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할미언니님의 신간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구매하고 싶다면? 교보문고: vo.la/OqgwfD 예스24: vo.la/gRXbiH 알라딘: vo.la/MUfJtq 💸 종잣돈 모으고 불려서 1억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궁금하다면? link.weolbu.com/4eAhTzJ
요즘 결혼식 다녀오면서 현타오는게 하객입장에서는 솔직히 드레스도 식장도 비슷비슷하고 전 마흔넘어서 일 안할수 있도록 현금 흐름 만드는 게 꿈인데 모아둔 돈을 1시간짜리 기억도 안나는 결혼식에 몇 천 태우는 게 아까워요. 연예인이나 재벌처럼 애초에 근로소득자가 아닌 부류에게는 상관없겠다만 그렇게 몇 천 태우고 꾸역꾸역 또 몸갈아서 회사 나가고 노후 준비해야하는 일반인들이 90프로니까요..기념으로 사진만 찍고싶지 전 정말 결혼식 하고 싶지가 않아요. 무슨 식 잡는데에 1년이나 걸리고 준비할 건 뭐가 그리많은지. 둘이 잘 살아가는 게 중요하지. 부모님께 말은 해두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예요.
20살때 할미언니 같은분 이야기듣고 재테크했으면 지금 50억대 부자됐을듯하네요. 35살까지 남한테 보이는 소비만하다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아끼고 불려서 이제 나이 50이고 자산 10억,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 년 8천만원 만들었네요. 그래도 아직도 알뜰폰쓰고 휴대폰은 5년째 자동차는 12년째 타고 있네요.다들 할미언니만 따라오면 미래에 부자될거에요
투자는 최소 5천부터 인정합니다. 3천부터 투자해서 더 빨리 모을 수 있는데 왜 5천부터지 싶겠지만 하락시 심리적인 리스크를 감당하는데 차이가 있더군요. 안전하게 쪼개서 투자하면 정말 푼돈이고 선택과 집중을해도 3천은 몰빵 푼돈이지만 5천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리스크관리용 쪼개기가 되니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기도 하구요.
짠테크 까지는 못하고 있지만 예금적금 열심히 들고있고 사회초년생이 자취하면서 꽤나 잘 모았다고 생각하고있음 평소에도 명품이나 큰 돈쓰는것에 대한 가치나 필요성을 못느끼고있고 나이대에 안 맞는다고 스스로 느껴서 일절 안사는데 주변에 취업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명품백 턱턱 사면서 너는 사회생활도 꽤 했는데 이제는 이런거 사도 되지 않아? 이러길래 나는 크게 필요성을 못 느낀다 아직은 모으는거에 대한 재미가 더 크다 이랬는데 돌아오는 친구 반응이 내가 괜히 핑계대는것 같고ㅋㅋㅋㅋ큐ㅠ 그 친구는 집앞에서 잠깐 만날때도 스카프며 백이며 신발이며 명품 두르고 다님 한번은 그런걸 보며 너무 오바한다 싶은 내 속마음이 그 친구가 명품을 두른것에 대한 질투인가 깊게 생각을 해봤는데 그 친구 통장에 얼마가있는지를 떠나서 그 큰돈을 턱턱 쓰는 배짱 빼고는 부럽지가 않은거임... 그냥 아리까리하게 명품없는 날 무시하는 그 태도가 기분나빴던거임.. 그렇게 두르고 와서는 너도 아끼지말고 좀 사라는데 대체 그 3백짜리 루이비통이 뭐라고... 그럴때마다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할부없이 샤넬백 10개 살수있다는말을 내뱉고싶어짐ㅋㅋㅋㅋㅋ큐ㅠㅠㅠ 돈이 얼마나 있는지 겉으로 티내지 않을뿐이고 가치관이 다를뿐이지 나도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거에 아끼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니가 보여지는 물건에 쓴 돈? 나는 현금으로 더 가지고있다 이걸 티 내지 않으면 쟤는 300짜리 가방 살 돈 없는애 취급 하는거 그럴때는 좀 속상함... 근데 그런애들보면 오히려 돈 더 모으고싶고 내가 내 가치관대로 잘 살고있구나 싶어서 동기부여돼서 손절은 안함ㅋㅋㅋㅋ큐ㅠㅠㅠ 여러분도 주변인들 때문에 나의 가치관이 흔들린다면 오히려 내가 잘하고있구나! 이렇게 러키비키로 생각해보세오 물론 상대 자산은 모를일이지만 내가 모은돈 많은거 저친구는 모른채로 계속 무시하면서 소비하겠지 낄낄... 이렇게 생각하면 럭키비키가 되더라구여😂
📕 영상 속 할미언니님의 신간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구매하고 싶다면?
