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랑의 가이드북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내 초등학교 시절의 시작과 끝이고 바람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몬스터들과 스킬들까지 모조리 외우게 해줬지.. 명절날 할머니집 갈 때면 항상 챙겨갔었던 바람의 나라 가이드북.. 그때가 그립네요.. 아 그리고 홍랑님 2018년도에도 캐릭 접속하셔서 귓말 한번 나눠봤었는데 꾸준히 접속만 하시는 듯 해요. 지인들 아직 살아있나 없나 ㅋㅋ
당시 랭커들은 본적 없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던 바람친구들 너무 보고싶다 ㅠㅠ 같이 그룹사냥도 하고, 사냥하다가 지치면 무한장에가서 노가리 까면서 놀았는데 ㅋㅋ 당시 초딩이라 돈이 없어서 방패없이 녹호박별도만 끼고 있어서 바람친구들이 돈 조금씩 보태서 정화의방패 사라고 90만원 보태줬는데, 정화의방패 사려고 하다가 타이밍 사기로 철방패 샀던거 생각난다 ㅋㅋㅋ 당시엔 얼마나 허탈했는지 그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했다 ㅠㅠ
2003년인가2004년에 무휼서버 랭커 토케피라는 전사님 그립읍니다.. 오빠랑 명절 용돈으로 현질해서 산 장비 사냥가자고 했던 도사가 체 안주고 죽여서 체류 당했을때 랭커분들한테 귓으로 도와달라고 하소연 했을때 유일하게 귓말에 응답 해주고 초혼빵으로 체류범들 땡겨서 템 찾는거 도와주신분..어린시절 게임에서 겪은 일이지만 이런분들 때문에 게임 잘하고 매너 좋은분들 보면 동경하게 되는거같아요..그 이후로 도사할때 전사님들만 보면 토케피님 생각나서 더 잘해드렸음 ㅠㅠ
내 어린시절 나의 모든 것! 이 게임으로 인해 공부도 안하고 게임 늦게까지 하다가 뚜드려 맞고 ㅋㅋㅋ 3차까지가 끝일때 넘사벽 진검 서툰기대 ㅋㅋㅋㅋㅋ 공성전에 제왕 바람의 나라문에 용천설악!! 아이템 복사로 유명했던 떙구리형 제갈호진형! 이때 아이디도 한번씩 빌려서 놀고 했었는데 용천7검이 든 아이디를 그냥 막 빌려주던 *혁이형! 그때 사실 나쁜 마음도 가졌었지만 소소하게 아이템도 주고 그래서 생각을 버리게 됨.. 창고계정에 용무기와 산타복 끈옷 망또 순번대로 다 가지고 있고 엄청났었음!! 소문으론 강남에 빌딩 하나 샀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여전히 부자로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그떄 참 부러웠는데 ㅠㅠ 그리고 갑자기 장문의 긴 편지만을 남기고 소리소문 없이 떠난 얼굴도 예쁜 도사짜아앙 *경이누나~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 이 영상 올린분도 보통분은 아니셨는듯 하네요 ㅋㅋㅋㅋ
와... 최헌 아이디 아차차 형님께 내가 물려받았었는데... 그리고 삼이 라는 도적 아이디랑 교환함 ㅎㅎ (죄송) 당시 하이텔 천리안으로 전화비 내면서 인터넷 하던 시절... 회사 내에서 CO랜 전용선과 정액제 가입해서 무한으로 바람을 즐기던 형님들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그때 잠깐 놀러갔는데 겜도 시켜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그때 추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ㅎㅎ 아차차 형님 잘 살아계시죠?
티벳썰은 당시 무휼유저 올드비는 아는데 용겸9봉을 영자랑 술 마시고 받아서 도사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 사람이 들고 다녀서 생긴 얘기임 근데 지금 생각하면 나도 그 이후에 용랑9봉 들고 다녔을때 이유없이 귓으로 욕이 매일 엄청 왔던거 생각하면 그냥 시기심에 나온 얘기일지도....
잉아는 한창 흉가 댕길때에도 이미 소문이 안 좋아서 같이 댕기는 사람들 말고는 말 걸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오가다가 다른 사람 만나면 계속 혼마술 걸어서 죽이려고 하고...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지 입으로 떠들고 다녀서 사람들이 많이 싫어 했죠. 무늬만늑대... 고등학교 동창인데 우연히 바람하다가 만남.. ㅎㅎㅎ... 마법혼, 3위일때 사서 ;; 안쓰니까 점점 순위 하락..... 생각해보니... 쌈바문 ... 도 생각나고, 한 때 정말 하루 12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 벌써 27년이 지났네요.
