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절대하지 마세요~~~ 나는 안면도 조그만 황도 라는 섬 에서 밭을 사고 귀촌하기 전에 2~3년 정도 상황을 보기로 했는데요 하~~~ 갑질 장난 아닙니다, 때로는 음료등을 사가지고 가서 주민들과 어울려 보려고 무던히 애써 봤습니다, 결론은 포기, 아들도 처음엔 좋아 했는데 이제는 쳐다 보기도 싫답니다 외지인 배척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밭에 갈때마다 나와서 무슨 꼬투리 잡을 것 없나 연구하는 사람들 같더라구요, 한마디로 말해서 지랄 같습니다, 줘 팰수도 없고 할수없이 아들과 의논해서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귀농 절대하지 마세요 아니 신중히 고려 하세요
귀농하는 지역에 친척들이 많거나 친척중에 잘사는 지역유지가 있으면 귀농이 수월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 듯... 무시당하고 텃세 장난 아님 바닥이 좁아서 한다리 걸치면 서로 다 아는 사람... 10여년전 몸이 안좋아소 절에서 1년정도 쉬고 있었는데 바로 아래집에 교수님이 은퇴 후 편하게 쉬실려고 시골에 별장 짓고 가끔 내려오셨는데 동네 사람들이 올때마다 괴롭히니까 하루는 교수님이 듣도 보도 못한 찰진 쌍욕을 하며 싸우시는데... 놀람... (아주 가끔 절에서 차한잔 하며 조용히 얘기하시 던 분으로 기억) 굳이 귀농해서 농사를 짓지 아니해도 이것저것 많이 뜯어 감 마을회관에 필요한 시설및 기구들은 지자체에서 돈이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그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듯 비가 많이 와서 마을 밭에 물이 흘러 들어가게 되면 마을 사람들이 와서 이곳에 별장을 지어서 자기 밭으로 물이 흘러내렸다며 피해 보상 요구... (바로 옆도 아니고 밭은 3~400미터 떨어짐, 객관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서...) 그외에도 말도 안되는 별 이유가 다 나옴... 텃세 궁금해서 50대 후반 군대 동기가 추풍령에서 과일 농사중인데 (당시에 친구는 40대) 도시사람들이 귀농하면 솔직히 잘모르니까 친절하게 도와줘야 되지 않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아파트 생활하면 더더욱 모름) 아니라고 도시사람들이 알아서 고개 숙이고 들어와야 한다고 40대가 그런생각을 하는데 50,60,70 대는... 그친구네 가끔 놀러가서 보면 차로 1시간 거리(왕복 2시간)의 김천에 볼일보러 갈때 마을 사람들 대부분 노인분들이 뭐가 필요하다며 2천원, 3천원, 5천원 주면서 사달라고 부탁 옆에서 가만히 보면 수고비를 주는 사람은 없는 듯 시골 정서를 잘 몰라서 그런가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우가 없어 보였음 (노인분들이라서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젊은 애들에게 사기친 남원 귀촌 사기는 해결 되었나요? 그거 보고 누가 그 동네 가겠음...
귀촌 절대하지 마세요~~~ 나는 안면도 조그만 황도 라는 섬 에서 밭을 사고 귀촌하기 전에 2~3년 정도
상황을 보기로 했는데요 하~~~ 갑질 장난 아닙니다, 때로는 음료등을 사가지고 가서 주민들과 어울려
보려고 무던히 애써 봤습니다, 결론은 포기, 아들도 처음엔 좋아 했는데 이제는 쳐다 보기도 싫답니다
외지인 배척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밭에 갈때마다 나와서 무슨 꼬투리 잡을 것 없나 연구하는
사람들 같더라구요, 한마디로 말해서 지랄 같습니다, 줘 팰수도 없고 할수없이 아들과 의논해서
포기 하기로 했습니다, 귀농 절대하지 마세요 아니 신중히 고려 하세요
황도 유투브에 나오는거 가튼데거기맞나 황도이장
@@이진용-j9w 황도이장 말고 안면도에 황도리라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가능한 조그만 섬임 안면도 창기리 옆입니다
맞아요
귀촌 귀농도 자본력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금융 노예로 남아야겠지요
전남 귀촌귀농 진짜 신중히 고려하세요 아이와 젊은사람은 별로 없고 주위에 나이드신분들이 대부분이라 개인에게 있어 심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힘든점이 많은것 같아요.
