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리뷰 저는 중국 진시황의 5대조? 진효공과 변법 개혁을 주도하여 진시황의 통일을 기초한 '상앙'(아리스토텔레스ㆍ알렉산더 대왕과 동시대)이 페르시아. 고대 그리스 정치. 사회 제도 등을 창조적으로 수용하여 "노예도 전공을 세우면 장군이 되는 등" 당시 중국으로선 혁명적인 제도개혁을 했다고 보는데요, 그 어떤 교수도 그런 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ㆍ 페르시아 다리우스 1세 때 인도 북부까지 페르시아 영토가 될 정도로 당시 세계 정세가 격동했는데, 티베트(서융)와 인접한 진 나라가 그런 격동 소식을 먼저 접하고 전차 기술 뿐 아니라 제도 등을 연구하고 수용했을 개연성이 큰데도, 사마천 사기에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지식교류'가 무시된 연구태도는 오만. 무지의 극치가 아닐까요?^^
@@강대봉-e9d 귀한 말씀과 고견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바, 상앙이 고대근동(물론 서구 입장에서 표현이지만)의 격변의 정보를 창조적의로 수용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그가 법가를 따라 부국강병과 중앙집권을 위한 방법론에 있어서 무엇이 '주'고 무엇이 '우선'인지는 전문가들이 연구해서 밝혀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가 가진 지식과 전통에 시대적 상황과 정보를 적절히 융합하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변법 중 군공수작제나 노비해방은 오늘날 우리의 상식으로는 그 시대에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정책이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러나 정치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복잡한 이해관계와 명분싸움이고)- 그러나 '지식교류'가 무시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연구결과 즉, 논문은 역사적 자료에 근거하여 주장하는 것으로, 그 근거가 없다면 주장할 수 없거나, 주장하더라도 논문심사를 통과할 수 없겠죠:) 만약에 고대 근동이나 유럽의 영향을 받았다는 결정적 자료가 발견된다면 고대 동서양의 지식교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기대됩니다. 그런데 중국이건 뭐건 거대 집단은 역사를 사실로 보존하기 보다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조작하려는 경향이 있기에;; -(그래서 그런가;;)- 아무튼,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개굴 올림:)
♥영어는 60%가 외래어!♥ 쯔나미, 타꾸왕, 스시, 와리바시, 사무라이(백제의 "칼잡이", "군인"의 의미인 "싸울아비"라는 말이 일본에 수출된 후 "사무라이"로 와전되어 생긴 일본어이며 그 뿌리는 백제어 임.) 사게부리, 미까시, 오이꼬시, 테리야끼, 바리바리, 등등의 수 많은 일본어를 외래어로 사용한 한국이 그로 인해 단 1원도 손해본 것이 없고, 그런 동안에도 초고도의 경제성장으로 잘 처먹고 잘 살게 되었음. 한편, 영어의 60%는 외래어로서 순수 영국말 보다 외국에서 들아온 말이 더 많은 것이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이며 이는 영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의 언어의 특징은 외래어가 많다는 것임. 한국이 사용하고 있는 숫자인 아라비아 숫자도 한국의 것이 아니고 아라비아의 것임에도 한국은 일본어를 쓰지 말자고 하면서도 모순적이고 이중적으로 아라비아 숫자를 마치 한국의 고유숫자인 양 뻔뻔스럽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 또한, "Kimch"라는 말을 전 세계인에게 사용해달라고 하는 이중적 행태도 한국은 보이고 있음. 외국에서는 "Kimch"를 외래어로 취급함. 그런데 한국은 일본에서 들어온 외래어를 사용하지 말자고 하면서 "Kimch"는 전 세계인에게 사용해달리는 이중적 모순적 행태를 보이고 있기에, 이에 대해 한국을 모순적 이중적 행태의 나쁜 나라로 외국인들이 볼 수 있으므로 외래어를 배척하는 것은 국익을 해치는 일임. 