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속세적 성향에 흐르는 교회운영과 목회자의 자질 부족에서 오는 영적 갈급함을 채우지 못해 가나안 성도가 된 지 오래 됐고 성서를 107독째 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기독교방송을 통해 설교를 듣고 평일엔 홀로 예배 보며 "좋은 교회 좋은 목자"를 만나 여생을 보내게 해주시라고 매일 기도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저처럼 영적 갈급함에 시달리는 성도들이 많은 점에 놀랐고 그런 성도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목사님들이 계시다는 점에 조금은 위안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교회 좋은 목자"를 만나 영적 평온을 누리며 살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고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속세의 고난을 이기게 하는 교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오늘 방송 너무도 유익했고 감사했습니다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요점은 하나입니다. 목회자의 언행일치가 없는 게 제일 큽니다. 목사가 타종교 지도자들보다 현격하게 타락했고 목사직을 하나의 직업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은지 오래됐습니다. 저는 장로의 아들이고 모태신앙입니다만, 한국 기독교는 이제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늦어도 2, 30년 안에 한국교회는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들이 주식회사 교회의 대표이사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는 이상, 이런 현상은 가속화되었으면 됐지,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 오늘 20년다닌 교회를 말없이 나왔다 후련하다 배타적인 사랑만하는 곳 말씀만 추구하고 말씀으로 살아간다고 자부하는곳이지만 결국 그 안에 갇혔는데 모른다 그들도 인간이기에 연약하다 나도 그렇고...그러나 인성이 되지않는 사람들이 말씀으로 산다고 교회에서 한자리하고 조금만 다르면 판단하고 뒤에서는 세상적이며 차가운곳이다 끼리끼리만 모인다 미쳤다 정작 내실은 돌보지않고 있지만 말을해도 안듣는다 이런곳이 교회면 너희들끼리 사랑하며 난 이제 사랑받고 사랑주지않을거라 결심했다 난 혼자 편하게 온라인예배듣는게 일상이되었다 가나안성도가 옳은거는아닌거 안다 외롭지만 편하다 그러나 그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도 나에게 주가 인도하심을 믿는다 많은 가나안성도들이 하나님을 믿는것을 놓지말고 언젠가는 나도 언제가될지모르겠지만 교회를 갈것이다 왜냐 천천히 회복하며 나누지않는 삶,물질을 나누지않는거는 죽은 신앙이기때문이다 교회관계가 나오면 끝이기도하고 남이되지만 허무하기도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끼리 사랑하며 잘 살아가기를 빌어본다
초창기 개척교회 시절부터 헌금과 십일조를 철저히 하면서 교회를 40년 넘게 지켰는데 결국은 우리교회 담임목사도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는 절차로 들어 가더군요. 결국 교회는 신도들의 것이 아니라 목사 개인의 재산 이더군요. 배신감이 컷습니다. 지난세월, 괜히 십일조와 헌금을 했어요.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 주장은 복음인가요? 성도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금할 수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십일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돈을 헌금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왜 헌금합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을 기꺼이 돕기 위함이 아닙니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사랑하기 위하여가 아니라 좋은 건물 필요한것 이외에 넘치는 물욕과 명예가 우상이 된것이 아닙니까 섬기기 보다 좋은 건물이 사랑하기보다 좋은 장식이 선교보다 먹고 친교하고 그 사랑이 세상을 이웃을 향하지 않을 때 위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20년 다닌곳이 평생 매주 건축헌신예배드리고 안수집사받을때 장로직분받은때 꼭 수천만원씩 헌금해야하고 겨우겨우 건축했는데 성도들은 지쳐서 떨어져나가고 건축대출을 장로권사들이 개인대출받아 돌려막기하고 아들목사에게 세습하고 돈이 없으니 더 건축헌신예배 강조하고 그 상황에 원로목사님 집 차 퇴직금 받으려고 하고 20년 다니던 형제같던 친구들 성도들 다 피폐해져서 다 떠나는 상황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이 납니다 결국 그 교회는 20년 걸려 건축한 교회건물 이단에게 팔리고 그래도 그 아들 목사님은 가족들은 잘 살고 부자로 지금도 살고 계시더군요 원망도 저주도 이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발견합니다 돈은 복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돈을 받으신다는 말은 복음이 아닙니다 거짓말입니다
인강: 비교적 저렴, 강사 수준 중상급 이상, 시간 자유 자재, 귀찮은 관리 없음. 실강: 비쌈, 괜찮은 강사 찾기 힘듬, 시간 제약, 귀찮게 계속 전화해댐. / 외양간 고칠게 아니고 외양간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종교개혁 당시 루터나 칼뱅 선생이 하늘에서 보시면 2024년 현재 한국 교회의 모습이 16세기 타락의 정점에 있던 교회와 다를까요?
