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드라구요 베트남 24살이랑 결혼하면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RXAI-s9t 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스비다
둘이 코드가 안맞는게 분명하다. 나는 이야기 속 남편같은 상황을 겪어봐서 좀 공감이 가는게.. 남편이 장난이랍시고 개,돼지 온갖 동물 붙여가며 나의 외모를 비하하면서 낄낄댄다. 매사가 그런식이다. 싫어할만한 말만 골라서 툭툭 던진다. 좋게 말로 얘기해보면 그냥 무시, 말귀도 못알아 들은건지 똑같은 실수들을 반복한다. 참다 참다 폭발하면 농담을 못받아치고 미친것처럼 화를 낸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겐 자긴 귀여워서 개돼지에 비교한건데 급발진한 성격파탄자로 아야기하고 다닌다.. 눈치없는 배우자랑 살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작은 행동에도 쉽게 화가 나기 시작한다. 이대로 가다간 진짜 나락갈까봐 진짜 꾹 참고 잘해보려고 노력하면 지가 잘나서 그걸 받는줄 알고 기고만장하고 툭퉄 여과없이 말을 던지더라.
화낼 일이 아닌데 심하게 내는거잖아. 자기가 잘못한건데도 내고.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 이런건 잘 해준다고 맞출 수가 없는거. 심리치료를 같이 해보자고 해보고 본인 문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혼도 고려해야. 순간 돌아서 무슨 짓할지 모르는건 맞쳐줘야하는게 아님. 피해야하는거지
목조른건 무조건 잘못. 어떠한 변명도 안통합니다. 다만 그간 일과함게 집안일 다 도맡아서 하면서 나름 와이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한건 확실하다고 보이는데... 아내분이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성들여서 밥차려줬으면 "고마워.항상. 맛있게먹을께. 당신도 어서 앉아서 먹자!!" 이렇게 말을 해주지. 왜 말을 그렇게 하셨을까요? 여자같다고..음.. 여자분이 유쾌하시고 장난끼도 많으시다하지만 그건 별개고 16년을 살아오면서 남편분 파악을 못하셨을까요? 좀 둔하신듯. 만약 이쁘게 말했다면 목졸랐을까요? 절대 남편분만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약간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남겨봅니다. 남편분 입장 진짜 듣고싶네요.
참다참다 폭발한거예요 여자분이 집안일 안하니 남편분이 한거고 칭찬하더라도 이말듣고 기분이 안 좋은 말은 하지마세요 농담인데 진심으로 듣는 남편입니다 최수종님이 집안일 하고 싶을까요?? 아내분이 안하니 하겠죠 또 음식이 맛 없으니 남편이 같은 재료인데 왜 맛 없지 그래서 남편이 요리하겠죠 어릴적 소꿉놀이는 싸우면 헤어지죠 어른 소꿉놀이는 서로 참고 살아야 합니다 여자분이 남편한테 속상한일 많이 했나보네 남편분 오랜시간 참다가 폭발 한거죠 나라도 화 나겠다
부인이 남편자존심을 건드리는 행동을 많이 해서 남편이 그동안 많이 참아왔나 했는데, 들을수록 점점 남편의 행동이 선심성 행동을 통해서 본인은 올바른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있는것같고, 행동들은 계획적이고 통제를 통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건지...자존심이 쎈데 자존감은 낮은것 같고, 아내가 이걸 잘 풀려면 하....한숨 나올것 같아요. 이런 사람 이유를 말 안해요. 심리상담센터 가자고 하면 내가 거길 왜가? 나 안미쳤다고 하면서 안갑니다. 아내에게 불만이 있기는 한데 말하자니 자존심 상하는것 같고 그냥 내가 참고가자 하다가 터져버리면 저렇게 되는것도 같고...어렵네요. 이런건 좋게 풀어야 해요. 서로 잘잘못을 따지면 해결 못봐요. 아내는 남편의 말과 행동을 잘 경청해 주고, 서운한 행동을 하더라도 감정적 대처나 말싸움은 특히 하지 마세요.
음 이분 많이 참고 담아두는 분일수도 일수도있고 집안일 다 일도하면서 다도와주고 그러는데 그걸 뭔가 이남편분이 내가 하고싶어서 도와주고싶어서 그런 순수한마음 보단 내가 이런것도 내가 해준다 라는식으로 생각하고 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마음으로 해주는걸 남편이 어떤 실수를해서 와이프분이 뭐라했을때 내가 그런거다 해주는데 그정도는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나? 아 너무하네하고 욱하고 순간폭팔하는것같음
혹시 사춘기시절에 그런 자상함,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상처를 받았을지도 몰라요. 내 가족중에 학교폭력을 당한 가족이 있었는데,그 가족 한사람 때문에 가족 전체가 고통으로 살았답니다. 남편분 마음속 깊은곳,어디엔가 숨어서,남편을 평생 괴롭히고 있을 상처를 찾아 어루만져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아내가 말을 선별했어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 섬세하네! 받기만해서 미안해~ 내가 뭘 할까? " 이렇게 표현했다면 목을 졸랐을까요? 대화방법의 결여가 보이네요 남편은 주장이 강하고 뭐든지 주도해야하는 유형같아요... 평소에 남편이 표출못하는 억압된 분노가 쌓여있는 걸 아내가 들여다보려는 맘이 없네요 정말 상대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 물어보고싶어요~ 신혼때에 남편이 폭력성향을 보일 때 왜 방치하다 지금 강도가 어마무시하니까 낯설게 여겨지나요? 아내가 일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집안일을 손놓고 받기만 했던 것 같아요 동네방네 떠들며 남편이 폭력적이라 광고하고 울고불고 자기가 당한 것만 내세우지말고 스스로 깊이 자아성찰부터 하고 언행을 섬세하게 배려해보세요
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드라구요 베트남 24살이랑 결혼하면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이건 남편의 살아온 인생사를 살펴봐야한다 분명 욱하게 만들었던 힘든 상황을 격어왔을꺼라 감히 짐작하니 전문 상담소또는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하다 아내분 우리 남편이 왜 그럴까에 대한 의문을 갖지말고 항상 치켜 세워주고 여러사람들이 있는경우에는 항상 남편편을 들어주어야한다 남편은 분노조절장애도 같이 있어서 평소 백퍼센트 남편에게 고마운 감정이 있다면 그것을 고마움을 표현하기보다는 둘째아들에게 아빠가 아픈 사람이니 조심하도록 가르쳐야 된다 마음으로 아픈사람 정신적으로 아픈사람은 특히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표현하기 어렵다 부인께서 우리 남편이 왜 그럴까하면서 남편을 고쳐 쓸 생각말고 스스로가 남편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안아주는 사람이되었으면 한다 남편도 아내를 정말사랑한다면 전문의에게 가서 상담을 꼭 받도록해라