이중적 모순적 주장을 하는 한국을 상대하기 싫어지게 하기에 국익을 크게 해치는 일임. 외래어를 밥먹듯이 사용하자 사용하자 사용하자 ! 그것이 한국어를 더욱 살찌우며 문화를 융성케하는 첩경이며 위에 예를 든 영어가 그걸 입증하고 있다. 외래어 만세 만세 만세 ! 예컨데 순 한국어만 사용하기 위해 올리브유 컴퓨터 스위치 버스 짬뽕 TV 택시 빵 등등의 편리한 외래어를 순 한국어로 고쳐서 사용한다면 사회가 큰 혼란을 격기에 국익을 해치는 일임. 전술한 바와 같이 한국은 일본어 등의 외래어를 입빠이 바리바리 사용하며 오히려 초고도의 경제성장을 하며 잘 처먹고 잘 살게 되었음. 순 한국어만 사용하기 위해 위의 외래어를 한국어로 만드는 시간을, 세계 초일류 상품개발에 사용하면 한국은 더 잘 처먹고 잘 살게 될 수 있음. 시간낭비 하지 말고 소중한 시간을 세계 초일류 상품 개발에 쓰기 바람. 나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을 수 십 년 공부해오고 있는 사람임. 특히 "나는"이라는 평범한 1인칭을 "저는"으로 사용하게 이 사회가 암묵적 강요를 하므로써 우리의 아주아주 평범한 1인칭의 말을 거의 폐어로 몰아가고 있는 집단적 광기에 우려감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이런 집단적 국수적 광기로 우리말을 한 단어 한 단어 나쁜 말로 치부하여 죄악시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잘하고 있는 짓인가? "나는"은 영어의 "I"에 해당하는 말인데 "나는"이 건방진 말인가? 영어의 "I"가 건방진 말인가? 절대 건방진 말이 아니고 평범한 1인칭의 말임. 집단적 국수적 광기는 한국을 망쪼들게 하는 나쁜 짓임. 그리고 어떤 사람이 "외래어보다 아름다운 한국어를 사용하겠다"라고 했는데 그 말에는, 한국어는 아름답고 그 외의 외국어는 아름답지 않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에 외국인들이 이런 사실을 알면 한국을 상대하기 싫어함. 그것은 국익을 해치는 중대한 일임. 한국어와 한글이 특별히 더 좋다라는 생각은 잘 못된 생각임. 그저 흔해빠진 전 세계의 언어와 문자 중의 하나에 불과함. 영어는 60%가 외래어 임에도 전 세계를 먹고 있음. 한국어도 60% 이상의 외래어를 가지고 있어야 한국어가 더욱 잘 될 수 있음. 외래어를 밥먹듯이 사용하자. 압록강 너머 쯤에 살고있던 옛 고구려사람과 현재 부산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에게 서로 말을 붙여놓으면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고 통역이 필요할 것임. 한 나라의 언어란 끊임없이 외래어를 받아들이고 외래어와 섞이며 발전하는 것임을 명심하도록. 이래도 한국어와 한글이 세계최고라고 주장하겠는가? 전 세계를 통틀어 자기네 고유의 것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문화적 국수주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사람들이며 국익을 크게 해치는 짓임. 오늘 홍대마에에 가서 톤코쯔라멘 하라입빠이 먹고 쯔마요지로 이빨좀 쑤셔야겠는걸 ! Am I wrong? I think I'm quite right.
@@병석이-s7o 조로아스터교는 키루스2세 정복사업때 이미 이란 전지역에 퍼져 있었음. 조로아스터교의 선신 악신 숫처녀잉태 등의 개념이 기독교발생 훨씬 이전입니다. 하스모니안왕조 이전의 유대교에는 모세5경만 숭배되는 상태였습니다. 나도 교인이지만 사료를 바르게 파악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사도바울의 서신들이 그리스 철학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오늘날 기독교 교리를 설명하는 도구이지 그리스철학 베낀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브금 없는 세계사 몰아보기1 고대근동편 바로보기
ruclips.net/video/9Xh19YpV3rI/видео.html
공부많이되서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굴 올림🐸
깔끔한 설명이 담긴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페르시아 역사다! 많이 기다렸어요. 관심있는 지역이라서 너무 좋아요.