치유하는 교회의 장로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의식은 [유부녀와의 무인텔 10회 출입] 더하기 [20평 아파트와 원로목사 추대]를 요구하여 개신교가 믿는 신(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분명하고 명백하게 증명하였다.ㅋㅋㅋ 그는 30년 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이고 현재 목사이다. 그런데 교단에서는 그를 면직시키지도 못하고 있다. 성경에 명백히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고 이르고 있는데, 예장통합 총회와 영등포노회와 수많은 목사, 장로들은 그를 예장통합의 총회장은 커녕 목사 직에서도 면직을 못시키고 있다. 성경에 근거가 없어서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우스워서인가? 원로목사 추대라.... 후대에 대대손손 코미디로 기록된 희대의 비극이자 희극이다.ㅋㅋㅋ 왜 교단과 목사, 장로들은 김의식에게 할말을 못하는가? 왜 하나님이 아닌 김의식 총회장의 권위에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가??? 주의 종이라는 사람이 김의식이 무서워서 기분맞춰서 해줘. 그 결과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한국 개신교가 망하고 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명확하지 않는가? 목사와 장로들 당신들의 직분을 똑바로 해라!
나도 30년 다니다 가나안이 됐다. 어떤 상처로 인한 이유가 아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싶어서였다.언제부터인가 그냥 습관적으로 예배에 참석 찬송가 몇곡 부르고 설교 듣고 찬송가 부르고 밥먹고 오는 이 생활이 진정 하나님이 만들고 원하시는 예배일까?라는 생각이 둘었다. 건물을 떠난후 매일아침 묵상과 큐티 시시때때로 기도 등 하지않던 행위를 하고 있다. 오히려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이 더 많아졌다. 너가 무슨 하나님과 교제를 해?? 하고 비웃을지 모른다. 하지만 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진정으로 믿고있고 그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무엇인지 몰라 나의 경험을 어느 목사님에게 말했더니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한 새롭게 생긴 행위들...이것은 어떤 계획을 세워 행동한 것이 아니란거다. 진정 마음에 우러나서 하게됐다. 참나 잘못들 알고 있다 싶네요... 건물교회라 칭하는 곳에 진정 하나님이 있다고 보는지..하나님은 내 안에 계셔야 한다고 목사님들께서 그렇게 믾이 설교를 하셨는데 딴 소리들만
불신지옥, 예수천국 입니다. 이웃의 아내를 탐하고 돈에 눈이 멀어 부자세습으로 대형교회를 물려주어도 주님만 믿으면 천국갑니다! 개신교의 기본신앙입니다~! 그래서인지 사기꾼, 성범죄자들의 개신교 개종자가 늘고 있고, 개신교 목사 중에 사기꾼이나 성범죄자가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유년시절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속세적 성향에 흐르는 교회운영과 목회자의 자질 부족에서 오는 영적 갈급함을 채우지 못해 가나안 성도가 된 지 오래 됐고 성서를 107독째 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기독교방송을 통해 설교를 듣고 평일엔 홀로 예배 보며 "좋은 교회 좋은 목자"를 만나 여생을 보내게 해주시라고 매일 기도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저처럼 영적 갈급함에 시달리는 성도들이 많은 점에 놀랐고 그런 성도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목사님들이 계시다는 점에 조금은 위안을 받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교회 좋은 목자"를 만나 영적 평온을 누리며 살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고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속세의 고난을 이기게 하는 교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오늘 방송 너무도 유익했고 감사했습니다
목회자들의 잘못으로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지요. 자질이 없는 목회자, 교인들을 편가르기 하는 목회자, 물질만 밝히는 목회자 등이 성도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요즘 목회자 때문에 상처받고 교회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ㅜ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요점은 하나입니다.