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드라구요 베트남 24살이랑 결혼하면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요리를 해주면 보통 울 남편 최고 혹은 내가 결혼 잘했지라고하지 않나요? 그좋은말두고 왜하필 혹시 여자아니냐고 하나요? 특히나 뜨개질도 잘하면 평소 놀림도 받고했을수도 있을텐데. 어머니 수술 받고 다음날 반찬가게에와서 김치떨어졌다고 했으면 혹시 이미 만들어 놓은게 있나해서 물어보는건데 그걸 가지고 수술한 사람한테 그게 뭐냐고 비난하신것도 글쎄요. 남편이 지금 만들어달란것도 아니고 본인이 좀 둘러보고 어머 김치가 없네 다시해야겠다 엄마 몸 회복되면 내가 와서 도와야겠어라고 하시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와이프님이 조그만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았었을듯 합니다. 남편분이 아무말이나 거르지않고 얘기하는 와이프랑 16년 살다가 우울증 화병 생기신것 같아요. 늘 내남편 내와이프가 최고다 사랑한다 표현하는것이 화목한 가정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내가 또는 아이가 이해가지 않은 행동을 했을땐 비난을 먼저하지 마시고 왜 그랬는지 물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가지않을땐 아 그랬구나 그렇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하고 먼저 차분히 듣고 대화하는 습관을 갖는것도 중요합니다. 대화는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겁니다. 숯불에 맛있게 고기구우려고 하는데 그걸 못참고 전기로 굽자고하니 남편입장에서 화날수도 있어요. 좀 진득히 믿고 기다려주시길. 아내분이 자기주장도 강하고 장난기도 있고 남편이 그런 아내를 무지 사랑하는 건 사실이지만 한번 장난을 쳤다면 평소 10번은 칭찬하고 사랑한다고 해야합니다. 결혼생활이 늘 한결같이 좋기만하지 않으니 힘들때는 장난으로 한말을 이게 그 사람의 본심인가 생각하게도 되거든요. 울남편 최고 울 사위가 최고라는 말을 매일매일해주셔서 자존감을 높여주시고 남편분이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라는 걸로 보아 남편분은 많은 애정표현을 받고 크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 아내분이 조건없는 사랑을 주면서 그걸 상대가 느끼게 되면 남편분의 자아가 회복될듯 합니다. 아내분과 가족들이 늘 한결같은 안정적 사랑을 주셔야합니다. 이건 자녀에게도 마찮가지고요. 서로서로에게.
저는 30대 딸인데, 아빠 성격을 많이 닮았어요. 인자하고 가정적이고 그래요. 일도 성실히 하고. 부모님도 서로 좋아하고 서로 다른 부분을 존경하는 게 보여요. 근데 부모님 부부싸움 할 때 보면 엄마가 아빠 속을 긁는 말을 많이 해요. 그리고 한번 시작하면 이 말싸움을 이겨야한다는 마인드로 막 쏘아붙여요.. 제가 아빠와 성격이 닮아서 기분 상하는 포인트가 비슷해서 아빠를 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근데 아빠가 한번 엄청나게 화났던 게 3번 정도 있어요. 물건 집어던지고 폭력도 쓰고. 근데 저는 그 열받는 부분이 이해가 가는거에요. 아빠의 그런 모습이 저도 싫지만 엄마가 진짜 빡돌게 하는 부분이 있어요. 폭력 쓰는게 나쁘지만 이렇게 표현하는 게 좀 그렇지만 주둥이 놀리는 것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쏘아붙이고 몰아가고 자신의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말돌리고, 남에게만 화살을 던져서, 무조건 당신이 가해자, 나는 피해자라고 결론 지으려해요. 쌈닭같은 성격으로 절대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지치지 않고.. 그러지마세요. 물론 저도 완벽하지 않지만.. 그리고 저희 엄마도 이런데 사연을 보냈다면 본인이 피해자라고 설명했을 거에요. 친척들이나 주변사람들은 말은 안해도 누가 더 참아주고 이해해주고 있는지 알거든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뭔가 아버지가 잘못을 했다면,그래서 엄마가 화를 내는 거라면 두분만의 대화로 진심으로 아버지가 어머니께 사과를 해야 정리되는 문제입니다.자식들한테는 구구절절 말 못하지만 부부만의 문제도 있습니다.한달에 한번씩만 사고쳐도 20년 세월이면 240번의 일이 있었겠지요.부부문제는 누구도 당사자가 아닌이상 개입하기 힘듭니다.진실된 대화와 사과만이 해결 방법입니다
@@foxlove8775 사소한 것으로 싸울 때 말입니다. 둘이 있는 문제는 저희 앞에서 언급하지 않으세요. 그 정도 생각은 있는 분들입니다. 아빠의 잘못으로 말싸움이 시작된 것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싸움이 저희 앞에서 시작될 때 말입니다. 왜 말다툼이 생겼는지, 누가 어떤 말을 어떤 말투로 내뱉는지는 저희가 다 목격한거잖아요. 그때 엄마의 태도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한다는 말이에요. 이 싸움의 마지막 말은 꼭 본인이 해야하고, 그래서 아빠가 한마디 하면 두마디 해야하고 져주는 법이 없습니다. 사과라는 것도 해본 적 없어요, 잘못을 절대 인정안하고 말돌리기 하기 때문에요. 30대 정도 되면 사람도 어느정도 여러 만나보고 부모에 대한 생각도 좀 달라지잖아요, 그전까지는 무조건 부모면 옳은 말이라 생각하지만. 그리고 아무리 어려도 자식들도 부모들 행동을 보고 다 속으로 판단이란 걸 해요.
저 한번 욱!!!이 사람 오만정 떨어지게합니다.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 자상한 남편?! 아닙니다. 부부사이에도 주고받고가 있는겁니다. 집안일 도와 주는 정도를 넘어 본인이 즐기며 할지라도 내가 남잔데 밥도 안차려주냐? 하는 볼멘소리 자주합니다. 집안일은 여자가 주도적으로 함이 맞아요. 집안일 모르는 남자는 여자일이 대단해보이니 함부로 잔소리 않하고 존중하지만 저런 남편은 집안일 우습게 알아요. 집에 있는게..... 이런 말 달고 십니다. 근디 여자가 집안일 안하면 가정이 삭막해집니다. 애들 다 키우고나니 돈 몇푼에 밖으로 나돈 세월이 좀 그렇더라고요.
