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국에서 기술을 익혀오거나 캐나다에 와서 익히는 게 좋다는 것에 동감입니다. 또 캐나다에 와서는 죽기살기로 영어에 매달리는 게 장기적으로 좋고요. 한국인 직장에서 일하기 시작하면 당장은 편하지만, 근무환경이 캐나다 직장보다 훨씬 열악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영어가 안 늘어서 캐나다 직장으로 옮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는데 쇼핑이나 밤문화 등을 즐기지 않고 자연 속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참 만족스러워요.
어쩜 저랑 처지가 똑같을까요! 저도 도피였거든요...남편이랑 결혼해서 바로 온 곳이거든요..벌써 20년 됐네요..저희도 한국을 떠날 생각은 없었죠..하지만 시댁과의 문제가 너무도 버겁고 힘들어서 이렇게 여기와서..참 고생 마니 했네요...그런데 요새 여기 생활이 참 힘드네요.
@@송송-j6m 너무 많은게 여러방면으로 사회에 내제 되어 있네요..캐나다라는 나라를 좋은인상으로 이민을 결정하신다면 많이 후회 하실것 같아요..먼저 저 같은 경우를 이야기 하자면 한국에서 나름 좋은 직장 다니고 있었고요 남편이랑 둘이서 주말에는 여행도 다니고 한국에서 삶이 팍팍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전부터 시댁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해서 결혼후에도 결혼생활을 유지 할수 없을정도 힘들었네요..그런와중에 남편이 이민신청이 되서 캐나다에 오게 되었네요..전혀 준비없이 도망오다싶이 와서 저희 둘다 부모도움 한푼없이 결혼했고 그렇게 이민와서 첨부터 렌트 구하고 남편이 바로 직장을 구해서 살아야 했기에 믹노동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렵게 시작했으면서도 이 나라가 좋았습니다. 첫쩨 자연환경이 좋았습니다. 근데 이건 이제 한국도 도시 곳곳에 조성을 잘해서 아파트가 있어도 주위에 자연과 더불어 잘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둘째 물가가 저렴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도 한국보다 저렴했고 젤루 메리트는 기름값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터랑 79센트 한국돈으로 700원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ㅜㅜ 그것말고...없네요...ㅎㅎㅎ 머 저희는 캐나다가 좋아서 이민을 결정한게 아니라 도피였으니깐 그냥 남편이 쉽게 되는곳으로 도망온듯 싶습니다. 이제부터 캐나다 단점만 말하자면 너무 많아서 ㅎㅎㅎ 첫째 기후가 안좋습니다. 밴쿠버 빼고 다 춥다고 보면 됩니다. 딱 여름 2달 빼고 밴쿠버 외에 지역은 영하 20도 이하입니다. 저희는 영하40도에서도 살아보았네요. 밴쿠버는 춥지 않지만 여름 2달빼고 맨날 비가 옵니다. 아주 우울합니다.ㅜㅜ 여기서 백인애들이 달고 사는 비타민이 있습니다 비타민D 입니다. 둘째 물가가 비쌉니다. 렌트비가 어마어마합니다. 2배드에 3000불 정도 보시면 됩니다. 돈이 많으시면 집을 사시면 좋지만 그것도 몰기지 안끼고 현금으로 다 지불하시지 않으면 몰기지 내느라 죽어나갑니다. 왜냐하면 집값도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한국은 서울만 비싸지만 여기 그냥 다 비쌉니다. 적어도 싼곳 가고 싶으면 bc주는 프린스죠지 정도 가시면 될듯 싶네요...시골입니다 .밴쿠버에서 차로 12시간정도 갑니다. 세째 정부가 이민자를 너무 대책없이 많이 받아들여 인프라가 엉망입니다. 도로나 관공서는 딱 1990년대 수준인데 인구는 100배 늘어난 수준이라 감당이 안됩니다. 특히 병원이 젤루 문제입니다. 의사도 부족하고 의료시설도 너무 낙후되어 아파서 응급실가도 18시간 기다려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남편이 디스크로 엄청 고생했는데 그 디스크 MRI 사진 찍는데...사진 한장 찍을려고 8개월 기다려서 겨우 찍었습니다. 그전에 너무 아파서 남편혼자 한국 잠깐 가서 보험없이 그냥 하루만에 찍고 결과 듣고 왔습니다. 네째 먹고 살 직업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처럼 다양한 직군도 없고요. 특히 이민자는 한국에서 쌓아온 직업경험이 도움이 안됩니다. 특히 한국에서 대학이든 대학원이든 여기 캐나다 졸업장이 있어야 합니다. 젤루 중요한건 영어입니다. 영어 못하면 안오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남편은 여기 네이티브랑 같은 수준으로 영어를 잘해서 그나마 직장을 바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처음에는 막노동부터 시작했습니다. 