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걸리고 격리된거 뻔히 아는데 도망쳐서 자기만족으로 저러는것은 잘못된거 아닌가 아이의 어머니 죄책감과 아이의 인생은? 원래 우울증 같은 정신병 자체가 사람 혼자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라 약의 힘을 빌려야함 저정도되면 사람의 이기심도 혐오스럽고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아무리 견디고 괜찮다고 스스로 마음먹고 하려해도 사실상 딸의 장애라던지 현실은 변하지않아서 죄책감으로 다시 좌절을 반복하고 지속 될수록 마음의 병이 심해진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모든 비극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 우연히 오는 일이란 없다. 발등에 떨어진 각자의 행불행을 지긋히 바라볼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그만큼 그인간의 영혼은 완성되어가고 있는거다. 날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날 성장시킬뿐이다. 우리 모두는 죽지만 않는다면 성장하게 되어있다.
세상에 너무 안타깝고 가엾다 (풍진 걸린 팬은 일부로 그런 여배우를 썼는지..정말 뭐 걸린 환자처럼 생겨서리 ㅠㅠ) 악마같다 저 사람은 일말의 죄책감은 가졌을지....진티어리 잘 모르지만 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고전 여배우 모습 그대로인데....ㅠㅠ 임신하면 몸가짐 조심하라는 옛말이 딱 떠오른다 ㅠㅠ
![[서프라이즈] 스타 여배우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한 사연 (대환장주의)](http://i.ytimg.com/vi/rolFGhYXYx4/mqdefault.jpg)
![[서프라이즈] 스타 여배우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한 사연 (대환장주의)](/img/tr.png)
![[서프라이즈 ]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라푼젤 실사판!](http://i.ytimg.com/vi/11RSPL-b_Tc/mqdefault.jpg)
![[서프라이즈] 아인슈타인 전문가의 충격 고백! 그는 천재가 아니다!](/img/1.gif)
얼마나 그팬이 소름끼치고 싫었을까
그러니 무서운눈빛으로 한참을 쳐다봤겠지 아무것도 모르고 정신줄놓고 병원을 뛰쳐나온 그팬은 남의인생과 아기까지 짓밟아 놓은걸 알기나 할까....
성격 좋네요 저였음 어퍼컷 날리고 막말 해줬을텐데요 팬이란 ㄴ ㅁㅊㄴ에 싸패인 듯요
자가 격리 하랬더니 안하고 돌아다닌 코로나 확진자들 보고 있나? 서프라이즈 참 시의적절하다.
아무리 좋아하는 배우 보고 싶다고 해도 지가 병에 걸렸으면 거리가 먼곳에서 봐야지 왜 가까이서 봐야 직성이 풀리냐? ㅉㅉㅉ
지밖에몰라서그럼 지가마냥좋다고
가까이갔다가 ..
행복은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지만 불행은 갑자기 찾아와 너무나 길게 그녀에게 있었네요.... 너무나 슬픈 이야기입니다....
저 팬 고소할 수 없나?? 그나마 지금은 현대의학이 발달해서 풍진예방주사 맞을 수 있어서 다행 ㅠㅠ
와 진짜 저 풍진환자 개민폐..... 이 시국에 이런 에피라니 서프라이즈의 큰그림인가
그런듯..
안타깝다. 개념없는 팬이 한 스타의 인생과 아이를 망쳤구나.
허.. 미쳤다.. 그런 바이러스가있었음 아무리 팬이여도 가지 말았어야지 아니 가더라도 접촉은 피했어야지 저런것이 팬이라니.. 하.. 쥬겨블고싶다.. 애 불쌍해서 어트카냐...
제주도 사람?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팬 따귀때렸을듯...
격리환자가 병원에서 몰래 쳐나와서 멀쩡한 여배우 아기 장애아 만들고, 그 사실 알고 충격받은 여배우 미치게 만들고...
따귀로도 부족해요 ㅠㅠ
참❗ 으로 통탄한 일이네요 어휴😤😤😤😤😤😤😤😡😡😡
미국이닌까 대가리에 총맞아도 별할말 없을듯
@@계정주인없음-t1z 자기가 아픈거 알면서도 이기적이게 병실 뛰쳐나와서 아기 장애아 만들어서 가만히 있는 사람 미치게하고....... 진짜 너무 생각이없고 멍청한거 같아요 그냥 진 티어니가 그 행사에 가서 그 팬에 키스를 한게 안타까울 다름이네요
따귀가 뭐예요 칼푹찍 해야죠
진짜 고혹적이고...이쁘다
20대에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빈복하며 아이의 죄책감을 안고...생을 마감하다니...