아내가 살림을 너무 등한시하네요.남편도 문제지만 가사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데ᆢ힘들게 참고하고있는데ᆢ아내가 ,당신여자야,? 하니까 더화가 났을것같고 아내는 눈치가 너무없고 남편은 컴플렉스가있는데 그걸건드리면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는듯요.아내가 살림에 힘쓰세요. 직장에서만 일하고 뜨게질은 않했으면합니딘
@@Hfdtjhvh 정말 목을 졸랐는지 말다툼이 몸싸움되서 그런건지 우린 알수가없죠. 그리고 죽이려고 목졸랐으면 그건 이혼 준비해야지 왜 상담하고 있는걸까요? 남의 가정일에 감놔라 배놔라도 필요없지만 밖으로 남편 까내리면서 자신이 힘들다고 홍보하고 다니는 아내들 은근히 많습니다. 딱 그 사례가 연예인 정**가 유명하죠..
자 우선 남편분 댓글창 보고 있슬 거라고 99.9%로 생각되고 본인이 그간 도와줬던 많은 집안일들의 고마움이 단한번의 폭력행사로 그 모든 공은 허사로 되죠 어떠한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본인만의 민감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스면 분명하게 이야기를 전달해서 부인분이 인지를하고 조심할수 있도록 부탁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연자분 우선은 십몆년을 사는동안 계속 이런게 아니라면 그간의 힘든 가사일을 같이 도와준거를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면 남편의 민감한 부분을 잘 들어보고 그 부분만 조심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두분 많은 대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던것 처럼 행복한 가정생활 이어나가셨슴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목을 조르지 않습니다. 저도 장난치는 사람 안좋아 합니다만 그렇다고 장난치는 사람들 , 혹은 인격모독하는 사람이라고 목을 조르지는 않습니다. 목 조르는건 살인행위에요.
자신이 뭔 말을 하는지 뭔 행동을 하는지 제대로 인식 못하는 것도 지능 장애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항상 올타임 실시간 주제파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인격모독하면 목은안조르고 망치로 머가리 깨야지
속 뒤집어지지들 말고
나처럼 24살 연하 베트남 각시
얻어서들 살아라
딸같이 가르치면서 사는 재미도 솔솔하고
밤마다 여대생이랑 하는 기분이다
@@Dragonchansun 공사장에서만 쓰는 망치죠?
부부가 같이가서
심리상담 꼭 받으시고
남편분 꼭 치료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도 이번 기회에 용기내서
치료받고
아내분께.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꼭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해야지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랄거예요.
두분 힘내세요~~**
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드라구요
베트남 24살이랑 결혼하면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평소 남편분이 말을 했는데도 못알아 들었을 수도 있고..그런 여자분의 행동에 대한 불만이 쌓여 있는데 엉뚱한 소리를 해대서 폭발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집안일 잘해주는건 물론 좋지만 도무지 속을 알수없는 사람만큼 무서운건 없어요 목을 조르는건 아무나 못해요 나 같으면 끔찍해서 만정 떨어져 모살거 같네요
언제또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 😢
상대방이 폭탄을 만들었기 때문에 터트린것 일 수도 있으니 너무 편파적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남자가 쌓인게 많은거같다. 자기는 늘 고마워했다고는 하지만 고마움을 얼마나 표현했는지 모르겠고. 뜨개질한다고 남편한테 집안일을 시킨단건 비상식적. 근데 남편성격도 너무 욱하니. 이혼하세요. 진짜 나중에 갑자기 살인당할수도 있을거같다....
일단 남자가 정상은 아닌데 사연자도 평소어떤지 남편분에게 이야기들어봐야할듯
농담도 본인기준의 농담일수있다는 생각이 듬 기분더럽게말한거일수도있고
쳐 맞는 여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음
@@김섭-y4j아니 자집이 리스크 다영한 애를거저줘야되는데다 상대적며루치약골 골라 결혼만 봐도 뻔하다 강약약강 시도 잘하는 한남자집이 한말이가 ? 망상소설 보소
이거나 올림
필요없고 사내여 사나이 여자놈님한테 자집년이 난자받아 수술이든 노오력해 ㄷㄱ나요도로 임신출산 여자성물려줄 애나 거저줘 당연하듯 더 부려먹게 여기서 여자쪽 대리효도 조상사촌도 모셔여지 뭐하나 더 해야지 여성들 이상형 자집이 작고 쓰러질듯부러질듯청순가련에 긴수염긴머리 항시 화장치마힐 꾸미고 다니고 고환히 수박만한 이쁜 자집이여야됨 여기서 특히 즁요한건 난자받아 애를 거저줘야됨 그거아님 게이나해라 니현재미래게이
나도코피노마냥 난자만주고 사회경쟁자 손쉽게 떨구고 싶고 여유있을때 난자만 주고 애랑 노예 거저얻고싶다 부럽고 시기질투난다 동성정상 이성비정상비혼레즈대세 맞다 게이즈도
@@김섭-y4j이거는 여기서도 또 ㅈㄹ이네ㅋㅋㅋㅋㅋㅋㅋ 여혐정신병 평생 치료안됨ㅋㅋㅋㅋㅋㅋ
오랫동안 눈치 보며 살았거나 무시 당하며 살았던 사람은 조금이라도 자신이 무시 당하는 말을 들었을 때 폭발합니다!
그게 아니고 주제파악을 못하는 지능 장애인입니다 흔히 정신병 정신이상이라고 하는데
좀 더 정확하게 지능 장애인이라 지칭하는게 맞습니다.
@@alfd9808님 말하는 건가요... 무섭네요..
@@RXAI-s9t 이 분처럼 자신이 뭔 말을 하는지 모르고 내뱉다가 제대로 빡쳐있는 분조장 만나면 딱 죽기 좋은 상태인거죠~~
왜 한국여자랑 눈깔 뒤집히면서 사는지?
왜 한국남자랑 속에 천불나면서 사는지?
나처럼 국제결혼하면 될텐데..
