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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그냥 답정너네요ㅋㅋㅋㅋ 아무튼 식민사학자야!!!

이자식개소리마라

전방후원분이 파장이 크네요... 마한은 삼국사기 유사에도 기록이 없고 고고학적 발굴 결과 오래전부터 고인돌 세력이 있었고 백제와는 다른 옹관묘 전방후원분 세력이 있었고 전방후원분이 나오면서 잠시 왜 세력 야마토가 일시적으로 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0:16

거짓말을 해명하기 위해 새로운 거짓말을 하는 수준의 기마민족설

고구려 하고 맞 다이 뜨던 백제가 바다건너 왜의 제후국 일리가 있나 왜에게 그렇게 고분고분 말을 듣던 나라가 한반도 남부에서 정복활동을 하고 고구려를 도발하는 일을 하는게 정상적인게 아닌데

일식기록은 현재 날씨와도 같은 기록이다...서울에 비가왔다를 베이징에서 비왔는데 그걸베껴서 서울에 비가왔다라고 기록에 남겼다?.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현재 역사는 거짓말이다 거짓말이 아니라면 역사학자들은 논리적으로 반박해보라 그게 일식기록이 거짓말이다 이런 주장말고 합리적 주장말이다...양자강에 신라 무덤이 있다 이게 우연인가?..

이거 셀프 지능 인증 맞지? 😂😂😂

법흥왕 성씨관련 흥미로운 해석들을 게재하여 잘 읽어보았읍니다 이와관련 저가 보관중인 고문서 문중족보 사료가 있어 소개합니다 남평문씨족보 서문에 시조 문다성의 계대는 법흥왕부터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까지 108세이고 신라자비왕때 472년에 나주 미동부리현에서 태어났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시조할머니는 눌지왕의 3자 미사흔의 공주이고 계림국 부인으로 지증왕조정의 묘역에 배향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백결선생님이 가르쳤고 지증왕 법흥왕 진흥왕 진지왕 진평왕과 이사부 거칠부까지의 공적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이 서문은 송암 이노(1544-1598)선생이 20여년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하신걸로 나옴니다 송암 이노 선생은 문과 대과에 급제하여 사간원정언까지하시고 남명 조식선생문하에서 공부하셨으며 태백일사와 단군세기를 저술하신 고성이씨 직계 종손이시고 경남 의령 의병공원과 낙산서원에 배향되어 있읍니다 이와 관련 저의 생각은 현재 남평문씨 350년 종손으로 고택을 이어오고 있구요 가첩에 적힌내용이라고 되어 있어 시조에 관한내용이라 그렇게 믿고 있읍니다 나제동맹시433년 신라에서 백제로 시집온 계림국 부인이 문주 삼근 법흥을 낳고 문주 삼근이 왕권싸움에서 일찍 돌아 가시자 신라법흥왕은 백제에서 바다로 도망쳐 신라왕이되었다는 수서기록과 일치합니다 황남대총의 남분에 부인대 유물을 보고 혹시 이분이 시조할머니 아닌가 생각하고 있읍니다 일본서기계체기😮 514년 신라 문득지와 대사기문 지역 토지반환협상에 신라측 문득지는 삼국사기 지증왕514년 남쪽해안가 백성을 소경으로 이주 시켰다는 기록과 교차검증됨니다 또한 문주왕을 문명으로 삼근왕을 문근왕으로 모즉지를 문득지로 기록하고 있어 이와 깊흔 인연을 생각하고 있읍니다

후한 44년 광무제때 삼한 마한 진한 번한이 낙랑으로 들어와서 받아들인것 입니다

대륙에있는 신라마을 백제마을 정체좀 밝혀봐

마한55국중 북경에 있었던 막로국이 모용막호발이 세운 연나라의 시조입니다 막씨 모씨 노씨 문씨는 왕들의 성씨입니다 성씨를 국명으로 차용해 모한이라 이른것 입니다 마한이 곧 부여요 부여가 백제요 백제가 곧 마한입니다 백제가 마한을 멸했다는 마한은 평양에 준왕 마한이요 요서에 예맥마한은 말갈이고 산동성과 화북성에 래이마한은 대륙백제이고 구태백제입니다 산동성에 토착씨족 래이는 동이족 우이마한입니다

우리나라의 식민사학이 사라지는 날까지 화이팅~

백제에게 밀려난 마한의 일부 세력이 열도로 가서 야마토 왜를 세웠다는 내용은 흥미롭네요. 이런 내용이 고대 사서 또는 다른 문헌에 기록된 것이 있나요?

