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rate your DNA in a Korean consulate around your city, from this year DNA test will be done by Korean Government... And try to do it, at least you will have more chance to meet your brother..Good luck...
"저는 잃어버린 동생을 찾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 입양되어 컸고 동생은 한국에서 전혀 소식이 없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빠가 다른 이부형제입니다. 한국에 동생의 혈육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 동생의 이름은 이인구이고 63년 생입니다. 많이 찾고싶습니다." copy this korean. and spread to youtube.
세상에, 도대체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가?? 마음이 아프네요. 그동안 친부모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힘들게 살아도 자식들은 부모밑에서 살아야되는데 갓태어난 아이들이 타의로 인해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어울려 자라면서 마음에 상처를 얼마나 받았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I went to a Korean orphanage when I was in Korea. I wasnt adopted but I felt an obligation to do so to help bring joy to the kids there. Me and two of my friends went there, bringing many, many snacks, drinks and small gifts for the teachers there. I met so many wonderful kids there who was so happy to see strangers come visit them. I felt a sense of pride and warm feeling after volunteering. I felt great.
어릴 때 덴마크에 입양되 고국에 찾아온 여자분 부모님 꼭 찾아으면 좋겠네요 , 6,25 피난시절 헤어진 고아들 , 많은 아이들이 고아원에서 자라 만났던 동료들 나이 70 ~ 80 대 부모를 만나지 못한 고아들도 있를 것을 생각하면한다 , 어떻게 살아왔을까 , 지난 날 얘기를 듣고 싶다 , 부모를 만나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죽어 가마니에 둘둘말아 땅에 묻어주던 생각이 난다 , 고아원에 있던 아이들 , 16 ~ 18 세가되면 자동으로 고아원을 떠나야했던 그때 시절의 친구들 지금 어떻게 살까 보고싶다 , 부모를 만난 친구도 있지만 ,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더 많은데 말이다 , 어디서 살던 80 나이가 되었으니 나처럼 할아버지 , 할머니가 되어있겠지 ? 어디에 있던 잘 살기바란다 ,
그리움으로 모친을 찾는건 당연하지. 한데 삶이라는게 그처럼 단순한건 아닙디다. 그리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서 살아가는것도, 삶의 현명함을 크고도 깊게하는 작업일듯. ㅡㅡ 입양하는 가정에서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사진과 글을써서, 우편 전송하지만. 대부분 친부모들은 답장을 하지않음. 결국 양부모는 답장이 없으니, 연락을 하지 않고. 그렇게 끊기는 경우가 대부분. ㅡㅡ 그리움을 가슴에 간직하고, 예술적 감성으로승화시키기. 음악 미술 문학 연극 무용 등으로 그 감성을훈련하면, 탁월한 감성으로 승화됨. 그 탁월한 감성으로 시를 쓰거나. 연극을 하면 좋을듯.
댓글 쓰신 분 가족중에 입양된 사람 없죠? 없는것 같아서 예술 이런 얘기하는데 저는 있거든요. 친가쪽에서 아들 데리고 자기네들이 키운다고 데려가서는 돈받고 입양 시켜서 친부모에 대한 정보도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제 친구들 중에 4명이나 입양아가 있고 친척 오빠도 스웨덴 입양아에요. 부모와 뿌리를 찾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구요. 양부모와 친부모가 연락할수가 없어요. 심지어 입양보낸 부모는 찾고 싶어도 먼저 찾을수가 없다구요. 이건 국가에서 무료로 DNA테스트 해주고 서로 가족을 찾아주는 시스템이 되어야되요. 입양간 아이들도 우리 나라 국민입니다. 