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처음 핸드폰으로 했던 게임이 몬길이였는데... 섭종이라니 이젠 오랜 추억으로 남게 되겠네요... ㅠ 잊고 있었지만 막상 섭종을 한다고 하니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13년도에는 진짜 전성기였는데 ㅋㅋ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10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학창 시절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잘 가 몬스터 길들이기
제가 초딩 였을때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너무나도 좋아했던 게임이였는데 참 아쉽네요.... 물론 돌아가시고 나서 그리 즐기는 게임이 아니게 되었지만 추억이 꽤나 많았던 게임였거든요.. 아버지께서 하루종일 24시간 돌려서 휴대폰을 꺼놔도 '자동전투' 표식은 남아있고 그랬었는데.. 휴.... 수고 많이 했다 몬길아!
2013년도 몬길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음 진짜 진심으로 너무 좋아했던 게임.. 근데 이제 정말 추억으로 남는다니 슬프긴하네 사실 지금까지 서비스 하는 것도 신기하긴 함.. 너무 운영을 이상하게해서 복귀하기도 힘들게 만들어놨더라 ㅠ 그때 7성 처음 나온 날 인생 첫 6성 몬뽑 받은 것도 되게 신기했고 3-6성 몬뽑에서 5성 나와서 소리질렀던 기억도 있고.. 나중에 카페에서 공모전해서 악플러A 라엘 최종병기란 플레아 등등 나왔던 이벤트도 기억에 남고 여러가지 기억이 많이 남네요 친구랑 집에서 바닥에 누워서 폰으로 몬길했던 그 시절이
몬길 6년차 입니다 가끔식 들어가서 추억팔이하며 했던 몬길 이제 들어가네요 이쯤되면 장수한거겠죠? 초등때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몬길재미있게 하고있었지만 갑자기 나무지키기 에서 게속 막혀서 이게뭐야 하고 안하고있었는데 그래도 갈땐 가더라도 안부인사는 하고 보내줘야겠네요 수고했다 몬스터길들이기
차라리 그 많았던 각성 옵션이나, 캐릭터의 외형 및 스킬 등으로 무난하게 들고가는 AOS식으로 가거나, 격겜은 오바니..전략 배치형으로 가거나, 리니지 루트 아닌 Mmorpg나 Jrpg 느낌으로 돌아오면 좋을텐데...사랑했다, 몬길아!! 이제 푹 쉬고 나중에 보자.. (+ 일단 고정적인 수입으로 매출을 내야하니 아무래도 룩덕팔이랑, 적당한 수준의 성장세를 도와줄 템팔이가 답일지도...
초등학교 5학년때 1시간만 게임할 수 있어서 엄마폰 부여잡고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 시골 내려가서 방에서 내내 브금 들으면서 스테이지 돌렸던 게임..5성 6성 뽑았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 없다 7성 처음 나왔을때 갖고있는 캐릭을 다 집어넣어서 뽑았던 7성 괜찮다는 평가가 많아서 진짜 좋아했었지 정말 추억이지만 이젠 보내줄 수 밖에 없군요(습지 , 화염 , 별 , 영웅 등 옛날 스테이지가 기억이 나네) 진짜 정말 즐거웠다 초등학생 시절 너때문에 웃고 울고 즐길수 있었어 잘가라... 고마웠다
영상 내용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라서 죄송합니다.. 2011년경에 플레이했던 게임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려 합니다. 게임사 로고는 @+D 같이 생겼고 게임은 알을 키워 각지게 생긴 다양한 몬스터들을 부화시켜 성장시키면 외형이 조금 변하고 전투가 가능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리 검색하여도 그 게임이 나오진 않더라구요.. 저의 추억이 가득한 게임을 찾는걸 도와주세요..
2013년 기준으로는 진짜 잘나갔던 몬길...10년동안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담백하네
이 댓글이 아마 이 영상의 결론이지 않을까 (+다씐! 보지말자~)
어째서...눈물이?
