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난 것이지 하나님을 떠난 게 아님. 교회를 다닌다고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다고 할 수도 없음. 학원 다닌다고 공부한다고 할 수도 없고 학원 안 다닌다고 공부 안 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것과 같음. 결국 자신이 혼자서 공부 안 하면 다 소용 없는 것이 핵심. 신앙도 동일함.
@@불치하문-q4m 지금은 신약시대이고 사도바울이 다마스쿠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것이 성경의 말씀이며, 예전에 기록된 것(구약)은 우리의 배움을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에 출에굽기에도 백성들이 하나님을 직접 뵙기를 원하여 씻고 정결하게 단장을하고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단단히 하였고 하나님께서 회중들앞에 현현을 하시지만 그들이 못알아뵙고,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지만 아무도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재를 깨닫는 순간에 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그순간에는 과거의 죄와 죄들을 회개하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하나님앞에 철저한 죄인의 신분임을 깨닫고 지난날의 자신의 죄와 죄들에 대한 참된 회개 이후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됩니다. 수련회나 각종 집회에서 요란하게 CCM을 들으면서 억지로 고조시키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은혜받았다. 눈물이나면서 회개를 했다는 식으로 환경을 인위적이며 일시적인 감정을 이끌어낸 상태가 아니라...., 성경말씀이 사실이구나! 내가 죄인이었구나! 하나님께서 그 오랜 세월동안을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처럼 나를 참고 기다려주고 계셨구나! 한마디로 성령님께서 구원의 선물로 내 안에 들어 오시는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인의 선한 양심이 작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냥 날마다 눈물이나고 감사가 나오고 말씀을 읽게되고 찬양이 계속 나오면서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됩니다. 그것이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함을 느끼고 행하며 사는 삶이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화의 과정이 진행될수록 과거의 죄보다는 현재도 못끊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생각과 말과 행위의 죄들을 통해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하나님을 만났지먀 아직 사망의 몸을 입고있기에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 죄가 나를 사로잡아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은 곤고하며 아직도 옛(죄의)사람이 살아 있음을 인식하며 회개와 성화를 계속 이루어 가게 됩니다. 그렇게 몇년 혹은 몇십년...., 그리고 어느정도 성화의 단계가 성숙해지면 죄를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아무도 모르게 생각으로 지은 나 자신의 죄 조차도 내 안에서 양심을 찌르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에 순종하며 회개하고 또하고 죄로인해 괴로운 심정을 날마다 하나님께 고백하며 회개하는 것이 삶 자체가 됩니다. 죄의 질도 아주 낮아져서 그냥 단순히 누군가에게 양보나 배려를 하지 못한 내자신과 사소한 말다툼이나 순간 미운 감정이 들었던것 조차도 내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이해하고 배풀지 못한것 조차도 하나님앞에 부끄러워지고 또다시 탄식하며 회개를 하게 됩니다. 때로는 혼잣말로...., "하나님! 왜 저는 사랑이 이처럼 작고 편협하고 부족할까요? 하나님! 왜 저는 성화가 이렇게 더딘걸까요? 하나님! 왜 저는 순간 넘어질까요? 하나님! 저는 분명히 구원을 받았음에도 처음 주님을 만날때의 그 감격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려고 하고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살아가는걸까요?" 등과 같은 끊임없는 물음과 회개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따르고저 몸부림 치면서 살게 됩니다. 한번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한번 구원하시되 끝까지 구원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치고 몸부림 쳐봐도 죽음이나, 천사들이나 그 어떤 권세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수 없고 또한 날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기에...., 저처럼 툭하면 극심한 욕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하루에도 죄를 수십가지씩 지으며 극악무도하게 살던 사람도 그분의 사랑과 긍휼앞에서는 유통기한이 1년이 지난 라면이나 과자등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김치나 단무지 같은 반찬도 없이 컵라면 한개에 물을 부어놓고도 식사기도를 드리다가 나같이 더러운 죄인을 구원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감사해서 통곡하듯 눈물이 터져 나오기도 하며 스스로 순종의 무릎을 꿇게되니 말입니다.
@@이젠그만-b1m님의 말에 공감을 느끼나 성경을 좀더 알거나 성령을 받으면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대속하기 전까지는 유대인에게만 구원이 있었으나, 에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열어주었으며, 믿는 자에게만 구원을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전도를 하는 것이며,교에다닌다는 사람들도 끝까지 믿음을 가져야만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조상들이 받지못한것을 받을수 있는것이 은혜입니다.
수도없이 교회를 옮기고, 오랜시간 가나안 하다가 교회에 다시갔다 역시나 하고, 이제는 신학대학원을 고민중입니다.(걍 내가 하는 수 밖에 없다 ! ! ) 직업으로서의 목회자가 아닌, 신앙으로서의 목회자로,그 200만을 데려올 방법을 구상중입니다. 교단의 부패를 벋어나서 직업을 가지고 사역을 하는 방법이 초교파 밖에 없어서, 초교파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 일은 교단에서 못합니다. 정통교단도 아니고, 초교파에서 삐딱한 사역을 한다면, 얼마나 욕을 쳐할지 안봐도 눈에 선하지만.
내 맘에 맞는 교회는 없어요 나도 전에는 사람보고 사람 말 듣고 사람행동만 보일때는 옮기곤 했는데 어느 날 금식 기도 중 너는 왜 나는 보지않고 내 말은 듣지 않고 내 가르침은 따르지 않느냐는 신비한 음성믈 듣고 회개한후 지금은 작은 교회에서 섬기며 기쁜 교회 생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다른 사람 제도 조직이 ㅁᆢㄴ제가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였죠
주님의 진리 말씀을 믿는 것은 내가 믿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심으로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믿게 되는것입니다, 창세전에 선택 된 자들 인거죠. 교회든 목사든 교인이든,,,그런건 중요치 않고 주님의 바른 진리 말씀이 내 안에 있고 그것을 바르게 믿는가가 중요한것이갯죠, 주님 진리 말씀을 사사로이 풀어 그걸 전하고 믿는 , 즉 주님을 대적하는 목사,교인, 교회들이 너무 많은 세상 입니다, 부디 분거짓들을 , 분별 하여 주님의 바른 진리 말씀을 듣고 알고 믿어,,주님을 향해 가야만 합니다,
나를 위한 신앙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신앙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내가 천국가는것이 목표인 신앙이 아니고 아버지가 주신 그 일을 아들이 행하는 그 일을 할 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천국 을 갈수 있다는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젖먹이 신앙) 도의 초보 적인 신앙이 전부 라고 가르치는 믿음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적을 심판 하시는 그 일을 내가,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행 할때 진리의 성령이 나에게, 우리에게 임하여 진정한 복음의 길로 갈것입니다..
신앙이라는 이유로 본질보다는 외형을 너무 강조합니다. 장로교회라고 장로들이 마치 국회의원처럼 행세를 합니다.장로교회라는 용어부터 바꾸어야 해요. 예수님이 장로들을 세웠다고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평생 장로권위를 인정하라고 강요하면서 전행을 일삼지요. 장로제도만 없애면 한국교회는 다시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어요.
내생각! 말세가 가까울수록 내믿음은 내가지켜야합니다 내가 누구를위해 믿는것 아니고 누구를 의지하여 믿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교회를 떠난 입장을 각각 사연이 있겠지만. 그렇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목사가 성도가 문제가 많다고 하겠으나 그래도 바른교회도 많습니다 그리고 내가 교회가 나에게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것보다 나또한 교회를위해 무었을 할것이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내자신이 바른 신앙인이라면 그럴수록 교회에서 우뚝 제자리 지켜야 합니다 왜? 내등불을 등경위에 두어야지 내주변이 어둡다고 등불을 등경아래 두면 안되지요 예 을들면 이세상이 어두움으로 죄악이 가득찼다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나지않으셨다면 우리는 땡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주인이 사람인 목사가 주인이고 목사 가족이 주인이 되기 때문에 교인들이 교회를 오면 일하는 부억띠기 가됩니다 교희는 하나님집에 자녀가 오면 자녀들이 아버지 말씀을 먹고 신앙이 잘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 말씀 충만 은혜충만이 되어야하는데 말씀을 제대로 못 가르쳐주다 보니 갈급하고 모르는것도 그냥 넘어가기 일쑤고 알고 싶어도 모르게 는게 많고 이루어지는것도 없고 발전되는것도 없고 그날이 그날입니다 회의를느끼고 한계를 느낍니 다 시간만 낭비하고 돈은돈대로 밫쳐도 하나도 나아지는게 없다는사실입니다
@@faitharomachristian 역사적으로 교회가 망한건 (카톨릭 포함) 탐욕때문 입니다. 그 탐욕의 수단이 곧 돈인거죠. 교회가 양적 성장하면 반드시 영적 침퇴기가 오는데(이건 역사적으로 증명된 불변의 진리입니다) 한국 교회는 왜 그렇게 양적 성장에 목을 메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최고다-b5q 저도 동감합니다. 어찌보면 인간이기에 그런거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핑계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알고 인정하지만 그보다 바르게 살지 못함을 회개하고 바르게 살기 위해 매일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가 교회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저 신앙인들의 모임이라고 하면 되지만, 그 모임이 껄끄러워 지는 건 성경에 대한 회의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성경의 권위가 사라지는 요즘 교회가 좀더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야 하는 데, 목사 중심의 교회가 되다 보니, 목사 아니면 목사 가족이 우선 되는 고질적 병폐를 피하지 못합니다. 목사와 평신도로 구분 짓는 종래의 직분제도를 폐지하고 신앙 중심, 관계 중심, 사회 봉사 중심으로 나가야 할 듯 합니다. 필살기 운동이 급선무입니다.