바람의키스미 2대인가3대 그당시 고딩나이인데 학교 안다니던 동생 울동네와서 용무기 복사작업하던거 생각나네 ㅎㅎ 빨끈 누나는 구로동 피씨방에서 만났고 이뻤는데 용무기작업 방법 때문에 갔었지 다 추억이다 용마육검 각케릭마다 꽉채운게 7~8케릭있었지...
이정도 되니깐 궁금해집니다.
빨끈이 얼마나 이뻤는지,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모나, 우연히 피씨방이나
빨끈을 직접 보신 분들의 목겸담은 일관되있습니다.
'빨끈 너무 이뻤다'
대체 얼마나 이뻤던겁니까...
빨끈눈나...
키스미2대일거에용 ㅋㅋ 제친구 친형이였습니다 초딩때 그형한테 진아광검받고 평생의은인으로 모셔야겠다 다짐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게 인이임 부산 사는친구... 빨끈 피의사제 깽숙떴다 몽마르지 쏭이 등등 이쁜 누나들 많았죠~ ㅋ
크레물린 특유의 케릭얼굴 왜 없지? 내가 원조 1순윈데...
@@이돌락 글구 2대는 친동생 없는걸로 아는데
홍랑의 가이드북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내 초등학교 시절의 시작과 끝이고 바람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몬스터들과 스킬들까지 모조리 외우게 해줬지..
명절날 할머니집 갈 때면 항상 챙겨갔었던 바람의 나라 가이드북..
그때가 그립네요..
아 그리고 홍랑님 2018년도에도 캐릭 접속하셔서 귓말 한번 나눠봤었는데 꾸준히 접속만 하시는 듯 해요. 지인들 아직 살아있나 없나 ㅋㅋ
와 ㅋㅋㅋ 진짜 이 자료랑 기록들을 어떻게 찾은 거지 ㄷㄷ
진짜 미친 컨텐츠다
호떡님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당시에 부여성남쪽에서 한번 보는것만으로도 신기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호떡님도 그렇고 랭커분들 모두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기를~~
호떡님 체력 100만넘고 당시에 레전드였는데.. 무슨 외국에서 사업하다 망해서 바람하셨던걸로 기억함..ㅠㅠ 그립네요
척 호떡 적귀 서툰기대 바람의키스미 전사돌풍 좋은하루 프랜디 후해 쎄미 무한메딕 도적과쑬따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 내 추억 ㅠㅠㅠㅠㅠㅠ
홍랑누나 마지막 연락된게 호주에 있다고 들었고 한뫼형은 아직도 연락하고 심통누님도 없넹ㅇㅅㅇ... 순위표 보다보니 알던 사람들이 엄청 많네 ㅎㅎㅎ... 이제 30대 후반에서 40대로 넘어가는데 참 그리운 시절이네요ㅎㅎㅎ
20주년 행사때 캐시 받고 좋아하시던 심통 이모.....
@@핵워프 아직도 열심히 하세요 ㅎㅎ
심통여왕 말하는건가요??