일단 한국에서 넘어 갔다는 것은 증거가 없습니다. 한반도의 왜는 일보에서 넘어온것이에요. 고고학적으로는 그렇게 됩니다. 아무리 낙랑이 중국에 있었네. 어쩌네 해도 2009년에 평양에서 낙랑군 호적구가 나와서 게임 셋이 되어 버렸어요. 고고학적 유물이 우선입니다. 일본에는 기원 전후에 독립적인 묘제가 나옵니다 심시어 토기 문명도 중국에 비견할만큼 수준 높아요. 이건 한반도 혹은 만주와 비교해도 수준차이가 많이 납니다. 기가 막힌것은 이런것들이 독자적인 형태를 띈다는 것이에요. 즉, 섬안에 갇혀서 지들끼리 무지하게 노력한것이죠. 그럼 일본이 넘어온것을 기준으로 임나일본부는 진실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묘제는 한 민족의 역사와 강역을 결정하는데 한반도 남부에 일본의 묘제가 넘어와 200여기가 분포 되어 있는게 사실인데.. 이게 임나일본부가 될수 없는게 일단.. 묘제의 수량이 백제계 마한계 가야계 신라계가 동시에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 크기도 일본것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일본에서 넘어와 많이 살았다입니다. 우리가 일본가서 많이 살았던 것처럼... 그게 다에요. 어디에도 이들이 정권을 이루어 무엇을 햇다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중국에 가면 신라 유적이 무지하게 많이 나옵니다. 당나라때 신라는 중국 각 지역에 코리아 타운처럼 집단을 이루고 살았어요. 위에 왜가 한반도에 산것이랑 수준이 다르죠.. 그럼 당나라도 우리나라 일까요?

논거가 참 빈약하군요.. ..

왜와 일본은 다른 국가 아니냐? 왜는 중국남부. 일본은 아직 없던 국가.

내일기장에 왜왕이 내발 닦았다

좋은 의견입니다 한국사를 정립한 삼국사기가 쓰레기 책이라는 게 이사실만으로도 입증됩니다 법흥왕 신라부흥 갑자지 없던 인구 군대가 생겨서 강국이 됩니까 외부세력이 대거 유입 된 겁니다 신라 = 황룡국이라고 최치원의 기록입니다 당시 곤지라는 인물이 백제 신라 일본(왜)를 정복하는 역사적 대변혁이 발생하는데 삼국사기에는 곤지라는 인물은 한줄도 없습니다 그래서 삼국사기는 쓰레기 책이라는 겁니다 곤지시대 백제 신라 왜는 사실상 한나라입니다 곤지는 일본에 게이타이 천황입니다

말도안되는 주장이다!!! 참나!!!

파라오 토탈워라는 게임으로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관심이 가져서 보고 갑니다.

이 채널 주인장이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 입니다. 한국 국적 갖고 있는 중국인 많아요.

똥파리사학자

14:50 그럼 서양역사학계나 중국이 아는 단군 시대의 이름은 어떤 것입니까? 영자판 위키피디아에 적힌 단군과 조선의 역사는 아주 개판으로 적혀 있던데 이건 언제나 교정 되려나요?

