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ummer's Day(あの夏へ) - Spirited Away(千と千尋の神隠し) OST |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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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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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ummer's Day, Spirited Away OST by Hisaishi Joe
Hope you guys enjoy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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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아노 최저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 www.mapianist....
![[1Hour] Spirited Away OST - One Summer's Day (Piano Cover)](http://i.ytimg.com/vi/FCpqXnVmZ5I/mqdefault.jpg)
0:58
신의 능력을 빌려 작곡한 부분....
ㅇㅈ ㅎㄷㄷ
ㅠㅠㅠ 진짜 너무좋음 소름돋았어요
@@김선영-c8w ㅇㅈ요ㅠㅠㅠㅠ
지금까지 살아있어서 감사하닼ㅋㅋ
진짜...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구나.
처음 저 부분 들으면서 형언할 수 없는 감정? 느낌?이 떠올랐는데 그 기분을 댓 작성자님이 고대로 옮겨주셨음.
맞아 저 부분은 신의 멜로디야..
정말 히사이시조는 천재인듯. 진심으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게 감사하다
아 이 노래만 들으면 맨날 눈물나ㅠㅠ 왜 다시 못만나?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때 피아노학원 끊지말걸...
@허수아비 신기한 포인트에서 궁금해하시넼ㅋㅋㅋㅋㄱ
💩
ㅋㅋㅋㅋㅋㅋ 피아노를 그만둔 걸 후회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마찬가지라...헿
@허수아비 되게 참신하시닼ㅋㅋㅋㅋㅋ
괜찮아요!! 다녔어도 못쳤을거에요!!
(이후 메챠쿠챠 처마자따)
안녕하세요!
월요병은 모두 잘 이기고 계신가요?! 이번 곡은 센과 치히로 OST 중 '어느 여름날'입니다. 지브리 콜렉션 중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듣는 곡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여담으로..)애니메이션이 나온지 20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지브리도 히사이시 조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근데 이제 지브리는 신작이 없는 건가요??)
오늘도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행복한 한 주 보내십시오..!! :-)
*악보는 준비되는대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독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더이상 안만든다고..ㅜㅠ 쓰르라미 울적애 you 연탄곡 해주실 수 있나요 ㅜㅠ 들어보고 싶습니다. 악보랑 피아노 영상입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toad3397&logNo=220659053877&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2021 ~ 2022년 사이에 지브리 마지막 작품 하나가 나온다고 하네요
일본의 애니 만큼은 인정해줘야됨 진짜 미야자키하야오나 히사이시조는 그 분야의 신임 진짜로
히사이시조님 곡은 무조건 빨려들어옵니다.
그걸 직접 치시는 피아니캐스트님을 본 조 히사이시님은
기절할게 따름일것같은 실력이에요.
피아니캐스트님은 항상 힘들게 편집하고 올리고 치고를 반복하시는데
그런걸 보는 조 히사이시님은 감동할것 같네요
나중에는 콜라보 (?)해도 되겠네요 ㅋㅋㅋ
아무튼 (큼큼) 오늘도 잘 봤고 들었습니다
파이팅하시고 해피하세요
To.성훈 (또쓰는 성훈올림)
ㄴ(♡-♡)ㄱ
ㄱ(♡-♡)ㄴ
이노래 진짜..
히사지브리~~~~
죄송하지만 센과 치히로의 어느여름날은 버전이 두가지 인데요 하나는 어느여름날이고 하나는 생명의 이름입니다 둘이 들으면 언뜻 비슷하기때문에 헷갈릴 수 있는데요 이건 생명의 이름입니다☺생명의 이름은 피아노버전을 찾기가 힘들던데 아름답게 연주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haerinindeyo 첫부분이랑 후렴후 진행되는 게 달라요☺생명의 이름 같은 경우는 어느 여름날에 가사를 붙여서 다시 노래로 편곡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검색해서 직접 비교하면서 들어보시면 이해가 더 잘 되실거에요
제목에 여름날이라고 되어있고 댓글에도 적혀있는데 모징...?
