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에 나오는 지역명, 중국서에 나오는 지명들을 크로스체크해 보면 실제 신라, 백제 등의 지역명 상당수를 중국 대륙에서 그대로 찾을 수 있음. 한두개면 모르겠는데 무려 400개가 넘음. 이건 단순 우연임??? 삼국 대륙설은 반박하기 힘들어 보임. 많은 분들이 책보고 보고 와서 다시 얘기해보면 좋겠다
@@TV-DOCJON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고려사 부분에서 청주라고 검색하시면 총 세 가지의 청주가 나올겁니다 1. 菁州 (빛날 청) 2. 靑州 (푸를 청) 3. 淸州 (맑은 청) 우선 첫 번째 빛날 청의 청주는 훗날 강주(康州) 로 개칭되는데 이걸 대륙으로 옮기면 어디로 나오냐 그냥 그대로 복사해서 구글 지도에 복붙해서 검색만 해보세요. Kangzhou Village, 장청 구 양장 시 광둥 성 중국 529951 여기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강주 들어가는 지명이 말이에요... 참 이상하지 않슴까... 두 번째 푸를 청의 청주의 경우 사이트에 따라 맑은 청의 청주 즉 한반도의 청주와 같다고 하거나 북청이 푸를청의 청주였었다 라고 되어있는데 , 이것도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해보면 고려사에서 靑州 검색하면 913년,918년,928년,930년,1383년이렇게 나와 있음. 여기서 모순이 하나 발생하는데 많은 곳에서 조선 개국 이후 1398년 태조 7년에 북청을 푸를청의 청주로 개칭했다고 나옴. 근데 맑은 청의 청주와 지명이 같다하여 다시 북청으로 다시 되돌렸다고 하였음. 완전 모순덩어리 아닌가요? 1383년 즉 불과 15년전에 푸를청의 청주가 떡하니 나와 있었는데 심지어 그 사이에 푸를 청의 청주가 맑은 청의 청주로 바뀌었다는 기록도 일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걸 확신하실 수 있으신가요? 푸를청의 청주는 역사상 제가 알기론 산동성에 위치한 그 청주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우리가 그 잘 아는 충청북도의 청주시 입니다. 엄연히 세 가지의 청주 모두 다 한자도 다르구요. 청주시의 연혁을 보면 일체 푸를 청의 청주를 쓴 적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좀 더 살펴보시고 남을 까세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고려사에 나오는 지명의 상당수가 현재 한반도는 물론, 남아 있는 고지도 중 가장 오래된 1402년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도 없죠. 반면 중국 고지도를 보면 우리측 사료에 나오는 지역명이 중국 북동부/동부에 유의미하게 분포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예컨대, 낙랑군, 대방군은 한반도 내 어디 있는지 비정할 근거가 단 하나도 없는 반면, 현 북경 일대인 유주 지방에서는 발견이 되죠. 심지어 유명한 고구려 덕흥리 고분에서는 유주자사 진이 낙랑, 대방을 포함한 13개 군의 태수에게 업무보고를 받는 그림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일식의 최적관측지를 근거로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사서와 중국 정사, 지역명의 연관성을 고려해 보면 현재 강단사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국경선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돼었다고 생각합니다.
8:05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3세기에 대륙에 어떻게 존재했냐? 이 말 듣고 기겁을.............................................................................................당신은 진짜.. 과학은 증명입니다. 논문으로 증명하시죠. 선동 그만하시구요. 더 들어줄 가치가 없다. 조선총독부는 1920년부터 조선인들에게 역사교육을 통해 장수왕의 평양천도 위치를 현재의 평양으로 가르치도록 지침을 세워 실시하였다(尋常小學國史補充敎材敎授參考書(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교수참고서)). 조선사편수회 간사였던 이나바 이와기치(稻葉岩吉)는 세종실록지리지 와 삼국사를 인용하며 대동강 패수 설을 주장하였으며 이병도는 갈석산이 있다는 수성(遂城)현을 황해도 북단에 있는 수안(遂安)으로 ‘비정하고 싶다’고 하면서 청천강 패수 설을 주장하였다. 아직도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병도의 청천강을 패수설’은 노태돈, 송호정에 의해 계승되고 있다. 이 주장을 근거로 여러 만리장성 지도(위키피디아 등)와 중국 정부에서 지원해 만든 담기양의 ‘중국역사지도집(中國歷史地圖集)’에는 진나라의 만리장성이 한반도 평양까지 힘차게 그려져 있다. 그런데 정작 중국의 문헌은 모두가 한사군 위치의 한반도 밖으로 기록해 놓고 있다. 특히 낙랑군의 위치를 정확히 하는 주 포인트는 ‘낙랑군’에 대한 기록만이 아닌 패수와 갈석산이 필요충분 조건으로 따라 붙는다. 이 세 가지 종합 셋트가 구비되어야 갈석산의 위치, 패수의 위치, 낙랑군의 위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대동강과 청천강 주변에 갈석산이 있는가? 그리고 그 갈석산은 수나라 양제나 당나라 태종 등 중국의 역대 9명의 황제가 올랐다는 기록이 있다. “패수는 낙랑군 루방현에서 나와 동남쪽으로 임패현을 지나 동쪽 바다로 들어 간다”(수경/전한시대)고 기록하고 있고 설문해자에도 같은 기록이 있다. 1997년 중국 요령성에서 한사군 중 임둔의 태수장 봉니(封泥)가 발굴되었고 최근 북경시 대흥(大興)구 황춘진(黃村鎭) 삼합장촌(三合莊村) 일대의 고대 무덤군에서 한사군 유물 출토되었는데 주인공은 ‘한현도(韓顯度)’라는 사람의 무덤이 발굴되었는데 그의 무덤에는‘낙랑군(樂浪郡) 조선현(朝鮮縣)’이라는 신원 증명문구가 적혀 있었다. 북경부근에서 낙랑군 관련 유적이 발굴되었는데 설상가상으로 평양낙랑군유적 발굴 최고의 공덕자 세키노 타다시의 일기장이 발견되어 더욱더 평양 낙랑군 주장자들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그의 일기장에는 대정 7년(1918) 3월 22일 맑음 오전에 죽촌 씨와 유리창에 가서 골동품을 샀다. 유리창의 골동품 점에 는 비교적 한대의 발굴물이 많아서, 낙랑 출토품은 대체로 모두 갖추어 져 있기에 내가 적극적으로 그것들을 수집했다. (二十二日晴 午前, 竹村氏 瑠璃廠 往古玩購. 瑠璃廠 骨董鋪 比較的漢代 發掘物多, 浪出土品大抵皆在, 余極力之蒐集.) 대정 7년(1918) 3월 20일 맑음 북경 서협 씨의 소개로 중산용차 씨(지나 교통부 고문, 월후 출신)를 방문했다. 그의 소개로 우편국장 중림 씨를 방문하여 우편국 촉탁인 문학사 흑전간일 씨의 동료부터 유리창 의 골동품 점을 둘러보고, 조선총독부 박물관을 위하여 한대의 발굴품을 300여 엔에 구입했다. (大正七年三月二十日晴 北京西脇氏ノ紹介二ヨリ中山龍次氏(支那交通部顧問, 越後 出身)ヲ訪ヒ,同氏ノ紹介二ヨリ郵便局長中林(空白)氏 ヲ訪ヒ,郵便局囑託文學士黑田幹一ノ東道ニヨリ瑠璃廠ノ骨董店ヲ廻覽シ, 朝鮮總督府博物館ノ爲メ漢時ノ 發掘品ヲ三百餘円ヲ購フ.)라고 기록 되어 있었다(자료 출처: 문성재 교수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작의 역사학자를 옹호하는건 자유나 그걸 신념으로 받아들여 선동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죄악이다."
@@TV-DOCJON 당나라의 유생도 아니고 문하시중씩이나 되는 사람한테 쓴 편지인데 거기서 허세를 부렸다? 니 상상력도 가지가지다. 신라가 당나라한테 잘 보일려고 굽신거려야 할 마당에 오히려 저렇게 으스댔다고? 사실이 아닌 것을 써서 보내면 면박 받고 비웃음 받기나 하겠지. 최치원이 니처럼 생각 없이 살던 인간이겠냐
@@TV-DOCJON 제가 직접 사서 기록을 확인한 적이 없어서 주장을 하신분한테 질문을 드렸을 때 Q) BC 54년 - AD201년 사이의 한서, 후한서의 일식기록이 총 86개인 건가요? A) 아닙니다. 실제 발생하지 않은 일식까지 더하면 총 96개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여기서부터 이견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저 시기 일식 기록이 몇 개정도 있는 건가요?
@@TV-DOCJON 중국 계림에서 태동한게 맞지. 그후에 진나라의 노역을 피해 양자강으로 넘어간거자나. 역사서에도 써있는데 왜 자꾸 망상하냐너? 辰韓 耆老自言秦之亡人 避苦役 適韓國 馬韓割東界地與之. 其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爲徒 有似秦語 故或名之爲秦韓. 有城柵屋室. 諸小別邑 各有渠帥 大者名臣智 次有儉側 次有樊秖 次有殺奚 次有邑借【皆其官名.】土地肥美, 宜五穀. 知蠶桑, 作縑布. 乘駕牛馬. 嫁娶以禮. 行者讓路. 國出鐵, 濊、倭、馬韓並從巿之.凡諸(貨,貿)易, 皆以鐵爲貨. 俗憙歌舞飲酒鼓瑟. 兒生欲令其頭扁, 皆押之以石.【扁音補典反.】 진한(辰韓)은 늙은 노인이 스스로 말하기로 진(秦)나라 망명인인데, 힘든 노역을 피해 한국(韓國)으로 왔을 때 마한이 그 동쪽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한다. 국(國)을 방(邦), 궁(弓)을 호(弧), 적(賊)을 구(寇), 행주(行酒.술을 권하는 행위)를 행상(行觴)이라 하고 서로를 부를 때 도(徒)라 하여 진나라 말과 유사했는데 이 때문에 때로는 진한(秦韓)이라 불리기도 한다. 성책(城柵)과 옥실(屋室)이 있다. 여러 작은 별읍들은 각각 거수(渠帥.우두머리 혹은 군장)를 두는데, 큰 것은 신지(臣智), 그 다음은 검측(儉側), 그 다음은 번지(樊秖), 그 다음은 살해(殺奚), 그 다음을 읍차(邑借)라 한다.[17]토지가 비옥하고 오곡에 적당하다. 잠상(蠶桑)을 알고 겸포(縑布.비단의 일종)를 짓는다. 우마(牛馬)를 타고 혼인하는 예법이 있다. 보행하는 자들은 길을 양보하는 풍속이 있다. 나라에 철(鐵)이 산출되고 예(濊), 왜(倭), 마한(馬韓)에서 모두 와서 사 간다. 무릇 재화를 교환할 때 모두 철을 화폐로 삼는다. 그 풍속으로 가무(歌舞), 음주(飲酒), 고금(鼓瑟)을 좋아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머리를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모두 돌로 누른다.
@@TV-DOCJON 참, 나... 누군가의 돈을 받았을지 모르겠다는 말, 누구라도 믿지 않을 말인데, 그 말을 했다고 그걸 또 고정해놨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미친놈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까? 댁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진짜로 누군가가 돈을 줬겠습니까? (대단한 분인데 몰라봤다면 죄송...) 일재의 식민교육을 받아 정신개조가 되어서, 자기가 받은 정신교육을 그대로 가르치는 현재 '주류' 사학자들이, 자기들 대신 싸워주는 주구에게 뭔 돈을 주겠습니까? 돈을 안 줘도 알아서 자기들 대신 싸워주는데... 뒤에서 비웃으면서 즐기고 있겠지... 이문영? ㅋㅋㅋ 사학과 교수들이 그 사람을 뭐라고 생각할까요?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자기들을 위해 앞에서 싸워주는 행동대장이라고 생각할까요? 뭐 하나 던져주면 좋아서 더 열심히 싸울거라고 생각하면서 가끔씩 뭐 하나 던져주겠지... 그게 내가 말하는 돈이오. 당신은 그런 돈을 받을 정도는 되십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해보세요, 혹시 압니까? 열심히 하다보면 돈다발 하나 던져줄지...ㅎㅎㅎ 내 글을 고정으로 해놔서 좀 짜증이 났어도 그냥 잠자코 있었는데, 아래에 '당신이 받지 않았을까'라는 말에 자극이 되어 글을 남겼습니다. '돈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다니, 정신세계가 딴 세상에 있는 놈'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물론 댁의 눈에는 지금의 이 글을 보고도 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도장깨기TV 깨야... 최적관측지를 예상하고 그자리에 수도를 세운것이 아니라.. 수도를 정하고 거기서 살고 있는데 일식이 일어났을때를 기록한거라고... 깨야... 너 지금 댓글얼마나 챙피한건지 모르는거 같다.. 깨야.. 잘들어...지금 니가 살고있는곳도 일식이 일어나고 있어. 근데 그 일식이 가시적으로 가장 잘 확인될때 장깨가 그 기록을 날짜를 기입해서 일기장에 적어놨다. 근데 미래에 도장깨의 증손자가 우연히 장깨의 일기장을 장깨가 살던 화장실에서 발견했다. 장깨의 증손자가 그걸 가지고 지금 살고있는 잠비아에서 분석하니까 깨가 예전에는 소말리아에 살았던거야. 그러니까 깨 증손자가 하핫.. 우리 증조할배 bingsin마냥 이날짜에 일식 가장 잘볼려고 소말리아에 살았었네 라고 하는거지. 장깨랑 수준이 똑같은거지
@@TV-DOCJON 경주에 신라왕궁이 있었어? 그것만 물어보자 ㅋ 역사서에 경주의 인구는 80만을 웃돈다고 기록이 되어있는데 지금 경주 인구보다 훨씬 많은 인구수다. 경주 왕성이 어딨냐? ㅋ 이런 기초적인 질문에도 답변을 못하는게 한국 식민사학계다. 왜못하겠어? 경주가 한반도 경주가 아니니까. 중국의 경주니까. 안후성
@@TV-DOCJON 너 또지웠네 댓글을. ㅋㅋ 다시적어줘? 양자강에서 완전일식이 일어났을때 경주에서는 일식이 없거나 부분일식이라 사람의 맨눈으로는 관측이 어렵다. 근데 왜 양자강에서 일식이 일어났을때 그날짜에 잘 보이지도 않는 경주에서 기록하냐 이말이야. 정작 경주에서 일식이 발생했을때는 하나도 기록을 안하고. 이거 또지울꺼지? ㅋㅋ
@@TV-DOCJON 상나라 때는 안후이 성 대부분에 동이라고 불리는 원주민이 거주했다. 상나라를 건국한 탕왕은 지금의 안후이 성 북부 보저우(亳州) 근처인 호(毫)에 수도를 정하였다. 전국시대인 기원전 278년, 서쪽의 진나라가 지금의 후베이 성을 거점으로 하던 초나라를 공격해 땅을 빼앗자 그 난민들이 안후이 성 중부에 있던 수춘(지금의 서우 현)으로 대거 이동했다. 기원전 221년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면서 그 지배 하에 들어갔고 한나라를 거치면서 여러 군이 설치되었다. 후한 시대에 화이허 남쪽은 대부분 양주에, 그 북쪽은 예주에 속했다. 후한 말 군벌 원술이 수춘을 거점으로 황제를 자칭하였으나 얼마 가지 않아 화북의 조조에게 패망했다. 이후 창 강 유역의 오나라와 북중국의 위나라가 남북을 나누어 가지고 서로 다투다가 3세기 말 서진이 중국을 통일하였다. 4세기 북쪽에서 여러 유목 민족이 화북으로 들어오면서 오호십육국 시대와 남북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수 세기 동안 남쪽의 한족 왕조들과 북쪽의 유목 민족 왕조들은 안후이 성을 남북으로 나누는 경계선을 그어 두고 서로 대치하였다. 동진(東晋)이 전진(前秦)의 남하를 격퇴한 383년의 비수 전투는 대표적인 전투이다. 589년 수나라가 다시 중국을 통일했고 당나라를 거쳐 이번에는 금나라가 화이허를 경계로 그 북쪽을 점령하고 남송과 대치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몽골이 중국을 통일하는 1279년까지 지속되었다.
댓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영상을 보면 아니라는 증거는 전혀 없네요. 단지 한서후한서 일식 기록 중 그 시기만 뽑으면 확률이 백배 올라갈거란 말만 있어요. 그런데요 그런말을 하려면 한서후한서에서 그시기 일식기록이 몋개인지 확인하려는 일말의 노력은 하고 그것을 근거로 확률이 백배 올라갈거라 말을 해야죠. 만약 그 시기 일식기록이 79개라면 인정하는 겁니까?
@TV-DOCJON 논리나 근거는 전혀 없고 주장만 있네요. 지금 답변도 그렇고. 자 생각을 해봅시다. 베낀 거면 최적관측지가 한나라와 똑같이 나와야겠죠. 그런데 고구려 백제 신라가 다 다르게 나옵니다. 그리고 한나라 수도였던 서안이나 낙양과 거리가 한참인 양자강 중하류에서 나오는 건 삼국만의 기록인 것이죠 그래서 믿지 못한 여러 유튜버들이 베낀건지 확인해보려고 그시기 한나라 기록을 무작위로 뽑아보니 0.24퍼센트의 확률도 되었다는 것이죠. 더이상 어떤 증거를 내밀어야 합니까? 결론적으로 일식범위가 넓어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일식들이 많았지만 여러 나라의 최적관측지는 순수하게 그들의 일식기록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적관측지와 고려의 수도 조선의 수도 청나라의 수도 일본의 수도는 정확하게 들어맞았습니다. 오히려 화족들 국가의 최적관측지는 알려진 수도와 다른 경우가 많았죠.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고대사굴착기 라는 유튜브 채널에 가서 확인하세요. 그후에는 근거를 대고 지금 의견에 답변해야 합니다. 무작정 우기기만 한다면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들 뿐입니다.
하아 일식만가지고 말하지말고 산둥쪽 무덤파면 죄다 백제 무덤에 산둥밑으로 삼국시대 백제 신라를 명칭하는 지역이 엄청많은데 중국입장에서 그 지역 백제신라 고구려 유물은 감추기 바쁘다 그리고 한반도 코딱지만한곳에서 1000년의 국가가 존속가능한거 자체가 말이된다 생각하나...고려도 원나라가 왜 살려두나
대륙이라는 기준을 한반도 외적인 지역을 기준하다면 고구려는 기본적으로 북한지역에서 만주 요동지역이니 대륙에 부합할 것인데 다만 중국 중원지역을 대륙이라고 한다면 대륙삼국은 완전 허구가 됩니다. 다만 백제에 대해서는 중국 기록상으로도 근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중국 해안가지역으로 보아야 합니다. 혹은 요서지역 내지 산동반도지역으로 국한한다면 타당성이 있습니다. 이경우 중국 대륙 중원 깊숙한곳은 해당사항이 없게 됩니다. 신라는 아예 한반도 밖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이 최치원의 '상태사시중장'은 최치원이 신라로 돌아와서(885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가는 도중에 당나라의 태사시중에게 사신 일행이 시안으로 가는 여정에서 필요한 제반 편의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하는 장계입니다. 이 문장이 나오는 전후 내용으로 미루어, 백제와 고구려의 강병백만이 유연제노오월을 누볐다는 시절은 적어도 AD618 ~ 668년 사이입니다. 위 댓글 문장의 후속 문장에 따르면 백제와 고구려가 대륙의 북으로 남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므로 인해 당나라의 큰 우환이었다고 하고있고, 이를 당대 신라의 최치원이나 당나라의 태사시중도 이를 잘 알고있었다는거죠. 글고, 질문자에게 답글로는 참 예의 없어보이네요. 예를들면, '님께서 따온 이 귀절은 (어디에) 나오는 문구인데, 이 내용에서 언급된 '고구려 백제의 활동시기'는 언제입니까 ?' 정도면 어떨까싶습니다. 님께서 아무리 삼국시대에 정통하고, 해당분야 학위를 지니고, 특정학설을 옹호하는 분이라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나 배경지식, 해당 문헌의 원문을 읽어보는 최소한의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덕지덕지 올라오는 댓글이 얼척 없더라도 훌륭한 대응자세를 갖춘 멋진 유튜버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앞으로 큰 발전과 성숙함이 님과 함께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입당구법순례행기만 보지 말고, 유연 돌궐 등의 역사도 좀 봐라. 편협하게 하나만 보는 우물안 개구리는 입당구법순례행기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 중국 동해쪽에 많던 사람이 언제 한반도로 왔냐고? 아까는 진나라 시절에 왔다더니, 통일신라때도 살았다? 뭔 쌉소린지 정리좀 해서 말해. 근데 이해는 된다. 진나라때 왔다는 댓글아래, 입당구법순례행기를 이야기 하면 자체 모순이니...
