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엔 전도하는 대상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데 전도를 위해 화를 참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건 저뿐만 아니고 많은 분들이 그러실겁니다.) 전도를 하다가 안되면 그 사람과 관계를 적극적으로 굳이 이어나가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만큼 그사람에게 인간적인 호감이 싹 사라진 상태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피상적인 관계로만 남는것을 택하고 그사람을 건성건성 대하게 되더라고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그사람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모르니 "나를 전도대상으로만 봤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요.... 전도하는 사람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감정은 기도로 계속해서 풀어가려고 노력중이에요..진짜 엄청 상처를 많이 받아서요
예수님께서도 일반적인 내용을 전하기도 하시면서도, 개인의 필요와 관심을 활용하여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기도 하는 모습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귀한 모습이 있지만, 각 지역, 사회, 문화와 개인적인 필요와 같은 맥락적 요소를 고려한다면 좀 더 선한 영향력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합니다 악행만 아니라면, 전도 상대에 따라서 여러 방법이 있을수 있지요 어떤이는 반강제성도 필요하고요 어떤이에게는 인격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구요 참으로 다양한 방법이 전도하는 겁니다 고로 전도방법은 좋고 나쁨을 따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경고도 포함되는 면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어떤식으로 역사하실지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의 수준으로 열심히 전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전도자에게서 전도단체에서 전도하는 팀에서 영혼 사람의 감정이 풍겨나와야 합니다. 결과는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새 교인의 유형에 대한 분석내용이 아주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앞으로 전도 할 때는 피전도자의 개인적인 문제에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어쩌면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신 것 같기도 해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복음은 우리가 죄인임을, 즉 문제가 있는 인간임을 인식하는데서 시작하니까요😊
그렇다면 오늘날 추천할만한 '전도방식'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노방전도, 노방찬양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없는 방식이라면, 관계 전도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한번 그러한 면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하며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방전도하시는 분들은 이 방식이 과거에 비해 훨씬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방식으로도 여전히 돌아오는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전도지를 나눠주러 나가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도방식을 비판할 때에는 거기에 합당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결국 전도의 열정 자체를 식게 만드는 아름다운 말에 불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asdasddasdasd7628 못알아들었다고 생각하시는게 저변에 깔리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댓글에 가장 동의해요. 말의 저의와 그 뜻의 풀이가 거듭될 때. 또 설명하고 해명이 거듭되는 말들일수록 간략하게 느껴지는 본질과 정반대인 경우가 많죠. 말의 전체 표면적 전달로 보았을 때. 그런 전도방식은 (내가 보기에) 보기좋지 않으니. ----> (그런 전도라면 이라는 전제를 하겠지만) 전도를 하지 맙시다.로 귀결되겠죠. 전 반대로 노방전도건 관계 전도건 모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도(호 로고스 말씀) 란 복음 곧 진리를 자기 밖으로만 전파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전 도 란 복음 곧 진리를 자기 안으로 안으로 전파하는 것도 전도랍니다. "땅끝까지"의 땅은 지구의 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땅" 내면의 내마음의 땅, 에고와 세상으로 가득찬 의식의 땅도 있답니다. 내 안의 땅 그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신학적 내용과 이론으로서의 지식적 교훈적 말씀이 아닌 존재와 생명의 원리로서의 살아있는, 내 의식속에서 활동하는 말씀)이 전파되어 옛사람인 내 육신의 생각과 마음이 그리스도께 온전하게 복종되어져 새 사람인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바뀌고 자라나며 변화되어짐이 내안의 "나" 를 말씀이 정복해 가는 숨겨진 전도랍니다... 이처럼 말씀이 나를 정복해 가는 것을 바울사도는 로마서10:8~에서 "말씀이(뿌려진 말씀을 육신의 생각이란 방해요소로부터 파수하여 점점 더 확실히 깨닫게 하심으로)가까와 내 마음에 있고 그 깨달은 말씀(토 레마 성령)이 마음에 그리고 입에 있게 되어지는 상태"라 하였고 "자기 의" 밖에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그리스도)"가 그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말씀이 가까와 마음에 있고 입에 가득하여 봉한 입의 포도주가 터져나오듯 흘러나오는 그 상태가 ... 롬10:9 "내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 롬10:10"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내 믿그리스도의 믿음이 생기게 하는 말씀 곧 믿음의 말씀이라 한다. 롬 10:9,10을 근거로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 그 고백 즉 자기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구원의 확신의 증거로 이 요절을 사용한 가르침은 거짓증거이다. ) 성령의 계시를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천국의 비밀인 그리스도(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 지혜인 존재적 교훈 곧 예수께서 말하시는 "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그리스도 그 생명의 떡(진리의 영 곧 하늘로부터 내려와 하나되게 하는 존재적 가르침)을 먹음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영생을 얻는 영생에 이르는 일.. 그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존재화됨으로 알아가는 앎)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오셨기에
예수님을 만난 기쁨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실 것에 집중해야할 것입니다. 인본주의로 치우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주님의 몸으로서의 교회의 돌파의 능력과 예수님 이름의 권위에 걸림돌이 되는 일이며, 세상은 좋아하고 하나님은 싫어하시는 일입니다.
