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받는 사람은 정말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말에 공감해요. 종현에 대해 아는 게 없던 때에도 종현과 상담을 했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성격이다. 그냥 살아라.” 기본적으로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보여줘야할 공감이라는 게 전혀 없는 그런 사람을 만났구나... 도움을 청하러 갔었을 텐데 상처만 받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푸른밤을 쉽게 다시 들을 수 없었어 참 오랜만에 듣는데 예전엔 참 일상같았던 목소리와 분위기가 우리의 푸른밤이 솔직히 예전만큼 가깝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리다 아직도 매일 생각해 정말 잘 지내고 있겠지 종현아 눈에만 안 보이는 것 뿐이라고 늘 생각하려 해 푸른밤의 매일을 기억할게 잘 지내자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조고조곤 이야기 하는걸 듣고 싶고,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 듯해서 공감도 가고, 위안도 받고, 종현군은 저의 존재조차 모를테지만. 하늘나라에서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아직 까지도 여전히, 종현군의 목소리와 생각들로 많은 위안과 위로를 받고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꼭 그곳에서는 평안하기를 바랄게요.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을하고,,실수하지 않으려하고 남의 기분이 혹시나 불편하지는 않을까,,하고 말을 하는 종현이 내가요즘 많이 힘들다고 해서 남에게 많은 아픔을 주지는 않았을까 싶어 나 아직 너에게 배울점이 정말 많은것 같아,,많은 것들을 남겨줘서 고마워 너의 착한 마음까지도 닮으려 했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나봐 ,,많이 닮아갈께 넌 정말 깊고 맑은 호수 같은 사람이야 사랑해,,
00:00 160116 그렇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00:50 160322 나쁜 기억 지우개 03:54 160325 부정적인 생각이 나의 행동을 지배하진 않아 05:28 160328 우울함이 오래갈 땐 어떻게 하나요? 07:19 160328 '쉽다'라는 단어의 쓰임 08:46 160328 어느 정도는 화를 낼 필요가 있다. 10:16 160415 인맥을 잘 쌓는 방법, 완전 전데여?! 11:12 160323 처음 보는 사람과도 밝게 이야기하는 것 보기 좋아 12:25 160405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친구 목록을 찾아볼 때가 있어 14:49 160412 감정의 부분에 관해서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16:50 160207 만약 내 아이가 명절날 친척집에 가기 싫은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한다면~ 18:17 160411 19:41 160414 아침잠을 쉽게 깨는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21:18 160409 제시간에 못 일어날까봐 했었던 방법 22:26 160321 여자 머리 스타일, 종현의 취향은? 23:14 160409 여자친구랑 나의 가족이 친해지면..ㅋ 24:09 160410 학교 안 가는 날엔 무조건 나가놀아야 직성이 풀렸어요. 25:19 160116 어머니한테 혼나도 혼난다고 생각하지 않아 26:15 160226 그럴 줄 알면 미리 좀 얘기해주쥐이이~~!! 27:22 160328 친구 사이의 돈 문제 사연, 끼일 것인가 말 것인가? 30:04 160115 승부를 나누는 것은 잘 못해요. 30:49 160106 승부욕보단 즐거움 (with 고영배, 커피소년)
사실 오빠가 이 세상에 같이 있을 때 막 노래를 찾아서 듣는 것도 아니었고, 라디오도 한 번 챙겨 듣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오빠 목소리 없이 잠드는건 생각도 못하겠어요.. 이제서야 쫑디에 대해 알게 되고, 우울함에 나를 잃어갈 때마다 참 많이 위로받고 있는데 이 생에선 얼굴한번 볼 수 없다는게 참 많이 아파요.. 미리 당신에 대해 알지 못해 미안하고, 이렇게 라도 목소리 들을 수 있어 고맙고,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미안합니다.
때늦게 매장에서 라디오를 듣고있네요 제 나이 40대 후반인데도 종현군이 말하는게 왜그렇게 공감이 가는지... 어쩜 몰랐던 건데 정말 마음 따틋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이 묻어나네요... 너무 해맑게 잘 웃는 종현이라느 생각이 드는데 저 웃음소리가 더 마음이 안좋네요} 즤 위에선 정말 편한하길 바래요 진심으로...
오늘도 위로받고 간다 종현아..미안하게도.
저도 그래요. 난 너한테 구원 받았는데 오늘도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정말 미안해
요즘또..잠을못자서..너의목소리듣고잔다..많은것들을남겨줘서고마워❤
그래 이렇게 네 이야기를 듣는게 좋았어 종현아
우울할수록 보고싶고 노래든 라디오든 계속 찾게 되네 이렇게 예쁘고 좋은사람 어디든 행복할거라고 믿어 예쁜 추억 많이 만들고 와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간 여전히, 여기 기다리고 있을게
슬퍼요ㅜㅜ
상담을 받는 사람은 정말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말에 공감해요. 종현에 대해 아는 게 없던 때에도 종현과 상담을 했던 선생님의 이야기가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성격이다. 그냥 살아라.”