@@TV-DOCJON 배산임수로 수도를 정하든 어떻게 정했든... 그 수도에서 기상을 관측했을거란 것입니다.. 조선시대 관상관을 두고 천체를 관측하여 기록한것처럼.... 역사는 설이아니라.. 주장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 유물 유적 그리고 과학까지 그리고 하나 남아 있는 삼국사기와 중국의 25사등 교차검증을 통해 밝혀내야하는 것이요.. 그것이 역사학자들의 몫입니다.
맞아 창범이 이 쉬키는 사서에 경주 월성이나 첨성대가 있는데, 이런 사서나 유물 무시하고 양자강? 푸하하하하 웃기는 짜장이지. 유물 사서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창범이한테 속지 않아서 콩밥은 안먹을거 같고... 그냥 등시니 취급만 당하다 끝날거 같다. 물론 참회는 안하고 두에질거 같아
중국사서에도 하남성과 산둥반도 일대의 대륙백제와 양자강 이남의 대륙신라 이야기를 언급하는 사료가 넘쳐난다. 따라서 박창범 교수의 천문학 검증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륙삼국설에 대한 사료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연구가 부족할 뿐인데 이를 가지고 거짓이라니? 학자들의 연구가 부족하면 현존하는 사료들도 거짓인가? 황당하다.
그리고 얘는 멍청한게 수도에서 살고 있는데 일식이 보인거지 누가 고구려백제신라가 일식이 잘보이는 곳에 수도를 정했다냐 ㅋㅋ 저기서 말하는데는 사람이 수도로 살지 못하는 곳이라는거냐? 수도는 다 해안가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거냐. 고구려가 너무 북쪽에 있다고? 몽고는 수도나 바다에 있어서 최고제국이 되었니? 중국 수도 장안이 바닷가에 있냐?
@@TV-DOCJON 그러니까 니 말은 박창범이 도출한 최적지역에서 경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최적은 아니지만 불가지역은 아니다 이수준이잖아 ㅋㅋ 니말이 니가 까는 방송에 나온 교수 하나가 박창범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어서 어버버했던 말 중 하난데? 최적지가 있는데 최적지가 아닌 지역도 가능하다는 말이 왜 최적지가 틀렸다가 되는거지? 기적의 논리냐? ㅋㅋㅋ
@@MediciSaladin 답글 달 달았는데, 지워졌네. ㅋㅋㅋ 욕이 심했나 보다. 진짜 쉽게 이야기 해줄께. ㅋㅋㅋ 최적지가 아닌데서도 관측이 가능하니까, 최적지를 가지고 수도를 정한다는 말은 쓰레기라는거야. 이걸 못알아 듣네. 수도를 정할때, 앞으로 일식이 최적으로 관측될 지역에 수도를 정하는 역사 기록이 없다고. 최적 관측지가 수도라면, 한나라 수도는 요서냐? ㅋㅋㅋ 이거나 어버버 하지 말고 답해보던지. ㅋㅋㅋ 보나 마나 어버버 각
@@TV-DOCJON 니가 진짜 멍청한게 애초에 박창범은 역사전문가가 아니야 ㅋㅋ 천문학자라고. 천문학자가 자기 전문분야 살려서 천문관측기록을 연구하니까 최적지가 나왔다는거아냐. 그럼 박창범이 말하는게 최적지가 그곳에 나라가 있다는 확신이냐? 가능성이지. 박창범은 대륙에 삼국이 있다는 확신을 말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과학적 검증 결과가 나왔다고 운을 하나 띄운거야. 애초에 과학자가 누가 확신을 하냐?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논문을 내도 그건 높은 확률의 가능성을 내놓는거지 그게 진리라고 말하는 전문가는 없어. 니같은 일반인 ㅈ문가나 자기 예상을 확신하지 ㅋㅋㅋ 그럼 최적지가 저렇게 넓게 나오는데 그럼 그 최적지 넓은 면적이 전부 수도냐? 거기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아냐 ㅋㅋ 말 그대로 확률이 높다는 거라고 ㅋㅋㅋㅋㅋ 니말대로 최적지가 아닌 저기 외딴곳에 수도가 있을 확률도 존재하지 ㅋㅋㅋ 근데 너따위가 100프로 아니라는 둥 하는게 웃기다는거 아냐.
@@MediciSaladin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는 근거 있냐? 위 동영상에 "그렇겐 안되죠"라고 거짓말을 해서 그걸 박제했는데도 가능성? ㅋㅋㅋ 넌 내가 웃기냐? 난 니가 웃긴데.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게 니가 혹시 박창범이냐? 물타기 할걸 물타기 하거라. 과학적 검증 결과가 나온거라고 한게 아니라, 거짓 논문을 쓴거야. 그러니까~ 댓글다는 다른 사람들이 다 믿고, 수 많은 영상이 거기를 수도로 정하는 거야. 원흉이라는 거지. 박창범이 높은 확률을 내놓은게 몇프로냐? ㅋㅋㅋ 너는 말을 안한게 들리고 보이냐? ㅋㅋㅋ 내가 100% 확신하는 것은 "확률이 낮은걸 확률이 없다고 한 것은 100% 거짓이다." 천문학자고 나발이고, 기초수학수준에서 확신한다. 너는 제대로 아는척 하면서 아는게 없냐? 내 영상을 보긴 봤냐? 박창범 논문은 둘째고 박창범 거짓말 하는 영상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뭐 현실 부정이냐?
삼국사기 일식 예보 실수 기사는 사기에 예보를 기록하였다가 아닙니다. 당신과 또 한명의 유튜버는 추론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사기에 일식 기록을 다른 사료에서 인용을 했을 가능성은 있으나, 삼국사기 일식 기록은 당대 중국 기록과 달라서 자체 관측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TV-DOCJON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가족이나 운운하며 비꼬는 공격을 주재에 무슨 역사를 논하냐. 자격없다. 너. 나쁜놈이네 아주. 어디 ? 인간도 안된 놈이 무슨 역사를 논하고 지랄이야. 너 child를 포함한 family 공격을 한 사람으로 신고했다. 최적 관측자가 수도가 아니라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NASA 소프트웨어로 경주에서 육안 측정이 안되는 일식도 기록된 경우가 있다는 유튜버도 봤거든. 가령 측정치 10개 중에 10개가 모두 경주에서도 측정되는 것이면 측정지를 곧 양자강으로’만’ 주장하는 건 오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 니말이 의심되지 않겠냐? 그 시대에 살아온 이들도 아니고, 중국에 자유로이 역사적 연구활동이 자유롭지도 않다고 하고 또 동북공정까지 있으니… 모두 설일 뿐인데, 그나마 과학적 근거로 일정 지역에 정연하게 궤적이 걸리는 기록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심을 제대로 가져야 하지 않냐. 니가 그시대에 살다왔냐… 놓치는 것이 있는지 진지하게 봐야지.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기 바란다. 인간이 되라. 남의 딸 어쩌고저쩌고 씨부리지 말고. 너는 이런 악의적 편집에 대해서 박창범 교수 같은 분에게 고소당해야 한다. 가령 0.24 퍼센트는 매우 확률이 낮다는 것으로 쓴 말이지, 그걸 유무 논점으로 이해하냐? 니 논리가 이상한데 그러면서 거짓말한다고 박교수님을 인신공격하는 안되지?
기후는 변합니다! 지금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예전 몽골 초원에 큰 강이 흘렀습니다. 지금의 사막화된 초원 지역이 아니였습니다. 후에 점점 사막화 된 것입니다. 이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유튜브에 기후 변화(황사, 몽골 다큐 등)와 관련된 다큐 영상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조선 정조시대도 소빙하기였고 한반도에 까지 큰 영향을 주어 냉해로 인한 대기근이 몇 년간 지속되었습니다. 또한 이집트 피라미드 축조 당시 그 지역도 사막지역이 아니였고 열대 우림 지역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기후는 변합니다! 지금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이제 논리로 안되니까 기후가 변한다는 이상한 소릴 하는군. 왜 언제 한번 양쯔강 유역에 신라가 있었다고 하는 이상한 새끼들이 있던데 참 가소롭다. 수양제 시절 이전까지의 양쯔 유역은 온통 갯벌에 늪지대였고 동식물이 우거져 있는 야생무법지대였다는 기초적인 사실도 모르는 놈이 환단고기니 뭐니 하고 있는 거 보면 웃기기 그지 없다. 니들 논리면 신라인들은 열대우림에서 나무 타면서 살았냐?
일식기록이 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곳이 왕이 있는 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수도가 아닌 곳에서 일식기록을 측정하였다면 다양한 곳에서 측정을 되었을 것입니다. 한곳에서 지속적으로 기록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재승 씨의 주장은 이럴 수도 있다는 자신의 의견이지, 이것이 상대방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유통도를 그리면 마치 증명이 되는 것인양 말하고 있으나,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틀렸다고 확증하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의 주장입니다. 그 주장을 통해서 말하는 얘기를 들여다 보면, 수도가 강이 아닌 곳에는 자리잡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데, 지리에 대해 잘 모르는 말입니다. 수도를 정하는 곳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물이 없는 곳에 수도를 만들수는 없지만 그 물이 강이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호수가 있는 지역에 수도를 만들기도 합니다. 지금도 고구려의 일식기록이 남아 있는 곳에는 폭이 수십km에 이르는 호수들이 여러 개 존재합니다. 게다가 절반정도는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초원지대에 살던 기마민족이라면 이보다 좋은 조건의 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수천년전의 지형과 지금의 지형은 같지가 않습니다. 당시의 지형은 충분히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황하나 양쯔강 같이 큰 강도 수천년 동안 물길을 여러번 바꿨습니다. 이러한 것으로 볼 때, 정재승씨의 주장이 그다지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중국의 25사 중의 하나인 등에 실린 백제의 요서(遼西)경략에 관한 기사가 처음으로 논란이 된 것은 19세기 초 남인 계열의 실학자인 한진서(韓鎭書: 숙부인 한치윤과 함께 해동역사(海東繹史)를 지음)에 의해서였다. 그는 그의 저서 권8 지리고에서 백제의 요서경략에 관한 기사에 대해 말하기를, "삼가 고찰컨대 바다 건너 수만리의 요서지역에 몇 개 군을 점거했다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는 일로서 의 명백한 착오이며 와 은 를 답습한 것이어서 증거로 삼기에 부족하다." 라고 단언하였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자국에 불리한 기사를 반복했을 리 만무하다. 김부식 이래 반도사관이 굳어져 있음을 볼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요서지방은 오늘의 요동반도 서쪽이 아니다. 현재 중국의 하북성과 산서성을 가르는 태행산맥의 서쪽이 요서지역이고 동쪽이 요동지역이다. 요동반도는 9세기에 요(遼)나라가 만주에서 나타나면서 생긴 이름이다. 또한 바다를 건너간 것도 아니다. 태행산맥 동쪽에 있던 백제 세력이 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세를 확장한 것이다. 다음 의 기록은 백제의 요서경략과 함께 태행산맥의 동쪽, 즉 오늘의 하북성 일대가 백제의 영토임을 알려주고 있다. “백제는 본디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리에 있었는데 그후 고려(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자 백제는 요서를 경략하였으며 백제의 치소는 진평군 진평현이다.” 百濟國 本與高麗俱在遼東之東千餘里 其后高麗略有遼東 百濟略有遼西 百濟所治 謂之晋平郡晉平縣
양서와 통전이 중국에 불리한 기사를 반복했을리 만무하다도 했으나, 중국이란 나라를 하나 원차이나로 보시는데서 오는 착오입니다. 남북조 시대는 중국은 없고 북쪽에 위제주 남쪽에 송제양진이 있었어요. 즉, 송나라 양나라 쪽에서는 요서가 백제가 차지한게 불리한 역사가 아닌 북조보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역사가 됩니다.
뎃글을 잘 안쓰는데 ..편집도 너무 악의적으로 하셨네요. 박창범 전 서울대 교수님은 "본인의 연구결과가 그러하니 사학계에서도 다시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정도로 토론을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말꼬리잡고 늘어지시는 거 말고 해당 주제에 대해 공부하셔서 반론 영상을 만드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영상은 제눈에는 님은 그냥 어그로꾼 정도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분명 기존 저희가 배웠던 내용하고는 너무달라서 이질감이 있지만, 한분야의 전문가가 저렇게 이야기하면 사학계에서도 깊게 연구를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박창범 교수님은 서울대는 아니지만, 카이스트 고등연구원 소속 으로 계속 연구하고 계십니다.
본인의 연구 결과가 그러하다고도 했나 모르겠는데, 거짓말을 한거 맞습니다. 편집을 악의적으로 했다는 근거가 뭔지요? 창범이가 질문에 답한건데. 예가 아니오로 편집했나요? 아니오를 예로 편집했나요? 사학계에서는 최적 관측지를 수도로 보지 않으니 연구가치 없다 입니다. 우리나라 학자가 문제라면 세계 다른 역사학자가 최적관측지=수도로 보는 사례를 제시하면 됩니다. 아니니 당연히 없지요. 역사계에서 연구를 안한게 아니라, 무관하다고 결론이 난걸 계속 우시는 경우랍니다 창범이의 연구결과는 그냥 수도와 무관한 최적관측지 끝!
진실이 말 몇마디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확률이 0.24에서 수백배가 높아진다는거지 그게 대륙삼국설이 거짓이라는 말은 등식이 성립이 안되죠… 수백배라뇨? 동영상에서 말한데로 일정기간 그들의 천문기록을 다 확인해서 신라와 같은 일식기록을 다 찾아내고 앞뒤로 살펴서 연계성 여부도 확인해야죠. 어느국가가 이번에는 우리거 다음에는 좀더 나은걸 쓰겠어요. 보지도 않았는데 봤다고. 그리고 고대 국가는 물과 식량이 풍부한곳에 세워졌겠지만 왕이나 황제는 점성학적 관점에서 나옵니다. 현대인의 틀에 고대인을 집어넣지 마세요. 한고조 유방이 개망나니에서 황제가 될 수 있었던것도 황족출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언어와 물건 이름은 중국 사람이 쓰는 것과 비슷하니 나라(국,國)를 방(邦)이라 하고, 활(궁,弓)을 호(弧), 도둑(적,賊)을 구(寇), 연회석에서 술잔을 돌리는 것(행주,行酒)을 행상(行觴)이라 한다. 서로 부르는 데는 모두 도(徒)라고 하여 마한(馬韓)과 같지 아니하다. 또 진한(辰韓)의 왕(王)은 항상 마한(馬韓) 사람을 세워 대대로 이어가고, 진한(辰韓) 스스로 왕을 세울 수 없었으니, 그들이 분명히 흘러 들어와 산 사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한(辰韓)은 항상 마한의 지배를 받았다. 진한은 처음 6국(國)이었다가 차츰 나뉘어져 12국이 되었는데, 신라는 그 중의 한 나라이다. 일설에 의하면 위(魏)나라 장수 관구검(毋丘儉)이 고구려를 토벌하여 격파하니, 고구려인들은 옥저(沃沮)로 쫓겨 갔다가 그 뒤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는데, 이 때에 따라가지 않고 남아 있던 자들이 마침내 신라(新羅)를 세웠다고 한다. 신라는 사로(斯盧)라고도 한다. 그 나라는 중국· 고구려· 백제의 족속들이 뒤섞여 있으며, 옥저(沃沮)·불내(不耐)· 한(韓)·예(濊)의 땅을 차지하고 있다. 그 나라의 왕(王)은 본래 백제(百濟) 사람이었는데,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 마침내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 당초에는 백제에 부용(附庸)하였는데, 백제가 고[구]려를 정벌하여 고구려 사람들이 군역(軍役)을 견디지 못하고 무리를 지어와 신라에 귀화하니, 신라는 마침내 강성하여졌다. 그리하여 백제를 습격하고, 가라국(迦羅國)을 부용국(附庸國)으로 삼았다. 여기서 이구절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서 왕이 되었다. 바다를 통해 들어왔다는건 대륙에서 온거다.. 그래서 초창기 기록에는 대륙과 일식이 겹치는거고 그후는 한반도 남부가 된거 아니겠냐... ㅉㅉ
ㅋㅋㅋ 0.24%가 아니란다. 아가야. ㅋㅋㅋ 박창범이 사기꾼인게 양자강 식분율 0.7과 양자강 다른데 식분율 0.7을 비교해야 하는데 양자강 0.7 식분율하고 양자강 0.7이하 식분율 양자강 외 0.7 이상 식분율 양자강 외 0.7 이하 식분율을 비교했어. 뭔말이지 알겠냐?모르면 영상 하나 더 만들어 줄께
영상올린님이 논리를 펼치려면 삼국사기 기록이 중국기록을 베꼈다는것을 입증해야 맞겠죠. 엄연히 기록이 존재하는데 그 기록을 반박하려면 그 기록이 베낀 증거를 내어 놓아야 맞는데 삼국사기 보시면 월별로 기록을 나열해 놓은 모양새 입니다. 대부분이 월별로 일어난 사건을 시간대로 나열한 방식의 서술인데 일식이 뭐가 중요하다고 그 일식부분만 중국사서를 보고 베껴서 끼워 넣었을까요? 그 당시의 다른 삼국의 사서를 그대로 연도순 월별로 넣었을 개연성이 훨씬 높을텐데요. 삼국의 월별기록이 자기나라도 아닌 중국사서에 순서대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리도 없고, 삼국사기 편찬 그 당시의 삼국의 자체기록들을 시간순으로 넣었다고 보는것이 훨씬 개연성이 있죠. 확률에 집착하시는데 확률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대륙쪽에서는 관측되는데 한반도에서는 의미있는 식분율로 관측이 불가능한 일식이 기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식분율이 왜 중요한가 하면 식분율이 낮으면 일식인지도 모르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식분율이 낮으면 그냥 구름이 끼었나 싶은 정도의 어두움이 발생하는데, 개기일식에 근접하면 낮인데 밤처럼 어두워 집니다. 구름이 아무리 짙게 끼어도 그 정도로 어두울 수는 없는정도. 개기일식때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엔 구름도 없으면 그때 일식을 인식하는겁니다. 옛날사람들은 더 그랬겠다 싶죠. 그래서 식분율 높은곳의 교집합을 잡아보니 저기다라고 판단한것이지, 박창범님의 주장은 확률에 집착해서 논리를 편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삼국사기초기기록은 거짓말이라고 하는쪽이 타당성을 얻는게 아닙니다. 거짓말을 입증한다면 그쪽이 타당성을 얻겠죠. 님의 내용에는 거짓말의 입증자료도 하나도 없으면서 박창범교수의 내용을 까니 내용이 없는것입니다.