나는 임대주택과 만원짜리
에센스에도 감사할줄
아는 베트남 24살 연하랑
결혼해서 행복하기만 한데~
왜들 이렇게 싸우면서도 같이 사는지
@@RXAI-s9t 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스비다
둘이 코드가 안맞는게 분명하다. 나는 이야기 속 남편같은 상황을 겪어봐서 좀 공감이 가는게..
남편이 장난이랍시고 개,돼지 온갖 동물 붙여가며 나의 외모를 비하하면서 낄낄댄다. 매사가 그런식이다. 싫어할만한 말만 골라서 툭툭 던진다. 좋게 말로 얘기해보면 그냥 무시, 말귀도 못알아 들은건지 똑같은 실수들을 반복한다. 참다 참다 폭발하면 농담을 못받아치고 미친것처럼 화를 낸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겐 자긴 귀여워서 개돼지에 비교한건데 급발진한 성격파탄자로 아야기하고 다닌다..
눈치없는 배우자랑 살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작은 행동에도 쉽게 화가 나기 시작한다. 이대로 가다간 진짜 나락갈까봐 진짜 꾹 참고 잘해보려고 노력하면 지가 잘나서 그걸 받는줄 알고 기고만장하고 툭퉄 여과없이 말을 던지더라.
목까지 졸랐다는 건 좀... 섬뜩하네요. 자식한테까지 폭력을 행사하고...... 대화로 해결될 일이 아닌 듯 해요.
외벌이에 집안일까지 같이하는거면 퐁퐁인데 여자가 얼마나 괴롭혔으면 쌓인게 폭발한듯 ㅠㅠ
@@regiacoregd5671정답
😮
목을 조를 정도면 어릴때 가정환경 영향이 있다 자식한테 폭력 휘둘렀으면 단호히 헤어져야 앞으로 인생이 평탄하다
저런 사람은 늙을수록 망상이 심해져서 젊을때 빨리 헤어져야합니다
그냥 고맙다고 하면 될 것을
뭐 여자니 뭐니 그런 말은 기분 나쁠 수도
좋은 마음이었다가 그런 말은 좀 하대 하는 느낌이라 아주 기분 나쁠 수 있죠
화가 나서 본모습이 나오는 겁니다.
화 안낼때 다른사람인척 하는거임.
외벌이에 집안일까지 같이하는거면 퐁퐁인데 여자가 얼마나 괴롭혔으면 쌓인게 폭발한듯 ㅠㅠ
ISFJ 상대방이 선을 넘은 것이다.
화가 나서 본 모습 감춘게 아니라
조현병이라서 그런거임
@@regiacoregd5671아내도 친정엄마랑 반찬가게도 하고 지금은 카페에서 일한다는데 뭘 외벌이예요.
헐크는 사람 모습일때는 선한 과학자의 모습이지만 헐크로 변하면 위험한 야수임
언제 변할지 모르는 이 선한 과학자는 사람 모습을 하고있어도 위험인물임 저 남편도 100점짜리 남편이지만 언제 변할지 모르는 사람이라 주변사람은 항상 불안해 할듯
평소의 성격을 감추고 살았네요ㅠㅠ
제 주위에도 그런 인간이 있어요ㅠㅠ
헤어지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무섭네요ㅠㅠ
이혼하는게 좋을듯싶어요
고맙다 말해야지 여자아니냐고 말한다면 농담이라도 기분나쁘죠 항상 존중해 주세요 농담도 기분좋은 농담을 하세요
순서가
버럭.폭언.폭력.목조름.칼부림 그다음 이혼순서입니다
화낼 일이 아닌데 심하게 내는거잖아. 자기가 잘못한건데도 내고.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 이런건 잘 해준다고 맞출 수가 없는거. 심리치료를 같이 해보자고 해보고 본인 문제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혼도 고려해야. 순간 돌아서 무슨 짓할지 모르는건 맞쳐줘야하는게 아님. 피해야하는거지
목조른건 무조건 잘못. 어떠한 변명도 안통합니다.
다만 그간 일과함게 집안일 다 도맡아서 하면서 나름 와이프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한건 확실하다고 보이는데...
아내분이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성들여서 밥차려줬으면 "고마워.항상. 맛있게먹을께. 당신도 어서 앉아서 먹자!!" 이렇게 말을 해주지.
왜 말을 그렇게 하셨을까요? 여자같다고..음.. 여자분이 유쾌하시고 장난끼도 많으시다하지만 그건 별개고 16년을 살아오면서 남편분 파악을 못하셨을까요? 좀 둔하신듯.
만약 이쁘게 말했다면 목졸랐을까요? 절대 남편분만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약간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남겨봅니다.
남편분 입장 진짜 듣고싶네요.
분노조절 장애인듯
사랑하는 아이들의 아빠로서 몹시 안타깝습니다 꼭 치유상담을 받으시면 행복하게 살아가실수 있습니다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겠네.
참다참다 폭발한거예요
여자분이 집안일 안하니
남편분이 한거고
칭찬하더라도
이말듣고 기분이 안 좋은
말은 하지마세요
농담인데 진심으로
듣는 남편입니다
최수종님이 집안일
하고 싶을까요??
아내분이 안하니
하겠죠
또 음식이 맛 없으니
남편이 같은 재료인데
왜 맛 없지
그래서 남편이 요리하겠죠
어릴적 소꿉놀이는
싸우면 헤어지죠
어른 소꿉놀이는
서로 참고 살아야 합니다
여자분이 남편한테
속상한일 많이 했나보네
남편분 오랜시간
참다가 폭발 한거죠
나라도 화 나겠다
보니까 아내분은 여성분치고는 장난치기 좋아하고 농담따먹기를 잘하는 분인데, 남편분은 살림에도 능하고 세심한 성격인데 분노조절장애가 있어보여요😮😮
남편은 아마 어릴때 여자같다고 놀림을 많이 당해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분이라고 봐야죠.
근데 엄청 다혈질이고 위험한 행동도 잘하네요😮😮
이런 남편같은 사람과는 이혼하는게 좋아요.
