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story ! In 16AD &17AD Does a King or Queen represent the head of church like in Scotland? If they are Catholic King like Felipe II. Is he under the pop. And then Felipe II reign the countries which belongs to him. Was that the right order ? In this story it sound like he was a very reserved and a church going King. But if you look at the decisions he has made. How he treated his Bloody Marry, how he got French daughter in law as his wife, how he has increased taxes in Netherlands, how he handled his insane son and how he touched as dead body of and then later saint this person to Saint Diego. I have no conclusion yet. It could be a 폭군 is very generous in private life. Just explore my imagination.
펠리페는 심성이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현실적인 이해관계를 매우 중시하는 국가주의자 종교주의자라고 평하고 싶네요. 그가 벌인 여러 악행들이 전해지지만 그건 네덜란드 등에서 부풀려진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는 매우 성실하며 또한 지켜야 할 것들을 열심히 지켜나간 그런 인물이라 보고 있습니다.
암 투병중입니다. 운동하면서, 잠들기전 항상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말씀이시네요. 늘 즐거운 생각, 편안한 마음과 함께 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면역력이 중요한데 장 건강도 챙기시구요.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허세와 허영심을 뺀 화려함과 절제된 웅장함이 공존하는 궁이네요
펠리페란 왕의 성격이 보여요
실무를 알았던 왕다운 건축물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정말 깔끔한 정리요약이시네요. 감탄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있음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언제나 잔잔하지만 사건을 해석하는 말씀들이 깊고 명철하고 연민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각이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 좋으네요 깊고 명철하고 연민을 가진 시각, 딱입니다
과찬이시고 왠지 좀 부끄러운데요. ㅎㅎ
교수님. 목소리나 톤이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들을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네 재미있게 들으셨군요. 감사합니다~
마드리드도 좋지만 마드리드의 미술관을 방문한 후에는 꼭 주변 도시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시길 권하고 싶어요. 엘 에스코리알이 있는 산 로렌쵸, 거기서 조금 더 가서 아빌라, 톨레도, 세고비야 정말 마드리드보다 더 매력있어요. 단 렌트카를 해야합니다
인근에 특색 있는 참 멋진 도시들이 많죠.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궁전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펠리페의 어깨에 짊어진 무게가 저 궁전을 보니 시각적으로 확 느껴지네요 .
허세와 화려함으로 가득한 궁전보다 더 카리스마와 경외심마저 느껴져요
네 그렇죠? 어쩜 표현도 섬세하셔요^^
목소리도 듣기 좋은데 이야기는 더욱 재밌어요. 😊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진행해주세요.
네 응원 감사드려요~
스페인을 두번갔었는데 여긴 방문한 적이 없네요
다시가야할 이유가 점점 많아지는데 세월은 자꾸가고 갈곳은 많고 티치아노의 작품도...
교수님 오늘도 감사❤
스페인을 두 번이나 다녀오셨군요. 네 가야 할 이유는 정말 많은 나라죠^^
교수님,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해 주시네요. 말솜씨가 참 좋으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펠리페는 신실한 신앙이었네요. 스페인의 전성기를 이끈 왕은 허세를 부려도 이상할 것 없는데 말입니다.
네 그런 점에서 참 대단했던 왕입니다
갑자기 저도 스페인이 가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아는 게 많아질수록 우리를 유혹하는 나라죠^^
오. 여러면에서 대단한 궁전이군요.
궁전 관광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가보고 싶은 명소입니다. 스페인은 바르셀로나만 찍고 떠났었는데. ㅎ 말씀으로 듣는 흥미로운 유적 탐사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네 스페인에는 이처럼 사연을 알고 나면 가보고 싶은 곳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오늘 영상의 하일라이트는 영상 끝무렵의 궁전이 한눈에 보이는
교수님의 므찐 사진이네요~~ ^^ 눈호강합니다~
펠리페의 초상화를 보면 화려하고 호탕한 성격으로 보였는데 궁전의 위치나 검소한
내부침실이나 그런것을 보면서 긍정적인 인물 평가가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죠? 궁전에 와서 보면 펠리페를 더 많이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처음 듣는 펠리페 궁전
중독 다음 편도
기대 할께요
네 다음편도 준비하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궁전이네요.
특이하고요..이곳을 못가봤는데 꼭 가볼곳이 생겼어요^^
네 펠리페 2세를 알게 되면 꼭 가봐야 할 그런 곳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마드리드에서 톨레도로 갔다가 살라망카로 갔는데 엘 에스코리알은 못가본곳이라 나중에 꼭 가보고싶은곳이네요.교수님 설명 듣고보니 저 궁전에서 펠리페2세 의 성품이 보이네요.
더 늙기전에 스페인에 한번 더 가보고싶네요^^
좋은 곳들 챙겨 보셨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실 겁니다~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마지막장에 써주시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네 마지막까지 꼼꼼히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이해 쏙쏙
항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감사하네요~
알림이 오면 젤 반가운 영상이예요
잘보고 갑니다!!
반가워 해주시니 좋네요^^
엘 에스코리알은 아빌라에서 돌을 캐내 가져왔다고 해요. 그래서 두도시의 색갈이 같죠. 멀리서 해가 날때 보면 황금빛이에요
그렇군요. 그 웅장한 성벽이 장관이죠^^
저두요 ~~저 그 산길 알아요! 90이었어요 그 꼬불꼬불한 2차선 길 속도가..무서웠어요 출발전에 이 영상을 봤으면 궁전을 갔을텐데...아쉽네요.
