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among수다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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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풍성한 컨텐츠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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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수다몽의 편집 담장자 정PD 입니다.
요즘들어 수다몽 채널의 본 영상 업로드가 많이 뜸했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수다몽님께서 컨텐츠를 주셔도
저...정PD의 작업속도와 저질 체력이 발목을 잡게 되고...
그러다보니 수다몽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예전처럼 정기적인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매일매일 좌불안석 힘겹고 좌불안석인 마음입니다...ㅜㅜ
예전 같은 체력도 아니고,
작업 형태도 변하고 있는 이 시기...
이대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큰 결심을 하고,
여러분께 안정적인 컨텐츠 제공을 위해
약간의 작업 정비의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2024년 8월 중,
수다몽 정기 역사 컨텐츠 본 동영상과
짧지만 강렬한 지식으로 무장한 쇼츠 등을 완성하여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무슨일이 생겼는지 궁금하셨을 분들...
정기 컨텐츠가 안올라와서 실망하셨을 분들...
이제 정주행 중인데 새 컨텐츠 안올라오나 하셨을 분들...
그리고 조광조 뒷 이야기를 기다리실 모든 분들~!
빠른 시일내에 돌아올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리스타트!
8월 중, 최대한 빨리 컴백하겠습니다!
-수다몽 채널, 정P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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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조광조(1) : 중종을 홀린 꽃미남 엄친아, 그가 재앙의 씨앗인 이유는? (중종실록,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왕도정치를 꿈꾸던 평생을 성리학에 몰두했던 개혁가 조광조. 중종이 총애한 인물로 승승장구하다가 급격한 추락을 맞보아야 했던 인물이죠. 소학과 향약을 전국에 보급하여 성리학과 유학으로 더 발전된 조선을 꾸무겄던 사림하의 중심인물 조광조. 난초처럼 청아하고 단아한 외양으로 기록될 정도로 미모도 뛰어났는데 그 성품과 학식이 선비의 표본으로 삼아도 될 만큼 출중했으니 왕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더 신기할 것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재물에도 욕심이 없고 오로지 성리학 외길인생을 걸어온 조광조. 그런 그를 사람들은 재앙의 씨앗, 화태라고 불렀는데요. 왜 그는 그런 비아냥을 들어야 했을까요? 그...
위기의 중종(2) : 왜구에 천재지변까지! 혼란한 중종 즉위 초, 새치혀로 왕을 홀려 인생역전한 노비는 누구?! (중종, 삼포왜란, 조선왕조실록)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조광조 #중종 #연산군 ※참고 미디어 드라마 : 장녹수(1995) / 왕과 비(1998) / 여인천하(2001) / 7일의 왕비(2017)
혼란의 중종 즉위기(1) : 강제 이혼 당한 왕과 왕비,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단경왕후, 치마바위, 조선왕조실록)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내 : 중종반정에 대한 내용 중,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이 오기제 되어 올바른 명칭이 표기되어 있지 않으니, 이에 혼돈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안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오랫만에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ㅜㅜ 정말 다사다난한 2024년 상반기...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만큼 하나하나 조금 더 정성을 들여서 예전처럼 꾸준한 업로드 리스타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조선 중종 시기의 이야기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왕이네?" 거짓말 같은 일이 연산군의 이복동생 진성대군에게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너무 심하게 미쳐버린 형님 때문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았던 성종과 ...
[라이브] 내일 밤 10시! 6월 1일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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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로마 제국 첫 황제, 아우구스투스 : 영웅과 막장 로맨스가 만나면!? (로마역사, 그리스로마, 유럽역사)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본 영상은 아우구스투스 1~2부작 이야기를 통합 업그레이드한 몰아보기 영상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던가요?! 강대국 로마를 만들고 암살당한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의 죽음으로 어린 나이에 그의 후계자가 되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위협을 받으면서도 특유의 영민함으로 결국 로마 권력을 모두 손에 넣은 그 사람! 수 많은 정적들과 풍전등화 같은 살얼음판 정치계 속에서 19살 어린 소년이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어 결국은 로마 최고 1인자가 되는 그 역경의 스토리! 여기에 막장 한스푼~ 정치력 만랩의 로마의 1인자가 사랑에 빠진 여인이 하필이면 아기도 있는 유부녀? 그는 그의 ...
