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장남 말고 다른 가족이 하라면 다들 난리 나겠죠 본인들도 하기 싫은것 왜 장남은 하고 싶을까요 ? 그것도 장남 하는데 전부 아내가 하는일 원래 장남 이 해야 된다고 하시는데 장남은 왜 해야 할까요 재산도 똑같이 주는데 왜 짐은 다 장남이 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사고 방식 자체가 시대 역향 입니다 요즘 방송들도 다들 변해가는데 아직도 장남 장남 하는집 너무 많음 이런 방송 많이 나와서 장남 큰며느리 짐도 좀 벗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힘듭니다
내 나이 70중반ᆢ 친정에도 고조부께서 셋째 셨는데 종가댁이 형편상 객지로 가시면서 둘째집이 아닌 막냇집에서 종갓집 제사를 20년 지내는걸 보고 자랐는데ᆢ 결혼을 시아버님도 막내고 남편은 두째 인데 종가집에 아들이 없어서 ᆢ 마음 같아선 내가 모시고 싶었지만ᆢ 요즘 추세가 지내던 제사도 끝내는데 내 자식들에게 짐지우기 싫어서 안 맡았더니 그때 내가 탁월한 선택을 했구나 하고 살고 있네요~^^
시늉이고 뭐고 하지마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30초반에 제사 가져와 40년째 지냅니다 추석 설 3~40명정도 그옛날에 모였지요 나는 종부가 아니였는데 우리집으로 왜? 시할매가 우리시댁에서돌아가셔서~~가슴에서 뭔가 치밀어 올랐지만 참았지요 바로 그게 화병이라네요 나는 지금도 화병을 앓고 있습니다 며느리 여러분 하기 싫은거 참고 하지마세요 못한다고 확실히 말하세요
@@Maun-q6j 시아버지가 4형제중 둘째,막내작은아버지가 큰형네가 제사를 전부 절에 맡겨서 "이젠 당신부모 제삿상에 절도 못드린다고 우리 한테 지내면 안되겠냐? "넌지시 물어봐서 난 안된다고 펄쩍 (모시고 싶으면 아들인 작은아버지가 모시면 되지 맏조카도아닌 우리에게 왜? 지금 15년째 조부모 제사 모시는데 이게 무슨 핫바진가 싶다, 시아버지가 4형제나 되는데ᆢ 나도 이젠 나이 먹어 힘에 부친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죽은자에게 뭘 하려고 좀 하지마!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우리는 일찌기 부모님을 여의어 결혼 3년차에 물려받았다,젊은 나이부터 (기제사 2회,멍절2회)제사를 모셨다 평생소원이 나도 간편한 물건 택배로( 큰시동생 조기,작은시동생 과일을 보내옴) 보내고 나도 ktx타고 외출복입고 남편과 제사 다니고 싶다 2일전부터 식혜 만들고 시장 봐 오고 당일은 새벽부터 대청소에 아침먹고는 전 부치기 시작ᆢ이제 내나이 70,아직은 관절 못 쓸 나이는 아닌데 절뚝절뚝ᆢ앉으면 일어나질 못하는데 ᆢ난 며늘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 내代에서 종치려 해도 막상 종친다는 말이 목구멍에서 안 나온다 에고 ~~~
맏며느리로 시집와서 35년째 명절과 기제사를 맡아서 모시다 보니 어느새 시어른 두분도 다 돌아 가시고 난후 명절을 몇번 보냈어요 자영업을 남편과 일 하면서도 정성껏 모셨죠 노안이 오면서 운전도 못 할정도로 시력도 안좋아졌고요 남편은 전도 사다고 해라 했지만 꼭 내손으로 음식을 했더랬어요 그런데 올해는 결정을 했습니다 다음해부터는 명절은 각자 산소에 가서 성묘하기로 하고 형제들끼리 여행하기로요 그대신 기제사 1번으로 정한게 있는데 그때는 구색을 갖춰서 정성껏 모시기로 했네요 나도 어느새 6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명절 음식 하느라 자식들과 여행도 못하고 시간만 허송세월 보내다보면 후회 할것 같았어요 그러다 정말 시력이 나빠져서 여행도 못하는 날이 올까봐 지금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네요 맏며느리가 무슨 죄인가요 ? 제사가 만만치 않아요 혼자서 음식 하다보면 하루종일 일합니다 허리 ...팔..다리 안아픈데가 없어요 절대로 제사는 혼자 떠 안지 마세요
간소화고 나발이고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아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이젠 유교병에서 밧어나자 망국병, 가정파탄병이다. 모두가 고통받는 악습에서 벗어나자. 발원지인 베트남도 중국도 일본도 북한도 진즉에 내다버렸다. 개개인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이고 결혼을 하는순간 어린 애들이. 그 다음이 와이프가 우선순위이다. 저런건 순위에도 안들어온다. 진정한 어른이라면 그 고통을 대물림하지 마시고 자기대에 책임지고 중지하시길. 남편분들 앞장서서 나서서 제사 없애시길 그게 제일 중요한 사람을 챙기는것입니다. 돌아가신분 사진앞에 놓고 음식차리고 절하는게 이상한거입니다. 전통이 아님니다. 아내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면 남자답게 나서서 정리하세요 집안 행사?가 중요한게 아님니다. 개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제사물림은 재산까지 물려야하는 겁니다. 전재산 먼저 내놓으라 하세요. 종가집 제사물림 몇 번 본 종가집 외손녀(제가 3대째)인데요. 재산 물림은 어쩌려하냐는 어른들 전화통화 몇번이나 들었어요. 그거 싫으면 남자들이 하라하세요. 왜 재산물림없이 남의 제사를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해야하나요? 부모 살아생전 제사물림하면 한 사람이 다 하게 됩니다. 동서는 제사지내는 집이 멀어지면 제사참여가 의무가 아닌 게 돼버리니 만세부르죠. 종교 싫어하지만... 최단시간 벗어나는 방법은 교회 가세요.ㅎㅎㅎㅎ 제사 싫어 교회 다니는 사람 많아요.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잘됐다고 생각하고 이참에 제사 횟수도, 음식 가지수도 확 줄이시는 게 어떨까요? 요즘 많이 바뀌고 있으니 주변 사례나 성균관 제례 기준 등 여러 자료를 찾아서 프리젠테이션해 드리고 확 줄이세요. 안된다고 하면 그럼 못하겠다고 그냥 나자빠지는 수밖에요. 하지도 않을 거면서 간섭하는 건 반칙입니다.
