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Kim Dong Ryul) 3rd Album「귀향 (歸鄕)」- "낙엽(落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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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y2k0523
    @y2k0523 9 лет назад +17

    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 가는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버렸소 그대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볼수없는 어디로 음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겐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 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할수없게 됐소
    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보는 괴로움도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남은 내 외로움도
    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 만큼 무뎌지고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 깊은곳으로 숨어 가고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할수없게 됐소

  • @pasongsong
    @pasongsong 4 года назад +6

    낙엽을... 잊으면 안되지... 기억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jamesjung
    @jamesjung 7 лет назад +11

    고등학교 때 듣던 이 음악... 아무도 몰라서 더 좋은 음악...

    • @이동현-w7r
      @이동현-w7r 4 года назад

      알고있는사람은 알고있죠

  • @neodarin
    @neodarin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이 CD 어디갔지... 어디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