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참지 말고 얘기하세요. 저도 17년 동안 참다가 스트레스 쌓여서 몸도 마음도 망가지더라고요. 몸만 자랐지 정서적 독립안된 마마보이 남편이 더 큰 문제인데 이제는 시어머니 막말에 안 참고 할말 다 해요 그동안 왜 참고 살았는지 후회되고 후련하고. 눈치볼거 없어요. 나는 소중한 존재이고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걸 잊지 마시고 용기내어 하고싶은 말 하세요. 대신 감정적으로 말고 논리적으로 따지세요.. 저희 어머니 이제 제 눈치봅니다.
아영씨 처음 부터 어머니가 그렇게 막말하실때 듣기 싫다고 말을 했어야지요? ㅎㅎㅎ 저도 그래요 말도 못 하고 김장을 22살부터 어머니 돌아가시전 까지 22년 저랑만 김장을 밭에거 심은데로 다해서 5남매 다 나눠주고 저랑 했다고 말도 안해주시고 ㅋㅋㅋ 제가 바보였던거죠? 돌아 가시니 그것도 추억이라고 ㅎㅎㅎ전 김장을 얻어 먹는다 소리 시러서 제가 다 따로 담긋어요 그런데 기가 막히죠 .......김장하는 날 저 엉엉 우는 날이었어요 서러워서 울고 허리 아파서 울고 온몸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그냥 흘렀어요 나도 우리 엄마한테는 귀한 딸인데 ㅎㅎㅎㅎㅎ 아영씨 어머니께 말씀하세요 그러지 마시라고 그래야 어머니 덜 나쁘게 만드는거에요 화이팅하세요 ㅎㅎㅎㅎㅎㅎ
며느리가 막말한다는 것은 어느 선을 넘었다는 겁니다
얼마나 그동안 시어머니가 언어폭력이 심했는 지 알겠네요
이정도면 시어머니는 ko패이고 말을 안하셔야돼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며느리가 밉습니까?
당신도 남의집 며느리였어요
만으로 42세된 아들가진 엄마입니다. 며느리를 존경하세요, 또다른 가정의 소중한 딸이며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들도 며느리들 아닙니까?
며느리나 시어머니나 도찐개찐 며느리도 보통이 아닌듯 시어머니 말씀에 받아치는것 보면 누가 누굴 탓하나 ? 참 동치미 프로도 갈수록 태산이네 뭘이런 남 가정사 방송에 내보내서 욕을 먹게 하는지 종편방송 알만하다
맞아요~며느리에게칭찬을많이하세요~좋은부분만보고안좋은건이해하면내맘이더편하고며느리도더잘합니다~나도며느리이자시엄마입니다
이에는 이 칼에는 칼이죠
늙어서 저런대접 안받으려면
생각과 행동을 조심해야할듯요
요즘 며느리들은 옛날하고 달라요
그런 말씀도 지성이 되야 먹힙니다.
아들안낳아서 밖에서 아들낳아오면 어쩔꺼냐는 말을 입밖으로꺼내는 무지함에 할말을 잃었네요
한마디로 무식.못배워 먹었다는 말 좀 할께요 못보겠어요 고통스러워서 ㅋㅋㅋ
며느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종살이 시키고 싶은 맘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아들이랑 둘이 사시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나도 아들 둘이지만 ...저 시엄니는 정말 최악이다.
시어머니가 이치에 맞는 말과 행동만 하셔도 며느리가 충분히 존경할거같아요.
아영씨 넘 현명하시다.
우리 며느리의 대변인ㅋㅋ~
미치겠다 나는 왜 지금까지 참고살았을까ㅠㅠ 나도 참지말고살걸
에고. 참지 말고 얘기하세요.
저도 17년 동안 참다가 스트레스 쌓여서 몸도 마음도 망가지더라고요. 몸만 자랐지
정서적 독립안된 마마보이 남편이 더 큰 문제인데 이제는 시어머니 막말에 안 참고 할말 다 해요
그동안 왜 참고 살았는지
후회되고 후련하고.
눈치볼거 없어요.
나는 소중한 존재이고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걸 잊지 마시고
용기내어 하고싶은 말 하세요.
대신 감정적으로 말고 논리적으로
따지세요..
저희 어머니 이제 제 눈치봅니다.
시어머니 막말 듣고 참으면 갈수록 심해지고 속에 화만 찹니다. 어그지로 말 안 되는 소리 하실때는 이치에 맞게 며느리도 조목조목 반박하셔야 며느리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하셔야합니다. 오정태씨 어머니는 밑바탕부터 며느리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함익병쌤 멋있어요^^ 최고
함익병 선생님 위치에 맞는말씀만 하십니다 정말멋진분 존경스럽습니다
이건 아들이 중심이 없기때문에 일어난것 같아요 그리고 만나는 시간을 줄여야지 부딪히는 일이 줄어들것 같은데요 아들을 장가보내지말고 그냥 평생 데리고 살걸 그랫나봐요 결혼은 왜 해서 분란이네
며느리가 시어머니 말에 맞받아 친다니깐 통쾌하네요 ㅋㅋㅋ
오정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도를 넘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는 ㅡㅡ+
정태어머니 귀을 열고 다니세요
요즘때가 어느땐데 그런행동을 하시는지
아영씨가 백번 아까워요 며느리 잘얻은줄
아세요
이어머님만 보면 하루종일 짜증이나요.정말 보기싫다.이시국에 이 어머님 나오는것 모든 며느리들에게 스트레스를 더주실듯.정말싫다
요즘 보기드믄 갑질 시어머니
무슨 대단한 아들낳다고 적당히 하세요
늙어서 대접못받아요!
진짜 하나하나 떠오르느게 많지만 여기다묻고 나를아껴줄랍니다 인간같지도않은 말종
아영이 잘한다!!!!!!