그런 이야기도 조금씩 논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답인지 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목회자 없는 가정교회같은 것들이 생겼지만,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이런 실험적인 시도들이 모여서 또 다른 방향이 제시되고 그러면서 발전해 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땅에 교회는 많은 데 왜비난에 대상이 되는가를 분명알아 아야 한다내요 저도 처음교회에 나갈때엔 뭔가 기쁨 이 앞섰는데 지금은 교회에 나가며는 왠지 부담스럽고 성도들에 끼리끼리 성 인색함과 자기 개인 이기적인 모습 을바라보며 내가 왜 교회를 나가야 하는가를 생각을 해보게 되여진다 내요 요한복음 10장 11절 12절에 나오 는 말씀처럼 정직 한목회자가 인도하 는 정직한 성도가 따르고 삯꾼목사가 인도하는 삯꾼성도 가 따른다는 예수님 에 경고말씀을 한국 교회가 귀를 기울여 야할것이며 끝으로 교회가 너무 물질 돈에 휘둘러서는 절대로 아니 된답니 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나의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 선물을 받으세요 미루지 마세요 오늘이 당신의 구원의 날입니다. 예수님을 붙잡으세요. 뒤쳐지지 마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목적을 갖고 교회를 출석하여 체워지지 않으면 떠납니다. 예수님을 원망하면서, 사람을 봅니다. 나도 또한 어떤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만족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각각 생각이 다르고 목사님은 이래야 된다는 자기의 주관을 갖고 계십니다. 그 주관에 맞는 분을 찾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목사님과 같은 방향으로
교회를 떠나는 가장큰요인을 꼽으라면 바로 말씀이 없다는거죠~ 설교 대부분이 목사 자신의 사담이거나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지않죠~ 다시말해서 말씀이 없다는것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곳에 없다는 증거가되겠죠 그 사실을 성도들은 아는데 충격적이게도 목회자 자신만 모르고 있단거죠~ㅎㅎㅎㅎㅎ 신기하죠?ㅎㅎ
@@faitharomachristian 맞습니다 말씀에 충실하려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교단 차원에서 보이지않게 압박을 하는것도 있고~~ 초림때 예수님때도 힘있는 자들이 그것도 교권을 장악하 큰 무리가 예수님을 핍박한걸 생각하면 이해되는 측면이 있지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현재의 모든 신학자거 목회자건 신약4복음서와 계시록의 비유의 말씀을 아는 사람이 누구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이비유의 말씀로 감추어둔 이유는 무엇인지 혹시 아시는 바가 있으실까요?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 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인데... 좁은 문은...생명으로 가는 문 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여... 영혼의 구원을 얻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유대나라 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매우 위험하고...힘든 일 이었습니다. 넓은 문은...멸망으로 가는 문 인데... 그 당시 유대교를 따르는 길 입니다. 모세 율법을 지켜 ...구원을 받는 길 인데... 모세 율법을 다 지켜 구원 받을 자가 없으니...결국 사망의 길 입니다. 그러나 유대나라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유대백성이 가는 안전하고 쉬운 길 이었습니다. 2,000여 년 전...예수그리스도가 오셨을 때에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적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요? ......................................................................................................... 누가복음 13장 22절-30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 예수 그리스도 당시에... 지중해 연안에 퍼져 살고 있는 유대인의 수가 천 만명이 넘었어도... 구원 받은 자의 수는 오직 144,000명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1970년대 우리 사회에서 교회는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가장 넓은 길이었습니다. 이 자체가 모순입니다. 지금 교회의 부조리와 과학상식과의 충돌로 하나둘씩 교회를 떠나고 진정 참신앙자만 소수로 남이있는 현실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참모습이 아닐까요? 교회의 외형 팽창만을 목표로하는 자세가 옳지 않다고 믿습니다
가나안 성도들에 대한 편향적 관심 조차 제2의 상처를 낳을 수 있디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훌륭한 사람들을 추려 다시금 교회로 이끌려는 교인들을 보며 우리는 성경 말씀에 순종한다는 건 무엇일지 고민해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편향적이었나요.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룰 수 없는 신의 영역에 있는 사랑일까요. 저 또한 일반 교인들과 다를게 없는 사랑없는 성도임에 회개하고.. 항상은 아직 못하지만 필요한 순간 그들의 목소리를 자쳐해봅니다. 길을 만들어 주고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주는게 전부지만.. 계속 저도 주님의 사랑을 닮고자 더 노력하며 기도해야겠죠?😢
그들을 솔직히 말하면 목사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거지요ᆢᆢ 어느 목사 아들이 큰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보험금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는데 ᆢ 아들 사망후ᆢ 새벽기도도 드리지 않고 수요예배도 드리지 않고 금요철야도 손을ㅈ놓고 정신줄 놓았는데 그런데 의외로 돈이 생기니 교단내에서 직임을 하나 받으셨더라구요 자동차도 새로 바꾸시고ᆢ 영적으로 바뀌셨으면 하는거죠
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교인이 교인답지 못하는가 교인들은 좋은 목사를 만나야한다 학생들이 좋은 인성과 실력있는 선생을 만나듯이 이것이 진리이다 거짓선생과 삯꾼목자를 조심하라는 예수님말씀 이셨다 목사가 목사답지 못했기에 교인들이 교회를 버리고 나간것은 목사와 장로들의 책임이다
@@faitharomachristian 아무리 전도사님 이나 목사님들 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피조물이고 불완전한 존재 입니다 그리고 사람행동을 바라보면 실망하거나 상처받기 쉽상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셔야지요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떼 나는 만족하였네 (예수님 때문에 형제를 사랑 합니다.예수님 때문에 자매를 사랑합니다)
교회를 떠난게 아니라 하나님곁을 떠난거 아닐까요?? 우리가 교회를 떠날 이유는 수천가지가 넘습니다. 그럼에대 대다수 신실한 크리스천들은 교회를 지키고 하나님곁에 머뭅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는 성령께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고.. 성령이 거하시는 자는 하나님을 공식적으로 떠날수가 없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 특정하면 본인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고, 이것과 상관없는 교회는 하나의 커뮤니티고 다른 종교와 같은 하나의 종교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분명한 체험의 문제이기에 다른 반론은 그냥 허공을 치는 말입니다. 죄의 문제 때문에 교회가 생긴 것입니다. 다른 부정적인 문제들은 다 부차적인 문제이고 본질은 죄로부터 구원받기 위함임으로 교회 선택의 문제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요일) ~ 성경 전체를 보면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 란 단순 구원 문구도 있지만 ~~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사단)을 멸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전체 메세지다 이 하나님의 계획에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 일을 행할 때 영생을 얻는것이 중요 핵심 인데→→→ 이것은 안 가르치고 예수 믿으면 구원. 천국, 부자되고 병고침 받고..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다가 죽으면 천국간다 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교회 봉사, 헌금 잘했는데~~ 어~~~ 더 가난해지고, 더 아프네? 머지 이거 머지? 그래서 교회를 떠난다 너희들이 하늘의 일은 말하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땅의 일만 생각하니.. 어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겠느냐?
@@faitharomachristian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는것은 확실히 맞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 믿음이 무엇을 믿는 믿음인지를 모르는것이 문제 입니다., #나의 죄를 사하시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데 # 와우~~ 하나님은 굉장해 창조자가 피조물을 위해 죽으셨다니 ? ←←←← 그래서 이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데? →→ 이런 믿음은 반쪽 짜리 믿음입니다(어린아이 믿음)
요한의 증거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로다 ( 은혜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증거 : 요한은 켜서 비추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의 증거보다 더 큰증거가 있다 합니다 .. 무슨 증거 이겠습니까? 십자가의 대속 사건보다 더 큰증거가 있다고 하십니다.,.
더큰 증거를 말하여도 너희는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 라고 말하십니다.. 구원의 십자가 만 바라보고 믿는 믿음은 반쪽 입니다. 사단을 심판하시는 십자가를 봐야 (요3:14) 하나님의 뜻이 무었인지가 보입니다 (요3:16)만 알고 있는자의 믿음은 반쪽 믿음입니다. 은혜는 아나, 진리가 없으니. 성령님은 절대 오시지 않습니다. 진리의 성령 이지 은혜의 성령이라고 말하지 않는것 ..
