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듣다가 멈추고 지금에야 다 들었네요.자식에 대한 사랑이 어쩜 저리 구구절절히도 쓸 수 있는지...저리 모성애가 지극한 사람이 어떻게 한 해에 남편과 단 하나의 아들을 잃고 살아냈을지....박완서님이 그랬지요..아들을 잃은 슬픔은 참척의 슬픔이라고.참척이라는 말을 작가님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그 어디에 자식을 잃은 에미의 마음을 그 슬픔을 덧대어 볼수나있겠습니까.그것도 딸 넷에 겨우 얻은 귀하디 귀한 아들이였을 텐데....지금은 먼저 가신 남편과 아드님과 행복하게 지내고계시겠지요..벌써 가신지 13년째네요.다만 평안하소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영상속의 간절하게 기도하는 소녀의 모습이 더 절절하게 느껴지네 요.왠지모르게 영상만으로 가슴이 굉장히 미어지구요. 저도 기도했었을 땐 타인을 위해 절실한 기도가 아닌 저만의 기도로써 저렇게 서 글프게 울었던게. 다시금 생각나네요. 오늘은 다소 하늘이 뿌여서 선명한🌆🌇 을 볼 수없었던게 많이 아쉬웠지만,높 은빌딩위로🌞이 자신만의 빛을 뽑내 고 있는것에 야속했 던 날이기도 했으나 저대신 울어주는기 분같아 많이 위로받 고갑니다. 괴롭다보니 치밀어 오는게 많다보니 충동을 이기지못해 난간에 멍때리면서 집난간에 걸터앉아 있다가 내려왔죠. 😪~ 왜 그런지는 제 가 알고 있지만 짜증 이많이났어요. 그래서 짜장면이 먹 고 싶었나모르지만. See You Again Thank's
지혜님~ 지혜님이 눈물을 흘리며 지혜님을 위해 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요..) 우리 삶은 행복하게 살기만도 짧은데, 지혜님의 소중한 인생이 앞으로는 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저도 간절히 기도할게요. 지혜님 댓글을 가슴아프게 읽고 있다가, 짜장면에서 웃음이 또 터져나왔습니다. ㅎㅎ 지혜님, 오늘밤은 행복한 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메사친, 한바울님..!! :-) 안녕하세요..? 바울님..!!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가슴 아프게 읽어내려 가다가 짜장면에서 빵~ 터져버렸답니다. 하하하..!! 그래도 이유를 알고 계신다니 해결책도 아시는 것 같아 조금은 다행이다 싶군요. 새상 다 그렇지요. 마냥 슬프지만도 늘 기쁜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요. 다음 뵐 땐 밝은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어서 일어나세요..!! ^ㅇ^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어제 올라온 댓글 하나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너무 방정맞은 생각인지는 몰라도 유행병처럼 번지는 그런 일은 아닌가(?) 싶어서요.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참, " 쓸데없는 아름다움 " 의 반응이 이주 좋았답니다. 제 불로그에서 처음 접하고 연락을 주신 지인들도 또각님에 대해 긍적적인 말씀을 주시던걸요..!! 어깨 딱 펴시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세요. 아, 그리고 한가지 박완서 작가의 작품 말인데요. 아주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저작권 문제 ) 좀 심술궃은 분들이 계세요. 걸고 넘어지면 빼박입니다. 많은 오디오북이 조회수 때문에 그 분 작품을 올리거든요. 제 말씀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동의를 얻으신 거라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말입니다. 헤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좋은 낭독 특히 박완서 작가 의 작품에 한번더 감탄합니다. 늘 뭐를 나에게 이루어 달라고만 하는 이기적인기도인데도 과분하게 그 기도를 귀 기우려 듣는 창조주에게 항상 감사한 생각해 봅니다. 교만은 언제나 사람의 한계앞에 좌절과 절망감을 맛보게 하지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유의해서 살피시는 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처럼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게 해 주신 또각또각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하님❤️ 저도 이 소설을 읽으며,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만 기도를 했던 저와, 남의 불행을 보며 내 스스로 위안을 받았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정말 너무 대단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좋은 소설을 읽고, 저보다 인생선배님들의 댓글을 읽는 것이 저에게 너무 즐겁고, 또 이렇게 커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금 낭독님 께서 낭독하시는 모 든 한문장 한문장을 다시금 들어보네요. 