브라보!!! 할말 다해야함.
저 겨자색 쌤 너무 바른말 잘하셔서 넘 좋아요^^ 넘 함리적임.
며느리들이 이기는 게 아님!! 다만 팩트와 현실을 반영하니 시어머니들이 질 수 밖에 없는거임!!
그간 며느리들을 얼마나 못되게 대했으며!!!
아영씨 처음 부터 어머니가 그렇게 막말하실때 듣기 싫다고 말을 했어야지요? ㅎㅎㅎ
저도 그래요 말도 못 하고 김장을 22살부터 어머니 돌아가시전 까지 22년 저랑만 김장을 밭에거 심은데로 다해서 5남매 다 나눠주고 저랑 했다고 말도 안해주시고 ㅋㅋㅋ
제가 바보였던거죠?
돌아 가시니 그것도 추억이라고 ㅎㅎㅎ전 김장을 얻어 먹는다 소리 시러서 제가 다 따로 담긋어요
그런데 기가 막히죠 .......김장하는 날 저 엉엉 우는 날이었어요
서러워서 울고 허리 아파서 울고 온몸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그냥 흘렀어요
나도 우리 엄마한테는 귀한 딸인데 ㅎㅎㅎㅎㅎ
아영씨 어머니께 말씀하세요 그러지 마시라고
그래야 어머니 덜 나쁘게 만드는거에요
화이팅하세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아영씨 참지마세요~
나이가들수록 입은닫고 지갑은열어야하죠
심진화씨는 항상 맥을 끊는 말만하더라
정태엄마의 만행 못된 시어미의 표본
이혼해도 정신 못차릴 시어머니~~
그아들 델고 살기를 바란다
결혼한 아들과딸에게 거리두기좀 하면서살면 안되나 자기둘이잘살면 그게 고마운거 아닌가 진짜 무슨때마다 며느리한테 모맡겨둔거마냥 왜저래
늙어서 설움 안 느낄라면 며느리한테 잘 하세요
이런 사돈만날까봐 시집안보내고싶다
저런 사위데리고 오면 다리몽둥이를 부셔버리지
부처님 말씀에
죄는 지은대로
공은 닦은대로~
함익병씨 이치랑은 상관없어요. 무조건 이
겨야 하는 사람 앞에서 논리가 통하겠어요? 이혼이 답이에요.
그런것고 남편이 넘어가야 시모한테 복수를하죠~
이건뭐 시모한테 한 마디하면 남편한테 곧장 고자질하고 남편은 아내한테 지엄마한테 복수하냐고 따지고 쌈질하니 원 그런 마마보이랑은 이혼뿐이죠
다영히 할말다하세요
아영씨 시어머니 무식해보임
요즘 시대에 아들 타령 정태씨가 아내편 해야 되요
친구장모님 자식들한테 생활비 받으면서 주식 하고 미용실 20마넌짜리 다니심
미용실 20만원? 아휴~미쳤네..
정말 조선시대사람
오정태씨는 어머니랑 부인을 방송에 나오게 해서 집안망신과 어머니 욕먹이게하고 자랑이라고 저렇게 떠벌인다는게 보기에 참 한심합니다.
집안에서 해결하든지할것이지 아무리 먹고살려한다지만 어머니 욕보이고, 망신주고, 자식으로서 도리도 아니라 보입니다.
예능 프로고 각자 집안 사정이 다 잇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말고 이런일 저런일 재미잇게 보고 삽시다
방송이라도 안나왓으면 시어머니말만듣고 며느리 악마인줄아는사람이 잇엇을듯
돈벌이수단으로 가족들 욕먹임.한심
며느리는 애 낳으면 목소리 커진다
무서울게 없어진다
저런 막힌 어른때문에 커지는 것임
👍
이가정이 이시은씨 보다 훨 좋아요 시은씨 전에는 좋아 했는데 동치미 나오면서 채널 도리리게되네요
방송의 컨셉이라도 이젠 보기 싫네요
고부갈등 조장..
막말하는 시어머니
희생하는 친정어머니
요즘은 반대인 집도 많더라구요
목소리만 큰게 아니고 어른말까지 자르네 ㅜ
누군지 바로 알았음 ㅋ
시엄마가 심해도 너무 심해 무식하게 막말을해
혹시 각본대로???
일부러 출연하려고 그렇게
짜고 하는건가??
저런시어머니가 요즘세상에 어디있냐? 조선시대도 아니고~사기치고있네
부끄럽다
오정태님 참착해요^^
어머니 교양없는거 맞네
이집제발. 티비에. 안나왔음해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두분다. 문제임니다. 어느한쪽의. 문제가. 아니고. 둘다문제가크고. 설정이겠지. 저분들이. 저렇게하겠어요.
이런일 저런일 잼나게 보면 됩니다 너무 정석대로 사는것도 재미 없어요
이집 시어머니 보면 혈압이 올라~
적당히좀 하지~!!
참는게아니고,그렇구나,이해함,아무것도아님
아..그렇네요.참는게아니고이해하는거~참공감합니다~모든사람에게이렇게하면갈등이없겠네요^^
이미순씨가 아영씨 시어머니랑 평냉사시면될듯ㅎㅎ
아..제발 그만 좀 하세요. 제발
며느리도 조근조근 말다하는듯 하는데요
착한거같으면서 보통아닌거같은데요
어머니도한편으로 불쌍한거같아요
외로우셔서 정태씨한테 집착하는거아닐까요
아영씨 그렇게라도 않하시면 숨막혀 살수있을까요 코꾸녕이 두개라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며느리는 종살이 하려시집옵니까 이쁘해주세요 늙으면 수발도 며느리가 하라고 할 시어머님 같은데요 지금잘하셔야 될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