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인구 약 일억삼천명 수가는 여섯배 미국은 인구 삼억오천 수가는 열배에서 열다섯배 높습니다 인구천명당 의사수 비슷합니다만 한국은 일본 미국에 비해 땅 엄청작습니다 대중교통 잘 발달되어있고 수가는 세계에서 못사는 나라보다 많이낮습니다 필수과 페업률 엄청높습니다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1차의원 평균이상 빛이 최소 몇억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윤석열 보복부 교육부 의사싫어하는 여야정치인들 의대증원 이천명 공공의대겸신설의대 하게 되면 한해 의대정원수 칠천명이상 예상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한국이 의대와 의사수 제일 많은 나라 1위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 아닙니다 독재국가이면서 중국처럼 사회주의겸 공산국가입니다
5.5학년 이거 성동격서전략입니다.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다른 이슈를 꺼내서 논란을 일으켜 이벤트를 넘기려는 작전을 쓰고 있어요. 5.5학년은 정시 이벤트전에 마지막으로 논란을 일으켜 의대증원반대의 마지막 기회를 막으려 개수작을 하려는겁니다. 5.5학년에 매몰 되지말고 의대증원 반대,원상복구어에 목소리를ㅈ높여주십시요
증원이고 감원이고 현실적으로 시내 빌딩마다 병의원인데 가보니 환자는 커녕 거의가 파리만 날리고, 이게 어찌 의사가 부족한가 시스템의 문제지 그럼에도굳이 비교 하자면 세계최고수준의 의료, 치료비 최하, 치료수준은 최고, 오히려 이번사태로 우리의 의료가 의사들의 희생하에 가능 했음이 증명되고 홍보가 된계기가 되었다.
저는 부산 금정구 거주하는 83세 늙은이 임니다. 의료붕괴로 건강 관리가 힘듬니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1차 진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다가 2차 진료기관을 거처 암의 경계에 5여년 양산 부산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2개월에 한번식 진료와 검사를 받고있으나 진료 인력 부족으로 7개월 이후로 예약. 현재는 불안한 상태이고 방광쪽에 통증도 생기고 있슴니다.
일단 2025년 정원확정 그리고 이번에 휴학확정으로 2025년에 의대1학년학생 7천500명 확정이네요 내년1년은 그야말로 혼란의 1년이 될거고 이거 수업이 제대로 안되면 또 휴학과 데모로 이어지겠는데요. 7천5백명이 또 한꺼번에 수업거부하면 내년은 정말 의대지옥이 될거같네요. 그런데 2025년 의대2학년은 한명도 없는 상태는 또 어떻게 되나요?
3번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비교: 의대 입학정원 대규모 증원은 1981년부터 2024년까지 44년간에 2번이었고, 내년도 2,000명 증원은 3번째 증원이다. 첫번째는 졸업정원제 발표(1980.7.30)로 81학년도 입학생을 졸업정원의 130%를 뽑은 것이다. 입학정원 2,090명/19개대(1979)이던 것이 130% 입학인원 • 몇 대학 증원 • 3개교 신설로 해서 3,330명/22개대(1981)이 입학인원이 된다. 갑자기 1,240명이 늘었다. 그러나 정책의 오류를 확인하고 군인 답게 1년만에 의대에는 자율을 허용하더니 3년 후에는 아예 없던 일로 한다. 80년대에 11개 대학 신설이 되었음에도 2,900명/32개대(1994)로 입학정원이 계속 줄어든다. 역시 2명의 군인 대통령은 군인 답게 작전 실패를 자인하고 신속히 처리한다. 그래도 그 후유증은 7~8년간 있었다. 두번째는 문민정부의 의대신증설 정책이다. 3년에 9개 대학 신설로 3,300명(41개대)이 된다. 400명이 늘었다. 부실의대의 전형 서남의대(95년 개교) 첫 졸업생은 2001년, 2023년이 끝이다. 1,100여명의 서남의대 출신 의사가 나왔다. 증원 규모보다는 부실의대가 더 문제였다. 문민정부는 임기 중에 문제 처리를 못했다. 정책 오류는 서남대 폐교(2018)가 끝이 아니고 2023년이 끝났다. 후유증이 23년~28년으로, 처리에 4개 정부(김대중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가 관여했다. 