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종현이, 어떻게 시간이 갈 수록 더 실감이 나지 않을까. 네가 남기고 간 자리의 온기가 너무 따뜻해서 그런가봐. 너무 보고싶어. 정말 많이 그리워. 그래도 이 애틋함의 대상이 너라서 다행이고 감사해. 모든게 덕분이야 현아. 오늘도 편히 잘 자. 우리 곧 보자 꼭.
종현아 작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작년으로 간다면 하고싶은 말 다 하고싶다 그리고 수고했다고 토닥여주고 싶다 나는 널 잊을 수도,잊을수도 없어 너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고 나는 너로 인해 많이 배웠거든..고마워 종현아 너의 노래 들으며 너를 다시 만날때까지 잘 참으며 너의 목소리와 얼굴을 충분히 그리워하고 있을게 나중에 먼 훗날 만나면 수고했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 꼭 말할 수 있기를.. 오늘도 수고했고 많이 사랑해
자기전 유튜브열었다가 맨위에 뜨는 편안해보이는 종현님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고 보고싶다라는 말로 표현할수밖에없지만 그저 그립고 보고싶네요. 떠나간 날도 어쩜 남은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보이는 날인지, 종현님 그리워한 후에 연말을 보내고 다시 새로운 한해와 봄을 기다리겠죠..? 근데 되게, 그냥 문득 길을 걷다가도 생각나고 밥먹다가도 생각나고 친구랑 있다가도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이런건 어쩔수없나봐요. 그래서 그날 하루는 오로지 종현님만을 그리워하는 날로 보내려구요. 주저리주저리 적었지만, 종현님이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이 아파하지않길,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좋은밤되세요
0:01 달리함께 -140810
3:02 뒷모습-김동률 -141123
5:14 당신의 평화는 연약하다 -141229
7:56 해줄수없는일-박효신
종현아 여전히 너무 보고싶다 . ᆢ
오늘도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따뜻한, 푸른 새벽 보내시기를🙏
고맙습니다
머리속이 너무 복잡한데 위로가되요
종현이를 늘 만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는게 잘 안돼 나약하고 연약한 내가 싫어서 내가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일까봐 얼른 성공을 해야해 그래야 지금 이 감정을 한 때의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니까 아직은 안돼 후회하는 마음을 털어놓아선 안돼 후회하는 날 들키면 다시 못 일어날지도 몰라
처음노래왤케 슬프냐ㅠ
사진도 좋고 올려주시는 영상들도 항상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널 기억할게
종현이 보고싶네요
참 훌륭하고 아름다운 DJ
아름다운 우리 종현이, 어떻게 시간이 갈 수록 더 실감이 나지 않을까. 네가 남기고 간 자리의 온기가 너무 따뜻해서 그런가봐. 너무 보고싶어. 정말 많이 그리워. 그래도 이 애틋함의 대상이 너라서 다행이고 감사해. 모든게 덕분이야 현아. 오늘도 편히 잘 자. 우리 곧 보자 꼭.
종현아 넌 무한매력에 있어 그래서 널 못잊어 모든게 사랑스러워서 너가 내마음속에 꽉 찾어 지금까지 매일매일 너의 영상을 보고산다 사랑해종현아~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눈물만 나와요. 종현 오빠 와 주세요. 연예계에는 발 들이지 말고...
울 종현아 역시 니 목소리에선 꿀떨어지는구나.많이그립고 많이아까운 종현아 잘있지. 잘있을거라 믿는다.편히쉬거라.
종현아 작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작년으로 간다면 하고싶은 말 다 하고싶다 그리고 수고했다고 토닥여주고 싶다 나는 널 잊을 수도,잊을수도 없어 너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고 나는 너로 인해 많이 배웠거든..고마워 종현아 너의 노래 들으며 너를 다시 만날때까지 잘 참으며 너의 목소리와 얼굴을 충분히 그리워하고 있을게 나중에 먼 훗날 만나면 수고했다고 꼭 말해주고 싶어 꼭 말할 수 있기를.. 오늘도 수고했고 많이 사랑해
너를 만나러 가는길은 어디뇨..너는 눈부시고 나는 눈물겹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운종현아 오늘또보려왔어 괜찮은줄 알았는데 더보싶고생각나세어떡하지 김종현
자기전 유튜브열었다가 맨위에 뜨는 편안해보이는 종현님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립고 보고싶다라는 말로 표현할수밖에없지만 그저 그립고 보고싶네요. 떠나간 날도 어쩜 남은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보이는 날인지, 종현님 그리워한 후에 연말을 보내고 다시 새로운 한해와 봄을 기다리겠죠..? 근데 되게, 그냥 문득 길을 걷다가도 생각나고 밥먹다가도 생각나고 친구랑 있다가도 갑자기 문득 떠오르는 이런건 어쩔수없나봐요. 그래서 그날 하루는 오로지 종현님만을 그리워하는 날로 보내려구요. 주저리주저리 적었지만, 종현님이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이 아파하지않길,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좋은밤되세요
같이 그리워하고 위로해주는분들이 있다는게 힘이나요..힘내세요
항상 고마워요~^^
보고싶다 종현아~
고마워 지나고보니 좋은 추억들뿐이야
고마워 너 덕분이야
종현아 널 기억 할거니까 ᆢ 쫑디 1주기~ 보고싶으서ᆢ쫑디야
아름다운 사람~
너를 생각하면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아리다
먼 여행길
마니 외롭지는 않은지
너의 안부도 궁금하고???
너의 선택에 부디
후회는 없기를 바래본다
널 평생 잊지못할거야
잊지않을게~
내일은
너 한사람만으로 온통 하루를
꽉차게 보내고싶다
쫑디 해줄수있는게없다 엊그제같은데 믿기지않아 어딘가에 살아있을꺼같ㅇㅏ 보고싶어
기억할게요 어디에 있든 항상
요즘 느끼는게 남아있는 너의 모든것이 아직도 날 위로 한다는 거야, 정말 사랑해, 아직도 보고싶어. 여전히 버릇처럼 니가 행복하길 빌어.
종현 1주기가 내일인 이 시점에서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종현이라는 사람을 기억하고 살게요.잊지 않을게요.
♡
널..기억하지..오늘이 왔네 ..네가 떠나던날 눈이 많이 와서 니가 가는 길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잘 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