이참에 제사 없애버리고 자식한테 물려주시지말고 정그러시다면 산소로가시지 며느리들이 먼죄입니까
제사 서로 기분 좋게 지낼거 아니면 간소화 하던지 아님 없애야지 조상님도 체하실듯
이게 정답
진짜 이제는 제사 좀 하지마라. 내 자식도 아닌 남의 귀한딸 고생 좀 시키지 마라. 시아버지는 남 이다. 그럴 자격 없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교회는 왜나오는지 성경은 왜나오고
그럼 이혼해라 며느라. 남의 아들 잡고 살면서 할소리니
@@minzokielizabeth3830ㅉㅉ
쯧쯧
나이드셔서 제사못지내시면
제사를그냥없애버리세요
맏며느리는 무슨죄입니까
그러다 아드님부부 이혼합니다
그러게요 뭔 제사에 목숨을 거는지 지금시대는 서로 아끼고 잘 사면 최고입니다
시아버님 어느세상인데 그 제사를 맏며리라고 다 가져가라니요?
시부모님이 지내시기 힘에 부치면 그냥 아버님 선에서 끝내세요 물려주지말고~
제사에 목숨걸지마시길 그냥 맘만 조상님인데 인사를
우린 안지넨지 40년지네다 우리대에서 끝네자해서 조상님들인데인사했습니다. 머느리인데 물려주지마시길 요즘 니
니대에 따라야됩니다 현시대에
장남 말고 다른 가족이 하라면 다들 난리 나겠죠 본인들도 하기 싫은것 왜 장남은 하고 싶을까요 ? 그것도 장남 하는데 전부 아내가 하는일 원래 장남 이 해야 된다고 하시는데 장남은 왜 해야 할까요 재산도 똑같이 주는데 왜 짐은 다 장남이 해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사고 방식 자체가 시대 역향 입니다 요즘 방송들도 다들 변해가는데 아직도 장남 장남 하는집 너무 많음 이런 방송 많이 나와서 장남 큰며느리 짐도 좀 벗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힘듭니다
@@채송화-c3v본인들도 힘들고 못하는데 … 좋은걸 못 물려줄망정 하…
난 미리 안지낸다고 말했다 며느리 적에
이제 내가 시어머니인데 울 며느리안하니 모두가 좋다
우린 간단히 식사후 산소가서 잠깐 목례하고 각자 집에가거나 아쉬우면 윷놀이하거나 볼링치러간다
물려줄게 없어
제사를 물려주다니
시아버지가 혼자 지내세요
힘드시면 시아버지대에서 끝내야지 참 할 화가나네요
어머니가 하기싫으시면 안하시면 되죠 며느리한테 물려주지마셔요
집안에서 제사 안하면
조상이 노하신다고 믿는 강한 신념때문에 정성이 있건없건 집안사람 싸움 이 나건말건 누구라도 제사를 지내줘야 자손들이
천벌을 안받는다는 사이비같은 믿음때문이죠
제사를 안지내면 되지
본인들도 힘들다고 며느리는 더 힘드는것
모르네
시어머니가 아픈것이 아니라 시어머니도 하기싫은거지
시어머니 나이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본인이 하기싫으면 넘겨주지말고 없애면 되지 답답하네요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며느리 말고 아들이 다한다고 해오세요 아들도 안할걸요
제사를 없앨생각들 해야지 원 그걸 대물림 하려하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브루노-f5l제사도 한심하지만 서양귀신 믿는 당신들은 더 이상해 ㅉㅉ.
@@굿모닝-j4cㅋㅋㅋㅋㅋ
미리 물려주기도 하지만 이젠 그런 시절이 아닌듯해요
정성스런 마음이 없는 제사는 그냥 없애는게 정답입니다.
시아버지는 부인이 힘들게 하는걸 보고도 며느리한테 힘든일을 떠 넘기고 싶나? 제사 없애라. 간단하고 행복해 진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 아닌 마귀에게 하는것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한남이 한남짓한거지 뭐 ㅋㅋ
조상님 제사 모시는데 교회가 왜 나와요?
돌아가신지 백년쯤 댓는 조상도 제사지내는것 보면 아무소용 없다 십다
@@브루노-f5l 난 교인들이 한심해 주말에 시댁은 가기 싫어 하면서 교회는 안빠지고
여자가 없으면 제사도 안지낼꺼면서 아들이 없으면 누가 내 제사를 지내냐?
