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죄인이라는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이지만 기독교가 죄인인건 맞네요. 경찰청 통계 조사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범죄 직업군 1 위는 20 년 내내 목사가 압도적 1 위 조두순은 범죄 당시 교회 전도사 유영철은 성가대원 교회 오빠 강호순은 모태신앙 기독교인이고 범행 대상은 교회 여신도 정성현은 같은 교회 다니는 초등학생 혜진이 예슬이를 대상으로 성범죄 토막 살해 조주빈은 교회 봉사활동 하면서 성범죄 대상 어린이 물색 이영학은 교회에서 간증하면서 모은 돈으로 외제차 세대를 구입하고 자기 딸 친구인 여중생과 아내를 살해 . . 다른건 몰라도 기독교인들이 성범죄자들인건 맞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죄인은 곧 '빚진자'로서, 제가 그동안 당연시 여기며 누려왔던 것들에 사실은 얼마나 많은 빚을 지며 살아왔는지, 그렇기 때문에 감사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할수 있는 한 다른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야 겠다고 다시한번 깨닫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어요 🥲
교수님 띠엄띠엄 강의를 듣는데 마음도 따뜻하시면서도 냉철하다는 생각이 많이 듦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절실히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속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교수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냉철한 분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겸손히 깊이 깊이 듣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에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납니다...ㅜㅜ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꼭 말해줄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거라고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 말씀을 설명해주신 교수님, 제작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죄의 한 부분에 대한 고찰에 대한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비기독교인들과 자녀들에게 '죄'에 대한 부분을 말할때 원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며 스스로도 답답하고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풀어가며 감사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보이십니까 ??? ■내가 죽음없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는것은 옳고(GOOD), 그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지 못하는 것은 옳지않다 (EVIL)■ 위에서 인식한 ■------- (GOOD), ~~~~~(EVIL)■ 이것은 곧바로 영원한 죽음입니다... [뒷날, 이 모든 진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십자가 (十字架)로만 증명합니다] 왜냐구요 ??? 영원한 죽음뿐인 나에게 예수그리스도는 죽음인 십자가 (十字架)를 지시지 않고는 내영혼속으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평화샬롬 여호와닛시내승리 이제곧마라나타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jpark7194 님 살면서 부모님한테 일방적으로 받아먹은 거랑 님이 먹던 음식 중에 후진국 노동자들이 착취당해가며 생산한 거랑 님이 뭔가 구매할 때 최저임금도 제대로 못 받고 운송한 사람들이랑 님을 위해 훼손된 자연환경과 생물들이 없을까 진지하게 재고해보삼. 나라는 유기체 덩어리 하나를 위해서 이 세상의 얼마나 많은 물질과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이게 과연 합리적인 게 맞나 싶을 거임. 인간의 삶은 존재 자체가 빚임
@@macsungminson3583 그럼 님은 평생 그 빚을 갚으면서 사시고 그 후진국 노동자들한테도 미안하니 그 나라 가서 평생 봉사하시면서 사세요. 그 노동자들이 만족해서 하나님께 만족합니다라고 할때까지요. 근데 그분들은 기독교를 안믿으니 님이 왜 그러시는지 모를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다른 종교 믿거나 아예 믿지 않으면서 지금 주어진 상황에 차라리 그냥 환경 보호에 더 힘쓰면서 자연스럽게 살겠습니다. 그게 21세기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빚진게 아니라 내가 노력해서 만든 좋은 환경에 남는 것을 이웃과 선하게 나누겠습니다. 교회를 통하지 않고요 교회를 통하면 수수료를 너무 많이 떼어가는거 같아요. ㅋ
@@jpark7194 맘대로 하십시오. 교회가 수수료 떼먹는 현실의 꼬라지는 사과합니다. 그냥 저희가 믿겠다는데 굳이구태여 꼽줘가며 탈종교를 강요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서로 사고방식이 다를 뿐이지 기독교인이 당신보다 멍청해서 신을 믿는 게 아닙니다. 피차 존중하고 평화롭게 하자고요. 타인이 믿는 가치에 대해 가스라이팅이라던가 사채업자라던가 식의 비난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주선 그냥 그게 믿어지니까 믿는 것 뿐입니다. 신이 나에게 계시했달까요. 애초에 기독교를 통하지 않아야 할 이유도 없는데 왜 그렇게 믿지 말라고들 강요하고 멍청하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은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가스라이팅이니 사채업이니 워딩도 굉장히 공격적이고, 내가 무슨 아가동산이나 JMS 믿는 것도 아닌데 참...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사채업이나 다름없다고 친다해도 내가 행복하고 좋아서 말려들기를 선택한 건데 왜 이렇게들 난리입니까
교수님은 죄의 일단락을 설명하신 것인데, 모든 무궁무진한 죄의 전모를 20~30여 분의 시간 안에 얘기 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노여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렇게 비판한다고 해서 반대로 너무 답답해 하지도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서로 포용, 용납할 수 있잖아요?) 일단 이렇게 신앙을 시작하고나면 시간을 가지고 죄의 전모, 무궁무진한 얘기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영상으로 주신 가르침에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hry803 안녕하세요 제가 윗 댓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감히 저의 신앙고백을 말씀드리자면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신앙생활 곧 믿음의 목적은 하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빚진 자로써 빚을 주는 삶.. 아름다운 삶을 살게하시고, 내마음에 찾아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든것에 빚진자로서( 자연, 사람) 빚을 갚아가는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잘 이해되도록 도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 영상 기독교를 이해하려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예수님께 빚진 자라는 설명을 이처럼 이해되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인간으로 갚을 수 없는 큰 빚)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를, 죽으실 수 밖에 없으셨음을 이제서야 명확히 이해되었습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김학철 목사님께 또 이렇게 한 번 빚을 졌네요.