예전 우리나라의 빈곤 문제로 인해 수출된 아이들... 가족이 꼭 다시 재회 할수 있도록 국가에서 도와야합니다. 매해 5천명 입양아들이 한국을 찾아서 부모를 찾고 싶다고 하죠... 그중 몇명만 가족을 찾는다구요. 친구들중에서는 부모를 찾으러 한국와서 한국에서 일자리 잡고 일하며 찾고 있는 입양아들도 많아요. 옆에서 도와주어도 개인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 역시 친엄마를 27년만 찾아서 그런지 입양된 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꼭 국가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아버지가 너무가난해서 초등학교졸업한 본인을 할머니가 밥이라도 먹고 살라고 서울친척집에 대려다 두고 가시면서 우셨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불과 40년전만해도 가난이 이나라 최대 해결과제요 가난으로 생이별이 빈번했던 전후 시대였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지만 경험하지 못한 자들의 말이기에 그냥 웃고 말지요
제발....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지 말고 우리사회가 책임지자. 이거 외국인 노동자 받아들이라고 온 방송이 세뇌하는 거의 1/10만 노력해도 순식간에 바꾼다. 우리 나라 사람들 기본 인성 좋다. 언론과 기득권자들의 비뚤린 생각이 문제지... 미혼모 확실히 지원해서 아이 기르게 만들고... 다른 나라는 고등학생이 애를 낳아도 학교에 애를 업고 와서 수유해가며 공부하는데 우리는 대학생, 대학원생도 그렇게 못하니....얼마나 뒤처진 마인드냐?? 미혼모가 애 키우는 게 두려워 제가 낳은 애를 죽이고 버리는 악습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입으로만 선진국 타령하는 정치인들이라니...ㅠ 결혼,출산률이 떨어진다고 외국인 신부까지 받아들이면서 이런 부분은 왜 개선을 안 하는지...ㅠ 코피노 등 외국에 싸지른 아이들도 다 데려와 책임지게 입법하고!!!! 좀 사람답게 살자...한국아~~~~
그러게요, 저도 나레이션 듣는데 의아했어요. 오촌,육촌 이상은 모를 수 있다 치지만 외사촌, 이종사촌, 고종사촌 정도는 알아야지 싶네요. 아버지쪽은 그냥 '사촌','친사촌'이라 칭하고 엄마쪽은 뭔가 자꾸 붙으며 왕래도 상대적으로 적으니 호칭,지칭도 헷갈려 하는 것같아요.
소득 불평등이 지독하고. 경제적인 자아 실현이 어렵고, 여건이 마뜩치않으니. 원정 매춘하는듯. 도쿄에서는 20대 한국 여자? ㅋ 단박에 매춘녀라고 판단하는데. 실상 오래된 전통. 1960년대 중반부터 일본 섹스관광이 일상화되고. 1970년대 후반, 일본으로 매춘하러가는 20대가 있었고. 1980년대 극렬하게. ㅋ ㅋ 1990~2010년대초까지 일본 경제가 어려워서, 매춘도 시큰둥하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차근차근. ㅋㅋ 일본 여자와는 그 어떤 감각이 다를까. ㅋ
![[full] 3천 달러의 삶 - 해외입양 잔혹사 | 시사직격 139회 KBS 221028 방송](http://i.ytimg.com/vi/zKiGOjr9MWQ/mqdefault.jpg)
![[full] 3천 달러의 삶 - 해외입양 잔혹사 | 시사직격 139회 KBS 221028 방송](/img/tr.png)
![[러브인아시아] 한국생활만 20년차 진도댁 엄마의 나라 한발 더 가까이 ｜ KBS 150215 방송](http://i.ytimg.com/vi/gB20vuSiVTk/mqdefault.jpg)
암스텔담에서 인천으로가는 KLM 이분이랑 같이 탄 기억이 있네요. 한참 시간동안 승무원에게 이분의 스토리를 얘기한것도 기억나네요. 얼마후 이분이 TV 에 나왔을때 깜놀했던 기억이...생모를 찾았다는 얘기에 저도 기쁘군요, 앞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생모늘 찾았데요?
그것도 보여 주시면 좋겟는데..
덴마크 양부모님 감사합니다 형통의 축복 받으셔요
마음이꼬였네.자식이부모찾고싶다는데.마음이 아프네
남의자식을 저리 키워준 덴마크의 양부모님도 감사하네요 참ㅠ 저야 제 자식을 둘 키우지만 내가 양부모라면 과연..저리 잘 키울수있을까~싶어요
저 덴마크분들은 자기자식으로 키웠을거에요
@@Queen-wv7xo 맞아요..나라면 그럴수 있을까! ...를 의심하는걸보니 전 아직 소양이 부족한듯 싶네요..잘키워주신 양부모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본받을만한 심성 인격..감사한 일입니다
@@아침에사과-j9z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1ㅣㅡㅑ
]]]]]]ㅣ099[
사람의 성격이 인상에 그대로 나오네. 은주씨는 아무런 원망없이 그냥 순수하게 엄마를 찾네.
