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omen's work< is by origin from Kate Bush from UK in 1988 ! She wrote and sung this song ! Its not from Maxwell. He covered it too. Its an original Kate-Bush-Song and one of her best 👌 it's on her LP >The Sensual World
시간이 늦었어는 팬미팅때 처음 공개한 걸 녹음된 버전으로 듣다가 깔끔한 음질로 처음 들었을 때 얼마나 심장이 떨렸는지 몰라ㅋㅋㅋㅋㅋ 음원 나오는 시간까지 두근거리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 ㅎㅅㅎ 러브벨트는 쫑콘에서 떼창했던거 생각난다! 일부러 I love you 부분을 크게 불렀던 거 같아 그날 정말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하고 종현아 많이많이 보고싶다 푸른밤 보내 사랑해
천재만재 김종현. This woman's work 부를 때 가성과 진성 오가는 부분에서, 목소리 간극에 정말 소름 돋아서 들을때마다 깜짝 놀라네. 노래를 잘한다, 뭐 이런 표현 말구 .... 더 다른 표현이 필요한데, 내 표현력이 부족해서 미앙해..근데 진짜 천재만재... ㅠ_ㅠ 당신은 진짜 달롸...첵오야 아찔해 짜릿해!
최근들어 꾸준히 뜨문 뜨문 종현의 음악이 귓가에 맴돌아 들려오곤 했어요. 시간이 늦었어. 와플. 데자부. 등등 그러다가 오늘 러브벨트가 떠올라서 와봤음 캬 역시 이 감성 어딜가도 못따라와 진심 너무 좋음. 샤이니때는 보컬감성만 겨우 아는 대중으로서 반했었다면 차차 솔로 활동하는 모습 속에서 종현만의 깊은 감성 무드를 알게 되면서 더 감탄했었지. 막 찐팬이라고 할 정도는 아녔지만 좀 더 특별하게 느껴졌을 때가 한창 라디오를 듣고 위로를 받았던 그 시절 속에 쫑디가 있었고 그 존재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되었었어. 유쾌하던 모습만 알았었는데 진솔하고 선한 모습이 정말 힐링 그자체였었어. 개그맨처럼 웃긴 일상을 보여주던 예능감 넘치던 모습들도 진지한 프로의 모습들도 차분하면서 따듯한 말 한마디의 깊이를 아는 모습들도 다 멋지고 이쁜 추억이 되었어. 음악 좋으면 찾아듣고 쫑디 푸른밤도 자주는 못듣고 종종 듣던.. 열렬한 팬도 아녔는데도 존재감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그만큼 좋아하긴 쉽지 않은 일이야. 정말.. 빛나는 종현님 좋은 음악 남겨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종 종 자주 올끄양 ㅎㅎ ❤
오늘 3주기 되는 날이네 종현아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서 영상 보러왔어 .. 항상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줘서 고마워 정말 수고많았어 옛날에는 너의 그런 소식이 잘 안믿겨져서.. 솔직히 그 당시에는 눈물이 안났었어.. 사실 아직도 잘 안믿기지만 .. 그래서 너없이 활동하는 샤이니도 믿겨지지 않아서 샤이니 영상 자체를 안볼려고 했었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만 멈춰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된거같아.. 종현아 미안해 정말 .. 하늘에서는 너가 하고 싶은 음악 많이 하고 샤이니 이제 곧 컴백할텐데 위에서 지켜봐주라 나도 열심히 응원할께 알겠지? ㅎㅎ 이제라도 자주 너 영상 보러 올께 고맙고 사랑해
오늘도 전 당신의 노랫말과 목소리와 눈빛에 위로를 받아요 불안함이라는 그 온전한 감정을 느껴본 사람에게서 얻는 안정감이라면 알까요 열심히 살다 지칠 때는 어김없이 찾아지는 당신의 라이브 영상 중 오늘 처음 보는 이 무대는 또 새로이 이 공기를 안아주네요 감사합니다 아껴보겠습니다