짧은 시간동안인데도 많은 이야기가 있어 재미나요.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다려 주시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세계사 역사공부 화이팅!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있어 소개하다보니
역시 역사가~ ^^;;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 ^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업로드가 늦어져서 죄송해요ㅜㅜ
수정한다고 수정했는데
여전히 삑사리가 있습니다;;
감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굴올림:)
@@개꿀리뷰
재밌어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항상 피드백도 환영이에요;;
제가 스스로에겐 너~무 관대해서 ㄷㄷ;;
그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간략하면서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찾아주시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굴 올림^^*
재밌네요.
잘만들었다
내일 수행평가인데 도움이 많이됬습니다.
갑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굴 올림🐸
딱 세계사 시험 기간이었는데 도움많이됐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와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땜에 기말 100점 맞을거 같아요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I am Iranian, it was very beautiful, thank you for that 😍❤
캐로피 팬입니다.🐸🐸🐸
반갑습니다.🐸🐸🐸
전쟁을 없애기위해 전쟁이 필요하다
음...맞는말일수도 아니면 아닐수도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
ㅋㅋ 감사합니다:)
@@개꿀리뷰
저는 중국 진시황의 5대조? 진효공과 변법 개혁을 주도하여 진시황의 통일을 기초한 '상앙'(아리스토텔레스ㆍ알렉산더 대왕과 동시대)이 페르시아. 고대 그리스 정치. 사회 제도 등을 창조적으로 수용하여 "노예도 전공을 세우면 장군이 되는 등" 당시 중국으로선 혁명적인 제도개혁을 했다고 보는데요, 그 어떤 교수도 그런 류의 주장을 하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ㆍ 페르시아 다리우스 1세 때 인도 북부까지 페르시아 영토가 될 정도로 당시 세계 정세가 격동했는데, 티베트(서융)와 인접한 진 나라가 그런 격동 소식을 먼저 접하고 전차 기술 뿐 아니라 제도 등을 연구하고 수용했을 개연성이 큰데도, 사마천 사기에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지식교류'가 무시된 연구태도는 오만. 무지의 극치가 아닐까요?^^
@@강대봉-e9d 귀한 말씀과 고견 감사합니다.
말씀 주신바, 상앙이 고대근동(물론 서구 입장에서 표현이지만)의 격변의 정보를 창조적의로 수용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그가 법가를 따라 부국강병과 중앙집권을 위한 방법론에 있어서 무엇이 '주'고 무엇이 '우선'인지는 전문가들이 연구해서 밝혀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가 가진 지식과 전통에 시대적 상황과 정보를 적절히 융합하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변법 중 군공수작제나 노비해방은 오늘날 우리의 상식으로는 그 시대에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정책이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러나 정치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복잡한 이해관계와 명분싸움이고)-
그러나 '지식교류'가 무시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연구결과 즉, 논문은 역사적 자료에 근거하여 주장하는 것으로, 그 근거가 없다면 주장할 수 없거나, 주장하더라도 논문심사를 통과할 수 없겠죠:)
만약에 고대 근동이나 유럽의 영향을 받았다는 결정적 자료가 발견된다면 고대 동서양의 지식교류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기대됩니다.
그런데 중국이건 뭐건 거대 집단은 역사를 사실로 보존하기 보다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조작하려는 경향이 있기에;;
-(그래서 그런가;;)-
아무튼, 저도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개굴 올림:)
@@개꿀리뷰
감사합니다^^
이란이 대단한 나라였구나!😬
45% of the whole world's population were living in Persian empire.
I would like to go to korea😔😔
다리우스가 잇을때 알렉산더와의전투가 잇엇던걸로 아는데, 여기는 다리우스 사후에 알렉산더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햇다고나오네요
اسکندر مقدونی در اوخر هخامنشیان حمله کرد در زمان داریوش تا مرزهای ایتالیای امروزی جزو خاک ایران بوده
이거보고있는 논현중학교 손!
저요
누구세요?
👋
@@박인용-s8d 7반이요
@@MK-hj4ie 몇반이세여
바로 정정합니다 바벨론을 정복한 페르시아 왕은 고레스(휘로스)입니다
아 문명
문명하셨습니까? ^^*
Long live persia and iran🇮🇷🇮🇷🇮🇷
이란 조상 페르시아 문명!