*혹시 구원받으셨나요? 복음은 쉽고 단순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마태복음 11장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는 하늘의 새만 봐도 산에 있는 나무만 봐도 계절의 변화 만봐도 예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됩니다. 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닝 의 제자입니다 제자는 스승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전도의 방법은 실로 다양합니다 진실로 전도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가다 보면 성령님께서 각 개인에 맞는 전도법을 깨우쳐 주십니다
이런분들이 연구를하면 할수록 교회의 전도는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결론을 낼 수 밖에 없다. 교회안 에서나 밖에서나 이런 의견을 내는 사람들의 유형은 주로 유물론을 베이스에 깔고있는 교파나 학교에서 주장한다. 복음은 복음자체로서 능력이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있다. 복음만이 진리라고 말씀 하고있다. 이런 주장의 한편에는 모르긴 몰라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을 가능성도있어 보인다. 본인이 확신하는 부분에대해 누구나 확실하게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위선 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용 중 일부분 동의 되어지는 부분도있다. 전도는 강제성을 띄는 태도로 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니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좋은 관계속에서 복음을 설명 하여야한다는 점은 동의한다. 그러나 예수를 믿지않으면 지옥 간다고하는 참 진리를 이야기 해주지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모르게될것이다. 조심 스럽지만 분명하게 이야기해서 알려주는것이 목자의 심정 이라 말 할 수 있다. 전도를 하기전에 먼저 무장이 필요한 것이다. 간절한기도로 성령님의 권능을 받고 또 훈련을 통해 기능적으로도 강력하게 무장이 되어야한다. 성령님의 충만 하심에 전적으로 의탁하고 복음을 설명하게 된다면 처음 만나는 사람일지라도 진지하게 듣고 의견을 나누게된다. 반대의견을 내드라도 성경의 진리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변증 해주면 그들도 깜짝 놀라며 이해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자세로 전도에 임 하면 영혼이 살아나고 생명이 회복되는 기회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때를얻든지 못 얻든지 복을을 전해야하는 사명자들이다. 따라서 어렵지만 전도의 현장에나가서 복을을 잘 설명하면 대상자가 듣고 믿고 회개하는 결신의 순간에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는 순간들이 지금도 너무 많이 일어나고있다. 비겁하게 사회가 바뀌었다느니 반기독교 정서가 심하다느니 하는 얇팍한 핑계대지 맙시다.
저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지옥가세요. 라고 했다면 저주겠지만 예수님 믿지 않으면 지옥 가는건 팩트이니 사실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에요.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걸 잘 느끼지 못하니까요. 저러다 지옥가면 안되는데..하는 안타까움이 묻어있는거랍니다.. "그러다 지옥 가요. 저처럼 예수님 믿고 같이 천국 가요"
@@evergreen33333 저는 천주교입니다. 저는 사랑은 온유하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나의 인격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길 때 진정한 전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써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요!‘라는 들으면 누구나 섬뜩하고 불쾌하지 않을까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사랑이기보다는 폭력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곧 죽을 말기 암환자에게, ’안타깝지만 당신은 곧 죽어요!‘라고 말하는것도 사실을 말한거긴 하잖아요… 해당 영상에서 목사님께서도 강요하듯이 일방적으로 전도하지 말고, 인격적으로 다가가라고 가르쳐주시네요… 내 입장에서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전도해야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은 자녀로써…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은 (사실이라할지라도) 사랑이 아닌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짜임새 우리는 언제든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지요. 하나님께서 지금 당장이라도 제 심장을 멈추신다면 저는 지금 당장 이 세상을 떠나는게 맞습니다. 짜임새님 말씀 당연히 동의합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스며들게 전도 해야하는것이 기본이지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마치 천년만년 살것처럼 살고 있다는겁니다. 암환자든 건강한 사람이든 언제든지 부르시면 가야한다는걸 잊지 말아야겠지요. 이건 저스스로 저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한날, 한시를 허락해주심에 대한 감사를 자꾸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모든 말은 듣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설명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협박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는 말에 당신 일을 내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같은 죄인으로써 지옥이 아닌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같이 가기를 바라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을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하니까요.. 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전도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신 분이 저주라 느끼셨을거라는게 안타까워 이해드리고자 쓴 글입니다..
@@evergreen33333 ‘언제든 죽을 수 있는데 천년만년 살것처럼 살고있다.‘는 말씀이 저의 마음에 통렬히 와닿습니다. 또한 불쾌하셨을 수 있을 저의 의견에 동의를 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꿈꾸는 호수님께서 추가 댓글을 달아주신 덕에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요!’라고 외치는 이들에게 동조하고자 하신 것이 아니라, 저주라 느끼셨을 원댓글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자 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해를 한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또 님의 겸손함과 신앙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런 자연은총의 영역인 사회학도 그 나름의 필요와 의미를 가질 수 있으나 자연은총의 시각으로 특별은총의 영역을 판단하고 재단하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오늘날의 사람들이 불편해하니 복음을 선포하는 노방전도를 시대에 뒤쳐진다거나 해로운 것으로 몰아가는 것 역시 공정한 비판은 아니라 봅니다. 정재영 교수님이 신학을 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단지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종교를 읽는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한계를 드러내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이 둘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성서 텍스트의 신학적인 의미를 놓치지 않으면서 사회학적인 의의와 적용을 가져와야 한다고 봅니다.
옳은말씀입니다~~객관적으로 말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 추운겨울에 전도지 돌리면서 사명감당하는 전도자들이 들으면 참~~~ 각자의 사명따라서 예의있게 하면 된다생각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발입니다~~~ 솔직히 요즘 복음 전하는 사람이 안보이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관계전도만이 대안이라고 하기엔, 바울과 당시 제자들도 거부를 당한 경우도 아주 많았습니다. 노방전도, 찬양으로써 하나님의 사람들이 선포하고 말씀을 세상 가운데서 나타내는 것 자체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효과적인 전도라는 것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죄인된 우리는 복음을 거부합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전략을 가지고 할 수 있었다면 바울이 언변의 화려함이 아닌, 성령의 능력이었다고 고백한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고전1:18-25, 개역한글]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사람을 설득하고 공감을 얻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전도의 미련한 것을 전함으로 돌아올 영혼은 돌아오게 하는 하는것이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맞습니다 본인은 구원 받으셨나요? 썩어 없어질 사람의 지혜의 유혹하는 말들로 전도할 수 없는걸 모르나 봅니다 (고린도전서2:4) 또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를 사람의 지혜의 유혹하는 말들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과 권능을 실증함으로 하였으니 *사도 바울은 율법에 능한 사람이였으나 자신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자신을 낮추고 성령님에 인도함에 따라 성경 기록들로 복음을 선포하였죠 (고린도전서2: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영접한 구원받은 성도이며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 로다.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실례지만 남자가 더 지적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이죠? 저만 모르고 있던 말인가요... 깜짝놀랐네요. 남자가 이성적이고 그에비해 여자가 더 감성적이다라고 말씀하려고 하신말씀이신지... 혼란스럽네요. 조심스럽게 말씀하신것 처럼 보이는데, 조심하실거면 더 자세하게 설명을 붙여야되는거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남자가 더 지적인데, 의외로 여자들이 더 인생의 의미를 찾기위해 교회에나온다..' 이게 머죠... 심한말 안하려고 자제하고 씁니다.