처음에 그냥 넘겼는 데 다시 👂를 의심 하면서요. 종교가 없으시다하 셨는데도 신에게향 한 기도나 마음을 낭 독하실 때 누구보다 더 신실한 주님을바 라보고 사는사람의 목소리와 분위기가 느껴져서 솔직히~ 소름돋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 기다.그런 낭독들과 말투들이 겸허하고 겸손한언행심사로 교회의 한 직분자같 고 그야말로 복음성 가노래처럼 그리스 도의 향기를 갖고있 는 사람같아서 어느 한 편으로 믿고있는 모든이들이 되려 낭 독님께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민영님❤️ 박완서 작가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을 많이 읽진 못했지만,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저를 꼭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을 학창시절부터 존경하셨다는 민영님이 어떤 마음을 가진분인지 아주아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한 꿀호떡 빵🖐개를 손에 쥐 여주시는것처럼 응 원의 댓글 남겨주신 모든분들께 저도 감사합니다. "죽고싶었다.죽는게 더 나을거같았다. 그런 대목들이 오래 된 제 상태이기에 이 번 소설은 다른거에 비해 듣기가 꾀 힘드 네요. 아직도 신에대 한 정신이 분할되서 완죤🤣🤭 종교서 적도아니면서 겸허 하게하고 듣기거북 하게도하는 묘한~ 소설입니다. 제가 비록 떨어지면 죽을까하고 올라갔 다가 내려는왔는데 차마 어머니께서는 싫다고하셨던 그 유 명한 God의 짜장면 은 먹지않았고. 대충 섬섬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시고 맛난거 몸 에 좋은걸로 잘드시 면서 우릴 지켜보며 지치게하고있는🌞 에게 약한체력보여 주지마셔요.
같이 울어요. 오늘은~ 알아요.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걸 그렇지만 전 저 소녀의 모 습에 왜 뜬금없이 세월호 사건때 죽은 학생들때문 에 피눈물흘리는 유족들 이 보이는거죠? 제가 온전치는않습니다. 그렇지만 감사해보려고 요.제가 살면서 진정으로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매일 봤던 시트콤만보며 그나 마 얼굴에 미소를 짓게되 었는데 이젠 그 대사를 외워 그 연기자와 같이 대 사합니다. 제가 유투브채널들을 이제까지 잘 고르고있는 거같아요. 낭독채널도 수면ASMR 빗소리채널도. 😲지금 시트콤서 신지님 이 어묵꼬치를 하나들고 먹으며 가고있네요. 참으로 맛깔나게 보입니 다.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북한의 김정은 딸 김주애 그아이의 볼을보면 화가 나요.인민들은 굶주려 있 는데.
수고하셨습니다
Evc님🩵 박완서 작가님 소설도 들어주셨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새벽에 듣다가 멈추고 지금에야 다 들었네요.자식에 대한 사랑이 어쩜 저리 구구절절히도 쓸 수 있는지...저리 모성애가 지극한 사람이 어떻게 한 해에 남편과 단 하나의 아들을 잃고 살아냈을지....박완서님이 그랬지요..아들을 잃은 슬픔은 참척의 슬픔이라고.참척이라는 말을 작가님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그 어디에 자식을 잃은 에미의 마음을 그 슬픔을 덧대어 볼수나있겠습니까.그것도 딸 넷에 겨우 얻은 귀하디 귀한 아들이였을 텐데....지금은 먼저 가신 남편과 아드님과 행복하게 지내고계시겠지요..벌써 가신지 13년째네요.다만 평안하소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ㅠㅠ 소설에 가슴이 저릿했다가 똘레랑스님의 댓글을 보내 더 마음이 저려옵니다. 박완서 작가님께서는 본인이 겪어오신 인생의 희노애락을 이렇게 독자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으로 남겨주신 분이군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속의 간절하게 기도하는
소녀의 모습이 더
절절하게 느껴지네
요.왠지모르게
영상만으로 가슴이
굉장히 미어지구요.
저도 기도했었을 땐
타인을 위해 절실한
기도가 아닌 저만의
기도로써 저렇게 서
글프게 울었던게.
다시금 생각나네요.
오늘은 다소 하늘이
뿌여서 선명한🌆🌇
을 볼 수없었던게
많이 아쉬웠지만,높
은빌딩위로🌞이
자신만의 빛을 뽑내
고 있는것에 야속했
던 날이기도 했으나
저대신 울어주는기
분같아 많이 위로받
고갑니다.
괴롭다보니 치밀어
오는게 많다보니
충동을 이기지못해
난간에 멍때리면서
집난간에 걸터앉아
있다가 내려왔죠.
😪~ 왜 그런지는 제
가 알고 있지만 짜증
이많이났어요.
그래서 짜장면이 먹
고 싶었나모르지만.