죄송하지만 이말씀은 절대로 죄에대한 정이가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하나님께 빚져서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사탄인 뱀의 유혹에 빠져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 조상으로 인한 원죄입니다 이 원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단번에 사하셨습니다 히브리서9장과10장을 묵상해보십시오 우리가 죄인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기독교의 비밀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비밀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성령님을 만나야합니다 요한복음3장을 꼭 묵상해 보십시요 죄송합니다 앞줄에 정의를 정이로 표시한것을 용서하십시요
이 말씀에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의 의도는 믿지않는 사람에게 인간이 왜? 죄인인가를 설명할때 우리의 답변을 위해 말씀해 주신것입니다 이 답변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생각이 아니라 말씀에 입각하여 전해야합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몫으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이일은 전도에 깊이 헌신한 사람 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것입니다
교수님은 죄에 대한 정의의 일부분을 이야기해주신다고 했는데, 답글님은 '절대로 죄에대한 정의가 아닙니다' 라고 하시네요.. 답글님의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단호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교수님이 틀렸다는듯이 들려요. 교수님 모테신앙이지만 아직 부족한 제 신앙 지식을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하나님께 빚진자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빚을 탕감해 주신거나 부모님이 우리를 길러 주신건 죄의 개념이 아니라 사랑의 개념입니다 우리가 죄인인 진짜 이유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선악과를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따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저지러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원죄입니다 이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이 진리에서 벗어나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hawkeye124 지극히 객관적인 관점에서 볼때.. 정말 에덴 동산이 존재했고 하느님이 존재하셔서 그곳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셨다면 영원한 생을 사는 그들의 터전에 왜 굳이 금기의 과실을 심어 놓았을까요??? 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에게 그존재를 알리면서 금하고.. 심지어는 금기를 어기라고 유혹할 뱀(악마)의 존재까지도 허용했죠. 누구든 인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백년이든 천년이든 그금기가 영원히 지켜질리 없다는건 쉽게 알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의도는 애초에 무엇이었을까요???
@@zirokiki5179 .누구나 가지는 궁금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궁금증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인간들의 타락상을 미리 아시고 자기 아들을 통한 구원 계획을 이미 세워 놓으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장15절) 이 구절에서 지칭하는 여자의 후손은 우리들을 죄에서 건져내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죄에 대한 저주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여주는 최초의 메시야에 대한 예언으로서 '원시복음' 이라고 불립니다 위의 마씀과 같은 맥락에서 선악과를 마드신 하나님의 의중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할것을 처음부터 아시고 인간들이 하나님께 저지르는 불순종의 댓가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를 선악과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미리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류 최초의 율법인 것입니다 (느끼신 점을 남겨주세요)
@@hawkeye124 에초에 모든것이 만족되는 낙원이란건 인간에게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아마 영원의 삶은 영원히 지루하고 무미 건조한 일상으로 채워 지겠죠 신이 만약 이같은 인간의 특성을 알고 일부러 극상의 낙원을 알게 하고 그로 인해 그곳에서 추방되는 고통을 더욱더 커지도록 만들었다면 이는 인생의 진짜 의미를 알게 하기 위한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고통과 채워지지 못한 욕망에 있거든요. 그래야 삶의 목적이 생기고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스스로 삶을 충실히 채울수 있습니다. 어쩌면 성경에 교훈적인 의미를 넣고자 한 저자의 의도일수도 있구요. 다른 특별한 교육 수단이 없었던 시절 사람들을 계몽하고 바르게 살도록 가르치던 역할 또한 종교의 역할이었으니까요. 전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란걸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절대로 자신에게 순종 하길 바라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주어진대로 작더라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삶을 충실히 채워가길 바라겠죠. 마치 참된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것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결국 인간은 누구에게 매달리거나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발로 일어서야지만 진짜 인생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다알지 못할만큼 무한한 비밀이 가득한 우주를 창조한 신은 아마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런 비밀을 알아내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목사님의 설명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진자, 즉 원죄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 상당히 불편하고 불쾌할 수 있는 말인데, 이 말씀을 통해서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담의 죄가 우리에 유전되어서 원죄를 가진 것이 아니라 태어나면서 하나님께 빚진자, 태안에 있을 때 어머니의 피로, 어머니의 영양분으로 내 세포가 자라서 생명을 유지하고 태어 났으니, 처읍부터 빚진자임을 이해하니까 쉽게 마음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일면식도 없는 분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할 때, '죄인'이라는 표현 대신 '빚진 자'라는 표현이 지혜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의 심각성에 대해 말해 주어야 할 때, 성경이 말하는 죄인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을 텐데, 그때에는 성경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어야 오해 없이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근본적인 죄란, 자신이 주인이 된 삶을 말하며 기독교의 기본 진리의 저자 존R.스토트는 성경에서 죄를 정의하는 단어는 크게 적극적 의미와 소극적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적극적 의미에서의 죄란 알고도 불법을 저지르는 것 (요일3:4), 소극적 의미에서의 죄란 모르고 실수로 짓거나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않는 것(약4:17)이라 했습니다.