다리우스와 그 아들 이야기는 성경 다니엘 .에스더에 나옵니다
키루스2세=고레스왕?
보아뱀 닮아버린..
반 페르시아
완패를 시켜
0:19 앗시리아 자리에 웬 페르시아?? 심지어 EBS에서 저런 식으로 내보내다니. 페르시아는 지금의 이란 남부 파르스 산악지대에서 발원했습니다.
알렉산드리아를알렉산드대왕과도같다고교수님게서그러이던데요깅상근교수님께서그러시던데요
오직 그리스도
باش تو خوبی!!!!🙂😂
نلخازف هاب حزا پذدعه گهه لسف پزهاورق
줄이 붙여있는 악기들.... 아랍이 원조 입니다
조로아스터교는
단 한 가지 이상한 가름침이 있었는데
그것은
여자가 결혼을 했어도
일생에 단 한 번
외부인과 잠자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그 외부인을 신전에서 선택해야 했는데
그래서 신전 안밖에는
이것을 노리고 온 남자들로
항상 붐볐다고 합니다.
고대 바빌론 성 풍습하고 혼동하셨네요. 페르시아에는 그런거 없습니다. 뭐 정복당한 바빌로니아인들이 그 오랜 신전공창을 이어왔을수는 있겠습니다만 좀 정확히 알고 계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놓으겠다는-놓겠다는
그 사나이는 10년간 동굴에서 살며 명상을 하며 깨달음을 얻은 조로아스터는 신의 가르침을 전하게 됩니다. 외국인인가
이미 역사가 일어나기전에 성경 다니엘서에서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그리고 하나님의나라로 이세상이 끝날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거둬드린-거둬들인
죽고만말았고그부분도문장이좀이상하네요.
아~후~라(하나님)마즈타(만들타)
아~후~(숨을쉬어 ) 하나님이 (인간에게 생명을 불어) 만들타
그사나이는~그문장좀이상하네요.
♥영어는 60%가 외래어!♥
쯔나미, 타꾸왕, 스시, 와리바시,
사무라이(백제의 "칼잡이", "군인"의 의미인 "싸울아비"라는 말이 일본에 수출된 후 "사무라이"로 와전되어 생긴 일본어이며 그 뿌리는 백제어 임.) 사게부리, 미까시, 오이꼬시, 테리야끼, 바리바리, 등등의 수 많은 일본어를 외래어로 사용한 한국이 그로 인해 단 1원도 손해본 것이 없고, 그런 동안에도 초고도의 경제성장으로 잘 처먹고 잘 살게 되었음.
한편,
영어의 60%는 외래어로서 순수 영국말 보다 외국에서 들아온 말이 더 많은 것이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이며 이는 영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전 세계의 언어의 특징은 외래어가 많다는 것임. 한국이 사용하고 있는 숫자인 아라비아 숫자도 한국의 것이 아니고 아라비아의 것임에도 한국은 일본어를 쓰지 말자고 하면서도 모순적이고 이중적으로 아라비아 숫자를 마치 한국의 고유숫자인 양 뻔뻔스럽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
또한, "Kimch"라는 말을 전 세계인에게 사용해달라고 하는 이중적 행태도 한국은 보이고 있음. 외국에서는 "Kimch"를 외래어로 취급함. 그런데 한국은 일본에서 들어온 외래어를 사용하지 말자고 하면서 "Kimch"는 전 세계인에게 사용해달리는 이중적 모순적 행태를 보이고 있기에, 이에 대해 한국을 모순적 이중적 행태의 나쁜 나라로 외국인들이 볼 수 있으므로 외래어를 배척하는 것은 국익을 해치는 일임. 이중적 모순적 주장을 하는 한국을 상대하기 싫어지게 하기에 국익을 크게 해치는 일임.
외래어를 밥먹듯이 사용하자 사용하자 사용하자 !
그것이 한국어를 더욱 살찌우며 문화를 융성케하는 첩경이며 위에 예를 든 영어가 그걸 입증하고 있다.
외래어 만세 만세 만세 !