세븐나이츠도 조만간이바
@@duyouluvme걔들은 그래도 상관없는게 이미 ip로 똥 ㅈㄴ 뿌리는중이라 ㅋㅋ;
몬길 세나는 혁명이었음 ㄹㅇ..모든게임은 유통기한이 있기마련 오래버텼다..ㅠㅠ
수고하셨습니다 몬스터길들이기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할게요
와 진짜 고등학생 시절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몇 없는 삶의 낙중에 하나였는데 이렇게 가는구나.. 그동안 고마웠다 몬길아 잘가라..
세나가 망할줄 알았더니 몬길이망하네 ㄷ ㄷ
세븐나이츠 2022년3월 , 몬스터길들이기 2022년9월 부터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둘다 내놓은 자식인줄 알았는데
몬길이 먼저 섭종때릴줄은 몰랐네요
몬길 브금도 좋았는데
그 최종병기 뭐시기 시리즈가 겁나 강했음
@@예수님a 더세나 나오면 세나도 곧 섭종할거임
@@예수님a세나는 하는유저라도 있는데 몬길은 ㄹㅇ없어
와 몬길이 결국 가긴 가는구나...
그러게요?
평생 이 악 물고 버틸 줄 알았는데...
가야지 ㅋㅋㅋ 각성 초월 돌파 우려먹기를 어마어마하게 우려서 뼈도 안남을 정도였음... 솔직히 안가고 있던게 말이안될정도..
그러게여
2나온다니 기다려보죠 ㅋㅋㅋ
저거 아직도 있었어?
6성 비비안 뽑고 좋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ㅋㅋㅋ 좋든 나쁘든 모바일 게임의 한 획을 그은 게임이 사라져가니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몬길
6성 비비안 없습니다 헛소리 하지마세요
한때는 즐겨하던 게임이었는데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 되었군요....
몬길이 아직까지도 운영했다는게 더 놀라움ㅋㅋㅋ 중딩 시절 담당 게임이였는데 이제는 추억 속으로..
5성 5강 합성할때 학교 친구들 다 모여서 구경하던 추억은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요ㅎㅎ 고생했다 몬길..!
4성들합성할때도 진짜 두근두근했는데 나오는건 5성박스군...
바렌총사나왔을때 그짜릿함이란ㅅㅂ
그쪽도 흑풍박사님을 아세요??
진짜 씹ㄹㅇㅋㅋㅋㅋㅋㅋ
@@Hyunsoooooo와 바렌총사 진짜 조온나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
와 몬길 5년했는데 드디어 섭종하는구나..몬길2를 기대하고싶은데 몬스터길드리니지 로 나올까봐 기대를 못하겠넴..😢
차라리 그 많았던 각성 옵션이나, 캐릭터의 외형 및 스킬 등으로 무난하게 들고가는 AOS식으로 가거나, 격겜은 오바니..전략 배치형으로 가거나, 리니지 루트 아닌 Mmorpg나 Jrpg 느낌으로 돌아오면 좋을텐데...사랑했다, 몬길아!! 이제 푹 쉬고 나중에 보자..
일단 고정적인 수입으로 매출을 내야하니 아무래도 룩덕팔이랑, 적당한 수준의 성장세를 도와줄 템팔이가 답일지도...
초3때 합기도에서 나미 뽑고 팡팡 뛰어다니다 관장님한테 혼난 게 벌써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고3.. 추억의 게임이 섭종을 한다니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ㅠㅠㅠ
초등학생 때 처음 핸드폰으로 했던 게임이 몬길이였는데... 섭종이라니 이젠 오랜 추억으로 남게 되겠네요... ㅠ 잊고 있었지만 막상 섭종을 한다고 하니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13년도에는 진짜 전성기였는데 ㅋㅋ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10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학창 시절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잘 가 몬스터 길들이기
학생때 정말 재밌게 했던 몬길..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10년동안 버틴다고 고생했다 :3
1:50 세븐나이츠 출시일은 2014년 3월 7일 입니다
양산형의 시작같은 게임이였지요 피쳐폰애서 게임이 더 발전할줄 알았는데 다른쪽으로 발전해버렸지요
학창시절에 한 추억의게임인 몬길이 이렇게 역사속 뒤안길로 가버리네요..