귀농을 하고 싶어도 시골분들의 텃세에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소문이 파다 합니다. 그러니 귀농을하고 싶어도 망설입니다.
귀농을 하게 되면 시골분들을 부모님 모시듯 해야 한다고 하니 쉽지가않지요.
@@홍길동-l3f2l 네 그걸 부모 모시듯 한다 하는 것 같아여. 으 생각만해도 귀찮네요. 그 분들 자식들한테 연락해서 as부르거나 수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거절하면 바로 텃세부리니 안할 수도 없을거고 어후 안가
어쩔수가 없어요.내땅에 자란 잡초까지도 관심갖는게 시골 어른들이에요.그만큼 할게 없다보니 그런거 보고 잔소리하는게 몸에 자리잡혀있어요.그러려니 하면 살만하지만 도시적인 삶을 생각하면 살기 힘든게 시골이에요.
관심생겨 찾아보는데 촌집도 비싸지고, 주변에 축사 공장 등 혐오시설도 너무 많았어요... ㅠ
혹시라도 귀농귀촌 생각하시는 분들은 철저히 피해 사례 검색해 보시고 결정 하시길. 이런 일이 가능한가 싶은 피해 사례가 수두룩 하더라고요. 😑
10억 정도는 있어야 농사짖고 장비 갖추고 해야 밥은 먹고 삽니다.
정답 이고요, 그냥 적당히 몇억 가지고 가면 성공률 0.3% 정도 될 겁니다
절대 귀농,귀촌 하지 마세요 농사져서는 돈 안되고요, 빚만 늘어 납니다
귀농하는 지역에 친척들이 많거나 친척중에 잘사는 지역유지가 있으면 귀농이 수월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 듯... 무시당하고 텃세 장난 아님
바닥이 좁아서 한다리 걸치면 서로 다 아는 사람...
10여년전 몸이 안좋아소 절에서 1년정도 쉬고 있었는데
바로 아래집에 교수님이 은퇴 후 편하게 쉬실려고 시골에 별장 짓고 가끔 내려오셨는데
동네 사람들이 올때마다 괴롭히니까
하루는 교수님이 듣도 보도 못한 찰진 쌍욕을 하며 싸우시는데... 놀람...
(아주 가끔 절에서 차한잔 하며 조용히 얘기하시 던 분으로 기억)
굳이 귀농해서 농사를 짓지 아니해도 이것저것 많이 뜯어 감
마을회관에 필요한 시설및 기구들은 지자체에서 돈이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그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듯
비가 많이 와서 마을 밭에 물이 흘러 들어가게 되면
마을 사람들이 와서 이곳에 별장을 지어서 자기 밭으로 물이 흘러내렸다며 피해 보상 요구...
(바로 옆도 아니고 밭은 3~400미터 떨어짐, 객관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서...)
그외에도 말도 안되는 별 이유가 다 나옴... 텃세
궁금해서
50대 후반 군대 동기가 추풍령에서 과일 농사중인데
(당시에 친구는 40대)
도시사람들이 귀농하면 솔직히 잘모르니까 친절하게 도와줘야 되지 않냐고 물어보니
(솔직히 아파트 생활하면 더더욱 모름)
아니라고 도시사람들이 알아서 고개 숙이고 들어와야 한다고
40대가 그런생각을 하는데 50,60,70 대는...
그친구네 가끔 놀러가서 보면 차로 1시간 거리(왕복 2시간)의 김천에 볼일보러 갈때
마을 사람들 대부분 노인분들이 뭐가 필요하다며 2천원, 3천원, 5천원 주면서 사달라고 부탁
옆에서 가만히 보면 수고비를 주는 사람은 없는 듯
시골 정서를 잘 몰라서 그런가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우가 없어 보였음
(노인분들이라서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귀농하면...빗쟁이대요...정착자금...웃기는애기입니다..다 단보설정해야대요..정착금3억바들려면...최소2억자리담보드러가야...30%정도 가능합니다...귀농하지마세요..