제 무슨 논리에 삼국사기가 베꼈다는 증거가 필요합니까? 일식은 양자강에서도 경주에서도 보이는게 팩트인데. 대륙에서 안보이는게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박창범도 안하는 주장을 하는군요. 어디 제시해 보시지요? 식분율이 낮으면 안보일수 있지만, 고대인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일식날짜 추측이 가능해요. 식분율이 낮아서 기록 못한건 없습니다. 박창범의 시뮬레이션에 식분율 다 표시되어 있고, 낮아도 기록 다 있어요. 내가 뭘 까는지 모르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잘 들어요.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가 아니다.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면 한나라 수도가 요서냐? 이상한 소리 말고, 내가 하는 말
@@TV-DOCJON 내 글 어디에 대륙에서 안보이는게 삼국사기에 있다고 그랬나요? 요서지방에서 개기일식으로 보인다고 경주에서 일식으로 못느낄 정도로 식분율이 낮은경우가 많아서 경주는 당시 기록위치가 아니라는 이야기이죠. 한나라 일식기록이 모두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나요? 최적관측지와 장안이 가까워서 같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한나라 기록에 없는 기록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최적관측지란것이 저기정도에서 기록했을수 밖에 없다예요. 그것이 장안을 비롯한 한나라 수도랑 가깝고요. 그 당시 기술로 완전히 일식을 계산한다고 생각하세요? 일식이 일어날거라 예상했지만 일어나지 않았다는 삼국사기 기록도 있어요. 일식을 지금처럼 계산하려면 지동설이 바탕이 되어야 해요. 천구의 황도와 백도(복숭아 아닙니다)가 동일평면상이 아니라 5도정도 틀어져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요. 천원지방을 우주로 생각하고 있는 천동설을 따르고 있는 그 당시 사람들이 뭘 일식을 계산해요? 그냥 주기성이 있는것 같다는 정도로 생각해서 때려잡아 봤다가 틀리고 그랬던거죠.
@@TV-DOCJON 그리고 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식이 일어나면 지구에서 동시에 같은모양의 태양모양이 어디서나 보이는걸로 잘못생각하시는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황도와 백도가 뭔지도 모르실것 같고요. 그것이 서로 틀어지고 그 교차점의 위치에 따라 일식이 결정된다는것도 모르고 있으신걸로 보입니다. 제반지식을 어느정도 갖추시고 영상을 만드시는게 순서로 보입니다.
@@사근동후-q1z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든 말든 혼자 알아서 하고, 내가 이야기 하는건 박창범이 맞나 틀리나 자나요.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가 아니다.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면 한나라 수도가 요서냐? 답변해 보라고. 내가 모르는게 무어가 중요하냐? 박창범이 사기친거 밝히는게 중요하지. 좋겠습니다. 황도 모르는 사람에게 서울대 박사측에서 반론 못해서
세계의 2/3가 한민족 땅이었다 이런 말도안되는걸 옹호하면 안되지만서도, 밑에 댓글과 같이 백제의 요서지배같이 정사 문헌에 명백히 나와있는, 그래서 근거를 갖고있는 이런 주장들을 무조건 까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의 다름이지요. 뭐 진실이 어땠는지는 과거로 직접 가보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건설적 논의보다는 너무 감정적으로 싸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박창범 교수가 내놓은 결과는 과학적 과정을 따른 것이고, 그걸 부정하는 당신은 말장난일 뿐이고. 천체 프로그램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가지고 니가 하는 말은 고작 말의 문맥과 논리만 가지고 문제삼고 있냐. 이건 완전히 노예근성에 찌들어 자신이 노예임을 적극적으로 증명하는 꼴이네. 진짜 못 봐 주겠다. 역사는 과학이다. 과학으로 반론을 해라.
@@zasepro 나는 위에 다 해놨자나. 아니까 영상을 만든거고 너는 창범이가 한말도 내가 한 반론도 모른다고 내말의 요점은 이거야. 내가 아는건 니 수준에서 바라지 않고, 그냥 박창범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나 해보라고 너 같은 것들이 박창범의 주장을 알면 박창범의 주장을 댓글로 달고 그게 맞다고 하면 되는데, 박창범의 주장을 모르니 댓글들이 이모양이지.
@@TV-DOCJON 박창범교수의 과정에서는 니가 반박할 여지가 없다. 너 같은 주장은 궤변인 거야. 기록이 있고 그 기록을 시험해 봤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역에 확률적으로 압도적으로 모여 있는 결과가 나온 거야. 그걸 부정하고 말고 자체가 웃기는 짓이야. 니가 거기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성립불가한 논리란 말이다. 어떤 지점이 비정되면 비정된 거야. 거기서 끝이 난 거지. 왜 거기가 나오는지, 나오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놈은 정신병자인 거라고. 내 말이 이해가 안되냐? 얼마나 단순하냐. 니 말은 복잡하고. 복잡한 이유가 뭔지 아냐? 니가 하는 말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야. 그걸 너도 아는 거지.
@@TV-DOCJON 애초부터 니 논리는 무조건 틀릴 수 밖에 없는 구조지. 과학적 프로그램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발표를 했으면 그 걸로 끝난 거야. 그 결과값이 의심스럽다면 다른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해서 나는 다른 지점이 나왔다고 말을 해야 비로소 논박이 성립되는 거지. 그런데 너 같은 놈들은 그 장소가 나올 리가 없다. 왜냐 하면 ~~~ 블라블라 잡소리들~~ 이거든. 이 문답 자체가 논리성립불가란 말이야. 똑같은 테이터를 넣어서 다른 값을 도출한 다음에 반론을 제기하는 게 정상적인 논박이란 말이다. 어떻게 수준이 이렇게 낮을 수가 있냐?
그걸 보고 만든거구요. 제 영상에 대한 반박영상은 없습니다. 한번 더 설명드리면 최적 관측지가 아니라 최대관측지입니다. 즉 일식이 크게 보이는 지역입니다. 일식이 크게 보이는 지역만 일식이 관측된다든가? 삼국사기의 기록이 개기일식만 적었든가 그렇지 않습니다. 삼국사기 기록은 크든 작든 일식이 일어나면 기록한 것입니다. 즉, 최대 관측지인 양자강이 아닌 경주에서도 다 보이고 기록이 가능합니다. 최대 관측지을 최적 관측지라고 속여서 현재의 과학자들이나 역사학자 누구도 인용을 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창범 논문을 이용하면서 박창범 논문 읽지 않은 애들이 태반이구요. 제가 이야기 한거 반박한 사람은 1도 없습니다. 수민팍도 반론이 되었다고 보는데, 혹시 원하시면 반박영상 하나 만들어 드리죠. 말씀만 하세요
@@대한국인 개기일식과 부분일식을 검토했지만, 양자강일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자. 양자강이다. 경주가 아니다 라는 과학적 결론은 없습니다. 박창범도 중국 사서를 베꼈을 확률이 0.24%라고 했지. 안베꼈다고 검증을 한것은 아닙니다. 로또가 확률이 낮은데, 당첨자가 나왔으면 그게 팩트지. 확률이 낮기 때문에 너는 복권을 안샀다고 주장하는 꼴입니다. 확률이 낮지만 존재한다에 대해 아무도 반박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카타르 월드컵 진출도 확률이 많이 낮았죠? 하지만 일어나는게 낮은 확률입니다
일식 위치에 대해서 과학계에서 반론을 못했다는게 팩트 아닙니까? 일식위치가 틀렸다는 증거를 대셔야 말이 되죠. 게다가 중국역사서에서도 고고학적으로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유적이 중국대륙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반론을 못할정도로 팩트인 것을..반론을 못하는게 웃기다고 판단하는게 어불성설입니다.
너무 수식의 변이 틀리니 대륙삼국설이 가짜다? 일식이란게 한지역에서만 발견되는게 아니고 특정지역에서 관측되는것이고 신라가 가져다 쓴거일수도 한족이 가져다 쓴거일수도 있다. 그런데 신라가 경주에서 관측한 천문내용으로 보아 신라가 가져다 쓴거일 경우는 없을걸로 보인다. 역사란 백과사전이고 다양한 사실과 유물을 통해서 검증되어야 한다.
최적 관측지는 최적 관측지지 수도가 아니다. 그럼 한나라의 수도가 요서냐? 이게 무슨 공격이야. 박창범도 최적 관측지일뿐 나머지는 다른 분야 학자에게 맡긴다고 했어. 그냥 유사나 비과학자들이 최적 관측지가 수도라고 떠들어서 개무시 당하는 거지. 물론 외국에서도 인정받지 못하지. 강단 핑계는 필수인게 남탓인생 인증이고
한반도 경주에서 보인것은 787년 이후부터 이고 그전에는 어디에요? 백제는 또 어디고요? 고구려는 또 어딥니까? 이걸 설명해 보세요~ 당시 수나라 당나라 역사 기록에 나오는 일식 기록과 겹치지도 않은 일식 기록은 그럼 어디서 나왔을까요?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 중국땅에 가서 일식을 매해 찾아가서 적었을까요? 역사 기록은 승자의 기록이니 조작되고 바뀔수는 있지만 과학적 기록은 바꾸지 못합니다. 님께서 이런 방송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내고 나서 해야 합니다.
핵심증거라는게 시기 다른 기록 중에 뽑으면 0.24 확률이 수십배 증가할거라 생각한다 ㅋㅋㅋㅋ 님은 무슨증거로 ㅋㅋㅋㅋ 0.24 정도면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확률 아닌가요 ㅋㅋㅋ 0.24 확률이 있는데 아니다 라고 했으니 거짓말쟁이 라니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님의 증거는 심증만
ㅋㅋㅋ 영상 만들어 들여요? 박창범 표를 보면 답이 나오는데, 일반인은 표를 못읽으니 모르나 봐요? 님이 몇천원만 쏴봐요. 진실을 밝힐려는 의지가 있으니 만들어 드릴께요. 아니면 몇몇 사람이 또 몰라서 딴소리 하든가 하면 만들께요. 이걸 몰라서 묻는 사람도 다 있네 싶어요. ㅋㅋㅋ
영상을 끝까지 보는데 엄청 지겨웠네요.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갈피를 잡기 어려웠는데 굳이 요약하자면 대륙백제설이 근거가 없다. 고대 일식연구가 정확하지 않다. 따라서 대륙백제는 사실이 아니라는 데 방점을 둔 것 같은데 이것이야말로 근거가 없는 횡설수설로 보입니다. 중국 사서와 한국의 고대사서에 나온 사실들과 지명연구를 통해 대륙백제의 근거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는데 대한 반론 치고는 너무 엉성하고 근거가 없어 보여요. 아마도 도장깨기 이 분은 이미 반도사관의 결론을 확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TV-DOCJON 사서에 일식기록이 남아 있는 것은 왕이 거주하는 지역과 일치하기에 기록하지 않았을까요?? 천문관측은 나라에 중요한 자연현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일식관측이 아무곳에서 보여지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물론 문명의 발달도 도장깨기님 말씀대로 학교에서는 강하류에서 발전되었다고 배우긴 했습니다..알려진 여러 문명 역시 강하류 근처에 발전 되었다고 많은 학자들이 얘기하지요. 하지만 꼭 그렇다고 보기도 힘들지 않나 생각이 드는게 빙하가 녹고 여러 강줄기나 호수를 만들기에 꼭 강이 아니더라도 아주 넓은 호수에서도 문명이 생기지 않았을까 역으로 생각해 봅니다..
@@mirip7822 일식관측은 아무데서나 보여요. 양자강에서 보이면 대부분 경주에서 보입니다. 이 간단한걸 모르니 다들 속는 겁니다. 박창범 논문 안읽으셨죠? 무슨말인지나 알고 변호하시면 좋겠네요. 무슨말인지 아시면 사기꾼인거 아실테니 변호할수 없죠. 여기서 반대하는 사람은 100% 박창범 논문 안보고 기본도 모르는 사람 뿐입니다
@@TV-DOCJON 일식이 일어나는 부근에서는 당연히 보이겠죠... 박창범 교수의 논문은 최대관측지를 표시한 것이고 거기가 수도였다고는 하지 않았죠. 하지만 삼국사(삼국사기)에 나오는 삼국의 위치와 중국에서 인정하느 25사에 나오는 삼국의 위치와 교차비교하면 삼국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데 그 위치와 박참범교수의 논문에 나온 데이터 값이 일치한다는 것이죠..
@@TV-DOCJON 제 정신인가? 조선족은 우리민족인데. 이야.. 심각하다. 왜 중국 국적이라 중국인이라 단순히 생각하는가? 그런데 어쩌냐.. 그들은 세종대왕께서 깨우쳐 주신 우리 말을 사용하는데? 김치도 담궈 먹고, 된장도 먹는데.. 당신 논리라면 김치도 된장도 중국것이 되는 것이다. 간도와 만주는 조선의 강역임을 스스로 부정하는 식민사학적 사고관.. 저 멀리 외국에서 운명을 달리 하신 독립투사들의 유해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거늘.. 아,...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이제사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그런건 안 다루지?? 역사를 말하면서 역사의 중요한 부분들을 스스로 수정해서 바라보는 의견을 잘 보았다. 그것이 바로 국수주의 임을 알련가? 서울대 교수의 논문을 부정할 수 있고 그것을 반박할 수 있다. 과학은 늘 그렇듯 증명을 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증명이 아닌 그냥 주장일 뿐이다.. 증명을 해라.. 논문을 작성해서 반박을 해라. 그렇지 않은 당신의 주장은 그저 선동일 뿐이다. 가짜뉴스는 당신이 만들고 있다. 그것이 사이비란다.
사대주의를 따른 역사서인 삼국사기에도 고구려백제가 대륙에 있었음을 기록했다. 단지 김부식은 장개들의 내정간섭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역사 사대주의기록을 했을 것이다. 三國史記 - 中 - '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蠹 '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한 군사가 백만이어서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幽州)의 연(燕)과 제(齊), 노(魯)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두통거리가 되었다.
제가 볼때는 님말대로 저것만보고 말하면 틀렸다고 볼수도있을것같아요... 그런데 저 지도만보지말고요 대륙삼국설 이것만놓고보면 내용을 구체적으로 모르는 보통사람들은 대륙에도 삼국이 있었구나 이렇게 생각을해요 그런데 삼국의 사진을보면 고구려는 전성기 저위치가 영역일수도있고 백제도 요서경략설을 떠올리면 저위치가 틀리지않은것같아요 그런데 신라의 경우에는 쫌 터무니없이보여요 그런데 저는 신라의경우도 삼국통일후 한때는 영역이 만주에 있었다고봐요 물론 발해와의 조정시기가 있어서 추후 한반도로 축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나라의 기록이나 남아있는 기록이 신뢰가지않는부분들이 있어요 그걸 이부분에서 더 말씀드리기는 쫌그렇고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은 고구려나 백제의 경우에는 한때는 저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이에요...
책보고 채널 보면 대륙설이 맞아 보입니다. 삼국사기, 중국 여러 역사서에 나오는 고구려 백제 신라 지명을 실제 중국 대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무려 400개가 넘습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우리 한반도 내에서 못찾는 지명 대부분을 중국 대륙안에서 찾았다는 게 뭘 의미할까요? 역사는 땅에 흔적을 남깁니다
@@TV-DOCJON 일식 측정 잘 되는 곳을 수도로 정하지 않지. 당연히. 인과관계를 거꾸로 해석하나? 일식 측정을 보통 수도에서 하니까 신라 수도가 양자강 일대가 아니었나라고 생각하는 거지. 심지어 조선초중기에 만들어진 천하고금대총편람도란 지도에 중국 대륙내 경주, 팔공산, (토)함산 등이 표기된 것도 있다 한다. 중국에서 발굴된 돌에 새긴 지도에는 요하가 중국 대륙안쪽에 존재하기도 하다. 한편, 어떤 연구자들은 각 사서별 일식 기록을 비교하기도 하더라. 오만 떨지마라. 가족 공격이나 하는 더러운 놈아
박창범의 연구결과가 대단하며 역사가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이유는 측정지역으로 나타난 곳이 모두 삼국초기 지배세력이 있었던 곳과 유사점이 있기 때문이다... 고구려 지배층은 북부여로부터 나왔고 측정위치는 북부여의 위치에 대한 시사점을 주고있다... 백제의 지배층은 요서지역에서 한반도로 이주하였고 역시 측정위치는 고대의 요서지역이다... 근초고왕시기 백제가 왜 중국의 요서지역에 진출하였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다... 신라의 초기 세력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불명확하다... 삼국사기 등 현존하는 사료에는 신라는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나라라는 것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의 사료에는 신라가 중국 혼란기에 양자강 하류에 진출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박근혜가 중국에 방문했을때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시진핑은 박근혜에게 고대 신라인들이 양자강 유역에 진출한 역사기록이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친연성에 대해 말한적이 있다... ((( 단 하나의 사료에 신라 초기 지배층의 이동에 대한 기록이 있다... 환단고기에 신라 박혁거세의 어머니는 부여에서 왔다는 기록이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낳아준 어머니가 있었고 그 어머니는 자신이 살던 곳에서 도망쳐 한반도로 이주하였다는 것이다... 그것과 양자강의 연관성을 나타내기에는 부족하지만 초기 신라지배층이 중국의 어느곳에서 이동하여 왔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 양자강 유역은 고대 묘족이 다수 거주하던 지역이고 묘족은 동이족의 일파다... 신라의 초기 지배세력과 묘족의 연관성에 대해 기록된 사료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초기신라의 측정위치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지만 양자강과 신라가 전혀 무관한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서 연구결과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박창범씨는 고대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고 단지 삼국사기 내의 천문기록을 컴퓨터 프로그램상으로 돌려서 기록과 연대, 위치가 일치하는지만 확인하였을 뿐이다... 그의 연구가 어떤 순수하지 못한 특정 목적을 가지고 했던 것이 아닌 것이다... 즉, 국뽕의 근거를 만들기 위해 억지스런 연구를 했던 것이 아니라 순수한 천문학자로서 연구했던 것을 발표한것 뿐이다... 천문학자로서 발표한 논문의 정확성에 대해서 한국내의 어떤 천문학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천문과 천문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그 연구내용의 정확성에 의문을 표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짓이다... 이미 박창범씨의 논문내용은 많은 천문학자들에 의해서 교차검증된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학자의 논문이란 그런것이다... 발표되면 당연히 많은 전문가에 의해 검증작업을 거치게 되어있다... 지금까지 어떤 전문가도 박창범씨가 거짓말을 하였다고 주장한 사람은 없다... 무식한 니가 천문연구 내용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은 무식함에 기인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본다
저도 같은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나라 일식 중에서 임의 추출이 아니라 어떤 기준을 갖고 추출했다면 훨씬 큰 확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년도로 모집단을 줄일 수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식민사학이 사라지는 날까지
화이팅~
문정창 대륙백제는 조선사 편수회 추종입니다. 독립운동 한다고 착각하고 앞잡이 그만하길
참내~~ 거 할말을 잃게 만드는 채널도 많네요 ㅜㅜ 김치도 정확히 누가 먼저 만들어 먹었는지 모르니 누구건지는 몰라도 우리나라것이 아니라는 논리는 뭔지
뭔 쌉소리에요? 김치는 우리나라에서 잘 먹고 있구만
위대한 천문학자
어느 천문학자도 그의 논문을 인용(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민족의 애환이 만들어낸 자매 비하 현상
태행산맥 동안의 긴 세월 마모된 시람들이 민족적 성향마저 삐뚤어지게 된다는 것을 보면
창의적으로 미치는 놈들이 많다.
혹시 중궈?
무슨 팩트를 가지고 0.24% 증명하는 것인지 전혀 이해할수 없네요 @?? 횡설수설도 분수가 있지 @!!
니가 복권 당첨됬어.
근데 방창범이 복권 당첨 확률은 낮은건 과학이기 때문에 너는 복권 당첨 안된거고 거짓말 이라고 했어.
넌 뭐라고 할테냐?
