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세자(3-마지막) : 인조의 냉대로 사망하는 세자, 어그러지는 조선의 미래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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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 @맥가이버-l9z
    @맥가이버-l9z Год назад +5

    넘바쁜 와중에도 오아시스같은 수다몽님의 영상ᆢ넘넘 활력소가되는 역사내용과 목소리 ᆢ감사꾸벅😅

  • @유나예-r6c
    @유나예-r6c Год назад +4

    끝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아들을 의심
    해서 싫어하게 되고 결국 벼랑 끝으로 몰
    려 죽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토록 예
    뻐한 며느리 손주들까지 죽이고 살생 저
    지르지 말라고 그렇게 조언하고 챙기던
    세자의 친모인 인열왕후가 얼마나 인조
    를 원망하고 피눈물 흘릴까

  • @C미르시아
    @C미르시아 Год назад +4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죽인 못난 인조,(거의 죽인거나 다름없죠) 21세기 지금도 후손들에게 욕 바가지로 먹고 있죠
    진짜 왕이 될 자격이 없었어요

  • @이주학-r1k
    @이주학-r1k Год назад +4

    못나니 못난, 인조의 벤뎅이 속 같은 마음으로 나라를 이끌었으니, 꼭 현세에 어떤 놈이 오버렙 되어 환생인가? 생각도 됩니다.
    한심하고, 쫄장부고, 뒤다마나 칠 생각 만 하는 못난 놈, 인조!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매니아썬
    @매니아썬 Год назад

    ❤❤❤

  • @고운정원이야기
    @고운정원이야기 Год назад +5

    소현세자가 살아서 왕이 되었다면 정조시대가 더 빨리 왔겠죠. 그럼 참 많은 역사가 바뀌었을텐데오. 인조 후 조선 참 한심했잖아요. 예송논쟁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