어렸을 때 잠도 안 자고, 공부도 안 하고, 매일 샤이니만 보고 쫓아다닐 때 우리 엄마는 샤이니를 나쁘게 말했었어 별로인 남자애들이 뭐가 좋다고 그러냐고. 난 그때 엄마가 너무 미웠어. 근데 어제 여전히 샤이니를 좋아하는 나를 보며 엄마가 그랬어. 엄마가 10년 넘짓 내 너머로 본 샤이니는 진기는 웃는 게 참 예쁘고, 목소리가 예쁘고 진기같은 사위 만났으면 좋겠을 정도로 다정하고 바른 사람인 것 같고, 기범이는 깍쟁이인 줄 알았는데. 애가 총명하고 명랑하고, 자기가 열심히 하고 얻어가는 거에 자부심이 있는 애인 것 같대. 태민이는 그냥 예쁘대 말하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춤 추는 것도. 뭘 해도 밉지가 않대. 어딜 가도 사랑 받을 사람인 것 같대. 민호는 드림팀에서 엄마가 너무 좋아했었는데. 가수 민호도 근사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종현이 너는 노래도 잘 만들고 감수성이 섬세하고 제일 눈물이 많을 것 같대. 물론 좋은 의미로. 똑똑하고 머리가 좋았던 것 같다고 하네. 다 잘나서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서 그랬을 거라고 하더라. 엄만 샤이니를 싫어한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종일 샤이니만 보는 내가 싫었던 거야. 엄마가 본 샤이니는 참 대단하고 멋있다고 해. 그러니 종현이가 떠난 게 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에 10년 넘짓 멋진 아티스트가 머물러있었다고 생각하래. 내가 힘들 때 종현이 노래 들으며 울었던 걸 엄마가 본 적이 있거든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났나 엄마가 길게 말을 하는 게 되게 오랜만이었어. 우리 엄마가 생각하는 멋진 아티스트는 종현이처럼 사람을 울고 웃게하는 사람이랬어. 나 하나를 울린 거면 성공한 거라고, 내가 위로를 받았다면 종현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래. (내가 잘 안 울어^^) 쨌든 엄마한테 인정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 당신은 당신이 떠나고 싶었던 순간에도 날 위로했어. 날 꽉 잡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쉬러 왔어.☺️
NO IMPORTA EL TIEMPO QUE PASE ESTAMOS MARZO 2024 Y DEJASTE HUELLAS EN LA MÚSICA Y NUESTROS CORAZÓN KIM JONG HYUN TE AMO Y TE EXTRAÑO MUCHO MUCHO SARANGHAE ❤🌹
노래하며 팬들에게 따뜻하게 눈 마주쳐주고 웃으며 즐거워 하는 너의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 가능하다면 아직도 시간을 예전으로 되돌리고 싶어... 예쁜 음색으로 너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데 계속 눈물나서 힘드네 머리로는 쉬러 좋은곳으로 여행 갔다고 생각은 계속하는데 왜이리 마음은 찢어질듯 아프고 슬퍼지는지 그래도 웃으며 즐겁게 노래하던 영상이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야 그거라도 보면서 나도 같이 웃고있더라고..요즘따라 산다는게 참 어렵고 무의미하게 느껴져..아직 살아야 하는 날들은 까마득한데..벌써부터.. 너와 같은곳에 계실 엄마도 너무 보고싶구..시간지나면 이또한 지나가겠지..?
가만히 듣고 있으면 너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정말 사무치게 그리워 종현아. 많이 보고 싶다. 나는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참 소중했어. 지금도 순간 순간이 떠오를 때 마다 그 때의 공기가 어땠는지, 너의 모습을 또 널 보던 내 모습을 선명히 기억 할 수 있어 여전히. 보고싶다 따뜻하고 용기있는 청년, 말 하지 않아도 서로 다 아는 우리가 운명일거라던 내 친구 김종현.