안녕하세요. 역사천문학 산책이란 유튜브를 게설했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1:46 .....0.24%는 "희박하다"는 진실이지만, "안된다"는 거짓이다......... /그래서 안된다고 한 박창범 교수는 거짓을 말한거다 라는 논리를 주장하시는 거보고 부랄을 탁 쳤습니다.
논리를 주장(×)
언어학적 팩트, 그냥 팩트 (o)
@@TV-DOCJON 네.네....^^;;; 두손 두발 들겠습니다
@@성이름-z8t4v 한게 뭐요? 박창범이 뭔소리 하는진 알고?
@@TV-DOCJON 솔직히 님..글 쓰신거 읽어보면 지적수준이 높진 않아보임...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서리...
@@성이름-z8t4v 으이그 너만 하겠어요. 괜찮아요. 너 같은 애들 천지라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 도서 깨부술 수 있나요?
아 제가 미국이라... 인터넷으로 볼순 없나요?
뭔가 솔깃해서 봤더니 그냥 말꼬리 잡기군요..
뭐가 말꼬리인지 쓰지 않으면, 허위 사실 쓴걸로 취급해 차단 합니다.
뭐가 밀꼬리인지 하나라도 쓰세요.
웃다간다
무식하면 그럴수 있지... 고등학교 수학성적이 궁금하다.
그냥 일식은 전 지구적인 현상인데.. 그게 뭔 대륙 삼국의 증거냐.. 기가 막힌다.
그리고 그 기록 중국 기록일 가능성도 대박 높다.
그때 우리 묹자 없었어,..
어떻게 적어..
문자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삼국사기에 나오는 지역명, 중국서에 나오는 지명들을 크로스체크해 보면
실제 신라, 백제 등의 지역명 상당수를 중국 대륙에서 그대로 찾을 수 있음.
한두개면 모르겠는데 무려 400개가 넘음. 이건 단순 우연임??? 삼국 대륙설은 반박하기 힘들어 보임. 많은 분들이 책보고 보고 와서 다시 얘기해보면 좋겠다
중국 사서에 나오는 지명은 중국에 없고??? 청주가 충청도 청주는 아니고? 아전인수 쩌니까 사이비란 소리밖에 더 듣나? 으이구 답답이들
@@TV-DOCJON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고려사 부분에서 청주라고 검색하시면 총 세 가지의 청주가 나올겁니다
1. 菁州 (빛날 청)
2. 靑州 (푸를 청)
3. 淸州 (맑은 청)
우선 첫 번째 빛날 청의 청주는 훗날 강주(康州) 로 개칭되는데 이걸 대륙으로 옮기면 어디로 나오냐 그냥 그대로 복사해서 구글 지도에 복붙해서 검색만 해보세요.
Kangzhou Village, 장청 구 양장 시 광둥 성 중국 529951
여기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강주 들어가는 지명이 말이에요...
참 이상하지 않슴까...
두 번째 푸를 청의 청주의 경우 사이트에 따라 맑은 청의 청주 즉 한반도의 청주와 같다고 하거나 북청이 푸를청의 청주였었다 라고 되어있는데 ,
이것도 한국사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해보면 고려사에서 靑州 검색하면 913년,918년,928년,930년,1383년이렇게 나와 있음.
여기서 모순이 하나 발생하는데 많은 곳에서 조선 개국 이후 1398년 태조 7년에 북청을 푸를청의 청주로 개칭했다고 나옴.
근데 맑은 청의 청주와 지명이 같다하여 다시 북청으로 다시 되돌렸다고 하였음.
완전 모순덩어리 아닌가요?
1383년 즉 불과 15년전에 푸를청의 청주가 떡하니 나와 있었는데 심지어 그 사이에 푸를 청의 청주가 맑은 청의 청주로 바뀌었다는 기록도 일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이걸 확신하실 수 있으신가요?
푸를청의 청주는 역사상 제가 알기론 산동성에 위치한 그 청주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우리가 그 잘 아는 충청북도의 청주시 입니다.
엄연히 세 가지의 청주 모두 다 한자도 다르구요.
청주시의 연혁을 보면 일체 푸를 청의 청주를 쓴 적도 없어요 ㅋㅋㅋㅋㅋ
좀 더 살펴보시고 남을 까세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고려사에 나오는 지명의 상당수가 현재 한반도는 물론, 남아 있는 고지도 중 가장 오래된 1402년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도 없죠. 반면 중국 고지도를 보면 우리측 사료에 나오는 지역명이 중국 북동부/동부에 유의미하게 분포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예컨대, 낙랑군, 대방군은 한반도 내 어디 있는지 비정할 근거가 단 하나도 없는 반면, 현 북경 일대인 유주 지방에서는 발견이 되죠. 심지어 유명한 고구려 덕흥리 고분에서는 유주자사 진이 낙랑, 대방을 포함한 13개 군의 태수에게 업무보고를 받는 그림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일식의 최적관측지를 근거로 신라가 중국에 있었다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사서와 중국 정사, 지역명의 연관성을 고려해 보면 현재 강단사학계에서 주장하는 삼국의 국경선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돼었다고 생각합니다.
8:05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 3세기에 대륙에 어떻게 존재했냐?
이 말 듣고 기겁을.............................................................................................당신은 진짜..
과학은 증명입니다. 논문으로 증명하시죠. 선동 그만하시구요. 더 들어줄 가치가 없다.
조선총독부는 1920년부터 조선인들에게 역사교육을 통해 장수왕의 평양천도 위치를 현재의 평양으로 가르치도록 지침을 세워 실시하였다(尋常小學國史補充敎材敎授參考書(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교수참고서)).
조선사편수회 간사였던 이나바 이와기치(稻葉岩吉)는 세종실록지리지 와 삼국사를 인용하며 대동강 패수 설을 주장하였으며 이병도는 갈석산이 있다는 수성(遂城)현을 황해도 북단에 있는 수안(遂安)으로 ‘비정하고 싶다’고 하면서 청천강 패수 설을 주장하였다.
아직도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병도의 청천강을 패수설’은 노태돈, 송호정에 의해 계승되고 있다. 이 주장을 근거로 여러 만리장성 지도(위키피디아 등)와 중국 정부에서 지원해 만든 담기양의 ‘중국역사지도집(中國歷史地圖集)’에는 진나라의 만리장성이 한반도 평양까지 힘차게 그려져 있다.
그런데 정작 중국의 문헌은 모두가 한사군 위치의 한반도 밖으로 기록해 놓고 있다.
특히 낙랑군의 위치를 정확히 하는 주 포인트는 ‘낙랑군’에 대한 기록만이 아닌 패수와 갈석산이 필요충분 조건으로 따라 붙는다. 이 세 가지 종합 셋트가 구비되어야 갈석산의 위치, 패수의 위치, 낙랑군의 위치가 밝혀지는 것이다.
대동강과 청천강 주변에 갈석산이 있는가? 그리고 그 갈석산은 수나라 양제나 당나라 태종 등 중국의 역대 9명의 황제가 올랐다는 기록이 있다.
“패수는 낙랑군 루방현에서 나와 동남쪽으로 임패현을 지나 동쪽 바다로 들어 간다”(수경/전한시대)고 기록하고 있고 설문해자에도 같은 기록이 있다.
1997년 중국 요령성에서 한사군 중 임둔의 태수장 봉니(封泥)가 발굴되었고 최근 북경시 대흥(大興)구 황춘진(黃村鎭) 삼합장촌(三合莊村) 일대의 고대 무덤군에서 한사군 유물 출토되었는데 주인공은 ‘한현도(韓顯度)’라는 사람의 무덤이 발굴되었는데 그의 무덤에는‘낙랑군(樂浪郡) 조선현(朝鮮縣)’이라는 신원 증명문구가 적혀 있었다.
북경부근에서 낙랑군 관련 유적이 발굴되었는데 설상가상으로 평양낙랑군유적 발굴 최고의 공덕자 세키노 타다시의 일기장이 발견되어 더욱더 평양 낙랑군 주장자들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그의 일기장에는 대정 7년(1918) 3월 22일 맑음
오전에 죽촌 씨와 유리창에 가서 골동품을 샀다. 유리창의 골동품 점에 는 비교적 한대의 발굴물이 많아서, 낙랑 출토품은 대체로 모두 갖추어 져 있기에 내가 적극적으로 그것들을 수집했다. (二十二日晴 午前, 竹村氏 瑠璃廠 往古玩購. 瑠璃廠 骨董鋪 比較的漢代 發掘物多, 浪出土品大抵皆在, 余極力之蒐集.)
대정 7년(1918) 3월 20일 맑음 북경
서협 씨의 소개로 중산용차 씨(지나 교통부 고문, 월후 출신)를 방문했다. 그의 소개로 우편국장 중림 씨를 방문하여 우편국 촉탁인 문학사 흑전간일 씨의 동료부터 유리창 의 골동품 점을 둘러보고, 조선총독부 박물관을 위하여 한대의 발굴품을 300여 엔에 구입했다.
(大正七年三月二十日晴 北京西脇氏ノ紹介二ヨリ中山龍次氏(支那交通部顧問, 越後 出身)ヲ訪ヒ,同氏ノ紹介二ヨリ郵便局長中林(空白)氏 ヲ訪ヒ,郵便局囑託文學士黑田幹一ノ東道ニヨリ瑠璃廠ノ骨董店ヲ廻覽シ, 朝鮮總督府博物館ノ爲メ漢時ノ 發掘品ヲ三百餘円ヲ購フ.)라고 기록 되어 있었다(자료 출처: 문성재 교수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작의 역사학자를 옹호하는건 자유나 그걸 신념으로 받아들여 선동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죄악이다."
뭔 개소리냐? 낙랑 재 평양설 정약용이 주장한건데, 일본 듣보하고, 이병도의 병신같은 발언을 엮어서 정약용을 욕보이는 지능형 안티?
일본 듣보의 주장이네, 이병도의 주장이네 난 그사람들 모르니까 씨알도 안먹히는 선동 집어 치우고, 니 주장만 딱해봐
낙랑은 최근 정리 있으니, 요점만 써라. 옛날건 좀 덜 정확할수 있어.
m.ruclips.net/video/tfV4Le3EDvI/видео.html
三國史記 - 中 - '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蠹 '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한 군사가 백만이어서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幽州)의 연(燕)과 제(齊), 노(魯)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두통거리가 되었다.
@@lucparox 이 주장은 최치원으로 알아여. 1차 사료가 아니라 중국가서 허세부린 걸로 보는데 맞습니다. 아니라면 연도를 비정해야 하는데, 저도 해몰려고 했으나 불가능 하더라구요
@@TV-DOCJON 당나라의 유생도 아니고 문하시중씩이나 되는 사람한테 쓴 편지인데 거기서 허세를 부렸다? 니 상상력도 가지가지다. 신라가 당나라한테 잘 보일려고 굽신거려야 할 마당에 오히려 저렇게 으스댔다고? 사실이 아닌 것을 써서 보내면 면박 받고 비웃음 받기나 하겠지. 최치원이 니처럼 생각 없이 살던 인간이겠냐
저시기로 설정해도 확률이 낮게 나온다는분도 있네요
추가 설명 부탁드려요.
저시기는 기원후 2세기까지 맞나요?
어떤 확률이 낮게 나온다는 거죠?
@@TV-DOCJON BC54년 부터 AD201년 사이 일식 기록에서 16개를 무작위 추출했을 때 양자강 유역 인근에 최적 관측치가 있을 확률이 낮게 나온데요.
@@re5633 그럴리가요? 그 때 총 몇개나 있다고 16개 뽑으면 안나올까요?
근거 링크나 자료 부탁드립니다
@@TV-DOCJON 제가 직접 사서 기록을 확인한 적이 없어서 주장을 하신분한테 질문을 드렸을 때
Q) BC 54년 - AD201년 사이의 한서, 후한서의 일식기록이 총 86개인 건가요?
A) 아닙니다. 실제 발생하지 않은 일식까지 더하면 총 96개입니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여기서부터 이견이 발생하는 것 같은데, 저 시기 일식 기록이 몇 개정도 있는 건가요?
@@re5633 제가 그렇게 답변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답변했다면 저를 신뢰할만 하지 않으니 직접 알아보시고 주장하는게 낫겠네요
일식기록과 사료를 같이 봐야지요"~
부끄러운줄 아셔야지
맞아요. 사료에는 박혁거세가 계림이라고 분명히 나오죠. 양자강은 개뿔 부끄러운지 알아야 합니다
@@TV-DOCJON 중국 계림에서 태동한게 맞지. 그후에 진나라의 노역을 피해 양자강으로 넘어간거자나. 역사서에도 써있는데 왜 자꾸 망상하냐너?
辰韓 耆老自言秦之亡人 避苦役 適韓國 馬韓割東界地與之. 其名國爲邦 弓爲弧 賊爲寇 行酒爲行觴 相呼爲徒 有似秦語 故或名之爲秦韓. 有城柵屋室. 諸小別邑 各有渠帥 大者名臣智 次有儉側 次有樊秖 次有殺奚 次有邑借【皆其官名.】土地肥美, 宜五穀. 知蠶桑, 作縑布. 乘駕牛馬. 嫁娶以禮. 行者讓路. 國出鐵, 濊、倭、馬韓並從巿之.凡諸(貨,貿)易, 皆以鐵爲貨. 俗憙歌舞飲酒鼓瑟. 兒生欲令其頭扁, 皆押之以石.【扁音補典反.】
진한(辰韓)은 늙은 노인이 스스로 말하기로 진(秦)나라 망명인인데, 힘든 노역을 피해 한국(韓國)으로 왔을 때 마한이 그 동쪽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한다. 국(國)을 방(邦), 궁(弓)을 호(弧), 적(賊)을 구(寇), 행주(行酒.술을 권하는 행위)를 행상(行觴)이라 하고 서로를 부를 때 도(徒)라 하여 진나라 말과 유사했는데 이 때문에 때로는 진한(秦韓)이라 불리기도 한다. 성책(城柵)과 옥실(屋室)이 있다. 여러 작은 별읍들은 각각 거수(渠帥.우두머리 혹은 군장)를 두는데, 큰 것은 신지(臣智), 그 다음은 검측(儉側), 그 다음은 번지(樊秖), 그 다음은 살해(殺奚), 그 다음을 읍차(邑借)라 한다.[17]토지가 비옥하고 오곡에 적당하다. 잠상(蠶桑)을 알고 겸포(縑布.비단의 일종)를 짓는다. 우마(牛馬)를 타고 혼인하는 예법이 있다. 보행하는 자들은 길을 양보하는 풍속이 있다. 나라에 철(鐵)이 산출되고 예(濊), 왜(倭), 마한(馬韓)에서 모두 와서 사 간다. 무릇 재화를 교환할 때 모두 철을 화폐로 삼는다. 그 풍속으로 가무(歌舞), 음주(飲酒), 고금(鼓瑟)을 좋아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머리를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모두 돌로 누른다.
@@TV-DOCJON 계림 지역명이 창범이가 주장하는 양자강이남 일식관측지에 근방에 있을까요. 경주에 있을까요.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여기에 영상 만든분의 생각과 맞지않는 글을 쓰면 지워지네요~ 자기한테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지워져요.
이 글은 내 생각과 다른데 왜 안지워졌냐? ㅋㅋㅋ 니들이 댓글을 개떡같이 쓰니까 유튜브에서 자동 필터링 되는거다. 역사든 다른거든 무식이 통통
욕 쓰면 자동 삭제되는데 쌍욕을 엄청나게 하셨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맞아요...불리하면 지워요 💯💯💯
어쩌면 이 사람, 누군가의 돈을 받고 영상 올린 게 아닐까?
젭알 누가 돈좀 주면 좋겠다. 이런 영상 자주 만들수 있겠다.
마눌 눈치 안보고
ㅋㅋㅋ 당신이 받지 않았을까
@@TV-DOCJON 참, 나... 누군가의 돈을 받았을지 모르겠다는 말, 누구라도 믿지 않을 말인데, 그 말을 했다고 그걸 또 고정해놨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미친놈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까?
댁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진짜로 누군가가 돈을 줬겠습니까? (대단한 분인데 몰라봤다면 죄송...)
일재의 식민교육을 받아 정신개조가 되어서, 자기가 받은 정신교육을 그대로 가르치는 현재 '주류' 사학자들이, 자기들 대신 싸워주는 주구에게 뭔 돈을 주겠습니까? 돈을 안 줘도 알아서 자기들 대신 싸워주는데... 뒤에서 비웃으면서 즐기고 있겠지...
이문영? ㅋㅋㅋ 사학과 교수들이 그 사람을 뭐라고 생각할까요?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자기들을 위해 앞에서 싸워주는 행동대장이라고 생각할까요? 뭐 하나 던져주면 좋아서 더 열심히 싸울거라고 생각하면서 가끔씩 뭐 하나 던져주겠지... 그게 내가 말하는 돈이오. 당신은 그런 돈을 받을 정도는 되십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열심히 해보세요, 혹시 압니까? 열심히 하다보면 돈다발 하나 던져줄지...ㅎㅎㅎ
내 글을 고정으로 해놔서 좀 짜증이 났어도 그냥 잠자코 있었는데, 아래에 '당신이 받지 않았을까'라는 말에 자극이 되어 글을 남겼습니다. '돈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다니, 정신세계가 딴 세상에 있는 놈'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물론 댁의 눈에는 지금의 이 글을 보고도 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jettury1004 이문영이 받는다는 근거 있나? 뭐 정당하다곤 봄.
나도 니가 돈을 받는 댓글 알바라고 전혀 의심 안하는 것은 아님. 대한민국 역사 분탕으로 중국이나 일본에서
한국은 중국의 동쪽에 있는 오랑캐고 중국으로부터 인구와 문물이 흘러들어와 성장한 나라임. 한국의 지명도 중국을 사랑하고 존경한 한국인들이 중국식 지명을 차용하여 사용함
중국으로 부터 흘러들어오기전에... 중국은 어디로 부터 흘러 들어갔을까?
@@TV-DOCJON 한국 얘기하고 있는데 굳이 중국을 꺼낸 저의는 뭐임. 중국이 어디로 흘러왔던지 한국보다는 역사가 오래되었고 한국이 중국 영향 받은건 빼박 팩트임
@@seahawk7893 응 중국은 홍산에서 흘러감.
중국 이야기하면 안되나?
박창범 이야기에 넌 왜? 한국 얘기?
@@TV-DOCJON 홍산이 어디? 응 중국
@@seahawk7893 신장도 중국? 티벳도 중국? 고구려도 중국 ㅋㅋㅋ
그런 논리면 지금 한국은 미국이겠다야 그치?
책보고
지도를 보시오
책보고가 저 차단하더라구요. 근데 혹시 제가 하는말이 뭔지? 책보고가 하는 말이 뭔지는 아쇼?
@도장깨기TV 깨야...
최적관측지를 예상하고 그자리에 수도를 세운것이 아니라.. 수도를 정하고 거기서 살고 있는데 일식이 일어났을때를 기록한거라고... 깨야... 너 지금 댓글얼마나 챙피한건지 모르는거 같다..
깨야.. 잘들어...지금 니가 살고있는곳도 일식이 일어나고 있어. 근데 그 일식이 가시적으로 가장 잘 확인될때 장깨가 그 기록을 날짜를 기입해서 일기장에 적어놨다. 근데 미래에 도장깨의 증손자가 우연히 장깨의 일기장을 장깨가 살던 화장실에서 발견했다. 장깨의 증손자가 그걸 가지고 지금 살고있는 잠비아에서 분석하니까 깨가 예전에는 소말리아에 살았던거야.
그러니까 깨 증손자가 하핫.. 우리 증조할배 bingsin마냥 이날짜에 일식 가장 잘볼려고 소말리아에 살았었네 라고 하는거지. 장깨랑 수준이 똑같은거지
너 진짜 찐으로 모르는 불쌍한 애구나. 한번만 내말대로 생각해봐라 응?
