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2가 에픽으로간이유는 수수료 측면도있지만 그당시 에픽은 몸집을 부풀리기위해 많은 독점작을 들여오고있었습니다. 그당시 많은 지원계약(스테디아,에픽스토어와의 독점계약) 스테디아 계약으로 디비전은 구글2서버를사용하여 서버측면은 디비전1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결론은 수수료때문도있지만 그냥 에픽과의 독점계약이있었습니다.
요즘 유플레이 스팀보다 좋다라곤 말못하지만 안좋진 않습니다 최근 뚜까 맞은게 아팠나본지 유로에서 원화로 바뀌고 게임데이터 클라우드가 오류되 세이프가 날라가는 불상사는 요즘엔 거히 없습니다 도전과제와 업적은 각각 있으며 어려울수록 경험치와 코인을 줍니다 각각의 게임마다 게임에 도움되는 아이템을 살 수 있고 스토리가 있는 미션을 주는 것도 살수있고 100코인으로는 20%세일 쿠폰을 살 수 있고 세일기간에 중복하는것도 됩니다 요즘엔 수요할인 주간 할인까지 정말 좋아지고 있고 위에 업적등이 유비소프트 클럽으로 연동되여 내정보에서 업적을 표현하는 뱃지도 프로필에 장식할 수 있습니다 아직 클럽은 공식한글화는 안됬지만 앞으론 될것 같습니다 점차 이러한 유플레이의 행보라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독도와 47용사 광복일까지 챙겨주는 갓비소프트라면 스팀과 비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전 스팀보다 개인적으론 이 코인 시스템이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5분영상의 반인 2분 30여초가 넘어서야 스팀을 포기한 이유가 나오네요. 앞부분은 전혀 불필요한 정보. 그나마 영상의 요지 정보는 스팀 수수료 내용 하나뿐. 요즘은 탈 스팀화가 여럿 게임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발매초기에만 자사 플랫폼으로 출시해 플랫폼 홍보겸 이익을 보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다시 스팀에 재출시하여 대중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양상입니다. 스팀 관련된 상황들은 경제신문에도 충분히 자주 언급되는데 산뜻한 주제를 전혀 못살린 내용의 부실이 아쉽네요. 유비소프트의 현상황 및 개발상황, 마케팅, B2B 계약, 규제 등등 자사플랫폼으로 출시하는 이유가 복잡하게 얽히는 법이라 이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를 기대했습니다. 단순한 수수료 내용만 언급하고 다루기엔 기업의 속사정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학생의 발표 느낌이 듭니다.
현실, 스팀으로 옴
영상과 해설의 조합이 특이하고 좋은 연출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디비전 2가 에픽으로간이유는 수수료 측면도있지만 그당시 에픽은 몸집을 부풀리기위해 많은 독점작을 들여오고있었습니다.
그당시 많은 지원계약(스테디아,에픽스토어와의 독점계약) 스테디아 계약으로 디비전은 구글2서버를사용하여 서버측면은 디비전1에 비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결론은 수수료때문도있지만 그냥 에픽과의 독점계약이있었습니다.
지금 저 더 디버전2 스팀으로 출시안하겠다고 해서 저 실망했네요 ㅠㅠㅠ
수수료 때문이지.
에픽이 12% 스팀이 30 ~35%인데
Uplay랑 에픽게임즈 서버 같나요?
요즘 유플레이 스팀보다 좋다라곤 말못하지만 안좋진 않습니다
최근 뚜까 맞은게 아팠나본지
유로에서 원화로 바뀌고 게임데이터 클라우드가 오류되 세이프가 날라가는 불상사는 요즘엔 거히 없습니다
도전과제와 업적은 각각 있으며 어려울수록 경험치와 코인을 줍니다 각각의 게임마다
게임에 도움되는 아이템을 살 수 있고 스토리가 있는 미션을 주는 것도 살수있고
100코인으로는 20%세일 쿠폰을 살 수 있고
세일기간에 중복하는것도 됩니다 요즘엔
수요할인 주간 할인까지 정말 좋아지고 있고
위에 업적등이 유비소프트 클럽으로 연동되여 내정보에서 업적을 표현하는 뱃지도 프로필에 장식할 수 있습니다
아직 클럽은 공식한글화는 안됬지만 앞으론 될것 같습니다 점차 이러한 유플레이의 행보라면 감히 말씀드리지만 독도와 47용사 광복일까지 챙겨주는 갓비소프트라면
스팀과 비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전 스팀보다 개인적으론 이 코인 시스템이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스팀 수수료가 수익의 30%나 됬구나 장난아닌데;
디비전2 출시하고 평보고해야지
아직도 레데리2 10번은 깨고서도 또하는데ㅋㅋ
에픽 요것들 골때리는게 유저 리뷰게시판도 안만들꺼고 읍쓸꺼레 반품도 안되고 그런데 웃기는건 지들도 그거받아서는 남는게 없대 서버유지비 상점유지비 등등 그럼 에픽이 자선기업인가? 메트로 사건도 그렇고 돈에 환장한 미꾸라지 기업
더 웃긴건 편의성 개선도 안하면서 버그 존나게 많음
뉴 던은 포기하지 않았죠
5분영상의 반인 2분 30여초가 넘어서야 스팀을 포기한 이유가 나오네요. 앞부분은 전혀 불필요한 정보. 그나마 영상의 요지 정보는 스팀 수수료 내용 하나뿐. 요즘은 탈 스팀화가 여럿 게임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발매초기에만 자사 플랫폼으로 출시해 플랫폼 홍보겸 이익을 보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다시 스팀에 재출시하여 대중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양상입니다. 스팀 관련된 상황들은 경제신문에도 충분히 자주 언급되는데 산뜻한 주제를 전혀 못살린 내용의 부실이 아쉽네요. 유비소프트의 현상황 및 개발상황, 마케팅, B2B 계약, 규제 등등 자사플랫폼으로 출시하는 이유가 복잡하게 얽히는 법이라 이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를 기대했습니다. 단순한 수수료 내용만 언급하고 다루기엔 기업의 속사정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학생의 발표 느낌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부분 때문에 스팀의 역사 유비 엑픽스토워 등 게임회사 역사 알려줘서 좋은 정보인데 본인이 안다고 불필요한 정보는 아닌듯
수수료가 정말 ㄷㄷ
이런 시발.... 스팀으로 사려고했는데
스팀 평가로 욕먹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