그런말 하는 사람들 너무 모순덩어리 아닌가? 왜 며느리가 물려봤는데?
그집 아들이 물려받던가? 없애던가?
일거리는 며느리에게 물려 주고 재산은 아들에게 물려 주고 .
제사 엄청중요하게
지낸던 시가
저안가니 아들이 사다가
지내는거 그거 힘들다고
바로 없애던걸요
저는 아파서 힘들게 전부치게 하더니
수술후에도 전부치러가라던
남편
본인은 왜사다 지내는지...
그래서 제사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거져~~@@jl-cv1vx
그러게말입니다...
@@jl-cv1vx남편이 참 이기적이네요. 사다가도 못지낼걸 손수 부치라고 그러고. 앞으로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어머니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새해부터는 제사 없애요
제사가 무슨 소용이고
산사람 이 행복 해야지
비슷한집 봤는데 부인죽고 며느리 이혼하니 제사 없어짐 ㅋㅋ 그 좋은 제사 왜 본인손으론 못차리는지
시가가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안지내면 큰일나는줄
알고..
음식은 꼭만들어서 올려야한다하고..
그러더니 이혼준비중으로 안갔는데
한번 사서 지내더니 없애더라구요
맞는 말이우 그렇게 좋은 풍습이면 그집성씨가진 아들들이 제사음식 차리는 법 배워서 직접 제사지내야죠 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효도도 제사도 다 남의 집 딸이 하는 건 줄 알아요. 이상한 나라예요.
여긴 미친동네ㆍ
옛날옛적 부터 그렇게 내려 왔으니 고정관념..@@Bingo-b5p
시아버님 까지만 재내세요 .
자식에게 물려주지 마세요.
네 맞습니다
저는 기제사 한번이고 명절 차례는 코로나 기점으로 없애고 나 죽음 끝내라고 했네요
ㅎㅎ 유산은 물려줄
생각없으시고
ㅎㅎ제사나 물려주려는
부모님들
내 나이 70중반ᆢ
친정에도 고조부께서 셋째 셨는데 종가댁이 형편상 객지로 가시면서
둘째집이 아닌 막냇집에서 종갓집 제사를 20년 지내는걸 보고 자랐는데ᆢ
결혼을 시아버님도 막내고 남편은 두째 인데 종가집에 아들이 없어서 ᆢ
마음 같아선 내가 모시고 싶었지만ᆢ
요즘 추세가 지내던 제사도 끝내는데
내 자식들에게
짐지우기 싫어서
안 맡았더니
그때 내가 탁월한 선택을 했구나 하고 살고 있네요~^^
맏아들이 예전에했던 이유는 재산이 첫째가 우선이라 당연히 하는걸 맞다고 한것이라들하지만 지금은 부모재산 딸들까지 정확분배죠! 그러니 맏이가 해야한다는건 요즘 세상에 맞지않는처사인듯요
맞아요
저도 맏며느리지만
우리 시어머니 시동생네만 경제적지원 해주고 우린 공무원이라 그럭저럭 먹고살수있다 하시면서 부식만 조금씩 도와주셨죠
근데 집안 제사는 저희 차지라더군요
자라면서 차별있었음. 공부할때 유학이든 장가갈때 전세금이든. 일있을때 돈지원이든.
저희도 시어머니가 시동생네만 지원ᆢ사정이있다지만 아직도 알음알음 시동생네만 지원하고있는거 대충 알겠더라
우리남편대학부터 외지에서 혼자 개고생하면서 혼자벌어 등록금내고 생활비 벌어 살았다는데 큰아들은 고생한거 신경도 안쓰고 작은아들 만 여전히 안쓰러워 하더라
거기다 내가 맏며느리라고 제사 슬슬 가르쳐줌
제사 꼭 지내야된다고 아무리 해봤자 와이프(며느리)들이 집 나가면 바로 제사 사라지더라ㅋ
그건 제사가 아니라 제사 시늉을 하는 시집살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
시늉이고 뭐고 하지마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맞아요 시댁 안가니 전을 안올 리더라구요
제사좀 그만해라 귀신한태 절을언제까지해야되냐
😅😅😅😅😅
@@행복-c7e
민망하내여 ㅋㅋ뭔가.
그귀신이 니 부모다
@@쿵짝쿵짝-e6e
모든 사람은 태어나고 죽어요 그러니
나도귀신이지요
귀신없어요. 그냥 사과앞에 절하는거. 그짓꺼리언제까지 할건지.ㅉㅉ
여기 댓글 읽어보니까 한세대 지나가면 제사가 없어지겠군요 정말 좋네요
제 50대 친구들은 다들 제사를 아들 안물려주겠다고 합니다 저도 그럴려구요
맞아요 저도 제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요
며느리한테 물려줄순없죠 다들 직장에 다니느라
바쁜데 바라는게 욕심이죠!!
제사가 없어질 젤 빠른방법
직접자기조상의 후손인 남자들에게 맡긴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 아닌 마귀에게 하는것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울집이네... 20대때 엄마 돌아가시고 딸들이 제사지내다가 딸들 시집가니 울 아버지 한해 지내보더니 바로 제사 없에버림... 그리 쉽게 안지낼꺼면 엄마살아게실때 없에버리지.... 내 부모지만 우리나라 남자들 썩어빠진 정신머리좀 고쳤으면 좋겠다!!!!