[몰아보기] 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불꽃 같은 일대기! (로마역사, 그리스로마, 유럽역사)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본 영상은 카이사르 1~3부작 이야기를 통합 업그레이드한 몰아보기 영상입니다. 최고의 황제를 뜻하는데 많이 쓰이는 카이저, 차르, 시저의 주인공 율리우스 카이사르!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면서 고고씽을 외치던 그는... 역시 어릴적 부터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정신력 자체가 이미 탈 인간계! 천상계급의 비범함과 시대를 앞서간 안목으로 슈퍼스타가 된 카이사르!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에 그 어떠한 부정적 추문도 용납하지 않는, 자기관리 철저한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최고의 인기 정치가로 발돋음 하게 되는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전쟁의 신, 승리의 신으로 꽃 길만 가득할 것 같은...
[몰아보기] 마성의 여인 클레오파트라, 그녀의 감춰진 비밀은? 로마의 영웅들을 사로잡은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 이야기 (이집트역사, 로마역사, 수다몽더쉬스토리)
Просмотров 6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본 영상은 클레오파트라 1부와 2부 및 귀즐스토리 총 3편을 모은 클레오파트라 몰아보기 영상으로, 영상과 음향 부분을 보다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남성들이 거의 장악하고 있는 굵직한 역사서에 정치적으로 뚜렷한 이름을 남긴 여인 중 하나! 오늘은 그 유명한 이집트 최후의 여성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7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흔히들 아름다움을 무기로 남자들을 후리고 다녔다고 알고 계시지만, 이분은 사실 미모를 뛰어 넘는 지성과 탁월한 정치감각과 외교술로 로마의 정치인들을 사로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로 조금은 등한시했던 파라오로서의 클레오...
[다시보기] 보르지아 3부 : 오빠와 사랑을 나눈 탕녀? 가문의 희생양?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보르자, 이탈리아역사, 유럽사)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보르지아 가문 다시보기 3부작의 마지막편! 이탈리아 최고의 미녀이자 결혼으로 집안의 부와 권력을 유지시킨 보르지아 가문의 아름다운 무기,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이야기 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욕망의 가문 보르지아. 그래서 이탈리아 마피아의 어둡고 축축하면서 끈적한... 좋은 말로 엄청 순화하면 가족같은 의리와 충심, 사랑이지만 결국 악한 행위를 견고하게 하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욱 견고히 결속한다는 바로 그 마피아의 정신(?)적 기초 토대가 보르지아 가문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집안이죠. 그 집안의 최고 기둥,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사생아 중 특히나 ...
[다시보기] 보르지아 막장사 2부 : 잔혹하고 매력적인 교황의 사생아, 체사레 보르지아 (보르자, 이탈리아역사, 유럽사)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보르지아 가문 다시보기 1부에 이어 2부 체사레 보르지아 이야기 입니다. 알렉산데르 6세의 사생아이자 이탈리아 최고 미남이자 잔혹한 군주의 표본인 체사레 보르지아를 이야기해볼텐데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내용은 몰라도 이름은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것 같은~그런~ 유명한 책이 있죠. 이 책에서 말하는 군주는 상황에 따라 사회가 혼란스럽다면 무질서로 인한 희생을 막기 위해선 잔인함과 교활함, 과감성도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군주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사람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체사레인데요. 냉혹하고 잔혹했지만 얼마나 유능하면 마키아벨리의 뇌리에 그렇게 깊숙히 침투할 수 ...
[다시보기] 탐욕과 색욕 화신, 보르지아 가문 막장사 1부 : 세계정복을 꿈꾼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비참한 최후 (보르자, 이탈리아역사, 유럽사)
Просмотров 3,1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최근 다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보르지아 가문의 막장 이야기를 좀 더 깨끗한 음향으로 재편집하여 올립니다. 1, 2, 3부 순차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모두 재편집을 완료하겠습니다^^! 성스러운 이름의 교황.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할 알렉산데르 6세와 그의 가문 보르지아는 그런 성스러운 이름을 탐욕과 색욕으로 어둡게 먹칠했습니다. 개인적인 일탈에서 그친것이 아니라 몇대에 걸쳐 이탈리아를 쥐고 흔들었던 막장의 대명사 보르지아 가문. 한명이 아니라 몇대에 걸친이야기라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오늘은 보르지아 탐욕사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타락한 교황의 1인자 알렉산데르 6...
세자빈 강씨는 인조를 진짜 독살하려 했을까? -3부- 미래를 망친 인조의 막장 팀킬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서 꿈도 희망도 없이 서서히 말라가던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위기의 순간, 더 냉철한 상황 판단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진정한 국모이자 최고 경영가적인 마인드와 처세가 돋보였던 세자빈 강씨. 그녀가 있었기에 소현세자와 심양관의 조선인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경제적인 기반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그야말로 금은보화와 곡식, 그리고 인적 물적 자원을 가득 싣고 돌아온 조선.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는 더 발전된 조선을 꿈꾸며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리면서 서로간의 사랑과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데... 이를 아...