어 저도 이거 말하려고했는데 히사이시조 콘서트나 연주보면 생명의이름은 주로 보컬이랑 같이 무대에 오릅니다. 어느 여름날은 피아노 솔로 혹은 합주로 하고요 . 곡 진행도 약간 다릅니다.
생갈치 1호
해린 생명의 이름은 높은 미(?)이고 여름날 은 낮은음이요
자기전에 듣는 노래가 하나 더 늘었다
진짜 잘치시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Ninho 머라카노 뭔소리야
@유즈루 왜 나는 저 댓글이 일본인인지 중국인인지 물어보는것같냐..? 오묘하게 단어가 비슷한데?
@@양지원-x8i 중국인인듯ㅇㅇ
@@제점수는요-b5h 아니 우리보고 중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물어보는거 같다는거 아님?
이거 새벽에 음질 좋은 헤드셋 끼고 들으면 눈물남ㅜㅜ 센과 치히로 장면들 스쳐지나가면서..이 영상이 올라온지는 꽤 됐지만 지브리와 피아니캐스트님 특유의 그 몽글몽글한 감정이 자꾸 그리워져서 몇번이나 오게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안봤음에도 불구하고 장면들이 상상이 되네요..ㅠㅠ
@@백기주-x6g 진짜 꼭 보셔야돼요ㅜㅜ 애니 싫어하는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띵작..후회 안 하실 거예요
@@강쥐발바닥-e4m 방금 Btv에서 봤어요..슬프네요ㅠㅠ
명작이네요 정말.....
@@강쥐발바닥-e4m 저도 센과 치히로와 행방불명 못봣는데 듯기만해도 슬픔흑흑
지브리음악은 그특유의 감성이 들어서 좋음ㅠ
음악으로 위로를 받는다는게 뭔지 잘 알게 해주는 피아니캐스트님의 연주.. 항상 아름답고 정성가득한 연주 고마워요🥰
부족한 연주 항상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부족하지 않으세요^^
저도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손다치시지마세요!!
@@pianicast 부족하다의 뜻이 바뀌었나요..?
안부족해요!@@pianicast
이거는 왠지 과거회상곡이라 해도 말이 된다
나는 이 노래만 들으면 2020~2022년이 생각나면서 그리움
요즘에는 지브리를 많이 치시네요! 저도 지브리의 평화로우면서도 뭔가 음침?한 그런 느낌 좋아해요!
문득, 너무 평화롭지만은 않은 그런 느낌이 지브리 수록곡들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평화 + 음침'.. 너무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난 언제나 몇번이라도보다 이게 더 좋더라 ,,
ㅇㅈㅇㅈㅇㅈㅇㅂ
ㅇㅈㅇㅈㅇㅈ
오늘도 귀 호강하고 갑니다 ㅠㅠ
으어 저두 이영화봤는데 되게좋아했는데 언제나잼밌게보고있어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는 '언제나 몇번이라도'도 그렇구 하나같이 좋네요~.많이 어렵지 않은 거에 비해 띵곡이라 너무 좋은 것두 있죠ㅋㅋ.
노래 제목 덕분에 코로나로 인해 봄없이 여름을 맞이한게 실감나네요ㅋㅋ.오늘도 잘듣고 갑니다.(개학전에 보는 마지막 영상이네요.) :)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ㅠㅠㅠ ㅋㅋㅋㅋ
잘 듣겠습니다..
명작에 명곡 진짜 완벽한 영화
동감입니다..! ㅠ.ㅠ 몇번을 봐도 재밌고 몇번을 들어도 좋은 곡인 것 같아요..
앗... 이거 생명의 이름같은데 제목 헷갈리신거같아요 생명의 이름이랑 어느여름날이랑 멜로디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곡이에요!