첫번째인 졸업정원제는 교육학적 논리가 있었고, 대통령 임기 중에 마무리를 했기에 제일 양성이다. 두번째인 문민 정부의 의대신증설 정책은 부실의대와 미니 의대 양산으로 의학교육학적 실패와 교육경제학적 실패 전형이고, 임기 중에 처리를 못해서 그 다음의 2개 정부(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신설의대 인가 부대조건 심의위원회)가 특히 힘들어 했다. 세번째 대규모 증원 2,000명은 규모가 제일 크다. 어떤 교육학적 논리도 없고, 의학교육학적 논리는 물론이고 의료지정학적 논리 초자 없다. 앞의 2번의 증원 경험에 비추어 볼 때에 그 후유증은 30~40년이 예측된다. 군인 대통령들처럼 자기 정부의 정책 오류를 자기 임기 중에 마무리해야, 후임 대통령들이 고생을 안 한다.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하여간에 제일 악성인 것은 틀림없다.
지나치게 높은 평균연봉(상위권-싹쓸이 현상), 분야별 기피현상과 시장통제-불능 (의료양극화, 사각지대 증가), 통일대비, 일부-대학 자격미달 퇴출, 공공성 강화, .... 접근방법상의 문제는 인식하지만 필요성은 충분하죠 😊 IMF전에는 금융서 사고치더만 이젠 여기저기서 ... 의료분야는 국공립대 비율 높히고 공립(간호)전문대 양성해야 사회적 기능도 향상되고 직업안정성도 좋아집니다.. 종합병원에만 간호사 필요한 것이 아닌데 ... 대학운영-재정문제로 간호대들 4년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4년제 졸업자를 고용하면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 인건비문제로 수가만 올라가죠. 벌써 그런지 오래됨 ... 의료사각지대는 늘어나고 있는데 사립재단들은 계산이 빨라 사서 고생을 하려하지 않으며 의사들도 지방은 이래저래 안가려 하고 있죠 .... (사회적 일자리중 기초분야인데 쓸데없이 연봉만 올라감) 더하여, 사립재단들 따로-국밥이죠. 비경쟁-국립대 비중이 높아야 ... 😊 상위권 학생들 싹쓸이 한다고해서 나라가 망하지는 않지만 다른 정책들은 잘 해야 하는데 공공재정을 갉아먹으니 쓸 예산은 부족해지고 ... (착각.걱정.우려) 좀 많이 심하죠 😊 ❤❤❤❤❤ 최저임금 겁없이 상향한거랑 궁합이 잘 맞는데, 나라 말아 먹기 딱 좋은 모양이죠 .... 😂 ((이상))
두배가 된 이유가 정부정책을 지맘대로 어케 하보려는 집단에 의한 단합?.때문 아닌가..지금 이걸로 안된다고 주장하면 앞으로 이렇게만하면 뮈든 되는거네.?..사회의 어른..그것도 어떻게 보면 한국발전의 딱고물을 가장 많이 받았을 자리에 계셨던 분이 이렇게 가르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의대정원 한번도 안늘렸다는 거짓말이라는것부터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학교는 필요한만 큼 해마다 네이트 뉴스 댓글에 많이 알렸습니다
첨에는 천명넘게 댓글이 의대찬성으로 나오더니 점차 국민들이 알고 500이하로 떨어져서 아직도 댓글 다는 분들 있더라구요
엿가락늘리는엿장수
서남대의사는어느환자가
치료받나요? 13:26
일본은 인구 약 일억삼천명 수가는 여섯배 미국은 인구 삼억오천 수가는 열배에서 열다섯배 높습니다 인구천명당 의사수 비슷합니다만 한국은 일본 미국에 비해 땅 엄청작습니다 대중교통 잘 발달되어있고 수가는 세계에서 못사는 나라보다 많이낮습니다 필수과 페업률 엄청높습니다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1차의원 평균이상 빛이 최소 몇억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윤석열 보복부 교육부 의사싫어하는 여야정치인들 의대증원 이천명 공공의대겸신설의대 하게 되면 한해 의대정원수 칠천명이상 예상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한국이 의대와 의사수 제일 많은 나라 1위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 아닙니다 독재국가이면서 중국처럼 사회주의겸 공산국가입니다
국민목숨을 인질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의레기들 박살내자
넌 전에 늘린 적 없다며? 정신병자냐? 매년 증원해야한다는 강박장애 있냐?