능력녀 세자빈 강씨의 성공신화! -2부- 손대면 무조건 대박! 넘치는 돈으로 조선의 백성을 구하다!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인조 덕분에 심양살이를 시작한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 가는 길부터 험난하더니 타국에서의 생활은 가시밭길의 연속! 그리고 어느사이엔가 조국에서 오던 원조도 슬슬 떨어지고 청나라에서도 심양관의 조선사람들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하더니 "너네 밥은 너네가 지어 먹어라!"며 황무지 같은 땅만 던져주고... 이제 어떻게 살아가나 막막하던 찰나! 청나라 황족 중 하나인 심양왕 팔왕이 은근슬쩍 편지를 보내는데... "요고조고 이것저것 좀 구해주실 수 있음? 값은 후하게 처드리지!" 상업이 천한 일로 여겨지던 시기 기회는 이때다! 라고 외치며 두 팔 걷고 앞장서서 도매소매업에 뛰어든 이가 있었으니.....
인조가 억울하게 죽인 며느리가 강감찬의 후예라고? -1부- 세자빈 강씨의 목숨을 건 피난기(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고려거란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강감찬. 그의 후예는 조선시대에 와서도 뼈대있는 가문으로 이름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고, 마침내 그의 후 손 중 강석기의 딸 강씨는 소현세자의 세자빈이 되어 조선의 예비 국모가 됩니다. 하지만 그의 시아버지가 조선 최악의 왕으로 손꼽히는 의심쟁이 인조였고... 역사가 스포라 우리가 다 알다시피 세자빈 강씨는 시아버지 인조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게 되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도망가!!를 외치고 싶은 세자빈 강씨에 대한 이야기... 그래도 소현세자와 금슬도 좋았고, 더 나은 세상을 둘이서 꿈꿀 수 있었기에 잠시나마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가슴 ...
강감찬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소배압! 그는 진짜 무능한 장수였을까?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고려거란3차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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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vQ6C0h-U7k4ija0kJ4VfEAjoin 고려거란 3차 전쟁은 두 나라 간의 기나긴 전쟁을 끝낸 전쟁이며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거란의 콧대를 꺾으며 전 세계에 고려라는 이름을 널리 퍼뜨리게 되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흥화진 삼교천 전투, 금교역 전투, 개경에서의 백성과 현종의 청야전술 등 여러 전투들을 거치며 마지막 귀주대첩으로 마무리를 짓기까지 나라를 지키려는 고려군과 고려를 함락하려는 거란군 사이에서는 매일매일이 치열한 전투의 연속이었지요. 그리고 대망의 귀주대첩으로 거란의 핵심부대인 우시필군까지 거의 모든 거란군을 궤멸시키게 되자, 고려는 드디어 진정한 승리의 웃음을 짓게 됩니다. 강감찬 장군이 이끄는 고려군을 ...
고려거란전쟁(7): 대망의 3차 전쟁을 끝낸 귀주대첩!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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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7): 대망의 3차 전쟁을 끝낸 귀주대첩!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강감찬의 귀주대첩 (2) - 거란군의 허를 찌른 최고의 전법은 무엇? 드디어 갑옷을 입은 현종의 전쟁 대책은?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3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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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의 귀주대첩 (2) - 거란군의 허를 찌른 최고의 전법은 무엇? 드디어 갑옷을 입은 현종의 전쟁 대책은?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3차 침입)
강감찬 전설의 시작 (1) - 전쟁은 전략! 못생기고 나이 많은 문신이 최고 사령관이 된 이유는??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3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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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의 행운아 김은부. 세 딸을 모두 현종에게 시집보내다! - 안산김씨 집안이 몰고 온 나비효과는?!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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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 고려 최초의 무신정변?! 김훈과 최질의반란 - 무신들에게 매질당한 장연우와 황보유의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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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4) : 양규 장군, 흥화진을 지키고 곽주까지 탈환?! / 거란 침략의 빌미가 된 강조의 최후.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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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3) : 강조의 정변으로 왕이 된 현종, 이모 천추태후의 끝없는 살해위협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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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2부 : 외교력으로 쟁취한 서희의 강동6주! 거란과의 전쟁 승리에 큰 포석을 깐 회심의 일격! (고려사, 여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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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1부 : 고려,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거란의 1차 침략 - 서희VS소손녕 (고려사, 여요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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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금요일 10시 30분, 수다몽 라방해요~!!
Просмотров 471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일 밤. 금요일 10시 30분, 수다몽 라방해요~!!