어디서 봤는데 진티어니가 죽기전에 한 말 중에 풍진 걸린 팬이랑 처음 만났을때의 기억은 기억이 안나지만
두번째 만큼은 결코 잊을수가 없었다고...
딸은 그녀를 사랑한 팬에게 풍진에 걸리고 그것 때문에 본인은 정신병원에 보내지다니 정말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배우네요.
전염성 질병에 걸린 사람들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네요,특히 임산부들을 신경써야 겠네요.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정신력이 문제라느니 왈가왈부 진짜 ;;; 말도 안되는걸로 징징대는것도 아니고 저 상황에서 온전히 멘탈잡을수있는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정작 누가 뒷담만까도 멘탈 터진다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한데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말하네 ㅋㅋ
아 자가격리하라고해도 안하는 놈과 저팬과 다를게 뭐가있냐😑남에게폐끼치면서 자기좋은것만추구하는 놈들이란 사회악이지 진짜
아..진짜 알고있는 모든 욕을 해주고싶다.
멍청하고 뻔뻔한 ㄴ! 전염병걸려서 돌아다닌게 자랑이구나.
아프게 태어난 아가는 어쩌냐.
그래도 아이를 끝까지 책임진 배우에게 감사.
불특정 다수에게 일일이 볼키스를 해주라는 것도 현관점에서 보면 끔찍하네요
웃긴게 저 여자가 없었음 완벽한 인생이었음
아티스트,팬과의 접촉에 반대합니다. 너무 위험한 세상이에요.
티아니가 그럼 거의 50년을 고통 속에 살았네요. 볼키스를 많이하는 유럽에서 바이러스가 심각한 것도 이것 때문인가 봅니다.
저 풍진 환자 민폐 그 자체네....
티아니는 왜 자신 때문이라 생각할까...
다 그 이기적인 팬 때문인데.....
어쨌든 결과가 이래서
한 사람의 이기심으토 인해 다른 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네..진이 그 자리에서 그 팬을 죽이지 않았던게 용하다 나라면 진짜 죽이고 싶었을듯
저때 국채 판매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비애국자 라고 욕 먹었기 때문에 참여를 하지 않을수가 없겠지만 만약 키스를 하지않고 노래나 춤을 하는 이벤트를 했다면 저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치...자기 선택이고 더군다나 임신까지 한 상태였는데 유산 되락 저주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네요.
임신초기에 무슨 춤을 춤? 애시당초 저런 행사에 참석하질 말았어야 함. 국가에 동원된 개인의 비극ㅠ
의학지식이 없어서 ㅠㅠ
진정한 팬이라면 가지 않는게 당연한겁니다.
〔옮을 수 있는 병〕절대 오지마세요.
풍진 팬 격리.....
지금 코로나사태가 전염성이
눈에 보이진않고 전파되듯이
풍진도 그사람과 스쳐도
아이에게 전달이 되는군요
오늘 새로운정보를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나이스네요 수고하셨어요 좋은밤되세요 👍🏻👏👏👏🤗🌞❣💝 🌜🌛🌟⭐
감염병이 걸리고도 내가 답답하고 내가 보고 싶은 스타라 보러가서 마냥 신나하는건 진짜 이기적인데다가 머리까지 나쁜거 아닌가 한심함
ㅠㅠ 저 때도 바이러스가 사람 잡았네.
풍진환자가 개념도 없이 ㅉ
그리고 국가에서도 궂이 볼키스를 행사로 하다니ㅠ 안타깝네
정말 안타까운 배우...
안탑갑네여 ㅜㅠ 임신부는 항상 조심해야되는거군요 티어니분도 지금은 너무 슬퍼하지마셨으면 자제분님도 무탈히 잘 계셨으면 좋겠네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것보다 딸이 제일 불쌍하다ㅠㅠ
사람이 참 무섭다. 제발 자기관리들 하세요. 요즘같은 시국엔 더욱
마지막 마무리가 좀 아쉽다. 나름 오래살다 간것 같은데 그후에 딸의 근황이나 그녀의 노후가 어땠는지 알려주지 않고 너무 성의없이 끝내버리네.. 왠지 제대로 자료수집을 성의껏 하지 않고 그녀인생 초반의 불행만 강조한 느낌이다.