창3: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이 세상의 모든 짐승은 사탄의 형상 이다라고 합니다. 오직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뱀의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 선악과를 먹어 죄인이 됐다 합니다 (정확히는 죄성을 가진 사람이 그 죄성이 선악과를 먹으므로 죄가 겉으로 드러 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의인으로 창조하신적이 없습니다. ) 십계명 을 보면 언뜩 대신계명 과 대인계명으로 구분하는데 자세히 보면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에 대한 분노의 계명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거짓말로 꾀여 도적질하고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을 훔쳐 간음하고 하나님의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어 살인한자 가 ... 그 옛적에 하늘에서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믓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자와 비기리라 ~#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여 반역한 그 천사를 심판 하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은혜와 진리의 충만함을 입은 성도가 그 일을 행할 때 .. 사단의 악함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세상에 선포하고 증거 할 때 하나님꼐서 영광을 받으시는 그 일을 행할 때 사단과 싸워서 승리하는 자만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믿음은 나 자신과 싸우는 것으로 착각 합니다 하나님의 대적은 내가 , 나 자신이 아니라. 사단입니다.. 나를 억압하고,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그놈인것입니다
다윈 시대부터 인류는 창조주에 대한 믿음보다 만물이 저절로 생겨난 것에 불과하다는 사상과,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이 성경을 부정하게 만들어 왔고, 현재도 학교는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잘못된 현실 속에 있읍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은 진실이 아닌 조작과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두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다윈시대에는 외형의 유사함으로 진화가 되어왔다는 단순한 주장이었지만, 현대과학은 유전자 DNA를 통해서 유전됨을 발견하였으므로 유전적으로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당연하므로 많은 진화론자들도 유전자의 진화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 진화에 대한 논문들이 미세한 유전자를 설명하며 진화론자가 노벨상까지 받으니까 진화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착각하게 만들지만, 진짜 '진실'은 [과학은 진화를 증명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진화논문을 보아도 99%는 유전자의 특성과 실물을 설명하므로 과학적 분석임은 맞지만, 정작 진화를 증명하는 부분에서는 "이것이 이것으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추측성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은 1%가 틀리면 전체적 결과는 틀린 것입니다) 즉, 신비한 생명체의 특성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것은 과학이지만, 진화와는 무관한 신비의 세상임에도 진화론은 추측으로 진화를 증명했다고 오판을 하고 있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번식이 가능한 각 생명체의 종들은 관찰되지만, 변하는 중에 있는 중간단계 생물들은 관찰되지 않고 약속한 듯이 각 종들이 갑자기 나타난 현실을 진화는 역시 증명하지 못하고 있지요) 2) 그랜트캐년 등의 모든 지층들은 수평으로 자른듯이 [수평직선]의 모양인 것은 지층이 오랜세월이 아닌 한순간에 일어난 격변임을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유투브에도 나옴) 오랜세월 쌓이고 쌓였다면 지층을 구분하는 수평선들이 곡선형으로 불규칙해야 마땅함에도, 지구의 어떤 곳을 파 보아도 95% 이상의 지층들은 수평직선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노아홍수로 인한 격변이 전지구적으로 단기간에 형성된 지층임을 증명함에도 진화론은 오랜세월이라 착각하는 것이죠. (지구연대를 동위원소, 반감기등으로 측정한다고 하지만, 초기값을 모르면서 현재값으로 연대를 알 수 없으며, 동위원소로 측정은 매번 다른 결과이므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평이 옳습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성경대로 6천년 정도가 옳을 수 있음이 신뢰를 얻고 있지요. 수억광년 떨어진 은하들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년 거리의 빛도 단번에 지구에서 관찰하도록 창조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진리를 바르게 알려면 만물이 저절로 진화했다는 잘못된 생각부터 바꿔야만 믿음의 눈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속한 우주는 창조/진화 둘 중 하나인데, 진화가 틀렸으므로 만물은 창조주께서 창조한 것임을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알게 된다고 성경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도의 시작이 '진화의 모순 증명' 부터 설명해야 마음의 문이 열리기 쉬워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목회자부터 교회의 리더들이 제대로 신앙의 성숙함을 갖추지 못하고, 물질의 노예가 되고 인맥에 얽매여서 양떼를 잘못 돌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가나안성도? 그게 어때서요? 프랑스 사상가 아미엘은 모든 개인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 물론 이상적인 공동체적 교회라면 당연히 가나안보다는 나가요가 바람직하겠지요••• 그런데 이 나라의 수많은 교회들이, 밤에 붉은 십자가들이 여기저기 공동묘지 표지처럼 보이는데... 교회수나 목사수가 부족해서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목사는 교인 머릿수나 세고, 나가요 교인은 자기 개인복이나 냅다 빌어대고...?!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면 자신을 따르지 말라고 하셨지요? 진정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진실 교인이 얼마나 될까요?? 10%?? ㅋ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소돔과 고모라는 왜 불타 사라졌는가! 미안합니다
@@faitharomachristian 예수님이 의사는 온전한 사람이 아닌 병자들에게 필요하다고 하셨죠.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자꾸 “나 상처 받았다, 신앙인이라면 내가 떠났는지 들어달라” 관심을 갈구하거나, 타인을 정죄하지 마시고 타인에게 자신의 소리를 들어달하 하기 전에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본인이 먼저 들어보세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지체입니다. 그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어떤 직분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이는 아닙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분명하듯 말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이는 선지자든 귀신을 쫓아 내었든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든 상관없이 예수님이 전혀 모른다고 말씀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봐도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움직이는 예수님의 몸이 아닌 것이 확실한데도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탄에 미혹된 이들이 셀 수 없습니다. 저 포함.
교회에 상처 많이 받아서 떠나는데, 저보고 교회 맛집 알아보냐고 하네요ㅠ 제가 힘들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하면서 십일조 내라고 하나님껄 왜 뺐냐고 자꾸 강요하는데, 십일조 안 낼거면 무료 봉사하라고 하네요, 돈이 안되면 무료로 일하라고 하니 빡쳐서 나왔습니다. 성령의 감동도 없고 사랑도 없고 가식적이고 별것도 아닌 사람이 목사 타이틀 타고 성도들 계급을 나누더라구요.
![[책 소개] 왜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는 걸까?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http://i.ytimg.com/vi/GbJgStmKqe0/mqdefault.jpg)
![[책 소개] 왜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는 걸까?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img/tr.png)
![Ice On My Teeth - ATEEZ エイティーズ 에이티즈 [Music Bank] | KBS WORLD TV 241115](http://i.ytimg.com/vi/c-n92OgbbwA/mqdefault.jpg)
![[#교회with상식] 한국교회..."목사가 문제다!" 정운형 전)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img/1.gif)
교회를 떠난 것이지 하나님을 떠난 게 아님. 교회를 다닌다고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다고 할 수도 없음.
학원 다닌다고 공부한다고 할 수도 없고 학원 안 다닌다고 공부 안 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것과 같음. 결국 자신이 혼자서 공부 안 하면 다 소용 없는 것이 핵심. 신앙도 동일함.
평일 열싱히 일하고,
주일은 주님이 주신 편안한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너무 힘들게 하고
모처럼 가족과 지낼 시간을 다 뺏어갑니다.
목회자들 진짜 대접 받으려만 하고 목사를 신 격화하는데 기막힙니다
공감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못만나고 목사나 사모가 되신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공감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만나면 죽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죽지 않고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만났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님은 만나신 것 같은데, 만난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가요?
@@불치하문-q4m 지금은 신약시대이고 사도바울이 다마스쿠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것이 성경의 말씀이며, 예전에 기록된 것(구약)은 우리의 배움을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에 출에굽기에도 백성들이 하나님을 직접 뵙기를 원하여 씻고 정결하게 단장을하고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단단히 하였고 하나님께서 회중들앞에 현현을 하시지만 그들이 못알아뵙고, 공포와 두려움에 떨었지만 아무도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재를 깨닫는 순간에 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그순간에는 과거의 죄와 죄들을 회개하는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하나님앞에 철저한 죄인의 신분임을 깨닫고 지난날의 자신의 죄와 죄들에 대한 참된 회개 이후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자기 자신을 의식하게 됩니다.
수련회나 각종 집회에서 요란하게 CCM을 들으면서 억지로 고조시키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은혜받았다. 눈물이나면서 회개를 했다는 식으로 환경을 인위적이며 일시적인 감정을 이끌어낸 상태가 아니라....,
성경말씀이 사실이구나! 내가 죄인이었구나! 하나님께서 그 오랜 세월동안을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처럼 나를 참고 기다려주고 계셨구나!