목회자의 언행일치가 없는 게 제일 큽니다.
목사가 타종교 지도자들보다 현격하게 타락했고
목사직을 하나의 직업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은지 오래됐습니다.
저는 장로의 아들이고 모태신앙입니다만,
한국 기독교는 이제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늦어도 2, 30년 안에 한국교회는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들이 주식회사 교회의 대표이사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는 이상, 이런 현상은 가속화되었으면 됐지,
결코 나아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랑 생각이 일치하는분 여기서봄 😂😂😂
나 오늘 20년다닌 교회를 말없이 나왔다 후련하다 배타적인 사랑만하는 곳 말씀만 추구하고 말씀으로 살아간다고 자부하는곳이지만 결국 그 안에 갇혔는데 모른다
그들도 인간이기에 연약하다 나도 그렇고...그러나 인성이 되지않는 사람들이 말씀으로 산다고 교회에서 한자리하고 조금만 다르면 판단하고 뒤에서는 세상적이며 차가운곳이다 끼리끼리만 모인다 미쳤다
정작 내실은 돌보지않고 있지만 말을해도 안듣는다
이런곳이 교회면 너희들끼리 사랑하며 난 이제 사랑받고 사랑주지않을거라 결심했다 난 혼자 편하게 온라인예배듣는게 일상이되었다 가나안성도가 옳은거는아닌거 안다 외롭지만 편하다
그러나 그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도 나에게 주가 인도하심을 믿는다 많은 가나안성도들이 하나님을 믿는것을 놓지말고 언젠가는 나도 언제가될지모르겠지만 교회를 갈것이다 왜냐 천천히 회복하며 나누지않는 삶,물질을 나누지않는거는 죽은 신앙이기때문이다 교회관계가 나오면 끝이기도하고 남이되지만 허무하기도하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끼리 사랑하며 잘 살아가기를 빌어본다
가나안교인에게서 문제를 찾을것이아니라 교회목사들에게서 문제를 찾아야합니다.
성도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는 계급화가 심하고, 작은교회들은 말씀강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도 한국에 오시면 가나안 성도가 되실 것 같아요.
목사들이 거들 떠도 안보죠 믿음 없는 자라고 할걸요 ㅋㅋㅋ
초창기 개척교회 시절부터 헌금과 십일조를 철저히 하면서 교회를 40년 넘게 지켰는데 결국은 우리교회 담임목사도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는 절차로 들어 가더군요. 결국 교회는 신도들의 것이 아니라 목사 개인의 재산 이더군요. 배신감이 컷습니다. 지난세월, 괜히 십일조와 헌금을 했어요.
괜히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받으셨으니까요
기뻐 받으셨다면 그걸로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다고 하는 주장은 복음인가요?
성도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금할 수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십일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돈을 헌금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왜 헌금합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을 기꺼이 돕기 위함이 아닙니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사랑하기 위하여가 아니라
좋은 건물 필요한것 이외에
넘치는 물욕과 명예가
우상이 된것이 아닙니까
섬기기 보다 좋은 건물이
사랑하기보다 좋은 장식이
선교보다 먹고 친교하고
그 사랑이 세상을 이웃을
향하지 않을 때
위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20년 다닌곳이
평생 매주 건축헌신예배드리고
안수집사받을때
장로직분받은때 꼭
수천만원씩 헌금해야하고
겨우겨우 건축했는데 성도들은
지쳐서 떨어져나가고
건축대출을 장로권사들이
개인대출받아 돌려막기하고
아들목사에게 세습하고
돈이 없으니 더 건축헌신예배
강조하고 그 상황에 원로목사님
집 차 퇴직금 받으려고 하고
20년 다니던 형제같던 친구들
성도들 다 피폐해져서 다 떠나는
상황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이 납니다
결국 그 교회는 20년
걸려 건축한 교회건물
이단에게 팔리고
그래도 그 아들 목사님은
가족들은 잘 살고
부자로 지금도 살고 계시더군요
원망도 저주도 이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발견합니다
돈은 복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돈을 받으신다는 말은
복음이 아닙니다 거짓말입니다
@@insukkang3471어쩌면 이런말을 할까??
이런말을 터무니없이 혐오스럽게 해도되냐 하느님께 물어보셨어요??