Комментарии

  • @user-rs7uy9yh1l
    @user-rs7uy9yh1l 16 часов назад

    😢

  • @user-cf4qi5ug8m
    @user-cf4qi5ug8m День назад

    이성계의 못난 결정이 불러온 비극. 이성계는 아들이 무섭지 않았을까? 세종도 마찬가지, 수양 안평을 왜 그리 믿었을까??

  •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2 дня назад

    삼국지계의 토쿠가와 이에야스

  • @user-cf4qi5ug8m
    @user-cf4qi5ug8m 2 дня назад

    많은 사람을 죽인 태종의 정치적 감각은 탁월했다. 인척을 싹 정리해서 본인의 예상대로 세종의 성대를 열어주었다. 세종은 태평성대를 였었으나 똑똑하고 야심찼던 왕자들을 정치에 참여시키는 최악의 실수로 결국은 아들인 수양이 손자인 단종을 죽이고 아들들끼리 죽고 죽였으며, 사육신의 피바람등을 보면 태종의 정치적 감각은 지금에 봐도 훌륭하다. 인간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한 태종이었다.

  • @user-wu4pc5fc9o
    @user-wu4pc5fc9o 3 дня назад

    폐비윤씨는 배움이 없어 중전자리까지는 아니였죠

  • @samgukjilover
    @samgukjilover 5 дней назад

    한무제 말년 보면 진짜 너무 쪽팔린다…갠적으로 한무제 시기 있었던 무고의 화랑 동오대제 손권 시기 있었던 이궁의 변은 추한 정도로 따지면 둘이 엇비슷할 듯 말년에 어린 막냉이 총애하다 못해 후계자로 세우려는 건 국룰인가

  • @musannotre6217
    @musannotre6217 6 дней назад

    예수가 태어나기도 천년전 일임 달기의 시대... 국가를 망하게 한 예쁜 외모 보고싶다

  • @user-fr4qz3zz6y
    @user-fr4qz3zz6y 7 дней назад

    캐롤라인 예쁘네요

  • @oasis5385
    @oasis5385 7 дней назад

    사마의 이거 보다 후반에 엄마랑 맛있는거 사놓구 엄마두 같이 봐 했는데 뭔 내용이 갑지가 3족을 멸하는거임 엄마랑 준내 서먹서먹해진 추억 어쩔...