다섯째 세금을 어마어마하게 띄어갑니다. 1년에 1억을 벌어도 한달에 5000불 남짓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외 다 세금입니다. 물건하나 사도 가격표에 5달라고 쓰여 있어도 막상 계산대에서 세금을 따로 내기 때문에 항상 더 돈을 낼거라고 예상해야 합니다. 핸드폰요금 인터넷요금 한국보다 휠씬 비쌉니다. 글구 외식비도 엄청 비쌉니다. 그또한 세금이 붙고요 팁도 15% 이상 냅니다. 다섯째 아이들 교육이 문제입니다. 한국처럼 아이들 공부로 숨통을 조이지 않아서 좋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맨날 놉니다 .ㅎㅎㅎ 저희애 중학생일때 학교에서 숙제라는 것을 가져온적이 없네요 ㅜㅜ 글구 끔찍한 사실은 학교에 쥐가 있습니다. 이건 다른곳에서도 캐나다 이야기할때 언급 안되었더라고요. 쥐가 워낙 도시 곳곳에 많아 매년 뉴스에 쥐가 많은 순위대로 도시들을 발표합니다 ㅎㅎㅎ 아주 경악했습니다. 글구 아이들 머릿이가 있다고 학교에서 레터를 보냅니다. ㅎㅎㅎ 정말 또한번 경악합니다. 전 한국에서도 쥐를 본적이 없고 머릿이를 본적도 없었습니다. 여긴 딱 6.25전쟁이후 한국인듯 싶습니다. 그 정도로 낙후됐습니다. 그냥 딱 솔직히 말하면 한국보다 휠씬 못사는 나라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서양의 동남아 수준인듯 싶습니다. 모든게 한국보다 떨어집니다. 그외 단점이 더 있지만 글로 일일이 다 쓸려니 힘들어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그럼 잘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아..글구 또하나 지금 정부가 이제와서 국민들한테 외면당하니깐 이민자를 안받겠다고 요새 맨날 발표합니다.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민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본 캐나다 이민 성공 케이스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건축경력 10년 정도 있는데..직장생활이 개같아서 캐나다로 갑니다.. 캐나다에서 건축일을 하려고 했는데...처음에 주변에선 다 말린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한국경력 자격증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캐나다 건축 자격증을 공부해서 합격합니다.. 건축기술은 전세계 공통입니다..캐나다 건축도 같은 원리로 합니다. 캐나다 건설회사에 들어가서 한 10년 넘었는데 수입은 한국의 3배 이상이고 캐나다 생활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한국분들 절대 캐나다 오지마세요 대부분 모든 분들이 형편이 어려워서 한국에 살기 어려워서 애들 땜에 마지막으로 캐나다 선택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와도 처음에 허드렛일 온갓 잡부 청소 식당 노가다 핼퍼 치기공 하우스키퍼 말도 못하게 고생합니다 이노력을 제발 한국에서 다시 시작 한다고 하시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그리고 날씨 정말 안좋읍니다 그리고 집사셔도 대출 이자 원금 갚으니라고 뼈빠지게 30년 고생 하셔야 되고요 ㅎㅎ 세금 너무많이 내서 1억 벌어도 5천 몇백불 되고 의료 쓰레기고요 끝이 없읍니다
한국에서의 독박육아는 독박육아도 아니다. 와~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캐나다 육아가 언아더레벨이죠...
맞아요 정말ㅠㅠ 애들이 자라는 환경은 좋지만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엄마 아빠를 갈아 넣는 육아 환경🤦♀️
정말 한국에서 기술을 익혀오거나 캐나다에 와서 익히는 게 좋다는 것에 동감입니다. 또 캐나다에 와서는 죽기살기로 영어에 매달리는 게 장기적으로 좋고요. 한국인 직장에서 일하기 시작하면 당장은 편하지만, 근무환경이 캐나다 직장보다 훨씬 열악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영어가 안 늘어서 캐나다 직장으로 옮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는데 쇼핑이나 밤문화 등을 즐기지 않고 자연 속에 있는 것을 좋아해서 참 만족스러워요.
굉장히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네요. 그러나 가족위주의 삶, 취미생활에 몰두하는 삶을 좋아한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ㅎㅎ 한국은...요즘 시월까지 에어컨 틀어요 가을이 삭제됐어요. 오늘도 전국이 34도 무더위였답니다.