당시 랭커들은 본적 없지만... 이름도 얼굴도 모르던 바람친구들 너무 보고싶다 ㅠㅠ
같이 그룹사냥도 하고, 사냥하다가 지치면 무한장에가서 노가리 까면서 놀았는데 ㅋㅋ
당시 초딩이라 돈이 없어서 방패없이 녹호박별도만 끼고 있어서 바람친구들이 돈 조금씩 보태서
정화의방패 사라고 90만원 보태줬는데, 정화의방패 사려고 하다가 타이밍 사기로 철방패 샀던거 생각난다 ㅋㅋㅋ
당시엔 얼마나 허탈했는지 그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해했다 ㅠㅠ
바통령 아무나 갖다 붙이면 안되겠다고 느꼈다 .. 이게 진짜 '추억'이지
척님 ~호떡 ~바람의키스미ㅎ 바람은 진짜 저떄가 재미있써는데 근데 영상에 내아디도 보이다니 ㅎ/영상초반이 딱 내가 바람 한창하던시절이다 ㅎ(흉노부터 사냥경치 밸런스가 무너짐 ㅡㅡ)여기부터 확실히 순위가 ( 도삭산)이 그정점) 을 찍었지 그안잡힐것 같던 척님도 잡혔으니~~오랜만에 우연히 보니까 추억이네여 아 나도 1위한번 해보고싶었는데 ㅜ.ㅜ그래도 5위까지올라갔써는데 저떄1위가 나중에 이쁜지나야님이신데24시간돌리는 피시방사장님을 어떻게 이길수없으니 ㅡ.ㅡ 오랜만에 그시대 했던분들 아이디만 봐도 설레였네여~~ㅎ 순위리스트가 없던시절 였다가 언제부터 순위리스트 생기고나서 저도 한떄 400위 200위 이런시절도 있써지~~ㅎ 그러다가 어느순가 100위안팍 10위안팍 ㅎ 한명한명 잡고 올라오는 그맛에 바람했써는데 ~~~ㅎ서로 알게모르게 선이의경쟁자도 계셨고 ㅎ 뭐 주저리 하다보니 이렇게 되네여~~좋은영상 감사 했씁니다~~
우정사랑님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우연히 보다가 글 남겨봅니다 도사 카우스가 ㅋㅋㅋ
@@ymsyms1253 안녕하세여~`ㅎ 카우스님 보던것 같네여 사냥도 많이 같이햇던 기억이~~ㅎ
@@우정사랑-f9d 그때 나이먹고 군대가는 바람에 안갔으면 계속 올렸을건데 ㅋㅋ 아무튼 반갑네요 이런데서라도 보니 ㅋ
ㅋㅋㅋ하자썹 은별1대 입니다 ㅎㅎㅎ
영상보니 추억 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의근이니
무한메딕 이모 같은 겨울이야기 문주셨고 제가 군대갈때 한번 인사드리러 갔었네요 서점 운영하셨습니다 ㅎㅎ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캬 겨울이야기 여름이야기 ㅋㅋㅋ
엌 투시즌이셨나요? 혹시 아이디가..?
캬 겨울이야깈ㅋㅋㅋㅋ전 하늘기사단이여씁니다 메딕이모 그립읍니다
캬 저도 주몽섭 토박인데 하늘기사단 도 나오네요 ㅋㅋ 크
전 천상천하..... 성 먹고 템좋은유저 쩔해준다고 팔괘방가서 적대걸고 체류했었죠 템떨구면 문파퇴출시켜서 절때못찾았음...
2003년인가2004년에 무휼서버 랭커 토케피라는 전사님 그립읍니다..
오빠랑 명절 용돈으로 현질해서 산 장비 사냥가자고 했던 도사가 체 안주고 죽여서 체류 당했을때 랭커분들한테 귓으로 도와달라고 하소연 했을때 유일하게 귓말에 응답 해주고 초혼빵으로 체류범들 땡겨서 템 찾는거 도와주신분..어린시절 게임에서 겪은 일이지만 이런분들 때문에 게임 잘하고 매너 좋은분들 보면 동경하게 되는거같아요..그 이후로 도사할때 전사님들만 보면 토케피님 생각나서 더 잘해드렸음 ㅠㅠ
내 어린시절 나의 모든 것! 이 게임으로 인해 공부도 안하고 게임 늦게까지 하다가 뚜드려 맞고 ㅋㅋㅋ 3차까지가 끝일때 넘사벽 진검 서툰기대 ㅋㅋㅋㅋㅋ 공성전에 제왕 바람의 나라문에 용천설악!! 아이템 복사로 유명했던 떙구리형 제갈호진형! 이때 아이디도 한번씩 빌려서 놀고 했었는데 용천7검이 든 아이디를 그냥 막 빌려주던 *혁이형! 그때 사실 나쁜 마음도 가졌었지만 소소하게 아이템도 주고 그래서 생각을 버리게 됨.. 창고계정에 용무기와 산타복 끈옷 망또 순번대로 다 가지고 있고 엄청났었음!! 소문으론 강남에 빌딩 하나 샀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여전히 부자로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그떄 참 부러웠는데 ㅠㅠ 그리고 갑자기 장문의 긴 편지만을 남기고 소리소문 없이 떠난 얼굴도 예쁜 도사짜아앙 *경이누나~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 이 영상 올린분도 보통분은 아니셨는듯 하네요 ㅋㅋㅋㅋ
내 인생 .. 바람의나라… 덕분에 실업계 갔다
그래도 구바람 했던 시절 행복했죠?