    • @user-vd6xu6ym1j
      @user-vd6xu6ym1j День назад

      어쩌라고

    • @oasis5385
      @oasis5385 День назад

      @@user-vd6xu6ym1j 어쩌라고를 어쩌라고 = 차단

  • @Hertalhada
    @Hertalhada 10 дней назад

    남의시를 너무 경망스레 읊~~~

  • @user-yy7vm5vb4g
    @user-yy7vm5vb4g 11 дней назад

    최고

  • @user-kp8xn1te8k
    @user-kp8xn1te8k 11 дней назад

    아주 좋은 역사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13 дней назад

    그녀는 매춘부가 아니였오

  • @user-no1836
    @user-no1836 13 дней назад

    예쁜 얼굴과 총명함이 남자들 손바닥에서 잘 놀아 났 구만, 남자들은 그 여자의 얼굴과 가랭이 사이에 묻혀서 해매었고---------

  • @user-ev9sr2wq7b
    @user-ev9sr2wq7b 14 дней назад

    Wonderful 🎉

  • @user-xx3yq1zh5f
    @user-xx3yq1zh5f 14 дней назад

    역시 씨앗보다 밭이 중요함

  • @user-ms4rb5gm6t
    @user-ms4rb5gm6t 14 дней назад

    이방언 지겹다

  • @live56789
    @live56789 17 дней назад

    수다몽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다시열심히들을께요

  • @user-utopia9327
    @user-utopia9327 17 дней назад

    무스타파 불쌍~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17 дней назад

    '오기' 관련 비정한 일화는 거의 조작되었거나 과장. 왜곡되었을 거로 추정됩니다. 그 근거는, 오기가 원래 공자의 수제자 증삼의 제자인 유생이었다가 어떤 사정으로 법가 내지 병법가로 전향하여 결과적으로 유가학파를 폄훼하는 언동, 활동을 이어갔기에 후대 제나라 직하학궁에서 유가학파와 법가. 병법가 학파들이 대립할 때 서로 논쟁의 사례가 되기 좋은 인물이었을 테고 결과적으로 한나라 시대부터 표면상으론 유가의 KO급 승리를 2천년 이상 구가해 오는 동안 오기의 명예회복 기회는 없었기 때문인 점을 감안하여 평가할 필요가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 전국시대 불세출의 인물 '상앙'에 앞서 활동한 '오기'는 처음 노나라 장군으로 제나라를 막을 때 '적을 속이는 기책'을 썼고, 다시 제나라 측의 이간계에 넘어간 노나라 수뇌부가 죽이려 하자 위나라로 달아나 위나라 장군이 되었는데 '맹자 양혜왕 편의 양혜왕'의 할아버지인 위문후에게 기용되어 '무졸 제도' 등 당시로선 혁명적인 방식으로 군대를 혁신한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즉 정예중보병인 무졸(특공대)을 양성해서, "노예가 평민이 되고, 평민은 부자나 장수가 되는" 군제개편은 신분제 사회였던 당시로선 왕족. 귀족들의 원성을 샀으리란 건 분명해 보이구요. 이름 값 하느라고 성격도 오기 넘치고, 남을 이겨먹으려는 호승심이 강해 재상도 우습게 보는 경향을 밖으로 드러내서 재상 '전문'과 대화도 전하는 거로 보아 '양혜왕(위혜왕)에게 상앙을 차기 재상으로 추천했던 공숙좌'가 오기를 축출하려 애썼고 그 바람에 오기는 초나라로 망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양혜왕이 위나라에 있는 오기의 식구들을 챙겼다는 기록이 있는 걸로 보아 가족들을 놔두고 초나라로 망명했던 듯 추정되네요. 초나라로 간 오기가 바로 재상 영윤이 되어 눈이 어질어질할 정도로 부국강병책을 펼쳐 초나라가 급부상했다는 기록들로 미루어, 기존 초나라 왕공족들은 진나라에서 상앙의 변법 체제 속에서 당한 불이익을 받아 오기에 대한 반발이 거새서 오기를 밀어주던 초도왕이 죽자 초상난 자리에서 왕공족 70여명이 오기를 죽였다네요. 오기가 위문후, 무후 재위시 위나라 장군으로 있을 때, 당시 상앙은 재상 공숙좌의 비서로 있었기에 상앙의 변법이 오기의 무졸 제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거로 추정되구요. 직하학궁에서 유가학파들에겐 오기의 행태들은 천인공로할 태도라서 엄청 씹었을 성 싶고, 같은 법가라 할 한비자도 초나라에 있을 때 오기가 한비자의 나라 한나라를 공략한 오기를 굳이 좋게 기록할 이유가 없어 오기는 일종의 언론에서 동네북이었던 성 추정됩니다 ^😀^ 오기는 이름 만큼 오기 넘치는 삶을 살아낸 풍운아로 추정되네요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18 дней назад

