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꽃만 보면 소녀가 돼버려" 아픈 할머니를 위해 포클레인까지 배워 6,000평 정원 선물한 막내 손녀와 아들┃섬진강 품은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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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형순철
    @형순철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나만의 세상이 여기에 있었네~~^^🙏🙆‍♂️🙋‍♂️💕💕

  • @형순철
    @형순철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구하면 이루어지리라~이분을 두고 하시는 말인것 같습니다~허허 🙏🙆‍♂️🙋‍♂️💕💕

  • @양헨리양
    @양헨리양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백년초 꽃 보기가 귀한 행운의 꽃 감사합니다.

  • @Papillon-w9u
    @Papillon-w9u 3 месяца назад +4

    e~집 주변 풍광이 장난 아니네요‼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 @형순철
    @형순철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무더위에 시원한 계곡물에 등목이 최고입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부녀의 정이 너무 깊어서 따님이 출가를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 💜 💏

  • @정근도-x6e
    @정근도-x6e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전남곡성 😮😮 박신혜 막내딸낭구
    박건용 🎉 아부지 사랑빵님 😮😮
    🏡 집에서 약수물🏠 먹네요 🏡
    🏡 꽃사랑 🏠 울엄마 백련초 🏡

  • @jangjung3469
    @jangjung346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부녀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알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