아들이 이혼 당해야 정신 차린다
여자도 직업없으면 이혼해서 좋을거 하나없음 나이도 40대인데..
이혼하고 혼자살어
재사지낼일 없지
아들이혼시키겠다는시부모의생각이다
그러게요~제사가 뭔 벼슬이라고 가져가래 ㅎㅎㅎㅎㅎㅎㅎㅎ
@@라크메-z2i40대에 할일많습니다.^^이혼하면 더 혼자 맘편히살수있죠 . 남자가 혼자 못먹고 못살아내서 문제죠 ..여자들은 씩씩하게 잘 살아요~~~
제사 지내는거 보통 힘든거 아니에요 저는 이제 30년 가까이 지내고 있는데 장보고 음식준비까지 몸도 마음도 무척 힘드네요 지금은 혼자서 모든과정을 하려니까 부담스럽고 화가나네요 내자식에게는 절대로 이런 불필요한 허례허식을 물려주고 싶지않아요
제사가 문제가 아님.
손님 치르는게 더 힘듬.
내가 지내면 시부모 시누 동서네 모두 손님 됨.
손님 치르게 되니 집안 청소하고 장봐야 하고 제사 음식에 반찬까지 따로 해야 함.
골병" 대물림이죠!!~
우리는시집살이,징글징글당했는데,간병까지허다,허리디스크로,다차고,평상시,얻는,며느리못된것까지시집에와서,설거지도,안해요
@@이망고-q1j요즘 며느리한테 일 시키는 시어머니 없어요 며느리가 오면 놀다 가라고 아예 생각을 바꿔야 해요
못된 며느리 아니예요 요즘 며느리들 다 들 일 안 한답니다
차라리 아들 시키세요 저도 며느리 안 시키고 아들 시켜요
시부모님이 결단을 내려야죠 나도 80을 바라보지만 아들 결혼 하는해에 돈도 많이 못 물려주는데 제사를 물려주지는 않겟다고 선언했죠 그리고 아들이 결단 못내려요 부모가 해야죠
그리고 제가 지내면 명절 차례까지 그 집에서 지내잖아요.
그러면 손님치닥거리 하다가 내 부모님 한테는 인사도 못 갈 수도 있겠죠.
왜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에게 물려줌? 재산도 며느리에게 물려주려나?
그러네요 아들이 가져가라 했어야지 미혼아들이래도 그랬을래나
그냥시부모님이주신제사 받은다음 받은사람이제사없애기
ㅎㅎㅎ 맞아요.. 재산은 절대 안물려주면서.. 너무 불합리, 부조리해요.
속이 시원한 동감 멘트~!!!!🌸🌱👍
옛날에는 장남이 제사지내고
동생들 뒷바라지 하기에 부모들이 거의 장남에게 재산 몰빵했음
제사 열심히 지내시던 저희 친할머니 결국 요양병원엔딩입니다..
30초반에 제사 가져와 40년째 지냅니다 추석 설 3~40명정도 그옛날에 모였지요 나는 종부가 아니였는데 우리집으로 왜? 시할매가 우리시댁에서돌아가셔서~~가슴에서 뭔가 치밀어 올랐지만 참았지요 바로 그게 화병이라네요 나는 지금도 화병을 앓고 있습니다 며느리 여러분 하기 싫은거 참고 하지마세요 못한다고 확실히 말하세요
@@Maun-q6j 시아버지가 4형제중 둘째,막내작은아버지가 큰형네가 제사를 전부 절에 맡겨서 "이젠 당신부모 제삿상에 절도 못드린다고 우리 한테 지내면 안되겠냐? "넌지시 물어봐서 난 안된다고 펄쩍 (모시고 싶으면 아들인 작은아버지가 모시면 되지 맏조카도아닌 우리에게 왜? 지금 15년째 조부모 제사 모시는데 이게 무슨 핫바진가 싶다, 시아버지가 4형제나 되는데ᆢ 나도 이젠 나이 먹어 힘에 부친다
에고 ~~~푸념을 했네, 남편을 잡으니 (싸움거니) 막내작은집에서 대학 4년을 다녔기에 거절 못 해서 조부모님제사 받아 왔다고ᆢ ,
에고 頭야 ~~~~
@@Maun-q6j종부아닌 며느리에게 제사를 떠맡긴 그집구석 뭔가 말못할 사연이 있나봐요
저희 시어머님도 제사 열심히 지내시다~~88세에 요양원 가셨습니다~~뇌경색에 심부전에 당뇨 합병증으로 걷지도 못하고 와상환자로 집에서 대~소변 받아내며 2년 모시다 너무 지쳐서 제사도 시엄니도 다 내려놨더니 식구들도 제 삶도 평화가 오네요
70세의 맏며느리입니다 24년 제사음식 도맡아 하다보니 쉬운일이 아니기에 내대에서 끝내야지 절대 며느리에게 물려주지 않을겁니다 지인들 6 70대물어보면 제사 대물림 안할거라고 함
훌륭하십니다 제 80대 시어머니는 차려놔도 코로너때 아무도 안와서 없앳다가 다시 혼자 차려요 그럼 그날 일없는 친척들이 와서 저녁먹어요 이거라도 해야 사람들 본다고 계속해요
저희돈으로
본인이 힘들면 남도 힘들다는걸 알아야지
시엄니 고생한거 봐왔으면 제사를 없애줘야지 이씨아부지야~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며느리가 시댁에 일하러온 사람인가 이럴려고 결혼한건 아니자나요 길다면긴인생 짧다면 짧은인생. 내인생 내삶을 한세상 잘살기를요
아버님 제사 없애거나
절에 모시세오
왜 그런결단을해서
형제간 고부간
분란을ㅡㅡ
제사 모시는 분들 모두고생 합니다.
