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이네 방송이라 좋게 마무리한거라 믿고 싶지만 할머니들이 종신보험이 뭔지는 알고 조언이랍시고 하고 있는건지 상담하러온 청년이 참 답답했겠다 아들이 희귀병 결린것 다알고 보험 들었고 이혼해서 찾지도 연락도 잘안하는 이름뿐인 엄마가 다른것도 아닌 죽어야 받는 그비싼 종신 보험을 4개나 들어놓고 지금도 매달 고액의 보험금을 납부하고 있다고??? 낳았다고 다 부모 인가요 남보다 못한 부모도 많아요 27살이면 성인인데 본인이 원치않는 사망관련 보험에 대해 철회할수 있는지 좀더 알아봐요 방법이 있을꺼예요 그리고 열심히 관리하며 엄마보다 오래 살아요 그러다보면 지난날의 아픔을 상쇄할 만큼 좋은날이 꼭 올꺼예요 힘내요!!!!
세 할머니분들 때문에 더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아들위해 누가 종신보험을 들어놓을까요? 배아파 낳았다고 다 같은 엄마 아닙니다. 그동안 아들이 겪었을 고통 상처...조금이라도 헤아릴수있는 엄마같으면 저럴순 없는겁니다. 아들 아프다고 종신 보험 들수있는 엄마들 있으면 나와보세요 !!! 아들에겐 보험이 아니라 사랑이 절실한거죠
맞아요 저건 엄마가 아니라 #마녀네요 자식을 가지고 종신보험을 들었다는것 자체가 당연히 부정적으로만 볼수밖에 없지. 상담이 너무 진정성이 없네요 아들에게 용돈도 안주는것 같은데 양육비도 안주고 이상한 엄마네 엄마가 잘못되도 한참 잘됐음. 이 상담은 #무물보에 가서 해 보세요 엄마가 아들이 연락 안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삶이란-f4 부모가 자식 학대도 합니다..그런 논리라면 대한민국에서 학대당하는 아이가 없어야겠죠.. 저 행동은 부모답지 못 하고 충분히 학대 의심가는 상황에 아무리 그래도 하물며 부모가~하면서 말씀하시면 당사자 입장에선 굉장히 당황스러워요...아무리 그래도 부모가~하다가 죽어나간 아이들 많습니다. 부모가 자식 죽이고 학대하고 협박하고 할 수 있습니다...부디 세상을 좀 더 다양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시길...
상담 듣다가 홧병 나겠네요.. 엄마의 인성에 답이 다 나왔는데 아픈 아들에게 엄마도 서운할수 있다고 하냐 ...서운하면 아픈 아들 모르게 저런 정신나간 짓을 할수 있을까... 그 보험료 낼 거액의 돈으로 아들한테 제대로 써야지...아들 마음에 상처와 한만 더 크게 만드네..
@@장발장-f9n 목적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보험료 지급이 정지될수 있어요. 저 엄마는 그걸 알고 자기가 가입했잖아요. 지불 처리도 자기가 할텐데 저렇게 아들이 나와서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말을 한 이상 순순히 지불 안해줄겁니다. 미성년이니까 가입이 됐지 성인이었으면 건강체크를 하기 때문에 가입 못 해요. 이분 엄마는 그걸 알고 있는겁니다.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네요 현명하고 심성이 고운 청년같아요 우석씨 힘내시고 보험사에 찾아가 보험금을 연금이나 그런걸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꼭요..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자신의 권리를 찾으시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는 사람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7억짜리 보험을 몰래 든 엄마를 이해하라는건 저 남자분에게 너무 잔인하고 두번 상처주는 말도 안되는 조언이네요. 이 프로가 그저 참아라. 이해하라 같은 말만 해주는 프로라면 별로 가치가 없는듯 해요. 내가 저 남자분이라면 배신감과 분노가 너무 클것 같아요.
낳은정보다 무서운게 키운정이라고 하는데 그거 정말 동감함. 낳았다고 부모가 아님. 대개 양육은 어머니쪽으로 하는데 그 이유가 모성애가 있어서 여자쪽으로 하는게 얘한테 이득이 많아서 그럼. 그리고 법원에서도 어머니쪽으로 주는 경향이 큼. 근데 이 경우는 이상하게 아버지가 양육권을 가짐. 어머니가 모성애나 사람에 대한 정이 없나. 그것도 의심됨. 그걸로 이혼한 경우가 아닌지도 의심됨. 어떤 경우는 서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싸우는데. 엄마가 보험설계사라 희귀병이 있는 자식 앞으로 종신보험을 들고 그 수익자를 자기로 설계했다는건 굉장히 의심이 많이 감. 우리같이 보통사람으로선 이해가 안가는 짓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 다른사람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안가는거지. 그런데 그런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음. 죽어야 보험금을 타는데 그걸 희귀병 있는 자식앞으로 든다니. 자식을 낳는다고 부모가 아님. 돌봐주고 사랑을 주고 해야 부모지. 그런게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든가. 적어도 양심을 가지든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부모라는 이상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있음.
우석씨가 이 댓글을 볼 지 모르겠지만 ,, 정말 자식을 생각하는 엄마라면 보험이 문제가 아니라 뭐하나라도 더 내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에요 ... 매일 보고싶고 뭐라도 먹이고 싶고 그게 부모마음이에요 ..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말씀하신 걸 들었을때 낳았다고 부모가 다 아닌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 우석씨가 느끼고 있는 그 마음이 정확하지 않을까요 ?