후회하지 않으시죠?
@@선우재덕-m2g 당근입니다 당근마켓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나도 ㅜ
@@N잡러월급쟁이탈출 (알림)당근!
88년생인데 초5부터 20살초반까지의 인생이 바람 ㅋㅋ
진명검 유명했죠 안양 박달동 스피드pc방 사장님...
피시방가면 진명검 쌔미 작지들이항시사냥하구(동네형들 피시방무료로 하면서사냥)
풀잎창거 이런케릭은 어전밭등등...유명했죠
안양분이신가요? 안양분이시면 반갑네요ㅜㅋㅋㅋㅋ
@@정희준-d1r 넵 박달동살았어서 코흘리개 시절이라 스피드피시방 형들하는거 뒤에서 구경하던 잼민이였죠 ㅎㅎ 진명검 쌔미사장님이 귀여워서 한시간 꽁짜로 주시면 다람쥐잡고 그러고...
진명검 쌔미는 항상 흉가돌고있었고 (현실작지들) 풀잎창거 이런케릭은 어전밭 무한대기..
어전먹으면 사장님 라면돌리고했었는데
@@밥바비-k8p 와..저도 박달동 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석수동 살고있는데
스피드 피시방이면 박달삼거리쪽 지하에 있던 피시방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당시 박달동에 사이버다인 스카이피시방 등등 있던걸로 기억나네요..
풀잎창고 개추억돋네 와... 어전갈때마다 있길래 개오토인줄알았는데 ㅋㅋㅋㅋ
@@mphong5211 풀잎창고 풀잎이 유명했죠 2003년 당시 풀잎창고 10위안에들었고 풀잎이도 20위안에 드는 랭커였습니다. 저는 주로 900층에서 순번달고 진명검.쎄미 그룹하고 학교도 땡땡이 치면서 하루죙일 사냥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검성 랭커 2위 상원하고 한타임 돌때마다 순위바뀌면서 박터졌던 현장에 저도 있었습니다. 당시 검성랭킹 순위가 진명검 상원 1~2위 계속바뀌고 3위 후해 4위 좋은하루 5위 레스칼이였습니다
그립다.추억이다.새벽감성.즐기고가요
돌쇠와 뭉자뭉자 ㅋㅋㅋㅋㅋ 올타임레전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서버 도적 어전이라는사람입니다 그립네요 저도 옛멤버인데 흐흐
이게 왜 못 뜬거지..? 너무 재밌다.
@@muji2314ㅋㅋ 네네 기사 찾아볼게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조랑이님 얘기도 나오려나 궁금했는데 ㅎㅎ 너무 이분들과 비교하기엔 신시대이셨으려나요 !!
크.. 척에서 데카메론으로 1위 바뀔때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하나의 대사건이었던..ㅎㅎ 그립다..
무한메딕님 같은 문파 문주셨고 당시 학생인 제가 3차 승급 순번 못 잡았을 때 대신 승급 퀘까지 다 꺠주신 은인 이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참 고마웠던 분이셧죠
무한메딕 오토유저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주몽서버 부동의 랭킹 1위 전버서 랭킹 1위는 ㅇㅈ합니다
@@리첵스무한메딕이 오토라는 근거없는 소린뭐죠? 제가 투시즌스토리 문주 폰트 잠수 후 무한메딕하고 맨날 흉노 도삭900층 문파성사냥터 사냥 댕겼던 격수 유저입니다만…
오 저도 무한메딕님 문파였는데 이제 가물가물하네요
저도 여름&겨울이야기 였습니다
아이디가?
@@-giovanni5528 제 아이디가 피아노 였습니다 진선이었어요 ㅎㅎ 하다가 아이디 팔긴했는데 .. 900층 많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갠적으로 홍랑이지은책외에도 가이드북 사서 60시간쿠폰 가질려고샀었는데 홍랑책은 그냥 재미있었음 장마다 바람일기 존나재미잇엇는데ㅋㅋ
이게 진짜 바람의나라역사네 추억돋네
추억이네.. 순위표에 내가했던캐릭도 몇 보이고 실제로 만났던 사람들도 보이고.. 신기하구먼
다평정한테 공성 경험치 매크로 달라는 편지와서 엄청 놀랬었는데 ㅎㅎㅎ 배극서버 재밌었다요
지금은 30대 아재
저는 다평화 라는 심안이엿슴니다 ㅋ
ㅋ.ㅋ
이탈 아심? ㅋㅋ
저는 난초라는 현자였음.