교보문고: vo.la/Oqgw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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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른사람 시선 너무 의식하지말아요. 결국 중요한건 나자신이에요😊
진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적은 돈을 귀하게 여기고 모으는 사람이 나중에 부자됩니다. 반대로 되는 경우 보면 푼돈을 함부로 쓰고 물려받은것을 팔아버리는 사람입나다.
진짜 결혼식에 돈 쓰는게 제일 아까움. 그날 주인공은 신랑 신부인데 하객들에게 보여주기식 예식비용으로 허리 휘고 피곤하고 의미없음.
요즘 결혼식 다녀오면서 현타오는게 하객입장에서는 솔직히 드레스도 식장도 비슷비슷하고 전 마흔넘어서 일 안할수 있도록 현금 흐름 만드는 게 꿈인데 모아둔 돈을 1시간짜리 기억도 안나는 결혼식에 몇 천 태우는 게 아까워요. 연예인이나 재벌처럼 애초에 근로소득자가 아닌 부류에게는 상관없겠다만 그렇게 몇 천 태우고 꾸역꾸역 또 몸갈아서 회사 나가고 노후 준비해야하는 일반인들이 90프로니까요..기념으로 사진만 찍고싶지 전 정말 결혼식 하고 싶지가 않아요. 무슨 식 잡는데에 1년이나 걸리고 준비할 건 뭐가 그리많은지. 둘이 잘 살아가는 게 중요하지. 부모님께 말은 해두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예요.
명품 하나 없고 가방도 1+1 가방 쓰지만.. 행복은 물질적인 풍요에서만 오는것은 아니더군요. 한때 과소비를 해보니 깨달았습니다.
맞아요 결혼을 한다면 합쳐서 자산을 증식해야한다는게 내 가치관인데 친구들 보면 남편한테 통장합치자는 말 무서워서 못하고 각출하는 친구도 있음...
진짜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네요.. 저도 결혼할 때 돈을 얼마나 썼는지 ㅠ.. 후회되네요
20살때 할미언니 같은분 이야기듣고 재테크했으면 지금 50억대 부자됐을듯하네요.
35살까지 남한테 보이는 소비만하다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아끼고 불려서 이제 나이 50이고 자산 10억, 자산에서 나오는 현금흐름 년 8천만원 만들었네요. 그래도 아직도 알뜰폰쓰고 휴대폰은 5년째 자동차는 12년째 타고 있네요.다들 할미언니만 따라오면 미래에 부자될거에요
출근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네요ㅎ
8퍼센트 현금흐름은 어떻게 만드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detailbug 월세와 배당주에 투자했습니다
지방에 사시나 보네요ㅠㅠ 저희 아버지도 10억으로 월 500수익 얻고 계십니다. 저는 서울에 집 사는데 12억 넣었습니다 ㅠㅠ 좋은집도 아니라는 함정.😂 이제.빚 다 갚고 노후 투자해볼 수 있겠죠..