기본적으로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보여줘야할 공감이라는 게 전혀 없는 그런 사람을 만났구나... 도움을 청하러 갔었을 텐데 상처만 받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에도 감사히 잘 들었어요~
상담 얘기를 듣고 있으니 종현이가 갔던 병원의 의사가 생각이 나네요.. 공감해주고 경청해주는 의사를 만났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하는.. 늘 보고픈 하루 하루.. 따뜻한음성이 가슴 한켠을 아리게 하네요..
이 결말이 아프긴하죠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현은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잖아요 ..
오는은 따뜻한 종현이를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더 듣고 싶고 보고 싶다 종현아
주의사람에게 상처주는거 싫어하는 쫑디가 이세상에 없다는게 오늘도 믿기지 않아.보고싶어...많이많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
종현아, 나는 네가 보고싶어서 나는 살아가고 있었고 앞으로도 네가 보고싶어서 살아갈거야
그냥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 속에는 네가 한 조각있고 그리고 난 그게 정말 고마워. 네가 어떤 사람이 되든지, 네가 어디에 있든지 사랑을 보낼게.
시간을 돌려 이 현실을 바꿀 수 있었더라면....항상 감사합니다.
우울할때마다 목소리 들으러 옵니다
푸른밤을 쉽게 다시 들을 수 없었어 참 오랜만에 듣는데 예전엔 참 일상같았던 목소리와 분위기가 우리의 푸른밤이 솔직히 예전만큼 가깝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리다 아직도 매일 생각해 정말 잘 지내고 있겠지 종현아 눈에만 안 보이는 것 뿐이라고 늘 생각하려 해 푸른밤의 매일을 기억할게 잘 지내자
그리고 일년일년 지날수록 느끼는 거지만 더 어릴 땐 농담처럼 얘기했던 우울이 살아감에 있어서 참 큰 부분인 듯 해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는 잘 지내면서 추억하고 담아둘게 고마워
힘들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조고조곤 이야기 하는걸 듣고 싶고,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 듯해서 공감도 가고, 위안도 받고, 종현군은 저의 존재조차 모를테지만. 하늘나라에서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아직 까지도 여전히, 종현군의 목소리와 생각들로 많은 위안과 위로를 받고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해요. 고마워요…! 그리고 꼭 그곳에서는 평안하기를 바랄게요.
여전히 목소리가 그리워서 말투,웃음을 포함해서 모든 게 그리워서 매일 라디오를 다시 들으면서 잠에 드는데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푸르면서도 깜깜한 밤이라 그런가 유난히 네 생각이 많이 나. 예쁜 꿈 속에서 만나자 :)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까블까블하면서도 진지한 우리 종현이가 너무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쫑디 부디 그곳에선좋은꿈꿔?여긴 좀 있음 가을이야 ᆢ세월이 넘 빨라 쫑디가 좋아한 계절이 다가와 ~너가좋아한 시 쓰고해♡♡이쁜 계절이다
오늘은 긴 얘기 하지않고 그냥 많이 보고싶단 이야기만 하고싶어. 정말 많이 보고싶어, 오빠 목소리는 내 매순간에 함께 남을꺼야.
이사진 옆모습 너무예쁘다. 이렇게 목소리들으면 더더욱보고싶어 너무예쁘고 아까운 쫑현아 잘지내고있어~ 너무사랑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히 잘 들을께요~~ 지금 듣고 잠자기전 다시 들어야지.... 종현아 고맙고 사랑해~
일면식도 없고 서로가 아는 사이도 아닌데 마음이 너무 괴로울때면 왜 이렇게 종현님 목소리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위로해주는 그 목소리가 따듯해서 일까요 나와같은 사람들을 위로해준 당신에게 너무 고마워요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아침에 들어도, 저녁에들어도 좋은 쫑디목소리ㅎㅎㅎ
생각이 날 때마다 찾아와서 잘 듣고 있어요
나쁜 기억을 가지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대도 나는 너를 똑같이 사랑할거야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을하고,,실수하지 않으려하고 남의 기분이 혹시나 불편하지는 않을까,,하고 말을 하는 종현이 내가요즘 많이 힘들다고 해서 남에게 많은 아픔을 주지는 않았을까 싶어 나 아직 너에게 배울점이 정말 많은것 같아,,많은 것들을 남겨줘서 고마워 너의 착한 마음까지도 닮으려 했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나봐 ,,많이 닮아갈께 넌 정말 깊고 맑은 호수 같은 사람이야 사랑해,,
안녕, 또 목소리 들으러왔어.