@@dfkgkfmikghh 안녕하세요 드부아님,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 또한 율법적인 기준을 통과하여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율법적인 기준은 마음으로 짓는 죄까지 포함합니다. 그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에 드부아님도 노력 중이시지만 그 기준을 다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어느 누구도 그 율법적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자가 없으며 그로 인해 도무지 갚을 수 없는 '빚'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대신 우리의 빚을 탕감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그분의 사랑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드부아 라는 분 글 보고서도 느끼는 바가 없으신가요? 드부아 님의 반응이 옳은겁니다. 결국 님도 드부아님의 댓글에 답변을 하면서 쉬운말을 어렵게 상처 안줄려고 에둘러 엄청 복잡하게 설명하고 계시잖아요 ㅎ 죄나 빚이나 안믿는 분들이 들을땐 똑같습니다. 죄인이 아니고 빚을 진게 없는데 당연히 반응은 똑같죠. 달라진게 있다면 자칭 복음을 전한다는 님 같은 분이 변한것 외에는 말이죠. 기독교 변증을 하실려는 건지? 아니면 죄를 빚으로 바꿀려고 하시는 건지 아리송 하네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하셨지 세상 빚을 되신 갚아 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너희 허물과 죄로" 라고 했지 빚이라고 안하셨죠. 정신 차리세요! 세상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할땐 환영합니다. 당연하죠. 죄와 회개를 선포할때 세상은 돌변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기독교를 망치는 부류중에 하나죠. 새신자가 교회에 오면 죄에 대해 말도 못하고 영업사원 마냥 눈치나 보는 입으로는 한 영혼이라도....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결국 그런 부류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 보면 한영혼을 얻은게 아닌 교회를 홀라당 태워먹는 부류죠. 성경을 잘 읽으세요. 말씀대로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셨지. 교회를 꽉 채우라 하지 않았습니다. 요나가 니느웨성에서 외친건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라는 메세지 였습니다.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양쪽진영에서 다 환영을 받으실 요량이라면 그만두시는게 그건 불가능합니다. 뭐 님 말도 맞는 부분이 있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너 죄인 이리 말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거죠. 그렇다고 해서 죄를 빚으로 바꿨더니 드부아 라는 분 같은 반응이 나오네요 ㅎ 그럼 이제는 어찌할랍니까? 빚도 안받아주니 그럼 전세 아님 월세 로 바꿀껀가요? ㅎ
@@basketin1927 분명히 성경이 말하는 죄의 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한다 하셨지요? 이 전제 하에 설명하신 건데 이부분은 잊으신것 같습니다. 이 도입 부분의 인지의 오류와 왜곡으로 님의 결론이 비난과 조롱으로 나왔다면 실로 심각하지 않습니까? 드부아 님의 반응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옳은 건 아니죠?? 이 방송을 보고 느끼는 바가 다 다른 댓글들을 보면 그 증거가 되겠구요. 결국 각자가 어떻게 깨닫느냐에 달린 겁니다. 빚진 자가 너무나 확 깨달아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왜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을까...?? 만이 정답인겁니다.
정말 합리적이고 논크리스천들도 공감할 수 있는 말씀이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불신자들에게 크리스천은 위선자로 밖에 불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 사이다같은 말씀이라 저도 공감이 됩니다. 교수님이라 그런지 이해도 쏙쏙 되네요 ㅎ 2021년 팔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갚아주셨다는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 제 남편을 비롯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죄인이라는 말을 조금은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빚준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진짜 깊은 성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살면서 누리는 편의시설, 사회구조, 제가 누리는 자연 등등 사회와 가정 역사 자연에 빚을 진것인데 이게 전부 크게는 하나님께 빚진거라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개신교 교회에서도 다른걸 다떠나서 교인들을 하나님과 사람 자연 앞에서 겸손함을 배우는걸 중요하게 트레이닝 하면 지금의 교회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namkim66 인간은 날 때부터 관계라는 걸 형성합니다. 그 관계에서 받은 사랑, 남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 혼자서는 해내지 못했을 무기력감 같은 것들을 경험합니다. 그 주고 받는 관계에 대해 명상을 해보십쇼. 단지 기독교 이야기가 아닙니다. 좋은 관계,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분히 받아들이셔야 할 이야깁니다. 당신이 이룬 것들을 당신 혼자 이룬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당신이 해 나갈 일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다고 교만하지 마세요.
사랑의 빚외에는 지지 말라고 하는 사도바울의 말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식이라는 것이 빚을 짐을 인식함으로써 형성될 수 있다는 것과 우리가 빚진 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고, 그래서 빚진 자들의 복음이라고 표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 참으로 차가운 시절을 지나는 우리에게 따뜻한 메세지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잘잘법 응원합니다 ^^
우리가 죄인인 것은 하나님께 빚져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창세기를 몇장만 읽어보세요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다 탕감해주신 추하고 더러운 죄의 빚을 또 지려합니까? 성경에서 벗어난 어떤 말도 조심 해야합니다 영혼이 순식간에 파괴됩니다
이렇게나. 기독교와 세상을 평평하게 하는 이상적 강의를 들어본적없었다 믿음과 세상이 이분법적 사고로 늘 치우친 교리를 진리로 가르치고 따르는건너무나 불변한 옷이었는데,,,최근 교수님강의 들으며 치우치지 않는 진리의 소리를 듣는 기쁨을 누립니다 어떤 이치도 균형과 무게가 치우치는것엔 화평이 없음을,, 그게 평범하고도 비범한 진리 아닐는지요. 감사합니다^^♡ 1:21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들었네요. 자유주의 신학의 전형으로 보입니다. 물탄 복음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채무관계는 죄의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인간 본성의 지극히 죄악됨 타락상 악마성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성 앞에서는 순간 저주와 심판을 받아야하는 비참한 존재. 이건 말로 이성으로 깨닫지 못합니다. 오직 위로부터 오는 은혜로만이 인간이 철저하게 죄인됨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빚을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나 부모님이 우리에게 배푸신것은 빚이아니라 사랑입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에덴 동신에서 하나님께서 절대 먹지말라고 명령하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입니다 이 죄를 사하시기위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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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문의 02-2650-7004
이 말씀이야 말로 진정한 기독교정신이라 생각됩니다~~🙏
구원의체험에대한~~
여러말씀들이있는데~
가장중요한건자신을
속이고(또는착각하고)
하나님을속이는것에대한무감각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 죄인이라는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이지만
기독교가 죄인인건 맞네요.
경찰청 통계 조사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범죄 직업군 1 위는 20 년 내내 목사가 압도적 1 위
조두순은 범죄 당시 교회 전도사
유영철은 성가대원 교회 오빠
강호순은 모태신앙 기독교인이고 범행 대상은 교회 여신도
정성현은 같은 교회 다니는 초등학생 혜진이 예슬이를 대상으로 성범죄 토막 살해
조주빈은 교회 봉사활동 하면서 성범죄 대상 어린이 물색
이영학은 교회에서 간증하면서 모은 돈으로 외제차 세대를 구입하고 자기 딸 친구인 여중생과 아내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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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기독교인들이 성범죄자들인건 맞네요
기독교 자체가 악의 축이야. 기독교 때문에 죽은 사람이 역사상 가장 많을거다.