니가 경주에 살면서 일식이 3번 일어나서 기록을 했어. 근데 니 손자가 보더니 이 일식은 평양에서 봐야 일식 식분율이 높은 일식이지. 그래서 할배 평양살았었네요?
그럼 너는 뭐라 할래?
@@TV-DOCJON 경주에 신라왕궁이 있었어? 그것만 물어보자 ㅋ 역사서에 경주의 인구는 80만을 웃돈다고 기록이 되어있는데 지금 경주 인구보다 훨씬 많은 인구수다. 경주 왕성이 어딨냐? ㅋ 이런 기초적인 질문에도 답변을 못하는게 한국 식민사학계다. 왜못하겠어? 경주가 한반도 경주가 아니니까. 중국의 경주니까. 안후성
@@TV-DOCJON 너 또지웠네 댓글을. ㅋㅋ
다시적어줘? 양자강에서 완전일식이 일어났을때 경주에서는 일식이 없거나 부분일식이라 사람의 맨눈으로는 관측이 어렵다. 근데 왜 양자강에서 일식이 일어났을때 그날짜에 잘 보이지도 않는 경주에서 기록하냐 이말이야. 정작 경주에서 일식이 발생했을때는 하나도 기록을 안하고. 이거 또지울꺼지? ㅋㅋ
@@TV-DOCJON 상나라 때는 안후이 성 대부분에 동이라고 불리는 원주민이 거주했다. 상나라를 건국한 탕왕은 지금의 안후이 성 북부 보저우(亳州) 근처인 호(毫)에 수도를 정하였다. 전국시대인 기원전 278년, 서쪽의 진나라가 지금의 후베이 성을 거점으로 하던 초나라를 공격해 땅을 빼앗자 그 난민들이 안후이 성 중부에 있던 수춘(지금의 서우 현)으로 대거 이동했다.
기원전 221년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하면서 그 지배 하에 들어갔고 한나라를 거치면서 여러 군이 설치되었다. 후한 시대에 화이허 남쪽은 대부분 양주에, 그 북쪽은 예주에 속했다. 후한 말 군벌 원술이 수춘을 거점으로 황제를 자칭하였으나 얼마 가지 않아 화북의 조조에게 패망했다. 이후 창 강 유역의 오나라와 북중국의 위나라가 남북을 나누어 가지고 서로 다투다가 3세기 말 서진이 중국을 통일하였다.
4세기 북쪽에서 여러 유목 민족이 화북으로 들어오면서 오호십육국 시대와 남북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때부터 수 세기 동안 남쪽의 한족 왕조들과 북쪽의 유목 민족 왕조들은 안후이 성을 남북으로 나누는 경계선을 그어 두고 서로 대치하였다. 동진(東晋)이 전진(前秦)의 남하를 격퇴한 383년의 비수 전투는 대표적인 전투이다. 589년 수나라가 다시 중국을 통일했고 당나라를 거쳐 이번에는 금나라가 화이허를 경계로 그 북쪽을 점령하고 남송과 대치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몽골이 중국을 통일하는 1279년까지 지속되었다.
@@Jangjaehun 우이씨 내글이 지워졌네.
일식관측은 왕성 왕국 필요없고, 봉사만 아니고 글쓸줄아는 한사람만 있으면 된다.
양자강 개기일식이 경주의 부분일식 아니다. 박창범 논문을 봐라. 왜 박창범과 다른 소리 하냐? 하나같이 박창범 논문을 본 넘이 없다냐
댓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영상을 보면 아니라는 증거는 전혀 없네요. 단지 한서후한서 일식 기록 중 그 시기만 뽑으면 확률이 백배 올라갈거란 말만 있어요. 그런데요 그런말을 하려면 한서후한서에서 그시기 일식기록이 몋개인지 확인하려는 일말의 노력은 하고 그것을 근거로 확률이 백배 올라갈거라 말을 해야죠. 만약 그 시기 일식기록이 79개라면 인정하는 겁니까?
@@김현석-f1b 아니라는 증거가 필요없습니다.
박창범의 주장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미 논문 등으로 혁파된 학설로 재야에서도 보고 있는데 뒷북이 심하시네요.
박창범이 이게이게 맞다
@TV-DOCJON 논리나 근거는 전혀 없고 주장만 있네요. 지금 답변도 그렇고. 자 생각을 해봅시다. 베낀 거면 최적관측지가 한나라와 똑같이 나와야겠죠. 그런데 고구려 백제 신라가 다 다르게 나옵니다. 그리고 한나라 수도였던 서안이나 낙양과 거리가 한참인 양자강 중하류에서 나오는 건 삼국만의 기록인 것이죠 그래서 믿지 못한 여러 유튜버들이 베낀건지 확인해보려고 그시기 한나라 기록을 무작위로 뽑아보니 0.24퍼센트의 확률도 되었다는 것이죠. 더이상 어떤 증거를 내밀어야 합니까? 결론적으로 일식범위가 넓어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일식들이 많았지만 여러 나라의 최적관측지는 순수하게 그들의 일식기록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최적관측지와 고려의 수도 조선의 수도 청나라의 수도 일본의 수도는 정확하게 들어맞았습니다. 오히려 화족들 국가의 최적관측지는 알려진 수도와 다른 경우가 많았죠.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고대사굴착기 라는 유튜브 채널에 가서 확인하세요. 그후에는 근거를 대고 지금 의견에 답변해야 합니다. 무작정 우기기만 한다면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들 뿐입니다.
하아 일식만가지고 말하지말고 산둥쪽 무덤파면 죄다 백제 무덤에 산둥밑으로 삼국시대 백제 신라를 명칭하는 지역이 엄청많은데 중국입장에서 그 지역 백제신라 고구려 유물은 감추기 바쁘다 그리고 한반도 코딱지만한곳에서 1000년의 국가가 존속가능한거 자체가 말이된다 생각하나...고려도 원나라가 왜 살려두나
산동백제 무덤 뭐요?
그냥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산동에 백제 누구의 무덤이 있습니까?
한반도가 코딱지면 이탈리아는 코딱지 두 덩어리?
한나라 당나라 수도만봐도 서쪽에 치우쳐 있고만 ㅋㅋ 안후이성은 구리계 사람이 살던곳이 맞아.
젭알 한나라 당나라 수도만 보지 말라구. 그게 편협한 거라고!
여러 나라 수도를 두루 보고!
안후이성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구리계 사람이 살았는지 연구하던가? 못하겠으면 꺼지든가 부탁한다.
@@TV-DOCJON 여병추
@@Jangjaehun 차단이다. 봐줄만큼 봐줬어. 너 같이 근거 없이 주장하는 애들은 내가 유일하게 못봐준다. 잘가라
@@TV-DOCJON 도망가쥬
@@TV-DOCJON 남보고 사이비니 근거없다하면서 본인이 하는 건 맞는 근거고 맞는 말이고.. 완전 답없네 이 사람... 혹시 유튜브랑 교과서로만 역사 배웠으면 그냥 영상내리고 그냥 유튜브 웃긴 영상들이나 보러가라..
중화인민공화국의 고대사해석?
중화인민이 중국에 신라 있었다고 한단 소리?
이사람 역사책 원문 읽고 연구해 본적 있냐고 물어보는 댓글 달면 그냥 지워요
아는게 없는 사람이 이런 영상 올린겁니다.
안지워 졌더구만. 헛소리 하면 차단이다 잉! 지우느니 그냥 차단하지 왜 지우냐? 내가 바ㅂ냐? ㅋㅋㅋ 적당히 깝쳐라
참 나 이런 아무나 이렇게 지껄이는구나
말 만...
맞아 창범이와 요새 여러것들이 말만 이렇게 떠들더라구.
언제부터 언제까지 양자강에 신라 수도가 있었냐면 아무도 대답은 못하더라구
동일한 잣대로 지금의 역사책을 반론해 보면 아.. 역사에 진실은 없구나는 결론..
어쩌라고?
대륙이라는 기준을 한반도 외적인 지역을 기준하다면 고구려는 기본적으로 북한지역에서 만주 요동지역이니 대륙에 부합할 것인데 다만 중국 중원지역을 대륙이라고 한다면 대륙삼국은 완전 허구가 됩니다. 다만 백제에 대해서는 중국 기록상으로도 근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중국 해안가지역으로 보아야 합니다. 혹은 요서지역 내지 산동반도지역으로 국한한다면 타당성이 있습니다. 이경우 중국 대륙 중원 깊숙한곳은 해당사항이 없게 됩니다. 신라는 아예 한반도 밖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고
다들 중국대륙이라고 하는게... 중원이라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이라는 말이죠. 신라도 대륙입니다. 대 체적으로 신라는 한반도와 대륙 두군데 있었다고 봅니다.
일식식분율 높을 지역에 수도 정했냐는 말이 더 억지아닌가
앞뒤가 바뀐 설명이다
식분율이 높은곳을 수도의 위치로 해석해야하지않냐는 취지로 이해해야지
식분율이 높은곳을 수도로 한다는 것은 미래를 안다는 소리고...
수도는 식분율 높은데 정한다는 역사가 없단다. 외적의 침입에 방비하기 좋고 먹고 살기 좋은 곳에 수도를 세웠지. 이래서 역사 공부를 제대로 배워야 한단거지 개후루꾸 뒷구멍 사이비가 안될려면
님께서 주장하시는 근거가 너무 빈약하네요.
전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빈약한지 몰라도 창범이란 사람은 틀린 거에요. 아니라고 근거 못댈겁니다. 창범이도 못댔고 아무도 못댔어요
@@TV-DOCJON 식민사학자 일본학자들도 역사책 펴놓고 대담하자고 하면 뒤꽁무늬 빼고 도망가기 바쁜데 초딩같은넘이 무식함을무기로 덤비고 있네... ㄷㄷ 지능적 식민사관 안티인가?.
@@Jangjaehun ㅋㅋㅋ 나도 대화하자면 다 도망가더라. 답글 달아두었으니, 줜나 많이 안다고 착각속에 사는 니놈이 대답해보든가? ㅋㅋㅋ 아니면 식민사학처럼 토끼던가 햐
@@TV-DOCJON 니주장이뭐야? 대륙에 없었다는거지?
@@Jangjaehun 박창범이 틀렸고, 그걸 악용라는 새퀴들이 역사 망치고 있다는 거. 근데 이걸 왜 묻냐?
三國史記 - 中 - '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蠹 '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한 군사가 백만이어서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幽州)의 연(燕)과 제(齊), 노(魯)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두통거리가 되었다.
그게 언제냐구요
@@TV-DOCJON 그지식으로 나대는게 어찌보면 대견하기도 하네. ㅋ
@@Jangjaehun 그니까 그게 언제냐고 넌 알고있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 아니야
이 최치원의 '상태사시중장'은 최치원이 신라로 돌아와서(885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가는 도중에 당나라의 태사시중에게 사신 일행이 시안으로 가는 여정에서 필요한 제반 편의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하는 장계입니다.
이 문장이 나오는 전후 내용으로 미루어, 백제와 고구려의 강병백만이 유연제노오월을 누볐다는 시절은 적어도 AD618 ~ 668년 사이입니다.
위 댓글 문장의 후속 문장에 따르면 백제와 고구려가 대륙의 북으로 남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므로 인해 당나라의 큰 우환이었다고 하고있고, 이를 당대 신라의 최치원이나 당나라의 태사시중도 이를 잘 알고있었다는거죠.
글고, 질문자에게 답글로는 참 예의 없어보이네요.
예를들면, '님께서 따온 이 귀절은 (어디에) 나오는 문구인데, 이 내용에서 언급된 '고구려 백제의 활동시기'는 언제입니까 ?' 정도면 어떨까싶습니다.
님께서 아무리 삼국시대에 정통하고, 해당분야 학위를 지니고, 특정학설을 옹호하는 분이라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나 배경지식, 해당 문헌의 원문을 읽어보는 최소한의 자세가 필요해보입니다.
덕지덕지 올라오는 댓글이 얼척 없더라도 훌륭한 대응자세를 갖춘 멋진 유튜버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앞으로 큰 발전과 성숙함이 님과 함께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입당구법순례행기 만 봐도 통일신라때까지도 중국 동부는 반도계사람들의 세력권이었다. 고구려 백제 신라사람들이 중국동해쪽에 당나라사람보다 더많아
입당구법순례행기만 보지 말고,
유연 돌궐 등의 역사도 좀 봐라. 편협하게 하나만 보는 우물안 개구리는 입당구법순례행기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
중국 동해쪽에 많던 사람이 언제 한반도로 왔냐고? 아까는 진나라 시절에 왔다더니, 통일신라때도 살았다? 뭔 쌉소린지 정리좀 해서 말해.
근데 이해는 된다. 진나라때 왔다는 댓글아래, 입당구법순례행기를 이야기 하면 자체 모순이니...
@@TV-DOCJON 기록이란다... 니는 아무것도 안보고 개망상만 쳐하자나지금
@@Jangjaehun 니가 기록만 보고 망상 처한거지. 중국 동부에 고백신이 있었다는게 망상이다.
제나라 오나라 월나라 사람은 별나라 갔냐? 망상을 누가 하는지 답정너
@@TV-DOCJON 게네들 수도만 봐도 이딴헛소리는 나오기 힘들텐데
@@Jangjaehun 수도만 보지 말라고. 한나라 수도 요서로 나오는건 아냐? 진짜 일부만 보지좀 마
당신이 예상한것.. 당신의 주장일뿐 그 예상을 조사해서 가져와보시요... 답답한 양반이구먼..
뭐가 내 주장일 뿐이에요? 고대에 수도를 정하는데 앞으로 몇백년동안 일식이 잘 관측되는데에 수도를 정한 사례가 없다. 입니다. 따라서 최적 관측지와 수도는 무관하다가 역사적 팩트.
최적 관측지에 수도를 정한 사례를 댁이나 창범이가 가져와야죠.
@@TV-DOCJON 이보시요 사례가 없다? 몇년동안 연구하고 관련교수들과 공동연구도 해서 논문을 발표하고 과학적인증거를 밝혀내었는데.. 사례가 없다고 그것이 거짓이다?
참 답답한 양만이구먼.. 혼자 소설쓰고 사시요
@@dongsungkim6457 논문 제시해 보세요.
고대 수도를 정하는데, 배산임수 등으로 정하지 천문최적 관측지로 수도 정한 논문?
제시하면 이 영상 당장 지우리다.
@@TV-DOCJON 배산임수로 수도를 정하든 어떻게 정했든... 그 수도에서 기상을 관측했을거란 것입니다..
조선시대 관상관을 두고 천체를 관측하여 기록한것처럼....
역사는 설이아니라..
주장이 아니라..
시간과 장소... 유물 유적 그리고 과학까지 그리고 하나 남아 있는 삼국사기와 중국의 25사등 교차검증을 통해 밝혀내야하는 것이요.. 그것이 역사학자들의 몫입니다.
@@dongsungkim6457 그러니까 삼국사기의 일식관측은 경주에서 보여. 그걸 왜 알려줘도 모르나? 양자강에서 식분율 높게 보인다고 수도인 증거가 아닌게 과학이라고!
일식관측을 개기일식만 기록하나? 부분일식을 사서에 기록하면 안된다는 과학적인 법칙 있나?
그리고 댓글에 대해 보니.. 반말에 비아냥.. 도장깨기할 수준이 안되는 듯...
반말에 비아냥 대는 것들에게 그렇게 대하지. 너야 말로 순서 하나 제대로 못보는 구나. 너 같는 것들 한테만 반말한다. 어쩔래?
정재승 저분 유시민이랑 가상화폐에 대해서 열띤토론 하신 분 아니신가요? 흠 ;;;;;;;;;;;;;;;
논리도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무논리네요
안보고 댓글 달면 차단입니다.
박창범의 논리가 뭔지조차 모르죠? 그거 알면 차단 안할께요. 박창범의 논리요. 내 논리는 니까짓게 알수 없어요. 박창범껏도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
예라이 사서나 유물로 할 줄 모르나?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이라니? 에처롭다 언젠가는 콩밥 많이드세요.
이병도 참회하고 죽었는데 여기는 뭔가요?
맞아 창범이 이 쉬키는 사서에 경주 월성이나 첨성대가 있는데, 이런 사서나 유물 무시하고 양자강? 푸하하하하 웃기는 짜장이지.
유물 사서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창범이한테 속지 않아서 콩밥은 안먹을거 같고... 그냥 등시니 취급만 당하다 끝날거 같다. 물론 참회는 안하고 두에질거 같아
그입을 함부로 말하지 마라
부끄러워
우리 왜곡된 교육이 낳은 식민교육
피해지ㅡ 입니다
뭘 안다고? ㅋㅋㅋ 일제 총독부에 속아 샇듯 속아 사는 주제에
전직고고학전공자 해당영상 준비중입니다.
고고학과 크게 상관없습니다. 이것은 수학자 쪽이에요
@@TV-DOCJON수학과 더불어 고고학적으로도 대륙삼국설은 깰수있습니다. 발굴된 자료만으로도 가능한데 저들이 인정을 안하네요
@@losthistory3918 영상 나왔으면 링크나 제목좀 주세요
@@TV-DOCJON제 채널에 대륙삼국설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로 2편 업로드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한편 더 준비중입니다.
당신은 부인하고싶겠지. 그래야 돈벌이가되니까. 꿀꿀
돈 번게 없는데 뭔 멍소리냐? 멍멍?
중국사서에도 하남성과 산둥반도 일대의 대륙백제와 양자강 이남의 대륙신라 이야기를 언급하는 사료가 넘쳐난다. 따라서 박창범 교수의 천문학 검증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륙삼국설에 대한 사료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연구가 부족할 뿐인데 이를 가지고 거짓이라니? 학자들의 연구가 부족하면 현존하는 사료들도 거짓인가? 황당하다.
뭐가 넘쳐나? 하나라도 제시하던가?
니가 바보라는 사료가 중국 사서에 넘쳐날것만 같구나.
@@TV-DOCJON
바보 눈에 바보만 보인다더니
그대를 두고 하는 말인가?
욕할게 아니라 공부를 하자.
@@rayes2309 아니 너를 두고 하는 말이야. 공부좀 하고, 중국 사료 좀 보고, 중국 사료 제시를 해라. 넘쳐난다고 구라치고 다니지 말고
@@TV-DOCJON
아가야 니 공부는 니가 해야 해
하기 싫어? 그럼 바보로 계속 살던가 암튼 니 자유데이 토달거 없다. 니 인생 니가 사는 거지
@@rayes2309 ㅋㅋㅋ 너나 잘하세요. 공부 열나리 한척은 오지면서 중국 사료 단 하나 제시를 못하는 ㄱ도야지들은 많이 봐서 지겨울 수준이다.
그리고 얘는 멍청한게 수도에서 살고 있는데 일식이 보인거지 누가 고구려백제신라가 일식이 잘보이는 곳에 수도를 정했다냐 ㅋㅋ 저기서 말하는데는 사람이 수도로 살지 못하는 곳이라는거냐? 수도는 다 해안가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거냐. 고구려가 너무 북쪽에 있다고? 몽고는 수도나 바다에 있어서 최고제국이 되었니? 중국 수도 장안이 바닷가에 있냐?
ㅋㅋㅋ 지가 졸라 멍청인지 모르는 멍청이 놈이네 ㅋㅋㅋ
경주에서도 다 보여
양자강에서 더 깊숙하게 일식이 일어날뿐.
식분율 뜻은 아냐? 박창범 논문은 읽어나 봤구?
@@TV-DOCJON 그러니까 니 말은 박창범이 도출한 최적지역에서 경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최적은 아니지만 불가지역은 아니다 이수준이잖아 ㅋㅋ 니말이 니가 까는 방송에 나온 교수 하나가 박창범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어서 어버버했던 말 중 하난데?
최적지가 있는데 최적지가 아닌 지역도 가능하다는 말이 왜 최적지가 틀렸다가 되는거지? 기적의 논리냐? ㅋㅋㅋ
@@MediciSaladin 답글 달 달았는데, 지워졌네. ㅋㅋㅋ 욕이 심했나 보다.