목을 조르다니요 너무 무서워요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와 ~ 끔찍해서 어떻게 살지 살아야 되는지 무섭
울신랑이랑 똑같네 평소엔 자상하고 잘하는편인데 얘기하다가 별것도아닌거에 욱해서 얼굴에 술끼엊고 목까지졸랏는데 사과는 또잘해 근데 상처잇는데로주고 금방 사과하는것두 좀 싸이코같애
자격지심에 분노조절장애까지....지 화에 못이겨 뛰어내리면 다행이지....잘못하단 온가족이 줄초상날듯
남편분은 마음을표현하세요 폭력은 안돼요 아내분은 고마옴을 자주 표현하세요 여자같다는표현은 하지마세요 나도남자같다는말에 내가 집안일다하니까 남자같냐고 대판싸옴
부인이 남편자존심을 건드리는 행동을 많이 해서 남편이 그동안 많이 참아왔나 했는데, 들을수록 점점 남편의 행동이 선심성 행동을 통해서 본인은 올바른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있는것같고, 행동들은 계획적이고 통제를 통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건지...자존심이 쎈데 자존감은 낮은것 같고, 아내가 이걸 잘 풀려면 하....한숨 나올것 같아요. 이런 사람 이유를 말 안해요. 심리상담센터 가자고 하면 내가 거길 왜가? 나 안미쳤다고 하면서 안갑니다. 아내에게 불만이 있기는 한데 말하자니 자존심 상하는것 같고 그냥 내가 참고가자 하다가 터져버리면 저렇게 되는것도 같고...어렵네요. 이런건 좋게 풀어야 해요. 서로 잘잘못을 따지면 해결 못봐요. 아내는 남편의 말과 행동을 잘 경청해 주고, 서운한 행동을 하더라도 감정적 대처나 말싸움은 특히 하지 마세요.
음 이분 많이 참고 담아두는 분일수도 일수도있고
집안일 다 일도하면서 다도와주고 그러는데 그걸 뭔가 이남편분이 내가 하고싶어서 도와주고싶어서 그런 순수한마음 보단 내가 이런것도 내가 해준다 라는식으로 생각하고 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런마음으로 해주는걸 남편이 어떤 실수를해서 와이프분이 뭐라했을때 내가 그런거다 해주는데 그정도는 그냥 넘어가주면 안되나? 아 너무하네하고 욱하고 순간폭팔하는것같음
16년 차인데 왜 이제야 그렇게 심하게 화를 낼까 남편이? 사정 이야기는 양쪽 다 들어봐야 안다.
이건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알거같은 ㅜ 폭력은 무조건 잘못이 맞지만 어떤 말투로 했길래 저렇게 까지 나오나
남자가 집안일 할때 여자는 뭐하나???
혹시 사춘기시절에 그런 자상함,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상처를 받았을지도 몰라요.
내 가족중에 학교폭력을 당한 가족이 있었는데,그 가족 한사람 때문에 가족 전체가 고통으로 살았답니다.
남편분 마음속 깊은곳,어디엔가 숨어서,남편을 평생 괴롭히고 있을
상처를 찾아 어루만져 주어야 할 것 같아요.
남자분이 군대에서 "여자같다"라는 말로 성희롱을 당해서 트라우마가 생겼을 수도 있고 어려서 부터 여자라고 놀림받았을 수도 있고 ㅠ.
남편분이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네요
자존감이 상당히 낮으신거 같음
그런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서 살아왔지만
자존심이 낮고 무뚝뚝한 성격인 사람들은 장난도 못치고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음
남편의 의지가 필요하겠지만
심리 치료와 정신과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느낌
우리는 저기에 대한 정확한사실 관계를 모른다 한사람에 인방적인 말뿐 솔직하게 여기에 제보할 정도면 저정도 위협이면 도망가는게 정상일껀데 항상 저런 상황이 오면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하는건 국률이지
고마우면 고맙다고하면 되는데 왜 가슴이 달렸냐는둥 여자 아니냐는둥 말을 왜 그렇게 하나요. 물론 이게 목조를만한 말은 아니겠지만 아내분도 말뽄새는 고쳐야할것 같아요. 그동안 참아왔던게 터져버렸을듯.
고맙다고 한마디만하면 되는걸
양쪽 얘기 들어봐야 합니다
아내분이 사과를 먼저해야할것같아요 😢
맞아요 ~
여보미안해 같이하자 ㆍ
담에 내가 더할게 ~~
아내가 말을 선별했어야 합니다
"당신은 정말 섬세하네! 받기만해서 미안해~ 내가 뭘 할까? "
이렇게 표현했다면
목을 졸랐을까요?
대화방법의 결여가 보이네요
남편은 주장이 강하고
뭐든지 주도해야하는 유형같아요...
평소에
남편이 표출못하는
억압된 분노가 쌓여있는 걸
아내가
들여다보려는 맘이 없네요
정말 상대에 대한 애정이 있는지 물어보고싶어요~
신혼때에 남편이 폭력성향을
보일 때
왜 방치하다
지금 강도가 어마무시하니까
낯설게 여겨지나요?
아내가 일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집안일을 손놓고
받기만 했던 것 같아요
동네방네 떠들며
남편이 폭력적이라
광고하고
울고불고
자기가 당한 것만
내세우지말고
스스로 깊이
자아성찰부터 하고
언행을 섬세하게 배려해보세요
정답
정답😊
집안일 스트레스다
울남편도 제가직장다니니까
집안일을 마니 도와주는편인데 ~기분좋을때는 문제가없는데
자기가 기분안좋을때는 집안일하면서도
투덜투덜대고 술마시면 그스트레스를
겁나게 풀어댐!
결론은 집안일 남자시키면 잘해주면서도 겁내 짜증을 냄
우리여자도 직장일하면서 집안일하면
짜증나고힘듬
남편은 직장다니면서 집안일하는게
힘들지만 티내지않고 도와준건데
결론은 힘들어서 짜증내는거임!
거기다 여자는 암것도 안하면서 농담따먹기하니까 개열밭은거임!
그러고선 방송에 나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쥬?
은근맞는말이네요
저도직장다니며저녁에집안일하는데
넘짜증날때가있어요
남편은 손하나까딱안해요
뭐해달라면 귀찮고싫다네요
그래서저도 좀 날까로워지고
일일이말하기도힘들고
그런 농담도 기분 나쁠수도ㆍ
실컷 도와줬는데 남자를 여자?? 나를 너무 사랑해 줘서 고마워~ 라고 했으면 좋았을걸요 그런데 목을 졸랐다는건 이해가 안가요
말을 잘못했네 농담도 생각해서
해야지 남편도 힘들게 일하는건데
화낼일도 아닌데 화내는사람 같이못산다
16년간 같이 한이불에서 몸비비며 살았는데 내 남편이 어떤부분에서 예민하다. 그런것도 캐치 못하면 인생 헛 산거지.
@@michaelpark5681그렇다고 목을졸라?