교수님 정말 귀한 말씀입니다. 목사님들도 이렇게 알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유트브의 순기능이네요.
이런 귀한말씀을 대학을 가야만 듣는게 아니라 이렇게 편하게 듣고있으니 저 또한 빚진자였네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비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을 전하려할때 이부분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도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김학철 목사님은 기독교의 의미와 진리를 항상 비그리스도인도 알기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제가 기독교로 다시 유턴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한 분입니다, 감사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감사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이 땅에서는 못만나겠지만... 천국에서 봐요. ^^~
감사합니다. 잘잘법을 통해 좋은 목사님들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 주님의 나라를 위해 힘써주세요. 저도 변치않는 마음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내용도 좋고,
자막도 큼직하니 너무
잘 보여서 message 가 더욱 잘
전달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숨통이
트입니다
무지한 목사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는 자들은ㆍ 고통속에서 헤매게 하고있는'이시대에 선생님 같은분의 강의를 들을수있어서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게되어서
기쁨니디ㅣ
성경에서 말하는 죄인은 곧 '빚진자'로서, 제가 그동안 당연시 여기며 누려왔던 것들에 사실은 얼마나 많은 빚을 지며 살아왔는지, 그렇기 때문에 감사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할수 있는 한 다른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야 겠다고 다시한번 깨닫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어요 🥲
교수님 띠엄띠엄 강의를 듣는데 마음도 따뜻하시면서도 냉철하다는 생각이 많이 듦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절실히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경속에서 간절히 기도하며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교수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냉철한 분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겸손히 깊이 깊이 듣겠습니다~~~
우연히 추천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명쾌한 설명은 처음 듣네요. 저는 가톨릭 신자이지만, 이런게 또 하나님의 인도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항상 왜 우리보고 죄인이라고 할까? 반감이 있었는데 이제 풀렸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오해도 같이 이해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동안 풀리지 않았던 죄에 대한 인식 때문에 주기도문을 읽을 때마다 무척 갈등히 심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가르침으로 이제 죄에 대한 개념의 풀이로 해서 이제 확실해졌습니다. 즉, 죄의 개념을 채무로 !!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이렇게 아름다운 말씀이 있다니...오늘 김학철 선생님께 저도 빚을 진 것 같습니다. 그 빚을 갚기 위해 저도 '빚 주는 삶'을 살도록 애써야겠습니다.
역시, 김학철교수님!
안개를 걷어낸 느낌입니다.
제가 얼마나 교만한지
다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쌓아놓은죄(빚)가 얼마나 많은지? 다시 깨닿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을때마다
압도되는 지성과 영성!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갈사람들이 극히적은데.. 교리라도 올바라야지 가장 중요한 교리인 죄를 자기마음대로 그럴듯하게 꾸며내면.. 철학하는 사람이랑 뭐가다른가?? 자유주의 신학이란 이단보다 더 나쁘다 할수있다. 자연스럽게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아 멘!!
가장귀한 지식을 나눠 주시는
목사님 💙 감사드립니다
나는 하나님께 빚진 자입니다
만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은
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진 강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구절에서 시작해서 윤리, 철학, 사회문제, 경제를 넘나드는 통섭의 진수를 보는 것 같아 기쁘고 벅찹니다
죄를 이와 같은 면으로 깊이 생각하도록 인도해 주는 설명을 처음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첨언하자면 이곳에 비난의 댓글이 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귀한 나눔을 타인의 티끌이 아닌 되도록 우리의 삶의 적용하도록 합시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올린글은 비난을 하고자함이 절대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에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납니다...ㅜㅜ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꼭 말해줄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는거라고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 말씀을 설명해주신 교수님, 제작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에게 큰 힘이 됩니다:)
요즘 죄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숨통이 트이는 강의 감사합니다
죄의 한 부분에 대한 고찰에 대한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비기독교인들과 자녀들에게 '죄'에 대한 부분을 말할때 원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며 스스로도 답답하고 이해시키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풀어가며 감사하는 삶으로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이 죄인인건 아니지만 기독교인들이 죄인인건 맞지요.
싸이코 패스와 소시오 패스들의 종교와 지역을 봐보세요
조두순 --- 기독교, 충청도 ( 대전 )
유영철 --- 기독교, 전라도 ( 고창군 )
강호순 --- 기독교, 충청도 ( 서천군 )
정성현 --- 기독교, 충청도 ( 보령 )
( 안양 초등학생 혜진이 예슬이 성폭행 살인마 )
이영학 --- 기독교, 경상도 ( 영주시 )
( 여중생 강간 살인 암매장 어금니 아빠 )
정명석 ------ 목사, 충청도 ( 금산군 )
( 물개 목사 )
서세원 --- 기독교, 충청도 ( 청주시 )
태진아 --- 기독교, 충청도 ( 보은군 )
보이십니까 ???
■내가 죽음없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는것은 옳고(GOOD),
그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지 못하는 것은 옳지않다
(EVIL)■
위에서 인식한
■------- (GOOD),
~~~~~(EVIL)■
이것은 곧바로 영원한
죽음입니다...
[뒷날,
이 모든 진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십자가
(十字架)로만 증명합니다]
왜냐구요 ???
영원한 죽음뿐인
나에게 예수그리스도는
죽음인 십자가
(十字架)를 지시지 않고는
내영혼속으로 들어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평화샬롬
여호와닛시내승리
이제곧마라나타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목사님 죄에 관하여 기술적으로 잘 말씀 하셨다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과 역사와 말씀 잘 부탁드리며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개념정의가 명확히 되었어요. 교수님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더 깊은 깨달음을 나눠주세요.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인 메세지였어요.
기독교에 대해 알아가는 한 사람으로 너무 아름다운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았음 좋겠어요.
감사를 회복하는 복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죄(사망)는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 즉 하나님을 인식하며 살지 못하는 상태인데,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복을 인지하며 살 수 있도록 빚진자의 마음, 은혜와 사랑을 인지하고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빚진자를 만드는건 가스라이팅아님? 무슨 사채업자 마인드임?
