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사람 있습니다. 영등포구 살며 하나님의 교회(안식일 교회) 다닙니다. 시기 질투 심하고 자신의 불편함 감정은 상대에게 투사합니다. 본인 자랑 심하고 남편 무시하고 뒷담화까지, 무엇보다 남편 도구로 봅니다. 직장 때문에 부산에 따로 사는데 도피성인듯! 본인 동서도 은근히 괴롭히고 경쟁하고 남들 행복해 하는거 불편해합니다. 압구정에 주 1 회 pt 받으러 가는데 pt 선생님께 10 만원 팁 드렸다 하더군요. 굳이 저한테 말 할 필요 없는데 별걸 다 생색 냅니다
제 상사는 친절한 농부같은 인상으로 푸근하게 다가와서 항상 즐겁고 밝게 대해주면서 맛있는 간식도 나눠주고 신뢰는 쌓아가며 많은 실적을 남겼는데 승진시기가 되었을때는 실적이 낮은 전근 온 사원을 승진후보로 밀어주더군요ㅜㅜ 헐 나의 시간과 노력과 감정을 도둑맞은 느낌이랄까ㅜㅜ 정신적으로 방황시기가 오더군요
평생 40년동안 하는 외도 불륜을 내탓이라고 하길래 환갑기념으로 소송이혼해주었지. 둘이 동갑으로 환갑인 불륜녀에게 고맙다고 했음. 대신 남편으로 부터 옮겨 붙은성병은 유부남과의 불륜 댓가라고 말해줌. 증상이 없을때만 했다더니 숨기고 했더군. 난 이미 오래전에 끝냈지. 😊
다~ 필요없다ㆍ내말만 들어라ㆍ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길래ㆍ그럴줄알았다ㆍ철이 없어서ㆍ정신이 이상한애야ㆍ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집안이다ㆍ우리집은 엘리트집안이다(초졸인데도) 이렇게 배운 자식은 코디펜던트가 되고 역기능가정을 책임져야하는 불쌍한 아들이 되고 이상하다는건 전혀 모르고 타인에게는 화를 투영하죠ㆍ인정하기가 싫은겁니다
당하는 사람 본인이 인식하고 빠져 나가려는 의지가 강해야 성공 할 수 있어요. 저는 성공 했지만 저희 어머니는 아직도 저희 아버지에게서 휘둘리시거든요. 심지어 저희 어머니는 저를 다시 그 지옥으로 몇 번이나 끌고 들어 가셨었는데 제가 어머니도 연 끊겠다 강하게 나가니 본인도 조금씩 바뀌시기는 하네요.
우리 스스로가 자신을 지킴으로써
심리조종자들이 감소되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상을 올립니다~❤
🍓추천 영상: 77. 나르시시스트가 관계 맺는 방식~💙(ruclips.net/video/Oq6rP9rH3gw/видео.html)
2023.09.16
니잘못이야 . . 다 니탓이야 . .
자신의 문제와 감정을 상대에게 덮어씌우기 . .
투사😢
삶을 지친방식대로만 강한 나태함만을 가진 그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만 합니다.그래서 어두운 것이지요.🌛
생각나는 사람 있습니다. 영등포구 살며 하나님의 교회(안식일 교회) 다닙니다. 시기 질투 심하고 자신의 불편함 감정은 상대에게 투사합니다. 본인 자랑 심하고 남편 무시하고 뒷담화까지, 무엇보다 남편 도구로 봅니다. 직장 때문에 부산에 따로 사는데 도피성인듯! 본인 동서도 은근히 괴롭히고 경쟁하고 남들 행복해 하는거 불편해합니다. 압구정에 주 1 회 pt 받으러 가는데 pt 선생님께 10 만원 팁 드렸다 하더군요. 굳이 저한테 말 할 필요 없는데 별걸 다 생색 냅니다
내엄마는 의식주 제공을 컨트롤해서 날 조종 지배 햇음
돈 다 뺏고 용돈 안줘서 사먹는것도 못하게 하고 밥을 안줘서
초딩때부터 낮부터 밤까지 학원 잇게 함
제 상사는 친절한 농부같은 인상으로 푸근하게 다가와서 항상 즐겁고 밝게 대해주면서 맛있는 간식도 나눠주고 신뢰는 쌓아가며 많은 실적을 남겼는데 승진시기가 되었을때는 실적이 낮은 전근 온 사원을 승진후보로 밀어주더군요ㅜㅜ 헐 나의 시간과 노력과 감정을 도둑맞은 느낌이랄까ㅜㅜ 정신적으로 방황시기가 오더군요
아고~~~~~~
이런이런 방황하실만 하셨겠어요 ㅜㅜ
흠..이 건은 좀다른 사연이 있을거 같습니다..