한마디로 성령님께서 구원의 선물로 내 안에 들어 오시는 그 순간부터 그리스도인의 선한 양심이 작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냥 날마다 눈물이나고 감사가 나오고 말씀을 읽게되고 찬양이 계속 나오면서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됩니다.
그것이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함을 느끼고 행하며 사는 삶이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화의 과정이 진행될수록 과거의 죄보다는 현재도 못끊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생각과 말과 행위의 죄들을 통해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하나님을 만났지먀 아직 사망의 몸을 입고있기에 선을 행하기를 원하나 죄가 나를 사로잡아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은 곤고하며 아직도 옛(죄의)사람이 살아 있음을 인식하며 회개와 성화를 계속 이루어 가게 됩니다.
그렇게 몇년 혹은 몇십년....,
그리고 어느정도 성화의 단계가 성숙해지면 죄를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아무도 모르게 생각으로 지은 나 자신의 죄 조차도 내 안에서 양심을 찌르시는 성령님의 감동 감화에 순종하며 회개하고 또하고 죄로인해 괴로운 심정을 날마다 하나님께 고백하며 회개하는 것이 삶 자체가 됩니다.
죄의 질도 아주 낮아져서 그냥 단순히 누군가에게 양보나 배려를 하지 못한 내자신과 사소한 말다툼이나 순간 미운 감정이 들었던것 조차도 내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이해하고 배풀지 못한것 조차도 하나님앞에 부끄러워지고 또다시 탄식하며 회개를 하게 됩니다.
때로는 혼잣말로....,
"하나님! 왜 저는 사랑이 이처럼 작고 편협하고 부족할까요?
하나님! 왜 저는 성화가 이렇게 더딘걸까요?
하나님! 왜 저는 순간 넘어질까요?
하나님! 저는 분명히 구원을 받았음에도 처음 주님을 만날때의 그 감격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려고 하고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살아가는걸까요?"
등과 같은 끊임없는 물음과 회개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따르고저 몸부림 치면서 살게 됩니다. 한번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한번 구원하시되 끝까지 구원하시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치고 몸부림 쳐봐도 죽음이나, 천사들이나 그 어떤 권세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수 없고 또한 날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권하시기에....,
저처럼 툭하면 극심한 욕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하루에도 죄를 수십가지씩 지으며 극악무도하게 살던 사람도 그분의 사랑과 긍휼앞에서는 유통기한이 1년이 지난 라면이나 과자등으로 끼니를 때우면서도 감사해서 눈물이 나고 김치나 단무지 같은 반찬도 없이 컵라면 한개에 물을 부어놓고도 식사기도를 드리다가 나같이 더러운 죄인을 구원해주신 그 은혜와 사랑이 감사해서 통곡하듯 눈물이 터져 나오기도 하며 스스로 순종의 무릎을 꿇게되니 말입니다.
저는 교회를 떠난다는 것으ㄹ 이해도 못했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사모가 저보고 삼천만원만 내면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라는 말을 듣는순간 교회를 떠나고 싶었고 사모 얼굴 보는것조차 싫습니다
어찌해야되는지..
@@에스더-r3d 굉장히 황당하군요. 광명천지 현대에 어떻게 그런 일이...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비리공화국 싸우기힘들면 그냥 떠나야하는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시간 내 청춘을 바친 교회에서 보낸 시간들 입니다 정말 아깝고 어리석었습니다
세상과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지금같은 시절이아니라서
교회안에서 그나마 뭐라도한것
그 목회자들직업창출도 도와주고
과실이 너무 많은곳 책임도회피하고
종교놀이에 매몰되게 하여 그것이 가장 거룩하고 의미 있는 것으로 보이게 포장한 탓이지요.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내년이면50줄 이네요 교회서 좋은시절 다보냈네요 지난시간 아깝고 일장춘몽 같네요
종교사기꾼 목사를 따르지않고 뜻맞는 사람들끼리 에배드리는게 훨씬 은혜스럽습니다.
헌금 밀리기는 율법 육체의 예법.신약 고후 8:9 예수님께서 부요하신분으로 목수로 3:50 가난해 지신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부요케 하시려고. 합니다 고후9:6~10.참고하세요.
바른 목사님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것과 다릅니다 임직문제 헌금문제
성경대로 행하면서 사는게 쉽지 않지요
교회를 가고 안가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진실로 구하고 찾고 있는가
길이요 생명이신 말씀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서
좋은. 바른. 옳은 교회를 예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 교회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교회가 하나님말씀을 잘 가르치는곳이 아니라 공동체유지를 위한 각종헌금.모임에 신물나서 떠납니다. 교회에 왜 갑니까.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하나님은 없고 온갖 가면쓴 사람들만 바글바글. 세상을 옮겨 논듯한 모습. 더이상 교회갈 명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심판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봉사시켜 주는 것은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하지만 봉사 과정에서 꼰대행각을 벌이는 몇몇 장로 권사 집사님들 때문에 가끔씩 성질이 나서 교회를 옮겨버릴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간혹 있는 것 같아요
봉사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태클이 참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원론적으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겠지만.. 그게 실제로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faitharomachristian 바쁜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청년들을 독려해주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신다면 오히려 그게 더 힘이 되어 봉사를 열심히 할 수 있게 하는 지름길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이미 천국가는길은 협착한 길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거짓 목사에 실망하지말고 기도하고 말씀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교회를 찾아서 예배를 드리른것이 현명합니다.
그게 참 쉽지 않은것 같아요.
@@faitharomachristian 그래서 어렵습니다. 힘내세요.
믿지않는자가 지옥가면 이때까지 안믿은 셀수없는 사람들은 모두 지옥갔나요? 전지전능하시다면서 왜 사람들이 믿도록 하는데는 실패하셨나요?가나안 성도들이 상처받기까지 믿음을 지키도록 돌봐주지도 않아놓고선 지옥보내는게 기독교의 실상이군요 그럼 더더욱 교회를 등지겠어요
@@이젠그만-b1m님의 말에 공감을 느끼나 성경을 좀더 알거나 성령을 받으면 이해가 될것같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대속하기 전까지는 유대인에게만 구원이 있었으나, 에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열어주었으며, 믿는 자에게만 구원을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전도를 하는 것이며,교에다닌다는 사람들도 끝까지 믿음을 가져야만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조상들이 받지못한것을 받을수 있는것이 은혜입니다.
수도없이 교회를 옮기고, 오랜시간 가나안 하다가 교회에 다시갔다 역시나 하고, 이제는 신학대학원을 고민중입니다.(걍 내가 하는 수 밖에 없다 ! ! ) 직업으로서의 목회자가 아닌, 신앙으로서의 목회자로,그 200만을 데려올 방법을 구상중입니다. 교단의 부패를 벋어나서 직업을 가지고 사역을 하는 방법이 초교파 밖에 없어서, 초교파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 일은 교단에서 못합니다. 정통교단도 아니고, 초교파에서 삐딱한 사역을 한다면, 얼마나 욕을 쳐할지 안봐도 눈에 선하지만.
일단 뭐라도 해 봐요....그럼 뭔가 보일겁니다.
@@leesch7106 넵.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faitharomachristian 감사합니다
내 이웃의 아내를 내 몸과 같이 무인텔에서 서로를 물고 빨며 ❤❤❤ 오 주여 이것은 정력, 성욕이 임재하심입니까? Oh my God 😡😡😡 그곳이 아니면 예장통합 총회장의 🌶를 짜르소서. 🙏
내 맘에 맞는 교회는 없어요
나도 전에는 사람보고 사람 말 듣고 사람행동만 보일때는 옮기곤 했는데 어느 날 금식 기도 중 너는 왜 나는 보지않고 내 말은 듣지 않고 내 가르침은 따르지 않느냐는 신비한 음성믈 듣고 회개한후 지금은 작은 교회에서 섬기며 기쁜 교회 생활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다른 사람 제도 조직이 ㅁᆢㄴ제가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였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이 함께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죠. 그래서 타인과의 관계가 무너진다고 느낄때 신앙도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 모두 중요한것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신천지 만민중앙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락교회 천부교 통일교같은 이단 종교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람보고 다니죠
인간은 환경에 영향을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건어쩔수없어요
본이되지않고 내가 배울것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과감히 나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조직을 가진 종교는 종교 본래의 기능보다는 조직의 유지 보존 기능에 더 충실할 수 밖에 없게
되어갑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고민할 문제인것 같아요.
신이 없다는 말씀에 1,000%동의 합니다. 허구를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자기도 못믿는데 누구를믿어 차라리 내 주먹만 믿어라.과거도 미래도 없고 현재만 있을 뿐이다.
교회법만 잘 운영하여도 해결됩니다. 교회법 얘기만 해도 그 사람은 요주의 감시 대상입니다.
법을 잘 지키는게 어렵죠.. 교회도 사회도...