진짜 쉽게 이야기 해줄께. ㅋㅋㅋ
최적지가 아닌데서도 관측이 가능하니까, 최적지를 가지고 수도를 정한다는 말은 쓰레기라는거야.
이걸 못알아 듣네.
수도를 정할때, 앞으로 일식이 최적으로 관측될 지역에 수도를 정하는 역사 기록이 없다고.
최적 관측지가 수도라면, 한나라 수도는 요서냐? ㅋㅋㅋ 이거나 어버버 하지 말고 답해보던지. ㅋㅋㅋ 보나 마나 어버버 각
@@TV-DOCJON 니가 진짜 멍청한게 애초에 박창범은 역사전문가가 아니야 ㅋㅋ 천문학자라고. 천문학자가 자기 전문분야 살려서 천문관측기록을 연구하니까 최적지가 나왔다는거아냐. 그럼 박창범이 말하는게 최적지가 그곳에 나라가 있다는 확신이냐? 가능성이지. 박창범은 대륙에 삼국이 있다는 확신을 말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과학적 검증 결과가 나왔다고 운을 하나 띄운거야. 애초에 과학자가 누가 확신을 하냐?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논문을 내도 그건 높은 확률의 가능성을 내놓는거지 그게 진리라고 말하는 전문가는 없어. 니같은 일반인 ㅈ문가나 자기 예상을 확신하지 ㅋㅋㅋ
그럼 최적지가 저렇게 넓게 나오는데 그럼 그 최적지 넓은 면적이 전부 수도냐? 거기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아냐 ㅋㅋ 말 그대로 확률이 높다는 거라고 ㅋㅋㅋㅋㅋ
니말대로 최적지가 아닌 저기 외딴곳에 수도가 있을 확률도 존재하지 ㅋㅋㅋ 근데 너따위가 100프로 아니라는 둥 하는게 웃기다는거 아냐.
@@MediciSaladin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는 근거 있냐? 위 동영상에 "그렇겐 안되죠"라고 거짓말을 해서 그걸 박제했는데도 가능성? ㅋㅋㅋ 넌 내가 웃기냐? 난 니가 웃긴데. 뻔뻔하게 거짓말 하는게 니가 혹시 박창범이냐? 물타기 할걸 물타기 하거라.
과학적 검증 결과가 나온거라고 한게 아니라, 거짓 논문을 쓴거야. 그러니까~ 댓글다는 다른 사람들이 다 믿고, 수 많은 영상이 거기를 수도로 정하는 거야.
원흉이라는 거지.
박창범이 높은 확률을 내놓은게 몇프로냐? ㅋㅋㅋ 너는 말을 안한게 들리고 보이냐? ㅋㅋㅋ
내가 100% 확신하는 것은 "확률이 낮은걸 확률이 없다고 한 것은 100% 거짓이다." 천문학자고 나발이고, 기초수학수준에서 확신한다.
너는 제대로 아는척 하면서 아는게 없냐? 내 영상을 보긴 봤냐? 박창범 논문은 둘째고 박창범 거짓말 하는 영상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뭐 현실 부정이냐?
정치색 빼고보자...이 채널은 자신만의 답을 내려놓고 남을 까는 늬앙스임. 여기도까고 저기도까고하는데 역사라는게 관점에따라 바뀔 수 있고 해석하기나름인데, 각 분야별 박사, 전문가들의 관점에서 해석한 내용을 틀렸다고 반박하고싶은 당신은 어느전문가인지? 어용전문가인지?
틀린거 바로알게 하기 전문가
가 되고 싶습니다.
박사나 전문가들이 틀렸다고 반박하고 싶은게 아니라, 틀린걸 틀렸다 할뿐입니다. 반박하고 싶어지게 만든 틀린 새끼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마치 도둑잡은 경찰이 문제가 아니라 도둑이 문제이듯요
@@TV-DOCJON 니가틀림
@@Jangjaehun ㅋㅋㅋ 니가 빙시니라 니가 볼땐 내가 틀리는게 세상의 이치
@@TV-DOCJON 망상주의자노 ㅋㅋ
@@Jangjaehun 뭐가 망상인지 쓰라고. 니 선생들도 대륙삼국이 망상이랄껀데. 사람들이 너보고 망상이라니, 망상이란 단어가 입에 붙었지 아주 ㅉㅉㅉ
삼국사기 일식 예보 실수 기사는 사기에 예보를 기록하였다가 아닙니다. 당신과 또 한명의 유튜버는 추론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사기에 일식 기록을 다른 사료에서 인용을 했을 가능성은 있으나, 삼국사기 일식 기록은 당대 중국 기록과 달라서 자체 관측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자체 관측이어도 양자강이 아닌 신라에서 자체 관측이 가능하단 겁니다.
재미있는 것은 신라 초기 관측과 후한의 관측이 일치하고 있지요. 백제와 고구려는 다른데... 신라가 현재의 경주 지역이면 불가능하구요. 신라가 대륙에 있으면 가능하지요.
반박을 하지못하는게 이해부족으로 반박하지 않는거 아닐까요
전체를 볼 생각을 안해요.
양쪽 의견을 고찰하지 않아요.
한쪽 믿고 싶은 것만 믿어요
이 채널 기생하면서 계속 나오네
ㅋㅋㅋ 뭔 기생? 정민이가 유튜브 기생하다 날라갔지. ㅋㅋㅋ
말꼬리 잡기 유튜버네. 본질적 챌린지는 안되내요
ㅋㅋㅋ 뭔 말꼬리???
최적 관측지가 수도가 아니라는게 몸통이지 꼬리냐? ㅋㅋㅋ
뭐가 꼬리고 뭐가 몸통인지 알리 없지
@@TV-DOCJON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의 가족이나 운운하며 비꼬는 공격을 주재에 무슨 역사를 논하냐. 자격없다. 너. 나쁜놈이네 아주. 어디 ? 인간도 안된 놈이 무슨 역사를 논하고 지랄이야. 너 child를 포함한 family 공격을 한 사람으로 신고했다.
최적 관측자가 수도가 아니라는 말도 일리가 있지만, NASA 소프트웨어로 경주에서 육안 측정이 안되는 일식도 기록된 경우가 있다는 유튜버도 봤거든.
가령 측정치 10개 중에 10개가 모두 경주에서도 측정되는 것이면 측정지를 곧 양자강으로’만’ 주장하는 건 오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면 니말이 의심되지 않겠냐? 그 시대에 살아온 이들도 아니고, 중국에 자유로이 역사적 연구활동이 자유롭지도 않다고 하고 또 동북공정까지 있으니… 모두 설일 뿐인데, 그나마 과학적 근거로 일정 지역에 정연하게 궤적이 걸리는 기록이 존재한다는 것에 관심을 제대로 가져야 하지 않냐. 니가 그시대에 살다왔냐… 놓치는 것이 있는지 진지하게 봐야지. 열린 마음으로 공부하기 바란다. 인간이 되라. 남의 딸 어쩌고저쩌고 씨부리지 말고. 너는 이런 악의적 편집에 대해서 박창범 교수 같은 분에게 고소당해야 한다. 가령 0.24 퍼센트는 매우 확률이 낮다는 것으로 쓴 말이지, 그걸 유무 논점으로 이해하냐? 니 논리가 이상한데 그러면서 거짓말한다고 박교수님을 인신공격하는 안되지?
기후는 변합니다! 지금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예전 몽골 초원에 큰 강이 흘렀습니다. 지금의 사막화된 초원 지역이 아니였습니다. 후에 점점 사막화 된 것입니다. 이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입니다.
유튜브에 기후 변화(황사, 몽골 다큐 등)와 관련된 다큐 영상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조선 정조시대도 소빙하기였고 한반도에 까지 큰 영향을 주어 냉해로 인한 대기근이 몇 년간 지속되었습니다.
또한 이집트 피라미드 축조 당시 그 지역도 사막지역이 아니였고 열대 우림 지역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기후는 변합니다! 지금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기후는 변하지만, 일식 시기와 범위는 불변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제 논리로 안되니까 기후가 변한다는 이상한 소릴 하는군. 왜 언제 한번 양쯔강 유역에 신라가 있었다고 하는 이상한 새끼들이 있던데 참 가소롭다. 수양제 시절 이전까지의 양쯔 유역은 온통 갯벌에 늪지대였고 동식물이 우거져 있는 야생무법지대였다는 기초적인 사실도 모르는 놈이 환단고기니 뭐니 하고 있는 거 보면 웃기기 그지 없다. 니들 논리면 신라인들은 열대우림에서 나무 타면서 살았냐?
일식기록이 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곳이 왕이 있는 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수도가 아닌 곳에서 일식기록을 측정하였다면 다양한 곳에서 측정을 되었을 것입니다. 한곳에서 지속적으로 기록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재승 씨의 주장은 이럴 수도 있다는 자신의 의견이지, 이것이 상대방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유통도를 그리면 마치 증명이 되는 것인양 말하고 있으나,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틀렸다고 확증하고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의 주장입니다. 그 주장을 통해서 말하는 얘기를 들여다 보면, 수도가 강이 아닌 곳에는 자리잡지 않는다라고 말하는데, 지리에 대해 잘 모르는 말입니다. 수도를 정하는 곳은 지역의 특성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물이 없는 곳에 수도를 만들수는 없지만 그 물이 강이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호수가 있는 지역에 수도를 만들기도 합니다. 지금도 고구려의 일식기록이 남아 있는 곳에는 폭이 수십km에 이르는 호수들이 여러 개 존재합니다. 게다가 절반정도는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초원지대에 살던 기마민족이라면 이보다 좋은 조건의 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수천년전의 지형과 지금의 지형은 같지가 않습니다. 당시의 지형은 충분히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황하나 양쯔강 같이 큰 강도 수천년 동안 물길을 여러번 바꿨습니다. 이러한 것으로 볼 때, 정재승씨의 주장이 그다지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일식 기록은 한곳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그렇듯 창범이가 하는 말 자체를 몰라요 너네는
청화수님이 일식기록 관련 영상 2개 만들었으니 그거라도 좀 보세요.
삼국사기 일식 예보의 실수 기록은 예보를 사기에 적었다가 아닙니다.
다른 사료의 일식 기록을 인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지만 삼국사기의 일식 기록은 명확하게 중국 기록과 다름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는 고려와 마찬가지로 실측한 것으로 추론함이 옳을 것입니다.
실측을 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실측이 경주에서 가능합니다. 일식의 식분율이 양자강에서 크다고 양자강에서 측정한게 아닙니다.
식분율이 높은 곳이 관측지면, 한나라 수도는 요서입니다
이사람 아는게 없는 사람이에요.
자기한테 불리한건 댓글 지워요.
영상시청하시는 분들 잘 알아 두세요.
ㅋㅋㅋ 세상 사람이 니같은 줄 아냐? 이글은 왜 안지워졌나 설명 가능? ㅋㅋㅋ
@@TV-DOCJON 니가 안지우고 댓글단거지 뭔 설명이 필요하냐. ㅋㅋ
@@Jangjaehun 지우는 사람이라며? 안지운 이유가 몰까? ㅋㅋㅋ
뭔 소리냐? 수학을 알기나 하냐?ㅋㅋ 0.24면 안된다고 보는게 맞구만 ㅋㅋ
@@serapyno1 니샊 수준으로 설명해 줄께. 니가 내 영상을 볼 확률은 0.24도 안되고, 니가 내 영상을 이해할 확률은 0.0024 정도다. 근데 지금 0.24 정도는일어났다.
어떻게 해서 저런 수학적인 퍼센트가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내용을 보고 느낀점은 님은 천문의 중요성이라든지 전혀 모르시는거 같음 ///그리고 이런 질 떨어지는 방송은 못 보겠네요~ㅅㄱㅇ
질떨어진다고 결론만 내지 마시고, 근거를 쓰세요. 자꾸 질떨어지는 댓글은 차단합니다.
결론 말고 근거! 뭔말인지는 아시죠?
니가 정재승 박사여?
뇌 과학자라는?
영상은 봤냐? 정재승이 잘못했단 거자나
중국의 25사 중의 하나인 등에 실린 백제의 요서(遼西)경략에 관한 기사가 처음으로 논란이 된 것은 19세기 초 남인 계열의 실학자인 한진서(韓鎭書: 숙부인 한치윤과 함께 해동역사(海東繹史)를 지음)에 의해서였다. 그는 그의 저서 권8 지리고에서 백제의 요서경략에 관한 기사에 대해 말하기를, "삼가 고찰컨대 바다 건너 수만리의 요서지역에 몇 개 군을 점거했다는 것은 이치에 닿지 않는 일로서 의 명백한 착오이며 와 은 를 답습한 것이어서 증거로 삼기에 부족하다." 라고 단언하였다. 그러나 중국인들이 자국에 불리한 기사를 반복했을 리 만무하다. 김부식 이래 반도사관이 굳어져 있음을 볼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요서지방은 오늘의 요동반도 서쪽이 아니다. 현재 중국의 하북성과 산서성을 가르는 태행산맥의 서쪽이 요서지역이고 동쪽이 요동지역이다. 요동반도는 9세기에 요(遼)나라가 만주에서 나타나면서 생긴 이름이다. 또한 바다를 건너간 것도 아니다. 태행산맥 동쪽에 있던 백제 세력이 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세를 확장한 것이다. 다음 의 기록은 백제의 요서경략과 함께 태행산맥의 동쪽, 즉 오늘의 하북성 일대가 백제의 영토임을 알려주고 있다. “백제는 본디 고구려와 함께 요동의 동쪽 천여리에 있었는데 그후 고려(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하자 백제는 요서를 경략하였으며 백제의 치소는 진평군 진평현이다.” 百濟國 本與高麗俱在遼東之東千餘里 其后高麗略有遼東 百濟略有遼西 百濟所治 謂之晋平郡晉平縣
양서와 통전이 중국에 불리한 기사를 반복했을리 만무하다도 했으나, 중국이란 나라를 하나 원차이나로 보시는데서 오는 착오입니다.
남북조 시대는 중국은 없고
북쪽에 위제주
남쪽에 송제양진이 있었어요.
즉, 송나라 양나라 쪽에서는 요서가 백제가 차지한게 불리한 역사가 아닌 북조보다 자기가 우월하다는 역사가 됩니다.
@@TV-DOCJON 중국 25사는 문화혁명때 조작해서 만든거임 공부점 하세요 제발좀
@@김사랑-e2f 25사는 조작해서 만든건데, 심백강 이덕일은 엄청 주석까지 믿더라. 그쪽가서 따져라.
@@TV-DOCJON ''25사는 조작해서 만든건데, 심백강 이덕일은 엄청 주석까지 믿더라. 그쪽가서 따져라.'' 니한테 불리하면 조작 운운하냐. 두우가 할 짓이 없어서 백제의 중원 지배를 인정하고 그 위치까지 자세히 써놨겠냐 모지리야...
@@MoneyTrip_TV 당연한 이야기에 감사하지 말고,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세계가 인정하는 동북공정 반박 논리를 만들어 보자구요
어떻게 해서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진실을 거짓말이라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 대견하십니다 😊
맞아요. 박창범이 차암 대견하더라구요
@@TV-DOCJON 아니요 도장깨기TV님이요 😊
@@aramoon6110 에이 그럴리가요. 뭐가 거짓이고 뭐가 진실인지 못쓰시면 차단입니다. ^^
@@TV-DOCJON이해력도 딸리고~ ㅋㅋㅋ
@@대니김-z7y 뭐가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쓰지 못하는게 바부죠 뭐. 굳이 그런 이야기 안하려고 했을뿐
이런가치도 없는 영상은 빨리 빨리 지우셔
시간만 뺏긴 기분이야
가치가 있다 없다를 니까짓게 결정할 자격이 있다고 착각하며 살지 좀 마라.
너 같는 애들은 왜 가치가 없는지는 물론이고 문제점 하나 지적읆못하는 수준
과학을 모르는 깨기
지는 산수고 모르면서???
서울대 교수도 필요없고, 공대생 하나 붙잡고 물어나 봐라.
0:18
지금 무슨 힉스입자가설 증명하는건가? 0.24%면 없는거지 무슨...
그게 일어났다는 겁니다.
(로또가 확률이 낮아도 당첨자 있듯이요.)
16개를 뽑아 양자강에서 관측했서 식분율 0.7 이상이 나올 확률.
근데 삼국사기에는 식분율 0.7 이상이라고 안했으니... 논문이 휴지일수 밖에 없죠
박창범 교수가 틀렸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그 논리 전개하시는게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좀 쉽게 해주세요...
박창범 교수가 맞은걸 써봐 주세요
뎃글을 잘 안쓰는데 ..편집도 너무 악의적으로 하셨네요. 박창범 전 서울대 교수님은 "본인의 연구결과가 그러하니 사학계에서도 다시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정도로 토론을 마무리 지으셨습니다. 말꼬리잡고 늘어지시는 거 말고 해당 주제에 대해 공부하셔서 반론 영상을 만드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영상은 제눈에는 님은 그냥 어그로꾼 정도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분명 기존 저희가 배웠던 내용하고는 너무달라서 이질감이 있지만, 한분야의 전문가가 저렇게 이야기하면 사학계에서도 깊게 연구를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박창범 교수님은 서울대는 아니지만, 카이스트 고등연구원 소속 으로 계속 연구하고 계십니다.
본인의 연구 결과가 그러하다고도 했나 모르겠는데, 거짓말을 한거 맞습니다.
편집을 악의적으로 했다는 근거가 뭔지요? 창범이가 질문에 답한건데.
예가 아니오로 편집했나요?
아니오를 예로 편집했나요?
사학계에서는 최적 관측지를 수도로 보지 않으니 연구가치 없다 입니다.
우리나라 학자가 문제라면 세계 다른 역사학자가 최적관측지=수도로 보는 사례를 제시하면 됩니다. 아니니 당연히 없지요. 역사계에서 연구를 안한게 아니라, 무관하다고 결론이 난걸 계속 우시는 경우랍니다
창범이의 연구결과는 그냥 수도와 무관한 최적관측지 끝!
@@TV-DOCJON 이해를 안하려고하시는건지, 못하시는 건지...대화가 아려울 것 같네요
@@isaac-ya3 뭘 이해를 할지 써야, 이해를 하든 안하든 하죠. 대화가 불가하죠. 내용없는 이해? 뭘 이해하라는 건지 당췌
진실이 말 몇마디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확률이 0.24에서 수백배가 높아진다는거지 그게
대륙삼국설이 거짓이라는 말은 등식이 성립이 안되죠…
수백배라뇨? 동영상에서 말한데로 일정기간 그들의 천문기록을 다 확인해서 신라와 같은 일식기록을 다 찾아내고
앞뒤로 살펴서 연계성 여부도 확인해야죠.
어느국가가 이번에는 우리거 다음에는 좀더 나은걸 쓰겠어요. 보지도 않았는데 봤다고. 그리고 고대 국가는
물과 식량이 풍부한곳에 세워졌겠지만 왕이나 황제는
점성학적 관점에서 나옵니다. 현대인의 틀에 고대인을
집어넣지 마세요. 한고조 유방이 개망나니에서 황제가
될 수 있었던것도 황족출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침저녁-t6c 확률이 수백배 높아져서 거짓이라는 게 아니라
확률을 수백배 낮춰 조작해서 0.24라고 대륙 삼국설은 거짓이다라는 소리입니다.
최대식분율 관측지가 수도면 한나라 수도 요령이냐?
세상 어느나라도 일식을 일어날곳에 수도를 정하는게 아니라 수도를 정했고 거기서 관측된 기록을 남기는거야. 그래서 저책의 의미는 최소한 일식이 일어났던곳에 관측기관이 있었고 상식적이라면 그곳이 수도인거다.