어..정말이네요. 정말로 이름을 햇갈리신것 같네요..
하이라이트 부분은 같은데 이게 가사가 있는 버전이랑 아닌 버전이라 이름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본질적으론 둘이 같은 곡인 거 아닐까요 ?.?
@@김민주-q7x 다른 곡입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앨범에 생명의 이름은 수록되어있지 않으며 생명의 이름은 싱글 앨범에 따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반주가 아예 똑같다면 모를까, 분위기와 시작 반주도 다른데 엄연히 이름이 있는 노래를 같은 곡으로 그냥 통칭해버리는 것은 그닥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들으면되지 씹덕들
@@phaglov 그러려니 듣기엔 다른노래니까 알려주는 거잖아요 ㅎㅎ 노래가좋은건 알겠는데 다르게 전달되면 다른 사람들이 다르게 알고있을수 있으니까ㅎㅎ
이 노래 듣고 울었어요..ㅠ
저도요ㅜㅜㅜ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항상 힐링하고 가는 기분이예요🥺💕
정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이 빠져들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브리는 진짜 몽환적이란 말이 젤 잘어울린다 모가 우리가 꿈꾸는 판타지 세계를 몽환적이게 표현한것같아
일주일만에 새로운 영상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1주일~10일 기준으로 작업하는데 늦은 적도 많이 있습니다.. ㅠ.ㅠ 너무 늦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pianicast 근데 어케 이거를 1주일 안에 외워요??
언제 들어도 과거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음악,,
제 기준에선 언제나 영화ost 최고예요 😊
맞아요..! 가끔 영화의 그 장면도 떠오르고 하는게 OST를 더 매력있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ㅎㅎ
ㅎㅎㅎ
진짜 지브리를 떠나서 정말 제목과 잘어울리는 노래인 거 같음 지브리를 모르고 들어도 어느 일본 여름날 그 옛날 일본 집에서 창호지? 붙여져있는 옛날 그 드르륵 열리는 문 열어놓고 마루에 앉아서 우롱차 같은 거랑 수박 옆에 두고 있고 매미 우는 소리에 문지방쪽에 걸어둔 종같은게 딸랑딸랑 울리고 있고 여름방학이라 초등학교 애기들이 웃으면서 뛰어다니는 소리 동생은 그림이랍시고 스케치북에다 낙서하고 골아떨어져서 자고 있고 나는 부채질 하면서 하늘 바라보고 있고 진짜 어느 여름날에 옛일본 풍경같은 노래
비유 미친..
이 노래의 아련한 느낌을 피아노로 너무 잘 살려내셨네요......
피아노 소리가 되게 깔끔하고 아련해서 지브리 노래 커버 하실 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천공의 성 라퓨타ost '너를 태우고'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아 ㄹㅇ 이거다 진짜루 이건 해야되 올려!!!!!!!!!!!!!!!!!!!!!
이거 올려드렸어요 ! 혹시 보셨나요?
넘 듣기 좋아요 ㅎㅎ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큰절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거 어떻게알고
쳐주시는거죠 당신 신인가요
제가 오히려 영광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네요..! ㅠ.ㅠ
신은 신인데 당신인가 보네요
@@신준우-p9d ....
@@신준우-p9d Wls
@신준우 wls
짜 귀엽네
역시 믿고듣는 캐스트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뭔가 소리가 웅얼웅얼거리는 부분들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틀어주는 느낌 남...
기억이 날 듯 말 듯한 어린 시절에 가족이랑 차 타고 주차장에서 내리는 느낌..
자면서 안 좋은 꿈 꾸고 일어나서 그 때의 가족들이 다 꿈이었다고 말해주는데 그것 마저도 안좋은 꿈잇 겉 같은 너낌...
언젠가 꿨던 꿈 같은 느낌임
이곡 저가 엄청 좋아하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영화 속 장면들이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최고!!