저는 동생를 찾고.싶습니다.여기는. 미국입니다 .남.동생은. 죽은것 같다 생각이 듬니다. 동생은 아빠가 다른 입니다 .동생은. 한국에. 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름은. 이인구 생일은 63년도 라.생각함니다 .많이..찾고.싶습니다.
Registrate your DNA in a Korean consulate around your city, from this year DNA test will be done by Korean Government... And try to do it, at least you will have more chance to meet your brother..Good luck...
Do you know what city your brother was born?? Let me know at cookingjeonju@gmail.com I may be able to help you?? if you want.
If u need my help let me know.
"저는 잃어버린 동생을 찾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 입양되어 컸고 동생은 한국에서 전혀 소식이 없습니다. 저와 동생은 아빠가 다른 이부형제입니다. 한국에 동생의 혈육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 동생의 이름은 이인구이고 63년 생입니다. 많이 찾고싶습니다."
copy this korean. and spread to youtube.
@@야가미라이토 Do u have other information???
은주씨 힘내세요 이렇게 착하게 키워준 양부모님 약혼자 모두 천사 입니다 행복하세요
애낳고 쳐버린다음
나중에 부모 찾아 재회하면 아름답고 훈훈한 미담이 되는거냐
좀 상식적인 사회가 되자
양부모 한테 잘해라 그럼된다
@@always22_63 오죽 형편이 어려웠으면, 자신보다 다른 훌륭한 부모가 애기 밥이라도 잘 먹이도록 버릴 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아냐?
철 좀 들어라!
저리 이쁜 아가와 헤어진 후 어찌 살아가셨을까요?
잘 자란 따님~ 한국이 미안하고, 잘 커서 감사합니다.
찾으셨다니 더없이 축하드립니다. ❤️
이 분 어머님 찾아셨다고 하네요. 서울에서 환경미화 일 오래 하시다가 지금은 지병으로 요양원에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작년(2018년)에 은주 씨가 한국에 와서 어머니 모시고 함께 덴마크에도 다녀왔습니다.
찾아서 다행이네요
정말기쁠듯.참다행이내여
다행이예요
소식 반갑습니다
좋은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Sbs 관계자 여러분 ! 계속 이어서 볼수있게 이어서 2part 도 해주세요 제발!!!!
엄마들은 안찾는데 자식 들은 찾으러옴 자식들이 마음이 넓고 엄마는 미안하고 면목이없어서 참 딱합니다 모두들 행복해 지세요
그래서 연락 닿았는데도 안 보려는 부모들도 있어요. 새로 시집가서 가족들 있거나...
슬프지만
예쁘고 행복한표정이
참 곱네요 늘 행복하세요
고국를찼아주신 고은주님머나먼타국에서 얼마나보고싶고 얼마나힘들어습니까 아무튼부모님를 꼭만나주시길바람니다
학대받고 크신 분들이 대부분이던데 좋은 양부모 밑에서 잘자라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세상에, 도대체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가?? 마음이 아프네요. 그동안 친부모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힘들게 살아도 자식들은 부모밑에서 살아야되는데 갓태어난 아이들이 타의로 인해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어울려 자라면서 마음에 상처를 얼마나 받았을지 상상이 안되네요.
I went to a Korean orphanage when I was in Korea. I wasnt adopted but I felt an obligation to do so to help bring joy to the kids there. Me and two of my friends went there, bringing many, many snacks, drinks and small gifts for the teachers there. I met so many wonderful kids there who was so happy to see strangers come visit them. I felt a sense of pride and warm feeling after volunteering. I felt great.
Good 👍
슬프지만 입양가서 훨 잘된 케이스 아닌가 한국에 부모같은 안은 부모가 얼만아 많은게 저게 더 다행이라봄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주민등록이 말소되었더라도 정신만 온전하다면 이름이 워낙 독특하니까 금방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눈물이 멈추지가 안네요 ㅠㅠ 축복합니다
좋은 나라 좋른 양부모 밑에서 자라 다행이네요
진짜 간절해보이시네요
아기들 너무너무 이쁘고짠하고 ..다돌봐주고싶다는말 너무 이해가네요
어머니를 찾았다니 그것을 방송에 꼭 좀 보여주세요.