일식이 일어났던 곳에 수도가 있었지. 근데 양자강이 아니라 경주에서도 보여.
넌 상대의 주장도 이해를 못하는 빠가사리 넘이로구나!
@@TV-DOCJON 전기 후기로 나뉘잖아. 당연히 전기 신라시대때는한반도가 고구려 땅이었으니까 그런거지 바보냐
@@Jangjaehun 말귀도 못알아 먹네 ㅋㅋㅋ
전기 신라가 양자강에 없고, 경주에 있어도 일식은 다 보인다고
이것도 모르네 ㅉㅉㅉ
@@TV-DOCJON 그당시 한반도에 신라가 없었다니까? 고구려였다니까? 경주에서 발굴된 유물의 기록을 읽으면 모두 고구려 왕이었다니까? 일본의 고대사 왜곡을 그대로 답습하네 ㅋ
@@Jangjaehun 경주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고구려였고, 왜 고구려가 물러갔냐?
박창범 일식 통계 오류를 지적한 카이스트 교수의 이야기를 인터넷 검색에 나오지 않네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거나 인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이스트 교수 정재승이 못해서 제가 그걸 지적한 거에요. 박창범 헛소리기 퍼진게 애초에 카이스트 교수가 막지 못한 죄
역사를 통달했냐 공부더해.
멍청한건 답이 없는 거야~~
왜냐? 남의 노력을 폄하 하거든
난 ~ 아직 고대사를 원문으로 읽을 능력이 없어서 ~~ 한문을 외우고있거든 ~~읽어보려고 ~~ 너도 니 눈으로 확인하고 알고 비판해~~~ 그게 진짜 무식한거야~~ 모르면서 아는척하는거~~~
얌마 고대사하고, 확률하고 뭔상관이냐? 지랑을 싸고 있다 아주
과학은 거짓말 하지않는다
본인이 거짓말이다
북한교육에서도 조선이 중공대륙이였다고 교육함
안녕하세요. 고조선이야 중공대륙에 있었죠. 신라가 중공대륙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나를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TV-DOCJON 조선이라구요,,ㅋㅋㅋㅋㅋ
고 조선 말구요
@@천원지방 중국 어디요? 근데 그건 이 영상과 딱히 연관은 없어 보이네요
북한은 조선을 엄청 낮추어 본다. 만약 조선의 영토가 진짜 중국에 있었으면 무슨 이유로 북한이 조선을 낮추어 볼까?
@@maple4801 북한의. 국호가 조선인민민주공화국입니다,조선을 계승한 체제입니다,조선이 공산국가이기 때문입니다.뭘 조선을 낮추어보나요
그들의 언어와 물건 이름은 중국 사람이 쓰는 것과 비슷하니 나라(국,國)를 방(邦)이라 하고, 활(궁,弓)을 호(弧), 도둑(적,賊)을 구(寇), 연회석에서 술잔을 돌리는 것(행주,行酒)을 행상(行觴)이라 한다. 서로 부르는 데는 모두 도(徒)라고 하여 마한(馬韓)과 같지 아니하다. 또 진한(辰韓)의 왕(王)은 항상 마한(馬韓) 사람을 세워 대대로 이어가고, 진한(辰韓) 스스로 왕을 세울 수 없었으니, 그들이 분명히 흘러 들어와 산 사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한(辰韓)은 항상 마한의 지배를 받았다. 진한은 처음 6국(國)이었다가 차츰 나뉘어져 12국이 되었는데, 신라는 그 중의 한 나라이다. 일설에 의하면 위(魏)나라 장수 관구검(毋丘儉)이 고구려를 토벌하여 격파하니, 고구려인들은 옥저(沃沮)로 쫓겨 갔다가 그 뒤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는데, 이 때에 따라가지 않고 남아 있던 자들이 마침내 신라(新羅)를 세웠다고 한다. 신라는 사로(斯盧)라고도 한다. 그 나라는 중국· 고구려· 백제의 족속들이 뒤섞여 있으며, 옥저(沃沮)·불내(不耐)· 한(韓)·예(濊)의 땅을 차지하고 있다. 그 나라의 왕(王)은 본래 백제(百濟) 사람이었는데,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 마침내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 당초에는 백제에 부용(附庸)하였는데, 백제가 고[구]려를 정벌하여 고구려 사람들이 군역(軍役)을 견디지 못하고 무리를 지어와 신라에 귀화하니, 신라는 마침내 강성하여졌다. 그리하여 백제를 습격하고, 가라국(迦羅國)을 부용국(附庸國)으로 삼았다.
여기서 이구절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서 왕이 되었다.
바다를 통해 들어왔다는건 대륙에서 온거다.. 그래서 초창기 기록에는 대륙과 일식이 겹치는거고 그후는 한반도 남부가 된거 아니겠냐... ㅉㅉ
대륙백제에서 바다를 건너 경주신라로 갔다는 쌉솔같습니다.
그럼 대륙백제(요서)에서 신라 왕이 바다를 통해 신라로 가 왕이 되었다는 어거지로군요.
언제? 무슨왕? 신라왕 이름은 알지?
@@TV-DOCJON 니 망상을 말하지 말고 기록을 그대로 보여준거자나. 망상좀 그만해라
@@Jangjaehun 응 니가 보여준 구절엔 대륙에서 온거란 헛솔이 없어. 안그냐? 약을 팔려면 사람을 보거 깝쳐라.
0.024%면 안된다고 할 수 있지. 그리고 과학적 관측결과로 입증하는것도 아니고 니 예상과 확신이 뭐가 의미가 있다고 ㅋㅋ
ㅋㅋㅋ 0.24%가 아니란다. 아가야. ㅋㅋㅋ
박창범이 사기꾼인게
양자강 식분율 0.7과 양자강 다른데 식분율 0.7을 비교해야 하는데
양자강 0.7 식분율하고
양자강 0.7이하 식분율 양자강 외 0.7 이상 식분율 양자강 외 0.7 이하 식분율을 비교했어.
뭔말이지 알겠냐?모르면 영상 하나 더 만들어 줄께
@@TV-DOCJON 영상에 니가 그렇게 적어놨어 ㅋㅋ 그게 박창범이 낸 결과라 해도 넌 예상과 확신만 있지 과학적 검증 결과 도출낼 능력도 없잖아 ㅋㅋ
@@MediciSaladin 뭔소린지 모르고 떠느데. ㅋㅋㅋ 영상 하나 만들까? 왜 과학적 검증결과 도출이 안된다고 믿지? ㅋㅋㅋ 무슨 사이비 종교냐?
과학적 검증이 자신이 없으면, 이런 영상 만들지도 않지. 더 까불면 만들어 주마. 까불 소제가 있나 모르겠지만.
@@TV-DOCJON 니가 예상과 확신만 있으니까 그러지 ㅋㅋㅋㅋ 자랑스럽게 목에 힘 줘서 말하더만 ㅋㅋ
@@MediciSaladin 넌 ㅈ도 없자나. 니가 더 잘알면 정리 좀 해봐.
왜 양자강과 경주에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양자강이 수도인지?
영상올린님이 논리를 펼치려면 삼국사기 기록이 중국기록을 베꼈다는것을 입증해야 맞겠죠.
엄연히 기록이 존재하는데 그 기록을 반박하려면 그 기록이 베낀 증거를 내어 놓아야 맞는데
삼국사기 보시면 월별로 기록을 나열해 놓은 모양새 입니다.
대부분이 월별로 일어난 사건을 시간대로 나열한 방식의 서술인데 일식이 뭐가 중요하다고 그 일식부분만 중국사서를 보고 베껴서 끼워 넣었을까요?
그 당시의 다른 삼국의 사서를 그대로 연도순 월별로 넣었을 개연성이 훨씬 높을텐데요.
삼국의 월별기록이 자기나라도 아닌 중국사서에 순서대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리도 없고,
삼국사기 편찬 그 당시의 삼국의 자체기록들을 시간순으로 넣었다고 보는것이 훨씬 개연성이 있죠.
확률에 집착하시는데 확률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대륙쪽에서는 관측되는데 한반도에서는 의미있는 식분율로 관측이 불가능한 일식이 기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식분율이 왜 중요한가 하면 식분율이 낮으면 일식인지도 모르고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식분율이 낮으면 그냥 구름이 끼었나 싶은 정도의 어두움이 발생하는데, 개기일식에 근접하면 낮인데 밤처럼 어두워 집니다.
구름이 아무리 짙게 끼어도 그 정도로 어두울 수는 없는정도. 개기일식때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엔 구름도 없으면 그때 일식을 인식하는겁니다. 옛날사람들은 더 그랬겠다 싶죠.
그래서 식분율 높은곳의 교집합을 잡아보니 저기다라고 판단한것이지, 박창범님의 주장은 확률에 집착해서 논리를 편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삼국사기초기기록은 거짓말이라고 하는쪽이 타당성을 얻는게 아닙니다. 거짓말을 입증한다면 그쪽이 타당성을 얻겠죠.
님의 내용에는 거짓말의 입증자료도 하나도 없으면서 박창범교수의 내용을 까니 내용이 없는것입니다.
제 무슨 논리에 삼국사기가 베꼈다는 증거가 필요합니까?
일식은 양자강에서도 경주에서도 보이는게 팩트인데.
대륙에서 안보이는게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박창범도 안하는 주장을 하는군요. 어디 제시해 보시지요?
식분율이 낮으면 안보일수 있지만, 고대인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일식날짜 추측이 가능해요.
식분율이 낮아서 기록 못한건 없습니다. 박창범의 시뮬레이션에 식분율 다 표시되어 있고, 낮아도 기록 다 있어요.
내가 뭘 까는지 모르면 다시 알려드릴께요. 잘 들어요.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가 아니다.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면 한나라 수도가 요서냐?
이상한 소리 말고, 내가 하는 말
@@TV-DOCJON 내 글 어디에 대륙에서 안보이는게 삼국사기에 있다고 그랬나요?
요서지방에서 개기일식으로 보인다고 경주에서 일식으로 못느낄 정도로 식분율이 낮은경우가 많아서 경주는 당시 기록위치가 아니라는 이야기이죠.
한나라 일식기록이 모두 삼국사기에 기록되어 있나요? 최적관측지와 장안이 가까워서 같이 기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한나라 기록에 없는 기록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최적관측지란것이 저기정도에서 기록했을수 밖에 없다예요. 그것이 장안을 비롯한 한나라 수도랑 가깝고요.
그 당시 기술로 완전히 일식을 계산한다고 생각하세요? 일식이 일어날거라 예상했지만 일어나지 않았다는 삼국사기 기록도 있어요.
일식을 지금처럼 계산하려면 지동설이 바탕이 되어야 해요. 천구의 황도와 백도(복숭아 아닙니다)가 동일평면상이 아니라 5도정도 틀어져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요.
천원지방을 우주로 생각하고 있는 천동설을 따르고 있는 그 당시 사람들이 뭘 일식을 계산해요? 그냥 주기성이 있는것 같다는 정도로 생각해서 때려잡아 봤다가 틀리고 그랬던거죠.
@@TV-DOCJON 그리고 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식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식이 일어나면 지구에서 동시에 같은모양의 태양모양이 어디서나 보이는걸로 잘못생각하시는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황도와 백도가 뭔지도 모르실것 같고요.
그것이 서로 틀어지고 그 교차점의 위치에 따라 일식이 결정된다는것도 모르고 있으신걸로 보입니다.
제반지식을 어느정도 갖추시고 영상을 만드시는게 순서로 보입니다.
대륙쪽에서 관측되는데 한반도에서는 의미있는 식분율로 관측이 불가능한 일식이 기록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사근동후-q1z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든 말든 혼자 알아서 하고, 내가 이야기 하는건 박창범이 맞나 틀리나 자나요.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가 아니다. 식분율이 높은 관측지가 수도면 한나라 수도가 요서냐?
답변해 보라고. 내가 모르는게 무어가 중요하냐? 박창범이 사기친거 밝히는게 중요하지. 좋겠습니다. 황도 모르는 사람에게 서울대 박사측에서 반론 못해서
세계의 2/3가 한민족 땅이었다 이런 말도안되는걸 옹호하면 안되지만서도, 밑에 댓글과 같이 백제의 요서지배같이 정사 문헌에 명백히 나와있는, 그래서 근거를 갖고있는 이런 주장들을 무조건 까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의 다름이지요. 뭐 진실이 어땠는지는 과거로 직접 가보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건설적 논의보다는 너무 감정적으로 싸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건설적 논의는 건설적 논의로 존중하고 감정적인 애들은 감정적으로 대한답니다
이 따위 짓을 하면서 사는 이유가 돈 밖에 더 있겠나 니 인생이 참 불쌍하다. 나는 아무리 가난해도 니처럼 빌어먹고 살지는 않겠다
뭘 빌어먹어? 다른데 쓸글 번지수가 틀린거 같다.
중국역사서에 대륙신라얘기는 뭘로 반론할란가?
신라는 두개라고 나오던데?하나는 중국대륙.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현 위치.
중국사서에 우리나라를 규정하는 문구가 나오는데 사방 사천리 라고 나온다는데, 우리나라가 사방사천리가 되나요? 어떻게 설명할란가요?
중국사서에 어디 신라가 2개라고 나오는가?
(사방 사천리는 삼한이지. 신라가 아님. 그리고 중국 사서라면 일점일획까지도 믿는 것은 너무 사대주의임.)
이덕일 티비.책보고 티비 찾아봐라!니역사학자냐?
@@TV-DOCJON 왜나라제국주의사관으로 보는 당신은?
@@남정훈-l8b ㅋㅋㅋ 니가 찾어 임마! 이덕일 영상이 수백개인데. 내가 왜?ㅋㅋㅋ
너는 이덕일 주장이나 박창범 주장 1도 모르면서 이름만 팔고 자빠졌다 으이구
@@TV-DOCJON 어딨냐고 물어 봤잔아? 안찾아보고 내데면 신빙성이 떨어질텐데?
박창범 교수가 내놓은 결과는 과학적 과정을 따른 것이고, 그걸 부정하는 당신은 말장난일 뿐이고. 천체 프로그램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가지고 니가 하는 말은 고작 말의 문맥과 논리만 가지고 문제삼고 있냐. 이건 완전히 노예근성에 찌들어 자신이 노예임을 적극적으로 증명하는 꼴이네. 진짜 못 봐 주겠다. 역사는 과학이다. 과학으로 반론을 해라.
박창범의 결과가 뭐냐? 넌 그걸 모르니까 이러는 거다
@@TV-DOCJON 박창범의 결과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니가 답해야지. 그 의미 때문에 니가 반론을 제기한 거잖아. 의미를 이해 못했다면 니가 뭘 반론을 한 거지?
@@zasepro 나는 위에 다 해놨자나. 아니까 영상을 만든거고
너는 창범이가 한말도
내가 한 반론도 모른다고
내말의 요점은 이거야.
내가 아는건 니 수준에서 바라지 않고, 그냥 박창범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나 해보라고
너 같은 것들이 박창범의 주장을 알면 박창범의 주장을 댓글로 달고 그게 맞다고 하면 되는데, 박창범의 주장을 모르니 댓글들이 이모양이지.
@@TV-DOCJON 박창범교수의 과정에서는 니가 반박할 여지가 없다. 너 같은 주장은 궤변인 거야. 기록이 있고 그 기록을 시험해 봤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역에 확률적으로 압도적으로 모여 있는 결과가 나온 거야. 그걸 부정하고 말고 자체가 웃기는 짓이야. 니가 거기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성립불가한 논리란 말이다. 어떤 지점이 비정되면 비정된 거야. 거기서 끝이 난 거지. 왜 거기가 나오는지, 나오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놈은 정신병자인 거라고. 내 말이 이해가 안되냐? 얼마나 단순하냐. 니 말은 복잡하고. 복잡한 이유가 뭔지 아냐? 니가 하는 말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야. 그걸 너도 아는 거지.
@@TV-DOCJON 애초부터 니 논리는 무조건 틀릴 수 밖에 없는 구조지. 과학적 프로그램의 시뮬레이션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고 발표를 했으면 그 걸로 끝난 거야. 그 결과값이 의심스럽다면 다른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해서 나는 다른 지점이 나왔다고 말을 해야 비로소 논박이 성립되는 거지. 그런데 너 같은 놈들은 그 장소가 나올 리가 없다. 왜냐 하면 ~~~ 블라블라 잡소리들~~ 이거든. 이 문답 자체가 논리성립불가란 말이야. 똑같은 테이터를 넣어서 다른 값을 도출한 다음에 반론을 제기하는 게 정상적인 논박이란 말이다. 어떻게 수준이 이렇게 낮을 수가 있냐?
삼국시대 일식 기록과 관련해서 분석한 유투버가 있군요.
일반인들이 이해 하기 쉽게 기초적인 것부터 설명을 잘 한것 같네요.
관심있거나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남깁니다.
ruclips.net/video/zp_VrUPkoRg/видео.html
그걸 보고 만든거구요. 제 영상에 대한 반박영상은 없습니다. 한번 더 설명드리면
최적 관측지가 아니라 최대관측지입니다. 즉 일식이 크게 보이는 지역입니다. 일식이 크게 보이는 지역만 일식이 관측된다든가? 삼국사기의 기록이 개기일식만 적었든가 그렇지 않습니다.
삼국사기 기록은 크든 작든 일식이 일어나면 기록한 것입니다. 즉, 최대 관측지인 양자강이 아닌 경주에서도 다 보이고 기록이 가능합니다.
최대 관측지을 최적 관측지라고 속여서 현재의 과학자들이나 역사학자 누구도 인용을 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창범 논문을 이용하면서 박창범 논문 읽지 않은 애들이 태반이구요. 제가 이야기 한거 반박한 사람은 1도 없습니다.
수민팍도 반론이 되었다고 보는데, 혹시 원하시면 반박영상 하나 만들어 드리죠. 말씀만 하세요
@@TV-DOCJON 저도 궁금해서 다른 영상들을 더 보다가 개기일식과 부분일식 모두를 검토한 영상도 있네요. ruclips.net/video/uxrX3T1tJi4/видео.html
@@대한국인 개기일식과 부분일식을 검토했지만, 양자강일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자.
양자강이다. 경주가 아니다 라는 과학적 결론은 없습니다.
박창범도 중국 사서를 베꼈을 확률이 0.24%라고 했지. 안베꼈다고 검증을 한것은 아닙니다.
로또가 확률이 낮은데, 당첨자가 나왔으면 그게 팩트지. 확률이 낮기 때문에 너는 복권을 안샀다고 주장하는 꼴입니다.
확률이 낮지만 존재한다에 대해 아무도 반박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카타르 월드컵 진출도 확률이 많이 낮았죠? 하지만 일어나는게 낮은 확률입니다
일식 위치에 대해서 과학계에서 반론을 못했다는게 팩트 아닙니까? 일식위치가 틀렸다는 증거를 대셔야 말이 되죠. 게다가 중국역사서에서도 고고학적으로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유적이 중국대륙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반론을 못할정도로 팩트인 것을..반론을 못하는게 웃기다고 판단하는게 어불성설입니다.
수학이 틀렸는데 반론을 못한다는게 웃기다는 거지. 나도 했는데, 창범씨에게 이메일 보냈는데 반론 없더라.
너라도 반박해보던가?
@@TV-DOCJON 너 왜 내 댓글 지워?
@@TV-DOCJON 너 왜 자꾸 댓글 지우냐?
결국 자신이 아는게 없다는 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
@@TV-DOCJON 야
대답을 해? 왜 댓글 지우냐?
너무 수식의 변이 틀리니 대륙삼국설이 가짜다?
일식이란게 한지역에서만 발견되는게 아니고 특정지역에서 관측되는것이고 신라가 가져다 쓴거일수도 한족이
가져다 쓴거일수도 있다. 그런데 신라가 경주에서 관측한 천문내용으로 보아 신라가 가져다 쓴거일 경우는 없을걸로 보인다. 역사란 백과사전이고 다양한 사실과
유물을 통해서 검증되어야 한다.