예컨데
순 한국어만 사용하기 위해
올리브유
컴퓨터
스위치
버스
짬뽕
TV
택시
빵
등등의 편리한 외래어를 순 한국어로 고쳐서 사용한다면 사회가 큰 혼란을 격기에 국익을 해치는 일임.
전술한 바와 같이 한국은 일본어 등의 외래어를 입빠이 바리바리 사용하며 오히려 초고도의 경제성장을 하며 잘 처먹고 잘 살게 되었음.
순 한국어만 사용하기 위해 위의 외래어를 한국어로 만드는 시간을, 세계 초일류 상품개발에 사용하면 한국은 더 잘 처먹고 잘 살게 될 수 있음. 시간낭비 하지 말고 소중한 시간을 세계 초일류 상품 개발에 쓰기 바람.
나는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을 수 십 년 공부해오고 있는 사람임.
특히
"나는"이라는 평범한 1인칭을 "저는"으로 사용하게 이 사회가 암묵적 강요를 하므로써
우리의 아주아주 평범한 1인칭의 말을 거의 폐어로 몰아가고 있는 집단적 광기에 우려감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이런 집단적 국수적 광기로 우리말을 한 단어 한 단어 나쁜 말로 치부하여 죄악시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잘하고 있는 짓인가?
"나는"은 영어의 "I"에 해당하는 말인데 "나는"이 건방진 말인가?
영어의 "I"가 건방진 말인가?
절대 건방진 말이 아니고 평범한 1인칭의 말임.
집단적 국수적 광기는 한국을 망쪼들게 하는 나쁜 짓임.
그리고 어떤 사람이 "외래어보다 아름다운 한국어를 사용하겠다"라고 했는데 그 말에는, 한국어는 아름답고 그 외의 외국어는 아름답지 않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에 외국인들이 이런 사실을 알면 한국을 상대하기 싫어함. 그것은 국익을 해치는 중대한 일임. 한국어와 한글이 특별히 더 좋다라는 생각은 잘 못된 생각임. 그저 흔해빠진 전 세계의 언어와 문자 중의 하나에 불과함.
영어는 60%가 외래어 임에도 전 세계를 먹고 있음. 한국어도 60% 이상의 외래어를 가지고 있어야 한국어가 더욱 잘 될 수 있음. 외래어를 밥먹듯이 사용하자.
압록강 너머 쯤에 살고있던 옛 고구려사람과
현재 부산에 살고있는 한국사람에게 서로 말을 붙여놓으면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고 통역이 필요할 것임.
한 나라의 언어란
끊임없이 외래어를 받아들이고 외래어와 섞이며 발전하는 것임을 명심하도록.
이래도 한국어와 한글이 세계최고라고 주장하겠는가?
전 세계를 통틀어
자기네 고유의 것이 최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문화적 국수주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심한 사람들이며 국익을 크게 해치는 짓임.
오늘 홍대마에에 가서 톤코쯔라멘 하라입빠이 먹고 쯔마요지로 이빨좀 쑤셔야겠는걸 !
Am I wrong?
I think I'm quite right.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ㄴㄹ
뭐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닿ㅎ
خا هیچی نگو😐💔
조로아스트교가 기독교에 영향을 미쳤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제대로 알고 말해야지..
ㅉㅉㅉ 그렇게 믿고 싶겠지
조로아스트 이전에 기독교의 뿌리인 유대교가 있었지. .. 그 유대교의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할때가 bc 586 년 경으로 다윗왕으로 부터 약 400년 후의 일이고 페르샤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한 것이 bc536년 경이니 이 때 만 해도 조로이스트 발생전이지...
@@병석이-s7o 조로아스터교는 키루스2세 정복사업때 이미 이란 전지역에 퍼져 있었음. 조로아스터교의 선신 악신 숫처녀잉태 등의 개념이 기독교발생 훨씬 이전입니다. 하스모니안왕조 이전의 유대교에는 모세5경만 숭배되는 상태였습니다. 나도 교인이지만 사료를 바르게 파악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사도바울의 서신들이 그리스 철학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오늘날 기독교 교리를 설명하는 도구이지 그리스철학 베낀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페르시아가 현! 이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