사회 따져 가며 말씀 증거 했죠. 엘리야는 선지 학교 시스템을 활용해서 말씀 증거했고 빌립은 수레를 타고 가는 에티오피아 내시를 위해서 수레를 세우고 말씀 전한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수레를 쫓아가면서 말씀 전했고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는 성전을 활용해서 로마에서는 셋방을 활용해서 아테네에서는 아고라를 활용해서 말씀 증거 했죠. 초대 교회는 다락방을 활용해서 말씀 전하기도 하고, 성전에서 말씀 전하기도 했습니다. 교회사를 봐도 영국 17세기 부흥 때는 조지 휫필드가 교회 회당이 부족하자 초원에 나가서 설교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수단과 방식으로 말씀을 전하느냐'가 복음이 아닙니다. 그건 단지 내용물을 포장하는 포장지에 불과해요. 수단과 방식은 시대와 사람과 형편 따져 가면서 바뀌었습니다. 중요한 건 복음(내용물)이지 전도 수단(포장지)이 아닙니다 복음을 위해서 전도 수단을 바꾸는 건 성경에서도 끝없이 등장했던 당연한 일입니다. 영상 말미에도 말하쟎아요. 전도 수단을 바꾸자는 걸 마치 복음을 바꾸자는 것처럼 발작하는 사람들이 꼭 나오니 경계하는데 결국 나오네요.
역시나 댓글에서 나오는 별의 별 말들... 1. 전도의 본질은 복음인데, 복음 내용은 하나도 양보해선 안된다 2. 그런데 복음 내용은 그대로지만 복음 전달 수단은 시대와 사회와 형편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그건 성경에서도 수 없이 나온다 3. 그런데 어떤 사람은 '특정 복음 전달 수단'을 마치 복음의 일부인 양 호도한다 3-1. 그게 '현대 사회에 적응한 세련된 복음 전달 수단'일 수도 있고 3-2. '옛날 구시대에 길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던 거친 전달 수단' 일 수도 있다. 둘 다 방향만 반대지, 결국 본질은 똑같은 오류다. 4. 성경을 쭉 연구해 보니 복음에는 타협이 없되, 전도 수단에는 열심히 연구해 보고 타협하자는 결론을 도출해서 말하는데, 꼭 거기대 대고 발작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아니 인간 철학 사회학만 공부하더니 성경을 세상 학문으로 재단하네요?', '복음이 진리인데 의도만 올바르면 되는거 아니냐?' 5. 곰곰히 따져 보시길, 복음을 믿는 건지, 특정 복음 전달 수단을 복음처럼 믿고 있는지를
관계전도가 하루아침에, 혹은 일년 내에 이뤄지는게 절대 아닐걸요? 왜냐면 인간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덴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아무에게나 시시콜콜 자기얘기 안해요! 개독인이라고 불리는 이 현실에 '진실한 성도' 하나 못만나보는데.... 교인들이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부는 어디가면 할 수 있어요? LET ME KNOW!!! 안다는 '야다'래매? 가서 댁의 마누라들이나 전도허슈!
왜 전도를 한국 주변 지인들에게만 합니까? 전도가 힘든 북한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북한에서의 전도는 왜 하지 않는것입니까? 김대건 카톨릭신부처럼 진정한 신앙의 전도를위해 왜 위험한 길은 누구도 가지 않는것입니까? 안전하고 쉬운 전도 그리고 헌금.... 저는 샘물교회처럼 순교를 하더라도 세계어디든 위험 지역이라도 전도를 해야 진정한 전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대해 국가에대한 책임은 묻지 않아야되겠지요. 아프가니스탄,탈레반,우크라이나,러시아전장 이런곳에서 전도는 왜 아무도 하지 않는지. 전도가 중요한데 왜 모든 기독교는 그곳은 전도 안하나요? 전도도 자리보고 누워서하는 전도는 전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음.. 그니까 그 의미는 속사람이 완전하여진 다음에 해야한다는 뜻인거죠? ㅎㅎ 저도 처음에는 예수님처럼 되어야 전도하고 거절 당할때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을 보세요. 그들이 예수님처럼 된 상태에서 전도를 하였었는지? 절대 아니거든요. 베드로는 예수님께 믿음이 약한 자라는 얘기도 들었었는걸요?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들보고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셔서 그들이 믿음이 약하든 말든 마음이 온전하든 온전치 않든 전도를 한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뜻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해야하는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별빛의은총 아닙니다 12제자가 그리스도가 된 다음부터는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씩 전도를 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전도하다가 목숨과 바꾸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가 아니었던 우리가 예수가 되는 것이 성경책입니다 성경은 오직 내가 주인공입니다 믿는 내가 성경의 저자이며 성경 66권은 나의 일기장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입니다 그 창조주가 믿는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라고 하신 것이었죠 죽은 내가 그리스도로 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부활하고 거듭나고 중생하는 것이 성경책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입니다
@@허범정-m1r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허범정-m1r 제가 처음에 말한 뜻이 님의 뜻이 아니라면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이 나를 통로로 삼으셔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으로 봐야 맞을 것 같네요. 나의 삶의 주체가 '나'가 되면 안 돼요. 나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내 삶의 주인공은 하나님이 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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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귀한 연구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연구이든 전도이든 주님의 이름으로 하는 모든 일은 겸손과 낮은자의 자세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다시 느끼게 되네요.