5.5학년 이거 성동격서전략입니다.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다른 이슈를 꺼내서 논란을 일으켜 이벤트를 넘기려는 작전을 쓰고 있어요.
5.5학년은 정시 이벤트전에 마지막으로 논란을 일으켜 의대증원반대의 마지막 기회를 막으려 개수작을 하려는겁니다.
5.5학년에 매몰 되지말고 의대증원 반대,원상복구어에 목소리를ㅈ높여주십시요
옳소🎉
80대 교수님이 이런 말씀 하실 때에는 의료대란이 나라와 국민에게 큰 문제가 된다는 얘기다
이제 증원이나 정책과 1도 상관 없으신 노교수님이신데.. 소신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노인이 되면 보수성향, 노인들의 윤두창 지지율도 높은걸 생각하면 정말 여론이 크게 돌아선거같아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ㅠㅠ
의료계 응원합니다!
교수님같은 어르신이 있어야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설명잘하심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지.25년 신입생모집폐지 및 증원폐지
모집정지해야 합니다.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선생님 힘들어요
힘좀 내주세요ㆍ
중요한 사실은 결정권자가 모른다는거죠
의료개혁이 아니라 미친짓 지방소멸을 부추긴다.
오메 이무상 교수님. 최고시다.
오메 갓장환 교수님이시다.최고시다
정답입니다 선생님
이렇게 바른소리 하시는분들이 나서야 하는데, 욕심쟁이 딸랑이들만 곁에 두니 원..
생각없이 질러놓은 헛발질에 수험생, 의대생, 학부모 모두가 피해를 입는 구나. 하지만 몇년이 더 지나면 온 국민이 모두 피해를 보겠지? 국민들은 절대 이 사태를 그냥 두고 봐서는 안된다. 꼭 처벌해야 한다.
무섭네요 윤석열은 자기가 잘하는거라 믿고 뚜버뚜벅 가겠다는데
붕괴된 의료가 30~40년 간다니...
우리 후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일텐데 말릴 사람도 없고 답답한 노릇입니다
올소
우리 일반인이 들어도
그 말씀이 너무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부는
도대체 누굴ㆍ뭘 하기 위해 이 난장판을 만들어
우리 잘 지낸 일반 국민들을 이토록 걱정스럽고 어렵게 만드는 것인지요
말씀 잘 새겨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말씀 지당하십니다 정부가 빠른시일에깨달아야합니다 꼭 벌받아야합니다
군부보다 더 무지하고 무책임한 현정부
불통이문제다
의사분들을 응원합니다 😊
전문가 어른의 말씀 깊이 새겨 들어야합니다~ 신입생 모집정지가 해결책입니다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르신 다운 말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25년도 의대모집 당장 중지만이 꺼져가는 불씨라도 살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짝짝짝 진정 교육자이십니다
옭은 말씀.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정당 하십니다
계속 계속 말씀. 해주세요~~
이무상 선생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답답합니다...이렇게 독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2025의대신입생 0명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니...그게 그나마 유일한 해결책일 거 같습니다
2000 흑역사~미친 흑역사로 기록
증원이고 감원이고 현실적으로 시내 빌딩마다 병의원인데 가보니 환자는 커녕 거의가 파리만 날리고, 이게 어찌 의사가 부족한가 시스템의 문제지 그럼에도굳이 비교 하자면 세계최고수준의 의료, 치료비 최하, 치료수준은 최고, 오히려 이번사태로 우리의 의료가 의사들의 희생하에 가능 했음이 증명되고 홍보가 된계기가 되었다.