우리 종현 오빠, 너무 자랑스러운 쫑디! 작사 작곡 노래 춤 예능 그냥 너의 모든게 완벽하고 또 아름다웠어 네 일생이 누군가에겐 희망을, 행복을 주었다는걸 잊지마 항상 보고싶고 고마워 네 30대,40대 그 이후를 못본더는것은 정말 슬퍼 그래도 넌 멋있었을거야 사랑해 오늘은 꿈에서 만나자 종현아❤️💎
Everytime I watch these clips I am so grateful that they are here for us. Jonghyun's immense talent as a singer, songwriter and preformer shine through so brightly. What is also present for us to return to, is his warm smile, the love and concern he has for his fans and his generous laughter. Jjong you did well, you worked hard, your music is still inspiring and bringing comfort and warmth. Thank you.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FANCAM/직캠] 171209 종현 (JONGHYUN) - 따뜻한 겨울 (Our Season)](/img/1.gif)
따스한 봄날 같은 종현의 피크닉 라이브
0:00 시간이 늦었어 (Beautiful Tonight)
3:55 러브벨트 (Love Belt) (with. 윤하)
7:25 this woman's work (원곡 : Maxwell)
11:31 데자-부 (Deja-Boo) (with. 자이언티)
15:01 Crazy (Guity Pleasure)
>This women's work< is by origin from Kate Bush from UK in 1988 ! She wrote and sung this song ! Its not from Maxwell. He covered it too.
Its an original Kate-Bush-Song and one of her best 👌 it's on her LP >The Sensual World
이 목소리 넘 듣고싶고 예쁜 춤선도 이뻐서 샤이니로 컴백하는 오빠의 모습도 너무 보고싶어 종현이가 함께한 돈콜미 하드 넘 보고싶다 30대 40대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고 현재모습도 보고싶다 이대로 추억으로만 남기엔 너무 아까운 천재아티스트 종현이 넘 보고싶다
2년이 지났음에도 나는 당신을 기억하고 여전히 사랑합니다. 나에게 참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많이.
언제봐도 빛나는 샤이니 김종현
2020년, 에도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가득하기를 이렇게 애절하고 감성적인 노래를 하는 청년이 있었음을, 당신의 목소리를 잊지 않기를.
2022에도요❤️
2023년에도 여전히 기억하고 있어요❤
투명해져도 사라지진않아요 2023 8월16
@@허미경-h2x 2023 11 grudzień Jonghun będzie wieczny i zawsze piękny.🥀💔💎Słucham go codziennie .Pozdrawiam z Polski 💎🫶💎🥀🇵🇱🇵🇱🇵🇱
24❤
나이가 든 종현이의 모습은 어떨지 나혼자 상상해보곤 했는데 가장 이쁜 나이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만 남기고 갔구나 그립다
아마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난 너가 없는 세상에서도 몇번이고 너를 부르면서, 그렇게 그냥 널 그리워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갈 것 같다 보고싶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안녕? 종현아. 지금은 22년이야.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널 그리워 하고,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 네가 남겨준 것들은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니까 하나하나 소중히 널 추억할께. 너의 꽃같은 청춘을 우리에게 남겨줘서 고마워. 또 찾아올께
겨울이면 늘 생각나는데 나는 지금 2022년의 봄인데도 너를 보고있음에도 너가 그립다. 우리 다시 만나
시간이 늦었어는 팬미팅때 처음 공개한 걸 녹음된 버전으로 듣다가 깔끔한 음질로 처음 들었을 때 얼마나 심장이 떨렸는지 몰라ㅋㅋㅋㅋㅋ 음원 나오는 시간까지 두근거리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 ㅎㅅㅎ 러브벨트는 쫑콘에서 떼창했던거 생각난다! 일부러 I love you 부분을 크게 불렀던 거 같아 그날 정말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하고 종현아 많이많이 보고싶다 푸른밤 보내 사랑해
러브벨트들으러왔어요! 여전히좋네요
진짜 이 남자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네 김종현 어떻게 안 사랑해 지금 정확히 1초에 3번 반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김종현이 보고싶다
언제나 당신은 나의 자랑이고, 슬픔보다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그저 당신이 조금은 홀가분해졌으면 해요.
종현이 널 보면 다 괜찮아져. 참 따뜻한 마음이야. 두고두고 널 들을게. 고마워.