제 경우엔 전도하는 대상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데 전도를 위해 화를 참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건 저뿐만 아니고 많은 분들이 그러실겁니다.)
전도를 하다가 안되면 그 사람과 관계를 적극적으로 굳이 이어나가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만큼 그사람에게 인간적인 호감이 싹 사라진 상태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피상적인 관계로만 남는것을 택하고 그사람을 건성건성 대하게 되더라고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그사람에 대한 감정이 어떤지 모르니 "나를 전도대상으로만 봤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요.... 전도하는 사람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감정은 기도로 계속해서 풀어가려고 노력중이에요..진짜 엄청 상처를 많이 받아서요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이렇게 한 발자국 물러서 저 자신을 객관화 하는 것 역시 대단히 필요한 것 같아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도 일반적인 내용을 전하기도 하시면서도, 개인의 필요와 관심을 활용하여 제자들에게 알려주시기도 하는 모습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귀한 모습이 있지만, 각 지역, 사회, 문화와 개인적인 필요와 같은 맥락적 요소를 고려한다면 좀 더 선한 영향력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합니다 악행만 아니라면, 전도 상대에 따라서 여러 방법이 있을수 있지요 어떤이는 반강제성도 필요하고요 어떤이에게는 인격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구요 참으로 다양한 방법이 전도하는 겁니다 고로 전도방법은 좋고 나쁨을 따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는 경고도 포함되는 면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어떤식으로 역사하실지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자신의 방법으로 자신의 수준으로 열심히 전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전도자에게서 전도단체에서 전도하는 팀에서 영혼 사람의 감정이 풍겨나와야 합니다. 결과는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결국 내 삶을 통한 전도가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내가 주님말씀대로 살아가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좋은 말씀입니다. 은혜가 됩니다. 저희 잘되는 전도의 입장과 동일합니다. 전도를 새롭게!! 전도를 잘되게!!
새 교인의 유형에 대한 분석내용이 아주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앞으로 전도 할 때는 피전도자의 개인적인 문제에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어쩌면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신 것 같기도 해요.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복음은 우리가 죄인임을, 즉 문제가 있는 인간임을 인식하는데서 시작하니까요😊
그렇다면 오늘날 추천할만한 '전도방식'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노방전도, 노방찬양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없는 방식이라면, 관계 전도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걸까요? 한번 그러한 면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하며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방전도하시는 분들은 이 방식이 과거에 비해 훨씬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방식으로도 여전히 돌아오는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전도지를 나눠주러 나가십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도방식을 비판할 때에는 거기에 합당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결국 전도의 열정 자체를 식게 만드는 아름다운 말에 불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영상에서의 요지는, '노방전도가 나쁘다' 가 아니라, '전도를 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무시하지 말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 볼 필요가 있다' 라고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 친구의 헌신적이고 존경할만한 삶의 태도가 영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그 친구 덕분에 늘 열린 마음으로 신학 채널도 듣곤 합니다.
저는 최근에.. 동네 길거리에서 노방전도 하는 두 노부부의 찬양을 반경 2 미터 내에서 듣고 제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엄청나게 눈물이 쏟아지는걸 경험햇어요.. 기적과같앗습니다
노방전도를 안하면 안됩니다.
제 스스로 생각햇던 관점도 바뀌엇숩니댜.
전도하지 말라로 수렴되는 것도 모르고 비판하는 사람이 많구요. 본의 아니게 그런식으로 얘기하시는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별로 좋지 않죠
@@asdasddasdasd7628 못알아들었다고 생각하시는게 저변에 깔리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댓글에 가장 동의해요. 말의 저의와 그 뜻의 풀이가 거듭될 때. 또 설명하고 해명이 거듭되는 말들일수록 간략하게 느껴지는 본질과 정반대인 경우가 많죠. 말의 전체 표면적 전달로 보았을 때. 그런 전도방식은 (내가 보기에) 보기좋지 않으니. ----> (그런 전도라면 이라는 전제를 하겠지만) 전도를 하지 맙시다.로 귀결되겠죠. 전 반대로 노방전도건 관계 전도건 모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있는 내용 같습니다. 균형된 관점을 키울수 있는 책을 찾아봐야겠네요
아멘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와 교회를 수평의 상황에서 보면 보는 보이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치 조감도를 그리듯 하나님의 관점에서 사회와 교회를 동시에 보아야합니다
결국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난 궁금해서... 친구가 가자고해서... 교횔 처음 갔어요.. 신앙한지 오늘로 딱 21년째에요.
시대가 변해서 물론 효과와 효율적인 면에서 잘 통하지 않는 시대일지라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그렇게 해서라도 돌아온다면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그렇게 전하시는 열성과 열심으로 전하시는 분들의 가슴속에는 복음의 열정이 불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의합니다~~~!
우리의 열정이 앞서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열정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열정도 진리인 성경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경은 결과만이 아니라 동기와 그 방법도 선해야 함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해서 돌아온다고요?
아닙니다. 돌아올사람이면 그렇게 안해도 돌아옵니다.
스백명의 눈쌀을 찌푸리는 노방전도는 자기만족에 불과 합니다.
성경책의 예수님말씀이 가장 쉽습니다...누구나 읽으면 알수있는 말씀...쉬운 말씀을 사람은 어렵게 만들어 버립니다...
전 도(호 로고스 말씀) 란 복음 곧 진리를 자기 밖으로만 전파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전 도 란 복음 곧 진리를 자기 안으로 안으로 전파하는 것도 전도랍니다.
"땅끝까지"의 땅은 지구의 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땅" 내면의 내마음의 땅, 에고와 세상으로 가득찬 의식의 땅도 있답니다.