저도 생모 찿고 싶어요 오빠가 한 분 계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버지도 엄마도 찿고 싶지만 엄마는 돌아 가셨고 아버지께서도 큰아버지는 제 3자라서 관련이 본명은 장옥희입니다
어릴 때 덴마크에 입양되 고국에 찾아온 여자분 부모님 꼭 찾아으면 좋겠네요 , 6,25 피난시절 헤어진 고아들 , 많은 아이들이 고아원에서 자라 만났던 동료들 나이 70 ~ 80 대 부모를 만나지 못한 고아들도 있를 것을 생각하면한다 , 어떻게 살아왔을까 , 지난 날 얘기를 듣고 싶다 , 부모를 만나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죽어 가마니에 둘둘말아 땅에 묻어주던 생각이 난다 , 고아원에 있던 아이들 , 16 ~ 18 세가되면 자동으로 고아원을 떠나야했던 그때 시절의 친구들 지금 어떻게 살까 보고싶다 , 부모를 만난 친구도 있지만 ,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더 많은데 말이다 , 어디서 살던 80 나이가 되었으니 나처럼 할아버지 , 할머니가 되어있겠지 ? 어디에 있던 잘 살기바란다 ,
어머니 성명이 고혜미자 특이한 이름이라 찾으시길 바랍니다
어릴때 사진 너무귀여우시넹
엄마를 찾았나요
궁금합니다 꼭 만나는광경을 보고싶습니다 은주씨 힘내세요
마음씨가 참 곱네요
고아수출국 이라는 불명예를 더이상 반복하는 일이 없어야 됩니다.
@@박경진-z1c 서양에서 외모보고 이뻐서 입양하는거 아닙니다.
@@박경진-z1c 한명당 천만씩 받고 팔 수 있어서 어린 아이가 길 잃으면 부모 안찾아주고 경찰도 입양기관이랑 상부상조 하던 시절이 있었죠.
초고속으로 해외 입양 보내면 사실상 아동유괴죠.
정말로 입양 보내진 경우도 많지만요.
형편이 안좋아서 보내것이지요 . 나라 이미지태문에 아동의 미래를 꺽을수 없어요 . 물론 친부모가 1번이고 한국에 입양되는게 2번 이지만' 1번도 2번도 안됫을 경우는 해외로라도 보내서 기회를 줘야 된다고 봐요
@@shawnl2877 세계 최대의 고아 수출국이었습니다. 내가 적어 놓고도 참 슬픕니다. 지금은 출산률 세계 최저수준입니다. 가지가지합니다.
@@채플린-c8j 국가가 책임져야지, 해외는 왜 보내... 답답한 분이시네...
한국에 엄마는 만났으면 좋겠내요 꼭요
꼭 어마 찾으셔요 은주씨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어머니를 찾았나요? 방송에 한번 더 꼭 보여주세요.
이건수 경위님은 못찾는 사람이 없네!!!!!
where's 2nd part ??
덴마크로 입양된 사촌이 있는데
소식 없네요
남매가 같이 보내졌다고 하는데
난.......
2시간 30분거리에 두고도 마음으로만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살았다
박순녀악녀계모가 5살때 들어온이후 친아버지도 그냥 남이더라
저렇게 가족을 찿으려 애쓰는걸보면 씁쓸한생각이 들곤한다
낳아서 팽개쳐놓고 돌아보지도 찿지도 않는다
그렇게 세월이 40년이 다 되어간다
아마도 죽어도 아버지에대한 그리움은 내려놓치 못할것같다
힘내세요 아버지만이라도 잘 사신다면 님은 복 받으실 거 같아요
저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애비라는인간이 원망스럽네요 사연이 너무길고 많아 여기다 적을수는없지만 자상한 아버지있ㄴ 앨이 넘 브러웠어요 형재자매있는애들도 부러웠구요
기적이 일어나길 ㅜㅠ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꼭 보고싶고 궁굼합니다.