See You Again
Thank's
지혜님~ 지혜님이 눈물을 흘리며 지혜님을 위해 한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지만요..) 우리 삶은 행복하게 살기만도 짧은데, 지혜님의 소중한 인생이 앞으로는 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저도 간절히 기도할게요. 지혜님 댓글을 가슴아프게 읽고 있다가, 짜장면에서 웃음이 또 터져나왔습니다. ㅎㅎ 지혜님, 오늘밤은 행복한 밤 보내시고, 좋은꿈 꾸세요.♥
메사친, 한바울님..!! :-)
안녕하세요..? 바울님..!! 강변연가라고 합니다. 가슴 아프게 읽어내려 가다가 짜장면에서 빵~ 터져버렸답니다. 하하하..!! 그래도 이유를 알고 계신다니 해결책도 아시는 것 같아 조금은 다행이다 싶군요. 새상 다 그렇지요. 마냥 슬프지만도 늘 기쁜 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요. 다음 뵐 땐 밝은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어서 일어나세요..!! ^ㅇ^
모성애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미진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도 정말 이 소설 읽고 저를 많이 돌아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브아라, 또각님..!! :-)
우리 또각님, 힘 내시고요..!! 슬픔이 깊었던 분이 계시나 봐요..!! 제가 다 쓸쓸해 지는 거 같아서, 어깨라도 두드려 드렸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슬픔이 어서 가시기를 저도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ㅇ^
강변연가님😊 오늘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into-the-stories
브아라, 또각님..!! :-)
어제 올라온 댓글 하나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너무 방정맞은 생각인지는 몰라도 유행병처럼 번지는 그런 일은 아닌가(?) 싶어서요.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참, " 쓸데없는 아름다움 " 의 반응이 이주 좋았답니다. 제 불로그에서 처음 접하고 연락을 주신 지인들도 또각님에 대해 긍적적인 말씀을 주시던걸요..!! 어깨 딱 펴시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세요. 아, 그리고 한가지 박완서 작가의 작품 말인데요. 아주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저작권 문제 ) 좀 심술궃은 분들이 계세요. 걸고 넘어지면 빼박입니다. 많은 오디오북이 조회수 때문에 그 분 작품을 올리거든요. 제 말씀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동의를 얻으신 거라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말입니다. 헤헤..!!
답글 고맙습니다. 또각님..!! ^ㅇ^
좋은 낭독 특히 박완서 작가 의 작품에 한번더 감탄합니다.
늘 뭐를 나에게 이루어 달라고만 하는 이기적인기도인데도 과분하게 그 기도를
귀 기우려 듣는 창조주에게 항상 감사한 생각해 봅니다.
교만은 언제나 사람의 한계앞에 좌절과 절망감을 맛보게 하지만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을 유의해서 살피시는 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이처럼 훌륭한 작품을 감상하게 해 주신 또각또각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하님❤️ 저도 이 소설을 읽으며,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만 기도를 했던 저와, 남의 불행을 보며 내 스스로 위안을 받았던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박완서 작가님 정말 너무 대단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좋은 소설을 읽고, 저보다 인생선배님들의 댓글을 읽는 것이 저에게 너무 즐겁고, 또 이렇게 커가는 것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땅을 밟고 있는 인간이기에 가능한 신을향한 기도의 습성 한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비하고 특출한 만물의 영장~~ 또각또각님 오늘도 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윤슬님❤ 와~ 정말 고개가 끄덕여지는 댓글입니다. 신을 향한 기도의 습성한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비하고 만물의 영장..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 다시금 낭독님
께서 낭독하시는 모
든 한문장 한문장을
다시금 들어보네요.
처음에 그냥 넘겼는
데 다시 👂를 의심
하면서요.