이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될 것 같네요. 노래가 약간 슬프면서도 감정적이네요.😢
잘친댜 진짜로.................
감성이 충만해지는 곡..피아니캐스트님의 손끝에서 나온다
역시 최고에요!! 최근에 알게 되어서 열심히 듣고 있답니다^^
오늘 월요병이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여기서 힐링을 하라고 피아니캐스트님이 선물 하나 주셨네요 매번 치시는 곡들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이랑 좋은영상 기대하겟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흥행하세요
Amidst many Korean comments, u find an english comment. If u read dis, congratulations.
Ikr
2:50에서 2:51로 넘어갈때 조가 바뀌는거 너무 좋음,, 2:57듣고 진짜 울뻔 ㅠㅠ
I have never clicked a movie so fast in my life
편안해진다
there is no way that people can dislike this and go watch that despacito shit 😭
pure masterpiece
노래듣고 눈물 주륵....넘좋다❤
_One day of summer, when the sky was high and the sun was warm.
And I'm listening to this when its raining and my street is flooded
@@mr_MARZH64 Oh..
크ㅡ 갬성 지렸다
이거 여름에 들으면 더워 죽겠는데도 소름끼쳐서 추움ㅁ
이런 노래가 얼마나 큰 확행인지 정말ㅋㅋㅋㅋㅋ 피아니캐스트님 구독자 2만명일 때부터 피아노 잘 치시는 거 보고 꼭 크게 되실거라고 생각했는데ㅎ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행복을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충분히 많이 행복하실 자격 있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도요! 화이팅
이거 들으면서 책읽으니까 존잼.. 내 인생 영화같음
하악 귀호강
구독하고갑니다 피아노배우고싶어지는 영상을보고갑니다 ㅎㅎ 귀호강
결국 제 몇달전 소원을 이루어 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ㅠ
캐스트님 존경합니다!
신청곡이 너무 많아서 이 곡이 김장 김치(?)처럼 묵혀져버렸었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연주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하하..
항상 감사합니다..! :-)
@@pianicast ㅋㅋㅋ 이계정 묵혀두고 있다가 이제 봤네요. 지금도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tmi이긴 하지만 제게 6학년에서 지금은 중3이 된 그런 3년이 벌써 이렇게 지나왔는데! 앞으로 전보다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Hello Mr. my yesterday
sparkle
이두곡 치시는걸 간절히보고싶네요...
어....얼마면됩니까....?! 그 금손으로
이두곡 치시는걸 듣는게 얼마면 되는겁니까...!!
제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장난이구 그저 피아니캐스트님은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윗내용은 그저 바램이고 장난일 뿐입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ㅎㅎ
진짜 피아노 잘치세요... 혹시 된다면
누군가의 심장이 되고싶어,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중
하나 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서요.. 만약 해주신다면 피아노캐스트님으의 연주로 그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ㅠㅠㅠ 부탁드리겠습니다 :)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초계반 레전드
말씀해주신 곡들(누군가의 심장이 되고싶어,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도 기회가 된다면 꼭 작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가 처음 듣는 곡이라 한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ㅠ 전부 애니메이션 OST인가요?!
@@pianicast 헉 감사합니다ㅠㅠ 아뇨! 제가 추천해드린 곡 전부 우타이테의 노래입니다 :) 우타이테는 일본어로 가수라는 뜻인데.. 그냥 녹음러, 유튜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 한번 들어보시고 기회 되신다면 작업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위에 있는 한국어를 보았다
혹시 하시게된다면 저도 초계반 기다릴게요*_*: )
넘 좋아요!