니애비 머리나깨라

댓글 지우지 말라. 댓글 달자마자 즉시 지우는 신공을 발휘하는 놈이네. 너 등신이지? 요서백제 관련 기록이 <삼국사기/백제본기> 개로왕 18 년 기사에 있다는 내용이지, 요서백제를 개로왕때 즉 개로왕때부터 경략했다고 말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니놈이 몰상식한 것 아니냐? 그리고 네놈이 <만주원류고>를 많이 보았으면 얼마나 보았다고 자랑질이며, 또 요서백제와 관련해서 백제가 패해서 남쪽으로 도망갔다는 네놈 말이 대체 무슨 상관있다고 주절거리느? 또한 어느 놈이 네놈에게 땅이 넓었다고 생각하는 장수왕.문자명왕때 경략했다고 얘기한 모양인데 왜 그것을 나에게 주절거리느냐? 지능 100 도 안되는 멍청한 놈일세.

미친놈이라 어쩔수가 없죠

우선 <삼국사/백제본기> 개로왕 18 년 기사의 대방태수.낙랑제군 기록, 동성왕 10 년 기록이 있고 화국 기록으로는 위진남북조 시기의 남조 기사 외에 <진서/재기.모용황> 344, 346 년 봉유의 봉표 기사와 <요사/지리지> 중경 흥중부의 百( )故地 기록, <만주원류고/부족.백제>의 `백제의 지경을 상고해 보니, 서북쪽으로는 오늘날의 광녕.금주.의주로부터 시작해서 남쪽으로 海.蓋에 걸쳐있고, 동남쪽으로 조선의 황해.충청.전라도의 제도에서 끝이나` 기록 등이 있습니다.

왜 답글을 두 번씩이나 지우느냐? 시청하는 이에게 상식.합리적이고 너그럽다는 인상을 주려는 것이냐? 괘씸한 놈일세.

참~ 이상하내! 이렇게 자기역사를 깍아내리고 싶을까?? 그렇게 충성해서 적군에게 좀더일찍 쫌 빠르게 좀더많이 공신숙청 당하면 더 낫나? --더이상 말 안함-- 당신도 사실을 알고서.. 그 만큼 진실하니까 더 축소시키고 왜곡시켜야할 필요성에 허우적대는 발버둥일지 모르니

어디서 지령받고서 하는 허접한 알바 같음 유물이 있나? 몬 원문이 있나? 유치해석만 가지고.. (그곳에가보기나 했소?)

그래서 신채호 주장은 옳고 문정창 주장은 틀렸다는 것인가? 하지만 모두 틀렸다. 백제의 요서 지역 진출 시작은 서진 말인 서기 300 년 즈음이고 부견 진 정벌은 커녕 모용선비조차도 정벌하지 못했다. 344 년 선비 모용황 시기에는 선비 도성인 극성에 부여.고구려 병사들과 같이 포로로 갇혀있기도 하였었고 이러한 시기를 거쳐 개로.동성왕 시기에 모용선비와 풍발을 격파하며 북진한 탁발선비 북위와 대적하면서 요서군 지역에 몇 개의 군을 설치할 정도로 잠시 융성했을 뿐이다. 즉 산동.강소.절강 등의 지역을 점거했다는 신채호.문정창 등의 주장은 완전 잘못된 것이다.

2022년 인하대 고조선연구소에서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신라의 최대 국경은 서쪽은 요하까지이고 북쪽으로 길림까지로 나옵니다. 따라서 발해의 시작 점이 심양의 동쪽 20 리에 있는 동모산이라는 흠정만주원류고에 있는 내용도 맞을 것입니다.

매림역사문화TV 에서 전남대 교수의 흠정만주원류고에서 나타난 신라 발해 국경에 관련된 논문을 소개했습니다. 이 방송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2018년 전남대 조영광 교수가 논문에서 제시한 지도를 보면 발해의 중심은 요동에 있었고 영고탑 즉 닝굿타는 발해의 동경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발해의 시작인 동모산은 심양 오른쪽 20 리에 있습니다. 고지도에들 그렇게 그려져 있습니다.

문주왕.삼근왕.동성왕 모씨잖아.