@@jpark7194 님 살면서 부모님한테 일방적으로 받아먹은 거랑 님이 먹던 음식 중에 후진국 노동자들이 착취당해가며 생산한 거랑 님이 뭔가 구매할 때 최저임금도 제대로 못 받고 운송한 사람들이랑 님을 위해 훼손된 자연환경과 생물들이 없을까 진지하게 재고해보삼. 나라는 유기체 덩어리 하나를 위해서 이 세상의 얼마나 많은 물질과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이게 과연 합리적인 게 맞나 싶을 거임. 인간의 삶은 존재 자체가 빚임
@@macsungminson3583 그럼 님은 평생 그 빚을 갚으면서 사시고 그 후진국 노동자들한테도 미안하니 그 나라 가서 평생 봉사하시면서 사세요. 그 노동자들이 만족해서 하나님께 만족합니다라고 할때까지요. 근데 그분들은 기독교를 안믿으니 님이 왜 그러시는지 모를수도 있겠네요. 저는 그냥 다른 종교 믿거나 아예 믿지 않으면서 지금 주어진 상황에 차라리 그냥 환경 보호에 더 힘쓰면서 자연스럽게 살겠습니다. 그게 21세기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빚진게 아니라 내가 노력해서 만든 좋은 환경에 남는 것을 이웃과 선하게 나누겠습니다. 교회를 통하지 않고요 교회를 통하면 수수료를 너무 많이 떼어가는거 같아요. ㅋ
@@jpark7194 맘대로 하십시오. 교회가 수수료 떼먹는 현실의 꼬라지는 사과합니다. 그냥 저희가 믿겠다는데 굳이구태여 꼽줘가며 탈종교를 강요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서로 사고방식이 다를 뿐이지 기독교인이 당신보다 멍청해서 신을 믿는 게 아닙니다. 피차 존중하고 평화롭게 하자고요. 타인이 믿는 가치에 대해 가스라이팅이라던가 사채업자라던가 식의 비난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주선 그냥 그게 믿어지니까 믿는 것 뿐입니다. 신이 나에게 계시했달까요.
애초에 기독교를 통하지 않아야 할 이유도 없는데 왜 그렇게 믿지 말라고들 강요하고 멍청하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은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가스라이팅이니 사채업이니 워딩도 굉장히 공격적이고, 내가 무슨 아가동산이나 JMS 믿는 것도 아닌데 참...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사채업이나 다름없다고 친다해도 내가 행복하고 좋아서 말려들기를 선택한 건데 왜 이렇게들 난리입니까
오랬동안 교회를 다녀도 솔직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에 대한 개념을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너무 잘 풀어주셔서 잘 이해가 됩니다! 이제는 어딜가서 누군가에게 질문받으면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죄의 일단락을 설명하신 것인데, 모든 무궁무진한 죄의 전모를 20~30여 분의 시간 안에 얘기 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노여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렇게 비판한다고 해서 반대로 너무 답답해 하지도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서로 포용, 용납할 수 있잖아요?) 일단 이렇게 신앙을 시작하고나면 시간을 가지고 죄의 전모, 무궁무진한 얘기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좋은 영상으로 주신 가르침에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해주시네요
요 영상을 빚진자의 맘으루
복음전할때 잘 사용하겠습니다
죄의 전모는 매우 단순하게 한문장으로도 표현될 수 있지요
죄의 기본 개념 정도는 언급해주셔야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부분이 아쉽네요.
@@peter-op6sj 생각하시는 죄의 기본 개념, 단순하게 한문장으로 정리될 수 있는 죄의 전모는 무엇인지 여쭈어요. 초신자입니다.
@@hry803 안녕하세요 제가 윗 댓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감히 저의 신앙고백을 말씀드리자면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신앙생활 곧 믿음의 목적은 하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악한 인간 죄성의 근원을 무력화시키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된 옛사람의 죽음의 진리를 깨닫고 적용하는 일 뿐입니다.
후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주변에 참으로 예수믿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너무 외로울 때마다 잘잘법에 들어와서 청취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참된 기독교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빚진 자로써 빚을 주는 삶.. 아름다운 삶을 살게하시고, 내마음에 찾아와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든것에 빚진자로서( 자연, 사람) 빚을 갚아가는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잘 이해되도록 도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 영상 기독교를 이해하려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내내 눈물이 흐르는건 제가 빚이 많아서인가봅니다 예수님이 그러한 저의 빚을 다 갚아주신것에 그 은혜에 더욱 감사하며 그 은혜를 나누며 살아야겠어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인들을 위해 틀어보았다가 하나님과 만물에 대한 감사를 배워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예수님께 빚진 자라는 설명을 이처럼 이해되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인간으로 갚을 수 없는 큰 빚)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를, 죽으실 수 밖에 없으셨음을 이제서야 명확히 이해되었습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김학철 목사님께 또 이렇게 한 번 빚을 졌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그 모습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모든 인생이 사랑에 빚만 남기고 가길♡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고싶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말씀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빚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빚진자입니다
태초부터 우리를 만들 계획을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주시고, 또 우리를 이만큼 살아가게 해주셨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빚진 자..
만대로부터 시작된 이 은혜를 지금,
매일 매일의 순간에 누리고 있음을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만을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아도 쉽게 알게 되는 이 진리를 미리 깨닫게 해주셨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숨쉬고 살아있는 것 자체가 빚입니다. 감사해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 있고 숨쉬는것은
하나님의 은총 인것이지 빚은 아니지요.
세상 존재하는 그 어떡것도
하나님이 허가 하지 많으면
존재 할수 없어요.
쓸때없는 부채의식 갖지 마시고 착하게 사세요.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제가 진 빚 조금이라도 갚으며 살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더욱이 울림이 크고 감동이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men, 감사합니다.
죄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죄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려주는 영상 더 부탁드려요!
요즘 제가 듣는 말씀들 중에 좋아 하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포용하는 마음과
크리스천들이 오픈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오늘날 사회는 능력주의 사회고 능력주의 이념이 횡행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거기에 선뜻 동의해주지 않고,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이라고 고백하고 인식하는거야." 누가 물어보면 이렇게 얘기할 수 있도록 연습할거에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초에 루시퍼는 하나님에 이렇게 저주를 퍼부었습니다.