교회의 부정적인 면
때문에 교회를 떠난지
23년이 지났지만
교회 가고자하는
마음은 있어나 교회
다닐때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교회나
가기가 쉽지않네요
저도 교회 떠난사람
으로써 공감합니다
교회에서 잘할려고 하지마세요 장로 권사 안수집사 될려고 하지마세요 평생 믿음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시면 상처안받고 대체로 어디서든 환영받읍니다
교회가 질린이유
1.사람을 정죄함
혼전순결안지키면 지옥간다 머좀 잘못하면 지옥간다 아주 질림
2.방언안한다고 성령이 없다고 함
3.주일날은 어떤일도 하지말고 교회에만있어야한다고 가르침
4.다른사람에 약점을 남들에게 퍼뜨리고 다님
누가 불륜을 저질렀다더라
아주질린다
성경도 알도못하면서 자기식으로 해석함
치가 떨림
돈 없으면 교회 못간다는 인식이 팽배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짜입니다
헌금 바구니 돌릴때마다 이제 교회 그만 나오고 집에서 성경책이나 읽어야 겠다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워낙 적은 수입이라 늘 적자여서 교회를 다니고 싶은데 헌금 부담되고
20대로써 한마디하자면 교회에서 나름 직분이 높으신분들(?) 말한마디하는게 너무 생각없이 내뱉음 그리고 목사든 전도사든 너무 쉽게쉽게 되는게 문제 교회 운영도 재대로 못하면서 ;;
나 다시 돌아갈래!!! 이 대사를 외치던 영화의 첫 장면이 떠오르게 해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탈탈 털리지 않는 성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는 보수 교회 목장 다녀 사람있는된요 ㅠㅠ 저도 교회 목장 스트레스 받은있어요 목장 아이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하고요 애엄마있는 청년 같이 힘들있어요 ㅠㅠ 관계 안맞더라고요 ㅠㅠ
성도는 목사를 잘 만나야 합니다. 목사도 성도를 잘
만나야 합니다. 즉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만남이어야 합니다. 어쨌든 교회는 다녀야죠. 대한민국에 자신이 보기에 괜찮은 교회가 하나도 없답니까?
서로에게 좋은 만남이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주님의 진리 말씀을 믿는 것은 내가 믿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심으로 성령님의 인도 하심으로 믿게 되는것입니다, 창세전에 선택 된 자들 인거죠.
교회든 목사든 교인이든,,,그런건 중요치 않고 주님의 바른 진리 말씀이 내 안에 있고 그것을 바르게 믿는가가 중요한것이갯죠,
주님 진리 말씀을 사사로이 풀어 그걸 전하고 믿는 , 즉 주님을 대적하는 목사,교인, 교회들이 너무 많은 세상 입니다,
부디 분거짓들을 , 분별 하여 주님의 바른 진리 말씀을 듣고 알고 믿어,,주님을 향해 가야만 합니다,
그게 맞는데... 그게 또한 쉽지 않은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나를 위한 신앙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한 신앙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내가 천국가는것이 목표인 신앙이 아니고
아버지가 주신 그 일을 아들이 행하는 그 일을 할 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천국 을 갈수 있다는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젖먹이 신앙) 도의 초보 적인 신앙이 전부 라고 가르치는 믿음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대적을 심판 하시는 그 일을 내가,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행 할때 진리의 성령이 나에게, 우리에게 임하여 진정한 복음의 길로 갈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그 일이 하나님이 주신 일인지 계속 고민하고 돌아봐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신앙이라는 이유로 본질보다는 외형을 너무 강조합니다. 장로교회라고 장로들이 마치 국회의원처럼 행세를 합니다.장로교회라는 용어부터 바꾸어야 해요. 예수님이 장로들을 세웠다고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평생 장로권위를 인정하라고 강요하면서 전행을 일삼지요.
장로제도만 없애면 한국교회는 다시 폭발적 성장을 할 수 있어요.
제도의 문제보다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무장로권위대단해요.은퇴장로를무시하구교만오만방자
내생각!
말세가 가까울수록 내믿음은 내가지켜야합니다 내가 누구를위해 믿는것 아니고 누구를 의지하여 믿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교회를 떠난 입장을 각각 사연이 있겠지만.
그렇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목사가 성도가 문제가 많다고 하겠으나 그래도 바른교회도 많습니다 그리고 내가 교회가 나에게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것보다 나또한 교회를위해 무었을 할것이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내자신이 바른 신앙인이라면 그럴수록 교회에서 우뚝 제자리 지켜야 합니다 왜? 내등불을 등경위에 두어야지 내주변이 어둡다고 등불을 등경아래 두면 안되지요 예 을들면 이세상이 어두움으로 죄악이 가득찼다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나지않으셨다면 우리는 땡입니다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또 실제로 보면 그렇게 쉽게만 이야기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성도들모두가그런믿음이였으면
얼마나좋을가요?
지금제대로신앙지키면서살아간다는게참쉽지않지요.
그래도지켜야만하는것이.지킬수밖에없는것이신앙이죠.
내가상처받았다고.내가시험들었다고예수님을버리면안되죠.
천국을포기하면안되죠.
그렇게되면가야할곳이어디가될가요?
교회를 떠난거지
하나님을 떠난게 아닙니다
교회를 떠나지 않으면
하나님을 떠날것 같아 떠난다고 말한 어느 청년의 고백이 떠오르네요
내가 나를 지키면 하나님 왜 믿고 교회 왜가는지요
나도 나를 모르는게 나 인데. 나를 어찌믿고 지킬수나 있는지
내가 나를 지키면. 나의주인은 여전히 나인데😢
목사 사모가 하나님 음성듣고 목회를 해야지 직장 급여받듯이 목회를 하니 실망하죠
교회를 떠난거지 성도가 하나님을 떠난게 아니죠
인터뷰한 내용을 알려주셔야지요.....
교회는 불완전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고린도교회는 가장 추잡한 교회이지만 하나님의 교회이지요. 하나님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교회도 나름대로 애쓰고 싸우는 중이죠. 그래도 이시대 유일한 소망이 교회입니다.
과연 오늘날 우리가 보는 교회가 정말 하나님이 만드신 교회가 맞을까 하는 고민을 요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고린도교회가 제일 추잡하다구요?? ㅍㅎㅎ
연보를 모아 보내던 고리도교회보다
요즘 성도들 돈을 빨아먹는 교회가
백배는 더 추잡하죠 ㅋ
종교생활하기 싫어서 교회를 나왔습니다 지긋지긋하네요 사람을 활용하고, 써먹으려는...세상에서도 하지않는 그런 행동을 하고 가스라이팅까지....하나님이 거지인가요? 누가 교회주인인가요?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주인이 사람인 목사가 주인이고 목사 가족이 주인이 되기 때문에 교인들이 교회를 오면 일하는 부억띠기 가됩니다
교희는 하나님집에 자녀가 오면 자녀들이 아버지 말씀을 먹고 신앙이 잘자라서 장성한자가 되어 말씀 충만 은혜충만이 되어야하는데 말씀을 제대로 못 가르쳐주다 보니 갈급하고 모르는것도 그냥 넘어가기 일쑤고 알고 싶어도 모르게 는게 많고 이루어지는것도 없고 발전되는것도 없고 그날이 그날입니다 회의를느끼고 한계를 느낍니
다 시간만 낭비하고 돈은돈대로 밫쳐도 하나도 나아지는게 없다는사실입니다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정확히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ㅠㅠ
하나님의 임재가 없으면 당연히 떠나야죠. 종교생활하기엔 시간이 없습니다. 생명이 없는곳에 머무르는것은 시간낭비죠.
그래도 그 안에서 임재를 느끼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4ㅗ242⅘4🎉?4
@@faitharomachristian😅ㅒ⁸⁸😊
네 ⁰😊⁹ㅒ⁹⁹⁹⁸⁸⁸ㅛ
그안에서 느끼시는분들은
아직 몽학선생님지도가 더
필요해서이겠지요?
떠날때가 된 분들은
떠나야지요😊
교회는 나가는것이 아니고 교회가되는것입니다
제가 신간을 잘 안 사는데 영상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더운데 무리하지 마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
금방 재미있게 다 읽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되네요.
요즘은 교회를 쉬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ㅠ
@@까산이 그런 마음이 들 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잠시 쉬면서 회복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더 교회를 붙들면서 이겨내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그냥 그자리에 있음으로써 지나가기도 하고 그런것 같아요. 그 무엇이든지 주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뜬금없지만 비아출판사에서 나온 '신학을 다시 묻다'를 리뷰하면 어떨까요?~
제가 3번 읽은 것 같은데, 기독교 외의 사람들에게 신학의 필요, 상황에 주목한 기독교 역사를 서술하는데 쉽고 명쾌합니다.