내 안의 땅 그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신학적 내용과 이론으로서의 지식적 교훈적 말씀이 아닌 존재와 생명의 원리로서의 살아있는, 내 의식속에서 활동하는 말씀)이 전파되어 옛사람인 내 육신의 생각과 마음이 그리스도께 온전하게 복종되어져 새 사람인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바뀌고 자라나며 변화되어짐이 내안의 "나" 를 말씀이 정복해 가는 숨겨진 전도랍니다...
이처럼 말씀이 나를 정복해 가는 것을
바울사도는 로마서10:8~에서
"말씀이(뿌려진 말씀을 육신의 생각이란 방해요소로부터 파수하여 점점 더 확실히 깨닫게 하심으로)가까와 내 마음에 있고
그 깨달은 말씀(토 레마 성령)이 마음에 그리고 입에 있게 되어지는 상태"라 하였고
"자기 의" 밖에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그리스도)"가 그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말씀이 가까와 마음에 있고 입에 가득하여 봉한 입의 포도주가 터져나오듯 흘러나오는 그 상태가 ...
롬10:9 "내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
롬10:10"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내 믿그리스도의 믿음이 생기게 하는 말씀 곧 믿음의 말씀이라 한다.
롬 10:9,10을 근거로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 그 고백 즉 자기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구원의 확신의 증거로 이 요절을 사용한 가르침은 거짓증거이다. )
성령의 계시를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천국의 비밀인 그리스도(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하나님 지혜인 존재적 교훈 곧 예수께서 말하시는 "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그리스도 그 생명의 떡(진리의 영 곧 하늘로부터 내려와 하나되게 하는 존재적 가르침)을 먹음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영생을 얻는 영생에 이르는 일..
그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존재화됨으로 알아가는 앎)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오셨기에
전도 하시는분들은 이 영상을 참고해야합니다
현장에서 올바르게 전도하는 전도자들의 영상이 더욱 유익할듯합니다~~^^;
@@안산푸른숲교회-g1w 둘 다 유익합니다. 둘 다 모든 사람들이 참고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기쁨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eBook으로도 출간되면 좋겠네요..아이패드에 담아두고 틈틈이 읽어보면서 필요한 부분에 표시해두고 참고하고 싶네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실 것에 집중해야할 것입니다. 인본주의로 치우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주님의 몸으로서의 교회의 돌파의 능력과 예수님 이름의 권위에 걸림돌이 되는 일이며, 세상은 좋아하고 하나님은 싫어하시는 일입니다.
교수님, 설명을 매우 잘 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한국인과 서양사람들의 복음이해가 상당히 다르므로 복음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오랫동안 선교사로 살았습니다.
*혹시 구원받으셨나요?
복음은 쉽고 단순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전도를 하시는 분들이 정작 무슬림들에게는 안 한다. 왜냐....? 이익도 안 되고 전도가 힘들어서이다. 그래서 같은 크리스쳔만 전도하려든다.
감사합니다 좋은말들...
항상 좋은 내용과 상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옥에 티를 말하자면 사회자 분의 질문 중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로 바꾸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뉴 노멀시대 품격있게 전도하는 방법이 3분브릿지입니다.
1.짧고
2.변론이 없고
3.인격적으로 영접합니다
강춧합니다
마태복음 11장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는 하늘의 새만 봐도 산에 있는 나무만 봐도 계절의 변화 만봐도 예수님이 계신 것을 알게 됩니다.
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내가 확신이 있을땐
너무나 자신했었다
내가 믿음이 없어진 지금
누굴 가르치고 전도하는게
못할 일이 되었다
진정한 친구,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지는 관계. 이것이 전도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진정으로 예수님처럼 친구가 되고,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하는 상황이 가장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관계는 생명이지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들을 전도해서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닝 의 제자입니다 제자는 스승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전도의 방법은 실로 다양합니다 진실로 전도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가다 보면 성령님께서 각 개인에 맞는 전도법을 깨우쳐 주십니다
이런분들이 연구를하면 할수록 교회의 전도는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결론을 낼 수 밖에 없다.
교회안 에서나 밖에서나 이런 의견을 내는 사람들의 유형은 주로 유물론을 베이스에 깔고있는 교파나 학교에서 주장한다.
복음은 복음자체로서 능력이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있다.
복음만이 진리라고 말씀 하고있다.
이런 주장의 한편에는 모르긴 몰라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을 가능성도있어 보인다.
본인이 확신하는 부분에대해 누구나 확실하게 이야기 한다. 그러나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위선 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내용 중 일부분 동의 되어지는 부분도있다.
전도는 강제성을 띄는 태도로 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으니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좋은 관계속에서 복음을 설명 하여야한다는 점은 동의한다.
그러나 예수를 믿지않으면 지옥 간다고하는 참 진리를
이야기 해주지않으면
그들은 영원히 모르게될것이다. 조심 스럽지만 분명하게 이야기해서 알려주는것이 목자의 심정 이라 말 할 수 있다.
전도를 하기전에 먼저 무장이 필요한 것이다. 간절한기도로 성령님의 권능을 받고 또 훈련을 통해 기능적으로도 강력하게 무장이 되어야한다.
성령님의 충만 하심에 전적으로 의탁하고 복음을 설명하게 된다면 처음 만나는 사람일지라도 진지하게 듣고 의견을 나누게된다. 반대의견을 내드라도 성경의 진리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변증 해주면 그들도 깜짝 놀라며 이해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자세로
전도에 임 하면 영혼이 살아나고 생명이 회복되는 기회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때를얻든지 못 얻든지 복을을 전해야하는 사명자들이다.
따라서 어렵지만 전도의 현장에나가서 복을을 잘 설명하면 대상자가 듣고 믿고 회개하는 결신의 순간에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기뻐하는 순간들이 지금도 너무 많이 일어나고있다.
비겁하게 사회가 바뀌었다느니 반기독교 정서가 심하다느니 하는 얇팍한 핑계대지 맙시다.