소름돋습니다 난치병 앓는 아들앞으로 그 아들이 죽어야 산 엄마에게 나오는 종신보험을 네 개나 들었다니!! 그 엄마는 매일 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살고 있을까요? 엄마가 자식을 먼저 찾아야지 무슨 꼴랑 세 번 연락한 사람을 엄마라고 보듬으라니요 우석군!! 건강 잘 돌봐서 엄마보다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할머니들 반응은 이게 최선인듯… 생판남이 뭐라 하기엔 너무..심각한상황ㅠ 얼마나 답답할까…우선 보험 계약에 대한 허점, 난무하는 사망보험 사고들 이걸 해결할 법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지금도 사망보험 수상한 사고들이 뉴스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아무것도 안달라진다는게
잘생기고 말도 똑소리나게 잘하고 ...진짜 크게 잘 될 인물같아요. 뭔 보험이 법이 그런지 모르겠네요...저 정도면 내가 엄마라면 종신 보험 해지 하고 아들하고 오해를 풀듯한데... 나도 자식 있지만 자식 종신 보험을 왜...? 난 아이 낳자마자 내 종신보험을 먼저 들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한테 돈이 가게 하기 위해서. 부모 마음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10년동안 키우지도 않고 종신보험은 꼬박꼬박...? 진짜 욕나오네...그 돈으로 아이 용돈 주고 맛있는거 사먹이고 할듯한데...
잘 이겨내고 잘 살아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학창시절 괴롭히고 , 방관했던 친구들 보란듯이 떳떳하고 밝게 살아주세요~ 잘못한거 하나없으니 당당하고 힘차게 잘 살아내주세요! 말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잘 커주셨어요~ 낳아준 엄마만 꼭 엄마가 아니니까요. 사랑을 주는 주체가 꼭 엄마만 있는건 아니니 사랑받고 사랑할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할매들 자식 손주가 생전 찾아 오지도 않는데 자식 손주들이 계약자 본인 수익자 본인으로 사망보험금 10년이상 납입한다는것을 알았다면 어떻겠습니까?? 이 놈들이 나 죽기만 바라는것 아닌가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자식 손주놈이 내 생각해서 그 많은 보험중에 하필이면 사망보험금 들어놓았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먼저 연락해서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의심하는게 나쁜거냐니... 정말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희귀병은 왜 생겼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런 엄마 가끔가다 있어요. 애 아프게 해가지고 독립하지 못하게 해서 자기 소유물 만들어 놓고 그런 이상한 엄마도 있는데 엄마니까 무조건 믿으라니... 이건 너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최경희-c5e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부모가 그럴 수 있다는걸 전혀 상상을 못 하는 수도 있어요. 부모는 대부분 자식을 사랑하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단정짓는 사람들은 안그런 부모를 별로 본 적이 없고 자기 부모를 생각해 보고 부모로써의 나를 생각해 봐도 그럴리가 없긴 하죠… 근데 막상 그런 이상한 부모를 둔 사람들이 비교적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한테 이런 얘길 하면 부모가 그럴리가 없다고 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자식이 불효자식이다 의심하는게 나쁜거다 그런 의견을 이분은 어디서 들었길래 내가 의심하는게 나쁜거냐고 물어보겠어요 ㅎ 이분들이 이렇게 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 아닌거죠
이 프로 pd가 제정신이 아닌듯!! 자기 신념으로 꽉찬 나이든 연예인들에게 저런 말도 안되는 상담과 조언을 맡기다니!!!!! 상담자분 상담은 전문상담자에게 받으세요!!! 어머님의 행동은 일반적인 사랑이 깊은 엄마의 행동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나고 답답하고 속상하면 엄마란 사람한테 솔직한 마음 표현하셨음 좋겠어요~ 왜그랬냐고?!!!!
물어보살을 나갔어야 했어. 서장훈한테 갔어야...이건 소송해서 대법원 상고까지 가야함. 법이 딱딱해보여도 사람편인 구석도 간혹 있음. 이건 빼박 대놓고 의도가 명백히 보임. 요새 법이 그렇게 바보가 아님. 보험사 상대로 재판 싸우기 어려운데 오히려 보험사도 과거 상품이라 거액 돈주기 싫을듯.
좋게포장하지 마세요.. 사망보험은 정말 보통일이 아니에요
맞아요 그 큰돈을 의도 불순이 티나요
물어보살을 나갔어야 했어요 나문희 중간에 엄마편드는데 나문희팬였는데 실망함
서장훈한테 갔어야...이건 소송해서 대법원 상고까지 가야함. 법이 딱딱해보여도 사람편인 구석도 있음. 이건 빼박 의도가 보임
엄마라는 사람이 원래 그런사람인데...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저럼 엄마를 애정으로 접근하고 이해하고 풀 생각을 하라니요...희귀병으로 아픈 아들과 10년간 3번 연락하고 죽으면 나오는 보험을 몇개나 들은...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닙니다. 상처받고 보살핌 사랑 못받는 아들에게 이해 사랑을 강요하지 마세요.
맞아요. 동감
엄마를 이해 하라고 ? 그럼 왜 엄마는 먼저 연락을 안 했어?? 내리사랑? 무슨 의미 인지 모르나?? 자식들은 부모사랑 몰라요…부모가 자식을 먼저 찾고 챙기는거지…다른건 모르지만 수술로 인해 혼자인 아들을 그냥 두고 간 엄마는 ㅠㅠ 좀 그러네
난.엄마 이해못해.
저도 이해 안함~
아들이 죽어야지 나오는 보험은,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머니 자신을 위해서 든거 확실하네요.
어머니 아들이 마지막 경고 하는겁니다 !!
너무 불쾌하고 소름 끼치니 계약 모두 해지하고 당신 길 가시라는 말이에요!!