의료개혁으로 표바꿔먹을려다 표날리고 고집부리는중
이거 정답
예전에 세종대 였나 분규때문에 1년 신입생을 뽑지 않은적이 있었다
의대생들 1년동안 수업이 없었는데
2천명 증원된 인원과 1년 유급된 인원이 동시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되는지
해부학실습은 어떻게 할겨 어께넘어로 봐야하나
이런 교수님처럼 다른 교수님들도 참된 목소리를 내주셔야 하는데.....
의대교수님들 정센차리세요
선배님 말씀 경청하세요~
교수님!
자꾸
자주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관철될수 있도록
더 힘좀 보태주세요
무식한 것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가 산으로 가버렸네...........에라이
의사도
5천명 뽑자.2천명이 뭐냐.윤석열 탄핵합시다
제발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고 ᆢ 정책을 ᆢ
국민의 생명을 ᆢ
25년 의대입시 중단,
증원 백지화ㅡㅡ
그후 제대로된 여론수렴절차를 거쳐서 증원이든 감원이든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하라!
더 긴 세월이 아니라 회생불가입니다
그리고 도지사는 국민들을 개돼지만도 못하게 보니 저러고 있는 거에요
아 지금 그 훌륭한 교수들이 졸업정원제 세대였군요
어쩐지 교수들이 ㅋㅋㅋ
충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지원안한걸 왜 지금해준다고 큰소리???
진작좀 해주지..!!
어이가없네
감사 청문회에 가서 말을 해주세요.
신입생모집정지 하라~~@ 윤석열 은 책임지고 해결하고 사과하고 재산 의료계에 기부해라
정답👏
근데 슬프게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뚜벅뚜벅 가고만 있네요.. ㅠ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부산 금정구 거주하는 83세 늙은이 임니다.
의료붕괴로 건강 관리가 힘듬니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1차 진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다가 2차 진료기관을 거처 암의 경계에 5여년 양산 부산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2개월에 한번식 진료와 검사를 받고있으나 진료 인력 부족으로 7개월 이후로 예약.
현재는 불안한 상태이고 방광쪽에 통증도 생기고 있슴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맞는 말씀 입니다
모집정지 안가면, 전공의 의대생 안돌아옵니다
모집정지해도 전공의는 안오지 싶고
의사 부족하지 않다. OECD 중에서 의사 증가율 속도 가장 빠르고 일본에서는 의사 줄이고 있다.
매년 소수정예 3천명 배출 되고있음 이대로 갔어야 맞음 동네 널린게 병원인데 뭘 더 뽑는다고 하는지 원점으로 돌려라
일단 2025년 정원확정 그리고 이번에 휴학확정으로 2025년에 의대1학년학생 7천500명 확정이네요 내년1년은 그야말로 혼란의 1년이 될거고 이거 수업이 제대로 안되면 또 휴학과 데모로 이어지겠는데요. 7천5백명이 또 한꺼번에 수업거부하면 내년은 정말 의대지옥이 될거같네요. 그런데 2025년 의대2학년은 한명도 없는 상태는 또 어떻게 되나요?
없는 학년은 없습니다. 그래서 배출이 안되는거죠.
늘 좋은분섭외해서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잘듣고갑니다🎉
의대본과4년 자녀를 두고 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오죽하면 이 나라를 떠나고 싶은 맘뿐이예요.
멋쟁이 갓플란트!!!! 저 교수님 말씀대로 내년 의대는 뽑지 말아야만 합니다. 윤석열 정부랑 교육부는 수험생들 입시 혼란 어쩌고 할테지만, 언제 그들이 수험생들 입시혼란을 신경썼습니까?? 그래서 한다는게 킬러문항 금지. 그리고 의대 정원은 대규모로 감원해야만합니다.
