족은 하나님것이고 하나님의 성막에서 서빙하는것이 임무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