기자는 왜곡이라 해도 조선까지 왜곡은 아닌거죠? 해내경에 조선은 천진쪽으로 보이고, 候는 사방백리 다스렸으니 경기도만한 나라였고. 조선말 준왕이 바다건너 한에 와서 한왕이 되었다니 조선은 황해건너 서쪽에 있었던 것은 맞는다고 보는데 이것도 허구라 보는건가요?

453년 시림에 이리떼가 들어왔다.무슨뜻이니.

김춘추가 왜 야마토조정에 갔니.왜갔어.

찬진제흥무는 안동장군이라도 받았잖아.신라는 작위가 없냐.

곤지가 신라에 왜갔니. 담로로 있어놓고 아직도 역사왜곡이니.

북제서 통전은 안읽니.여기에 신라전 읽어라.모씨들 자세하게 읽어라.넘어가지말고 너희 연나라역사도 좀읽어라.부끄럽니.동천왕.미천왕무덤도굴하고 왕비.공주 납치하고 웅대한역사좀 방송해라.

일본에서 임나일본부 주장하는데, 사실 한반도 남쪽에 살던 왜인들이 북방세력에 밀리어 지금의 일본열도로 넘어간거니, 한반도 남쪽에 왜가 있었다는게 사실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지금의 호남지방만큼은 6세기 이후부터 극히 일부지역이 기록에 나오는 것으로 보아, 6세기까지는 호남지역이 왜인들의 터전이었을 것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북송시기에 차이나가 제작한 <기주협우갈석도>에 <연4군>이 표시되어 있다. <연5군> 중 <요동군>은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요서군>이 <대요수>와 <소요수>의 남쪽에 있으므로 당연히 <요수=대요수+소요수>의 북쪽이 <요동군>일 것이다. 이 <연5군>지역은 <태행산맥(2000미터 고산준령)>과 <요택(이 지역의 남쪽)>이 방어하는 천혜의 군사요지 중의 요지이다. <태백일사>에 의하면 북쪽의 <연산산맥>이 약하므로 <요동성>이 설치되어 있다. 이 <요동성>은 수나라의 2,3,4차 침공을 막아낸 <동북아 최강의 철옹성>이다. 동쪽은 <발해>이므로 수군이 강하다면 이 <연5군>지역은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는 것이다. 여기가 <요나라>가 등장하기 이전의 <요동>으로서 <고대요동>이다. 차이나가 조작한 차이나25사로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사서가 일지도에 못미친다.

그냥 일식은 전 지구적인 현상인데.. 그게 뭔 대륙 삼국의 증거냐.. 기가 막힌다. 그리고 그 기록 중국 기록일 가능성도 대박 높다. 그때 우리 묹자 없었어,.. 어떻게 적어..

하늘에서 내려오면 외계인이 아닙니다. 어딘지 특정할 수는 없으나 토착인이 아니라 이주민이라는 것입니다. 시친이 말하는 다른 별에서 왔다는 것이 웃기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하늘에서 내려온 일본신들도 한반도를 거쳐 간 것입니다. 모두 외계인이 아니라 호모사피엔스입니다.

삼국유사에서는 '하시삼위태백'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환국이 하늘이 아니라 파미르고원 너머 중앙아시아 알타이산맥을 거쳐 이동한 것을 말합니다. 멀리 카프카스산맥과 아니톨리아 괴뵈클리테페에서 남하하여 자그로스(안산)산맥을 넘어간 것이 수메르인이고 동쪽으로 이동한 것이 서자 환웅인 것입니다. 실크로드를 따라 돈황 삼위산을 거쳐 서안 태백산으로 가서 神市를 세웠습니다. 이것이 지나의 선주민인 夷族입니다.

그러면 환인, 환웅, 단군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기본도 인된놈이내 퉷

그런 것도 있지만, 지 입맛대로 해석하는 게 더 클 듯

부대가 하루에 이동거리는 2키로를 넘을 수 없다 과학이 무시된 역사가 안타깝다

역사를 과장하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우리 역사는 잘못 인식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