2025 의대증원은 원점으로 돌려 재논의가 답입니다.
책임도 못지는 복지부장관 교육부장관 어서 사퇴하시요.
안뽑아야되는것도 맞지만
의대입시 준비하는애들은 어쩌누
방법은하나다
공부잘하는애들이 왜 의대를가나
결론은 돈이다
우리나라 대기업들 인재들에게 많이주면된다
과학인재에 투자해야지
3번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비교: 의대 입학정원 대규모 증원은 1981년부터 2024년까지 44년간에 2번이었고, 내년도 2,000명 증원은 3번째 증원이다. 첫번째는 졸업정원제 발표(1980.7.30)로 81학년도 입학생을 졸업정원의 130%를 뽑은 것이다. 입학정원 2,090명/19개대(1979)이던 것이 130% 입학인원 • 몇 대학 증원 • 3개교 신설로 해서 3,330명/22개대(1981)이 입학인원이 된다. 갑자기 1,240명이 늘었다. 그러나 정책의 오류를 확인하고 군인 답게 1년만에 의대에는 자율을 허용하더니 3년 후에는 아예 없던 일로 한다. 80년대에 11개 대학 신설이 되었음에도 2,900명/32개대(1994)로 입학정원이 계속 줄어든다. 역시 2명의 군인 대통령은 군인 답게 작전 실패를 자인하고 신속히 처리한다. 그래도 그 후유증은 7~8년간 있었다.
두번째는 문민정부의 의대신증설 정책이다. 3년에 9개 대학 신설로 3,300명(41개대)이 된다. 400명이 늘었다. 부실의대의 전형 서남의대(95년 개교) 첫 졸업생은 2001년, 2023년이 끝이다. 1,100여명의 서남의대 출신 의사가 나왔다. 증원 규모보다는 부실의대가 더 문제였다. 문민정부는 임기 중에 문제 처리를 못했다. 정책 오류는 서남대 폐교(2018)가 끝이 아니고 2023년이 끝났다. 후유증이 23년~28년으로, 처리에 4개 정부(김대중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가 관여했다.
첫번째인 졸업정원제는 교육학적 논리가 있었고, 대통령 임기 중에 마무리를 했기에 제일 양성이다. 두번째인 문민 정부의 의대신증설 정책은 부실의대와 미니 의대 양산으로 의학교육학적 실패와 교육경제학적 실패 전형이고, 임기 중에 처리를 못해서 그 다음의 2개 정부(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신설의대 인가 부대조건 심의위원회)가 특히 힘들어 했다.
세번째 대규모 증원 2,000명은 규모가 제일 크다. 어떤 교육학적 논리도 없고, 의학교육학적 논리는 물론이고 의료지정학적 논리 초자 없다. 앞의 2번의 증원 경험에 비추어 볼 때에 그 후유증은 30~40년이 예측된다. 군인 대통령들처럼 자기 정부의 정책 오류를 자기 임기 중에 마무리해야, 후임 대통령들이 고생을 안 한다.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하여간에 제일 악성인 것은 틀림없다.
모두 옳으신 말씀 입니다 윤대통령은 더 늦기전에 심각성을 파악하고 25년부터 논의해라 국민들 무시하면 역사가 심판할거다
26년도 신입생 뽑지말고
25년도 신입생들 1년휴학하고
24년도 학생들은 정상수업!
교수님
존경합니다
댓글들 중에 답이 없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네요. 아무리 설명해주셔도 듣지 않는건지 이해력이 없는건지 답답하네요.
듣기 싫은거죠. 이렇게 쉽게 이야기해도 못 알아들으면 저도 허무하고요. 아마윤석열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 듣는 게 싫을겁니다.
지금 우리시대에 필요한 참 어른이십니다!!!!!!