아... 저도 이런 사람 여럿 겪어 봤어요... 까놓고 보면, 상대가 저를 질투했었고 저에 대한 정보취득과 흐름파악 한 뒤 적정한 타이밍에 멕이고 싶어서 그랬었어요.
악마는 피하거나 탈출 하는게 최선이죠. 아니면 압도적인 능력으로 쳐 발르거나 ,저런놈들 못고쳐
평생 40년동안 하는 외도 불륜을 내탓이라고 하길래 환갑기념으로 소송이혼해주었지. 둘이 동갑으로 환갑인 불륜녀에게 고맙다고 했음. 대신 남편으로 부터 옮겨 붙은성병은 유부남과의 불륜 댓가라고 말해줌. 증상이 없을때만 했다더니 숨기고 했더군. 난 이미 오래전에 끝냈지. 😊
나르의 타겟이 된 희생양은 빌린 적도 없는 돈을 평생 갚아야 하는 노예 신세인 것 같아요...
아주 은근히 가스라이팅 ㆍ티안나게 듣고나면 기분이 아주 이상해지죠
그렇죠~!!!!
누군가 생각나네요
비비틀면서 깍아내리던 사람 질투와시기로 똘똘뭉친사람 교양떨면서 속마음을 감추던사람 남잘되는꼴은 죽어도 못보던사람 내자식만 잘되어야 직성이 풀리던사람 친정언니
제 주변에는 희한하게 많더라구요. 이런 부류나 이런 부류와 얽힌 인간들이...
다~ 필요없다ㆍ내말만 들어라ㆍ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길래ㆍ그럴줄알았다ㆍ철이 없어서ㆍ정신이 이상한애야ㆍ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집안이다ㆍ우리집은 엘리트집안이다(초졸인데도) 이렇게 배운 자식은 코디펜던트가 되고 역기능가정을 책임져야하는 불쌍한 아들이 되고 이상하다는건 전혀 모르고 타인에게는 화를 투영하죠ㆍ인정하기가 싫은겁니다
네~~그렇지요!!! 😢
잘 보고 갑니다.
오~~~ 감사해욤 🍀
나르시시스트 본인스스로가 상대를 조종할수있는 방법?지식?이라고 인식을 하나요??
그렇지는 않구요
무의식적인 작용이라 봐야겠지요 ^^
이런 가스라이팅에 오래 조종당해 인격까지 변해버린 사람을 나르시시스트로부터 구하기는 불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식으로 설득하고 구해야하나요?
불가능한 일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구해내기가 쉽지 않지요~
믿음을 줄 수 있는 주변인이나 전문가를 통해서
진실에 지속적으로 접촉시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보듬으셔야 되겠죠!!!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해요~🤗
당하는 사람 본인이 인식하고 빠져 나가려는 의지가 강해야 성공 할 수 있어요. 저는 성공 했지만 저희 어머니는 아직도 저희 아버지에게서 휘둘리시거든요. 심지어 저희 어머니는 저를 다시 그 지옥으로 몇 번이나 끌고 들어 가셨었는데 제가 어머니도 연 끊겠다 강하게 나가니 본인도 조금씩 바뀌시기는 하네요.
선생님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시어머님이 정확한 나르시시스트인데
그래서너무나 격렬히 피곤했는데
.알고보니 저도.남편도 그런부분이 많네요.입을 닫을까요??
적어주신 부분 만으로는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본인이 못 살겠음 관계 끊고, 아님 참고 사는것 아닐까요? 내 삶의 질과 남은 인생을 놓고 판단하시면 답 나올듯요. 남에게 방법을 묻기 전에 자신에 대한 자각이 먼저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