나이 든 사람들의 꼰대소리보다
젊은 사람의 꼰대소리가 훨씬 와닿는다
똑순이시다 맞는말만 하시네요
진심으로 월급쟁이들한테 필요한 조언
다 맞는 말! 맞다.. 나 잘하고 있는 거 맞다! 월급쟁이 위로 받고 갑니다^^
가장 중요한 제태크는 결혼할 사람을 잘 보는것. 티끌을 우습게 아는 사람하고 결혼해서 그와중에 모으느라 쎄가 빠집니다. 어떡해요 한쪽은 그거 아껴봤자..를 외치고 나혼자라도 티끌이라도 아껴야지
맞습니다. 결혼'식'이 아니라 '결혼'준비를 해야 합니댜.
가구도 버리는 것 주워써도 됩니다.
투자는 최소 5천부터 인정합니다.
3천부터 투자해서 더 빨리 모을 수 있는데 왜 5천부터지 싶겠지만 하락시 심리적인 리스크를 감당하는데 차이가 있더군요. 안전하게 쪼개서 투자하면 정말 푼돈이고 선택과 집중을해도 3천은 몰빵 푼돈이지만 5천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리스크관리용 쪼개기가 되니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기도 하구요.
정말이지 구구절절 맞는말만하시네요!!! 저런분 또어디없나요?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 많이 모셔보겠습니다! 할미언니님도 또 모셔 볼게요😊
울 할미언니 반가워요^^ 돈모으는 영상 볼때 구독했던분이라 더 반갑네요
이렇게 똑부러지는 여성분 만나기가 왜이리 힘들까요~ 내이상형 ~
만나기는 커녕 주변에 지인도 이런분 보기 힘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씀ㅜㅜ 할미언니님 책 읽으면서 종잣돈 모아보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해요❤
ㅠ 지금 제게 젤 필요한 영상! 책도 너무 유익했오요
저도 결혼 알아보고 있는데 예식장 갑질... 정말 너무 심한 것 같아요🥺 돈이 절로 나가더라고요
어찌 이리 맞는 말을 잘 하는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
와우 할미언니 여기서도 보네요^^ 넘 반가워요 화이팅!!!
훌륭해요~~!!
가격보다 가치 중요한 말씀입니다 👍
응원합니다😊
와~~첫 방문인데 이렇게 알찬 방송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알려야겠어요.❤🎉
어머.. 부산 할미 떠셨어요?^^ 방가방가.. 당당한 모습.. 정말 매력떵이셔요
똑소리난다.
할미언니~~넘 반가워요~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결혼하면서 나름 아낀다고 했지만 신행은 진짜 좀 많이 썼어요. 몰디브로 갔다왔는데. 진짜 좋았어요. 아이들과도 가보는게 꿈인데. 한 10년쯤 모을까 생각중이네요
오 이 책 샀는데 반갑네요
멋져요! ❤🎉
할미언니 덕분에 22년 3월에 보험사 연금보험을 증권사로 옮기고, 미국ETF투자를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는데 그 수익률이 30프로 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훌륭하십니다
신혼집이라고 분양받은 새집 인테리어하고 들어가는 사람. 하자도 아닌데 본인 마음에 덜든다고. 심지어 집 반이상 은행꺼여도. 가장 이해불가.
앗ㅋ할미언니님이 여기에 ㅎ
다부지다❤
진짜 멋진 철학입니다.