진 티어니님 정신병원 나오고 다시배우활동하셨어요
풍진 걸리고 격리된거 뻔히 아는데 도망쳐서 자기만족으로 저러는것은 잘못된거 아닌가 아이의 어머니 죄책감과 아이의 인생은?
원래 우울증 같은 정신병 자체가 사람 혼자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라 약의 힘을 빌려야함
저정도되면 사람의 이기심도 혐오스럽고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아무리 견디고 괜찮다고 스스로 마음먹고 하려해도
사실상 딸의 장애라던지 현실은 변하지않아서 죄책감으로 다시 좌절을 반복하고 지속 될수록 마음의 병이 심해진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ᆢ'ㆍ'ᆢ'ㅠ'ㆍ'ㆍ''ᆢ'ㅡㅜ
이거옛날에본건데ᆢ지금한국에자가격리안하는것들꼭보라고올려주셨네ㅡ
세상에 너무 예쁘다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한여자의 인생을 망친이야기..
그래서 임신초기때 풍진항체여부 검사를하죠~ㅠㅠㅠ
저정도로 영향이 심한거였네요 ㅜㅜㅜㅜ
저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ㅠㅠ안타깝네요.....!
고등학교때 풍진 앓다 죽을뻔함..결혼후 임신했는데 항체있다고 했음
진정한 팬이라면 보고싶어도 그 배우가 보고싶어도 그분에 건강을 생각해서 안가야하는게 팬인대..
그 팬이 탈출하지 않았다면 괜찮았을 텐데...
그 팬이 무식해서 옮기는 병인줄 몰랐나보네요. 넘 안타깝네요..ㅠ
저거 지금으로 따지면 코로나 걸려서 격리되있는 환자가 병원 탈출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만나러 가 그 연예인에게 코로나 옮긴거랑 마찬가지잖아ㅠㅠㅠ무개념한 팬때문에 진 티어니씨의 인생이 너무 힘들었네요ㅠㅠㅠ
진피어니 스타 애석하게 70세르 죽음을 맞이했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악연이라고 하지.저런걸..
너무 마음 아프다..진짜 비극의 시작이네
이시국에 이게 알고리즘에 뜨다니 참 다행이네...
격리될 사람은 답답하더라도 주변을 위해서 참아야지.. 진짜 배려없다
팬이란 이름으로 살인한거나 마찬가지임!!! 진짜 민폐중에 민폐!!!!! 우리나라에도 저런 민폐인들 많죠~~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인들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살아가야만 한다.
그런다고해도 세상이 원만하기는
참 어렵다.
저팬 진짜 미친거다...
예전 배우들은 화장가면이나 의술의 손길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오묘한 기품이 느껴진다. 그야말로 신의 원판 자연산 그대로가 역시 짱이야
너무이쁘다..운명이란..
아기하고 티어니 님이 불쌍하네요
미모는 원탑이네...
역시 서프라이즈 갓입니다
팬이 진짜;;완전;;;
안타깝고 너무 속상하다...ㅠㅠ
허얼,, 저건 팬도 아니야 웬수지
가해자가 감염된다는거 알고 있었을까?? 여자인것도 소름 그 와중에 진티어니 넘 예쁘네
풍진 감염됬으면 그냥 격리나 되있지 진짜 거의 사생팬 비슷한듯
...그 남편 뭐? 정신병원 들락날락하는 아내에게 아이를 맡긴 거?
그래서 결론은 요즘 같은 때에는 스타와 팬도 접촉하면 안된다는 .....
심심한새 저때는 가부장적인 시대였죠.
남편이 아이를 맡긴게 아니라 아내에게서
아이를 데려갈수가 없었던거임
아이 장애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ㅈ살까지 하려던 사람한테서 아이까지
데려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번 삐뚫어진 시선은 모든걸 삐딱하게
보긴하지
와... 진짜 이쁘다
와씨....소름.....ㄷㄷㄷㄷㄷㄷ
0:25 와 팬 진짜 많네 역시 할리우드
저 당시에도 무개념 사생팬이 있었구만.. 진짜 소름끼친다...
헐 서프라이즈다
헐 금도깨비툰님이 댓글 다신거 봤다! 영광 입니다
찐이다!
찐!