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드라구요
베트남 24살이랑 결혼하면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이건 남편의 살아온 인생사를 살펴봐야한다
분명 욱하게 만들었던 힘든 상황을 격어왔을꺼라 감히 짐작하니 전문 상담소또는 정신의학과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하다
아내분 우리 남편이 왜 그럴까에 대한 의문을 갖지말고 항상 치켜 세워주고 여러사람들이 있는경우에는 항상 남편편을 들어주어야한다 남편은 분노조절장애도 같이 있어서 평소 백퍼센트 남편에게 고마운 감정이 있다면 그것을 고마움을 표현하기보다는 둘째아들에게 아빠가 아픈 사람이니 조심하도록 가르쳐야 된다
마음으로 아픈사람 정신적으로 아픈사람은 특히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표현하기 어렵다 부인께서 우리 남편이 왜 그럴까하면서 남편을 고쳐 쓸 생각말고 스스로가 남편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안아주는 사람이되었으면 한다
남편도 아내를 정말사랑한다면 전문의에게 가서 상담을 꼭 받도록해라
말을밉게하지는 않는지 돌아보는것도 필요할듯. 살림을 힘들게 도와주는데 여자아냐..하는건 좀..인정받고 존중받고싶으신걸지도...물론 남편분도 정상은 아닙니다만..
양극성 정신장애는
우리나라 여자들 기본 옵션이죠.
이 경우를 딱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6년동안 외벌이 하는 아내가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 밥 해주고
집안일 하고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절대 다수의 한국여자들은
미쳐 버릴겁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그러고 사는건
당연한지 알아요
그리고 그 싸구려 스러운 주둥이질
함부로 하다 쳐 맞으면
피해자 연극하는거 역겹드라구요
베트남 24살이랑 결혼하면서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합니다
빨리 이혼 하세요.
고쳐지지 않아요.
더 심해지겠죠.
나랑 비슷하군...분명 말 한마디에 남편 욱 했다. 잘생각해봐..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듯
우리남편이랑
똑 같음~~~
살기어린 눈빛~
농담으로 여자한테 남자아냐라고 해봐라...안하다가 갑자기 그러는건 쌓이다가 폭발한건데...양쪽말 들어봐야지
요리를 해주면 보통 울 남편 최고 혹은 내가 결혼 잘했지라고하지 않나요? 그좋은말두고 왜하필 혹시 여자아니냐고 하나요? 특히나 뜨개질도 잘하면 평소 놀림도 받고했을수도 있을텐데. 어머니 수술 받고 다음날 반찬가게에와서 김치떨어졌다고 했으면 혹시 이미 만들어 놓은게 있나해서 물어보는건데 그걸 가지고 수술한 사람한테 그게 뭐냐고 비난하신것도 글쎄요. 남편이 지금 만들어달란것도 아니고 본인이 좀 둘러보고 어머 김치가 없네 다시해야겠다 엄마 몸 회복되면 내가 와서 도와야겠어라고 하시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와이프님이 조그만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았었을듯 합니다. 남편분이 아무말이나 거르지않고 얘기하는 와이프랑 16년 살다가 우울증 화병 생기신것 같아요.
늘 내남편 내와이프가 최고다 사랑한다 표현하는것이 화목한 가정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아내가 또는 아이가 이해가지 않은 행동을 했을땐 비난을 먼저하지 마시고 왜 그랬는지 물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가지않을땐 아 그랬구나 그렇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하고 먼저 차분히 듣고 대화하는 습관을 갖는것도 중요합니다.
대화는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겁니다.
숯불에 맛있게 고기구우려고 하는데 그걸 못참고 전기로 굽자고하니 남편입장에서 화날수도 있어요. 좀 진득히 믿고 기다려주시길. 아내분이 자기주장도 강하고 장난기도 있고 남편이 그런 아내를 무지 사랑하는 건 사실이지만 한번 장난을 쳤다면 평소 10번은 칭찬하고 사랑한다고 해야합니다. 결혼생활이 늘 한결같이 좋기만하지 않으니 힘들때는 장난으로 한말을 이게 그 사람의 본심인가 생각하게도 되거든요.
울남편 최고 울 사위가 최고라는 말을 매일매일해주셔서 자존감을 높여주시고 남편분이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라는 걸로 보아 남편분은 많은 애정표현을 받고 크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 아내분이 조건없는 사랑을 주면서 그걸 상대가 느끼게 되면 남편분의 자아가 회복될듯 합니다. 아내분과 가족들이 늘 한결같은 안정적 사랑을 주셔야합니다. 이건 자녀에게도 마찮가지고요. 서로서로에게.
자존심이 건드려지는 순간을 못참는거 같아요
고치기힘들텐데 안타깝네요
이혼만이 답인듯. 저러다가 사람잡지. 예비 살인마랑 사느리 그냥 이혼하고 남편쪽에서 양육비만 보내는거로 끝내면 될듯
아내가 사과해야함..
고지식한 사람은 함부러 건드리면 안됨..
이미 늦었어요 이혼해야되죠
남편이 잘못했는데 젖달렸냐고 물어본건 여자도 좀 선넘었지....
헉 넘기면서 봐서 그 부분은 못 봤는데 그런 말도 했어요? 컥 😱
혹시 여유증있나보네요 그런거 쳐진가슴 남자들 그거 컴플렉스인데
@@우현수-q8n 그러게요~ 발작버튼이었을지도....^^;;;
도망쳐야지. 화난다고 목조르면.ㅠ
근데 이건 그 사건 한번에 그랬을거 같진않네..평소에 아내가 집안일이나 살림을 남편이 해주니까 당연한듯 행동하는데 말이라도 고마움을 표시 해줘야지 그걸 장난으로 넘길려고 하니까 열폭 한거지..
저러다 칼 들고 살인남 병원가서 치료 받아라
남편분이 완벽한성격인것 같네요
남편이 하고자 하는일에 의의를 달면 욱하고 올라오는성격인것 같네요 ㆍ
평상시에 화가 치미는걸 꾹꾹 참아오다가 이성을 놔버린거죠. 완벽한게 아니라 비유 맞춰주려고 하고 싶지 않은걸 억지로 해주고 산거.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맙시다.