기도로??
교회당에 나가서 형식으로 예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예배가 아니라 삶가운데서 거룩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영적 예배 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삶이 예배여야하고 저는 30년차 한 교회에 다니는데 지금은 거리가 멀어도 섬기려합니다.
저는단한번도 교회를다닌적없지만 가족들과함께 주말마다 예배드리고있고 매일기도와 말씀으로 예수님과 교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회를다니고 안다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안에서 삶으로 말씀을 실천하고 다른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모이는데 힘쓰라는 말씀때문에
집에서 예배드리면 주님께 집중하기도 힘드니깐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
정답
@@서경은-o9u모이기에 힘쓰 라는 말씀 분명 맞는데 은혜가 안되니깐 안 가는 거죠
힘께..교통함이 있는 초대교회가 되야죠. 내가..우리가..
가나안 교인들을 타겟으로 힘쓰시는 훌륭한 목사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인강: 비교적 저렴, 강사 수준 중상급 이상, 시간 자유 자재, 귀찮은 관리 없음. 실강: 비쌈, 괜찮은 강사 찾기 힘듬, 시간 제약, 귀찮게 계속 전화해댐. / 외양간 고칠게 아니고 외양간 허물고 다시 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종교개혁 당시 루터나 칼뱅 선생이 하늘에서 보시면 2024년 현재 한국 교회의 모습이 16세기 타락의 정점에 있던 교회와 다를까요?
교회50년이상 다니다 최근 집에서 싱글예배 합니다.ㅅ대학 나왔다는이유로 직책을 주지않고 계속캔슬 시키더군요~다른교단학교를 나왔다는이유로 교회서 아무것도못하게 한다는게 정서상 이해 가 안됐고 이런저런 이유로 편견 이많다는게 ~😢😢😢
한국교회=자영업, 한국목사=자영업자.
그것도 인건비가 거의 안드는 수익성이 개쩌는 사업.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한 교회가 있습니까? 만약 본인은 다르다고 한다면 하나님께 맹세코 그렇게 답할 수 있습니까?
답이 있는데 드러낼 수 없으니까 이런 고민아닌 고민들을 하는겁니다.
치유하는 교회의 장로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의식은 [유부녀와의 무인텔 10회 출입] 더하기 [20평 아파트와 원로목사 추대]를 요구하여 개신교가 믿는 신(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분명하고 명백하게 증명하였다.ㅋㅋㅋ 그는 30년 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이고 현재 목사이다. 그런데 교단에서는 그를 면직시키지도 못하고 있다. 성경에 명백히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고 이르고 있는데, 예장통합 총회와 영등포노회와 수많은 목사, 장로들은 그를 예장통합의 총회장은 커녕 목사 직에서도 면직을 못시키고 있다. 성경에 근거가 없어서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우스워서인가? 원로목사 추대라.... 후대에 대대손손 코미디로 기록된 희대의 비극이자 희극이다.ㅋㅋㅋ 왜 교단과 목사, 장로들은 김의식에게 할말을 못하는가? 왜 하나님이 아닌 김의식 총회장의 권위에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가??? 주의 종이라는 사람이 김의식이 무서워서 기분맞춰서 해줘. 그 결과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한국 개신교가 망하고 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명확하지 않는가? 목사와 장로들 당신들의 직분을 똑바로 해라!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6장16절
예수님이 한국교회 등록 하면 벌어지는일
1성도님 무척 부정 적이시군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세요
2목사에게 순종 하시구요 절대 바른말 하지마시고 기도만 하세요 목사에게 대들지 마시구요
3목사가 맘에 안들어도 하나님 바라보고 지내세요 헌금도 하나님 보시구 하시구요
나도 30년 다니다 가나안이 됐다. 어떤 상처로 인한 이유가 아니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싶어서였다.언제부터인가 그냥 습관적으로 예배에 참석 찬송가 몇곡 부르고 설교 듣고 찬송가 부르고 밥먹고 오는 이 생활이 진정 하나님이 만들고 원하시는 예배일까?라는 생각이 둘었다. 건물을 떠난후 매일아침 묵상과 큐티 시시때때로 기도 등 하지않던 행위를 하고 있다. 오히려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이 더 많아졌다. 너가 무슨 하나님과 교제를 해?? 하고 비웃을지 모른다. 하지만 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진정으로 믿고있고 그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무엇인지 몰라 나의 경험을 어느 목사님에게 말했더니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한 새롭게 생긴 행위들...이것은 어떤 계획을 세워 행동한 것이 아니란거다. 진정 마음에 우러나서 하게됐다. 참나 잘못들 알고 있다 싶네요...
