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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도 못사는 짧은 인생인것을 알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 자격지심과 경쟁의식에, 삶이 퍽퍽해서 속으로 눈물이 나는일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불순종한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고 매달리는 모습이 하나님께는 축복이고 고난의 매를 맞고 저는 다리로라도 주님께 나아가면 주님이 후에 갚아주신다는것에 큰 힘이 생깁니다. 이영상으로 묶인것이 풀림을 느낍니다. 더욱 자유하고 싶습니다. 주님안에서 ... 귀한 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Stop worship human. ✓©=©×

Stop worship yesu. *0"0"0

야살의 책에서는 이삭이 자신이 번제로 바치라고 한다해도기쁘게 받겠다고 했고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번제를 허락하신 것이고 번제를 드리러 갈때 동행한 이스마엘이 자신이 재산을 물려받을것이라고 아브라함종과 나누는 대화에서 야곱 존재를 곱게 보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다윗은 잠못든게 아닙니다. 앞부분까지 언급 하셧어야지요! 고대전쟁은 농한기에 일어났으며 다윗또한 농한기 새해가 바뀔무렵에 군대를 일으켜 랍바를 포위 합니다. 한데 군통수권자인 다뒷은 한가하게도 수도의 자기집에서 나오지도 ㅇ낳았지요, 요압을 믿엇던 것일까요? 게다가 사람들을 위험한 전쟁터에 보내고 낮을 지나 저녁무렵에 일어났습니다. 그런 할일없는 한량노릇하던 다윗의 눈에 밧세바의 벗은 몸이 보인 것입니다. 뭇죠! 저녁에 남들이 볼 가능성이 있는 집밖에 나와 목욕을 합니까? 만약 해지기전이라면 왜 조심을 하지 않았을까? 아니면 해진 후라며 다른 사람보라고 불까지 피워놓고 목욕을 햇을까? 당시 그러니까 기원전 1,000년당시에 여자가 집밖에서 목욕하는 풍숩이 있었나 싶습니다. 물론 위경 수잔나서에는 목욕하던 수잔나를 훔쳐보며 욕정하던 두 장로가 나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두 사례모두 여자의 경솔함이 나보다는 남의 선의를 믿는 경솔함이 나타납니다. 게다가 고대라면 분명히 목욕할때에 장막을 쳣을터인데 과연 무슨수로 다윗이 밧세바의 누드를 보았단 말입니까? 밧세바가 일부러 다윗을 벗은 몸으로 유혹한게 아니라 해도 그 경솔함과 안이함은 비난을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눈으로 보는것을 조심하지 않으면 어찌되냐는 것에 대해 창세기 3장이 분명하게 경고하지 않습니까! 호기심은 인류사 발전의 원동력이지만 금지된것의 호기심은 언제나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밧세바에게는 유감스럽게도 다윗의 눈에 자신의 벗은 몸이 상품처럼 전시되었던 것입니다. 다윗처럼 감정으로 사는 남자에게 말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구독 갑니다

역사는 승리하는 자의 것이라죠~~ 유대인이 무슬림을 누를수 있을가요? 백년후? 천년후?

큰 사랑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궁금했던 내용을 족보로 보니 잘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경말씀을 모독하는 것입니까?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명백히 기록되 있거늘. 모세 이전에 비슷한 원형의 율법은 존재했겠지만 그건 율법이 아닌거. 뭐 관습법 정도?로 이해

잘 정리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듣던말던 시즌 2 세기말의 트릭 에서와야곱 어머니리브가와 작은자야곱에대한 오해와 선입견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영상 홍보가 정말어렵군요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의 해석은 각각 있으리라 생각됩니다.(정답은 주님이 나중에...) 2024년 인공지능(Ai)은 이렇게 설명하네요(가볍게 참고만) 남녀의 동등성을 상징하며 남자의 발로 만들지 않은 것은 짓밟히지 않도록 하심이요 옆구리로 만든 것은 나란히 동등하라 하신 것이요 팔 아래 있는 것으로 만든 뜻은 보호받으라고 심장 옆의 것으로 만드신 것은 사랑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성경은오류가없읍니다가나안자체가애굽지배하에있는애굽땅입니다

아히도벨이 밧세바의 할아버지라는 성경 구절을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저런 이유들을 대시겠지만,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혹은 '나는 모르겠다'고 고백하는 것은 어떤지요.

왜케 안올라오는 걸까요 유료라도 해주세요 가입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궁금한건데

밧세바에게 다윗 버스타고 핵금수저로 태어나다보니 근심없고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었던 것. 어릴때는 다윗의 영향을 받아 신앙이 있었으나, 여자가 더 좋으므로 배도함. 이방 잡종교와 귀신들 다 끌어모아서 숭배하는 것이 오늘날 WCC 의 모티브가 된듯할 정도임.