    사마천이 '춘신군열전'에서 "초유왕, 초애왕 등이 춘신군의 아들들"이란 의혹을 굳이 기사로 실은 배경엔, 사마천만의 특유한 정치적 소신이 숨어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진시황이 천하통일 하기 직전엔 '인류 역사상 나올 수 있는, 아니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거의 모든 쌍욕을 다 동원해서 상대를 저격했을 테고'~ 그게 사마천 생존 시엔 100여년이 지나서 팩트인지 그냥 쌍욕이었는지 어떤 정치적 군사적 목적으로 정교하게 조작해서 퍼뜨린 유언비어성 마타도어였는지 자체를 구분하는, 즉 '옥석'을 구분하긴 사실 어려웠으리라 추정됩니다. 또 한나라 정권 자체가 유방과 항우라는 양대 세력들이 '초나라와 진나라'를 기반으로 성장했기에 그 균형추를 설정하긴, 비유컨대 백선엽 장군을 국사 책에 넣는다 치면 그 기술하기가 참으로 곤란할 정도에 비유하달까요?^^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에 세우는 게 맞느냐의 논란 비슷한 그런 논란을 사마천도 겪었다고 추정됩니다^^ 그 정점이 시황제 여불위 아들설과 초유왕, 초애왕, 마지막 왕인 초왕 부추의 춘신군 아들들설 아닐까요?^^ 춘추필법 마냥 팩트 최우선 입장을 고수했을 사마천으로선 곤혹스러움을 넘어 목숨을 걸어야 하고, 가문의 멸족 여부까지 걸린 문제였을 테고~ 사마천은 중립을 지키면서 당시 한무제와 고위층의 심기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즉 '카더라'들을 다 소개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피해간 듯 보입니다^^ 시황제 여불위 아들설도 싣고, 동시에 "12개월 잉태설"도 실어 여불위 아들설을 부정하는 절묘한 줄타기를 벌였고, 유방이 항우를 치는 대의명분 즉 '초의제'를 항우가 사사로이 죽였다는 거였는데(이땜에 '조의제문'이 연산군 때 무오사화의 명분을 주기도 했고), 범증이 양치기하던 목동을 데려와 '초회왕'으로 삼아 초나라 부활의 명분으로 삼았던 정치적 함의가 엿뵈네요. 범증도 마지막 초왕 부추의 후손을 찾아 세운다든지 하면, 춘신군 아들설이 부각될 거란 걸 우려했던 성 싶구요. 초회왕이 진나라에서 죽었기에 '초회왕의 후손'이란 명분도 따봉이고, 네이밍도 '초회왕'으로 해야 초나라 사람들의 진나라에 대한 적개심을 높일 수 있단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돋보이는 정치적 행보였었네요^🤣^ 사마천은, 여불위 아들설을 쓰라면 춘신군 아들들설도 써야 균형이 맞지 않느냐고, 당시로선 ㄷ ㅏ시한번 fire egg를 걸고 썼다는 생각에 미치고 살 떨리네요^😭^ 솔직히 개인적 판단으론 여불위 아들설도 춘신군 아들들설도 다 당시 정치적 군사적 목적으로 조작해 퍼뜨렸던 '가짜뉴스들'이었다고 개인적으론 200% 확신합니다 🤗🤗🤗 * 서양에선, 그런 류의 대표적 사례로 '오이디푸스왕 신화(그 내용은, 지금도 주로 군대. 조폭들이나 쓰는 '쌍욕'의 대표~ 소포클레스와 페리클레스가 공모하여 '테베'를 침략 . 점령할 때 '조작' 유포시킨 마타도어용 신화 조작), 시지프스 신화(펠레폰네소스 전쟁 때 코린토스를 점령코자 할 때 '지어낸' 마타도어용 신화조작 작업 유물) 등등'이 천지삐까리로 널려 있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론, 제우스 신을 패륜. 반인륜. 바람둥이로 만들어버린 이유가 원래 제우스 신의 속성이 그런 게 아니고, 각 도시국가 내지 섬들이 서로 제우스 신을 끌어다 '정통성의 근거'로 삼는, 그들 나름의 '용비어천가'를 만들다보니('하느님이 보우하사~' 식) 하느님 제우스가 개쓰레기 잡동사니가 된 신의 모습을 수천년이 지나서 우린 😂😀☺ 보고있다고 300% 확신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류의 신격화(7박사 자현 스님의 붓다로드 강의에서)는, 찐한 프르노 원판 뺨치는 '걸리버여행기 원본'을, 유치원생용으로 편집한 거라면 조금은 이해된달까요?^^

  • @momorin-z4b
    @momorin-z4b 18 дней назад

    우리는 항상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몽님 , 정피디님도 건강조심하세요 😊

  • @user-fr4rr6ew8w
    @user-fr4rr6ew8w 18 дней назад

    8월달에는 어떤 주제를 다루나요 ?