"내가 당신의 자녀들을 세상의 온갖 재물과 권력으로 유혹하여 나처럼 되게 하겠나이다"
은혜로운 참 진리의 말씀에 감동되어 눈물이나네요. 교수님의 말씀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 같네요. 어두운 마음에 빛이 들어오는 거같아 회개가 되네요. 말씀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이지만 부끄럽게도 죄인의 정의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교수님과 잘잘법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이말씀은 절대로 죄에대한 정이가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하나님께 빚져서가 아니라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사탄인 뱀의 유혹에 빠져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 조상으로 인한 원죄입니다 이 원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친히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단번에 사하셨습니다 히브리서9장과10장을 묵상해보십시오 우리가 죄인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기독교의 비밀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비밀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성령님을 만나야합니다 요한복음3장을 꼭 묵상해 보십시요 죄송합니다 앞줄에 정의를 정이로 표시한것을 용서하십시요
그래서 죄의 한 부분을 말씀하신다고, 앞에서 말씀하셨네요.
이 말씀에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의 의도는 믿지않는 사람에게 인간이 왜? 죄인인가를 설명할때 우리의 답변을 위해 말씀해 주신것입니다 이 답변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데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생각이 아니라 말씀에 입각하여 전해야합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몫으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이일은 전도에 깊이 헌신한 사람 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것입니다
교수님은 죄에 대한 정의의 일부분을 이야기해주신다고 했는데, 답글님은 '절대로 죄에대한 정의가 아닙니다' 라고 하시네요.. 답글님의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단호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교수님이 틀렸다는듯이 들려요. 교수님 모테신앙이지만 아직 부족한 제 신앙 지식을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한테 너무나 큰 빚을 집니다
이해 안됐던 궁금증이 뻥뚤리며 큰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는거 만큼 큰 불충도 없는거 같아요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방송입니다. 아직주님을 온전히 알지못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분명 그와함께 이 방송보면 주님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될것같아요.한 영혼이 주님께 가깝게 가는게 느껴지네요.오늘 꼭 함께 이방송다시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할렐루야.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하나님께 빚진자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빚을 탕감해 주신거나 부모님이 우리를 길러 주신건 죄의 개념이 아니라 사랑의 개념입니다 우리가 죄인인 진짜 이유는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선악과를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따먹음으로 불순종의 죄를 저지러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원죄입니다 이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이 진리에서 벗어나면 기독교가 아닙니다
@@hawkeye124
지극히 객관적인 관점에서 볼때..
정말 에덴 동산이 존재했고 하느님이 존재하셔서
그곳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셨다면
영원한 생을 사는 그들의 터전에 왜 굳이
금기의 과실을 심어 놓았을까요???
굳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에게
그존재를 알리면서 금하고..
심지어는 금기를 어기라고 유혹할
뱀(악마)의 존재까지도 허용했죠.
누구든 인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다면
백년이든 천년이든 그금기가 영원히 지켜질리
없다는건 쉽게 알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의도는 애초에 무엇이었을까요???
@@zirokiki5179 .누구나 가지는 궁금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궁금증을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인간들의 타락상을 미리 아시고 자기 아들을 통한 구원 계획을 이미 세워 놓으셨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3장15절) 이 구절에서 지칭하는 여자의 후손은 우리들을 죄에서 건져내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죄에 대한 저주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보여주는 최초의 메시야에 대한 예언으로서 '원시복음' 이라고 불립니다 위의 마씀과 같은 맥락에서 선악과를 마드신 하나님의 의중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할것을 처음부터 아시고 인간들이 하나님께 저지르는 불순종의 댓가가 얼마나 크고 무서운지를 선악과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미리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일류 최초의 율법인 것입니다
(느끼신 점을 남겨주세요)
@@hawkeye124
에초에 모든것이 만족되는 낙원이란건
인간에게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그럼 아마 영원의 삶은 영원히 지루하고
무미 건조한 일상으로 채워 지겠죠
신이 만약 이같은 인간의 특성을
알고 일부러 극상의 낙원을 알게 하고
그로 인해 그곳에서 추방되는 고통을
더욱더 커지도록 만들었다면
이는 인생의 진짜 의미를 알게 하기 위한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고통과 채워지지
못한 욕망에 있거든요. 그래야 삶의
목적이 생기고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스스로 삶을 충실히
채울수 있습니다.
어쩌면 성경에 교훈적인 의미를 넣고자
한 저자의 의도일수도 있구요.
다른 특별한 교육 수단이 없었던 시절
사람들을 계몽하고 바르게 살도록
가르치던 역할 또한 종교의
역할이었으니까요.
전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란걸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절대로
자신에게 순종 하길 바라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주어진대로 작더라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삶을 충실히 채워가길 바라겠죠.
마치 참된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것이
그러하듯이 말이죠.
결국 인간은 누구에게 매달리거나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발로 일어서야지만
진짜 인생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다알지 못할만큼
무한한 비밀이 가득한 우주를 창조한
신은 아마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런 비밀을
알아내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목사님의 설명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진자, 즉 원죄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믿지 않는 사람에게 상당히 불편하고 불쾌할 수 있는 말인데, 이 말씀을 통해서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담의 죄가 우리에 유전되어서 원죄를 가진 것이 아니라 태어나면서 하나님께 빚진자, 태안에 있을 때 어머니의 피로, 어머니의 영양분으로 내 세포가 자라서 생명을 유지하고 태어 났으니, 처읍부터 빚진자임을 이해하니까 쉽게 마음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명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ㅡ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수님^^
교수님의 입술을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그 귀한 진리를 알려주시면서 이렇게 겸손하면 어떡해요. ㅎㅎ
늘 감사로 잘듣고있어요. 마지막 부분 들으면서 은혜받은 자로서 눈물이 흐르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런 전도 ? 용어? 시리즈 너무 유익해요~ 모태신앙이거나 신앙생활 오래 한 사람일수록 인간관계가 더 협소해지기 쉬운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의 전환과 환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잘잘법을 통해서 신앙생활이
좀 더 숨 통이 트인다고 할까요?