정부는 의료개혁은 의사들 전문가 협의로 개혁해야 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고집은 나라 망합니다 국민들 살려주십시오
대통령은 증원백지화 안하면 천벌을 받아야합니다
꼭 천벌받길
맞는 말씀 입니다, 윤통은 고집불통 의료붕괴 만들었어요,
이런 조언이 현 정부에는 소귀에 경읽기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건지 안 알아듣는 건지...
윤석열, 박민수, 김윤, 이주호, 조규홍, 장상윤,,, 이자들에게는 반드시 복수해야 한다
깜빵보내야죠...
이것들 전부 법정구속과 재산몰수는 해야합니다!
25학번 의대 신입생 0명이 해답
국민들 수준에 딱 맞는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의 책임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원망하나요?
대책없는 윤정부입니다
인구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무조건 밀어 부치면 되는줄 아는데 무능한 대통령 책임져야죠
,인요한이는 왜? 입 다물고 있는지?
이상하당께
쇠내당해서
이대로 내팽겨쳐 놓으면 어쩌자는건지...
이런무지하고미련곰같은윤.
모집정지만이 해결
교수님♡♡청와대 가서 얘기좀 해주세요~
25학번 의대 영구결번!!!!!
지나치게 높은 평균연봉(상위권-싹쓸이 현상), 분야별 기피현상과 시장통제-불능 (의료양극화, 사각지대 증가), 통일대비, 일부-대학 자격미달 퇴출, 공공성 강화, .... 접근방법상의 문제는 인식하지만 필요성은 충분하죠 😊 IMF전에는 금융서 사고치더만 이젠 여기저기서 ... 의료분야는 국공립대 비율 높히고 공립(간호)전문대 양성해야 사회적 기능도 향상되고 직업안정성도 좋아집니다.. 종합병원에만 간호사 필요한 것이 아닌데 ... 대학운영-재정문제로 간호대들 4년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4년제 졸업자를 고용하면 일부 병원을 제외하고 인건비문제로 수가만 올라가죠. 벌써 그런지 오래됨 ... 의료사각지대는 늘어나고 있는데 사립재단들은 계산이 빨라 사서 고생을 하려하지 않으며 의사들도 지방은 이래저래 안가려 하고 있죠 .... (사회적 일자리중 기초분야인데 쓸데없이 연봉만 올라감) 더하여, 사립재단들 따로-국밥이죠. 비경쟁-국립대 비중이 높아야 ... 😊 상위권 학생들 싹쓸이 한다고해서 나라가 망하지는 않지만 다른 정책들은 잘 해야 하는데 공공재정을 갉아먹으니 쓸 예산은 부족해지고 ... (착각.걱정.우려) 좀 많이 심하죠 😊 ❤❤❤❤❤ 최저임금 겁없이 상향한거랑 궁합이 잘 맞는데, 나라 말아 먹기 딱 좋은 모양이죠 .... 😂 ((이상))
그 세번에 모두 박민수가 있었다는 게 팩트?
증원을 전혀 안 해도 실질적으로 200% 증원임!
3천 여 명이 6천 명 정도 되니!
의사들이 발악을 하는군! 도대체 왜 그러냐? 정책은 정부가 진료는 의사가!
그냥 시류에 따르면 서로가 편할텐데!
의료개혁은 의료계의 관련자들과 협상을 했어야지
돼지 사육수 증가는 허가제가 아니고 신고제입니다.
도지사가 이상한게아니라
팩트체크 안하고 도지사 비난하는것이 문제 아닌가요?
신고제인데 허가제 강요하면 당장 행정소송에걸립니다.