벌써 눈이 오고 또 겨울이 찾아왔네
너의 목소리로 마음 속 추위 잘 녹이고 갈게
너무 힘들고 복잡한 여름을 지나고 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쫑디 목소리 들으니 잠시라도 생각들을 멈추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내 사랑, 내 자랑, 내 봄, 내 여름,내 가을, 내 겨울, 넌 나의 사계절이야 그리고 나의 한달 나의 1년 나의 평생이 바로 너야 종현아
4년째 올려주신 영상들 번갈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해요 처음으로 남겨보는 댓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2019.11.01 잠이 안와서 듣고 가요.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이쁜 종현오빠 목소리 잘듣고가요
영원히 살아요
따뜻한 곳에서❤
00:00 160116 그렇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00:50 160322 나쁜 기억 지우개
03:54 160325 부정적인 생각이 나의 행동을 지배하진 않아
05:28 160328 우울함이 오래갈 땐 어떻게 하나요?
07:19 160328 '쉽다'라는 단어의 쓰임
08:46 160328 어느 정도는 화를 낼 필요가 있다.
10:16 160415 인맥을 잘 쌓는 방법, 완전 전데여?!
11:12 160323 처음 보는 사람과도 밝게 이야기하는 것 보기 좋아
12:25 160405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친구 목록을 찾아볼 때가 있어
14:49 160412 감정의 부분에 관해서 계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16:50 160207 만약 내 아이가 명절날 친척집에 가기 싫은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한다면~
18:17 160411
19:41 160414 아침잠을 쉽게 깨는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21:18 160409 제시간에 못 일어날까봐 했었던 방법
22:26 160321 여자 머리 스타일, 종현의 취향은?
23:14 160409 여자친구랑 나의 가족이 친해지면..ㅋ
24:09 160410 학교 안 가는 날엔 무조건 나가놀아야 직성이 풀렸어요.
25:19 160116 어머니한테 혼나도 혼난다고 생각하지 않아
26:15 160226 그럴 줄 알면 미리 좀 얘기해주쥐이이~~!!
27:22 160328 친구 사이의 돈 문제 사연, 끼일 것인가 말 것인가?
30:04 160115 승부를 나누는 것은 잘 못해요.
30:49 160106 승부욕보단 즐거움 (with 고영배, 커피소년)
Before Our Spring0408 고마워요
오늘쯤 영상올지않을까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물같이 정말 올라왔네요
Before Our Spring0408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종현이 보고싶다!!! 너무 너무 보고싶어 ㅠㅠ
오늘도 감사해요 !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종현이와 따뜻한 시간 보내요.
종현이가 나는 오래살만한겁니다!하고 말했네~~~~ 너를 안지 3개월! 그전에는 사는것자체가 행복이였어 너무 행복했는데 너를 알게되고 네가 아까운 생명을 버렸다는 안타까움에 사는게 지옥인듯! 너무 늦게알아서 미안하고 보고싶고 미치겠다!!!!!!!!!!!
매일매일 너의 이야기를 듣고 배워가고 위로받아가.. 항상 고마워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종현아, 행복하게 잘지내!
영상 만들어주신 것 모두 다 너무너무 감사해하며 잘 듣고 있어요! 종현이의 색채를 한데 모아서 더 잘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영상 매주 기다리고 있어요.
꼬옥 안아 주고싶은 종현이 왜 진작 안아주지 못했을까?
너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싶다. 우리 종현이 심리상담사 해도 아주 잘했을듯....
힘든일있을때마다 우리 쫑 찾게되는 건... 여태까지 그만큼 내가 쫑한테 위로 많이 받았다는 의미겠지. 항상 고마워. 사랑해♡
난 오늘 생각많이나더라.... 김종현이라는 이름
잊을수 없을거야 보고싶다 맑은눈망울
사람을 대할때 예쁜표정 ... 다 보고싶어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거기선 행복해야해 종현아
너가 남기고간 푸른밤으로 많은 위로를받아~~~~생각을 하고 나라면 어떨까하고 ~~넘나 도움이 되네...넌 없는데...
어제밤꿈에 너꿈꾸었어 샤이니멤버들과같이네명은이쪽너혼자반대편손를살며시놓으라고요놀라서꿈에서 깨어났어요그래서인지 오늘은많이눈무나네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종현님
보고싶은 종현아 오늘도 고마워 사랑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종현아
그립고 그리워서 늘 들으면서도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고맙고 미안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서 오래살아 더더 기억할때까지 ..그럼에도불구하고 오래살거같아는말이 더슬프다
목소리 너무 좋다.. 좋고 나긋하고 다정하고 .. 오빠 푸른밤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ㅎㅎ 오늘도 우리 알찬하루보내고 하루의 끝에 다시 만나서 밤새 이야기 하자!! 사랑해💕💕💋
쫑디야 니목소리 듣고있자니 마음이 울컥해진다 .니가 너무아까워 마음이 많이 아프단다. 그립고그리워 힘들구나. 잘있는거지 행복할꺼라 믿어.