@@까산이 제 기억이 맞다면 후카이 토모아키 저작이죠? 그책 출판되었을 때 저자분이 오셔서 북토크하실때 참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자분 싸인도 받았던… 기회가 되면 소개해보겠습니다. ^^
종교생활은 초보자때만 교회나가지만 장성한자는 교회가된자입니다 곧예수믿는자입니다
1. 세상은 민주적이고 과학적으로 변했는데 교회는 비민주적이고 독재적이고 고대시대에 머물러있음 2. 세상과 별반 다르지 않는 돈과 권력 지위가 있는 사람이 더 우대받음
교회가 성도들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어야하는데 무능력한 교역자 장로와 관계악화가 성도들을 ‘교회를 떠나게 하는 힘!’ 이 되니 안타깝네요…
교회에서 사용 하는 앉은뱅이 절름 발이는 우리일상생활에 당사자인 저 장애인들에게 상처를 주는 단어인데 교회 목회자분에게 순화된 단어로 사용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주님은 차별하지 않는분이다 사용하는데 문제될것 없다 말에 불쾌감 모욕감으로 그교회를 안다니게 됐습니다
교회도 목사도 성도도 잘안다. 교회가 죽는이유를..
바로 돈 때문이라는걸.. 허나 아무도 말못한다. 사탄이 노리는게 바로 이것이다."신앙적 위선".
교회는 예배하는 곳이 아니라 예배하는 것이다.
돈도 아주 중요한 요인이긴 하지만, 모든것이 돈이라고만 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 대한 실망같은 것도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faitharomachristian 역사적으로 교회가 망한건 (카톨릭 포함) 탐욕때문 입니다. 그 탐욕의 수단이 곧 돈인거죠.
교회가 양적 성장하면 반드시 영적 침퇴기가 오는데(이건 역사적으로 증명된 불변의 진리입니다) 한국 교회는 왜 그렇게 양적 성장에 목을 메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최고다-b5q 2차대전 루터교의 문제도 있었고 종교개혁 직후의 개신교통합 실패도 있고 등등 양적 성장 추구만이 아닌 다른 문제도 꽤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머슴님 말씀대로 양적 성정 추구도 장말 큰 문제인 것도 맞는것 같아요
@@faitharomachristian 맞습니다. 교회의 침체와 붕괴의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었지요. 물량주의 기복주의 목회의 구조적 문제 교단의 분열 도덕성등... 이 모든건 인간의 아니 교인의 즉 그리스도인의 이기심과 탐욕에서 기인한거라 봅니다.
@@최고다-b5q 저도 동감합니다. 어찌보면 인간이기에 그런거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핑계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알고 인정하지만 그보다 바르게 살지 못함을 회개하고 바르게 살기 위해 매일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무리 엄용수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쵝오!
무슨 의미이신지 모르겠네요..^^
교회가 교회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저 신앙인들의 모임이라고 하면 되지만, 그 모임이 껄끄러워 지는 건 성경에 대한 회의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성경의 권위가 사라지는 요즘 교회가 좀더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야 하는 데, 목사 중심의 교회가 되다 보니, 목사 아니면 목사 가족이 우선 되는 고질적 병폐를 피하지 못합니다. 목사와 평신도로 구분 짓는 종래의 직분제도를 폐지하고 신앙 중심, 관계 중심, 사회 봉사 중심으로 나가야 할 듯 합니다. 필살기 운동이 급선무입니다.
그런 이야기도 조금씩 논의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답인지 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목회자 없는 가정교회같은 것들이 생겼지만,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이런 실험적인 시도들이 모여서 또 다른 방향이 제시되고 그러면서 발전해 가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죽이나 교회에 질렸으면 그럴까요
교회목사들이
교회를망하게
합니다
교회목사때문에
상처를받기때문
에교회를떠나는
성도들이많아
졌습니다!!!!!
가룟 유다의 배반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제자 공동체? 예수님? 성경 말씀? ….
어려운 질문이네요.. 과연...
무조건 한국교회라 하시니 그 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듯하니 불신자들이 얼아나 좋아 하겠어요. 다ㆍ렇지 않습니나
이땅에 교회는 많은
데 왜비난에 대상이
되는가를 분명알아
아야 한다내요
저도 처음교회에
나갈때엔 뭔가 기쁨
이 앞섰는데 지금은
교회에 나가며는 왠지 부담스럽고
성도들에 끼리끼리
성 인색함과 자기
개인 이기적인 모습
을바라보며 내가
왜 교회를 나가야
하는가를 생각을
해보게 되여진다
내요
요한복음 10장
11절 12절에 나오
는 말씀처럼 정직
한목회자가 인도하
는 정직한 성도가
따르고 삯꾼목사가
인도하는 삯꾼성도
가 따른다는 예수님
에 경고말씀을 한국
교회가 귀를 기울여
야할것이며 끝으로
교회가 너무 물질
돈에 휘둘러서는
절대로 아니 된답니
다
파벌과 정치가 난무하는 교회가 싫다.ㅠ.ㅠ
에스라파들은 새겨들어라.
제발 교회바판그만하고 네눈의 들보를 빼라.
그리고 제발 교회안에서 정치하지마라
교회가 아니고 예배당이라 해야 옳다고 봅니다. 제가 어릴때 다녔던 예배당이라고 현판이 붙어 있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교회입니다.
교회라고 부르는 곳은 그냥 교회의 모임입니다.
예수님을 떠나지 않는 한 교회를 떠난 건 아닙니다.
하지만 교회라는 공동체가 갖는 의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떠나는것만이지정한 신앙의길입니다
글쎄요.. 교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의외로 좋은 교회도 많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사들이 교회를 자기멋대로 흔들고 콘트롤하는데 어떻게 교회가 변화됩니까? 목사들이 변화되어야하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개신교한테충고하자면오직성경이라고하면서구약7권은왜빼는가요
기독교라면이자실물이났다지긋지긋하다나도교회를돌아다니다교회를떠나기로결정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나의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 선물을 받으세요
미루지 마세요 오늘이 당신의 구원의 날입니다.
예수님을 붙잡으세요.
뒤쳐지지 마세요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구원은 아무나 받나요?
구원론은.. 훨씬 어려운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다.
얼마나 징글징글했으면 담임 목사가 무신론자가 되었을까…
한국교회의 기독교 방송의 설교의 대 부분은, 여호와 하나님은 간데없고 인본주의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 그렇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목사님들 배불리는것 질렷어요 가게하나 오픈해서 장사하는거랑 비슷 ㅠㅠ너무실망스런교회대부분 ㅠㅠ
돈많은 장로가 교회를 쥐락펴락 하고
담임목사 입맛대로 갈아치우고 헌금 많이 한다고 허세에 내가 헌금안하면 목회자 사례비도 누가 충당하냐둥
연말에 기부금 납입증명서는 백지수표 부르는게 값 교회가 세금탈루 하는 세탁소도 아니고
사탄은 있는가.
있다면 누가 사탄인가, 누가 누굴 사탄이라고 말하는가.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목적을 갖고 교회를 출석하여 체워지지 않으면 떠납니다. 예수님을 원망하면서, 사람을 봅니다. 나도 또한 어떤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만족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각각 생각이 다르고 목사님은 이래야 된다는 자기의 주관을 갖고 계십니다. 그 주관에 맞는 분을 찾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목사님과 같은 방향으로
교회를 떠나는
가장큰요인을
꼽으라면 바로
말씀이 없다는거죠~
설교 대부분이 목사
자신의 사담이거나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지않죠~
다시말해서 말씀이
없다는것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곳에
없다는 증거가되겠죠
그 사실을 성도들은
아는데 충격적이게도
목회자 자신만 모르고
있단거죠~ㅎㅎㅎㅎㅎ
신기하죠?ㅎㅎ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또 찾아보면 예수님과 말씀에 충실하려는 분들도 꽤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또 이상하게 그런분들은 힘들게 목회하시는것 같네요.
@@faitharomachristian
맞습니다
말씀에 충실하려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교단 차원에서
보이지않게 압박을
하는것도 있고~~
초림때 예수님때도
힘있는 자들이
그것도 교권을
장악하 큰 무리가
예수님을 핍박한걸
생각하면 이해되는
측면이 있지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현재의 모든 신학자거
목회자건 신약4복음서와
계시록의 비유의
말씀을 아는 사람이
누구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이비유의 말씀로
감추어둔 이유는
무엇인지 혹시 아시는
바가 있으실까요?
@@오승규-d1v 온전히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알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 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인데...
좁은 문은...생명으로 가는 문 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여...
영혼의 구원을 얻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유대나라 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매우 위험하고...힘든 일 이었습니다.
넓은 문은...멸망으로 가는 문 인데...
그 당시 유대교를 따르는 길 입니다.
모세 율법을 지켜 ...구원을 받는 길 인데...
모세 율법을 다 지켜 구원 받을 자가 없으니...결국 사망의 길 입니다.
그러나 유대나라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대부분의 유대백성이 가는 안전하고 쉬운 길 이었습니다.
2,000여 년 전...예수그리스도가 오셨을 때에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적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요?
.........................................................................................................
누가복음 13장 22절-30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
예수 그리스도 당시에...