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보고싶은지 정말 알수가 없다
천재만재 김종현. This woman's work 부를 때 가성과 진성 오가는 부분에서, 목소리 간극에 정말 소름 돋아서 들을때마다 깜짝 놀라네. 노래를 잘한다, 뭐 이런 표현 말구 .... 더 다른 표현이 필요한데, 내 표현력이 부족해서 미앙해..근데 진짜 천재만재... ㅠ_ㅠ 당신은 진짜 달롸...첵오야 아찔해 짜릿해!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네 따뜻한 목소리가 더 그립네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종현아
이제는 동생이 되어버린 종현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노래하는게 이렇게 이쁜사람이였다 종현아
항상 얘기해주고싶었어 넌 참 예뻤는데
특히 노래부르고있을때가 눈 부시게 이뻐
시간이 흘렀음에도 나는 네 얼굴만 봐도 좋고 눈물도 너무 나 종현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많은걸 남겨줘서 고마워 나는 덕분에 평생이 따뜻하고 행복할거야 우린 언젠가 꼭 다시 만날거잖아 그땐 웃으면서 인사하자 내 인생에 너같은 사람은 또 없을거야
샤이니 팬은 아니었지만 푸른밤으로 정말 많이 위로 받았던 사람으로서 여전히 살면서 이 사람이 보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 날이 많다 오늘은 유난히 보고 싶은 날이네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고 편안했으면
올해는 안 찾아보고 안 듣고 버티려 했는데, 결국 찾아왔는데 너무 보고싶다
넌 여전히 내 인생에서 너무나 존경하는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야.
많이 존경하고 보고싶어, 내 가수이자 아티스트.
오늘도 사랑해 종현아 따뜻한 날이야 오늘도 행복해야해
최근들어 꾸준히 뜨문 뜨문 종현의 음악이 귓가에 맴돌아 들려오곤 했어요.
시간이 늦었어. 와플. 데자부. 등등 그러다가 오늘 러브벨트가 떠올라서 와봤음 캬 역시 이 감성 어딜가도 못따라와 진심 너무 좋음.
샤이니때는 보컬감성만 겨우 아는 대중으로서 반했었다면 차차 솔로 활동하는 모습 속에서 종현만의 깊은 감성 무드를 알게 되면서 더 감탄했었지.
막 찐팬이라고 할 정도는 아녔지만 좀 더 특별하게 느껴졌을 때가 한창 라디오를 듣고 위로를 받았던 그 시절 속에 쫑디가 있었고
그 존재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 되었었어. 유쾌하던 모습만 알았었는데 진솔하고 선한 모습이 정말 힐링 그자체였었어.
개그맨처럼 웃긴 일상을 보여주던 예능감 넘치던 모습들도 진지한 프로의 모습들도 차분하면서 따듯한 말 한마디의 깊이를 아는 모습들도 다 멋지고 이쁜 추억이 되었어.
음악 좋으면 찾아듣고 쫑디 푸른밤도 자주는 못듣고 종종 듣던.. 열렬한 팬도 아녔는데도 존재감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그만큼 좋아하긴 쉽지 않은 일이야.
정말.. 빛나는 종현님 좋은 음악 남겨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종 종 자주 올끄양 ㅎㅎ ❤
남자인 내가봐도 멋진 남자
목소리 정말 보물이다
평생 못잊을 내 마음속 아티스트 1위야
넌 여전히 예쁘구나 너의 목소리는 여전히도 그대로구나
시간이 흘렀지만 넌 항상 그 자리에 늘 그 자리에 머물러있구나
몰라줬던 시간이, 혼자 아파하게했던 그 시간이 미워서 슬퍼서 항상 울면서 봤던 너인데
나 이제는 웃으면서 볼수 있게됬어
넌 항상 곁에 있다는걸 알았거든
울종현이 최고!
종현님은 작곡가를 하셨으면 정말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을 거 같다..
종현아 웰케 잘 생긴거야 ..
벌써 너의 2주기가 지났구나
이렇게 생생한 니 목소리
들을때마다 울컥하고
속상해
아까운 사람이라서 ...ㅠ.ㅠ
너무보고싶고 그립다 ...