딱 2014년까지의 미나로 시작해서 미나로 끝나던 미나 길들이기만이 최전성기였던 게임.
다크나이트 와 조커 를 같이했다 라는 문장... 진짜 조세님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한줄요약이네요 진짜 ㅋㅋㅋㅋ
진짜 저땐 레전드였다
와,,,2013년에 재밌게 했었는데... 이렇게 가는군아....맨날 했었는데 진짜 재밌었음.... 미나 추억이다
편의점 새벽알바할때 날 지켜주던 게임이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구나..
몬길이 가네… 초딩 때 열심히 하면서 7성 만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젠 완전리 추억이 되네
세나 나올때도 퇴물 소리 들었었는데.. 진짜 추억이네..
05년생으로써 ㅈㄴ게 공감합니다. ㄷㄷ
제가 초딩 였을때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너무나도 좋아했던 게임이였는데 참 아쉽네요.... 물론 돌아가시고 나서 그리 즐기는 게임이 아니게 되었지만 추억이 꽤나 많았던 게임였거든요.. 아버지께서 하루종일 24시간 돌려서 휴대폰을 꺼놔도 '자동전투' 표식은 남아있고 그랬었는데.. 휴.... 수고 많이 했다 몬길아!
클라우드... 어떻게 사람이름이 구름이냐고 웃으면서 썼었는데 ㅋㅋㅋㅋ
1:43 지나가는 틀유저입니다 수집형 원조는 0세대 헬로히어로가 있습니다 지나가겠습니다
5성 란 6성으로 합성시킬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지났네요. 그동안 다사다난했지만, 운영진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어릴때 3성 늑대 얻겠다고 한맵만 엄청 돌고 이벤트맵 나올 때 마다 열심히 해서 송편몬스터 등등 많이 얻고 5성몬스터 처음얻었을때 그 짜릿함 참..좋았는데 결국 하나의 추억이 떠나는군요..그시절 좋은 추억의 게임 고마웠습니다.
2013년도 몬길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음 진짜 진심으로 너무 좋아했던 게임.. 근데 이제 정말 추억으로 남는다니 슬프긴하네 사실 지금까지 서비스 하는 것도 신기하긴 함.. 너무 운영을 이상하게해서 복귀하기도 힘들게 만들어놨더라 ㅠ
그때 7성 처음 나온 날 인생 첫 6성 몬뽑 받은 것도 되게 신기했고 3-6성 몬뽑에서 5성 나와서 소리질렀던 기억도 있고.. 나중에 카페에서 공모전해서 악플러A 라엘 최종병기란 플레아 등등 나왔던 이벤트도 기억에 남고 여러가지 기억이 많이 남네요 친구랑 집에서 바닥에 누워서 폰으로 몬길했던 그 시절이
몬길 6년차 입니다 가끔식 들어가서 추억팔이하며 했던 몬길 이제 들어가네요 이쯤되면 장수한거겠죠?
초등때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저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몬길재미있게
하고있었지만 갑자기 나무지키기 에서 게속 막혀서 이게뭐야 하고 안하고있었는데 그래도 갈땐 가더라도 안부인사는 하고 보내줘야겠네요
수고했다 몬스터길들이기
서비스종료하는 게임들 보면 참 운영만 잘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을텐데 왜 이렇게 운영을 잘하는게 어려운지 참 아쉽습니다.
운영이 제일 어렵긴 함
@@희-r7h 그 운영이 커뮤만 대충보고 하면 평타는 칠거같은데... 우리가 막 머 쿠킹덤이나 이런 운영을 바라는게 아닌데
근데 몬길은 수명이 다한 게 맞는 거 아닐까요..