와 영광이예요~
찐 올려
거울살인사건의 모티브가된 배우이군요
맞아여~ 아가사크리스티 소설의 모티브죠^^
아... 어쩐지 내용이 아가사크리스티 소설과 유사해서 궁금했었는데 소설 모티브였군요
영화에선 팬이 배우 볼에 키스했던 걸로 기억나네요ㅠ
진 티어니는 케네디와 결혼할 뻔 했는데 ... 그 얘긴 줄 알았는데 다른 사연이 있었군요.
울나라엔 잘 안 알려졌지만 진짜 고전명배우...
임신초기면 행사거절했어야지ㅠㅡㅠ!!!
그 팬도 참 전염병자인데 나가돌아다니다니ᆢ
모든 비극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 우연히 오는 일이란 없다. 발등에 떨어진 각자의 행불행을 지긋히 바라볼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그만큼 그인간의 영혼은 완성되어가고 있는거다. 날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날 성장시킬뿐이다. 우리 모두는 죽지만 않는다면 성장하게 되어있다.
저래서 볼키스가 위험한거야. 서양인들아 알았냐? 볼키스 악수문화 사라져야
미친팬이네~~~
0:01 , 0:27 1943년 행사장 "진 티어니", 0:59 비극의 시작 , 1:26 1940년 19세때 할리우드 입문 , 2:04 그런데 , 2:40 , 3:16 , 4:05 , 4:39 1945년 , 5:48 , 6:40 , 8:12 풍진 환자 , 9:19 , 10:03 , 10:37 , 11:01 , 11:15 , 11:35 70세에 사망
악연이란건 이런걸 말하는 거네요
아니 그니까 결론은 그 팬이 ㅈㄴ 멍청해서 병원에서 탈출한 거잖아 풍진 걸렸는데,,,그니까 그땐 때매 진 티어니가 거의 평생의 고통을 앓은 거잖아;;ㅠㅜㅠㅠ
요즘에는 의료기술이 좋아서 백내장이랑 청각장애는 고칠 수 있고 정신장애도 어느 정도는 고칠 수 있으니까 어느 정도 고통을 덜어줄 수나 있지만 그때는 그렇지 못했으니까 아기만 불쌍하네
혹시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마라도나 종교를 소재로한 방영한거 올려주시면안되나요? 보고싶어요😢
지금도 코로나 걸려서 돌아다니는 사람 많을듯ㅠㅠ
꼭 코로나가 생각나네...격리라는 게 결코 괜히 하라는 게 아닌데...
진짜 요즘 코로나 무시하고 여행하고 모임 갖는 사람들이랑 저 팬이랑 다를바가 뭐 있음. 본인은 젊어서 문제 없다고 싸돌아다니다가 회사에서 애나 노약자 있는 집 가족한테 옮기면 진짜 저 얘기랑 똑같. 지금도 분명 코로나 때문에 저런 비슷한 일 있을거임.
그럴수록 더 열심히 배우생활하고 했음좋았을텐데ㅜ
늘 느끼지만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 이후 행동이 더 중요하다.
임신중에 풍진 걸리는게 엄청나게 위험하죠
앜 팬 머리 가발 같은게 너무 티낰ㅋㅋ그리고 남자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거?
세상에 너무 안타깝고 가엾다 (풍진 걸린 팬은 일부로 그런 여배우를 썼는지..정말 뭐 걸린 환자처럼 생겨서리 ㅠㅠ) 악마같다 저 사람은 일말의 죄책감은 가졌을지....진티어리 잘 모르지만 넘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고전 여배우 모습 그대로인데....ㅠㅠ 임신하면 몸가짐 조심하라는 옛말이 딱 떠오른다 ㅠㅠ
아가 불쌍해:;ㅠ 어뜨케
코로나 시국에 어울리는 내용
ㅠㅠ 한 사람이 인생을 망쳐놨네........
무식한 팬 진짜 화나네 맙소사
저 팬이 신천지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놨어
지랄하네
@@kimvelytv3113 혹시..?
@@diane9404 맞는듯.
@@diane9404 맞다고 하죠.
@@diane9404 욕하는거 보니 맞는듯 ㅎㅎㅎ
저건 지금 코로나로감연된 우리의 삶과 똑같네요..
진짜예쁘다....외모제일내취향
맙소사...
잼있네요 잘보았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환자가 격리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문제로구만
팬 진짜 소름끼쳐..
이거 사건을 기반으로 한 영국 추리 드라마 에피 있었는데...!
날짜에 오류 있습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임신중에는 청결 몸도 마음도 보는것도 접촉도 모두 ㅜㅜㅜ
아이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