오늘 3주기 되는 날이네 종현아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서 영상 보러왔어 .. 항상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줘서 고마워 정말 수고많았어 옛날에는 너의 그런 소식이 잘 안믿겨져서.. 솔직히 그 당시에는 눈물이 안났었어.. 사실 아직도 잘 안믿기지만 .. 그래서 너없이 활동하는 샤이니도 믿겨지지 않아서 샤이니 영상 자체를 안볼려고 했었어..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만 멈춰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된거같아.. 종현아 미안해 정말 .. 하늘에서는 너가 하고 싶은 음악 많이 하고 샤이니 이제 곧 컴백할텐데 위에서 지켜봐주라 나도 열심히 응원할께 알겠지? ㅎㅎ 이제라도 자주 너 영상 보러 올께 고맙고 사랑해
오늘도 전 당신의 노랫말과 목소리와 눈빛에 위로를 받아요 불안함이라는 그 온전한 감정을 느껴본 사람에게서 얻는 안정감이라면 알까요 열심히 살다 지칠 때는 어김없이 찾아지는 당신의 라이브 영상 중 오늘 처음 보는 이 무대는 또 새로이 이 공기를 안아주네요 감사합니다 아껴보겠습니다
By the time we got to the maxwell cover I was sobbing. I pray we see him again in the next life
어렸을 때 잠도 안 자고, 공부도 안 하고, 매일 샤이니만 보고 쫓아다닐 때 우리 엄마는 샤이니를 나쁘게 말했었어 별로인 남자애들이 뭐가 좋다고 그러냐고. 난 그때 엄마가 너무 미웠어.
근데 어제 여전히 샤이니를 좋아하는 나를 보며 엄마가 그랬어.
엄마가 10년 넘짓 내 너머로 본 샤이니는
진기는 웃는 게 참 예쁘고, 목소리가 예쁘고 진기같은 사위 만났으면 좋겠을 정도로 다정하고 바른 사람인 것 같고,
기범이는 깍쟁이인 줄 알았는데. 애가 총명하고 명랑하고, 자기가 열심히 하고 얻어가는 거에 자부심이 있는 애인 것 같대.
태민이는 그냥 예쁘대 말하는 것도, 노래하는 것도, 춤 추는 것도. 뭘 해도 밉지가 않대. 어딜 가도 사랑 받을 사람인 것 같대.
민호는 드림팀에서 엄마가 너무 좋아했었는데. 가수 민호도 근사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종현이 너는 노래도 잘 만들고 감수성이 섬세하고 제일 눈물이 많을 것 같대. 물론 좋은 의미로.
똑똑하고 머리가 좋았던 것 같다고 하네. 다 잘나서 세상을 너무 많이 알아서 그랬을 거라고 하더라.
엄만 샤이니를 싫어한 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종일 샤이니만 보는 내가 싫었던 거야.
엄마가 본 샤이니는 참 대단하고 멋있다고 해.
그러니 종현이가 떠난 게 흠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에 10년 넘짓 멋진 아티스트가 머물러있었다고 생각하래.
내가 힘들 때 종현이 노래 들으며 울었던 걸 엄마가 본 적이 있거든 갑자기 그게 생각이 났나 엄마가 길게 말을 하는 게 되게 오랜만이었어.
우리 엄마가 생각하는 멋진 아티스트는 종현이처럼 사람을 울고 웃게하는 사람이랬어. 나 하나를 울린 거면 성공한 거라고, 내가 위로를 받았다면 종현이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래. (내가 잘 안 울어^^)
쨌든 엄마한테 인정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
당신은 당신이 떠나고 싶었던 순간에도 날 위로했어.
날 꽉 잡아줘서. 고마워. 오늘도 쉬러 왔어.☺️
이글을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
이제서야 전과 비슷한 마음으로 종현이를 볼 수 있게됐네요. 슬픔에 가려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까지 슬프게 기억하지 않길 바라요. 강아지같아서 좋아했던 갈색머리도, 꿀떨어져서 모니터로 마주치기만해도 설레던 눈빛도.. 안울고 끝까지 보니까 새삼 또 너무 멋있고 설레네ㅠㅠ
종현아 너무 잘생겼고 라이브 개좋아!!!!!
NO IMPORTA EL TIEMPO QUE PASE ESTAMOS MARZO 2024 Y DEJASTE HUELLAS EN LA MÚSICA Y NUESTROS CORAZÓN KIM JONG HYUN TE AMO Y TE EXTRAÑO MUCHO MUCHO SARANGHAE ❤🌹
He is a MASTERPIECE. For ever.