제사상 식사 대접 정말 힘들어요.
우린 코로나 이후 명절지내지 안고 기제사 만 지냅니다.
요즘 명절엔 여행들가고
일년에 딱한번 기제사 지내는집 많습니다
기제사도 필요없어요.
제사는 다 없애야합니다 살아을쩍 잘합시다@@chatarinapark7064
제사 없어져야 됩니다
이러다 이혼하고 결혼 안하겠다
다 이제부터 정리 합시다
조상 덕 없는 집들이 더 제사에 목숨 걸더라.
공감합니다~ㅎ
조상덕 받은사람은 명절 연휴에 해외여행간다
공감 꾸~욱
기댈대가 죽은이 밖에 없으니~차라리 자식들 책 한권씩 사주라😂😂😂
원래 조선시대 갑오경장 전에 백정집안 사람들이 이런 걸 더 챙김
저는 사별했는데 한 30년됬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차례는 안지냈고 기제사만 지냈고 제사도 내가 지낼때까지 지내고 끊어버릴것입니다.
남편도 없는데 왜합니까 고생하고 살아서 좋을거 없어요.
@@given735남편 제사상이겠죠.
우린 평생제사라는거 몰라도 &또 행사때 고사라는거 몰라도 항상 안전하게 잘지냄.요즘은 며느리 배려해야해요.그래야 대우받죠.😢😢😢
제사 좀 없애라 아님 간단하게 예만 갖추던가
왜 남의 딸 고생시키냐
자기 아들 이혼 당하거나 결혼 못하면 그제서 정신 차리지
시부모가 살아계신데 못하시면 그냥 접으면 되지
뭐 좋은거라고 얼굴도
본적 없는 며느리한테
제사를 주냐 능력 안되면
접으면 되지
조상 덕 본것도 없는 것들이 제사에 집착함
제사지내면 뭐를 물려 주실건가요? 빌딩한채 주나요
물떠놓고 시아버지 혼자 절하시면 좋겠네요
동산에 나앉아 있던시누나 작은아들이 재산은 똑같이 나누자 할것임
빌딩 주면 제사지낼건가보네. 이래서 인간이 맘몬귀신 노예니 구원못받지. ㅉㅉ
모든걸 다 자연으로 돌려보내는법
유교적인 허례허식 없애야... 한국이 힘든 이유, 유교적인 상하관계, 격식.... 우리 집안은 모두 없앴다.
작은 며느리는 제사 번갈아할 생각 1도 없을겁니다 .
비인격적인 남존여비 인습에 젖은 부모님 생각은 제처두고
50~60대 젊은 부모님들이
명절은 같이 일하며 먹고 놀며 여행도 하는 즐거운 날이 될수있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아버지도 이참에 자식한테물려주지말고 자신의손으로 없애면되지 그걸자식에게 물려주면서
없애던지말던지라고 떠넘기냐?
시아버지가 나서서 제사를 없애야 될거 같네요
나라에서 제사라는걸 법적으로 해논것이 아닌이상 부모님이 지혜롭게 정리를해서 말씀을 하면 좋을텐데
가져와서 폐지시키세요.
당신들 멀쩡한데 왜 제사를 며느리한테...
당신들 돌아가면 자연히 오는건데
생뚱맞네
기냥 제사 없애라
당신이 힘들면 며느리도 힘든거고
당신이 하기 싫으면
며느리도 싫은거다
사람맘은 같은거다 제발 역지사지 ....
제사는 후손이 조상의 은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는 의식이니 자식이 지내는 게 맞고 인척관계인 며느리는 그 집 후손이 아니니 지내지 않아도 됩니다 .
저는 맏며리 입니다. 30년넘게 지내다가 몆년 전 부터 지내지 않습니다 .그냥 식구끼리 모여서 먹고싶은 음식만 해먹습니다 혼자서 넘 힘들어도 누구하나 고생했다 하지않아요 .허리며 몸만 망가졌어요 .그리고 남은 음식도 문제인것같아요. 환경환경 외치지말고 ..즐겁게 사는게 제일입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 저도 35년 제사 모셨는데 동서는 직장 다닌다고 저녁늦게 시어머니랑 와서 지내고는 가버리고 혼자서 뒷마무리 다하고 그랬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제가 어깨 수술 하는 바람에 제사 다없앴답니다
이무더위에 암것도 하지말고 운동이나 다니세요
일하면서 차례지내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신랑이 걍 산소가는걸로
대체하자고 하더라구요
명절날도 일하다보니 몸이너무힘들다고
명절 편해서 넘 좋음
오개
명절음식도 안하세요?
전 외며느리라그런가 시댁가면 음식해야지 설거지에 뒤정리에 ᆢ
제사 차례 없애세요 저희 시부모님은 다 없애주셨어요 요즘 다들 변하고 있어요
니 조상 제사는 니가 지내라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제사 지내는 집들은 제사 때문에 시끄러움. 이젠 왜 제사를 지내야 하나 싶다.