종신보험 4개나 가입은 누가봐도 이상한데... 다른보험을 든것도 아니고..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축복합니다
차라리 물어보살에 가시지...세분 이야기하는데 속이 터지네요~
엄마가 양육비는 아빠한테 주셨나요? 혹시 양육비도 안주면서 보험만 내고 있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 어른들의 조언이 잘못된거 같네요.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엄마가나쁘네요
저도엄마지만자식은한없이사랑스럽고어떠한일을해서라도자식한테필요한것있으며다해주고싶은데
저할머니들벼로말한소리맘에안드네요
아픈것도 서러운데...비양육 친엄마가 내 목숨을 노리고...ㅠ..얼마나 비참할까..
그러니까요.
근데도 의외로 아이가 착한듯하네요 ㅜㅜ
넘 속상 ㅜ
누군가 이사람을 지켜줬음 좋겠다
요즘 미친인간들 뉴스를 너무 많이봐서ᆢ
걱정이되네요
종신보험보다 우선 치료비가 더필요하지 않나요 그돈을 매달 내면서 양육비는 얼마나 주셨을까요? 의심되는 마음이 완전 공감됩니다
희귀병때문에 다른보험은 어려웠을듯해요 실비나건강보험요
다만 다분히 의심스럽긴하죠ㅜㅜ
다분히 의심은 무슨 100퍼센튼데
결국 지 이익을 위해서지
이런 문제는 전문가 상담이 필요함. 저런 부모 밑에서 안자라본 사람은 모름. 아이한테 니가 좀 더 이해해라라는게 얼마나 원인과 결과가 전도된 조언인지..
아들죽는날만 기다리는 엄마같은데요..ㅜ
종신보험4개라니.,.
종신보험 1~2개면 모르겠는데 지금도 70만원정도 보험료를 납입하면서4개를 들었다는게 이해를 할래야 하기가 힘드네...불순한 마음이 없었다면 솔직히 아들 사망 보험금 받기전에 엄마가 먼저 가셨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에휴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이네
방송이라 좋게 마무리한거라 믿고 싶지만 할머니들이 종신보험이 뭔지는 알고 조언이랍시고 하고 있는건지 상담하러온 청년이 참 답답했겠다
아들이 희귀병 결린것 다알고 보험 들었고
이혼해서 찾지도 연락도 잘안하는 이름뿐인 엄마가 다른것도 아닌 죽어야 받는 그비싼 종신 보험을 4개나 들어놓고 지금도 매달 고액의 보험금을 납부하고 있다고???
낳았다고 다 부모 인가요 남보다 못한 부모도
많아요 27살이면 성인인데 본인이 원치않는
사망관련 보험에 대해 철회할수 있는지 좀더
알아봐요 방법이 있을꺼예요 그리고 열심히 관리하며 엄마보다 오래 살아요 그러다보면 지난날의 아픔을 상쇄할 만큼 좋은날이 꼭 올꺼예요
힘내요!!!!
정말 쓴소리 하고 싶네요!
아프고 상처투성인 아들위해 맛나는것, 아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해주는것에 돈을 써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린 아들 사망보험금만을 한달에 80만원이 넘게 넣는다는건 도무지 납득할 수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할매들 조언 옳지 못 한것 같아요 분명 보험금 이 목적인 엄마를 좋게 포장하는 것은 ~
할매들 조언이 그렇게 맘에 들지 않네요 낳았다고 다부모는 아닙니다 따뜻하게ㅇ품어주지도 않고 실질적인 보험보다 자식이 죽으면 나오는ㅇ보험을1개 정도면 이해 하겠지만 4 개나 가입했다는거는 정말납득이 안가네요 마음이 서글퍼 지네요 힘내세요~
나갇아도 엄마 만나기 겁날것갔네요~요즘 하도 친족 보험 사건이 많아서~~ㅠㅠ무슨의도로 사망보험 4 개나 !!!! 해지 할수있으면 하는게 좋겠네요~안그러면 마음한구석이 늘 편하지는 안을것갇네요~~
그러게요. 이런 질문에는
전문적인 분이 대답을 해주셔야
되지 않았을까요?
감성적인 대답은 질문 하시는
분에게 아무 도움이 안 될 듯
하네요. 엄마인 사람도 못 하는
자식 사랑을 엄마 사랑도 못 받고
자란 자식에게 엄마를 이해 하고
다가 가라는 말은 좀 어패가
있네요.
남자가 있는거라면
도망쳐요
할매들의 조언은 엄마편을 드는것처럼 보일지 모르겠는데 질문들은 엄마를 돌려까는 질문들이네요
일반적이지 않은 엄마인데, 보통의 엄마들 마음으로 빗대어 이해해보려는게 맞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무조건적으로 믿으라니
저보험들은 해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가 저 청년 좀 도와줬으면. 다달이 70만원의 보험비를 아들의 병원비나 치료제로 주면 좋았을것을
상담이 별로 와닿지 않아요
우석이 오래오래 건강해라
믿을건 자신이다
우석군..잘 자라주어 감사하네요 제가 다..
우석군 따뜻한 밥과 손잡아주고 싶네요
우석군 잘 자라셔서 다행이에요
정말 자녀를 걱정했다면 사망보험이 아니라..굳이 들어줄거면 살아있을때 많이 케어받을 질병 수술 암 보험 등등을 넣었을텐데..낳았다고 다 같은 부모가아니니 그만 엄마 잊고 보란듯이 건강하게 잘사세요 기도합니다 신이 도우실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아들을 말그대로 보험으로 봤네요
건강해지셔서 결혼하고, 애기도 낳고 하세요, 꼭이요. 나쁜맘 먹고 사는 친엄마한테 한푼도 가게 하지 마세요. 변호사분이나 보험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은 도움주셨음 좋겠네요.
의도가 뻔한 나쁜엄마 맞습니다.
세분 도움 말에 더 화나게 하는군요
청년의 문제가무엇인지 공감능력이 전혀 안되고 있어요 나이는 어디로 자셔는지...ㅠ 듣고있잖니 화나게 하는 저 세 여자분 실망입니다.