유경험자들은 공감하는 내용들이죠 ㅎㅎ
공감합니다 😂😂😂
어쩜 저랑 처지가 똑같을까요! 저도 도피였거든요...남편이랑 결혼해서 바로 온 곳이거든요..벌써 20년 됐네요..저희도 한국을 떠날 생각은 없었죠..하지만 시댁과의 문제가 너무도 버겁고 힘들어서 이렇게 여기와서..참 고생 마니 했네요...그런데 요새 여기 생활이 참 힘드네요.
네 저도 18년 살았는데 캐나다 참 쯪쯪
요즘 어떤 문제로 힘든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이들겨ㆍ 유학 후 이민을 고민하고 47살입니다
@@송송-j6m 너무 많은게 여러방면으로 사회에 내제 되어 있네요..캐나다라는 나라를 좋은인상으로 이민을 결정하신다면 많이 후회 하실것 같아요..먼저 저 같은 경우를 이야기 하자면 한국에서 나름 좋은 직장 다니고 있었고요 남편이랑 둘이서 주말에는 여행도 다니고 한국에서 삶이 팍팍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혼전부터 시댁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해서 결혼후에도 결혼생활을 유지 할수 없을정도 힘들었네요..그런와중에 남편이 이민신청이 되서 캐나다에 오게 되었네요..전혀 준비없이 도망오다싶이 와서 저희 둘다 부모도움 한푼없이 결혼했고 그렇게 이민와서 첨부터 렌트 구하고 남편이 바로 직장을 구해서 살아야 했기에 믹노동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어렵게 시작했으면서도 이 나라가 좋았습니다.
첫쩨 자연환경이 좋았습니다. 근데 이건 이제 한국도 도시 곳곳에 조성을 잘해서 아파트가 있어도 주위에 자연과 더불어 잘 조성되어 있더라고요.
둘째 물가가 저렴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도 한국보다 저렴했고 젤루 메리트는 기름값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터랑 79센트 한국돈으로 700원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ㅜㅜ
그것말고...없네요...ㅎㅎㅎ
머 저희는 캐나다가 좋아서 이민을 결정한게 아니라 도피였으니깐 그냥 남편이 쉽게 되는곳으로 도망온듯 싶습니다.
이제부터 캐나다 단점만 말하자면 너무 많아서 ㅎㅎㅎ
첫째 기후가 안좋습니다.
밴쿠버 빼고 다 춥다고 보면 됩니다.
딱 여름 2달 빼고 밴쿠버 외에 지역은 영하 20도 이하입니다.
저희는 영하40도에서도 살아보았네요.
밴쿠버는 춥지 않지만 여름 2달빼고 맨날 비가 옵니다. 아주 우울합니다.ㅜㅜ
여기서 백인애들이 달고 사는 비타민이 있습니다 비타민D 입니다.
둘째 물가가 비쌉니다.
렌트비가 어마어마합니다.
2배드에 3000불 정도 보시면 됩니다.
돈이 많으시면 집을 사시면 좋지만 그것도 몰기지 안끼고 현금으로 다 지불하시지 않으면 몰기지 내느라 죽어나갑니다. 왜냐하면 집값도 어마어마하게 비쌉니다.
한국은 서울만 비싸지만 여기 그냥 다 비쌉니다. 적어도 싼곳 가고 싶으면 bc주는 프린스죠지 정도 가시면 될듯 싶네요...시골입니다 .밴쿠버에서 차로 12시간정도 갑니다.
세째 정부가 이민자를 너무 대책없이 많이 받아들여 인프라가 엉망입니다.
도로나 관공서는 딱 1990년대 수준인데 인구는 100배 늘어난 수준이라 감당이 안됩니다. 특히 병원이 젤루 문제입니다.
의사도 부족하고 의료시설도 너무 낙후되어 아파서 응급실가도 18시간 기다려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남편이 디스크로 엄청 고생했는데 그 디스크 MRI 사진 찍는데...사진 한장 찍을려고 8개월 기다려서 겨우 찍었습니다. 그전에 너무 아파서 남편혼자 한국 잠깐 가서 보험없이 그냥 하루만에 찍고 결과 듣고 왔습니다.
네째 먹고 살 직업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처럼 다양한 직군도 없고요. 특히 이민자는 한국에서 쌓아온 직업경험이 도움이 안됩니다. 특히 한국에서 대학이든 대학원이든 여기 캐나다 졸업장이 있어야 합니다. 젤루 중요한건 영어입니다.
영어 못하면 안오시는게 좋습니다.
저희 남편은 여기 네이티브랑 같은 수준으로 영어를 잘해서 그나마 직장을 바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처음에는 막노동부터 시작했습니다.
다섯째 세금을 어마어마하게 띄어갑니다.
1년에 1억을 벌어도 한달에 5000불 남짓 들어옵니다.
그런데 그외 다 세금입니다.
