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완벽했던 형의 죽음 이후 인생이 180도 바뀐 한 남자의 자전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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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cigocy1146
    @cigocy114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용하고 한적한 개울가 징검다리에 'N'자로 앉아
    미풍에 스치우는 풀소리와
    나즈막하게 다가오는 풀벌레 소리...
    참으로 편한 쉼터 같네요
    경쟁과 소비를 강제하는 산업사회는 마치 달리는 열차와 같아서
    탑승은 쉽지만 내리긴 거의 불가능하죠
    소비가 미덕이라는 가치를 만들 수는 없죠
    필요한건 인문.교양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쉼터채널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쉬다 갑니다

    • @bookshelf_tour
      @bookshelf_tou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 편의 시 같은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문 교양 책들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종종 쉬러 놀러오세요ㅎㅎ

  • @lomica
    @lomic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