당연히 전도는 상대방을 불편하게 합니다 우리 구원받는것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이 누굴까요 사탄입니다
교회는 지탄이 아니라 복음으로 인해 박해를 받는 것이 더 근본 원인이 아닐까요?
포괄적차별금지법 등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세상인권에 대항하여, 세상과 성도들을 보호하는 교회의 선교적 태도를 받는 이유입니다.
옐로카드 부분에서 굉장히 공감이가네요 무신론자로서 아마 제가 그런식으로 전도를 당했다면 주변에 빠따든 뭐든 보이는거 하나 잡아다가 그사람 먼저 지옥보내버릴듯
기억 나네요. 전도하시는 분들 거절하고 지나가니 뒤에서 “청년 그러다 지옥가요.” 라고 말해주시던 분들. 저주를 해도 그보다 직접적으로는 안할텐데라고 생각하던 추억
저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지옥가세요. 라고 했다면 저주겠지만
예수님 믿지 않으면 지옥 가는건 팩트이니 사실을 그대로 전달한 것이에요.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걸 잘 느끼지 못하니까요.
저러다 지옥가면 안되는데..하는 안타까움이 묻어있는거랍니다.. "그러다 지옥 가요. 저처럼 예수님 믿고 같이 천국 가요"
@@evergreen33333 저는 천주교입니다. 저는 사랑은 온유하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나의 인격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길 때 진정한 전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써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요!‘라는 들으면 누구나 섬뜩하고 불쾌하지 않을까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사랑이기보다는 폭력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곧 죽을 말기 암환자에게, ’안타깝지만 당신은 곧 죽어요!‘라고 말하는것도 사실을 말한거긴 하잖아요…
해당 영상에서 목사님께서도 강요하듯이 일방적으로 전도하지 말고, 인격적으로 다가가라고 가르쳐주시네요…
내 입장에서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전도해야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은 자녀로써…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말은 (사실이라할지라도) 사랑이 아닌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짜임새 우리는 언제든 죽을 수 있는 사람들이지요. 하나님께서 지금 당장이라도 제 심장을 멈추신다면 저는 지금 당장 이 세상을 떠나는게 맞습니다. 짜임새님 말씀 당연히 동의합니다. 당연히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스며들게 전도 해야하는것이 기본이지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마치 천년만년 살것처럼 살고 있다는겁니다. 암환자든 건강한 사람이든 언제든지 부르시면 가야한다는걸 잊지 말아야겠지요. 이건 저스스로 저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한날, 한시를 허락해주심에 대한 감사를 자꾸 잊어버리게 되니까요.
모든 말은 듣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설명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협박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는 말에 당신 일을 내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같은 죄인으로써 지옥이 아닌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같이 가기를 바라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음을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하니까요.. 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전도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신 분이 저주라 느끼셨을거라는게 안타까워 이해드리고자 쓴 글입니다..
@@evergreen33333 ‘언제든 죽을 수 있는데 천년만년 살것처럼 살고있다.‘는 말씀이 저의 마음에 통렬히 와닿습니다. 또한 불쾌하셨을 수 있을 저의 의견에 동의를 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꿈꾸는 호수님께서 추가 댓글을 달아주신 덕에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요!’라고 외치는 이들에게 동조하고자 하신 것이 아니라, 저주라 느끼셨을 원댓글님의 마음을 위로하시고자 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해를 한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또 님의 겸손함과 신앙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짜임새 하나님의 자녀로써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 실천하며 전도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저 또한 늘 기도하며 짜임새님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 전도할 수 있는 요령 방법만 알면 안되겠죠. 하나님과 통하는 진짜 믿음에서 피전도자와 통하는 방법들이 나오는 것이니까요. 효율적이지 못한, 다소 무리한 방법의 전도 방식은 머물러 있는 믿음을 여전히 전파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이런 자연은총의 영역인 사회학도 그 나름의 필요와 의미를 가질 수 있으나 자연은총의 시각으로 특별은총의 영역을 판단하고 재단하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오늘날의 사람들이 불편해하니 복음을 선포하는 노방전도를 시대에 뒤쳐진다거나 해로운 것으로 몰아가는 것 역시 공정한 비판은 아니라 봅니다. 정재영 교수님이 신학을 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단지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종교를 읽는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한계를 드러내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이 둘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성서 텍스트의 신학적인 의미를 놓치지 않으면서 사회학적인 의의와 적용을 가져와야 한다고 봅니다.
옳은말씀입니다~~객관적으로 말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이 추운겨울에 전도지 돌리면서 사명감당하는 전도자들이 들으면 참~~~
각자의 사명따라서 예의있게 하면 된다생각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발입니다~~~
솔직히 요즘 복음 전하는 사람이 안보이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안산푸른숲교회-g1w 추운날 전도지 돌려가면서 전도를 하시는 마음이 잘 못되었다는게 아닙니다. 전도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기 커녕 한국교회의 부정적인 감정이 늘어난다는게 문젭니다... 정말로 이웃을 사랑하신다면 좀 더 고민해보시길 권면해봅니다
@@piecesiu6926 네 감사합니다 ~~
관계전도만이 대안이라고 하기엔, 바울과 당시 제자들도 거부를 당한 경우도 아주 많았습니다. 노방전도, 찬양으로써 하나님의 사람들이 선포하고 말씀을 세상 가운데서 나타내는 것 자체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효과적인 전도라는 것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죄인된 우리는 복음을 거부합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전략을 가지고 할 수 있었다면 바울이 언변의 화려함이 아닌, 성령의 능력이었다고 고백한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전도는 방법에 있지않고 하느냐 안하냐에 초점이 있어요 남이싫어하더 좋아하던 왜 거기에 관심을 두는지,쉽게말해 전도는 무조건 하는것이 정답입니다 쉽게말해 무대뽀로 전하는것이 성경적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노답입니다
[고전1:18-25, 개역한글]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사람을 설득하고 공감을 얻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전도의 미련한 것을 전함으로
돌아올 영혼은 돌아오게 하는 하는것이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맞습니다 본인은 구원 받으셨나요?