지중해 연안에 퍼져 살고 있는 유대인의 수가 천 만명이 넘었어도...
구원 받은 자의 수는 오직 144,000명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인터뷰 결과를 정리하여 알려주는게 우선 아닌가요
책을 읽어보시죠. ^^ 책 내용을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은 좀 삼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좁은 문 좁은 길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1970년대 우리 사회에서 교회는 인구의 30%를 차지하는 가장 넓은 길이었습니다. 이 자체가 모순입니다. 지금 교회의 부조리와 과학상식과의 충돌로 하나둘씩 교회를 떠나고 진정 참신앙자만 소수로 남이있는 현실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참모습이 아닐까요? 교회의 외형 팽창만을 목표로하는 자세가 옳지 않다고 믿습니다
바른 신앙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옳은 교회는 없다
옳은 교회가 정말 없을까요?
@@faitharomachristian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믿는 신 자체가 옳지않기 때문입니다
@@노영호-o3j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알고 행복하시고 천국가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헌금강요 교회봉사강요 때문에 지겨워서 교회 때려쳤다.
ㅠㅠ 모든 교회가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faitharomachristian모든 교회가 그런건 아니지만 99프로 교회가 그러고 있는게 사실이죠
잘했으지옥가서땅을쳐도헛일
@@cutekim6774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으니 난 천국갑니다.
@@1님-d3k 가능하믄천국 가야제근데넌말뽄새가실실비아냥거리는투라글쎄다창조주하나님께서천지창조하는데는엿세가걸렸다4일어쩌구스파게티어쩌구하는폼이이단이나삼단같구나천국은오직예수라야간다
교회라는 곳이 원래 죄인들이 모인 곳이고, 인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는 곳인데
인간들의 부족한 모습을 보고 떠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다
인간이니까요..ㅎㅎ 인간이니까 인간을 바라보게 되는것 아닐까요.
불완전한 곳에서 우리는 서로가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진짜 잘못된 교회는 떠나야 맞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신앙의 기준인 사람은 떠난다는 표현이 부적합합니다.
가나안 성도들에 대한 편향적 관심 조차 제2의 상처를 낳을 수 있디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의 기준에 훌륭한 사람들을 추려 다시금 교회로 이끌려는 교인들을 보며 우리는 성경 말씀에 순종한다는 건 무엇일지 고민해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편향적이었나요.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가 이룰 수 없는 신의 영역에 있는 사랑일까요. 저 또한 일반 교인들과 다를게 없는 사랑없는 성도임에 회개하고.. 항상은 아직 못하지만 필요한 순간 그들의 목소리를 자쳐해봅니다. 길을 만들어 주고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주는게 전부지만.. 계속 저도 주님의 사랑을 닮고자 더 노력하며 기도해야겠죠?😢
그들을 솔직히 말하면 목사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거지요ᆢᆢ
어느 목사 아들이 큰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보험금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는데 ᆢ
아들 사망후ᆢ
새벽기도도 드리지 않고
수요예배도 드리지 않고
금요철야도 손을ㅈ놓고
정신줄 놓았는데
그런데 의외로 돈이 생기니 교단내에서
직임을 하나
받으셨더라구요
자동차도 새로
바꾸시고ᆢ
영적으로 바뀌셨으면
하는거죠
반대의 케이스도 있을겁니다.
정확한. 지적
왜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교인이 교인답지
못하는가
교인들은 좋은 목사를 만나야한다
학생들이 좋은 인성과 실력있는 선생을 만나듯이
이것이 진리이다
거짓선생과 삯꾼목자를 조심하라는 예수님말씀 이셨다
목사가 목사답지 못했기에 교인들이 교회를 버리고 나간것은 목사와 장로들의 책임이다
주님께서는 찾는자가 적은생명의 길
이라고 하셨 습니다
좁은길로 가라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참을 수 없을 만큼 힘든 경우도 있을 것 같고요. 자기 자신에 대해 정직함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faitharomachristian
아무리 전도사님 이나 목사님들 이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피조물이고 불완전한 존재 입니다
그리고 사람행동을 바라보면 실망하거나 상처받기 쉽상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시나요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셔야지요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떼 나는 만족하였네
(예수님 때문에 형제를 사랑 합니다.예수님 때문에 자매를 사랑합니다)
@@맑음천사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이 서로를 바라보게 창조하기도 하셨으니까요..^^ 그래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죠. 그래서 더 힘든것 같아요.
@@faitharomachristian
좁고험하고 외로운길 그러나 생명의길
주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는길
말세엔 거짓목자 거짓선지자가 많으니거기서 나오라는말씀도있져
그런건 태초부터 내려오는 일...
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들어오는 사람도 있겠죠.. 태초부터..
알면서도 바꾸고자 하는 맘이 없는 데 바뀔까요? ㅋㅋㅋ
죽은 자식 부랄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를 떠난게 아니라 하나님곁을 떠난거 아닐까요?? 우리가 교회를 떠날 이유는 수천가지가 넘습니다. 그럼에대 대다수 신실한 크리스천들은 교회를 지키고 하나님곁에 머뭅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는 성령께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고.. 성령이 거하시는 자는 하나님을 공식적으로 떠날수가 없지요~
하나님 곁을 떠난거라고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지부터 고민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을 떠나고 있는게 아닌지 고민하고 돌아볼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당신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신가요?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
특정하면 본인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이고,
이것과 상관없는 교회는 하나의 커뮤니티고 다른 종교와 같은
하나의 종교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분명한 체험의 문제이기에 다른 반론은 그냥 허공을 치는 말입니다.
죄의 문제 때문에 교회가 생긴 것입니다.
다른 부정적인 문제들은 다 부차적인 문제이고 본질은 죄로부터 구원받기 위함임으로
교회 선택의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에만 머물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다 하시는데 사실은 믿음이 무었인지 모름이다
예수님께 나의죄 (하나님 시랑 이웃사랑 하지 않은것) 예수님께 고백하고 사함받고 회개 (앞으로 사랑하겠다고 예수님과 약속 하는겄) 합니다 이웃사랑 하기어려우니 예수님께 도움요청
합니다 성령보내 주셔서 사랑할수 있게해주십니다 이사랑을 실천할때 거듭나게되고 하나님의 자녀가되고 하나님과 대화가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됩니다
그렇게 일률적으로 설명할수 있을지...
@@faitharomachristian하나님과 대화 하며 살고 있가 때문에 제 경함을 맣씀 드린겄입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요일) ~ 성경 전체를 보면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다# 란 단순 구원 문구도 있지만 ~~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사단)을 멸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전체 메세지다
이 하나님의 계획에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 일을 행할 때 영생을 얻는것이 중요 핵심 인데→→→ 이것은 안 가르치고
예수 믿으면 구원. 천국, 부자되고 병고침 받고..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다가
죽으면 천국간다 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교회 봉사, 헌금 잘했는데~~
어~~~ 더 가난해지고, 더 아프네? 머지
이거 머지? 그래서 교회를 떠난다
너희들이 하늘의 일은 말하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땅의 일만 생각하니..
어찌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겠느냐?
교회에서 기복주의를 가르치다 보니 생기는 일이 아닐까요.
@@faitharomachristian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는것은 확실히 맞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 믿음이 무엇을 믿는 믿음인지를 모르는것이 문제 입니다., #나의 죄를 사하시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데 # 와우~~ 하나님은 굉장해 창조자가 피조물을 위해 죽으셨다니 ? ←←←← 그래서 이것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데? →→ 이런 믿음은 반쪽 짜리 믿음입니다(어린아이 믿음)
요한의 증거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로다 ( 은혜의 십자가)
그리스도의 증거 : 요한은 켜서 비추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의 증거보다 더 큰증거가 있다 합니다 .. 무슨 증거 이겠습니까?
십자가의 대속 사건보다 더 큰증거가 있다고 하십니다.,.
더큰 증거를 말하여도 너희는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
라고 말하십니다.. 구원의 십자가 만 바라보고 믿는 믿음은 반쪽 입니다.
사단을 심판하시는 십자가를 봐야 (요3:14) 하나님의 뜻이 무었인지가 보입니다
(요3:16)만 알고 있는자의 믿음은 반쪽 믿음입니다.
은혜는 아나, 진리가 없으니. 성령님은 절대 오시지 않습니다. 진리의 성령 이지
은혜의 성령이라고 말하지 않는것 ..
창3:1-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이 세상의 모든 짐승은 사탄의 형상 이다라고 합니다.