이 컨텐츠를 보시는 분들이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길 원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을 좀 덜어내고 다가올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일면식도 없는 분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할 때, '죄인'이라는 표현 대신 '빚진 자'라는 표현이 지혜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죄의 심각성에 대해 말해 주어야 할 때, 성경이 말하는 죄인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을 텐데, 그때에는 성경에서 말하는 근본적인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어야 오해 없이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근본적인 죄란, 자신이 주인이 된 삶을 말하며 기독교의 기본 진리의 저자 존R.스토트는 성경에서 죄를 정의하는 단어는 크게 적극적 의미와 소극적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적극적 의미에서의 죄란 알고도 불법을 저지르는 것 (요일3:4), 소극적 의미에서의 죄란 모르고 실수로 짓거나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않는 것(약4:17)이라 했습니다.
@@dfkgkfmikghh 영상에서 우리는 어머니, 가족, 사회, 역사, 생태에 빚을 지고 있는 거라고 하셨지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타고 올라가면 하나님이 계시고요.
@@dfkgkfmikghh 안녕하세요 드부아님, 성경에서 말하는 율법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 또한 율법적인 기준을 통과하여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율법적인 기준은 마음으로 짓는 죄까지 포함합니다. 그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에 드부아님도 노력 중이시지만 그 기준을 다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어느 누구도 그 율법적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자가 없으며 그로 인해 도무지 갚을 수 없는 '빚'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대신 우리의 빚을 탕감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그분의 사랑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드부아 라는 분 글 보고서도 느끼는 바가 없으신가요?
드부아 님의 반응이 옳은겁니다.
결국 님도 드부아님의 댓글에 답변을 하면서 쉬운말을 어렵게 상처 안줄려고 에둘러 엄청 복잡하게 설명하고 계시잖아요 ㅎ
죄나 빚이나 안믿는 분들이 들을땐 똑같습니다.
죄인이 아니고 빚을 진게 없는데 당연히 반응은 똑같죠.
달라진게 있다면 자칭 복음을 전한다는 님 같은 분이 변한것 외에는 말이죠.
기독교 변증을 하실려는 건지? 아니면 죄를 빚으로 바꿀려고 하시는 건지 아리송 하네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이라고 하셨지 세상 빚을 되신 갚아 주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너희 허물과 죄로" 라고 했지 빚이라고 안하셨죠.
정신 차리세요!
세상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할땐 환영합니다. 당연하죠.
죄와 회개를 선포할때 세상은 돌변합니다.
님같은 분들이 기독교를 망치는 부류중에 하나죠.
새신자가 교회에 오면 죄에 대해 말도 못하고 영업사원 마냥 눈치나 보는
입으로는 한 영혼이라도....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결국 그런 부류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되돌아 보면 한영혼을 얻은게 아닌 교회를 홀라당 태워먹는 부류죠.
성경을 잘 읽으세요.
말씀대로 땅 끝까지 전하라고 하셨지.
교회를 꽉 채우라 하지 않았습니다.
요나가 니느웨성에서 외친건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라는 메세지 였습니다.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양쪽진영에서 다 환영을 받으실 요량이라면 그만두시는게 그건 불가능합니다.
뭐 님 말도 맞는 부분이 있죠.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너 죄인 이리 말하는 것 자체가 멍청한거죠.
그렇다고 해서 죄를 빚으로 바꿨더니 드부아 라는 분 같은 반응이 나오네요 ㅎ
그럼 이제는 어찌할랍니까? 빚도 안받아주니 그럼 전세 아님 월세 로 바꿀껀가요? ㅎ
@@basketin1927 분명히 성경이 말하는 죄의 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한다 하셨지요? 이 전제 하에 설명하신 건데 이부분은 잊으신것 같습니다. 이 도입 부분의 인지의 오류와 왜곡으로 님의 결론이 비난과 조롱으로 나왔다면 실로 심각하지 않습니까? 드부아 님의 반응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옳은 건 아니죠?? 이 방송을 보고 느끼는 바가 다 다른 댓글들을 보면 그 증거가 되겠구요. 결국 각자가 어떻게 깨닫느냐에 달린 겁니다. 빚진 자가 너무나 확 깨달아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왜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을까...?? 만이 정답인겁니다.
@@dfkgkfmikghh 님,, 웃을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생명이 달린 문제라서요... ^^
수십년 교회를 다녀도 죄인이란 단어가 와닿지가 않았는데 빚진 자로 해석하니 확 와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누군가의 수고와 공로로 내가 거저 누리는 것들이 떠올라 겸손해지고 감사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십년 교회 다녀도 죄인이란 단어가 와닿지 않았다는 것은 가르치시는 목사님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배우는 성도님의 문제일까요
ㄱㅣㅍ은통찰력으로 다른방향의지혜를 주시니 감명입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정말 합리적이고 논크리스천들도 공감할 수 있는 말씀이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불신자들에게 크리스천은 위선자로 밖에 불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 사이다같은 말씀이라 저도 공감이 됩니다.
교수님이라 그런지 이해도 쏙쏙 되네요 ㅎ
2021년 팔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2021년도 축복합니다^^
논 크리스천인데 공감이 안됩니다. 외 내가 안갚으면 지옥가야될 빚을지고 태어났다고 하는겁니까? 지옥갈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말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그냥 죄란말을 빚으로 바꿨을 뿐이지.
@@namkim66 태어났다 입니다
@@clarajang904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빚을져서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하나니의 말씀에 불순종했기에 죄인이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창세기 몇장만 읽어보아도 금방알 수 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은 우리의 영혼을 파괴시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선하게 살고 베풀며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거만했던 부분, 이기적이었던 부분을 회개하게 되네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드리고 오늘날 살게 해 주신 그 빚에 정말 감사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잘 봤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어려웠지만 새로운 이해와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무슨얘기인가 했는데,
한사람의 불순종함으로 모든사람이 죄인되었다는 말씀이 아니라서 그런가보네요.