사투리나 촌스럼 까지도 사랑스럽습니다^^
할미언니 짱짱 ..!!🩷
최애유튜버❤
할미언니
책 넘 잘 읽었어요
많이 자극받고
다시 심기일전 합니다
돈 모아야해요
자동차, 가전은 비싸도 최신제품이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반성은 해봅니다
할무이 언니 언제돌아오셨음 ㅠㅠ
앱테크헤도 매일하면 한달에 몇만법니다 그거 생활비로쓰면 월급은그만큼남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주어진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환경 자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우왁 월부에 할미언니가❤
할미언니 최고임 😅
나도 촌띠기 찌질이로 태어나 돈만원도 물려받지 못했지만 여유만만하게 살고있다 서민은 저축이 살길이다 바보같지만 투자투기는 안한다
감사합니다 ~♡
돈 중요합니다~~그리고 나이 들수록 예의 매너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여유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돈돈돈 하면서 다른 사람들함테 피해주지 않으면서 소비샹활 하는것이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가계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진짜 깊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출연자들이 굴욕일정도로 같은 수준 취급에. 피디님 질문이 더 알차네 ㅋㅋㅋ
아니 책 출간하고 마케팅 할 시기에 여행가신다더니 영상 다 찍어놓고 가셨네요 ㅋㅋ
짠테크 까지는 못하고 있지만 예금적금 열심히 들고있고 사회초년생이 자취하면서 꽤나 잘 모았다고 생각하고있음 평소에도 명품이나 큰 돈쓰는것에 대한 가치나 필요성을 못느끼고있고 나이대에 안 맞는다고 스스로 느껴서 일절 안사는데 주변에 취업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명품백 턱턱 사면서 너는 사회생활도 꽤 했는데 이제는 이런거 사도 되지 않아? 이러길래 나는 크게 필요성을 못 느낀다 아직은 모으는거에 대한 재미가 더 크다 이랬는데 돌아오는 친구 반응이 내가 괜히 핑계대는것 같고ㅋㅋㅋㅋ큐ㅠ 그 친구는 집앞에서 잠깐 만날때도 스카프며 백이며 신발이며 명품 두르고 다님 한번은 그런걸 보며 너무 오바한다 싶은 내 속마음이 그 친구가 명품을 두른것에 대한 질투인가 깊게 생각을 해봤는데 그 친구 통장에 얼마가있는지를 떠나서 그 큰돈을 턱턱 쓰는 배짱 빼고는 부럽지가 않은거임... 그냥 아리까리하게 명품없는 날 무시하는 그 태도가 기분나빴던거임.. 그렇게 두르고 와서는 너도 아끼지말고 좀 사라는데 대체 그 3백짜리 루이비통이 뭐라고... 그럴때마다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할부없이 샤넬백 10개 살수있다는말을 내뱉고싶어짐ㅋㅋㅋㅋㅋ큐ㅠㅠㅠ 돈이 얼마나 있는지 겉으로 티내지 않을뿐이고 가치관이 다를뿐이지 나도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거에 아끼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니가 보여지는 물건에 쓴 돈? 나는 현금으로 더 가지고있다 이걸 티 내지 않으면 쟤는 300짜리 가방 살 돈 없는애 취급 하는거 그럴때는 좀 속상함... 근데 그런애들보면 오히려 돈 더 모으고싶고 내가 내 가치관대로 잘 살고있구나 싶어서 동기부여돼서 손절은 안함ㅋㅋㅋㅋ큐ㅠㅠㅠ 여러분도 주변인들 때문에 나의 가치관이 흔들린다면 오히려 내가 잘하고있구나! 이렇게 러키비키로 생각해보세오 물론 상대 자산은 모를일이지만 내가 모은돈 많은거 저친구는 모른채로 계속 무시하면서 소비하겠지 낄낄... 이렇게 생각하면 럭키비키가 되더라구여😂
❤❤❤😊
택시가 세상 편해요. 블랙 택시 불러도 세금, 유류비, 보험료 생각하면 아주 쌉니다. 평소에 시간 많을 때는 버스 지하철 너무 좋구욤
짠테크고 나발이고 분수에 맞는 삶을 사는게 투자고 뭐고 간에 기본입니다. 남이 뭐하면 우르르가서 돈쓰고 sns올리고 언제까지 그짓 할겁니까 대한민국 사람들 보면 스스로의 행복을 어디서 느낄까 싶어요 남이 아닌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게 투자의 출발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계급도 미친 거 같네.
대체 누구 머리 속에 나와서 저렇게 사는 거지?;;
으악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