어머니는 만나게 되었는지???
만나셨데요 위 댓글에 있네요
친부모가 그리울순잇어요 하지만 좋은집에 입양대 잘컷다면 그또한 감사해야해요 같이살아 끔찍할수도잇는거니까요 그래도 꼭찻길빌어요
해외입양자만 부모를 찾을수있는지 ..친부모님찾고싶네요! 경주에서 태어나 엄마가 집을비운사이에 딸이라는 이유로 할머니가 저를 다른곳으로 보내버렸어요..44년째 친부모님을 찾고있답니다.
저러언~.딸 이래서 차별을 둔 할머니짓 이네요.찾아보세요.경찰서에 신고 먼저 하시구
에효 ..ㅠㅠ 짠 하네요 ..
그리움으로 모친을 찾는건 당연하지.
한데 삶이라는게 그처럼 단순한건 아닙디다.
그리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서 살아가는것도, 삶의 현명함을 크고도 깊게하는 작업일듯.
ㅡㅡ
입양하는 가정에서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사진과 글을써서, 우편 전송하지만.
대부분 친부모들은 답장을 하지않음.
결국 양부모는 답장이 없으니, 연락을 하지 않고.
그렇게 끊기는 경우가 대부분.
ㅡㅡ
그리움을 가슴에 간직하고, 예술적 감성으로승화시키기.
음악 미술 문학 연극 무용 등으로 그 감성을훈련하면, 탁월한 감성으로 승화됨.
그 탁월한 감성으로 시를 쓰거나.
연극을 하면 좋을듯.
애낳고 쳐버린다음
나중에 부모 찾아 재회하면 아름답고 훈훈한 미담이 되는거냐
좀 상식적인 사회가 되자
양부모 한테 잘해라 그럼된다
댓글 쓰신 분 가족중에 입양된 사람 없죠? 없는것 같아서 예술 이런 얘기하는데 저는 있거든요. 친가쪽에서 아들 데리고 자기네들이 키운다고 데려가서는 돈받고 입양 시켜서 친부모에 대한 정보도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제 친구들 중에 4명이나 입양아가 있고 친척 오빠도 스웨덴 입양아에요. 부모와 뿌리를 찾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구요. 양부모와 친부모가 연락할수가 없어요. 심지어 입양보낸 부모는 찾고 싶어도 먼저 찾을수가 없다구요. 이건 국가에서 무료로 DNA테스트 해주고 서로 가족을 찾아주는 시스템이 되어야되요. 입양간 아이들도 우리 나라 국민입니다.
예전 우리나라의 빈곤 문제로 인해 수출된 아이들... 가족이 꼭 다시 재회 할수 있도록 국가에서 도와야합니다.
매해 5천명 입양아들이 한국을 찾아서 부모를 찾고 싶다고 하죠... 그중 몇명만 가족을 찾는다구요. 친구들중에서는 부모를 찾으러 한국와서 한국에서 일자리 잡고 일하며 찾고 있는 입양아들도 많아요. 옆에서 도와주어도 개인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 역시 친엄마를 27년만 찾아서 그런지 입양된 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꼭 국가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위에 예술로 승화해보라는 댓글이 정말 수준 이하네요 공감을 모르고 아는척 지 할얘기만 하는 이기주의식 화법이네요. 자기가 입양되서 살았으면 친부모 안찾고 예술 하고 살았을것 같어요? 개소리 좀 작작하시지..
한국은 버림받은 아이들 다른 나라로 보내는 1등나라입니다. 입양이 가장 쉬운 법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지금 심각한 사회입니다. 교육을 다시하세요!
외국에서는 한국을 아기수출국이라고 하더만
성교육이나 피임법등등 평소 부모될.교육도 교육이지만
서민들이 안정을 찾고 살 수.있는.나라가 될 수 있게 정치가 되야 해요
고혜미자란 이름은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찾기가 쉬울듯하네요
엄마 찾으셨다면 재회장면도 보고싶네요
저는 본명이 장옥희이구요ᆢ갓난 얘기 때 대구 어느 보육원에 두고 갔나 봅니다
찾으신건가요ㅡ?? ㅠㅠ
그래도 입양이라도 보낼정도면 양심있는 부모 아닌가요?
