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ㅓ도 지금 떠났는데 목사님들이 퇴직하면서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했고 (교회사정은 아직 건축빚도 많은데). 완전 사업장 권리금 내놔라는식 …. 목사도 55세에 퇴직 하면서70세 은퇴 까지 매달 돈 내놔라고 ㅜ 나름 열심히 다니고 봉사 헌신 했는데 존경햇던 두 교회목사님을 보면서 너무 실망 했어요 그러다 코로나 오고 하면서 교회와 멀어졌습니다 열정 봉사도 식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예배 드립니다
바른 교회가 몇 % 나 될까요 ? 교회를 떠나는 수준의 사람이 목회를 하였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신앙도 없고 균형도 없는데 우리 주변 교회에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마 16:21) 예수 그리스도께서 ...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신앙의 지도자들) 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
목사 전도사를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한 개신교는 옛날 카톨릭이 부패했던 것 이상으로 타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는 교회 안에서는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중립을 지키지 않는 건 성도들을 취사 선택하겠다는 의미고 그건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는 거겠죠 또한 무슨 조직폭력배도 아니고 하나님도 나한테 좀 맞아야 돼 라고 막말하는 목사도 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보수 진보 수구 개혁 우파 좌파 그나마 우파 죄파가 균형있는 시각 신구약 자체는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고 있고 그 소유를 하늘에 쌓아두라고 함 (공유,구제) 그것은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함 사회적합의나 강제적 물리력으로 이루는 것은 반대 시장은 수요와공급의 법칙에 맡기고 그것을 교란시키는 자들을 감시하고 처벌해야 함
교회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을 바르게 하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없을 것 입니다.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라도 신앙을 유지하면, 바른 교회로 인도될 것 입니다. 하지만, 신앙 까지도 떠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원래 신앙이 없던 사람, 즉 믿음이 없던 사람, 즉 신뢰감을 믿음이라고 착각하였던 불쌍한 사람입니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댓가로 세워진 곳입니다. 그 피의 댓가로 인류가 죄를 용서받은 것이고 내가 죄에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모든 본질은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것을 떠나서는 교회는 커뮤니티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때문에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다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지,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는 본질은 죄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모든 눈에 보이는 좋고 나쁨의 판단은 다 가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교회의 선택의 문제와 교회를 떠나는 문제는 본질이 바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야합니다.
편안하게 신앙생활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정말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모험을 떠나 본 적이 없으니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죠. 실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선교지에 요단강에 몸을 던진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여호수아처럼 거친 물살에 몸을 던지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오.
어떤 사정이 있으셨는지 제가 다 알 수 없어서 쉽게 말할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C. S. 루이스가 믿음을 수영에 빗대 설명한 게 떠오르네요. 어떻게 하면 물에 뜰 수 있을 지 지적으로는 알아도 그게 실제로 확신이 될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믿음이 완전해 질 때까지 자신이 동의한 바를 지속적으로 따라 행동하면서 나아가라는 조언인데요, 부디 흔들리는 믿음을 잘 붙잡으실 수 있길 빕니다.
돈 앞에선 하나님도 성도와 목회자와 선교사와 사역자들까지 버립니다. 그리고 돈만 갖다 받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국민을 개호구 개돼지로 보는데 우리가 왜 하나님을 따릅니까? 교회다녀서 잘된사람 한명도 없는데 누가 돌았다고 교회를 다닙니까. 결국 다 망해서 노숙자 빈민층으로 사는데 누가 다닙니까.
십자가의보혈ᆢ완전하신사랑 을성령님으로누리지못하고ᆢ즐거운말씀ᆢ신앙ᆢ순교까지도복음될톈데ㅡ종교의노예로갇혀있는불쌍한ᆢ행위적마르다들ᆢ짜증내고ㅡ비판하고ㅡ😢😢😢
교회에서 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자녀들 유학비. 목사님가정 식비 모든것 교회가 당연히감당해야하고 사모가 아프다하면 파출부처럼 일해주러가고. 참 이상한 교회도 많아요 ㅠㅠㅠ
목자의 소리를 양이 알아듣는다고 하는데
양보다 목자가 멍청하니 양이 어디로갈까요?
목자가 혹시 목사들을 지칭하시나요? 목사도 양입니다 목자는 예수님 한분이시구요 목사들이 문제가 많은것은 지들이 양이 아니라 목자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ㅈㅓ도 지금 떠났는데 목사님들이 퇴직하면서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했고 (교회사정은 아직 건축빚도 많은데). 완전 사업장 권리금 내놔라는식 …. 목사도 55세에 퇴직 하면서70세 은퇴 까지 매달 돈 내놔라고 ㅜ 나름 열심히 다니고 봉사 헌신 했는데 존경햇던 두 교회목사님을 보면서 너무 실망 했어요 그러다 코로나 오고 하면서 교회와 멀어졌습니다 열정 봉사도 식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예배 드립니다
네. 저도 이런 말씀 들을 때마다 마음이 괴롭네요.
나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싶어 떠났다.