  • @user-zg6xg6iz5f
    @user-zg6xg6iz5f 18 дней назад

    구독자인데~ 영상 올라온거못봤는데~ 가입자 들만 볼수있는건가요? 똑같은거같은데 뭘 새삼 바뀌고 열씸히올리신다는건지~

  • @user-zu6ur1hd3v
    @user-zu6ur1hd3v 19 дней назад

    최항 배우캐스팅 영 아님니다

  • @user-gy5ry3bs7d
    @user-gy5ry3bs7d 19 дней назад

    이방원은 왕권을 염려해 본인 처가에 금수만 못한 악행을 해놓고 왜 세종의 장인을 영의정 등용하는것 또한 계획적인 것같습니다 아예 왕의 처가는 요직을 주지않으면 왕권을 걱정할 이유가 없지않을까요 한번도아닌 두번씩이나 극악무도한 짖을 한것을 보면 요즘 살인마 수사에서 범죄심리 즉 사이코 페스 인것으로 보입니다 뿐만아니라 충신 정 몽주를 쿠테타을 반대한다고 무참하게 살해한 살인마이기도 합니다 해서 이방원을 미화해서 왕권안정을 위해 부득이한 행위로 보는것은 무리입니다 이방원은 왕에 아들이 아니었다면 불량배 (깡패)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 @syuon777
    @syuon777 21 день назад

    어떻게 수백년 전 사람의 혈액형까지 알아낼 수 있었던걸까요.. 샘플이 될 만한 유품이 있었던 걸까요 알면 알 수록 재밌는 역사 얘기네요 😊

  • @user-lb3np4qr9y
    @user-lb3np4qr9y 21 день назад

    루이 샤를이 나중에 민간인 집에 강제 입양돼서 학대당해 11세에 죽임당했다는게. 넘 잔인한거같아요. 루이16세가 자존심 세우는게 아니라 끝까지 탈출에 힘썼었다면...ㅜㅡㅜ

  • @CWG-op9td
    @CWG-op9td 21 день назад

    English subtitles please ❤

  • @horangeee0
    @horangeee0 22 дня назад

    전에 봤던 영상인데 다시 한번 보러 왔어요 이 그림이 머릿속에서 갑자기 떠올라서요.. 베아트리체 첸치의 표정이 정말 많은것을 얘기하는 듯 하네요 화가의 상황과 맞물리니 어떻게 이렇게나 풍부한 감정을 한 장면으로 나타낼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풀리기도 하구요... 가여운 여자들... 부디 두분 모두 평안한 사후생활 또는 평안한 환생 맞이하셨으면 좋겠네요 생물학적 부친들은 지옥에 갔겠죠? 돈을 노렸을거같은 교황과 함께. 부디 거기서 영생을 누리고 계시길.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22 дня назад

    쏙쏙들어오는 수다몽

  • @user-sb1fj3ph9n
    @user-sb1fj3ph9n 22 дня назад

    수다몽 너무 예뻐요

  • @user-ly3fe1fy2k
    @user-ly3fe1fy2k 23 дня назад

    치워라 피곤타

  • @user-ly3fe1fy2k
    @user-ly3fe1fy2k 23 дня назад

    말도 잘못하고 치워라

  • @skeihjsj61
    @skeihjsj61 23 дня назад

  • @user-yd1hq9nq8o
    @user-yd1hq9nq8o 23 дня назад

    일본에서 주는 돈 받아서 호위허식 하며 떵떵거리며 일본군 장교로 잘 살았는대 무슨 독립운동은 무슨 역사 외곡도 적당히 하셔야지 친일 압잡이 잖아요!