전남은 귀농 귀촌 절대적으로 하면 안됨니다
피해자들 엄청나요
뭘 어렵게 설명해 쉽게 땅 투기엔 적합하지만 살기엔 싫은 땅이다라고 하면 되지
투기 하기도 살기도 쉽지 않습니다, 시골 텃세 경험 해 보세요! 그럼 이해 하실 겁니다
돈없으면 사람취급 못받는곳이긴하지 ㅎㅎ
소멸 되던 말든 그러려느니 하고 살어. 거기 사람들도 나오고 싶으니까 나온거지
귀촌이 망하는건 귀촌인들이 자초한거지
헌법위에 있는 이장의 힘으로 텃세를 부리는데
경찰이나 지역 공무원들도 모르쇠로 피해자만 고통받지
그냥 싹 망하고 물갈이 되는게 답이다
시골 텃세가 그렇 습니다, 시청에,읍에 가족이 있다, 혹은 지역 정치인 누구와 가깝다 그러니
적당히 잘 해라 등등~ 꼴갑은 다 떱니다, 줘 팰수도 없고 속터져 죽습니다
답은 귀농, 귀촌 하지마라 제명에 못 죽는다 입니다, 촌놈들은 역시 촌놈들로 말도 안 통합니다
귀촌,귀농 어렵지! 지역텃세.
막상 귀농해보니.. 발전기금을 요구하고..짜증이 납니다
@@꾸준함이답이다-z2o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곳은 농사는 지을만한가 보네. 강원도 고성은 귀농귀촌인 사는 곳에 지역토박이와 공무원이 짜고 발전소 가져다 놓던데.
전라도 라고 해도 길을 잘 닦아놓고 접근이 쉽고, 그러면 얼마든지 귀농귀촌 가능하리라 봅니다
물론 그지역 특성을 살려야 하는 마을은 철저히 특성을 지켜주어야 하지만요
귀촌을 할려면 출근가능 한 곳이 있던가, 아니면 주변 지인이 많던가 병원 등 편의시설이 용이해야 하는데 모가 있노?
농사질 거 아니면 잠깐 팬션빌려 고기가 구워먹다 오는거지..
귀농과 귀촌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좋은 뉴스입니다. 중고등학생이 보면 좋을것같은
텃새부터 어떻게좀..
접근성 좋게 길을 2차선으로 잘 만들고 농지도 반듯하니 만들어 팔면 잘 나갈꺼 같다
그런곳은 지들이 집이건 땅이건 담보잡고 삽니다.그런자리 없어요
교통시설이 부족하여 차는 필수고 전기차는 충전소가 멀어서 집에 충전기 필수설치. 벌레떼가 우글거리고 거름 퇴비냄새는 덤이고 인심이 마을마다 천지차이임.
전라도사람아니면 절대전라도가지말것 텃세 장난아님
특정 지역 만이 아닙니다, 시골은 다 그렇 습니다! 관습이 다 망친 겁니다
진짜 내가 생각하는건
놀고있는 땅에 그냥 축사나 대형 양식장을 짓는게 답이다...
이렇게 지금 우리나라 1차 산업들이 휘청거리지 않게 하려면 1차산업에 더욱 힘을 실어줘야되는데 우리나라는 항상 1걸음이 늦음
마음대로 건물을 지을 수도 허가도 안나옵니다 턱도 없는 말씀 입니다
축사 허가 나려면 얼마가 깨지는지 알고나 이러시나...거기다 주변 마을에 사정해야됨.도장 찍고 다녀야된다고
응 안가 귀농. 그냥 도시에서 살래.
전라남도
전남이 귀촌지역으론 비추인가봐요....?
믿고 거르는 동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농업 생산량 감소에 농업 ict 기술 접목한 스마트 온실은 미래가
엄청 밝다
특히 전라도 지역은 조심해야 합니다.
신안은 태양광깔아서 1인당 45만원씩 지급한다고 함. 신안군 지음도? 귀농만해도 꽁돈이 45
ㅋㅋㅋ 여교사를 학부모들이 강간했는데 탄원서 써서 풀어달라는 동네 ㅎㅎ 신안
전라도라 ,,,,,글쌔
전라도는 좀 가기 꺼려지는 지역...강원도 사람들이 제일 무난하고 좋아보이던데 난
강원도 분들이 제일 무난한 것은 사실 입니다
산골이라 사람이 귀한 탓도 있겠지요, 그러나 교통 교육 의료 접근성등
환경이 문제 겠지요, 텃세 적은 강원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