그런데 말씀하신 목사님께서 한단락 정도의 죄인이라는 표현으로, 잘 설명해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갚을 수 없는 빚을 진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갚아주셨다는 말씀이 너무 와 닿습니다. 제 남편을 비롯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죄인이라는 말을 조금은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빚준자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⁶ù⁷⁷⁷
진짜 깊은 성찰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살면서 누리는 편의시설, 사회구조, 제가 누리는 자연 등등 사회와 가정 역사 자연에 빚을 진것인데 이게 전부 크게는 하나님께 빚진거라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개신교 교회에서도 다른걸 다떠나서 교인들을 하나님과 사람 자연 앞에서 겸손함을 배우는걸 중요하게 트레이닝 하면 지금의 교회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지 않을까요...😊
와~ 훌륭한 강의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위안을 얻고 갑니다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죄'를 '빚'으로 생각하니 모든 게 이해가 되었어요.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제작진에게 큰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비기독교인입니다. 원죄로 지옥가나 원빚 으로 지옥가나 같은말로 들립니다. 죄를 빚으로 봐꿨지 솔직히 둘다 거부감이 오는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둘다 기분나쁩니다 22
@@namkim66 인간은 날 때부터 관계라는 걸 형성합니다. 그 관계에서 받은 사랑, 남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 혼자서는 해내지 못했을 무기력감 같은 것들을 경험합니다.
그 주고 받는 관계에 대해 명상을 해보십쇼. 단지 기독교 이야기가 아닙니다. 좋은 관계,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분히 받아들이셔야 할 이야깁니다.
당신이 이룬 것들을 당신 혼자 이룬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당신이 해 나갈 일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다고 교만하지 마세요.
빛과 소금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에게 또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쉽게 잘 기르쳐 주셔서
깨닫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하나님께 빚 진자로
탕감 받은 것을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빚외에는 지지 말라고 하는 사도바울의 말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의식이라는 것이 빚을 짐을 인식함으로써 형성될 수 있다는 것과 우리가 빚진 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고, 그래서 빚진 자들의 복음이라고 표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 참으로 차가운 시절을 지나는 우리에게 따뜻한 메세지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잘잘법 응원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하나님께 감시와 찬양을 드릴 수 밖에 없는 존재란걸 깨닫게됩니다~빚을갚는다는것은 빚을 주는것이고 제가 빚을 줄 수 있는 일을 삶에서 실천하겄습니다~교수님 참좋은 말씀 많이 많이 공감입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1:27 너무나 큰 나의 빚 대신 갚아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영상을 만들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동받고 갑니다. 퍽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잘법 제작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빚졌습니다.
빚진 사람. 사랑에 빚진 사람. 빚지며 사는 인생. 귀한 연구와 나눔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순절 예수님 속량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빚 주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빚이 얹어졌어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인인 것은 하나님께 빚져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창세기를 몇장만 읽어보세요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다 탕감해주신 추하고 더러운 죄의 빚을 또 지려합니까? 성경에서 벗어난 어떤 말도 조심 해야합니다 영혼이 순식간에 파괴됩니다
죄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기독교와 세상을 평평하게 하는 이상적 강의를 들어본적없었다 믿음과 세상이 이분법적 사고로 늘 치우친 교리를 진리로 가르치고 따르는건너무나 불변한 옷이었는데,,,최근 교수님강의 들으며 치우치지 않는 진리의 소리를 듣는 기쁨을 누립니다
어떤 이치도 균형과 무게가 치우치는것엔 화평이 없음을,,
그게 평범하고도 비범한 진리 아닐는지요. 감사합니다^^♡ 1:21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들었네요. 자유주의 신학의 전형으로 보입니다. 물탄 복음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채무관계는 죄의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인간 본성의 지극히 죄악됨 타락상 악마성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성 앞에서는 순간 저주와 심판을 받아야하는 비참한 존재. 이건 말로 이성으로 깨닫지 못합니다. 오직 위로부터 오는 은혜로만이 인간이 철저하게 죄인됨을 깨닫게 됩니다.
동감합니다.
원죄는 다루지조차 않네요.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이렇게 큰 영광과 은혜를 주시니 이 또 한 하나님께 빚지네요 비기독교인이라도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려 한다면 자연스럽게 믿음이 생기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김학철 교수님 아름다워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신선하고 감동적입니다. 원죄라든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죄라든가 하는 설명은 이미 알고 있는데. 빚이라는 개념으로 말씀하시는 게 현대인들에게 훨씬 더 다가갈 수 있는 개념으로 생각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해석에 감사드리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죄와 은혜와 감사의 의미에 대해 깨닫게 되는 소중한 말씀 ~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너무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혼이 충만하지는 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이 영상을 본이유가 예수님 과 하나님께세 저를 이끄는 듯한 기분에 대해 감사합니다 또한 힘들때 절를 이끄시는 예수님 과 하나님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우리는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고 그러기 위해 훌륭한 지도자 지식인이 필요하단걸 교수님의 말씀에서 절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의 전제에는 삶=감사함인데 삶/=감사함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불신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할 것 없는 비참한 삶.....그것은 재물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에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
능력주의가 감사와 기쁨을 앗아간다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그동안 머리속으로만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렇군요... 영어성경에도 죄는 debt 으로 되어있었는데
교회를 6년넘게 다니면서도 몰랐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들으면서 부부도 또 다른 어떤 관계도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좋겠습니다.
은혜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실수와 부족함과...언급하시면서 멈칫 하시는 교수님 모습에 울컥
아...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죄이 되었습니다.
깨우침을 주시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 때문에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정말로요.. 하나님께 부모님께 빚진게 참 많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빚을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나 부모님이 우리에게 배푸신것은 빚이아니라 사랑입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은 에덴 동신에서 하나님께서 절대 먹지말라고 명령하신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죄인이 된것입니다 이 죄를 사하시기위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목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감사감사가됨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가, 또 기독교인으로서 자랑스러운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