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Met'를 처음 방문했던 때는 잊지 못한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북적북적 / 골라듣는 뉴스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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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지혜-u5l
    @김지혜-u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write2shyboy1
    @write2shyboy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메트를 관람하면서 함께 잘 들었습니다. 좋았습니다.❤

  • @user-xw1th5jc6e
    @user-xw1th5jc6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구얘기인가요

  • @신환철-c7l
    @신환철-c7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시 n번방 사태 취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