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빅토리아 여왕(2):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 [영국사, 세계사, 수다몽 더 쉬스토리]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이 생긴 영국 최대 전성기의 군주 빅토리아 여왕. 그녀는 64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위기도 많았지만 타고난 인복과 남자(?) 복으로 대영제국을 이끌어간 군주가 됩니다.
특히 그녀는 명민한 알버트 공과 결혼을 하면서 남편과 정치적 동반자이자 모토이고 삶의 동반자이자 9명의 아이를 함께 키워가는 사랑가득한 부부로서의 인연을 무탈하게 이어가는데요. 그리 일찍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알버트가 사망하면서 또다른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과연 빅토리아 여왕은 알버트의 빈자를 어떻게 매우면서 위기상황들을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요?
9명의 자식을 낳으며 왠만한 유럽왕가에는 그녀의 혈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유럽의 할머니 빅토리아 여왕 마지막 이야기!
함께 나누어 보아요~
#수다몽#영국전성기#빅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