어릴때부터 아펐으면 보험을 그것밖에 못들었을거 같아요ㆍ 슬프네요ㆍ
제말이요
조언을 듣고 난 후 우석군의 씁쓸한 표정이 마음에 남네요...
물어보살을 나갔어야했어 아우 ㅠ ㅠ
@@trudyravi1213 저두 그생각 했는데 아쉽..
누군가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대응과 도움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저 무조건적인 이해만을 해야하는 상황이아닌것같습니다 이분도 아니다싶어 힘들게 여기까지 도움을 요청하는건데요 보는내내 먹먹해서
말을잇지못하겠어요 방송출연후 그분의압박도 있을테고요 ᆢ이거 형사건아닌가
이 상담건은 법적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이지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조언하시면
안될것같아요
법은 상식이고
그 상식에서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엄마의 행동
법으로해결해야죠
동감요
할매님들 왜이런 황당한 조언을하고 있지요??
아드님께선 따로 전문가들의 조언을 다시 받으셨으면해요
아드님 살아온 상황이 안쓰럽고 너무 속상합니다
잘못 나오신것 같네요~
차라리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오면
정답을 찾을테데~
희귀병앓은 아들을 버리교,
죽으면 보험금 받으려고 종신보험4개나 들은 나쁜엄마를 이해하라니~~
나라면 소송을 해서 해지하겠다~^^
솔직히 이런보험은 성인이 되었으니까 해지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보험사들 방법을 찾아라
수상한 애미다. 평범한 엄마였으면 보험금 넣을 돈으로 아들한테 썼겟지
맞아요 살아있는 동안 좋은 거 다 해주고싶겠죠!!!
우석군😢 낳아준다고 다 부모는 아니더라구요. 미워해도 됩니다.
그리고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생모보다 더 오래오래.
아들이 사리가 밝네요.
방송에서 하는 조언이라는게 뻔한거죠.
엄마를 의심하라고 할수 없는거잖아요.
본인의 판단을 믿는게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겁니다.
맞아요. 방송이라 바른말하기 힘들죠. 그냥 두리뭉실 넘어갔네요. 아들의 판단이 100퍼 맞고요, 저보험 꼭 해약 시키세요.
보험해약시키세오ㅡ
아들판단이 맞아요
세 할머니분들 때문에 더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아들위해 누가 종신보험을 들어놓을까요?
배아파 낳았다고 다 같은 엄마 아닙니다. 그동안 아들이 겪었을 고통 상처...조금이라도 헤아릴수있는 엄마같으면 저럴순 없는겁니다.
아들 아프다고 종신 보험 들수있는 엄마들 있으면 나와보세요 !!!
아들에겐 보험이 아니라 사랑이 절실한거죠
상담 참.. 답답다.. 피해자 입장에선 생각하고 말해주지도 않고 엄마만 이해해주라니.. 말문막히는 상담이네.. 것도 엄마 쉴드 칠줄 몰랐네...어렵게 방송나왔는데 저렇게 방송에서 상담해주며 말문이.턱 막히는.. 내담자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하고 다독여주심 좋겠는데 참 아쉽다..고민해결 됐냐고 묻는것도 이해안간다.. 나같음 차라리 상담 안받을걸 라는 생각 들거 같다..차라리 무보살에 나갔음 좋았을걸...
내말이요..무보살나가야지..여긴 아닌듯
우석씨, 방송용 상담이 아닌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은 법인데, 살아있을 때 먹고 싶은것 한 번 더 사주는 게 중요하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식 몰래 그 많은 보험금을 납부하는지.. 우석군 힘내요.
혼자서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을까...힘든맘을 부모가 알아줄때
살아갈 힘과 용기가 생기는데 맘좀 알아달라고 말하고 싶어서 나왔나봐요.
많이 응원해요!
아무리 엄마라도 보험은 문제가 있어보이니 잘 알아 보시고.지혜롭게 대처하세요~
아들을 생각하면 죽어서 받을게 아니라 살았을때 쓸 보험을 하겠지
할머님들이 마음이여리셔서 함부로 말못하는거같고 저 남자분 입술 파르르 떨며 어머님께 말하는거 너무 마음아파요..
처음으로 이사연은 물어보살에 나갔음 좋았겠다 싶었네요… ㅠㅠ
저도 보면서 물어보살 나가심이 어떨까 생각들다라구요.. 사연자분 꼭 다시 출연해 주세요 ㅜㅜ
아들 죽는걸.....기다리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보이는게... 소름이네 진심........ 종신보험은 사망자를 위함이 아니라 살아있는자를 위한 보험이라.......
그래서 굳이 필요없다는걸 알기에..
맞아요 저건 엄마가 아니라 #마녀네요 자식을 가지고 종신보험을 들었다는것 자체가 당연히 부정적으로만 볼수밖에 없지. 상담이 너무 진정성이 없네요 아들에게 용돈도 안주는것 같은데 양육비도 안주고 이상한 엄마네 엄마가 잘못되도 한참 잘됐음. 이 상담은 #무물보에 가서 해 보세요 엄마가 아들이 연락 안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의도가 다분한 나쁜엄마 맞아요
저 세분은 문제의 핵심을 잘 못 파악한듯,
보고 있잖이 속 터집니다.
그거는 아닌듯요
부모가 자식죽길바라겠어요
하지만 산 사람은
살아보자 이거겠지요
이렇게 나오신분도
엄마도이해가 감니다
부디 좋은마음 갖으시길요
@@삶이란-f4 부모가 자식 학대도 합니다..그런 논리라면 대한민국에서 학대당하는 아이가 없어야겠죠..
