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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테드창도 천재입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테드창... 왠치 치킨집에서 잠복중인 형사들이랑 싸우고있을거 같은 이름이네요

와! 정말 큰 변화를 거치고 계셨군요. 먼 이국땅 해외에서의 일과 삶, 쉽지 않은 점도 많겠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고 가족 분들과 멋진 시간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상 통해 만나뵙게 되길 기대할게요~ 행복하세요~! :)

따님도 찬조 출연?!

와 앂 존나 감사

당신 인생의 이야기 정말 재밌죠ㅠㅠ

오!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ㅈㄹ ㄴ

헤겔의 변증법은 이거 아닌데요...

잘들었습니다

순간 연락도 없이 런던여행한줄알고 서운할뻔

고종과민비 지국민 죽여달라고 외국군대를 끌어들여 미친 에휴

예비군 네이버 전자문서를 스마트폰없으면 열람 못함 ㅋㅋㅋㅋㅋ

그냥 쌀 수급이라고 하면될것을

길을 어찌트냐 해류로 가든가 무역교류가 해마다 달라지는데

포터 이젠 거품 브랜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세상을,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매우 훌륭한 책인 것 같네요. 불편한 진실에 늘 관심이 많은 저 같은 사람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문진 평소에 어떻게 보관중이실까요? 책 모양 문진이 부피가 커서 놔둘 공간이 없을까봐 걱정이에요🥹

투명 문진은 어디서 사셨나요?? 제가 찾던거예요!!

구입처는 어떻게 되나요?

색다른 시도! ㅎㅎ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포터는 또 디자임-패션 감각이 어느 정도는 있는 사람이 소화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좀 뭐랄까, 다른 사람 들고 온 거 보면 멋지다 생각하면서도, 스스로는 영 용기가 안 나더라구요 ^^;

검정색 좋은데 .....

정말 신선한 충격으로 읽은 책입니다 쉽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시대 흐름입니다. 이젠 전철안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찾아 보기란 정말 어렵거든요. 가끔 전자책을 읽고 있는 사람을 반갑죠😊. 아무튼 책을 읽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기회의 시대가 열린다는 서재투어님의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아무리 AI가 실시간 통역을 해주고, 보고서를 다 써준다고 하더라도 의사 결정을 하고, 보고를 하는 사람은 '나'이기 때문입니다. 독서로 단련된 뇌와 탁월한 의사 결정능력을 가진 사람은 어느 시대가 와도 환영받을 것입니다.

오앟아

독과점 이야기가 있었나? 다시 읽으러 가야지

감사합니다

😮

홍성태 교수님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배민다움> 등의 책도 내셨던 경영학 교수님이시죠? 다움(정체성) → 다름(차별화) 이네요.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해서 존재감이 확실한" 크리에이터 - '서재투어' 님의 콘텐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짧은 영상 속에 군더더기 없이 핵심적인 책 소개와 감상평까지 담아내 주시니 늘 다음 영상을 기다리게 합니다. 얼마 전부터 구독하고 있지만 응원의 댓글은 처음으로 달아 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

저 스탠드 어떤 제품인지 알려주세요~

스타트업 #상전이

지속불가능하지만 그기간이 인간수명보다 길다는게 문제 ..나죽은다음에 발생하는문제 내알빠노? 미래세대를 위해 내가 한40년정 가난하게산다면 그걸 수용할 인간은 아무도없지 ...일본에서 왜원자력을 다시하겠나? 사람들은 당장의 불경기 에너지부족을 참을수없으니까 ...99%의사람은 당장이 중요함 ...

책말고 크기가 더 큰 문제집같은것도 가능하려나요..

영상제목?

태양이 저엔트로피 , 고품질 에너지를 매일 지구로 날라다 주는데 뭔소리여 .. 생명체 자체가 엔트로피 파괴 기계라구. 러프킨이 누군지 몰것지만 문돌이임에 틀림없구만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말 했듯이 "엔트로피 개념을 잘 못 이해한 대표적 인물: 제레미 리프킨"

배가부르면하는개소리

저 투명 문진 지금 3년째 살말살말 고민중입니다😂😂

환경을 잘 먹어 치우지 못하던 가난한 상태에서 잘 먹어 치울 수 있도록 문명이 발전한 것이죠. 먹은 만큼 환경 상태가 안 좋아 지는 건 어쩔 수 없고, 지구에 생물이 살 수 있는 시간에는 어차피 한계가 있으니, 그 시간과 자원을 잘 활용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죠. 마치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까 죽기 전에 어떻게 사는 게 좋을지 고민하는 것처럼요.

2:06 2:18 2:34 2:46 2:56

인구에도 이 개념이 도입되어야 할듯 해요

내생각이네여 아무것도 변화한게 없다

발전의 정의를 어케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제레미, 너도 발전했는데.

🎉

조용하고 한적한 개울가 징검다리에 'N'자로 앉아 미풍에 스치우는 풀소리와 나즈막하게 다가오는 풀벌레 소리... 참으로 편한 쉼터 같네요 경쟁과 소비를 강제하는 산업사회는 마치 달리는 열차와 같아서 탑승은 쉽지만 내리긴 거의 불가능하죠 소비가 미덕이라는 가치를 만들 수는 없죠 필요한건 인문.교양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쉼터채널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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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엔트로피 사회라니 ㅎㅎ 사회뿐만 아니라 저 자신의 생활에도 접목시키고 싶은 개념이었습니다 !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