가보고 싶네요 ㅋㅋ
마음이 모든 걸 결정하죠. 가게 되실 겁니다^^
아... 엘에스꼬레알이 정말 어마어마하던데요. 어떤 곳인가 정말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와 이 좋은 계절에 다녀오셨군요. 말로 설명이 어려운, 직접 봐야 되는 곳이죠. 저도 훌쩍 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알바는 펠리페의 어두움을 대변하는 존재였던 거 같아요. 펠리페가 다 쓸어버리고 싶다 근데 자비롭게 참겠다 이럴 때 알바가 형님 제가 대신 뭐 이런ㅋㅋㅋ 교수님 사진이 멋지네요. 거기 앉아 계시는데 펠리페가 귀에 대고 학자여 날 이해하는가 뭐 이런 속삭임을 듣고 계시는 거 같아요ㅋㅋㅋ
아주 멋지게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 새겨 듣게 되네요^^
저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마음에 쏙 드네요 ㅎ
코드가 좀 통하시는군요^^
너무 재밌어요 교수님!
네 펠리페 성격 나오죠^^
지킬 게 너무 많다보니 내향성이 더 높아졌나봐요~
네 지킬 게 많으면 정말 안으로 움츠러들겠네요
펠리페 궁전에 가 보고 싶군요.
황제의 의자에 앉아있는 교수님의
앞 모습이 아니라서 아쉬워요.
인증샷인데 궁전 보는 모습이다 보니 측면이 되었네요.^^
갑자기 듣다가 집현전 학자들 생각이 나네요... 얼마나 세종의 독려를 받았을까... 신숙주에게 세종이 내린 가운을 보고 과연 신숙주는 좋았을까 아니면 아... 큰일났네 더 일을 해야 하나? 이렇게 생각했을까 궁금...
감사하면서도 부담백배…겠죠^^
화려한 궁전이라기 보다 궁전디자인이 무슨 감옥비슷하네요. 궁전의 화려
함은 역시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따라갈 궁전은 이세상에 없을듯 싶군요.
스페인은 지진이 잘 안나는가봐요...? 지하에 저런 무덤을 두면 지진나면 어떡하지 생각부터 들어요 😅
네 스페인은 지진대가 아니라서 자주 일어나는 곳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직장상사중에 최악이 능력이 없으면서 부지런한 사람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청나라 옹정제는 부지런해도 능력은 뛰어났던것 같던데^^
네 그리고 모든 일을 자기가 다 하려 들면 동맥경화가 오죠^^
Hi, Would you like to share about Bergamo Italy. This looks like treasure from Lambardy. It would be a great resource when I explore there shortly.
베르가모... 풍광만으로도 참 좋은 곳이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좋은 소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금님 하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고난의 연속이었겠죠…^^
나는 뭘 지키며 살았나 ?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잘 지켰는지도요
네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 있는 삶도 참 의미가 있죠.
톨레도, 세고비야 모두 버스와 기차 있어요
네 버스 기차로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이죠~
절간을 지어놓았군
메리의 이야기를 들었을땐 펠리페 2세가 진짜 밉상이엇는데
이번 이야기에선 먼가 연민이 느껴지는것이;;; 앞뒤 모르는 저의 얄팍함에 반성을 ㅜ
펠리페는 꽉 막혀 답답하고 매정한 면은 있지만 열심히 살았던 인물이라 미워하기가 어렵습니다 ㅎㅎ
과달라하라가 아니라 과다라마 산맥이랍니다. ^^
네 그렇군요. 매번 헷갈립니다. 감사합니다~
버킷 리스트 : 유럽- 스페인 - 엘 에스코리알
버킷리스트로 등재하셨군요^^
여기가봤음 ㅎㅎㅎ특이한곳
네 펠리페 성격 나오죠
Great story ! In 16AD &17AD Does a King or Queen represent the head of church like in Scotland? If they are Catholic King like Felipe II. Is he under the pop. And then Felipe II reign the countries which belongs to him. Was that the right order ? In this story it sound like he was a very reserved and a church going King. But if you look at the decisions he has made. How he treated his Bloody Marry, how he got French daughter in law as his wife, how he has increased taxes in Netherlands, how he handled his insane son and how he touched as dead body of and then later saint this person to Saint Diego. I have no conclusion yet. It could be a 폭군 is very generous in private life. Just explore my imagination.
펠리페는 심성이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현실적인 이해관계를 매우 중시하는 국가주의자 종교주의자라고 평하고 싶네요. 그가 벌인 여러 악행들이 전해지지만 그건 네덜란드 등에서 부풀려진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는 매우 성실하며 또한 지켜야 할 것들을 열심히 지켜나간 그런 인물이라 보고 있습니다.
@@art.humanities I see. Noticed.
성실하기로는 루이14세와 유사한데 살아가는 방식은 달랐던.
네 성실하기론 루이14세도 결코 밀리지 않죠
왕궁보고,,순간 스톰윈드인 줄 알았네 ...
거기도 모양이 이렇게 생겼나 보네요^^
@@art.humanities 와우라는 게임에서 스톰윈드라는 도시가 있어요,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것이 아마 펠리페의 궁을 모티브로 디자인 한것같아요!
그러나 결국 스페인의 몰락을 가져온 인물
네 정말 그랬죠. 자기 대에서 몰락이 시작되었죠.
감사합니다 ~~~
네~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