저 행동은 부모답지 못 하고 충분히 학대 의심가는 상황에 아무리 그래도 하물며 부모가~하면서 말씀하시면 당사자 입장에선 굉장히 당황스러워요...아무리 그래도 부모가~하다가 죽어나간 아이들 많습니다. 부모가 자식 죽이고 학대하고 협박하고 할 수 있습니다...부디 세상을 좀 더 다양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시길...
@@삶이란-f4 그니까ᆢ산사람은살아야하니
아들종신보험 들돈으로 치료비
보태주면 얼마나좋을까요
종신보험4개면 진짜적어도
한달에40만원씩은 들어갈텐데
그돈그냥 살아있는아들을
주는게맞지않을까요
엄마를 이해하라니 말도 안됀다
엄마를 의심하는것 당연한거예요
저렇게 아프게 태어난것도 유전인데
학교때 힘들게 한것들 다 어떤 방법으로든 벌 받을거예요
응원할게요
그대 는
엄마 인가요
저 세분 문제점 파악 공감력이 제로인듯 열받게 하네요.
의도가 다분한 나쁜엄마 맞아요
이해하고 덮어줄때 내가 더 상처를 안받게됩니다.오히려 엄마를 이해못하고 미워함이 나를 더 상처주지요.올바른 마음으로 산다면 그 복이 나에게 돌아와요.
상담 듣다가 홧병 나겠네요..
엄마의 인성에 답이 다 나왔는데
아픈 아들에게 엄마도 서운할수 있다고 하냐 ...서운하면 아픈 아들 모르게 저런 정신나간 짓을 할수 있을까...
그 보험료 낼 거액의 돈으로 아들한테
제대로 써야지...아들 마음에 상처와 한만 더 크게 만드네..
ㄹㅇ 겁나 억울할듯
이 프로 잘 나오셨네요.
만에 하나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면 이 영상이 증거물이 될거예요.
저 마음이 어떨까ᆢ그래도 현명해서
나름 최선의 선택을 한듯ᆢ
벌어지고 나서 알면 무슨소영 인가요~
그냥 종양 퍼져서 잘못되면 엄마가 7억 받고 끝이지...아무런 의미가...
@@장발장-f9n 목적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보험료 지급이 정지될수 있어요. 저 엄마는 그걸 알고 자기가 가입했잖아요. 지불 처리도 자기가 할텐데 저렇게 아들이 나와서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말을 한 이상 순순히 지불 안해줄겁니다. 미성년이니까 가입이 됐지 성인이었으면 건강체크를 하기 때문에 가입 못 해요. 이분 엄마는 그걸 알고 있는겁니다.
아니 이해하라고 말하지마세요 왜요?? 왜 무조건 이해해야되는거죠??? 설명해줘야되잖아요 이유가있으니 가입했을꺼고 왜 자식이니깐 부모이해해라 그런사람이니깐 이해해줘야지 아니왜요?? 왜 일방적으로 이해해야되는되요!!!!!
살다보니 자식이 품어야 되는 부모도 있습디다.. 워낙 말세를 살아가기에 우리는.
@@mh9362 자식이 안품어도 됩니다
그리고 키우지않은엄마가 무슨권리로 종신보험을줄줄이사탕으로들었데
10년동안 3번통화했는게 엄마예요?
이거 누가 조사좀해줘요
나이가 많다고 인생을 해결할 지혜가 있는게 아녜요
인생을 통찰있게 바라보는 안목과 식견이 있어야 남의 문제에 조언이라도 할수있죠
저분들 조언은 상담자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못한 접근인거 같네요
진짜 그러네요. 매회 느껴요. 폐지가 나을 듯
자녀보다 부모입장에서 말씀해주신것 같아요
큰 위로는 않되었을듯..
물어보살에서 서장훈한테 실질적 조언 받고 전문가도 소개받으면 좋겠어요 보는데 스트레스 받음
이걸 보시는 도와줄수 있는 분들 계셨으면 좋겠어요 일이라도 열심히 해서 의미 있는 하루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 세분이 연륜이 있으신분들이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분들 아닌가
기가막힌 상담자들이군
공감합니다..
그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 없어요
에고고 답답한 조언들을 하시네요
세분 좋은 이미지만 관리에 신경 쓰시는듯.. 만약 이여성이 이혼한 며느리라고 손자에게 이해해라 했을까? 항상 입장 바꿔 생각하면 공감 100% 안되나요?
건강이 안좋은 상담자가 부정적인 생각하고 엄마를 증오하는 마음 가져봐야 좋을게 없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뜻이지 모르는 소리들 하네
상담 자들이. 이해불가합니다
어미가 아니네요
자식이. 죽어야
보험금이. 어미한테
돌아간다느게 이해가갑니까..?
상자자들
현실에 맞게. 하세요
어미가아닙니다
엄마가 사람이 아니다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사연자님 꼭 회복하셔서 잘 사시길
김우석군을 축복합니다.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힘든 상황에서도 너무 잘 자라주셨고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되게 똑똑 하신것 같은데 응원해요 정말
이수근 서장훈이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할매들은 무조건 좋게만 보는것이 답은 아닌데...
우석군 살아오느라 애썼어요. 대단하고 장해요. 꼭 이겨내요.저상황에서 어쩜 저리 잘컸는지 고맙네여.
상담해주시는 세분이 너무 입장바꿔생각 안하시네요.
고민 해결하실 자격이 없으십니다. 아무리 남편과 살지 못햇어도 아픈자식에게 그럴순 없습니다. 종신보험은 정말 말이 안됩니다. 양심이 있다면...
계속 이런식이면 이프로 하차 해야지
보면서 화가나네요ㅜㅜ
아들이 무슨 죄라고
다 이해하고 용서하라니ㅡㅜㅜ
제 말입니다
어쩜 세분 다 저리 문제파확이 안되는지 공감능력 제로.