밥도 하고 싶어서 했을까? 여성아, 남자의 위상을 좀 세워 주시오
무심코 던지는 말에 남편의 감정을 건드려 부부싸움이 되며. 반복되니 서로 멀리하게되고 퇴근해도 말없이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자신이 뭔 말을 하는지 뭔 행동을 하는지 제대로 인식 못하는 것도 지능 장애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제나 항상 올타임 실시간 주제파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감정 건드렸다고 사람 목을 조르나?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정도 농담 알테고 설사 진담같은 장난이라도 사람에게 저리 화내고 죽을듯 목을 조르교 하지않는다 응오할걸 응오해라 댁도 정상은 아닌듯 저런 인간 응오하는거 보면
옥연 댁도 졍상은 아닌거 같은데 정신과 가보슈
저는 30대 딸인데, 아빠 성격을 많이 닮았어요. 인자하고 가정적이고 그래요. 일도 성실히 하고. 부모님도 서로 좋아하고 서로 다른 부분을 존경하는 게 보여요. 근데 부모님 부부싸움 할 때 보면 엄마가 아빠 속을 긁는 말을 많이 해요. 그리고 한번 시작하면 이 말싸움을 이겨야한다는 마인드로 막 쏘아붙여요.. 제가 아빠와 성격이 닮아서 기분 상하는 포인트가 비슷해서 아빠를 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근데 아빠가 한번 엄청나게 화났던 게 3번 정도 있어요. 물건 집어던지고 폭력도 쓰고. 근데 저는 그 열받는 부분이 이해가 가는거에요. 아빠의 그런 모습이 저도 싫지만 엄마가 진짜 빡돌게 하는 부분이 있어요. 폭력 쓰는게 나쁘지만 이렇게 표현하는 게 좀 그렇지만 주둥이 놀리는 것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쏘아붙이고 몰아가고 자신의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말돌리고, 남에게만 화살을 던져서, 무조건 당신이 가해자, 나는 피해자라고 결론 지으려해요. 쌈닭같은 성격으로 절대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지치지 않고.. 그러지마세요. 물론 저도 완벽하지 않지만.. 그리고 저희 엄마도 이런데 사연을 보냈다면 본인이 피해자라고 설명했을 거에요. 친척들이나 주변사람들은 말은 안해도 누가 더 참아주고 이해해주고 있는지 알거든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뭔가 아버지가 잘못을 했다면,그래서 엄마가 화를 내는 거라면 두분만의 대화로 진심으로 아버지가 어머니께 사과를 해야 정리되는 문제입니다.자식들한테는 구구절절 말 못하지만 부부만의 문제도 있습니다.한달에 한번씩만 사고쳐도 20년 세월이면 240번의 일이 있었겠지요.부부문제는 누구도 당사자가 아닌이상 개입하기 힘듭니다.진실된 대화와 사과만이 해결 방법입니다
@@foxlove8775 사소한 것으로 싸울 때 말입니다. 둘이 있는 문제는 저희 앞에서 언급하지 않으세요. 그 정도 생각은 있는 분들입니다. 아빠의 잘못으로 말싸움이 시작된 것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싸움이 저희 앞에서 시작될 때 말입니다. 왜 말다툼이 생겼는지, 누가 어떤 말을 어떤 말투로 내뱉는지는 저희가 다 목격한거잖아요. 그때 엄마의 태도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한다는 말이에요. 이 싸움의 마지막 말은 꼭 본인이 해야하고, 그래서 아빠가 한마디 하면 두마디 해야하고 져주는 법이 없습니다. 사과라는 것도 해본 적 없어요, 잘못을 절대 인정안하고 말돌리기 하기 때문에요. 30대 정도 되면 사람도 어느정도 여러 만나보고 부모에 대한 생각도 좀 달라지잖아요, 그전까지는 무조건 부모면 옳은 말이라 생각하지만. 그리고 아무리 어려도 자식들도 부모들 행동을 보고 다 속으로 판단이란 걸 해요.
고칠수도 없는 타고난 유전인자가 80% 라 생각합니다. 저도 뇌수술하고 성격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 사연자의 내용과는 일치하지 않은것같습니다
이 사연자분의 남편은 사소한 농담에 화를 내는것을 넘어서 목까지 조르는 살인미수행위를 하다니~ 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합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다음에 무슨일을 저지를지 불안합니다
아무리 그랗다 해도 목을 조르고 아이들한테까지 폭력은 좀..
자기가 하는 부분을 건드리면 안됨~무조건 자기가 하는것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것임~~~
목을 조른건 살인의 전초전이 아닐까 싶네요. 살인도 있기전에 힌트를 주는경우가 많아요. 이혼하시는게 좋을듯요.
못고칩니다.나쁜손버릇은.
아무리 훌룡한개도 사람물으면 죽인답니다 답없어요 참을성 좋은개는 아무리 괴롭혀도 주인 끝까지 안물어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평상시 잘하면 머합니까
갑자기 살인마처럼 돌변하는데
아내가 긴장상태에서 살아야 하는데
남편분이 치료가 필요 합니다
저 한번 욱!!!이 사람 오만정 떨어지게합니다.
겪어보지않으면 몰라요.
자상한 남편?! 아닙니다.
부부사이에도 주고받고가 있는겁니다.
집안일 도와 주는 정도를 넘어
본인이 즐기며 할지라도 내가 남잔데 밥도 안차려주냐? 하는 볼멘소리 자주합니다.
집안일은 여자가 주도적으로 함이 맞아요.
집안일 모르는 남자는 여자일이 대단해보이니 함부로 잔소리 않하고
존중하지만 저런 남편은 집안일 우습게 알아요.
집에 있는게..... 이런 말 달고 십니다.
근디 여자가 집안일 안하면 가정이 삭막해집니다.
애들 다 키우고나니 돈 몇푼에 밖으로 나돈 세월이 좀 그렇더라고요.
분노조절 장해 ᆢ우울증 증세? 정신과 치료가 중요해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 심리치료하고 조아졌어요
아내가 살림을 너무 등한시하네요.남편도 문제지만 가사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데ᆢ힘들게 참고하고있는데ᆢ아내가 ,당신여자야,? 하니까 더화가 났을것같고 아내는 눈치가 너무없고 남편은 컴플렉스가있는데 그걸건드리면 분노조절장애가 생기는듯요.아내가 살림에 힘쓰세요. 직장에서만 일하고 뜨게질은 않했으면합니딘
아내라는 한쪽사람 말만듣고 남편을 매도하는 느낌도 드네요. 남편이 평상시 무시하는걸 억누르고 있다가 폭팔했을 수도 있는것 같은데..