술먹고 굶기고 때리고 종국에는 자식앞에서 자살하는 부모보다는...
마음 아프네요 ㅠㅠ
아휴....정말.... 가슴이 먹먹하네...
후기도보여 주셨음 좋으련만요
제주위에도 엄마를 찾고싶어하시는분 있어요
해외입양 금지되어야 합니다.
자국 어린이를 돌볼수 없다면 개인소득 삼만불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아이 한명 안낳는 저출산시대에 해외에서라도 행복하면 된거죠.국내와 달리 해외는 입양에 대한 차별이 적고 꺠어있어서 오히려 국내보다는 낫습니다.
애낳고 쳐버린다음
나중에 부모 찾아 재회하면 아름답고 훈훈한 미담이 되는거냐
좀 상식적인 사회가 되자
양부모 한테 잘해라 그럼된다
인종차별 엄청 심합니다. 그걸 알게 모르게 어쩔 수 없이 견뎌내야하는 것이 입양인들의 입장이지요.
외삼촌의 아들은 외사촌이고요 이종사촌은 이모자녀인데
엄마 꼭 찾아요❤
후속편없나요?
결과가궁금
찾으셨데요 댓글보고 알앗어요
요양에서 치료받고 계셔서 치료후 덴마크도 모시고 다녀오셨데요
Heart touching story..im cry
와.. ㅅㅂ 보면서 울었네;;;
정말 지금은 살기좋아 졌어요 저두 50인데 어렸을때 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지금은 배불러서 요강에 똥싸는 소리들만 해요
꼰대?
아버지가 너무가난해서 초등학교졸업한 본인을 할머니가 밥이라도 먹고 살라고 서울친척집에 대려다 두고 가시면서 우셨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불과 40년전만해도 가난이 이나라 최대 해결과제요 가난으로 생이별이 빈번했던 전후 시대였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의 댓글을 보지만 경험하지 못한 자들의 말이기에 그냥 웃고 말지요
그후 뒷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고혜미자ㅡ 성이 고씨에.' 에이꼬라는 일본식 이름임 '
Part 2 ?
I am so happy for you
Found your mom. And thanks to your great mom and dad who took care of you until now.
제발....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지 말고 우리사회가 책임지자.
이거 외국인 노동자 받아들이라고 온 방송이 세뇌하는 거의 1/10만 노력해도 순식간에 바꾼다.
우리 나라 사람들 기본 인성 좋다.
언론과 기득권자들의 비뚤린 생각이 문제지...
미혼모 확실히 지원해서 아이 기르게 만들고...
다른 나라는 고등학생이 애를 낳아도 학교에 애를 업고 와서 수유해가며 공부하는데 우리는 대학생, 대학원생도 그렇게 못하니....얼마나 뒤처진 마인드냐??
미혼모가 애 키우는 게 두려워 제가 낳은 애를 죽이고 버리는 악습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입으로만 선진국 타령하는 정치인들이라니...ㅠ
결혼,출산률이 떨어진다고 외국인 신부까지 받아들이면서 이런 부분은 왜 개선을 안 하는지...ㅠ
코피노 등 외국에 싸지른 아이들도 다 데려와 책임지게 입법하고!!!!
좀 사람답게 살자...한국아~~~~
나도알았다.이기분나도,내딸입양보낼고22년만에만났으니까
아이가 찾아왔나요?
이게 끝이야?
근데 자식이 엄마를 이렇게 애가 타게 찾는 건 첨보네
널 버리곤 간 사람을 찾아서 뭐하노 사촌오빠찾은것으로 거기서 만족하고 잘사세요
지나라 국민도 책임못지는 한심하고 무책임한 나라. 다른나란 내일 뗏거리없어도 남의나라 안보냄. 부모라는 인간들도 마찬가지지~.
이게 대게 웃기고 비열한게 애낳고 못먹고 못산다고 못키우고 입양 보내고 또 다른 아이를 낳아서 또 키운다는 사실이 징그럽다 저애도 못 키우면서 또 낳고 낳고 실수는 무한반복
Wow..this was aired in 2013...god...
러블리즈 수정이랑 똑같이 생깄노?