물건하나 사도 가격표에 5달라고 쓰여 있어도 막상 계산대에서 세금을 따로 내기 때문에 항상 더 돈을 낼거라고 예상해야 합니다. 핸드폰요금 인터넷요금 한국보다 휠씬 비쌉니다. 글구 외식비도 엄청 비쌉니다. 그또한 세금이 붙고요 팁도 15% 이상 냅니다.
다섯째 아이들 교육이 문제입니다.
한국처럼 아이들 공부로 숨통을 조이지 않아서 좋지만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맨날 놉니다 .ㅎㅎㅎ 저희애 중학생일때 학교에서 숙제라는 것을 가져온적이 없네요 ㅜㅜ
글구 끔찍한 사실은 학교에 쥐가 있습니다. 이건 다른곳에서도 캐나다 이야기할때 언급 안되었더라고요.
쥐가 워낙 도시 곳곳에 많아 매년 뉴스에 쥐가 많은 순위대로 도시들을 발표합니다 ㅎㅎㅎ 아주 경악했습니다.
글구 아이들 머릿이가 있다고 학교에서 레터를 보냅니다. ㅎㅎㅎ 정말 또한번 경악합니다. 전 한국에서도 쥐를 본적이 없고 머릿이를 본적도 없었습니다.
여긴 딱 6.25전쟁이후 한국인듯 싶습니다. 그 정도로 낙후됐습니다.
그냥 딱 솔직히 말하면 한국보다 휠씬 못사는 나라입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서양의 동남아 수준인듯 싶습니다. 모든게 한국보다 떨어집니다.
그외 단점이 더 있지만 글로 일일이 다 쓸려니 힘들어서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그럼 잘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아..글구 또하나 지금 정부가 이제와서 국민들한테 외면당하니깐 이민자를 안받겠다고 요새 맨날 발표합니다.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민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글쓰녀 이미 케나다인으로 살기로 맘먹었으니 조금 힘들다 해서 박쥐처럼 겯눈질 할생각 말고 그냥 거기에 뼈를 묻으세요. 화이팅!!
어느동네신지 궁금합니다...
남편분 망씀에 100%동감. 캐나다 이민 오지 마세요 제밯😢😢😢😢
유튜브에서 본 캐나다 이민 성공 케이스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건축경력 10년 정도 있는데..직장생활이 개같아서 캐나다로 갑니다..
캐나다에서 건축일을 하려고 했는데...처음에 주변에선 다 말린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한국경력 자격증 인정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캐나다 건축 자격증을 공부해서 합격합니다..
건축기술은 전세계 공통입니다..캐나다 건축도 같은 원리로 합니다.
캐나다 건설회사에 들어가서 한 10년 넘었는데
수입은 한국의 3배 이상이고 캐나다 생활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한국분들 절대 캐나다 오지마세요 대부분 모든 분들이 형편이 어려워서 한국에 살기 어려워서 애들 땜에 마지막으로 캐나다 선택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와도 처음에 허드렛일 온갓 잡부 청소 식당 노가다 핼퍼 치기공 하우스키퍼 말도 못하게 고생합니다 이노력을 제발 한국에서 다시 시작 한다고 하시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그리고 날씨 정말 안좋읍니다 그리고 집사셔도 대출 이자 원금 갚으니라고 뼈빠지게 30년 고생 하셔야 되고요 ㅎㅎ 세금 너무많이 내서 1억 벌어도 5천 몇백불 되고 의료 쓰레기고요 끝이 없읍니다
어딜가든 천국은 없죠...그리고 한국도 명심해야할건 자국민을 잘대우해줘야한다는겁니다.캐나다의 문제를 가지고싶지않다면요
한국의 홀로되신 부모님이 밟혀 역이민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하이지니님은 그런 고민 없는지요?
고민이 없진 않지만…개인사가 좀 있다보니 남들과는 다른 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불어만 죽도록 하면 퀘벡 주 이민 가능합니까?
퀘백주 영어점수 필요하지 싶은데요..확실치 않으니 알아보세요~
미용기술은 먹고살만할까요?
먹고살만한 기준이 다 달라서요 누구는 3천불만 벌어도 만족할테고 누구는 한달 만불 벌어도 만족 못하기도 하니까요
외국인은 당연하고 영주권자들도 점진적으로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뭔 개소리야?
@@kwonilkim8476 개소리는 너가 하는게 개소리고 인간아
@@kwonilkim8476 저분 캐네디언 인가봐요!! 한국말 쓰는 캐네디언 ㅋ
그냥 막 휘갈겨 버리노ㅋㅋㅋㅋㅋㅋ대박😂😂😂😂😂
영어쓰세요. ㅋ
한국은 3개월 미국 캐나다는 6개월 살면 지겹데요 인생은 똑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