오직 사람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뱀의 거짓말에 속아.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 선악과를 먹어 죄인이 됐다 합니다
(정확히는 죄성을 가진 사람이 그 죄성이
선악과를 먹으므로 죄가 겉으로 드러 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의인으로 창조하신적이 없습니다. )
십계명 을 보면 언뜩 대신계명 과 대인계명으로 구분하는데 자세히 보면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에 대한 분노의 계명임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거짓말로 꾀여 도적질하고
하나님의 사람의 마음을 훔쳐 간음하고
하나님의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어 살인한자 가 ... 그 옛적에 하늘에서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믓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자와 비기리라 ~#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하여 반역한 그 천사를 심판 하시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은혜와 진리의 충만함을 입은 성도가 그 일을 행할 때 .. 사단의 악함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세상에 선포하고 증거 할 때 하나님꼐서 영광을 받으시는 그 일을 행할 때 사단과 싸워서 승리하는 자만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믿음은 나 자신과 싸우는 것으로 착각 합니다
하나님의 대적은 내가 , 나 자신이 아니라.
사단입니다.. 나를 억압하고,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그놈인것입니다
다윈 시대부터 인류는 창조주에 대한 믿음보다 만물이 저절로 생겨난 것에 불과하다는 사상과,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이 성경을 부정하게 만들어 왔고, 현재도 학교는 진화론이 진실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잘못된 현실 속에 있읍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은 진실이 아닌 조작과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두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다윈시대에는 외형의 유사함으로 진화가 되어왔다는 단순한 주장이었지만, 현대과학은 유전자 DNA를 통해서 유전됨을 발견하였으므로 유전적으로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당연하므로 많은 진화론자들도 유전자의 진화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 진화에 대한 논문들이 미세한 유전자를 설명하며 진화론자가 노벨상까지 받으니까 진화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착각하게 만들지만, 진짜 '진실'은 [과학은 진화를 증명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진화논문을 보아도 99%는 유전자의 특성과 실물을 설명하므로 과학적 분석임은 맞지만, 정작 진화를 증명하는 부분에서는 "이것이 이것으로 진화한 것으로 여겨진다"는 추측성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은 1%가 틀리면 전체적 결과는 틀린 것입니다)
즉, 신비한 생명체의 특성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것은 과학이지만, 진화와는 무관한 신비의 세상임에도 진화론은 추측으로 진화를 증명했다고 오판을 하고 있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번식이 가능한 각 생명체의 종들은 관찰되지만, 변하는 중에 있는 중간단계 생물들은 관찰되지 않고 약속한 듯이 각 종들이 갑자기 나타난 현실을 진화는 역시 증명하지 못하고 있지요)
2) 그랜트캐년 등의 모든 지층들은 수평으로 자른듯이 [수평직선]의 모양인 것은 지층이 오랜세월이 아닌 한순간에 일어난 격변임을 '탁류실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유투브에도 나옴)
오랜세월 쌓이고 쌓였다면 지층을 구분하는 수평선들이 곡선형으로 불규칙해야 마땅함에도, 지구의 어떤 곳을 파 보아도 95% 이상의 지층들은 수평직선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노아홍수로 인한 격변이 전지구적으로 단기간에 형성된 지층임을 증명함에도 진화론은 오랜세월이라 착각하는 것이죠.
(지구연대를 동위원소, 반감기등으로 측정한다고 하지만, 초기값을 모르면서 현재값으로 연대를 알 수 없으며, 동위원소로 측정은 매번 다른 결과이므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평이 옳습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성경대로 6천년 정도가 옳을 수 있음이 신뢰를 얻고 있지요. 수억광년 떨어진 은하들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창조주가 수억년 거리의 빛도 단번에 지구에서 관찰하도록 창조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진리를 바르게 알려면 만물이 저절로 진화했다는 잘못된 생각부터 바꿔야만 믿음의 눈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속한 우주는 창조/진화 둘 중 하나인데, 진화가 틀렸으므로 만물은 창조주께서 창조한 것임을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알게 된다고 성경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도의 시작이 '진화의 모순 증명' 부터 설명해야 마음의 문이 열리기 쉬워지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목회자부터 교회의 리더들이 제대로 신앙의 성숙함을 갖추지 못하고, 물질의 노예가 되고 인맥에 얽매여서 양떼를 잘못 돌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진화론을...
지상의 교회는 완전할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완벽하지않거던요. 그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령님으로 채워나가듯 교회도 그렇게 그리스도의 몸으로 완성되어집니다. 윤동주의 서시중 “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같이 가져야합니다.
정말 완성되어지고 있는지 고민해봅니다. 완성되어지고 있는게 아닌 무너져가고 있다고 느끼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faitharomachristian 사실 교회는 1. 개인-아담 2.가족-아담 3.민족-아브라함 4. 나라-모세, 다윗, 예수님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교회가 어떤 형편인지 쉽게 알수있습니다. 샬롬
가나안성도?
그게 어때서요?
프랑스 사상가 아미엘은
모든 개인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 물론 이상적인 공동체적
교회라면 당연히 가나안보다는
나가요가 바람직하겠지요•••
그런데 이 나라의 수많은 교회들이,
밤에 붉은 십자가들이 여기저기
공동묘지 표지처럼 보이는데...
교회수나 목사수가 부족해서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목사는
교인 머릿수나 세고, 나가요 교인은
자기 개인복이나 냅다 빌어대고...?!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으면
자신을 따르지 말라고 하셨지요?
진정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진실
교인이 얼마나 될까요?? 10%?? ㅋ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소돔과 고모라는 왜 불타 사라졌는가!
미안합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자들이 모인곳이 교회요… 떠났으면 떠난거지 뭘 또 만들려고 그래요.
떠난 이들이 다시 모이면 그게 또 교회가 되겠죠.
말이 많기 때문이다
교회가면 면죄부를 준단 생각으로 말을 함부러 짓껄이는 사람들이 싫어서
뼈를 때리는 말씀같네요.
악순환. 소아시아 7 교회가 지금 뭐로봐끼었나? 유럽 기도ㄱ교는 어디? 교회를떠나? 는것이아니라 쪼ㅅ껴나느것이아닐까? 요.
교회에서 쫓아낸다면 그것도 문제가 아닐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게 아닌지...
교회를 떠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 길의 끝은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신앙인이라면 왜 떠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듣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faitharomachristian 예수님이 의사는 온전한 사람이 아닌 병자들에게 필요하다고 하셨죠.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자꾸 “나 상처 받았다, 신앙인이라면 내가 떠났는지 들어달라” 관심을 갈구하거나, 타인을 정죄하지 마시고
타인에게 자신의 소리를 들어달하 하기 전에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본인이 먼저 들어보세요
이상하네
난 한번만 교회 안가면 음성이 들리는데
교회나가라고....
목사들이 성령세례가 뭔지를 몰라서 그래요
아볼로 목사들은 목회 안하는게 맞다.
맘몬에게 꽉잡힌
거짓선지자 들이다
무조건 성령 불세례 받으세요. 주어가 꼭 있어야해요
그러면 다보이고 다 들립니다.아멘
구주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구주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은 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은 지체입니다.
그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어떤 직분이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이는 아닙니다.
가롯 유다가 예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분명하듯 말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이는
선지자든 귀신을 쫓아 내었든
얼마나 많은 기적을 행했든 상관없이
예수님이 전혀 모른다고 말씀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봐도 예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움직이는
예수님의 몸이 아닌 것이 확실한데도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탄에 미혹된 이들이
셀 수 없습니다.
저 포함.
교회에 상처 많이 받아서 떠나는데, 저보고 교회 맛집 알아보냐고 하네요ㅠ 제가 힘들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신다고 하면서 십일조 내라고 하나님껄 왜 뺐냐고 자꾸 강요하는데, 십일조 안 낼거면 무료 봉사하라고 하네요, 돈이 안되면 무료로 일하라고 하니 빡쳐서 나왔습니다. 성령의 감동도 없고 사랑도 없고 가식적이고 별것도 아닌 사람이 목사 타이틀 타고 성도들 계급을 나누더라구요.
목회자에 너무 기대지마라
아직 교회에 남은자는 교회를 자신의 관점에 맞게 잘활용하는 자이고 그렇지 못해 밀려난자가 아닐까?
남은자는 믿는다고 착각하는 쟁취자라면 떠난자는 이건 아니라고 자각하는 자가 아닐까?
여기 영상의 내용은 쟁취자의 입장에서 떠난자를 아쉬워하는 자인것.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가는 것이지요
알곡은 떠나지 않습니다
교회! 참 웃기는 곳이지요! 하나님의 좋은 말씀은 순간! 사리사욕에 폼이나 잡고 다니는 놈들이 판을치는 이시대 교회가 아닐까?
책소개인지 떠난사례도 아니고 뭔지 알수가없네요
제목보고 왔다가...
떠난 사례를 소개한 책의 소개입니다.
交會
떠난이유가 뭔가요?
책을 사보라는 거네요-ㅋ
출판사도 먹고 살아야 좋은 책이 계속 나오죠..
배경에책은자칭똑똑하다는표시인가요
눈아지러우니다음에는목소리만내세여
책 사라는 광고방송 이군요..
많이 판매 하셨나요?
제 책은 아니어서.. 얼마나 팔렸는지는 모르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