썩어 없어질 사람의 지혜의 유혹하는 말들로 전도할 수 없는걸 모르나 봅니다
(고린도전서2:4)
또 나의 말과 나의 복음 선포를 사람의 지혜의 유혹하는 말들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과 권능을 실증함으로 하였으니
*사도 바울은 율법에 능한 사람이였으나 자신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자신을
낮추고 성령님에 인도함에 따라 성경 기록들로 복음을 선포하였죠
(고린도전서2: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곧 영적인 것들은 영적인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나의 주님으로 영접한 구원받은 성도이며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
로다.
@그리스도의 복음 듣고 마음으로 믿으면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 그 리 스 도 의 복 음 =======
(로마서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그뒤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지옥에 갑니다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지옥으로부터 구원 받는 길은 단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니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셋째 날에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하게 되며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요한일서1:7)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이 사실(복음)을 마음속으로 믿으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정말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에베소서2:8~9)
8.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킹 제임스 성경 == 흠정역
남의 옷자락 함부러 붙잡지 말고, 반말하지 말고, 전단지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이방인입니다.
대안은? 잘살면 됩니다. 교인들이 잘사는게 최고의 전도입니다. 전도는 폭력이 아닙니다. 영아치와 강압전도의 공통점은 자기가치를 남에게 강요하는 것입니다... 얘배는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교인등록은 아무나 받으면 안됩니다. 구원에의 갈급함과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만 등록받아야 합니다.
11:34 노란색 카드 ㅋㅋㅋㅋ
내 27년 예배당 출석하면서 저런 얘기는 첨 들어보네요 ㅋㅋㅋㅋ
아이디어는 진짜 기발해서 피식피식 웃게 되네요 ㅋㅋㅋ
좋은 말씀입니다.... 저런 연구 분야가 있다는걸 첨 알았네요....
실례지만 남자가 더 지적이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이죠? 저만 모르고 있던 말인가요... 깜짝놀랐네요. 남자가 이성적이고 그에비해 여자가 더 감성적이다라고 말씀하려고 하신말씀이신지...
혼란스럽네요. 조심스럽게 말씀하신것 처럼 보이는데, 조심하실거면 더 자세하게 설명을 붙여야되는거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남자가 더 지적인데, 의외로 여자들이 더 인생의 의미를 찾기위해 교회에나온다..' 이게 머죠... 심한말 안하려고 자제하고 씁니다.
맞아요 말은 조리있게 말하는듯하나 내용 자체는 굉장히 편협된 영상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사실 그 이미지가 생긴 것도 그렇게 길러지니까요. 여자의 경우엔 감정을 적게 억압하지만 남자는 지적이고 냉정해야 한다, 남자다워야 한다며 감정 억압을 많이 하죠.
편견이나 선입견이라고 말을했자나요 ㅡㅡ
뭐...제대로 듣고 하시는 말씀??
네, 바로 그 편견의 예를 들어서 하는 말을 가지고
편견 아니냐고 불편해지셨다면
저 역시 심한말 안하려고 자제하고 적겠습니다.
전도는 원래 대중들이 듣기 싫어하거나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하는 진실을 던져주는거고, 그 후의 역사는 성령께서 이루시는거 아닌가요
옳소!
인본주의 인간중심적으로 치우쳐선 안되죠 구약시대 초대교회 선지자나 제자들은 뭐 사회따져가며 말씀증거했나요 바울도 그렇고 말하면 입아플정도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도 그리스 로마인들에게 맞춰 준 것도 좀 있었을 걸요.
사회에 맞춰서 전도하라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이니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로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 따져 가며 말씀 증거 했죠.
엘리야는 선지 학교 시스템을 활용해서 말씀 증거했고
빌립은 수레를 타고 가는 에티오피아 내시를 위해서 수레를 세우고 말씀 전한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수레를 쫓아가면서 말씀 전했고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서는 성전을 활용해서 로마에서는 셋방을 활용해서 아테네에서는 아고라를 활용해서 말씀 증거 했죠.
초대 교회는 다락방을 활용해서 말씀 전하기도 하고, 성전에서 말씀 전하기도 했습니다.
교회사를 봐도 영국 17세기 부흥 때는 조지 휫필드가 교회 회당이 부족하자 초원에 나가서 설교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수단과 방식으로 말씀을 전하느냐'가 복음이 아닙니다.
그건 단지 내용물을 포장하는 포장지에 불과해요.
수단과 방식은 시대와 사람과 형편 따져 가면서 바뀌었습니다.
중요한 건 복음(내용물)이지 전도 수단(포장지)이 아닙니다
복음을 위해서 전도 수단을 바꾸는 건 성경에서도 끝없이 등장했던 당연한 일입니다.
영상 말미에도 말하쟎아요.
전도 수단을 바꾸자는 걸 마치 복음을 바꾸자는 것처럼 발작하는 사람들이 꼭 나오니 경계하는데
결국 나오네요.
현대 성서주석학적으로 보자면, 개신교에서 '성경에 적혀 있지 않은' 無로부터의 창조를 교의로 고백한다는 매우 아이러니한 결론이 나온 상태다.
역시나 댓글에서 나오는 별의 별 말들...
1. 전도의 본질은 복음인데, 복음 내용은 하나도 양보해선 안된다
2. 그런데 복음 내용은 그대로지만 복음 전달 수단은 시대와 사회와 형편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그건 성경에서도 수 없이 나온다
3. 그런데 어떤 사람은 '특정 복음 전달 수단'을 마치 복음의 일부인 양 호도한다
3-1. 그게 '현대 사회에 적응한 세련된 복음 전달 수단'일 수도 있고
3-2. '옛날 구시대에 길거리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던 거친 전달 수단' 일 수도 있다. 둘 다 방향만 반대지, 결국 본질은 똑같은 오류다.