어이없는 답을 하시네요
아무리 같은 여자라고
무조건 어머니편을 드는 조언은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아이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내리사랑인데 무슨 엄마가 아픈 자식을 보듬고 위로하고 더 사랑해야지 왜 아픈 상처받은아들이 참고 노력해야하는지...이아들은 정신이 바르고 심성이 착한데...
형제는 있어요?그 엄마도 이상하긴....학생친구들이 왜 그렇게 못땠냐?어머님이 보험설계하시눈분이니 더잘알고정말 훗날대비해 보험 그냥들어놓은듯...아들한테 만나서 잘이해하게 설명도하고 그렇게 들지....정없는 부모도 있지요. 속으로만 그렇고 겉으로는 현실이 냉정하고 ...
들어보니 외동이라고 해요.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네요 현명하고 심성이 고운 청년같아요 우석씨 힘내시고 보험사에 찾아가 보험금을 연금이나 그런걸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꼭요..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자신의 권리를 찾으시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는 사람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7억짜리 보험을 몰래 든 엄마를 이해하라는건 저 남자분에게 너무 잔인하고 두번 상처주는 말도 안되는 조언이네요. 이 프로가 그저 참아라. 이해하라 같은 말만 해주는 프로라면 별로 가치가 없는듯 해요. 내가 저 남자분이라면 배신감과 분노가 너무 클것 같아요.
할머니들이라 전혀 다른쪽으로 해석하내
엄마랑 연끊어라
보험 어떻게든 해약해야하고 아버지명의로 새로가입해야한다
할머니들 말 듣지말고
마치 부모님이 가정폭력을 해서 힘들다고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털어놓는데 듣고있는 친구는 우리부모님은 안그러는데 라고 말하는 격같네요 할머니들 공감능력 무엇?
이번 조언은 정말 동의가 안되요.
일반 상식과는 먼 부모들.
뉴스에 등장하는 비정상적 부모들.
자식들이 반대로 어른이 되야하는
역기능적이고 이기적인 부모들.
부모니까 당연히 자식을 사랑한다.
이 말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너무나 틀린 표현이니까요.
종신보험 들돈으로 아들 용돈이나주고 맛있는거나 사주지..
계곡살인사건 이은혜생각나네요..;;;
내 애미도 내 사망보험 몰래 들고 이은해처럼 나보고 사지로 가라고 강요 했어요 ㅎ그런 사건 생각보다 많습니다.저 횽아도 진짜 걱정되요
낳은정보다 무서운게 키운정이라고 하는데 그거 정말 동감함. 낳았다고 부모가 아님. 대개 양육은 어머니쪽으로 하는데 그 이유가 모성애가 있어서 여자쪽으로 하는게 얘한테 이득이 많아서 그럼. 그리고 법원에서도 어머니쪽으로 주는 경향이 큼. 근데 이 경우는 이상하게 아버지가 양육권을 가짐. 어머니가 모성애나 사람에 대한 정이 없나. 그것도 의심됨. 그걸로 이혼한 경우가 아닌지도 의심됨. 어떤 경우는 서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싸우는데. 엄마가 보험설계사라 희귀병이 있는 자식 앞으로 종신보험을 들고 그 수익자를 자기로 설계했다는건 굉장히 의심이 많이 감. 우리같이 보통사람으로선 이해가 안가는 짓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우리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 다른사람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안가는거지. 그런데 그런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음. 죽어야 보험금을 타는데 그걸 희귀병 있는 자식앞으로 든다니. 자식을 낳는다고 부모가 아님. 돌봐주고 사랑을 주고 해야 부모지. 그런게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든가. 적어도 양심을 가지든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부모라는 이상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있음.
실비보험도 아닌 사망담보 종신보험은 남은 가족을 위한 가장이 드는 목숨값입니다. 저 엄마는 아들 목숨값을 기대하는 거 자체가 유죄다!!
우석씨가 이 댓글을 볼 지 모르겠지만 ,,
정말 자식을 생각하는 엄마라면 보험이 문제가 아니라 뭐하나라도 더 내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에요 ... 매일 보고싶고 뭐라도 먹이고 싶고 그게 부모마음이에요 .. 부모가 되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말씀하신 걸 들었을때 낳았다고 부모가 다 아닌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 우석씨가 느끼고 있는 그 마음이 정확하지 않을까요 ?
소름돋습니다 난치병 앓는 아들앞으로 그 아들이 죽어야 산 엄마에게 나오는 종신보험을 네 개나 들었다니!! 그 엄마는 매일 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살고 있을까요? 엄마가 자식을 먼저 찾아야지 무슨 꼴랑 세 번 연락한 사람을 엄마라고 보듬으라니요
우석군!! 건강 잘 돌봐서 엄마보다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 자식에게 정없는 부모도 있어요 상처받은 이청년을 위로해주셔야 맞는듯요
이분들은 그런적이 없던 어머니입장이었기에 상상을 못하는거예요.
여기서도 위로 공감을 못받으니 얼마나 상처일까 싶네요
부디 마음만은 힘내고 행복하시길
할머니들 반응은 이게 최선인듯… 생판남이 뭐라 하기엔 너무..심각한상황ㅠ 얼마나 답답할까…우선 보험 계약에 대한 허점, 난무하는 사망보험 사고들 이걸 해결할 법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지금도 사망보험 수상한 사고들이 뉴스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아무것도 안달라진다는게
아무리 그래도 사연자분 마음을 공감도 못 해주나요? 오히려 엎어진데 밝고있으니 문제죠!