근데 몬길은 그냥 수명 다한거 같은데
모바일 게임이 10년이면 천수를 누렸지...
내 어린시절을 책임져줬던 몬길 세나 윈드러너 카트라이더 이 게임들은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소중한 게임들임
진짜 진짜 고마웠습니다 여태 수고하셨습니다
한때는 내 인생게임이었고 추억 찾아 복귀 하자니 뭐가 뭔지 몰라 접근 못했던 애증의 게임이 드디어 가는군요... 몬길 2가 잘 나오길 기원합니다(근데 넷마블을 믿어야 하나...).
디4를 돌아보세요!
차라리 그 많았던 각성 옵션이나, 캐릭터의 외형 및 스킬 등으로 무난하게 들고가는 AOS식으로 가거나, 격겜은 오바니..전략 배치형으로 가거나, 리니지 루트 아닌 Mmorpg나 Jrpg 느낌으로 돌아오면 좋을텐데...사랑했다, 몬길아!! 이제 푹 쉬고 나중에 보자..
(+ 일단 고정적인 수입으로 매출을 내야하니 아무래도 룩덕팔이랑, 적당한 수준의 성장세를 도와줄 템팔이가 답일지도...
옛날 저거 진짜 많이 했는데 이젠 추억과 함께 역사속 게임길로 가니.. 잘 싸웠다! 몬길!! 거기서도 영원히 멈춰있겠지만 언제나 기억할께!!(어차피 1주후 까먹을거니까)
어릴때 아빠폰으로 잠깐 하다 나중에 몬길했던거 생각나서 몇달 하다 접었었는데 추억이다 진짜
학창 시절에 재미있게 했었는데...
결국 가는구나..
즐거웠고 고마웠어
와... 저게임이 아직 살아있었다가 섭종하는구나...?
초등학생때 신캐 최종병기 란 뽑아서 좋아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네요… 진짜 재밌었는데 이젠 떠나보내야 한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긴 하네요
크 이름에 걸맞은 때가 있었죠 최종병기가 미나한테 잡혔지만..
적월 = 리신
최종병기 = 사일러스
미나 = 아리
오래간다 했더니 섭종하는구나,,,,
7:40 튜토 이후 메인퀘 밀때는 더빙이 있을겁니다. 근데 다 스킵때려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 1시간만 게임할 수 있어서 엄마폰 부여잡고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 시골 내려가서 방에서 내내 브금 들으면서 스테이지 돌렸던 게임..5성 6성 뽑았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 없다
7성 처음 나왔을때 갖고있는 캐릭을 다 집어넣어서 뽑았던 7성
괜찮다는 평가가 많아서 진짜 좋아했었지
정말 추억이지만 이젠 보내줄 수 밖에 없군요(습지 , 화염 , 별 , 영웅 등 옛날 스테이지가 기억이 나네)
진짜 정말 즐거웠다 초등학생 시절 너때문에 웃고 울고 즐길수 있었어 잘가라... 고마웠다
그 절망의 대륙?
그거 생각난다
타이니 적월 적폐였는데
5성 미나 떴을때 진짜 소리질렀었는데...