넌 나의일상😂😂😂
보고싶어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고삼 때 진짜 많이 들었어요!! 지금도 다시 듣는 중이에요~~
너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
사랑해!!❤️
혼자있을때 우울함 죽음의무턱앞에까지 다녀와서 없어진다 생각할때쯤 또 저멀리서 보이는 그 문턱을 어떻게 해야될까 지금 난 쫑디의 새로운 노래를 너무듣고싶다...
오늘도 갈피 못잡는 마음 착해지게 가라앉혀줘서 고마워요 -
빛을 기억하고 있기를.
전 오래 살려나 봅니다........... 라고 했잖아.......... ㅠㅠㅠㅠㅠㅠ
사실 오빠가 이 세상에 같이 있을 때 막 노래를 찾아서 듣는 것도 아니었고, 라디오도 한 번 챙겨 듣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오빠 목소리 없이 잠드는건 생각도 못하겠어요.. 이제서야 쫑디에 대해 알게 되고, 우울함에 나를 잃어갈 때마다 참 많이 위로받고 있는데 이 생에선 얼굴한번 볼 수 없다는게 참 많이 아파요.. 미리 당신에 대해 알지 못해 미안하고, 이렇게 라도 목소리 들을 수 있어 고맙고,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어서 미안합니다.
오랜만에 달달한 쫑디 들으러 왔어요 ❤️ 힐링하고 갑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마니 보고싶다♥
오늘 참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매일밤 함께해 습관이 아닌 일상이니까 변치 않아 오래토록. 오늘도 쉬러 왔어. 오늘도, 수고 했다고 해줄꺼지?
너는 갔지만 종현아,
내 속에는 아직 너가 살아가고 있어.
종현이의 조곤조곤한 목소리는 많은사람들에게 위로를 줘.. 늘 고맙고 사랑해
공감되는 말 덕분에 오늘도 위로받네 고마워
Seni seviyorum..
오빠 나 정말 원하는 곳에 취뽀했어! 기분 좋은 얘기, 나누고싶은 얘기 늘 같이 나누고 싶어하던 쫑디~~ 보고싶다 취뽀하구 너무 기쁘면서 동시에 오빠 생각이 났엉ㅋㅋㅋ나 열심히할게 오빠두 행복하자 늘 보고싶어요~!
❤️
Jazz Bado Forever~
오늘도네목소리로 하루가시작되구나
종현아 파란하늘 하얀구름사이로네가있겠지 해서 요즘맬쳐다보곤해
네생각만해도 눈물나서 난요즘울보가됐구나
너의1주기가다되간다고하는그말도난듣기가 너무싫은데
오늘도 사랑해❤️🔥아프지마 절대
00:46 전 오래 살려나봅니다...
종현아 보고싶다 너무
10:31 쫑^^ ㅋㅋㅋ
보고싶어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내 고등학교 졸업식을 축하해주고 응원해주고 토닥여줬던 종현아, 난 오늘도 큰 일을 앞두고 너의 목소리로 응원과 위로를 받아. 정말 보고싶다 우리 따뜻한 사람. 나에게 따뜻한 존재가 되어준 종현아 너도 꼭 따뜻하고 행복해야해. 사랑해.
Тебя очень не хватает 😢
종현아 거기선 안아프지? 사랑해 보고싶어
보고싶어많이 왜그랬어..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
항상 위로와 용기와 위안을 주는~
종현님이 지금도 항상 그리워요~~
때늦게 매장에서 라디오를 듣고있네요
제 나이 40대 후반인데도 종현군이 말하는게 왜그렇게 공감이 가는지...
어쩜 몰랐던 건데 정말 마음 따틋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이 묻어나네요...
너무 해맑게 잘 웃는 종현이라느 생각이 드는데 저 웃음소리가 더 마음이 안좋네요}
즤 위에선 정말 편한하길 바래요 진심으로...
당신 목소리가 너무 보고싶어서 왔어요..잘 지내고 있죠? 우리 곧 만나요^^
보고싶다
보고싶어 종현아
정말 네 목소리와 말이 누군가에겐 어두운 터널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었다는 거 알아줘, 고마워.
매일 위로받고있네 너를 위로한적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게
보고싶어 쫑
종현아 우리는 같은 선상에 있지 않은 것 뿐이지 항상 같이 있다고 생각해 내가 오래 널 기억하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널 많이 사랑해
우리 김다정씨 ㅎㅅㅎ
사랑해 많이
문득 보고싶다..
Never.the.less 라고 쓴 문신이
자주 하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nevertheless 라는 말 때문에 새긴걸까
말 안해주고 가서 모르겟쟈나.
❤
늘 말하지만 보고싶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