You are unic Jonghyun ♡♡♡♡♡
노래하며 팬들에게 따뜻하게 눈 마주쳐주고 웃으며 즐거워 하는 너의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 가능하다면 아직도 시간을 예전으로 되돌리고 싶어... 예쁜 음색으로 너의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데 계속 눈물나서 힘드네
머리로는 쉬러 좋은곳으로 여행 갔다고 생각은 계속하는데
왜이리 마음은 찢어질듯 아프고 슬퍼지는지
그래도 웃으며 즐겁게 노래하던 영상이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야
그거라도 보면서 나도 같이 웃고있더라고..요즘따라 산다는게 참 어렵고 무의미하게 느껴져..아직 살아야 하는 날들은 까마득한데..벌써부터..
너와 같은곳에 계실 엄마도 너무 보고싶구..시간지나면 이또한 지나가겠지..?
종현아너목소리는 아이돌중에최고야 나의아티스김종현 보석중이야너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너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정말 사무치게 그리워 종현아. 많이 보고 싶다. 나는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참 소중했어. 지금도 순간 순간이 떠오를 때 마다 그 때의 공기가 어땠는지, 너의 모습을 또 널 보던 내 모습을 선명히 기억 할 수 있어 여전히. 보고싶다 따뜻하고 용기있는 청년, 말 하지 않아도 서로 다 아는 우리가 운명일거라던 내 친구 김종현.
Jonghyun, my forever love 💙 the best poet artist
목소리 녹는다 진짜... 종현아 보고 싶어 ㅠㅠ
love belt를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진짜 정말 좋다... 불안한 세상에 날 더 잡아줘 안전벨트를 러브벨트라고 표현한게 정말 달달한 곡같다
He wrote it after his accident. His seat belt saved him..
처음으로 눈물없이 영상을 봤어요 점점 그렇게 나아지겠죠? 맘껏 그리워하며 그렇게 기억하고 간직할게요 이렇게 따뜻한 목소리, 노래 남겨줘서 고마워요
39 일 뒤면 벌써 3 년이 되는 거네
참 시간이 빠른 거 같아 종현아 그치
언제나 어디서든 빛날 널 항상 기억할게
다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나중에 꼭 만나요
2년전 그날은 흰눈이 펑펑 내렸었는데 ..
종현의 노래를 들으면서 팬이 아닌 사람들도 한동안 계속 보내지 못할 슬픔이 가득할 그때 그 기분이 지금까지도 잔상처럼 남아 버렸네요.,.
보고싶다. 노래도 여전히 잘 듣고 있고 푸른밤을 들으면서 할 일을 하곤 하지만, 어떤 날에는 문득 요즘엔 당신이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 푸른밤을 여전히 하고 있다면 요즘엔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을까 상상하곤 해요.
Lo amo a mi angel
예쁜 사람... 정말 노래할 때 빛나는 사람... 보고싶어요정말... 아직도 차마 못 뜯고 있는 마지막 앨범 언제쯤 뜯어볼 수 있을까요
우리 종현이 많이 많이 사랑해❤️
항상 보고싶고, 많이 생각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종현님 노래 참 많이 들었었고 많이 듣고 있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그곳에서는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2021년 유투브가 찾아준... 알고리즘.. 너무 고마워... 김종현을 다시 볼 수 있음에, 노래부르는 김종현을.. 심지어.. 라이브라니.. 유튭 알고리즘 만든 사람 오조오억배의 주식으로 떡상하시길..
우리 종현 오빠, 너무 자랑스러운 쫑디! 작사 작곡 노래 춤 예능 그냥 너의 모든게 완벽하고 또 아름다웠어 네 일생이 누군가에겐 희망을, 행복을 주었다는걸 잊지마 항상 보고싶고 고마워 네 30대,40대 그 이후를 못본더는것은 정말 슬퍼 그래도 넌 멋있었을거야 사랑해 오늘은 꿈에서 만나자 종현아❤️💎
사랑해 김종현♥︎ 영원한 내 가수
소름 돋게 잘해..보고싶다♡
매년 너를 보고싶어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종현아. 꼭 다시보자 우리
Jonghyun, you are amazing.