4. 성경을 쭉 연구해 보니 복음에는 타협이 없되, 전도 수단에는 열심히 연구해 보고 타협하자는 결론을 도출해서 말하는데, 꼭 거기대 대고 발작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아니 인간 철학 사회학만 공부하더니 성경을 세상 학문으로 재단하네요?', '복음이 진리인데 의도만 올바르면 되는거 아니냐?'
5. 곰곰히 따져 보시길, 복음을 믿는 건지, 특정 복음 전달 수단을 복음처럼 믿고 있는지를
관계전도가 하루아침에, 혹은 일년 내에 이뤄지는게 절대 아닐걸요? 왜냐면 인간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덴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아무에게나 시시콜콜 자기얘기 안해요! 개독인이라고 불리는 이 현실에 '진실한 성도' 하나 못만나보는데....
교인들이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부는 어디가면 할 수 있어요?
LET ME KNOW!!!
안다는 '야다'래매? 가서 댁의 마누라들이나 전도허슈!
저는 사영리전도도 좀 비호감이더라구요
포교활동 하는데 테크닉을 중시하는게 한국교회 ㅋㅋㅋ
남성이 여성보다 지적이라는...? 여성들이 보편적으로 감성적이고 남성들은 이성적이라는 걸 말씀하시는 거겠죠.?^^;
대안으로 제시 할 만한 모델은요?
"놀이"로 어린이 전도하면 좋습니다. 천천히 그 가족들도 전도하면 좋아요. ^.^ 22년째 아동부 전도사
@@heishe1 구체적으로 놀이로 어린이전도 알수 있을까요?
왜 전도를 한국 주변 지인들에게만 합니까? 전도가 힘든 북한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북한에서의 전도는 왜 하지 않는것입니까?
김대건 카톨릭신부처럼 진정한 신앙의 전도를위해 왜 위험한 길은 누구도 가지 않는것입니까?
안전하고 쉬운 전도 그리고 헌금....
저는 샘물교회처럼 순교를 하더라도 세계어디든 위험 지역이라도 전도를 해야 진정한 전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대해 국가에대한 책임은 묻지 않아야되겠지요.
아프가니스탄,탈레반,우크라이나,러시아전장 이런곳에서 전도는 왜 아무도 하지 않는지.
전도가 중요한데 왜 모든 기독교는 그곳은 전도 안하나요?
전도도 자리보고 누워서하는 전도는 전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이 안한다고 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 하면 안되요.
지금도 위험지역에서 선교 하고 계시는 선교사들 많습니다..
전도는 비성경적인 오류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도 정면 배치되는 적그리스도적 발상입니다.
예수님이 승천 때, 땅끝까지 전하라는 말은 세상적 의미의 땅끝이 아닙니다. 바울은 스페인이 땅끝이라 집착했지만, 오해였고
땅끝은 내안의 지성소, 즉 성령을 뜻합니다. 지리적 의미가 아닙니다
내가 성령과 하나될 때, 즉 하나님과 하나될 때, 내 마음의 투사인 이웃과 세상이 모두 온전해집니다.
진정한 의미의 전도는 몸과 마음이라고 여기는 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전도입니다.
교회에 나오세요, 예수를 믿으세요....이런 것들은 몸과 마음을 나라고 여기는 사탄, 즉 우리가 알고 있는 겉사람의 존재감 과시입니다. 외식입니다
무슨 개똥철학 같은 헛소리 하시네....
이슬람인한테전도해봐라
이슬람인이 아니라 무슬림이라고 합니다 ㅎㅎ
기독교인이 된 무슬림은 자기 나라에서 어떤 꼴을 당할까요...
열심히 하고 있슴
님은 안하지만...하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님은 성경 읽기나 하심?
공포 목회.
웃기지 마시오
너무 오버하시네
현장에서 교수님
전도 매일 해 보셨나요
아직 멀었네요
미안하요
지적 해서
하 하 ㅡㅡ
많이 발로 배우시오
전도는
내가 먼저 예수가 되고나서 전도를 해야 합니다
내가 예수가 되지 않고 전도를 하면 전도대상자가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을때는 내 안에서 뭉클한게 뭔가가 올라옵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가 된 상태에서 전도를 해야 합니다
음.. 그니까 그 의미는 속사람이 완전하여진 다음에 해야한다는 뜻인거죠? ㅎㅎ 저도 처음에는 예수님처럼 되어야 전도하고 거절 당할때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을 보세요. 그들이 예수님처럼 된 상태에서 전도를 하였었는지? 절대 아니거든요.
베드로는 예수님께 믿음이 약한 자라는 얘기도 들었었는걸요?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들보고 복음을 전파하라고 명하셔서 그들이 믿음이 약하든 말든 마음이 온전하든 온전치 않든 전도를 한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뜻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해야하는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별빛의은총
아닙니다
12제자가 그리스도가 된 다음부터는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씩 전도를 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전도하다가 목숨과 바꾸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로 말미암아
예수가 아니었던 우리가
예수가 되는 것이 성경책입니다
성경은 오직 내가 주인공입니다
믿는 내가 성경의 저자이며
성경 66권은 나의 일기장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입니다
그 창조주가 믿는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라고 하신 것이었죠
죽은 내가
그리스도로 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부활하고
거듭나고
중생하는
것이 성경책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입니다
@@허범정-m1r 아니 사람이 어떻게 신이 되나요.. 이건 성경적으로 잘못된 해석입니다
@@허범정-m1r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허범정-m1r 제가 처음에 말한 뜻이 님의 뜻이 아니라면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이 나를 통로로 삼으셔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나타내는 삶으로 봐야 맞을 것 같네요.
나의 삶의 주체가 '나'가 되면 안 돼요. 나는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내 삶의 주인공은 하나님이 되셔야합니다.
이분은 실제로 전도 해본 경험이 있는지 ㆍ궁금하네요 ㆍ 전도자들을 낙심시키려는 의도
당신은 전도해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