저처럼 매일 들으러 오시는분은 없겠죠
1인 추가
1명 추가요
한명 더 추가요
한명더 추가.. 아니 10 명더 추가요 제 친구들이 계정이 없으니 제가 해달래요 심지어 반 애들이
1인추가
제가 지브리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지브리 음악이 더 좋아졌어요ㅎㅎ
정말 잘치시네요. 피아니캐스트님이 피아노 치시는걸 들으면
기운이 나고 행복이 넘쳐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쳐주시길 바랍니다~
아 온몸이 녹는다 ~_~
따듯한 연주는 말할 것도 없이 중간에 이펙트 색깔 무지개로 챡챡 변하는 것도 너무 예뻐요🧡
오늘도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당 뭔가 월요일 저녁에 잘 어울리는 느낌..
오늘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월요병은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ㅠ.ㅠ 저희 집에 강아지도 월요병이 왔나봐요.. ㅋㅋ 츅 쳐져 있네요 ㅋㅋ
행복한 한 주 되십쇼 아랑님..!! :-)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당♡
진짜 잘 치시네요^^ 혹시 원령공주 OST중에서 아시타카의 전설 쳐주실 수 있나요?
와우!
2:53 진짜 미친다ㅠㅠㅠㅠㅠ 이 뭔가 뭉클하면서 몽골몽골한 기분 아는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이에요!!!!!❤️❤️❤️❤️❤️
아ㅠㅠㅠ 이 부분 엄청 좋져ㅠㅠ 오랜만에 듣는데 또 소름이 돋네요ㅠㅠ
ㅇㅈ..ㅠ
그 기분 알죠ㅠㅠㅠ
지담아...나 연변 영남이야 나랑 다시 만나주면 아니좋겠니
아ㅠㅠㅠㅠ 감사합니당 저 이 노래 정말 좋아해여٩(♥︎ε♥︎)۶
미쳤다 사랑해요 저 지브리를 너무 좋아해서 지브리곡만 피아노 치고있어요..그중에서도 어느여름날..생명의 이름 이 두개가 너무 좋드라구요 ㅜㅜㅜ💗 제가 칠때는 못쳐서 별로였는데 귀호강하고가요
인정 합니다 ^^
저 진짜 이노래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 쳐주셔서 너무 감사합ㄴ디ㅏ 💖💖💖
어느 여름날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요즘 피아노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드네요 ㅜㅜ 아직 늦지 않은걸까요 클래식에도 관심이 생기면서 여러 곡들을 저도 이렇게 멋지게 쳐보고싶어요
이분 대체 어떻게 생기셨을까ㅜ너무 궁금....
연습은 어떻게하시나요 여러번쳐도 힘든것같아요 도와주세료
어른되면 버킷리스트중하나가 피아노 배워서 내가 치고싶은곡 맘대로 치긴데.....할수잇을까....ㅋ.ㅋ.ㅠㅠ
가능가능
노래 너무 조아요...ㅎㅎ
헉 제가 좋아하는 노래 ㅜㅠ.. 매번 감사합니다 혹시 너에게 닿기를 1기 op 가능할까요 ..?
피케님 편곡 정말 최고에요
하루 마감하고 듣기에 너무 힐링되네요🥰 피아니캐스트 같으신 분들이 유튜브로 올려주시는 거 너무 행복인 것 같아요 😆 응원합니다 !!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피아니캐스트님 덕분에 이제라도 열심히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피아니캐스트님처럼 감미로운 연주를 할 수 있겠죠??🤩
Reminds me of Your Lie In April's OST.
곡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저 진짜 오늘 여기서 뼈 묻으면 되는거죠!?!?!?? 하ㅠㅠㅠㅠ
헛.... 감사합니다.. ㅠ.ㅠ 🌸
어릴때 피아노 학원좀 다닐걸....중3때 시작하려니 힘들고 코로나 때메 많이 가지도 못했는데 벌써
고등학생이 되니까 이젠 “배울 시간” 이란게 없네..