내 추억이 하나씩 사라지네 ㅠㅠ
예전에 5성 하나 얻겠다고 맵 뺑뺑이 했었는데
4:49 코그가 과거 그랜드체이스를 말아먹은 방법 : 적패잡는 적패를 잡는 적패를 조지는 적패를 무력화시키는 ㅆ놈을 잡으려고 기존캐를 적패화한 기존캐를 잡을 적패출시
초딩때 카드팩 뜯던 시절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취향이 아니라서 안해보긴 했는데 나름 네임드였던 게임이 가버리니 참 아쉽습니다
몬길도 가네요 휴 ~~~멀리안나가요 제가 초창기때재미있게하다가 그이후로 안들어갔다가 다시올만에들어갔더니 내가아는게임시스템이아니라서 ㅇㅅㅇ포기했어요ㅜ
쓰러져가는 배에 10년동안 타고있던 무과금러입니다.... 어차피 없뎃인지 1년되고 곧 망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진짜 섭종공지가 올라오니 시원섭섭하더고요... 아직 섭종까지 100일 정도 남아서 그동안 재화들 다쓰고 시원하게 보낼까 합니다 ㅋㅋㅋ 다들 11월말에 joy를 표하러 오십셔 허허
X키를 눌러서요? ㅋㅋ
무소과금유저도 스피드런은 못해도 끝판컨텐츠 즐길수있고
과금러도 내가지른템의.가치가 몇년이지나도 보존되는게임
원신으로 오십쇼
말딸허싈?
조사를 덜하셨네
시초는 헬로히어로
입니다
몬길이 그 카피고요
몬길에 수억 수십억 현질한 사람만 불쌍하군
진짜 5성 합성해서 미나 나왔을때 소리지른게 생각나네요.
초등학교때 굉장히 열심히 했던 겜같았는데 벌써 10년이라니....
어느덧 성인이 되었지만
내 어린 시절을 책임져주었던 겜이라 그립기도 하네요...
몬길 추억속으로 가버렸네요. 그동안 고생많았다..
6:51 얘 나름 슈퍼아머있어서 좋았고 내 메인캐였는데 더 높은 등급인 초월에서 슈퍼아머 없애버려서 등급 바닥찍고 접음
어릴때 부모님 폰으로 하던 몬길이 섭종이라니... 아쉽네요
그 때 한창 인기있었을 때는 SNL에서도 홍진호X김민교 콜라보로 몬길 했었는데.. ㅅㄱ
아니 몬길이 섭종 되면 어떤겜 해야 하나
글고 섭종해도 법적으론 회사엔 제약이 없나요??
넷마블 겜은 못하겠네요..
언제 섭종 할지 모르니
세나도 곧 섭종할듯요 유저들의 게임 트렌드도 많이 바뀌었고 정해진 수순이죠
초등학생때 첫 스마트폰 게임을 했을때 게임이 몬길,모마,세나 였는데 10년동안 고생했다 몬길...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지....아쉽다
몬스터 길들이기 진심 재미있었지 ㅋㅋㅋ
다함께 차차차 광고 ㄹㅇ 차날라가는게 참 ㅋㅋㅋ
잘만들었어
세븐나이츠 키우기 이것도 이제 조세님께서 대차게 깔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넷마블에서 결국 2023년 11월 30일에 섭종한다고 카페에 글이 있군요... 진짜 10년만에 결국 모바일게임 하나가 이렇게 가는군요... ㅠ_ㅠ
그 다음은 아버지 세븐나이츠 예상합니다ㅋㅋ
미나뽑고 좋아했었는데 너무 슬프구먼 으흐흐흐
합성으로 5성 미나뽑고 좋아서 잠도 못잤던게 기억나네 .. 벌써 10년 전이라니
코믹북으로도 가지고 있었던 재밌던 게임이였는데...
세나1도 얼마 안남았다...그나마 몬길은 최근까지 업뎃이라도 했지 세나1은 호흡기만 겨우 달고있는데....
정보) 업데이트 중단은 세나가 먼저 간접적으로 했다.
for 카카오 으르신들 하나둘씩 가신다
안되지는 나무랑 가재맨 있을때부터 했는데 추억이다
모마랑 몬길
모바일 게임을 안하게 되었던 계기였죠.