종교가 없으시다하
셨는데도 신에게향
한 기도나 마음을 낭
독하실 때 누구보다
더 신실한 주님을바
라보고 사는사람의
목소리와 분위기가
느껴져서 솔직히~
소름돋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
기다.그런 낭독들과
말투들이 겸허하고
겸손한언행심사로
교회의 한 직분자같
고 그야말로 복음성
가노래처럼 그리스
도의 향기를 갖고있
는 사람같아서 어느
한 편으로 믿고있는
모든이들이 되려 낭
독님께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지혜님❤️ 저 기도 진짜처럼 잘 낭독했나요? 소설 읽을 때 저도 너무너무 몰입이 되더라구요. 저도 막 눈물이 나는걸 참으며 읽었습니다. 이 세상에 간절한 기도를 하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가 꼭 들어지길 진심으로 바랄뿐입니다. 지혜님의 바람도 꼭 이요❤️
우리는 늘 기도하며 살고 있지요
그것이 이기적인 기도라 가끔은 멈칫하게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오님❤️ 정말 그렇습니다. 저는 이 낭독 채널을 하며, 제가 읽은 뒤 이렇게 각자 저마다의 느낌을 남겨주시는 걸 읽는게 너무 좋습니다. 소설의 여운과 감동에, 저보다 너 덞은 식견을 가지신 분들의 댓글을 읽는 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청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박완서작가님을 참 존경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군요. 잘 듣겠습니다.😊
민영님❤️ 박완서 작가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박완서 작가님의 소설을 많이 읽진 못했지만,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저를 꼭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박완서 작가님을 학창시절부터 존경하셨다는 민영님이 어떤 마음을 가진분인지 아주아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를 갖지 않은 저에겐 작가의 솔직함이 보이네요
절박할 땐 신께 혼신을 다해 매달리고 숨이 좀 쉴 정도로 여유가 있으면 신을 소홀히 대하는, 그런 것 말입니다🤭예전에 읽었어도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심님❤️ 난심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과 너무 똑같습니다. 저도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으로서 절박할때만 신을 찾거나, 안좋은 일에 신을 원망하고, 일상에선 신에 대해 전혀 생각도 안하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가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다 앞으로 많이 듣고 👍꼭 누르겠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혼자 실토하긴 뭔가 외로웠는데 난심님과 함께 공감하니 외롭지 않습니다❤️
역시 박완서 작가님 이심니다 인간의 이중성 과 교만을 생각 아녜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재용님❤ 박완서 작가님께서 이렇게 좋은 소설을 많이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들어주시고 소중하고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1등 이예요. 미국이라 자고 나니 올라왔네요. 잘듣겠어요. 수고하셨어요. 푹주무세요.
와~^^미국에서 제일 먼저 들어주셨네요♡ 하루를 제 목소리로 시작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밖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저도 미국이라 두번째
기대하며 아껴 읽겠어요
애쓰신 만큼 보다 먾이 감사합니다
^0^ 와~ 오늘은 미국에 계신 구독자님들께서 올리자마자 들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많이 좋은하루 되십시오♥
아...너무 안타까운 모정이 너무 잘 전달됩니다 ㅠㅠ 😢
ㅠㅠㅠㅠ 제이미님❤️ 함께 몰입하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꾸 눈물이 나던 소설이었습니다😭
🍁🌾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QQ님. 좋은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늘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진이할미님❤️ 제 영상을 자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또각또각님 잘들을게요~🎉
😍 앗 머스마님❤️❤️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늘은 딸기와 사과❤️ 들어주시고 딸기와 사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끈따끈한 꿀호떡
빵🖐개를 손에 쥐
여주시는것처럼 응
원의 댓글 남겨주신
모든분들께 저도
감사합니다.
"죽고싶었다.죽는게
더 나을거같았다.
그런 대목들이 오래
된 제 상태이기에 이
번 소설은 다른거에
비해 듣기가 꾀 힘드
네요. 아직도 신에대
한 정신이 분할되서
완죤🤣🤭 종교서
적도아니면서 겸허
하게하고 듣기거북
하게도하는 묘한~
소설입니다.
제가 비록 떨어지면
죽을까하고 올라갔
다가 내려는왔는데
차마 어머니께서는
싫다고하셨던 그 유
명한 God의 짜장면
은 먹지않았고.
대충 섬섬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시고 맛난거 몸
에 좋은걸로 잘드시
면서 우릴 지켜보며
지치게하고있는🌞
에게 약한체력보여
주지마셔요.
지혜님은 자신이 아는 것보다 강한분일거에요. 지혜님을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십시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같이 울어요.
오늘은~
알아요.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걸
그렇지만 전 저 소녀의 모
습에 왜 뜬금없이 세월호
사건때 죽은 학생들때문
에 피눈물흘리는 유족들
이 보이는거죠?
제가 온전치는않습니다.
그렇지만 감사해보려고
요.제가 살면서 진정으로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매일
봤던 시트콤만보며 그나
마 얼굴에 미소를 짓게되
었는데 이젠 그 대사를
외워 그 연기자와 같이 대
사합니다.
제가 유투브채널들을 이제까지 잘 고르고있는
거같아요.
낭독채널도 수면ASMR
빗소리채널도.
😲지금 시트콤서 신지님
이 어묵꼬치를 하나들고
먹으며 가고있네요.
참으로 맛깔나게 보입니
다. 제가 젤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북한의 김정은 딸 김주애
그아이의 볼을보면 화가
나요.인민들은 굶주려 있
는데.
ㅎㅎ은근히 옛날 시트콤 매니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오히려 지혜님이 트민녀 일 수도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꽃과 함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냇물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저에게 여운이 남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