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의 함정(1) ㅡ용적률,대지지분,세대수ㅡ 이정열님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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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용적률의 함정 (1)
    (용적율, 대지지분, 세대수)
    [이정열님 따라하기]
    *재테크를 위해서 투자대상지를 어떻게 고를지를 공부해보고...
    *투자자의 입장에서 우리 오금동 35번지 일대는 좋은 투자대상지인지 아닌지 검토해봅시다.
    용적률 :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의 비율
    용적률 = 연면적 ÷ 대지면적
    연면적 = 대지면적 × 용적률 = 1500평×250%=3,750평
    *연면적 = 각층의 바닥면적의 합(단, 용적율 산정시에는 지하층, 발코니, 주차장은 제외, 그러나 일반적으로 연면적을 말할때는 지하층, 발코니, 주차장도 포함함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데보다 괜찮은가?” 정도의 대략적 사업성을 검토하기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것이 용적률.
    지금의 낮은 용적률은 건물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재건축후에는 높이 지을 수 있으니 수익성이 있기 때문에 좋은 투자대상이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대지지분과 세대수!!!!
    대지권(대지지분=토지지분) : 건물의 구분소유자가 전유부분을 소유하기 위해 건물의 대지에 대하여 가지는 권리 (집합건물에서만 언급됨-아파트, 빌라..)
    사업초기에 개략적인 사업성을 가늠할 때에는 용적률만 봐서는 안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기존의 평형구성이 소형평형 중심인지 아니면 중대형평형 중심인지, 그리고 총 몇세대가 거주하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로는 쉽지 현실에서는 이것을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세대당 평균 대지지분’을 이용하면 용적율의 함정에 빠지지 않죠.
    *세대당 평균 대지지분 = 총대지면적 ÷ 세대수.
    계산으로 나온 숫자가 크면 일반물량이 많아지고, 일반물량이 많아지면 분양수입이 늘어 그만큼 조합원들은 분담금이 줄어서 사업성이 좋아지죠.
    대지지분은 일반분양 물량과 직접적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오금동 35번지 일대는 어디에 속한다고 보시나요?
    다음 강의에서 실사례연구(분당)와 우리아파트에 대한 분석해봅시다.
    우리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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