처음엔 몬스터를 키우는 재미였는데 어느순간 몬스터는 어디가고 죄다 인간형 캐릭터들만 나오고 씹사기 신캐 나와서 뽑으면 한달뒤 더 씹사기신캐나오고 3달뒤 돈주고 뽑았던 캐릭 관짝에 들어가있어서 접었는데 오래운영했네
내 추억에 남아있었는데 근황을 몰랐던 그 녀석 드디어 가는구나
간호사랑 미나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몬스터 길들이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많은 행복한 여행 원 없이 하시길 빌겠습니다
몬스터 길들이기...참 재밌게 했던게임이었는데...맨날 깔았다 지웠다 깔았다 지웠다 반복했던 게임..ㅎ
그만큼 가끔씩 생각나는 게임이었는데 결국 섭종하네요...
잘가..몬스터 길들이기...ㅜ
세나IP도 ㅈ망했는데 세나1부터 섭종하고 다음 레볼루션, 세나2 순서로 섭종하면 될 듯
1년뒤에 세나 무조건 영상으로 나온다 ㅋㅋㅋㅋ
어릴때 몬길 세나 쿠키런 이렇게 즐겼는데 갔구나😢
그거 아시나요 냥코는 일본판기준 곧 11주년입니다
진짜 강의실에서 ㅋㅋ넷마블 소리나면 갑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2013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와우~~~ 제 부탁을 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 진짜 군대가기전에 열심히했는데ㅠㅠ
와… 아직 서비스중인줄도 몰랐는데… 별이 되어라는 아직 하려나?? 둘 다 참 재밌게했는데 ㅠㅜ 다함께 XXX 시리즈랑 흐흑
와 10주년 기념 서버종료 이벤트인가요? 빨리 접속해야겠다!
1:48 사실 헬로히어로라고 몬길이 갖다 베낀 근본 게임이 있었죠...
나 13년도 때부터 했었는데 이게 가네……..
이참에 리니지 및 리니지 비슷한것들도 서비스종료하길 기원합니다.
그래도 한때 전설의 게임 그동안 수고 많았다
형님 드디어 세나 IP를 사용한 세나키우기 이 서버오픈과 함께 출시되었씁니다 한번 시원하게 털어주세요.
내가 다시 넷마블 게임에 과금하면 사람이 아니라 사모예드다
차라리 원신, lol같은거에 하는게 맞음 적어도 돈값은 함 둘다 pc랑 모바일에서 goat찍었고 운영도 잘함
아직까지 몬길했던 유져 입니다... 섭종한다니 좀 아쉽네요는.. 개뿔 뭔가 짐을 덜어낸거같기도 하고 이때까지 육성했던게 참 추억으로도 남습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식 고생했다
대격변 하고나서 게임의 분위기가 어린이들이 하기엔 좀 무섭고 중고딩이 하기엔 좀 유치하고 어른들은 접은지 오래되서 그때 이미 시한부 선고받았는데 거의 7~8년을 호흡기달고 살아남은거임
한때 정말 재밌게 했던게임인데 아쉽네요
모바일 게임의 수명이 한계가 있으니 지금 하고있는게임도 슬슬 섭종이 걱정이네요
1:50 정보) 세븐나이츠는 14년 3월에 출시했다
영상 내용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라서 죄송합니다..
2011년경에 플레이했던 게임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려 합니다.
게임사 로고는 @+D 같이 생겼고 게임은 알을 키워 각지게 생긴 다양한 몬스터들을 부화시켜 성장시키면 외형이 조금 변하고 전투가 가능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리 검색하여도 그 게임이 나오진 않더라구요.. 저의 추억이 가득한 게임을 찾는걸 도와주세요..
그떄 그시절 몬길
6성하나 만들면서 애들한테 자랑했던
누가 더쎄냐 경쟁하던 그런 재미가 있었지..
약 10년의 경력은 쌓고 사라졌네
와.. 7성 뜨기 전에는 쫄작해서 수정 얻고 ㅈㄴ 좋아하던 내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
너희는 유저들을 소중히 하지 않았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지. 이제 관짝속에서 고이 잠들어라.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몬길 진짜 어릴때 몬길만 했는데 섭종한다길래 오늘 해봤는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