진탄도 직업 생기기전에 만들었었는데... 하 ㅋ
이쁜지나야 보면 옛날 생각나네요. 이쁜지나야 저희동네 pc방 사장님 이셨는데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척님이 누가모라고해도 1등😊
명예의 정점.
크으~~ 천상천하 도쑬..!! 부여성에서 한번 본적있음ㅋㅋ
도쑬 미화된게ㅋㅋ 체류범이잖아
필드에서 무한 PK가 가능했던 배극서버에서 그것도 유저가 제일많은 주술사라는 직업으로
전서버 랭킹1위를 찍었던 다평정님이 레전드였는데
낙랑서버에 눈물 문파였는데 전혈형이랑 슈퍼누나 보고싶네요!
나때문에 3차승급 길림성 길림미로 운랑나오는곳 거기 들어가는 출입구 케릭 하나면 길막가능했는데 맨날 막고있어서 패치됐는데ㅋㅋㅋ 거기서 체류 많이했지 ㅋㅋㅋㅋㅋ
02:30 척형이 옆집에살았는데 일월대도 랑 깹방 꽁자로 받았던기억이나네 ㅋㅋㅋ
대전?
와우 김실장이 가뫼였다니 ㄷㄷ
표범님 가이드북보고 바람시작햇어요 ㅎ
그립네요 ㅎㅎ
연썹 폭무한 식구들 보고 잡내...
냉이꽃 쪼다선수 포크 등등..
신버전 넘어오면서 다 정리 했는데 ㅎㅎ
병준천재 뿌니더사당 인조인간백 쇼호 쪼다선수 냉이꽃 포크 그립네
아디가 뭐였나요ㅋㅋ
폭무한 ㅠㅠ 잘들 계시겠죠
까진연..
폭뫈 팸 그립네요~ 그땐 아이디가 진검우진이엿나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ㅋㅋ 여기 적힌 인원 외에 율스, 스패, 콩콩도사, 겅기, 포해등등 다 그립네요ㅎㅎ
돌쇠와 뭉지뭉지가 저기 왜 끼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렸을때 홍랑 가이드북보면서 바람 하던때.. 너무 그립다.
오.. 요태지 설명할때 사자후에 멍민 저분 기억나네요 ㅋㅋ 검황이였나? 체력 100만 돌파했다고 했던게 엄청옛날같은데
멍민도 전사 랭커 3등인가 2등까지 했던거 같은대
와..무한메딕
진짜 ㅜ추억이다 이건 진자 고급 컨텐츠다
예전 중학교 일진애들이 불쌍한애들
2~3명씩 한캐릭터에 풀로 접속하게해서
하루에 흉가에서 40억~100억 경험치 돌리게해서 그중 한명이 빡쳐서 일진에 칼에 목그었지
서버통합랭킹 나왔을때 전사1위 하자 연인조운으로 기억하는데..나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ㅎㅎ
연인조운 연인은수
저도 하자쌉했었는데
추억이군요
우와 ㅜ 연인조운님이 ㅜ 나오네여 ㅜ
둘이 실제 부부 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건강한
와... 홍랑 가뫼 표범
홍랑과 홍랑친구의 바람일기도 재밌었고 ㅋㅋㅋ
다평정 아저씨 잘 계시나 10대였던 내가 벌써 30대네
이걸 어떻게 추리신거지 능력자시네요... 신기하면서 재밌어요
보다가 문득 아놀드보스 라는 닉이 생각나는데 이분은 탑랭커는 아니었나보죠?
아놀드보스는 그당시 전사 랭커였던길로 기억이 나네요
쑬따 무한메딕..추억...
다평정... 흉노퀘로 전섭 1위 찍었더라는 레전설
진명검님 오랜만이네요 ㄷㄷ
정말 사무치게 그립다 그시절 행복했던 바람의나라... ㅠ
데카메론 형님 광장동 지하 1층 피씨방서 알바하시며 바돈 파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중고딩들 상대로 200대1 딱 시세에 맞게 파는 모습에 정이 없는 형이다 란 기억이 남네요ㅋㅋ 이제 50가까이 되셨을듯한데 잘지내시죠?