일이 생겼을때 합의가 안되는 경우 세가지. 목사,교사,여자 끼리의 분쟁 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목사자녀들 교육비는 교회에서 지원한 시대는 끝내고 목사들 성도들이 주는 현금봉투 받지말고청명하게 가야 성도들 말씀 수준이 높아져서 목사님 설교 준비도 엄청열심히해야 함
바른 교회가 몇 % 나 될까요 ? 교회를 떠나는 수준의 사람이 목회를 하였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신앙도 없고 균형도 없는데 우리 주변 교회에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마 16:21) 예수 그리스도께서 ...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 (신앙의 지도자들) 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
목사님들 다는 아니겠지만 누구의 말도 듣지 않음
잘듣고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목사 전도사를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한 개신교는 옛날 카톨릭이 부패했던 것 이상으로 타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는 교회 안에서는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중립을 지키지 않는 건 성도들을 취사 선택하겠다는 의미고 그건 하나님의 뜻에 따르지 않는 거겠죠 또한 무슨 조직폭력배도 아니고 하나님도 나한테 좀 맞아야 돼 라고 막말하는 목사도 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보수 진보 수구 개혁 우파 좌파 그나마 우파 죄파가 균형있는 시각 신구약 자체는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고 있고 그 소유를 하늘에 쌓아두라고 함 (공유,구제) 그것은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함 사회적합의나 강제적 물리력으로 이루는 것은 반대 시장은 수요와공급의 법칙에 맡기고 그것을 교란시키는 자들을 감시하고 처벌해야 함
학뻘좋은직장재산부모직위
모던차별인종
사회생활보다더심함
말씀깡
목사가 말씀의 수준이 넘 낮아요
영적성장 곧 갈급함이 채워지지 않으니...
하나님의 역사는 계시록을 통해 완성되므로
우리의 소망인 구원과 천국을 이르기 위해선
계시록을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
성도 수준은? 목사 말씀 수준 낮으면 댁이 설교 해보쇼 누가 수준 높다고 그러는 사람 있을까?
교회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을 바르게 하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없을 것 입니다.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라도 신앙을 유지하면, 바른 교회로 인도될 것 입니다.
하지만, 신앙 까지도 떠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원래 신앙이 없던 사람, 즉 믿음이 없던 사람, 즉 신뢰감을 믿음이라고 착각하였던 불쌍한 사람입니다.
정죄하지마 사람들이 진짜 신앙저버리는게 신뢰감이라고 생각했기에 떠난거라 생각하는가본데 이러니깐 사람들이 탈교회하는거야
나는 1번이 가장 이해가 가네요
나랑 비슷한 사람.
교회에 예수가 없어요
목사 사모님 한테 예수 향기는 없고 돈쓰레기 냄새가 납니다
신화시대나 고대시대의 제사장이 목사가 아닙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요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댓가로 세워진 곳입니다.
그 피의 댓가로 인류가 죄를 용서받은 것이고 내가 죄에서 구원받은 것입니다.
모든 본질은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것을 떠나서는 교회는 커뮤니티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것때문에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다 그림자에 불과한 것이지,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는 본질은 죄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모든 눈에 보이는 좋고 나쁨의 판단은 다 가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교회의 선택의 문제와 교회를 떠나는 문제는 본질이 바뀐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야합니다.
예배드리는 의식을 복윈 되어야합니다.하나님 성전이 회복되어야 합니다.하나님 통치가 되어야합니다.
신대원도 졸업했고 성경공부도 깊게 했으며 기도생활도 열심을 냈으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없구 1번분과 같은 의구심이 강합니다.
편안하게 신앙생활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정말 복음이 필요한 곳으로 모험을 떠나 본 적이 없으니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하죠. 실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선교지에 요단강에 몸을 던진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여호수아처럼 거친 물살에 몸을 던지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오.
어떤 사정이 있으셨는지 제가 다 알 수 없어서 쉽게 말할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C. S. 루이스가 믿음을 수영에 빗대 설명한 게 떠오르네요. 어떻게 하면 물에 뜰 수 있을 지 지적으로는 알아도 그게 실제로 확신이 될 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믿음이 완전해 질 때까지 자신이 동의한 바를 지속적으로 따라 행동하면서 나아가라는 조언인데요, 부디 흔들리는 믿음을 잘 붙잡으실 수 있길 빕니다.
존재에 대한 의구심과 수행에 대한 회의 등등은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낮에 바람에 나풀거리는 들풀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들풀이 들꽃 처럼 사는것 까지는 용서가 되는데 자기가 책에 나오는 구절 몇개 외운다고 대단한 존재인것 처럼 사는건 좀 ㅡㅡㅡ
모든목사는교회가커지고제정이늘어나면초심 을버리고독자적으로자기의부귀영화누리려고꾀를쓴다
돈 앞에선 하나님도 성도와 목회자와 선교사와 사역자들까지 버립니다. 그리고 돈만 갖다 받치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국민을 개호구 개돼지로 보는데 우리가 왜 하나님을 따릅니까? 교회다녀서 잘된사람 한명도 없는데 누가 돌았다고 교회를 다닙니까. 결국 다 망해서 노숙자 빈민층으로 사는데 누가 다닙니까.
저는 목회자들에게 세상에 나가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라고 하고싶습니다. .전도하란 소리 하지않겠습니다. 밤에 대리운전이라도 해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람들을 알아가세요.
아니면 제발 책이라도 읽으세요.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신앙을 지키기기위해 애쓰기보단 가스라이팅하는 곳인듯 하네요. 나도 크리스챤이지만 지금 교회의 모습은 아닌것같아요.
목사님들과 애기해보면 사고의 폭이 좁고 너무 고집세고 무식한데 도덕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듯 해서 싫어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