다 핑계다. 학식인데 ㄹㅇ 게임같은것만 끊어도 새로운 걸 많이 해볼 수 있다
@@bluem516 게임 안하는데요,,
사랑해요 지인짜 어머나어머나 엄청 좋아요,, 또 연습해야 할 노래가 늘었어요...ㅜㅠㅠ 항상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또 귀만 고급져저서 항상 찾게 생겼어요ㅎ 무리하지 마시구 행복하세요_ 이런 연주하나하나에 정말 감동받고 귀호강하니까 진짜 이런 영상을 무료로 들어도 되나싶기도 하구 그냥 피아니캐스트님도 제가 이노래 듣고 기분 좋아진만큼의 절반이라도 아니 그냥 먼지 한톨만이라도 기분이 좋아졌으면 해요...!
정말 잘 듣고 갑니다💕💕
마지막에 치히로가 하쿠 기억 잃어버려서 되게 슬펐던 영화ㅠㅠ 근데 피아노 진짜 잘치시네여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 저 혹시 도라에몽 감동테마도 쳐주시면안될까요ㅠㅠ
평안하신지요. 당신의 하루하루가 모두 안녕한지 궁금합니다. 이곳엔 또 봄이 찾아왔습니다.
당신도 제 안부가 궁금하실는지요. 저는 잘 있습니다. 늘 그렇듯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처음엔 많이 힘겨웠습니다.
당신이 떠났다는 사실을 잊고 밥상 위에 밥그릇을 두 개씩 올려놓다가, 당신이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푸짐히 끓이다가,
당신이 잠들던 방문을 열고 밥 먹어요, 부르다가, 서늘한 온기에 아, 떠났구나, 깨닫고 멀개진 눈으로 한참을 서 있곤 했습니다.
그러다 주저앉아 꺼이꺼이 소리 내어 우는 일도 다반사였지요.시간은 흐르나 봅니다.
그랬던 제가 어느 날부터 당신이 떠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그리 받아들이니 정신없이 허둥대던 마음도 제법 가라앉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 이후로 한 가지 다짐을 그 마음속에 새겨 넣었습니다 기다리자. 언젠간 나도 그쪽으로 갈테니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리자. 그리 살아온 시간이
1년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당신의 무릎을 베고 누웠던 그 동산에 올라 앉아 당신을 그립니다. 사방이 녹음에 물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이 푸른 기운을 참 좋아했었지요.
처음 만났던 날이 떠오릅니다. 사실, 명분도 없이 그 만났던 장소인 터미널에 자주 찾아가고는 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처음 보았던 그늘진 곳에서 몇 시간이고 당신을
기다리고는 했습니다.
어느 날은 담배를 태우거나, 어느 날은 벽에 기대 우두커니 서있으면서. 돌아오는 길은 쓸쓸했지만, 슬퍼하지는 않았습니다.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오늘이 아니어도, 당신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이 제게는 있었으니까요. 터미널을 나간 날은 항상 그런 기도를 하곤 했었습니다. 다시 오면, 처음 만난 그때처럼 상처투성이가 되어있지는 않기를.
부디 환한 얼굴로 마주하기를...
당신이주셨던 이 작은 기계는 여전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 귓가에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것이, 당신을 그리기엔 더없이 좋은 요소가 되어줍니다.
벌써 몇 백번이고 들었을 같은 노래들인데, 당신이 즐겨듣던 것들이라 그런지 쉬이 질리지가 않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마당으로 나설 때마다, 항상 새롭게 느껴지던
당신처럼 이 노래들도 여전히 제게는 새롭습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이제는 가사도 모두 외울 정도가 되어버렸는데도, 들을 적마다 갓 따온 상추 잎처럼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귓전에 당신의 목소리가 닿아오는 듯이. 제 방에는 액자가 걸렸습니다. 먼지가 쌓일까 닦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더니 액자는 아직도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그 속에 당신은 더
빛이 나서 가끔 눈물이 고이기도 하지요. 웃는 게 어쩜 그리 예쁜지, 가슴이 벅차서 눈가가 젖곤 합니다. 어쩌면, 그 예쁜 웃음 속에 감춰진 슬픔이 이제야 보여서, 그것이 죄스러워서
눈물이 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을, 당신이 원치 않는 다는 것을. 저도 사람인지라, 그 정도 직감은 일전에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 기다리는 저를 너무
다그치지는 마세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기다리는 것은, 알면서도 당신을 향해있는 것은, 살아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곁에 있을 땐 당신이 삶의 이유였고, 당신이 떠난 지금은
기다림이 삶의 이유가 되었으니 저는 이리 살 수밖에 없습니다. 삶의 이유가 사라지면 저는 또다시 예전처럼 살아짐에 그저 몸을 맡기겠지요. 그때로 돌아가는 것을 당신도 원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기다림이라는 불씨하나 가슴 속에 피워놓고 사는 저를 이해하길 바라고 바랍니다.