잘 봤습니다! 혹시 하얀재호는 없었나요 ㅋㅋㅋ
하얀재호는 내기억에 2000년대 중후반에 1위였던것으로 기억함. 작은별이(진선)이 애인이였고 매일 귀문마동 같이 붙어서 팀꾸렸던걸로 기억함. 900층 흉노시절엔 랭커 아니여서 뺀것 같음
@@이선행-c6w 작은별이 남자였습니다..ㅎ
아니 여보세요 당신은
이 사실을 어떻게 다 알고있느냐 이말이요
타임머신 있으세요??
어떻게 알고 있냐면
당
@@baek_soo_gamer 대답해!!!!
연섭 검성 호수장 아저씨가 피방에서 바람하는거 보고 음료수 주셨던 기억이... 그때 난 학생... 벌써 저도 불혹의 나이가 다 되가네요. 잘 지내시죠 호수장 아저씨 ㅎㅎ
사장님 혹시 산적한방의 공성 소식 더 볼수없을까요? ㅠㅠ
왕감사
호떡은 아이디가 해킹당하고 비번까지 다 뿌려져서 나도 접속한 적 있었다는...벌써 20년도 더된 이야기구나..
그때 비밀번호가 라이코스 였음 ㅋㅋㅋ추억이다😢
와.나도 그때 접속햇던 기억이..
다평정,...우리동네 문방구 아저씨여서 그거 보러 문구점 가고햇는데
무한메딕은 아이디 누구한테 양도하고 접은것같던데..그때가 아마 2014년쯤이였는데 그당시에 무한장에서 무한메딕이랑 맞짱뜬적 있음 아마 본주는 아니였을건데
영서중 아는 형님 아이디였네요
호떡 적귀 세나님은 실제로 알고 연락도 했던 분들인데 잘 지내실려나 모르겠네요.
와 진짜 컨텐츠 대박이다 바람의나라를 안하고 무관심한 사람이어도 대단하다 생각할듯 저렇게 과거에 게임힌 유저들을 어케 다 알고 모으지 ㅋㅋㅋ 그당시 회사사람이었나
유일하게
바람 모바일 진명검 유일하게 활동 중...
진명검 혹시 3차 인가 4차 승급 가능 한데 계속 하던 사람 아님?승급 않하고?
PK난무하는 배극서버에서 전 서버 주술사 1위 찍었던 다평정이 대단했음
아놀드보스 ? 이 아이디도 기억이나는데 뭐로 유명했는지 잘기억이안나요😅 어쨌든 추억여행 재밌게했습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실력으로만 순위가 매겨지던 낭만이 있었는데 지금은 누가 더 돈을 투자하냐에 달렸지 ㅎㅎ
농부아저씨...ㅋㅋㅋ 다꾸에서 그 사람이 만든 영상들 엄청 봤었는데 ㅋㅋㅋ 추억돋네...ㅎㅎ
와... 최헌 아이디 아차차 형님께 내가 물려받았었는데... 그리고 삼이 라는 도적 아이디랑 교환함 ㅎㅎ (죄송)
당시 하이텔 천리안으로 전화비 내면서 인터넷 하던 시절... 회사 내에서 CO랜 전용선과 정액제 가입해서 무한으로 바람을 즐기던 형님들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그때 잠깐 놀러갔는데 겜도 시켜주시고 밥도 사주시고 그때 추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ㅎㅎ
아차차 형님 잘 살아계시죠?
아니 바람의나라 이분보다 더 잘아는분 없을듯 거의 역사다..
진명검 아저씨는 대전에서 피씨방했엇죠 아직도 기억나는게 피씨방에 진명검이랑 쎄미? 아이디 한쪽에 켜놓고 피씨방 바람하는애들보고 가지고 놀라고 했었음
어린시절 모자른 용돈벌이로 바람만한게 없었는데, 1998년부터 - 2012년까지 즐기다 메크로의 나라 될때 접었는데 ㅎ 벌써 거기서 10년이 더지났네여 ㅎ 이젠 옛날 느낌이 안나요.