답답하다 노인네들
헤어지고 찾아보지도않고 종신보험을4개나 들어놓고
저사람도 위안받고싶어 나왔을텐데 저사람보고 엄마를 이해하라는게 고구마100개먹은거 같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토탁토탁 힘네세요 ~
엄마편만 들지마세요 엄마가 노력해야지 ㅠ
우석이 입장에서 조언을 해야 도움이 될텐데 할매들은 엄마입장만 생각하네..문제해결은 커녕 더 스트레스받는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더 낫다..
어떤댓글에 서장훈한테 가야 우석이한테 맞는 조언을 들을듯..오은영박사도 생각난다..
잘생기고 말도 똑소리나게 잘하고 ...진짜 크게 잘 될 인물같아요. 뭔 보험이 법이 그런지 모르겠네요...저 정도면 내가 엄마라면 종신 보험 해지 하고 아들하고 오해를 풀듯한데... 나도 자식 있지만 자식 종신 보험을 왜...? 난 아이 낳자마자 내 종신보험을 먼저 들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한테 돈이 가게 하기 위해서. 부모 마음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10년동안 키우지도 않고 종신보험은 꼬박꼬박...? 진짜 욕나오네...그 돈으로 아이 용돈 주고 맛있는거 사먹이고 할듯한데...
전문가 상담, 변호사 상담이 이번 사연에는 더 맞을듯요. . . 엄마라고 부르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힘내세요..학창시절아픔은 다잊으시고 항상긍정적인마인드로 건강하셨으면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세상에 나올수 있는 용기가 있단거에 박수를 보내요.
나라면 기분이 너무 나쁠거같다 솔직히 소름끼친다
말이 안됩니다.... 보통은 결혼한 가장들이 만일의 사태를 위해 대비하는게 종신보험이죠. 미성년자는 드는걸 전 본적이 없어요. 아이들은 실비와 생명 암보험같은... 보장성을 들죠.... 이건... ㅠㅠ
무보살 나가서 서장훈 만나고오셔야할듯
건실하고 멋진 청년이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세상과 함께 살아가시길 꼭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멋잇는 분이네요!
일반아줌마중년할머니관점에서 쉽게대답할문제아닌거같은데요
이상해요 엄마가
제가봤을땐 엄마가 아예 떼버린것같아요
보험4개 자기이름으로 들었다는 자체가 남보다 더한 사이입니다.100%돈에눈먼자
보험일단 취소하시고 그담에 엄마랑 잘지내던지하세요!(엄마가 과연 아들을 선택할지 돈을선택할지..제가봤을땐 절때 보험 포기안하실걸요)
저보험 너무 의도가 불순해요.
@@user-lhs486 보험계약자가 아니면 취소가 안되요
잘 이겨내고 잘 살아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학창시절 괴롭히고 , 방관했던 친구들
보란듯이 떳떳하고 밝게 살아주세요~
잘못한거 하나없으니 당당하고 힘차게
잘 살아내주세요!
말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잘 커주셨어요~ 낳아준 엄마만 꼭 엄마가 아니니까요. 사랑을 주는 주체가 꼭 엄마만 있는건 아니니 사랑받고 사랑할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겪어보지 못한 일을 왜 어르신들이 저렇게 말씀 하실까요?
ㅜ.ㅜ
아이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긍정을 강요하는 어르신들
저건 아닌것 같아요..
억지로 만드는 웃음
아프네요 맘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힘내세요~~
합리적 의심이네요 3범 연락한 엄마해 아픈아들한테... 그리고 사망보험 잔뜩... 됐고 죽으면 꿀~ 이라고 생각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그래도 그 보험 어쩔수가 없다는게 열받네요
에휴 … 무조건의심이지 저게 아들생각해서 보험가입한거냐 ? 아들이용해서 보험금 타려는거지… 아우 진짜 속이터진다 … 이혼하고 애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그냥 없느니만 못한 엄마다
이해 절대못한다 …
보험가입한거야 아들아프니까 솔직히 들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말도없이 10년동안 연락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4개나 ?!
출연자분 힘내시고 전문가한테 실직적으로 조언얻어보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누가 봐도 엄마가 소시오패스같은데.. 저건 제대로 된 상담이 아니죠 ㅜ 누가 자녀에게 종신보험을 저리 많이.. 누가 봐도 엄마가 미친거라구요 ㅜ
엄마가 음흉하네무섭다..아들아 조심해라 이은혜가 생각난다
한달 80가량 보험들지말고 아들에게 맛난음식 아픔을 이해하고 치료하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결국 아들 죽으면 보험받을 생각만 ㅠ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그 심정 몰라요.
앞으로 주위에 친엄마가 아니어도 진짜 엄마같이 마음이 따뜻한 사랑이 많은 바른 사람만 만나기를 ♥️
우석씨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
하느님이 챙겨주셔서 복 많이 받기를 빕니다 🙏
요즘 사망보험금이 너무 문제가 많네요..무엇이든 물어보살에가서 상담 받아보세요.거기가 더 현실적인 얘기를 해줄것 같네요.
우석님 앞으로는 보란듯이 더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만 사실거에요. 나쁜 사람들 겪어왔지만 참 바르게 살고 자란게 느껴지네요.
할매들 자식 손주가 생전 찾아 오지도 않는데 자식 손주들이 계약자 본인 수익자 본인으로 사망보험금 10년이상 납입한다는것을 알았다면 어떻겠습니까??
이 놈들이 나 죽기만 바라는것 아닌가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자식 손주놈이 내 생각해서 그 많은 보험중에 하필이면 사망보험금 들어놓았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먼저 연락해서 고맙다고 해야 할까요?
출연자가 머리가 좋군요. 나중에 이 방송이 좋은 증거자료가 되겠어요. 나이스 👍
이렇게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 의심하는게 나쁜거냐니... 정말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희귀병은 왜 생겼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런 엄마 가끔가다 있어요. 애 아프게 해가지고 독립하지 못하게 해서 자기 소유물 만들어 놓고 그런 이상한 엄마도 있는데 엄마니까 무조건 믿으라니... 이건 너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선천적이고... 유전병이라고 영상에 나와요... 태어난 후에 생긴 질병 아님
저 세분 연륜이 무색하리만큼 도움 일도 안되는 피상적인 말만, 에효 문제파확이 저리도 언되나 세분다 공감 능력 제로인듯 실망.