나도큰집아들인데제사문화없애야합니다아내분사랑하시면
하지마세요가정을파괴하는지름길이될수도..
네!!~맞습니다!!~❤
제사 건네주려면 이참에 며느리 이름으로 재산 다 물려준다는 각서 받고 받으세요ᆢ
기가찰노릇이니 기가차게 나가셔야죠ᆢ
그게 싫다고하면 받지마세요~~~
며느리가 종인줄아는ᆢ 종자들이네요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없어져야할 풍습임니다.
우리는 모여서 외식하고 놀러 다님니다.
즐거운 명절을 보냈어요. 시엄마인 제가 더 좋습니다😊😊
제사 이젠 지내지마세요.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시대가 바꼈는데 ... 제사는 간단히 절 한번하고 끝내자
살 사람들이나 잘 살아야지
누군가에게는 족쇄다
기도 한번하고 끝~
성경말씀에 죽은자 섬기고 절하고 하지마라 하셨는데 어리석은 인간이 지가 하나님보다 똑똑한줄 알고 까부는거 진짜 웃겨!
이런게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난줄 알지. 이런글 싸놓고 뿌듯해 할거 생각하니 킹받네
예전에는 제사를 맏이가 다하고 재산도 다 가져갔죠
요즘엔 제사 가져가도 재산분할 똑같이 하죠
누가 제사 가져가려고 할까요
울동서 결혼 19년차인데 제사때 단 한번도 참석하지않았다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저녁시간되면 야근한다고 항상 시어머님께 전화하면
여기 일할사람 많으니 걱정말라던 그말이 나에겐 비수로 꽂혔다
이번설에 더이상 몸이 힘들어 못하겠으니 나에게 가져가란걸 저도 안가져간다고했다
동서책임이 아니죠. 시부모님과 아들들이 해결할문제를 남의자식들이 하고있었던게 문제. 안한다고 해도 아무일 안일어나요. 진작 손떼셨어야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웃겨요
재산은 똑같이 나눠주면서 제사는 왜 맏며느리가 책임져야 될까요
직장 다닌다면 안오는게 낳아요. 울동서는 일도 안하면서 전 조금 싸준다고 얼굴이 뭐 씹은 얼굴로 가더군요.
동서가 똑똑하네요.그리고 문제는 동서가 아니예요.어머니문제죠..
한심하다 본인 새대 에서 정리 해야지.
시부모가 자식 이혼시키려고 작정을 했나보네
요즘 제사 없애는 추세고 날잡아 산소가서 간단하게 지내는데 시어른은 세상 거꾸로 가네
시어머니가 고생한건 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했기 때문인거 같네요 남편이 중간 역할 못하면 남편도 시아버지처럼 될 거에요
죽은자에게 뭘 하려고 좀 하지마!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제사 간편하게 지내도 된다.마음이 중요한다.제사 비용은 공동으로 부담하고 수고비도 더해서 줘라
나도 시부 제사 안지내고프다 30년이 힘들었다
이제라도 정리하세요 더늙으면 병생겨요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저도 안지내고싶네요 전 이제 6년째인데 전부치는게 제일 싫어요 전이라도 사서하면 좋을텐데 시어머니가 절대 안된다하네요ᆢ
제사가 뭐라고 요즘 재산 장남이라고 다주는것도 아니고 제사 안지내면 되지
정지낼려면 자기 아들들보고 시장보고 전부치라하믄 되것네요~~제사문화도 바뀌어야함
박지훈변호사의 신들린연기에 상황극이 쏙쏙, 넘 재미남 ㅋ~
제사를 물려줄땐 시대에 맞게 간소화하고 유산분배에도 신경써주는게 좋겠죠
간단게 포사고 과일사고 산소가서 하면 간단합니다 식사는 식당가서해결 하면된다
ㅋㅋ
우리는 일찌기 부모님을 여의어 결혼 3년차에 물려받았다,젊은 나이부터 (기제사 2회,멍절2회)제사를 모셨다 평생소원이 나도 간편한 물건 택배로( 큰시동생 조기,작은시동생 과일을 보내옴) 보내고 나도 ktx타고 외출복입고 남편과 제사 다니고 싶다 2일전부터 식혜 만들고 시장 봐 오고 당일은 새벽부터 대청소에 아침먹고는 전 부치기 시작ᆢ이제 내나이 70,아직은 관절 못 쓸 나이는 아닌데 절뚝절뚝ᆢ앉으면 일어나질 못하는데 ᆢ난 며늘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 내代에서 종치려 해도 막상 종친다는 말이 목구멍에서 안 나온다 에고 ~~~
난 남자지만 듣기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저희집은 제사만 1년에 한번 지냅니다. 어머니 생전에만 아버지 제사 지내기로 했네요. 성묘가는걸로 대체해도 됩니다. 제사까지 안지내려다 어머니가 생전에는 본인이 지내신다고 하셔서.
제사 지내고싶은 당사자들이 지내. 왜 며느리들에게 떠넘기냐. 당신들 아들들이 지내면되고 지내기싫다면 없애면된다. 며느리들이 왜 제사음식 다 해야하냐고.
제사만 지내나요ᆢ
멀리서 어르신ㆍ식구들 오시면 주무시고 손님 접대까지ᆢ
제사, 차례 없애라!
