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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두번째 방법으로 라떼를 먹는데, 첫번째 방법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두가지 방법 소개 감사합니다~~^^그런데 뉴브리카 쓰고 나서 안에 공기 뺄 때가 너무 불편한데 혹시 팁 있으신가요? 예전 꺼는 포트 안에 꼭다리만 들면 슈욱 빠졌는데 뉴브리카는 물담는 용기 옆에 작은 꼭지 잡아당기기가 너무 힘드네요 😅
모카포트는 비알레띠 뉴브리카를 추천합니다! 핸드드립은 하리오 v60 02 플라스틱 버전을 추천합니다. 오히려 세라믹보다 온도 측면에서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고요. 주전자는 온도 조절되는 구스넥 주전자를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보나비타, 펠로우 등등)
포터필터에 담을 때는 태핑을 해도 됩니다. 대신 탬핑 이후에 태핑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에 크랙을 유발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카 포트에 원두를 담을 때는 따로 탬핑이나 누르는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태핑을 하면서 담아도 괜찮습니다. 균일하게 담는 동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든 모카포트는 무리한 태핑은 할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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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잘봤습나다. 모카포트 영상 중에 제일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모카로 매일 한 두잔 마시는 모카 마니아입니다. 내일은 물량을 줄여서 마셔봐야겠네요!
물양을 줄여서 드셔보시면 조금 색다른 커피맛이 날거에요! 😌
자세한 설명 제대로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두번째 방법으로 라떼를 먹는데, 첫번째 방법도 시도해 봐야겠어요! 두가지 방법 소개 감사합니다~~^^그런데 뉴브리카 쓰고 나서 안에 공기 뺄 때가 너무 불편한데 혹시 팁 있으신가요? 예전 꺼는 포트 안에 꼭다리만 들면 슈욱 빠졌는데 뉴브리카는 물담는 용기 옆에 작은 꼭지 잡아당기기가 너무 힘드네요 😅
저의 경우는 모카포트가 충분히 식었을 때 잘열렸습니다!
2
불은 언제 끄나요?
모카포트 길들이기로 커피를 3ㅡ4번 내려서 버리라고 하셨는데 한번에 연속으로 해도 되는지 그렇게 할때 매번 씻고 작업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방법 너무 좋네요 근데 원두소비량이 많아지므로 효율이나 가성비 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진하게 추출하는 레시피이다 보니 가성비는
조금 떨어질수 있겠네요! 🥲
6 shot 나오는 거로 구입했는데요, 1-2잔만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브리카 사고 싶어지는 영상!!
커피에 입문을 하고 싶은데 핸드드립이랑 모카포트 고민입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카포트는 비알레띠 뉴브리카를 추천합니다! 핸드드립은 하리오 v60 02 플라스틱 버전을 추천합니다. 오히려 세라믹보다 온도 측면에서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요. 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고요. 주전자는 온도 조절되는 구스넥 주전자를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보나비타, 펠로우 등등)
뉴브리카 4컵기준으로 원두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원두 배전도나 품종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35그램정도 까지 들어갔습니다.
제조사는 바스켓에 가득 담는 걸로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탬핑이나 눌러서 담지만 않으면 됩니다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네컵 모카포트에 두컵분량만 추출도 가능한가요? 바스켓에 가득 담지 않으면 맛이 달라질 것 같은데…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아무리 뒤져봐도 알려주는 곳이 없네요.
이탈리아산 모카전용 원두를 쓰는데 크레마가 안나와요 ㅠ 왜그럴까요 ??
로스팅한 날짜 오래됐거나 보관 상태가 안좋다면 그럴수 있습니다 🥲
모카포트마다 크레마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익스프레스)
정확히는 크레마가 아닙니다. 그냥 커피거품일뿐
너무 목메지 마세요.
나중에 드립장비도 소개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포터필터에 원두 담을땐 태핑하면 내부에 크랙생겨서 추출이 잘 이루어지지않는다고 하지말라는데 이건 해도되는건가요?
포터필터에 담을 때는 태핑을 해도 됩니다. 대신 탬핑 이후에 태핑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에 크랙을 유발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카 포트에 원두를 담을 때는 따로 탬핑이나 누르는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태핑을 하면서 담아도 괜찮습니다. 균일하게 담는 동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든 모카포트는 무리한 태핑은 할 필요는 없습니다 😌
@@diffcoffeelife 탬핑 후 태핑이 문제인거군요
네! 태핑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가볍게 태핑해서 균일하게 해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물론 엄청 두드리면 문제가 되긴 합니다 😅
😊
1:30 난 모카포트 설명할때 이게 제일 이해가 안감.
커피 오일이 남아있는게 모카포트의 깊은맛을 낸다고 헛소리를 하는데
이건 그냥 오일이 산패해서 잡맛이 남아있는걸 좋다고 떠드는것 뿐임.
커피오일은 만능해결사도 아니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멸의 존재도 아님.
단지 커피에서 나온 기름이고, 당연이 이것도 산소와 접촉해서 부패함.
즉, 커피오일이 남도록 세척하는건 세척이 아닌거고
언제든지 바이러스가 들끓을 수 있는 찌꺼기가 용기에 남아있는거고
커피의 깊은맛이 아니라 단순하게 '부패한 커피의 찌꺼기'를 맛보는 것일 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