@@유유-q6z6f 그게 사실이라면 불행중 그나마 다행이네요..
@@최경희-c5e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부모가 그럴 수 있다는걸 전혀 상상을 못 하는 수도 있어요. 부모는 대부분 자식을 사랑하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단정짓는 사람들은 안그런 부모를 별로 본 적이 없고 자기 부모를 생각해 보고 부모로써의 나를 생각해 봐도 그럴리가 없긴 하죠… 근데 막상 그런 이상한 부모를 둔 사람들이 비교적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한테 이런 얘길 하면 부모가 그럴리가 없다고 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자식이 불효자식이다 의심하는게 나쁜거다 그런 의견을 이분은 어디서 들었길래 내가 의심하는게 나쁜거냐고 물어보겠어요 ㅎ 이분들이 이렇게 말하는 유일한 사람들이 아닌거죠
이래서 이 프로 안 보는데. 할머니들 조언엔 지혜가 없고 본인이 살아온 방식만 있을뿐.. 우석씨 힘내요. 나도 아기 엄마인데.. 내새끼한테 그렇게 하는 사람은 부모가 아니예요. 큰 상처 안고 잘 자라주어 내가 다 고맙네요.
훈훈한 마무리를 위해 진실을 외곡한 느낌
사랑을 표현하지 않은 엄마도 밥 걷어 차고 웃고 비아냥거린 아이들도 우석씨를 너무 아프게 했네요.
토닥~ 토닥~ .ㅜㅜㅠㅠ
피보험자로 등록 되어 있으실건데, 본인의 사인 없는 보험 계약은 무효이며 범죄 입니다.
사연자 분이 마음에 걸리시고 믿음으로 서로 힘들다면
보험사에 연락하셔서 계약 무효로 하시면 됩니다.
영상에수 자녀가 미성년자때는 동의없이 들을 수 있었다네요
성인이라도 옛날엔 본인 사인없이 보험가입이 가능했어요.내애미도 내가 25살 성인일때 20년전에 내 사망보험 몰래 들었더라구요
사망보험들 돈으로 아들에게 잘먹이고 잘해줘야지. 아들이 선천적으로 병이 있다고 했는데, 선천적인 병을 알고 보험든건데, 그보험도 유효성을 가지는지 의문이네요.
이런제도는 없는지 미성년자일때는 동의없이 가입이가능할지언정 다큰성인이될을적에는 미동의인지 본인이결정권이 주어지는지 지금 사황이 꼭 필요한부분인것같아요 그리고 너무 가엾고 안타깝고 게다가 외아들이고 형제만있었더라면 이렇게까지 힘들진않았을것같기도...
영상안보셨는지? 증권사에 문의하니 이상품의 경우 성인인 지금도 해지조차 권한이없대요
이 프로 pd가 제정신이 아닌듯!!
자기 신념으로 꽉찬 나이든 연예인들에게 저런 말도 안되는 상담과 조언을 맡기다니!!!!!
상담자분 상담은 전문상담자에게 받으세요!!!
어머님의 행동은 일반적인 사랑이 깊은 엄마의 행동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화나고 답답하고 속상하면 엄마란 사람한테 솔직한 마음 표현하셨음 좋겠어요~
왜그랬냐고?!!!!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혼자서 감당하시기에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ㅜㅅㅜ
우석어머님 마음으로 자식을 품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미성년자여도 본인에게 설명, 허락없이, 사인없이 들은 종신보험은 민원해지 가능하지않나요?ㅜㅜ 우석씨 힘내셨으면좋겠습니다..
나는 내 애미가 내가 미성년자도 아닌 성인일때 몰래들은 사망보험 없애달라고 보험회사에 요청했는데도 보험계약자가 아니기 때문에 안된다하더라구요
@@댕댕이냥이-q1n 헐..
말도 안됨
엄마가 이상하네
그럼 보험금 못받아요
자신의 이름앞으로 보험이 가입되면 시청이랑 경찰서에서 자동으로 연락이 가게해서 자신의 이름 앞으로 보험이 들어져있는지 자신이 확인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지금은 피보험자님의 동의없이는 가입이 안되요ㆍ 금융소비자 보호법이 아쥬 엄격해진 시대에요
충분히 합리적 의심인데요 이혼후 따로살고 통화3번 남같은사이인데 낳아줬다고 엄마인가요 금감원에 민원넣으세요
어떤이는 자식2명이 다 뇌성 마비 에다 남편도 암수술 하고 했는대 여자가 집나갔다는 사람도 있어요 근대 할머니도 아픈 아들이 손자랑 어렵게살아도 같이 안 살아아요
며느리가 있으면 같이살사람이 부모도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도 많아요
나도 엄마 지만 자식의 보험을 들때 실비위주의 보험을 들지 죽으면 나오는 보험위주의 보험은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우석군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성인이니 본인 이름으로 된거를 중지시키는 그런 방법이 아예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종신을많이넌건아들가고난뒤본인잘살려는의도같은데참비정한엄마네요
물어보살을 나갔어야 했어. 서장훈한테 갔어야...이건 소송해서 대법원 상고까지 가야함. 법이 딱딱해보여도 사람편인 구석도 간혹 있음. 이건 빼박 대놓고 의도가 명백히 보임. 요새 법이 그렇게 바보가 아님. 보험사 상대로 재판 싸우기 어려운데 오히려 보험사도 과거 상품이라 거액 돈주기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