ㅋㅋㅋ진짜네요
진짜 피는 물보다 진한가보다
덴마크 부모님께 잘하세요 버린부모 멀하러 찾나요 그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05:11 그럼 잘은 모르면 아는데 까지만 말해보소
🌷🌷♥♥wishes all the luck
올해부터 인구통계 내기 시작한 이후 최초로 인구감소가 시작될거라 하던데 이제 우리나라도 아기 수출국이 아닌 아기 수입국이 되자
고아수출국 고아수출국 고아수출국 고아수출국 고아수출국 고아수출국 고아수출국 고아수출국
큰아버지는 3자라고 해서 ᆢ경찰서에서는
한국 전쟁 후 한국이 정말 가난 했지만 입양을 보내지 말았어야 햿다.
전 세계에 이렇게 많은 한국 아이들이 보내졌다는게 안 믿어진다.
좀 산만해진 80년 후반, 올림픽 이후에는 왜 보냈냐 ?
지금이라도 당장 중단 해라........
국제시장 같누
외삼촌의 아들이 이종사촌이라고?
어처구니가 없네!
네!~~ ㅡㅡ; 우리나라 친족촌수가 보기에따라서 복잡할수가있지요!~~
외삼촌의 자식 (아들)들은 외(종)사촌이고 이모의 자식들이 이종사촌 친가쪽 아버지 자매(고모)쪽 자식들은 고종사촌 이지요!
그러게요, 저도 나레이션 듣는데 의아했어요. 오촌,육촌 이상은 모를 수 있다 치지만 외사촌, 이종사촌, 고종사촌 정도는 알아야지 싶네요. 아버지쪽은 그냥 '사촌','친사촌'이라 칭하고 엄마쪽은 뭔가 자꾸 붙으며 왕래도 상대적으로 적으니 호칭,지칭도 헷갈려 하는 것같아요.
외사촌 오빠 ㅡ
어이
키워준 부모한테 잘해라
쓸때없이 버린것들찿지말고
Personne ne mérite l'abandon 😔
덴마크♥♥♥
버릴거면 낳지도마라
저 시대엔 입양 가는게 실컷 먹을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길이라 여겨졌음.
경제가 이렇게 좋아졌는데도 여전히 고아수출율이 높고 원정매춘부도 높고
소득 불평등이 지독하고.
경제적인 자아 실현이 어렵고, 여건이 마뜩치않으니.
원정 매춘하는듯.
도쿄에서는 20대 한국 여자?
ㅋ
단박에 매춘녀라고 판단하는데.
실상 오래된 전통.
1960년대 중반부터 일본 섹스관광이 일상화되고.
1970년대 후반, 일본으로 매춘하러가는 20대가 있었고.
1980년대 극렬하게.
ㅋ
ㅋ
1990~2010년대초까지 일본 경제가 어려워서, 매춘도 시큰둥하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차근차근.
ㅋㅋ
일본 여자와는 그 어떤 감각이 다를까.
ㅋ
띵낙화유수 여자만의 문제라기보단 한국과 한국인의 문제라고봄
황이팅
딸을왜버렸어..
한국가족은 왜 얼굴을 가리죠? 심각합니다. 부끄럽나요?
저도 그생각했어요..
애는낳아 왜 저러고
버렸을까?
무슨사정이야 있었겠지만 글쎄요 나같으면
죽어도같이죽지 생때같은자기자식 입양기관에 안맡길꺼같네요 자기버린 부모도
안찾을꺼같구요
어떻게 자식을 버리냐?아무리 힘들어도.
이해불가;;
가난을 안격어본 철없는 어린친구의 말로 이해하면 되지?
돈몇푼주면끝인것이종교인가요 하나님이 그런값싼 숭배원하실까요 어느누가생명바쳐 숭배할까요 십일조 와 유태교 우주을만드신분깨서휴지버리듯 던지시다, , , ,
자식낳아 책임도 못지면서 뭐하러 낳아요?
찻는사람여동생 박미경
근데 되게 섹시하시다..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제 자식을 고아원에 버린 비정한 사람들을 뭣하러찾습니까?
그런이들은 찾는다고해도 이익을 바라는 나쁜 사람들이지요
이왕에 입양도 가셨으니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시고 그냥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