  • @user-vc7ib8im3x
    @user-vc7ib8im3x 24 дня назад

    😊

  • @user-xh3ng9pg3c
    @user-xh3ng9pg3c 24 дня назад

    옛날이나 요즘이나 탐라국 서해안 남부지역민들 삶 고달프기는 같네

  • @user-xh3ng9pg3c
    @user-xh3ng9pg3c 24 дня назад

    삼별초가 좋게 뵈지만 않은다면 한없이 누리기만 하는 기득!권층 좋아뵈나요 무인정변 있어 삼별초가 있어 노비도 민란을 일으켜다잖소 국민들 의식 높아진거죠 용의 자식이랍시고 기득권만 누리던 세력들과 맞장뜬거죠 요즘 시세로 갑을병의 노동쟁의 하는거죠

  • @user-xh3ng9pg3c
    @user-xh3ng9pg3c 24 дня назад

    나라정치는 균형 잘 잡아야죠 한쪽의로 쏠리면 한쪽은 불만품죠

  • @user-xh3ng9pg3c
    @user-xh3ng9pg3c 24 дня назад

    자존감이죠 본래펜대잡이들이 매국한다죠

  • @happysun285
    @happysun285 24 дня назад

    진행자의 얼굴이 이렇게 크게 화면 가운데에 있어야 할까요??? 한쪽 구석에 쪼끄맣게 나와도 될듯요... 이야기가 집중이 안됨요 😢

  • @user-wi4tc9oi4f
    @user-wi4tc9oi4f 25 дней назад

    血을부른 세자책봉 前妻자식 두눈 부름뜨고있는데 성개나 도전이나 성개부인이나 .

  • @user-kh4tz8hx2t
    @user-kh4tz8hx2t 25 дней назад

    참나 예나 지금이나 타고난 팔자가 좋아야 한다. 본인의 노력보다 더 우위에 있는 게 타고난 사주팔자.

  • @redmoon5363
    @redmoon5363 26 дней назад

    그냥 권력은 추잡한것 아닙니까 어느역사가 권력투쟁이 좋은 이야기로 끝납니까 권력을 두고 진실과 정의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생존이 걸리면 인간은 동물적으로 변하는겁니다 그게 인간의 권력 투쟁역사라 생각합니다

  • @user-em9wz3vp5i
    @user-em9wz3vp5i 26 дней назад

    하륜은 관상과 풍수지리만 잘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지력도 상당했네요.사실 하륜은 육계제도를 실시하고,한양에 도읍을 이전하여 조선을 근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여 지금까지 후손들이 서울에서 대대손손 삶을 영위하도록 하였고, 근대국가의 기틀을 세운 국가주의 이론가이자 실천가네요.육계제도가 현대국가에서 대부분 시행되고 확대운영되고 있습니다.

  • @user-nq7uh8nz7h
    @user-nq7uh8nz7h 27 дней назад

    난 웬지 태종이 성군이고 세종이 더 나쁜넘같음

  • @user-xf7pc4jz6h
    @user-xf7pc4jz6h 27 дней назад

    명제 사망 33세네요. 43세가 아니고

  • @user-ic5uw4hr3q
    @user-ic5uw4hr3q 27 дней назад

    세종 양반 중신 들 에게 만 성군 태종 이 거론한 부민 고소 금지 법 노비 종 모 법 나이 들어 노안이 온 안 경 없던 시대에 한글 창제? 김일 쉥이 가 솔방울로 수류 탄 을 만들다? 그의 부가 누구며 조 부가 누군데?세종을 까는 게 맞다. 그의 조상 들 특히 방원이 만든 세계 제일 가혹한 신분 제도 5%도 안 되는 양반 외엔 모두 종 인 세상 2% 기득권 만 살기 좋은 나라?아니다. 그들 끼리 밥 그릇 싸움 하다 죽고 귀양 가고 이런 나라 존재 자체가 말도 안된 일 이었다.한 글 은 아마 가림 토 문자 에서 전래되 한 문 발음 기호 정도로 쓰이다 세종이 창시 한게 아니고 그가 양 민 들 과 대화나 글로 너무 소통이 안 되니 한 문의 어려움 보다 쉬운 글을 훈 민 정 음 이라 반포 한 듯하다.일 본 글 같이.중이 된 조카가 왕자 사칭? 중신 들 말 만 듣고 처형 하는 세종과 저 시대 유교 관 구토 나온다.성 군 ?하루 4번 밥먹은 뚱보에 약 30명 자녀를 가진 자가 언제 일 해서 성군 으로 추앙?정적을 모두 부친이 골로 보내 말 잘 듣는 수하만 남겼다?그런 다고 말 듣나요? 악마 방원은 이미 없는데?

  • @rogue2586
    @rogue2586 27 дней назад

    사마천과는 다른 집안 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