Everytime I watch these clips I am so grateful that they are here for us. Jonghyun's immense talent as a singer, songwriter and preformer shine through so brightly. What is also present for us to return to, is his warm smile, the love and concern he has for his fans and his generous laughter. Jjong you did well, you worked hard, your music is still inspiring and bringing comfort and warmth. Thank you.
좋은 노래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노래들으면서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너무 보고싶어...
여전히 사랑해
시간이 늦었어 같이 부르면서 콘서트에서 헤어지기 아쉬워했던거 기억난다ㅎㅎ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우리 쁘띠 사랑해❤
종현아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2년이지난는되도 여전이 그립다종현아평생잊지않을꺼야 김종현
시간이 늦었어랑 러브벨트 들으면 뭔가 몽글몽글한테 설레고 기억조작되는 느낌. 진짜 가을 밤에 예쁜 가로등 밑에서 손잡고 걷는 기분 ㅠㅠ
내 평생의 자랑 종현아 이렇게라도 네 목소리 듣는게 얼마나 눈물나고 좋은지 ..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노래 불러줘서 내가 당신이란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었단 사실만으로도 감사해 보고싶다 현아 잘 지내지?
종현종현!! 너무 반갑다❤️❤️❤️ 눈 반짝이며 노래하는 내가수 종현 무지무지 사랑해❣️❣️❣️
목소리와 노래가 그립네요
목소리 좋아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Real Talent .......... Jonghyun you will forever be missed.
종현아...벌써 2020년이야....네가 그리워서 네 목소리 들으러 왔어....네가 행복하길...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오늘도 고마워 위로해줘서
님아 쫌 보고 싶은 듯. 선하고 멋지게 살아 볼게요. 먼 훗날 밀려 있을 님의 신보를 듣기 위해서 요새 제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고마워요 사랑해.♡
보고싶다 종현아
2020년도에도 여전히
정말 많이 보고싶은 가수 종현님
시간이 늦었어랑 러브벨트는 진짜 콘서트에서 같이 부르는 너무 즐거운 곡
콘서트 항상 너무 좋았어
또 가고싶은 콘서트
좋은 추억이 한가득이야
Jjong singing Kate bush 😭😭😭
덕분에 올해도 따뜻한 겨울이야. 가을햇살을 닮은 금빛 목소리가 여전히 선명하고 예쁘다 종현아
보고싶은 종현아..
여전히 내 기준 최고의 가수! 그리워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그곳에서 잘지내길 바래요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계속 노래만 듣다가 라이브하는 거 보니까 너무 좋다 많이 보러 올게
아직도.. 웃으며 행복하게 노래 불러줄 것만 같은 종현아 오늘도 위로 받고 갈게 좋은 노래 남겨줘서 고마워
넌 언제나 우리의 자랑이야
우연히 사랑에 빠지고 싶다란 노래를 듣다가 종현이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그립네요 그의 노래가
Jonghyun's Vocals are beyond amazing it's 2024 and still haven't found someone like him.
종현아 사랑해
너무예쁘다
모든 사랑과 행복을 담아 너에게 전할게
난 널 되게 좋아하고 아껴
부디 네가 있는 곳이 따뜻하길.
보고싶다 노래도 더 듣고싶고..
종현오빠,
우린 봄이 오기 전에 듣는데 나 왜 이리 눈물이 날까...
하루의 끝 듣는데 오빠가 더 자랑인데...
오빠도 그 곳에선 힘들어 하지 말아요...
데자부 처럼,
우리 어디서 본 것처럼,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오빠 행복하게 아프지 말고 있어요...
그냥..콘서트 갔다온느낌임 개잘해김종현
Este hombre es puro A R T E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종현아 넌 영원히 내 최애야~ 잊지않은께 사랑해
많이 보고 싶다
예전에 본방으로 챙겨봤을때도 와 이 노래들을 라이브로 한번에 들을 수 있다니! 이노래는 방송에서 불렀던 적 없는 노래인데~단콘급이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소풍, 너무 감사합니다
Нас, кто его любил и помнит всегда, я думаю , было всегда много больше. Всё его песни от души и для души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할게, 우리 현이❤️
쫑디~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