배극서버 다평정이 레전드지 pk섭인 배극서버인데도 전섭 1위 주술사
내가 살던 나라, 바람의 나라.
홍랑가이드북 보고자란 나, 뿌듯해!
도적과쑬따 100일 휴가 나올때까지도 1위 유지 했던거 레전드였는데 ㅋㅋㅋ
작지가 사냥 할걸
ㅋㅋㅋ 내가 초딩때 바람을 처음 해본건 이미 구버전의끝과 세대교체의 시작후였구나
봉천동 은 없네여ㅋㅋ잘봤습니다
낙성대 ㅋ 표범
비룡이오 닥터엔젤 지옥사신 다 친하셨던분들 추억이네요
연써버 01년도부터 05년 초반까지 달 키웠던 사람입니다 ㅎㅎ 그립네요
8:19 제가 pk수화룡방에서 무늬만늑대 해갑 체류해서 난리난적이ㅎㅎㅎㅎㅎㅎ
4차승급만 있던 시절. 전서버 1위는 비룡이오였고, 격수 전서버1위는 머털녀였음. 당시 2위랑 경치차이가 두배 육박했었음.
나도 하자섭이었는데 목표는렙업 그리운 닉네임이 보이네요 ㅋ 저도 하자섭 랭킹3위 도적이었슴다 물론저도 학생일때
내가 다니던 포항 pc방에서 호떡 캐릭 돌아가고 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 서버지존이었는데 우리피시방에?
척 호떡 바람의키스미 이 3명은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연서버에서 전사 히노끼,도사 뺙이 키웠었는데 추억이네요ㅎㅎ잘봤습니다
와 기억나요 히노끼 흉노에서
@@안녕-y8n6d 반갑습니다^^
@@jerry_korea 진짜추억이네요 ㅎㅎ 전 총사님이었는데 기억하실지
뺙이는 여자 였는데..
@@김민철-x5g 누나랑 같이 키웠었어요~
풀자객 찍고 산신의정화/녹호박검/정방/용셋 끼고 어전의검 먹을려고 무한대기했던 추억 운좋게 친형 태권도 가고 내가 하는데 3개 연속먹어서 멍 했던 기억이 ㅋㅋ
그때는 진짜 멋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시간 많은 사람들..
그들을 동경했던 마음까지가 진정한 추억이 아닐런지요...
프랜디 부주했었는데 동네 큰형님 이셨는데 자장면도 시켜주시고 용돈도주시고 했었습니다
흉가 42억풀경 하루에 몇번을 팔았는지 아찔합니다
2005년 내나이 15살 연서버 추억에 잠시 생각나는것들 적어봄. 저는 빛 문파였으며 문주:낙골난나야 현자, 부문주 시뻘건구름(진선) 공성격수:양신,천사용이(태성) 도사들은 기억이 잘안나네요 저는 진선이였고, 아는사람들은 영원문파(한문),情(정),인연,無(무), 빛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사냥같이 즐겼던사람들은 격수기준 진명검(검성),마린이명(검성),푸시캐겅쥬(태성),머털녀(태성),진멍검(검성),양신(태성),천사용이(태성),아포칼립스(현자), 등등.. 잘 살고계신지 모르겠네요 그때당시 다들 고등학생,20대 초반이셨는데 대부분이... 옥좌공성하려고 정모도하고 피시방도가고 형들이 맛있는것도 사주고했었는데.. 다들 건강히 잘들 계신지...
저는 그당시 2003~2008년 바람했던 사람인데 문파는 주로 별빛이였고 강풍이 고래깡 에이스 뺙이 빨끈 등등하고 많이다녔습니다. 2003년도에는 저도 정문파에있었구요 그당시 永遠 별빛 愛 삼동맹이 너무 잘나가서 가입하고싶었는데 아무나 가입이 안됐습니다. 지인추천없으면 가입안되는 시스템이라 별빛에 조혼(진선)하고 친해서 강풍이(이창민) 형이 가입시켜줫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명검 쎄미 사장님 사모님 보고싶네요 ㅋㅋㅋ 항상 컴퓨터 메인 좌석에 진명검 쎄미랑 주술사아이디까지 켜져 있었는데, 사장님 안 계실때 사모님한테 허락받고 무한장가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주술사 아이디가 풀잎창고 아니였는지요? 당시 10위안에 드는 랭커였고 태성 풀잎이까지 네직업 전부 랭커로 키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당시 900층에서 진명검 쎄미님하고 진선으로 사냥많이했었던 유저였습니다. 저도 학생이였지만 랭커였구요..