건물교회라 칭하는 곳에 진정 하나님이 있다고 보는지..하나님은 내 안에 계셔야 한다고 목사님들께서 그렇게 믾이 설교를 하셨는데 딴 소리들만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에베소서1장23절
좋은 현상이다 그만큼 깨닫은 성도가 많아졌다
성도들은 목사님들이 세례요한 정도의 청렴함을 요구하는 것이아닙니다. 평범한 수준으로 사치하지않는, 검소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바랄뿐입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장8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디모데전서6장15절
바쁘면 영상예배 드리면됨. 나도 교회 나갈려고 노력은함.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성도는 완벽하지않죠.
그런데 죄인이라고 겁박하고 지옥간다 멸망한다 설굥인지 협박인지 예배가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안갑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이사야 56장7절/마가복음11장17절
교회에서 돈뜯어내더라 상납 안하면 단톡방에 누가 돈안냈는지 공지 올려 체크하고ㅋㅋㅋ 아웃리치 간다면서 펀드레이징인지 뭔지 장사판 벌이고 가나안 성도가 많아지면 내치에나 힘쓸것이지 여기저기 개나소나 선교 선민의식으로 난장판을 벌이는지 이해가 1도 안감
헌금이 줄어서 걱정이라고 왜 말을 못해 ㅋㅋㅋㄴ
우리나라에 교회가 있는가? 대기업과 중소기업만 있을뿐이다.(영세기업은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뺌)
성경책은
하나님말씀 이라고
하는데
성경책도 사람이만든책안인가요 교회안나가는
사람이보는생각임니다
예수님도 성전 앞에서 장사판 벌이는 유대인 상인들 장사판 없지 않았나? 아주 말세여ㅋㅋㅋ
가나안 성도는 예수와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쓸까 성령을 받았을까 복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요 점검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지쳬가 되어야합니다
주일날 한사람씩 성경을 읽 었으면 좋겠네요 한시간 동안 그리고 목사님 설교는 한 15분 정도 하고 무조권 성경을 한ㅣ사람씩 죽---- 낭독 하는게 기쁨이 충만 할겁니다 그리고 전도사 장료 권사 없어 하면 새로운 교회가 될듯합니다
30년 다녀도 진리를 모르니...떠나죠.
큰 교회에서 프로그램 좋은데는 말씀을 바로 알겠죠.
은어랑. 이상한 단어들. 만들지마세요.
기독교인들은. 바른. 단어들만 쓰세요.
안그럼 천국 지식. 박탈 당해요!
불신지옥, 예수천국 입니다. 이웃의 아내를 탐하고 돈에 눈이 멀어 부자세습으로 대형교회를 물려주어도 주님만 믿으면 천국갑니다! 개신교의 기본신앙입니다~! 그래서인지 사기꾼, 성범죄자들의 개신교 개종자가 늘고 있고, 개신교 목사 중에 사기꾼이나 성범죄자가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먹사들이 꼴보기 싫어서 기나안 성도 되였는데 또 그 인간들을 😂😂😂
교히에 가서 목사님만 설교 하고 성도는 로버트 처럼 앉아있고 아무말도 질문도 없고 밥먹고 오는데 이건 옛날 이야기 입니다 이제 성경을 읽으라고 하세요 제발 목사님 설교 지겹습니다
괴상한고. 이상한 단어. 만들지. 마세요.
그것도. 죄악이예요!
장로교 문제에요 침례교는 장로 권사 안수집사 계급도 없고 상처 적어요 침례교회 다니세요 미국은 장로교 거였고 거의 다 침례교예요 장로교회는 5% 도 안 될 거예요 ㅠㅠ
목사인간 돈 내라 끝
다들 동문서답들만 하고 자빠졌냐 가나안성도를 양산하는 첫번째가 한국교회가 물질만능주의에 썩고병들었기 때문이가장 큰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