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은 완전 인싸입니다. 가냐가 공작을 처음 만났을때부터 바보라고 욕하고 여동생의 일로 따귀까지 때릴만큼 공작을 무시했는데 지금은 공작을 위해 열성적으로 일을 잘 처리해주네요 처음엔 공작을 무시하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모두다 공작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알고 좋아하게되죠. 행동은 바보같으나 매우 똑똑하다는것도 다 알아요. 공작자신이 손해볼 행동을 많이해서 그냥 바보처럼 보이는것 뿐이죠. 남이니까 멋있게 보이는거지 막상 우리가족중에 저렇게 막 퍼주는 사람이 있으면 화날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공작과 친구는 되고 싶지만 가족이 되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입폴리트는 무슨 말을 하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뭔가 장황하게 이야기하고 울고 화내고 한것은 같은데... 처음 방문 목적이 공작 병문안인데 입폴이트 때문에 너무 늦게까지 머물러 있던 것도 안좋아 보이고 입폴리트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얽히고 설키고,이랬다 저랬다 정신없네요.
힘의 권리와 죽음을 앞둔 이플리티의 복잡한 심경과 자선이라는 미명 속에 감춰진 속내에 대해 생각해 보았답니다.
길고
발음도 어려운 러시아 이름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폴리트 무리들의 등장과 사건의 결말, 리지베타 부인과의 대화 등이 좀 정신없죠? ^^
도라지와 배는 기관지에 좋답니다...요즘 나주배 맛있는데요...! 창가 가족여러분 창가 선생님께 보내드릴 방법좀 알려주세요?
염려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마음에 이미 달고 시원한 배를 배불리 먹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이제는 진짜 배사서 드십시오~
공작은 완전 인싸입니다.
가냐가 공작을 처음 만났을때부터 바보라고 욕하고
여동생의 일로 따귀까지 때릴만큼 공작을 무시했는데
지금은 공작을 위해 열성적으로 일을 잘 처리해주네요
처음엔 공작을 무시하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모두다 공작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알고 좋아하게되죠.
행동은 바보같으나 매우 똑똑하다는것도 다 알아요.
공작자신이 손해볼 행동을 많이해서 그냥 바보처럼 보이는것 뿐이죠.
남이니까 멋있게 보이는거지 막상 우리가족중에
저렇게 막 퍼주는 사람이 있으면 화날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공작과 친구는 되고 싶지만 가족이 되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입폴리트는 무슨 말을 하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뭔가 장황하게 이야기하고 울고 화내고 한것은 같은데...
처음 방문 목적이 공작 병문안인데 입폴이트 때문에 너무 늦게까지
머물러 있던 것도 안좋아 보이고 입폴리트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당시에도 결핵이 전염병이라는것을 안듯한데 저렇게 피를 토하면서 여러사람들과 함께 섞여있는게 희한 하네요
00:00:06 12화 줄거리
00:00:57 제2편 9
00:47:28 제2편 10
10:00 20:00 30:00 40:00 50:00 1:00:00 1:10:00 1:20:00
43:33 1:26:14
감사합니다.
매번 후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