세상에… 결혼관이고 이방여인과 결혼하지 않는 입장 때문이었다니….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그의 믿음 때문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해도” 말씀을 따라 미지의 세계로 떠났고, “아들을 바치라”는 말씀이 터무니 없어 보여도 그대로 따라 행하였던 그런 “믿음” 때문입니다. 결혼관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그럴 듯한 의견이십니다만, 모세가 오경을 자기에게 불리한 일들까지 다 기록했는데, 자기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할례 때문이었다면 그 점을 명확히 기록하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제 소견으론, 그저 모세가 20세 이상이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으로 한정시키신 하나님 말씀에 따라서 못 들어 갔을 뿐이라 믿고 있습니다. 할례 때문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율법주의적인 판단이 될 위험성도 있다고 봅니다.

성경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내차비님 말씀대로 사무엘이 사울을 의도적으로 선택하려고 나귀 사건을 꾸민거라면,, , 하나님께서 하루 전날 사울을 만날것을 미리 말씀 하신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이 선택해서 사울이 왕이 된것이 아니라 사무엘이 사울을 택한것이 되어서 좀 이상한듯 해서요.. 아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이 택한자가 맞는듯 한데요..! [삼상9:16]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너무나 흥미로운 내용 잘 봤습니다.

욕단은 없네요. 하... 한민족 한족 몽골족 등 극러시아 시베리아 및 밑으로 태국 필리핀 동남아 물론 한국 중국 일본 몽골의 후손인 욕단 표기 없으면 성경 말씀이 아닙니다

내차비님 제가 정리한 430일 자료가 있는데 원하시면 공유해 드리고 싶어요.

이부분에서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시므온과 레위가 13,14세였다면 그 후 태어난 아들들 뒤에 태어난 디나는 아주 어린아이일텐데... 그런일을 당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세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선억과란 그것은 원래 사람 먹으라고 거기 나둔게 아닐겁니다.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애쓰셨네요 많은 연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도 있었고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런데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긴하네요. 우선 인구조사의 이유를 사무엘하와 역대기가 다르게 기록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백성들을 생각했더라면 역병을 요청할게 아니라 자신이 쫓기는 것을 선택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여호와꼐 요청한(24:!7) 이후에 여호와께서 누그러뜨려서 역병을 멈춘것이 아니라 이미 16절에 하나님이 먼저 "족하다 네 손을 거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전을 지어 달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한국 교회가 성경을 올바로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05 라반의 처가 임신을 못했고 첩도 임신을 못해 자녀가 늦이진줄 압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 말씀중 하신 말씀 하나님깨끗하고 거룩하신 분 이신데 사람보다땅이 더 깨 끗 하다 사람은 죄로 (죄값은 사망) 얼룩져 너무 더럽기때문에 죽었다 하나님을만졌기 때문에 죽었다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 라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늘 옳으십니다 아멘

참 뻥이 심한 소설이 종교화 되다니 바울이 인류역사상 최고 철학가이자 소설가

3:10에서 사무엘은 고라의 후손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틀린것 같습니다. 엘가나는 에프라임에 살고 있었고 일년에 한번씩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장막에 십일조를 즐기로 간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일년에 한번씩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하나님의 처소에와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때는 십일조를 돈으로 드린것이 아니라 소산물을 가지고와서 함께 먹으며 기념했으니까요. 또한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나가 레위지파 사람이었다면 십일조를 받는 사람이지 드리는 사람은 아니었지요.(물론 레위들은 자신들이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나중에 대제사장에게 드렸지요). 또한 이스라엘에는 같은 이름이 꽤나 많았습니다. 많이 헷갈리게 하기도 합니다. 만약 엘가나가 레위족이었다면 한나는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성경에 ”레위족은 다 내것이다“ 라고 하셨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엘가나는 믿음이 좋은 에프라임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사가 레위족에서 나올수 있나요? 레위족은 하나님것이고 하나님의 성막에서 서빙하는것이 임무였으니까요.

차분한 음성으로 듣기좋아요 반복해서 듣고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아스왕의 배은망덕한 행동이 궁금하였습니다. 궁금함을 풀어주어 감사합니다. 다시 질문이 생깁니다. 요아스 왕이 아합의 증손자? 족보 이력이 있나요?

아멘 아멘 말씀감사합니다

오 ᆢ 신박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차비님이 좀 주화입마에 들어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ᆢ

다위왕의 바세바 사건도 똑 같지요. 후에 다위 가문에 닥친 일련의 사건들은 정말이루 말할수없지요. 충신 우리아가 인간적 울분을 모두 표현되고 실현되었다고 봅니다. 전 이걸 깨닷고 좀심합니다. 이번편 영상을 보면서 공의의 하나님을 봅니다. 인생 정말 심은되로 나는군요. 영상의 내용이 어누분의 댓글 처럼 성경의 본줄기을 벗어날까봐 구독을 할까말까 하였습니다. 근데 이제 3편 보앗지만 정말 깊은 연구에 감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엘 많은 의구점이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해결됩니다.

하스몬 왕가는 아론의 제사장 가문이 아닌가요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내용 감사합니다. 성경은 세세히 모든 과정은 전부 말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일부 우리가 모르는 중간의 일들이 있었다고도 생각되어집니다. 평안하세요❤❤❤

대기업에서 노동자가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고 불필요한 말입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안전을 위해 더 많은 투자와 배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