천문내용으로 보아 신라가 가져다 쓴 것일수 있다.
최적 관측지가 양자강이어도 경주에서 일식은 보인다. 최적이 아니라 식분율이 낮을 뿐.
대부분 사람들은 창범이가 하는 논리를 모름.
환빠.국뽕이 아니더라도 박창범.정재승 과학교수가 아니더라도 상식적인 한국인이라면 우리는 중국공정을 통해서 동북공정을 처부서야 국익인데 수학적 선택이라는 한부분의 논리만 가져와서 도장이 아니라 한국고대사를 깨는 그대의 편집의도는 무엇일지 쿵큼하다.
뭐기 동북공정을 쳐부신거냐? 그냥 한국인은 억지 주장한다고 중국에 이롭게 하고 있지.
세계 사람들이 양자강에 신라가 있었다고 있겠냐? 유표랑 손권이 있었다고 믿겠냐?
아 강단사학에 공격 많이 당했다고 전해들었는데 이런식으로 공격 당하신거구나
근데 반박을 들어도 최적관측지가 그대론데 뭐가 반박이라는 건지
최적관측지 반박하는데 왜 다른얘기만 하시는지
최적 관측지는 최적 관측지지 수도가 아니다.
그럼 한나라의 수도가 요서냐?
이게 무슨 공격이야. 박창범도 최적 관측지일뿐 나머지는 다른 분야 학자에게 맡긴다고 했어.
그냥 유사나 비과학자들이 최적 관측지가 수도라고 떠들어서 개무시 당하는 거지. 물론 외국에서도 인정받지 못하지. 강단 핑계는 필수인게 남탓인생 인증이고
한반도 경주에서 보인것은 787년 이후부터 이고 그전에는 어디에요?
백제는 또 어디고요? 고구려는 또 어딥니까? 이걸 설명해 보세요~
당시 수나라 당나라 역사 기록에 나오는 일식 기록과 겹치지도 않은 일식 기록은 그럼 어디서 나왔을까요?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 중국땅에 가서 일식을 매해 찾아가서 적었을까요?
역사 기록은 승자의 기록이니 조작되고 바뀔수는 있지만 과학적 기록은 바꾸지 못합니다.
님께서 이런 방송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 과학적으로 증명을 해내고 나서 해야 합니다.
수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제 방송에서 과학적 수학적 문제가 있는 부분을 말씀 주시면 확인하고 다시 만들거나 하겠습니다
핵심증거라는게 시기 다른 기록 중에 뽑으면 0.24 확률이 수십배 증가할거라 생각한다 ㅋㅋㅋㅋ 님은 무슨증거로 ㅋㅋㅋㅋ 0.24 정도면 아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확률 아닌가요 ㅋㅋㅋ 0.24 확률이 있는데 아니다 라고 했으니 거짓말쟁이 라니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님의 증거는 심증만
ㅋㅋㅋ 영상 만들어 들여요? 박창범 표를 보면 답이 나오는데, 일반인은 표를 못읽으니 모르나 봐요? 님이 몇천원만 쏴봐요. 진실을 밝힐려는 의지가 있으니 만들어 드릴께요.
아니면 몇몇 사람이 또 몰라서 딴소리 하든가 하면 만들께요.
이걸 몰라서 묻는 사람도 다 있네 싶어요. ㅋㅋㅋ
어이쿠 몇천원 쏘면 만드실거예요 ㅋㅋㅋㅋ 논리에 증거를 대라니 몇천원 쏘면 만든다구요 ㅋㅋㅋㅋ
@@skytosee 30만천원요. 돈이란건 좀 있으세요?
영상을 끝까지 보는데 엄청 지겨웠네요.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갈피를 잡기 어려웠는데 굳이 요약하자면 대륙백제설이 근거가 없다. 고대 일식연구가 정확하지 않다. 따라서 대륙백제는 사실이 아니라는 데 방점을 둔 것 같은데 이것이야말로 근거가 없는 횡설수설로 보입니다. 중국 사서와 한국의 고대사서에 나온 사실들과 지명연구를 통해 대륙백제의 근거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는데 대한 반론 치고는 너무 엉성하고 근거가 없어 보여요. 아마도 도장깨기 이 분은 이미 반도사관의 결론을 확정해 놓고 거기에 맞추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야. 고대 일식 연구는 정확해.
최적 관측지가 실 관측지가 아닐뿐.
니가 어려워 하는 거지. 그렇게 어려운게 안니야.
시간나면 "써에이스쇼" 삼국사기 편으 쭉봐.
재미도 있고 , 이해도 쉬울꺼야. 그리고 모르겠으면 반복해.
"최적 관측지는 실제 관측지는 아니다"
@@TV-DOCJON나는 대륙백제, 대륙신라를 거짓역사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맹목적 사비이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정신상태가 똑같더라구요. 싸가지를 밥 말아먹고.. 말도 막히고.. 원래 사이비들이 막말하고 떼를 쓰는데.. 오히려 거꾸로 됐어요. ㅋㅋㅋㅋㅋㅋ
너 고대역사서 읽고
연구할 능력은 있니?
중국25사 그리고 삼국사 및 기타 우리나라 역사책 읽어본적은 있고?
연구는 해봤고?
까놓고 말해서
위에서 언급한거 해봤냐고?
그거 없으면 비판도 하지마~~
그리고 댓글 지우지 말아라!!!
얌마. 그럼 환빠는 왜 저 논문도 못 이해하냐? 다 닥쳐야 할듯
(중국 25사랑 삼국사및 기타역사서)역사책 원문 읽고 연구해봤어?
박창범도 안그랬는데, 왜 그래야 하지?
말장난이네요~~ㅎㅎ
일식 관측 최적지가 수도의 위치라는 것은 세계 누구도 한적이 없는 말장난이죠
@@TV-DOCJON 사서에 일식기록이 남아 있는 것은 왕이 거주하는 지역과 일치하기에 기록하지 않았을까요?? 천문관측은 나라에 중요한 자연현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일식관측이 아무곳에서 보여지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물론 문명의 발달도 도장깨기님 말씀대로 학교에서는 강하류에서 발전되었다고 배우긴 했습니다..알려진 여러 문명 역시 강하류 근처에 발전 되었다고 많은 학자들이 얘기하지요. 하지만 꼭 그렇다고 보기도 힘들지 않나 생각이 드는게 빙하가 녹고 여러 강줄기나 호수를 만들기에 꼭 강이 아니더라도 아주 넓은 호수에서도 문명이 생기지 않았을까 역으로 생각해 봅니다..
@@mirip7822 일식관측은 아무데서나 보여요. 양자강에서 보이면 대부분 경주에서 보입니다. 이 간단한걸 모르니 다들 속는 겁니다. 박창범 논문 안읽으셨죠? 무슨말인지나 알고 변호하시면 좋겠네요. 무슨말인지 아시면 사기꾼인거 아실테니 변호할수 없죠.
여기서 반대하는 사람은 100% 박창범 논문 안보고 기본도 모르는 사람 뿐입니다
@@TV-DOCJON 일식이 일어나는 부근에서는 당연히 보이겠죠... 박창범 교수의 논문은 최대관측지를 표시한 것이고 거기가 수도였다고는 하지 않았죠. 하지만 삼국사(삼국사기)에 나오는 삼국의 위치와 중국에서 인정하느 25사에 나오는 삼국의 위치와 교차비교하면 삼국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데 그 위치와 박참범교수의 논문에 나온 데이터 값이 일치한다는 것이죠..
@@mirip7822 25사에 나오는 삼국의 위치는 어디인가요?
도장깨기하기엔 실력이나 꼼꼼함이 마니 부족한 느낌…
부족해도 박창범처럼 거짓을 말하지는 않을려고
@@TV-DOCJON 힘내세요 구독
무슨 주장을 하시는지? 유사역사학?
동영상을 잘 보세요.
삼국이 대륙에 있었단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걸 근거로 하는게 박창범의 주장인데 그게 과학이 아니라는 거구요
조선족 이신가?
박창범이 나라 말아먹는 조선족일지도... 너의 조상이 양자강 출신이다는 조선족이 조작할만도
@@TV-DOCJON 제 정신인가? 조선족은 우리민족인데. 이야.. 심각하다.
왜 중국 국적이라 중국인이라 단순히 생각하는가? 그런데 어쩌냐.. 그들은 세종대왕께서 깨우쳐 주신 우리 말을 사용하는데?
김치도 담궈 먹고, 된장도 먹는데.. 당신 논리라면 김치도 된장도 중국것이 되는 것이다.
간도와 만주는 조선의 강역임을 스스로 부정하는 식민사학적 사고관..
저 멀리 외국에서 운명을 달리 하신 독립투사들의 유해가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거늘..
아,...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이제사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가? 그런건 안 다루지??
역사를 말하면서 역사의 중요한 부분들을 스스로 수정해서 바라보는 의견을 잘 보았다.
그것이 바로 국수주의 임을 알련가?
서울대 교수의 논문을 부정할 수 있고 그것을 반박할 수 있다.
과학은 늘 그렇듯 증명을 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증명이 아닌 그냥 주장일 뿐이다..
증명을 해라.. 논문을 작성해서 반박을 해라. 그렇지 않은 당신의 주장은 그저 선동일 뿐이다. 가짜뉴스는 당신이 만들고 있다. 그것이 사이비란다.
사대주의를 따른 역사서인 삼국사기에도 고구려백제가 대륙에 있었음을 기록했다. 단지 김부식은 장개들의 내정간섭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역사 사대주의기록을 했을 것이다.
三國史記 - 中 - ' 高麗百濟 全盛之時 强兵百萬 南侵吳越 北撓幽燕齊魯 爲中國巨蠹 '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한 군사가 백만이어서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幽州)의 연(燕)과 제(齊), 노(魯)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두통거리가 되었다.
@@lucparox 언제부터 언제까지 대륙에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TV-DOCJON 5호16국 시대에 있었단다.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있는걸..ㅉㅉ
제가 볼때는 님말대로 저것만보고 말하면 틀렸다고 볼수도있을것같아요...
그런데 저 지도만보지말고요 대륙삼국설 이것만놓고보면 내용을 구체적으로 모르는 보통사람들은 대륙에도 삼국이 있었구나 이렇게 생각을해요 그런데 삼국의 사진을보면
고구려는 전성기 저위치가 영역일수도있고 백제도 요서경략설을 떠올리면 저위치가 틀리지않은것같아요 그런데 신라의 경우에는 쫌 터무니없이보여요 그런데 저는 신라의경우도 삼국통일후 한때는 영역이 만주에 있었다고봐요 물론 발해와의 조정시기가 있어서 추후 한반도로 축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나라의 기록이나 남아있는 기록이 신뢰가지않는부분들이 있어요
그걸 이부분에서 더 말씀드리기는 쫌그렇고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은 고구려나 백제의 경우에는 한때는 저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은것이 사실이에요...
책보고 채널 보면 대륙설이 맞아 보입니다. 삼국사기, 중국 여러 역사서에 나오는 고구려 백제 신라 지명을 실제 중국 대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무려 400개가 넘습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우리 한반도 내에서 못찾는 지명 대부분을 중국 대륙안에서 찾았다는 게 뭘 의미할까요? 역사는 땅에 흔적을 남깁니다
@@yune5597 님 앵무새처럼 책보고 그분말만 따라하지말고요 님스스로 증명해보세요
저는 위의 내용처럼 대륙설 전체를 긍정하진않고 위와같이 부분적으로 긍정합니다 고려이전이기에 더욱 신중해야합니다 우선 문헌에있다고 끝내는게아니라 문헌끼리 세세한 교차검증
유물이 당연히 대량발견되어야죠
그렇게 검증이되었나요?
지명가지고 그러면 강단뿐아니라 그비주류나 민족사학쪽에서도 웃습니다
역사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해버리면 우기기주장이 왜곡이아니라 맞는것이되버리죠
자 하나만 팩트박아드리죠 ! 가까운시기 고려시대에 책보고는 수많은 고려지명이 대륙에있다고하고 중국동부해안을 고려라하더군요 송나라신하서긍의 고려도경기록에의하면 고려초기인구는 200만이라합니다 물론이건 너무작을거고 제가보기엔 400만정도로 봅니다
님 질문할게요 님이말한 책보고가말한 대륙고려가 맞다면 서긍의 200만인구가맞나요? 노른자땅 그시대인구 최소 그지역만 1000만넘습니다
고려영토는 인하대에서 10년가까이 연구한 거의 전시기 만주요양~ 선춘령공험진 입니다
수많은문헌 교차검증 유물발견 다양한증거
이런게바로 팩트란겁니다
대륙삼국도 님이 이런근거를 대주시면
님이 원하시면 지금부터 계속 실드쳐드리죠!!
그러지못하면 스스로 어떤게맞는지 잘생각해보세요
다시말하지만 역사는 장난이아닙니다
@@yune5597 ㅋㅋㅋ
책보고에게 속지마세요 사기꾼임
님아 400개되는지명 그거 고려시대 중기까지 중국의 지명이 좋아서 우리나라로 엄청 많이 옮겨왔어요
고려사나 삼국사기에 기록들 다있으니
한번살펴보세요
고려에서 중국으로 지명이 넘어간게아니에요
이거뭐 주둥아거 품무 냐
일본채널이야?
이덕일이 밀정이라니까 ㅉㅉㅉ
알려줘도 모르고 헛솔이네
적어도 반론은 하려면 아래 유튜버정도 공부하고 시뮬레이션까지는 쫌 해보고 반박하셔요. 말장난 하지마시고요.
ruclips.net/video/zp_VrUPkoRg/видео.html
참고로 중국 역사상 많은 나라들이 수도로 정한곳이 내륙에 낙양 지금의 서안입니다. ㅉㅉㅉ
코미디언이냐? 가보고 내걸 공부하라고 해야지.
내가 그 영상이 뭐가 구라인지 알려줘? 걔보고 반박영상 만들어도 되냐구 물어봐라
야! 말도 안되는 걸 지껄이면서 반박할게 뭐가 있냐? 너야말로 억지지 ㅍㅎ
@@Juliemoon-zo6nd ㅋㅋㅋ 맞아 박창범이 그래. 말도 안되는걸 지껄여서 반박이 거의 없는 거지. 이녀석 맞는말 많이 하네
장안,낙양에서 일식을 측정한 것과 양자강이남에서 측정한 것을 비교하면
어느 것이 더 잘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 기록을 의존하면 측정장소가 동일하게 나와서 의미가 없습니다
일식이 잘 측정되는 곳 = 식분율이 높은곳에 수도를 정하지 않습니다. 강을 끼고 지리가 좋은 곳에 수도를 정합니다.
어느 나라든 앞으로 몇백년간 일식 잘 보이는 곳으로 수도를 정하지 않아요.
@@TV-DOCJON 일식 측정 잘 되는 곳을 수도로 정하지 않지. 당연히.
인과관계를 거꾸로 해석하나? 일식 측정을 보통 수도에서 하니까 신라 수도가 양자강 일대가 아니었나라고 생각하는 거지. 심지어 조선초중기에 만들어진 천하고금대총편람도란 지도에 중국 대륙내 경주, 팔공산, (토)함산 등이 표기된 것도 있다 한다. 중국에서 발굴된 돌에 새긴 지도에는 요하가 중국 대륙안쪽에 존재하기도 하다.
한편, 어떤 연구자들은 각 사서별 일식 기록을 비교하기도 하더라. 오만 떨지마라. 가족 공격이나 하는 더러운 놈아
일식관측기록이 아닌 일식예측기록임
그 날짜에 일식이 일어난다는 것을 예측한 기록인데
날짜는 맞췄는데 지역을 맞추지 못 했음
이런 개소리 보지 말고 과학적인 데이터로 분석한거 보세요.
ruclips.net/video/uxrX3T1tJi4/видео.html
신라 일식 16개 하나하나 다 분석한 자료입니다
국뽕으로 역사를 왜곡하면 애국자로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추대를 받고 반대로 역사의 진상을 밝히고자 하면 매국노 쓰레기로 대중의 질타를 받는것이 현시대의 역사학계가 직면한 참혹한 현실상황 입니다.
박창범의 연구결과가 대단하며 역사가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는 이유는 측정지역으로 나타난 곳이 모두 삼국초기 지배세력이 있었던 곳과 유사점이 있기 때문이다...
고구려 지배층은 북부여로부터 나왔고 측정위치는 북부여의 위치에 대한 시사점을 주고있다... 백제의 지배층은 요서지역에서 한반도로 이주하였고 역시 측정위치는 고대의 요서지역이다... 근초고왕시기 백제가 왜 중국의 요서지역에 진출하였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다... 신라의 초기 세력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불명확하다... 삼국사기 등 현존하는 사료에는 신라는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나라라는 것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중국의 사료에는 신라가 중국 혼란기에 양자강 하류에 진출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박근혜가 중국에 방문했을때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시진핑은 박근혜에게 고대 신라인들이 양자강 유역에 진출한 역사기록이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친연성에 대해 말한적이 있다...
((( 단 하나의 사료에 신라 초기 지배층의 이동에 대한 기록이 있다... 환단고기에 신라 박혁거세의 어머니는 부여에서 왔다는 기록이다...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낳아준 어머니가 있었고 그 어머니는 자신이 살던 곳에서 도망쳐 한반도로 이주하였다는 것이다... 그것과 양자강의 연관성을 나타내기에는 부족하지만 초기 신라지배층이 중국의 어느곳에서 이동하여 왔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
양자강 유역은 고대 묘족이 다수 거주하던 지역이고 묘족은 동이족의 일파다... 신라의 초기 지배세력과 묘족의 연관성에 대해 기록된 사료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초기신라의 측정위치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지만 양자강과 신라가 전혀 무관한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서 연구결과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박창범씨는 고대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고 단지 삼국사기 내의 천문기록을 컴퓨터 프로그램상으로 돌려서 기록과 연대, 위치가 일치하는지만 확인하였을 뿐이다... 그의 연구가 어떤 순수하지 못한 특정 목적을 가지고 했던 것이 아닌 것이다... 즉, 국뽕의 근거를 만들기 위해 억지스런 연구를 했던 것이 아니라 순수한 천문학자로서 연구했던 것을 발표한것 뿐이다...
천문학자로서 발표한 논문의 정확성에 대해서 한국내의 어떤 천문학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는데 천문과 천문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그 연구내용의 정확성에 의문을 표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는 짓이다... 이미 박창범씨의 논문내용은 많은 천문학자들에 의해서 교차검증된 것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학자의 논문이란 그런것이다... 발표되면 당연히 많은 전문가에 의해 검증작업을 거치게 되어있다... 지금까지 어떤 전문가도 박창범씨가 거짓말을 하였다고 주장한 사람은 없다... 무식한 니가 천문연구 내용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은 무식함에 기인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고 본다
@@jipark_2373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세운 삼국의 시조들이 대륙에서 살았던 위치하고는 귀신같이 맞습니다. 그러나 나라 형태로 그곳에 있었다고 보기는 어렸 습니다.
@@sgkm5141 인정합니다
@@jipark_2373 제가 말하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세운 삼국의 시조는 주몽 전횡 김표 입니다.
@@sgkm5141 정신 차리거라
근데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그냥 베낀건대 아마 똑같이 베꼈을듯 한데 이거만 대조해서 봐라 일식기록이 중국 사서기록과 똑같지 않느냐 이렇게 증명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조금씩 바꾸지도 않았을꺼라고 확신합니다 일식기록이라
박창범도 그걸 알겁니다. 하지만, 확률을 악용해 독자적 기록이라 우기고 있고, 비논리적인지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신뢰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베꼈다는 단순주장은 안통한다는 거죠. 독자적이라는 박창범의 근거가 사기다를 설명하는게 이 영상입니다
과학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