좋은하루 저 사람 우리동네 살았음.
당시, 상도동에 있던 피시방에서 나는 포트리스 하고 있었는데 어떤 체 높은 검성이 흉노를 돌고 있었고 보니까 그게 좋은하루였음 그 당시 체력 200만이었고 나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뒤에서 잼민이마냥 구경함 물론 나 그 때 초딩 맞음
허 ㅋㅋ 저도 상도동 토박이인데 혹시 피시방 이름이 골뱅이 피시방이거나 y2k 혹은 오렌지 피시방인가여 ㅋㅋ
@@박주석-i7j 거기가 어디였지? 옛날에 터널 옆 가야 아시죠? 거기 옆 패밀리마트 2층에 피시방 있었는데 저는 거기서 봤어요 . 이름이 뭐였더라.... 까먹음 토요일에 강남초에서 끝나면 패미리마트에서 도시락 450원 까먹고 게임방 갓어ㅛ는데
@@샤넬-p4g 어 ㅋㅋㅋㅋ 거기 알아여 저도 강남초 인데 같은 반 여자애 부모님이 하시던 피시방이엇어여 ㅜㅜ 반갑고 그립네요..
@@박주석-i7j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이 맘 때 이런 글을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상도동 ? 노량진 학원가 근처 아닌가요 ? 오래전 거기서 본적 있는듯 ... 좋은하루 .... pc방 설립에 관심 많았던 분이 있었는데...
옛날에 호떡님이 자기체 무한장에서 뜬거 내가 봤더니 그거 말하지 말아달라고 귓으로 부탁했었는데 ㅋㅋㅋ
왠진 모르겠는데 본인 체가 몇인지 비밀로 하고 다녔었는듯
초딩때 바람시작해서 몇년간 해왔지만 영상 네임드중에 척과 호떡 무한메딕 셋만 알겠네. 셋은 그만큼 바람의 상징이였던거겠지
이야 정말 추억이다.
99년도인가 랩퍼후 작지였는데 그때 랩퍼후 1대아니고 대학생 형이 계정사서 피씨방 알바였음 그때 체력이 120만인가 그랬었는데 10등 안에 들었을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랩퍼후 사당역 똘똘이겜방
@@goodboy0902 그 피씨방을 기억하시다니 ㅎㅎㅎ 연:랩퍼후 무휼:달의 아이디 형들이 형제였던거로 기억이...(뷰티모델 형님 가끔 오셨는데...)
탁공이 없네
탁구공시러가 없다? 이거 그냥 그 시절 안 한 사람이 대충 긁어모은거임
유령문파도 없네ㅋㄱ
티벳썰은 당시 무휼유저 올드비는 아는데 용겸9봉을 영자랑 술 마시고 받아서 도사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 사람이 들고 다녀서 생긴 얘기임 근데 지금 생각하면 나도 그 이후에 용랑9봉 들고 다녔을때 이유없이 귓으로 욕이 매일 엄청 왔던거 생각하면 그냥 시기심에 나온 얘기일지도....
어릴적 친형과 너무 즐겁게 했는데 그 추억이 생각나네요...
티벳 검성때 제가 키웠는데 신기하네요 아이디가 언급되다니 ㅎㅎ
달의아이형보고싶네요ㅎㅎ 작지로 몇년을키웧는데
남산신령 직업 전사 맞고 도스시절 맞고 연서버 만 이용 했습니다 모바일은 다른유저 !!!
잉아는 한창 흉가 댕길때에도 이미 소문이 안 좋아서 같이 댕기는 사람들 말고는 말 걸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오가다가 다른 사람 만나면 계속 혼마술 걸어서 죽이려고 하고... 일부러 그러는 거라고 지 입으로 떠들고 다녀서 사람들이 많이 싫어 했죠.
무늬만늑대... 고등학교 동창인데 우연히 바람하다가 만남.. ㅎㅎㅎ... 마법혼, 3위일때 사서 ;; 안쓰니까 점점 순위 하락.....
생각해보니... 쌈바문 ... 도 생각나고, 한 때 정말 하루 12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 벌써 27년이 지났네요.
도대체 이분 정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