맏며느리로 시집와서 35년째 명절과 기제사를 맡아서 모시다 보니 어느새 시어른 두분도 다 돌아 가시고 난후 명절을 몇번 보냈어요
자영업을 남편과 일 하면서도 정성껏 모셨죠
노안이 오면서 운전도 못 할정도로 시력도 안좋아졌고요
남편은 전도 사다고 해라 했지만 꼭 내손으로
음식을 했더랬어요
그런데 올해는 결정을 했습니다
다음해부터는 명절은 각자 산소에 가서
성묘하기로 하고 형제들끼리 여행하기로요
그대신 기제사 1번으로 정한게 있는데 그때는
구색을 갖춰서 정성껏 모시기로 했네요
나도 어느새 6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명절 음식 하느라 자식들과 여행도 못하고
시간만 허송세월 보내다보면 후회 할것 같았어요
그러다 정말 시력이 나빠져서 여행도 못하는 날이
올까봐 지금이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살고 싶네요
맏며느리가 무슨 죄인가요 ?
제사가 만만치 않아요
혼자서 음식 하다보면 하루종일 일합니다
허리 ...팔..다리 안아픈데가 없어요
절대로 제사는 혼자 떠 안지 마세요
제사도 2.30년지냈으면 그거로 끝내세요 뭔제사를 몇백년 이어가나요 저는 70인데 내세대에서 끊어버릴것입니다
제사를없애고 요즘 절에모시거나 하던데. .며느리가뭔죄인가요. 친정엄마40년간 지내온제사를 5년전 안하겠다선언하고 아무문제없이 살아요. 우리집엔 딸만셋이라 누가 받을사람도없고
며느리있어도 넘겨주진않죠.
부모님 선에서 정리해야지요
하..
시어머니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아! 이 분 댓에 내가 왜 눈물이 똑!
ㅡ 지친어느 시어매가ᆢㅡ
장손이셨던 ....돌아가신 아버지. 조상 제사 들 다 정리하고 가심. 현명한 아버지..
31년차 맏며느리 주부입니다.
홀.시엄니 모시고
23년 살다가ㅡ분가하심
분가과정에서 연~끈김!
남편만 시댁 다닙니다.
올해부터는 양.명절엔
간편식차례로 지내기로했어요~
세상ㅡ편ㅡ합니다.
며느님~ 제사라는것~을 받으셧으면
그때부터는 며느님뜻데로~의지데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요즘 누가 그렇게 차례.제사ㅡ라는 형식에
얽매이나요~~
맏며느리가 큰 재산을 받았나요? 그렇치 안다면 제사 가져가라... 요즘 시대에 안 맞아요.제사 없애세요
제사를 자식들에 물려주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차라리 제사때 쓰는 비용을 부모님 살아계실때 맛있는 음식거 사드리고
자주 찾아뵙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제가 40대에 제사를 지내고 14년을 지내게 되었는데요.
함부로 결정하기 힘들어요.
각자 집에서 음식을 하여서 가는거로 하세요.
더 더 간소화 시켜서
간소화고 나발이고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아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저도 64세 기독교 집안이라 절은안하는데. 음식은 다 차려요 밤새. 장사하고 와서 틈틈히 준비하는게 진짜 힘들어요. 시누들 5명 있어도 사과한박스 보내주는이도 없고 짜증납니다 그래도 일년에 3번고생이니 표현안하고 하고있네요 없에는게 쉽지않아요
이젠 유교병에서 밧어나자
망국병, 가정파탄병이다.
모두가 고통받는 악습에서
벗어나자.
발원지인 베트남도 중국도
일본도 북한도 진즉에 내다버렸다.
개개인의 행복이 최고의
가치이고
결혼을 하는순간 어린 애들이.
그 다음이 와이프가 우선순위이다. 저런건 순위에도 안들어온다.
진정한 어른이라면
그 고통을 대물림하지 마시고
자기대에 책임지고 중지하시길.
남편분들 앞장서서 나서서
제사 없애시길
그게 제일 중요한 사람을
챙기는것입니다.
돌아가신분 사진앞에 놓고
음식차리고 절하는게
이상한거입니다. 전통이 아님니다.
아내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면
남자답게 나서서 정리하세요
집안 행사?가 중요한게 아님니다.
개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입니다
제사에 관한 모든 권한 일임받고 받자마자 개신교로 개종했다고 핵노답발언 시전하면서 제사 없애버려요.
며느리를 낳았나 길렀나.ㅋ 아들이랑 갈라서면 남인 며느리한테 왜 ㅈㄹ들이래 좋은말 안나오네
어쩜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재산은 작은아들에게 다 주고 짐만 물려주는 장남~
정말 싫었어요
당연하다는 장남의자리
전에는별루안궁금햇는데..
제사는 왜 지네는거임?
조상?그래야도와준다고?
근데 며느리는 남이잖아?
부부인데 똑같다고?
아니지..말은똑바로 해야지
부인이 외부에서온건맞잖아?
법이그렇것뿐 이잔아?
마냑 법이란게없으면 마냥 외부인일뿐임
안그럼?
다른집안사람이차린음식이어떡해
나의집 복 이되지?
그렇게 부자되기를바란다면
그집 사람이하는게 맞지않나?
정성?
그정성은 며느리들 손에서만 나오나?