그렇긴한데 목까지 조르는건 쫌
@@Hfdtjhvh 정말 목을 졸랐는지 말다툼이 몸싸움되서 그런건지 우린 알수가없죠. 그리고 죽이려고 목졸랐으면 그건 이혼 준비해야지 왜 상담하고 있는걸까요? 남의 가정일에 감놔라 배놔라도 필요없지만 밖으로 남편 까내리면서 자신이 힘들다고 홍보하고 다니는 아내들 은근히 많습니다. 딱 그 사례가 연예인 정**가 유명하죠..
폭력은 어떤이유든 용납이 안됩니다
저건 남자가 돈이 없어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 나도 목은 조르지 않지..
이혼!
부부 사이는 잘 몰라요
맞다 말하지 못하는 억압된 것이 있어 그러는거지요 나도 동감 정확히 지적하셨네요
할 농담 따로 있지 어떤 남자 가 그런 말을 듣고 기분 좋아해 ㅉㅉ 여자가 잘못했 네 말을 하기 전에 좀 생각 을 하고 해야지
자 우선 남편분 댓글창 보고 있슬 거라고 99.9%로 생각되고 본인이 그간 도와줬던 많은 집안일들의 고마움이 단한번의 폭력행사로 그 모든 공은 허사로 되죠 어떠한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본인만의 민감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스면 분명하게 이야기를 전달해서 부인분이 인지를하고 조심할수 있도록 부탁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연자분 우선은 십몆년을 사는동안 계속 이런게 아니라면 그간의 힘든 가사일을 같이 도와준거를 인정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면 남편의 민감한 부분을 잘 들어보고 그 부분만 조심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두분 많은 대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잘 살아오셨던것 처럼 행복한 가정생활 이어나가셨슴 합니다.
전남편이랑똑같네
집에불질러버린다고 가스앞에서 칼들었음ㅎ
물건던지고
목도졸랐었음
걔도 요리잘하고 부지런했음
지자식엄마한테
경제적폭력까지하시네
어쩜그리똑같을까
언제 폭발할지몰라 눈치보며살다 전남편됐음
자해도시도함ㅋㅋ
전남편은 살아있는장어도 직접 손질해서 회도잘떴음.산껍질을벗기는모습보곤 좀 그랬고 잘먹긴했지만 지금생각하면 소름
걔도 1에서 바로 10으로갔음
서서히화가증폭되는거보디ㅡ
충격은엄청나요
남편분꼭보시고 고치세요 제발
열에아홉잘해도
한번터지는 그게 치명적입니다
일가족살인 이런거 남일이아닙니다
평소에 잘했다면 좀 떨어져사는게 훨 나을겁니다
그건 님의 전남편이구요
저건 아내입장만 들어온거라서
다 믿기는 힘들어요
무조건 양쪽입장을 들어봐야지
왜 남편이 저랬을까라는 생각을 할수가 있는거죠
@@닥터파브르운영자아녀 그렇다고 폭력은 정당화되지않아요 다른남편 정상남자는 화난다고 목조르지않습니다
아직도 가폭은 많이 일어나요
여자들이 이혼못하고 끙끙앓고 말안하고 남들앞에서 행복한척 사는거뿐.저부인도마찬가지겠죠
남일이라 이혼해라마라는 못해요.그냥그렇다구요
애기 목도졸랐다는데 할말없네요😢
외벌이에 집안일까지 같이하는거면 퐁퐁인데 여자가 얼마나 괴롭혔으면 쌓인게 폭발한듯 ㅠㅠ
@@regiacoregd5671 오히려괴롭히고 여자가 드세면 저런짓못해요
우습게보고 약하게보니까 저러는거죠
화난다고 마동석한테도 목조를지 의문이군요
드세져야하고 폭력일어나면 단단히 대응해야지 안그러면 암걸려죽거나 재수없으면 티비나오는일도 생겨요
님이나잘하셈
남일이라고 막말하지마세요
얼마나힘들면 본인남편을 고발할까요ㅎㅎ
@@regiacoregd5671 쌓인게있음 대화를해야지 목조르는건 좀ㅡㅡ
평소에 속마음 얘기안한다는데 무슨수로 아나요
독심술사도아니고
남편이야기도 들어봐야함
폭력적인거 절대 안되지
근데 그 절대 안되는 걸
아내가 부추길수도 있음
폭력성 천성 입니다.
곧 둘중에 하나는 죽겟네요 😢
이혼이 답
어떤 농담 이었을까 ???
양쪽 입장 들어봐야 하는게 결혼초부터 문제 없다가 나중에 슬슬 폭력성이 나타난건지.. 그럼 정신적 문제일듯함 폭력성을 타고났으면 오랜시간 문제 없었을리 없음
무심코 던진 농담에>> 선넘은것… 지는 그냥 농인줄 알지 무슨 농담했는지 까바
남자분이 열등의식이 있고 억눌리고 있는 말못할 사연이 있는듯하네요. 어려서부터 억눌려있는 분노가. 있는듯 하네요.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구~
그럴지도 여유증이라던지 군대에서 동성간겁탈
원치 않는데 집안일을 했구나...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는건 ㅋㅋㅋ
여자가 잘못했네 자존심있지
난 화난와이프가 세상에서 제일무서워요...
진짜 뼈도부러지고 팔이며 다리며 얼굴이며 몸이남아나질않음...
어떻할지모르겠음...
이혼이답이다
죽음으로 갈수도있다
언제 화낼지몰라서 불안해서 우째살까 우울증 걸리겠다
신랑이 조현병임
저런게 조현병이라는 거임
아무 것도 아닌 것가지고 갑자기 욱! 해서 자기성질 못이기고 지랄 발광하는 것
남편분을 위해 응원합니다. 당신은 당당한 남자입니다.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이러니까 쳐 맞지
조현병이면 직장생활 못해
쳐 맞는 여자들은 다 이유가 있다니까
인간시한폭탄 이혼이 답....생명이 위험할수있다 이런사람과의이혼 매우조심해야한다 이혼자체가 비극이될수있다
고마우면 고맙다고 해야지 여자아니냐고 묻는것도 이해가 안됨
사람 안바뀝니다.헤어지세요
깐족조심
갑자기 화내는 사람
많습니다 자격지심
아닐까요
분조장...
정신과치료 받으면 됩니다.
정신병 갖고있음을 인정하고 치료받으면 될거같은데
분조절이네 저거 병이다 ㅠ
자런 사람이랑 살면 늘상 불안하죠 어느시점에 터질지 모르니 온 가족이 웃다가다 폭력할지 모르니 어릴때 혹 편탄치 않은가정인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