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는 ost인 인생의 회전목마를 좋아한다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는 이 곡을 유독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치히로가 제니바의 집에서 건강해진 강의 신 하쿠를 만나게 되면서 듣게 되는 노래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요즘 다시 느끼고 있지만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고 성장하는데 도움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유일하게 긴시간 동안 제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지만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떻게 쉬어야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죠. 하지만 지금은 쉼을 가져야 체력과 정신이 회복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꼭 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게 있다면 2000년대 초반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던 '포켓몬스터1&2' 그리고 '디지몬 어드벤쳐'와 '파워디지몬' 어릴 때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어요. 주인공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아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소중한 추억 속 책장에서 빛나고 있는 세 애니메이션과 아람님의 연주는 소중하고 더 빛나고 반짝일 수 있도록 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세상을 산다는 것 그 자체가 단순하고 가벼운게 아니죠. 처음에 세상에 태어나 축복을 받지요. 하지만 성장을 해가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을 하며 아픔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즐거운지 알아가게 되지요. 힘들때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이 문구만 생각하면서 10대 20대를 지나왔던 것 같아요. 언젠가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분명 웃을 날이 오겠지 다짐하지만 참 많이도 넘어졌네요. 넘어졌으면 일어나는 법도 배워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지금 현재 30대가 되고서 부터였어요. 이제 넘어지면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도 알게 됐고 쉼을 가져야 된다는 것도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아마 아람님도 아시겠지요. '톰과 제리' 요..ㅎ 요즘도 종종 봅니다. 항상 제리에게 일부러 당하는 톰. 제리와 놀아주는 착한 고양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웃고싶을 때 한번씩 보게되요😊😊 아람님! 이 세상 살아가기 쉽지 않지만 저희 서로 응원하며 완주 해보실래요~?^-^ 저에게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아티스트 "문아람 아티스트님!" 항상 응원할께요💜💜💜 오늘도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귀 호강 마음 힐링 잘~ 하고 갑니다💜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영화관에서 안보고 티비로 보았는데요. 참 잘 만들었다고 느낀 애니 중 하나였습니다. 스토리는 기억 못하지만 감명 깊게 보았다고 아직도 느끼네요 다른 애니는 딱 떠오르는 게 없지만 흥미로웠던 거는 초신성 플래시맨과 란마 1/2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삶의 무게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떨쳐내기 어려운 거 같아요. 본인만의 탈출구를 잘 만드는 것도 능력이구요 잘 듣고 갑니다.
이 곡을 여러 번 들어봤지만 요즘에 와서는 '한 번 일어난 일은 잊을 수 없는 법. 다만, 기억나지 않을 뿐이니까(제니바가 치히로에게 해준 말)'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에게 소중한 곡을 연주해줘서 고마워요, 아람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는 ost인 인생의 회전목마를 좋아한다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는 이 곡을 유독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치히로가 제니바의 집에서 건강해진 강의 신 하쿠를 만나게 되면서 듣게 되는 노래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요즘 다시 느끼고 있지만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고 성장하는데 도움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살아오면서 유일하게 긴시간 동안 제 시간을 가진 적이 있었지만 어떻게 써야하는지, 어떻게 쉬어야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몰랐죠.
하지만 지금은 쉼을 가져야 체력과 정신이 회복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꼭 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게 있다면 2000년대 초반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던 '포켓몬스터1&2' 그리고 '디지몬 어드벤쳐'와 '파워디지몬' 어릴 때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싶어요.
주인공들이 성장해나가는 모습,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아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소중한 추억 속 책장에서 빛나고 있는 세 애니메이션과 아람님의 연주는 소중하고 더 빛나고 반짝일 수 있도록 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세상을 산다는 것 그 자체가 단순하고 가벼운게 아니죠. 처음에 세상에 태어나 축복을 받지요.
하지만 성장을 해가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을 하며 아픔이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 즐거운지 알아가게 되지요.
힘들때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 이 문구만 생각하면서 10대 20대를 지나왔던 것 같아요. 언젠가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분명 웃을 날이 오겠지 다짐하지만 참 많이도 넘어졌네요.
넘어졌으면 일어나는 법도 배워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지금 현재 30대가 되고서 부터였어요. 이제 넘어지면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지도 알게 됐고 쉼을 가져야 된다는 것도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아마 아람님도 아시겠지요. '톰과 제리' 요..ㅎ 요즘도 종종 봅니다. 항상 제리에게 일부러 당하는 톰. 제리와 놀아주는 착한 고양이라는 느낌이랄까요. 웃고싶을 때 한번씩 보게되요😊😊
아람님! 이 세상 살아가기 쉽지 않지만 저희 서로 응원하며 완주 해보실래요~?^-^
저에게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한 아티스트 "문아람 아티스트님!" 항상 응원할께요💜💜💜
오늘도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귀 호강 마음 힐링 잘~
하고 갑니다💜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영화관에서 안보고 티비로 보았는데요. 참 잘 만들었다고 느낀 애니 중 하나였습니다. 스토리는 기억 못하지만 감명 깊게 보았다고 아직도 느끼네요
다른 애니는 딱 떠오르는 게 없지만 흥미로웠던 거는 초신성 플래시맨과 란마 1/2정도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삶의 무게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떨쳐내기 어려운 거 같아요. 본인만의 탈출구를 잘 만드는 것도 능력이구요
잘 듣고 갑니다.
악보는 따로 구매할수잇을까요?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본 연주는 멜로디와 코드만 있는 악보로 즉흥 연주한 영상이라 악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음악이 주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응원드려요🙏🏻
… … … 공 공… … … … … … … … 상 상… … … … … … … … 정 정… … … … … … … … … … … … … … 답 답… … … … … … … … 별 별… … … … … … … … 영 영…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