해바라기가 꽃이 만개했습니다.
노란 꽃잎이 바람결에 춤을 추며 저와 함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나 꽃이 제대로 피지 않을까 신경을 써주었더니, 전보다 그 빛깔이 더욱 그윽합니다. 당신이 보면 좋아하겠지요.
예쁘다, 그리 말하며 맑게 웃겠지요. 하루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오면, 저 해바라기 꽃피는 길목에 당신이 두 발을 내리고 선다면, 달려가 당신을 안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삶의 이유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찬란한지 알려주어 고맙다고. 그 삶의 이유…, 당신을 사랑한다고....
저녁밥 짓는 냄새가 풍깁니다. 노란 해바라기 꽃 위로는 석양이 집니다. 이제 그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저도 저녁을 챙기러 가야겠군요. 당신의 남은 오늘도 안녕하길 바라며 내일 또 이곳에 올라 당신을 그리며 안부를 묻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당신. 어디에 계신다 해도 이거 하나 잊지 말길 바랍니다. 늘 이곳에서, 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음을. 오늘도, 내일도, 한주 후에도, 한 달 후에도, 또 여름이 찾아와도.
그렇게…, 평생이 지나도.....
지브리 ost + 피아노는 치트키다
손가락이 힘있어보이고 길고 얇다래서 피아노 치기 좋으실거같아요! 데게 부드럽게 치시네요!!
So beautiful!
와아 방금전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보고왔는데 ㅋㅋ
타이밍 맞게 왔다 신기하다 ❤
앗 위에 분도 보고 오셨다고 하셨는데..ㅋㅋ 혹시 넷플릭스에서..?!! ㅎㅎ
저두요
@@pianicast 와우!
좋다
강약조절 미쳤다 진짜...
테루의 노래인가..그거 엄청 좋던데 우아 듣고시퍼요
Your playing is mesmerising. Can u play piece named Tenkyuu ( Heaven's Cry ). Also Ryuuseigun, both pieces from Kono Oto Tomare
한옥타브 올라갈 때 좋다
너무 잘 치세요!><
얼마나 연습하셨으면...ㅠㅠ
아닙니다..! 부족한 연주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ㅠㅠㅠ💗💗
This is one of my favorite pieces and you play it beautifully. We are a small piano channel and love your videos.
Subbed
어떤 피아노 소리는 엄청 경쾌한데 어떤 피아노 소리는 묵직한 느낌이 나는 이유가 뭔가요? 피아노 종류가 달라서 그런가
@@맹구-u9g 답장 감사합니다 !!
피아니캐스트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혹시 피아노모델명 알수있을까요ㅠㅡㅠ 너무 궁금합니담..ㅠㅠ 감사해요
촬영할 때는 Roland RD-8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음원의 소리는 다른 가상악기를 사용해서 같은 모델을 사용하셔도 소리는 다를거예요. ㅠ.ㅠ
저 피아노의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피아노를 더 치고 싶어진다
정말 피아니캐스트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분 강약 조절이 진짜 예술임👍
매우 잘 치시니요♡
피아노 치는 모습 본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