이 비극의 의료사태를 발생시킨 주범 윤대통령은 의료사태를 책임지고 속히 해결하십시요 졸속정책과 허위자료로 국민을 기만한 죄가 너무큽니다 해결한뒤 본인포함 관계자들을 문책해야 합니다
두배가 된 이유가 정부정책을 지맘대로 어케 하보려는 집단에 의한 단합?.때문 아닌가..지금 이걸로 안된다고 주장하면 앞으로 이렇게만하면 뮈든 되는거네.?..사회의 어른..그것도 어떻게 보면 한국발전의 딱고물을 가장 많이 받았을 자리에 계셨던 분이 이렇게 가르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윤석열
진짜 양아치 수준이네
아예 한국의사 면허 반납시키고 외국의사들로 채우면 어떨까?
하는 짓거리 가 양아치들 보다 못한 짓거리 보니 진짜 역겹다.
증원해서 무슨 후유증이 있었다는거야 이 영감이 제대로 설명을 해. 그래서 뭐가 후유증이었냐고
머땜에 정부가 ? 환자는 죽는다 국회 없어져라
복지부에서 과잉이라고 줄일땐 언제고 지금 있는 넘들운 근거없이 마구잡이로 뭘 양성하겠단건지 그냥 머릿수만 채우면되나 중국도아니고
영감아. 서울대 연대는 이번에 증원 못해.
윤통 불통 무능 정부
의료 개악 제발 멈춰라..ㅜㅜ
지금보다 더 많이 증원해야 합니다. 의료개혁 파이팅!!
팩트체크 안된 사실을 말하시는것 같네요,
자꾸 30% 졸업정원제 늘렸다는데 그게 아니고 110% 정도 늘린겁니다.
30% 늘렷 2000명이 3300명 됩니까?
의대만 늘어난게 아니라 모든과가 다 늘린겁니다.
30%가 아니예요?
1981년도 졸업정원제로 의대 105% 정원늘려서 포기안하고 그냥 가르킨다.
당시 1980년도에 비해 1981년도 의대증원 예를보면
서울대의대 160명에서 260명 (62% 증원)
고려대 의대 49명에서 156명 (210% 증원)
연대의대 120명에서 195명 ((62% 증원)
경희대의대 40명에서80명(100%증원)
중앙대의대 63명에서 117명(86%증원)
참 이상하다 1981년도에는 지금보다 2배까까이 더늘렸는데
왜 그때는 조용하고 아무말없이 잘 교육시켰지
그리고 웃기는게 그때는 근거가있는데, 지금은 없다,
말도안되는소리
님이 그때 지금처럼 반대하고 그래야지 왜
지금은 반대하고 그때는 조용했을까?
전두광의 포악한 삼청교육대가 무서워서가 아닌가?
그리고 돼지 사육수증가는 허가제가 아니고 신고제입니다.
알고 강의하세요
감사, 허가 참 팩트체크하고 비판하세요?
신고제를 허가제하라고 하면 행정소송당합니다.
선생님은 전두환 독재에서 가만히 있었으니 지금도 가만히 있으라는게 말이됩니까? 누군가 정권에 목소리를 내려면 이전에 같은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낸 사람만이 낼 수 있는 건가요?
거니걸.
정의의 검사 윤석열 쫌만더 믿어봅시다!
내년에 입학하는 의대생이 동맹휴학생들 때문에 피해봐야 하나요?
왜 그래야 하나요?
올 수능치는 딸 학부모입니다. 왜 우리 딸이 당신네들 때문에 피해를 봐야 하나요?
누가 휴학하라고 했나여?
@@DongDing-r4f 내가 항상 묻는말인데 ㅋㅋㅋㅋㅋㅋ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휴학하라고 ??
윤통한테 얘기하세요
@@kyrienkim5558 윤석열이가 학생들 휴학하라고 협박했다고요?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정부에서 돌아오라고 한거 같은뎅 ㅋㅋㅋㅋ
정신차리세요.돌팔이의사라도 시키고싶은가보네?그런 돌팔이교육으론 의사 못돼요. 서남대꼴 봐놓고도ㅉㅉㅉ
할배요~~그래서 우짜라고요..답답하네~~전공의 엄마입니다..ㅠㅜ
의대생 빼더라도 전공의 엄마들 50대들입니다..보통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