옛날 부자들은 하인이 음식하고 며느리가 총괄관리감독이고 집안행사였고 가난한 집은 하인없으니 며느리한테 정성이니 뭐니 세뇌작업 한거죠 제사는 해야하고 돈없고 하인 없고 며느리는 있으니 😂😂😂지금이나 그때나 그래서 시~자
@@워니새채널오!!~~ 그래서 재산 없는 집들이 더 며느리를 종"부리듯 하려던거네요!!~배려?! 받으면 더 호구삼아서~
70대 후반 인데요
큰시숙 돌아가신후 제사가 셋째인 우리집으로 왔는데
제사 음식 가지수 많이 줄였어요
이제 건강이 않좋아져 차려는 않 하고 시부모님 기제사만 한다고 얘기 했어요
며느리한테 제사 하랄 생각 없습니다.
웃긴게 시댁에선 재산 물려 줄거 단 한개도 없는데 제사 물려 주는 집 며느리 입장에선 당황 스럽다.
제사물림은 재산까지 물려야하는 겁니다. 전재산 먼저 내놓으라 하세요. 종가집 제사물림 몇 번 본 종가집 외손녀(제가 3대째)인데요. 재산 물림은 어쩌려하냐는 어른들 전화통화 몇번이나 들었어요.
그거 싫으면 남자들이 하라하세요. 왜 재산물림없이 남의 제사를 맏며느리라는 이유로 해야하나요?
부모 살아생전 제사물림하면 한 사람이 다 하게 됩니다.
동서는 제사지내는 집이 멀어지면 제사참여가 의무가 아닌 게 돼버리니 만세부르죠.
종교 싫어하지만...
최단시간 벗어나는 방법은 교회 가세요.ㅎㅎㅎㅎ
제사 싫어 교회 다니는 사람 많아요.
시어머니 가 힘들어서 못하면 하지말아요 며느리는 안힘드나요 자꾸 그럼 교회로 다가요
시어머니 가 힘들어서 못하면 하지말아요 며느리는 안힘드나요 자꾸 그럼 교회로 다가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자 하는 개신교도가 교회다녀야지 비기독교인들이 시댁의 제자지내기가 싫다고 교회다니는 거 개신교모태신앙인 나로서는 진짜 이해불가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제사 끊어라 사람은 죽으면 하나님께 가서 심판받는다 세상에 다시 못온다 못오는데 무슨 제사를 받아! 그자리는 대신 마귀가와서 받는다! 어리석은 인간들아 제발 성경읽고 정신차리라 제사는 조상이아닌 마귀에게 하는 더러운 행위이니 성경에서 그렇게 하지마라고 하시는데도 꾸역꾸역 하는 어리석은 인간아
마음없는 제사는 물려주지않는게 답이다.자손 좋으라고하는 제사인데 당사자가 싫다면 방법이 없습니다.저의집안은 제사음식 나눠서 하니 서로 부담도없고 너무 좋습니다.
형제가 여럿이면 나눠서 준비하는게 정답임
그냥
시부모대에서
인제 제사 그만하자 하고 끊으면 될걸
뭘또 유산이라고?
웃긴다
차안에 말하는 남편은 누구 조상제사인지?
잘됐다고 생각하고 이참에 제사 횟수도, 음식 가지수도 확 줄이시는 게 어떨까요? 요즘 많이 바뀌고 있으니 주변 사례나 성균관 제례 기준 등 여러 자료를 찾아서 프리젠테이션해 드리고 확 줄이세요. 안된다고 하면 그럼 못하겠다고 그냥 나자빠지는 수밖에요. 하지도 않을 거면서 간섭하는 건 반칙입니다.
뭐 좋은거라고 *물려주마라니. 참 어르신들 너무 생각없다. 시부모님들이 보기에 걍 부실하게 차려요. 그래서 못마땅해하실만큼. 한두번 욕먹고 마셔요. ㅎㅎㅎ그래도 결국 시부모님들이 포기할겁니다.
제사 지내는 비용과 노력에 대해서 우리 조상님들은 땅이나 다른 재물로 보전해주셨습니다.
장남과 며느리에게 재산을 따로 떼주시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울집이네... 20대때 엄마 돌아가시고 딸들이 제사 지내다가 딸들 시집가니 울 아버지 한해 지내보더니 바로 제사 없애버림... 그리 쉽게 안지낼꺼면 엄마살아게실때 없애버리지.... 내 부모지만 우리나라 남자들 썩어빠진 정신머리좀 고쳤으면 좋겠다!!!!
시댁때문에 이혼합니다. 진짜 며느리도 남의 귀한자식입니다
이 제사라는게 제사만 지내는것도 힘든데 어떻게 딸랑 헤어짐? 밥 한끼 먹어야하고..수고로움은 말도 못한다. 그냥 내 가족만 지내면 뭐가 문제임? 시부모 형제들..남편 형제..내 자식에 며느리..ㅜ 제사는 힘든거다ㅜ
이참에 제사고 나발이고 싹 다 없애라
해외여행가는사람도 조상 있어요
며느리가 선뜻 한다고 하는거 아니면 강요하면 안됨. 재산을 떼주고 물려주던가... 남편이 말이라도 곱게 하면 모르겠는데 저러면 맘 상하지. 간단하게 차린다고 해도 신경이 얼마나 쓰이는데.
요즘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 별로
없어요 그냥 산소에 가서 잔을 올리고
가족끼리 식사는 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