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국이 없을때 간단하게 끓이는 국, 미역된장국

[@Kawhi2]

좋은 단맛이 납니다 이거

[@이슬비-e8w]

자른미역10g 두부반모 참기름1T 국간장1T 다시물1L 된장1T 다진마늘0.5T

[@hansolmoon2471]

이 레시피로 세식구 늘 잘먹고있어요~! 저희집은 딸이 미소된장을 좋아해서 된장만 미소된장으로 바꿔끓이는데 맛이 좋아요☺️👍

[@새벽여름]

간단하고 맛있어요!

[@edlee8842]

이런 레시피는 너무나 호사스런 미역된장국. ㅜㅜ
어릴때 미역된장국 자주 먹었고, 젊어서 자취할 때는 더 간단하게 자주 먹었음.
걍 멸치(똥 뺀것)넣고 육수 내고 거기에 된장 풀고 끓으면(간만 보고) 미역넣고 . . .끝. (멸치는 건지지 말고 먹을 것)
불린 미역, 혹은 생미역 모두 가능.
여유가 되면 두부, 혹은 감자가 더 맛있어요.
그리고 된장보다 막장이 더 맛있고요. ㅎㅎ(된장으로 하면 마늘 약간 넣는게 맛있음)
자취하면서 처음 미역된장국 끓일때 마른 미역 그냥 넣고 끓이다 미역이 냄비 가득 불어서 거의 국물 없이 미역만 먹은 기억이 ㅋㅋㅋ

[@lovelyshe]

미역으로 된장국을요~ 😲
레시피~ 👍👏💕🍚🥄🥢

[@멍2-u3x]

다시물 말고 멸치육수도 되려나여

[@만개의레시피]

네 가능하세요.😊

[@irinalisscooking]

Интересный рецепт)

[@독배-i8p]

🥰👍

[@qabnm8530]

😄😄

[@yesignlee4403]

군대에서도 하기 힘든 음식............
조만간 '무생채회초밥' 나오겄다.

[@한지우개-r1e]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의 두부는 무척 좋아하지만 동태찌개나 대구탕에 두부를 넣으면 국물이 탁해져서 싫어한다.
그런데, 미역된장국에 두부는…… ?? 모르겠다.

[@만개의레시피]

미역과 두부가 궁합이 좋다고 하네요.^^

[@그거앙까]

반말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