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본인 언행에서부터 못 배운게 많이 티남. 내가 학교 괜찮은데 다녀보니까 확실히 사람들이 군대에서 봤단 사람들보단 예의랑 배려, 말투 같은 게 많이 배운게 티가남. 그리고 원래 본인이 못배워서 저런 막말을 하는 거고, 본인 스펙이 아닌 가족스펙 얘기하는 거 보면 본인은 내세울 게 없으니 주변 사람들 얘기하면서 내가 이런 사람 가족이다 식으로 2차적으로라도 뭔가에서라도 우위에 있고 싶다는 욕망이 드러나 있는 거임. 본인이 무시되기 싫어서 먼저 저런 얘길하는 거죠 ㅋㅋㅋ
ㅋㅋㅋㅋㄹㅇ 곧죽어도 지가 잘났다는 말은 하나도 못함. 애는 당연히 지 능력으로 키우는거지 주위사람들 보고 얼마나 자격지심 열등감이 심했으면 지돈으로 애키우는걸 저렇게 벼슬인것처럼 생색내고 남을 하대함ㅋ ㅋㅋㅋㅋ 내가 저년 남편이었으면 바로 뺨 부어오르도록 쳐패고 이혼소송했음
100%집안스팩 거짓말입니다!제가 심리전공쫌 보는데 상대방 선생님께 하는 얘기들 전부 본인치부를 선생에게 덮어씌우네요!저학부모는 평소에 하대받고 살고 강자한테는 큰소리도못치고 따지지도 못하죠..평소 우리집안이 스팩이 좋아서 아니면 빽이 좋아서 내가 갑질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수도없이 할껄요..어딜가든 피해를줍니다.저런여자는! 자존감도 자존심도 자신감 그어느것 하나 가지고 있질못해요.정신의로감정받고 심각한 치료가 필요해요.저기서 더 나아가면 범죄까지도 갈수있어요.
정말 끝도 없는 역대급 이네요~~교사인권 얘기 많은 요즘상황에도 반성없이 여전한 저런 인간 처벌 할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건가요? 답답하고 선생님들 넘 아탑깝네요 본인 죄는 언젠가 돌려 받을 날이 옵니다 선생님들 본인을 소중히 하시고이런 엄마들에게 절대 사과하지 마세요
저런 상식이 없는 것들은 학교로 오라해서 훈육좀 시키세요. ㅎㅎㅎㅎㅎ 대기업 의사 뭔말이여. 대체 생각하는 수준이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훈육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될듯. 그런데 너무 신경쓰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말이되는 말을해야 신경을 쓰지. 꼬마가하는 말에 신경쓰면 똑같은 꼬마가 됩니다.
첫번째 케이스는 진짜 중간에 범죄전문가 분말처럼 애엄마자체가 좀 문제있는듯..그럼에도 배우자.즉 공동양육자인이 똑같은 아빠인가?저정도면 굳이 뭐하러 얼집보내려하는거지? 지 아내가 밖에서 저딴 진상짓하는걸 모르고 그저 애한테 유별나게 신경쓰는줄아는지... 저런 히스테리성 진상짓하는거에 주변에알려 제발 멈춰선 주양육권자를 바꿔야할거같은데요..
다른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학교나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게 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집에서 제대로된 인성교육을 받아서 인성, 예의테스트를 통과를 해야만 입학이 되도록. 집에서 훈육이 안되니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떠들고 뛰어다니지. 저 엄마도 집에서 저런 애를 돌보기 얼마나 힘들겠나.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애를 망쳐놓은것이지.
하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말을 듣고 살았는지 알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들었던 상처되는 말을 남에게 똑같이 풀게되는게 사람 심리거든요. ‘분조장’, ‘병원가라’, ‘못배웠냐’, ‘민폐’는 저 부모가 자주 들은말인듯 하네요. 빨랑 처벌 받으시길. 선생님 힘내세요!
도대체 여자들은 왜 저럼? 여자 종특인가? 허언증 거짓말하면서까지 기싸움,말싸움 이기고 싶나? 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왜 저렇게 극성이지? 드마라를 너무 많이 쳐봐서 그런가??? 신상 털린거 보니깐 부모 대기업 다니는 것도 거짓말이고, 할머니도 의사 교수인거 거짓말 들통났던데ㅋㅋ
역대급❗️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때 인성및 모든 것이 완성되는 때인데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고 보고 느낀 아이가 초ㆍ중ㆍ고 가서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젤 중요한 유이기때의 선생님을 저렇게 개무시하고 힘들게 하면 교사가 제대로 아이 교육하겠습니까? 나라법도 지켜주지 않으니 그냥 큰일 안날정도로만 교육하게 되겠죠. 열성이 사라집니다. 역대급 갑질어린이집 학부모 그대로 두면 안될듯요. 어린이집ㆍ유치원 교사도 지켜주세요.
저 학부모 진짜 병원 빨리 가봐야 할거 같은데;; 아이도 저 학부모 밑에서 자라면 답없어보인다... 다 자는 시간에 혼자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면 최소한 미안해해야하는거 아닌가;;; 애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부모가 세상에 저게 뭐야 저게 ;;;; 부들부들 떨면서 아무도 공감못할 소리를 논리적인 것처럼 말하는게 정말 기가 막힌다 진짜
저의 아내도 아이들 보육교사를 하고 있는데...실제로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가막힌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애들은 너무 이쁜데... 주변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그만 두고 싶어 하네요. 저는 두번 생각 안하고 그만두라고 얘기했어요. 제발 뭔가 대책을 좀 세워주세요.
인간이길 포기한 저런 사람이 왜 어린이집에 보낼까요? 돈 안들고 애 떠 넘기는게 좋죠., 하루 세끼 먹여줘, 배변 처리해줘, (요즘 똥도 집에서 안뉘우고 선생님께, 머리도 안 빗겨 보내며 선생님께, 집에서 다친 것도 선생님께 치료해 달라)모기 한방 물려도 약 발라줘, 호 해줘, 사과 전화해줘, 툭 하면 선물 쥐어보내. 애 낳은게 벼슬 중에 상벼슬인냥 지 새끼 남에게 떠넘기고 빈둥대며 입벌구로 시간보내는 충들이 많습니다 그 피해는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이들의 몫입니다.
요즘많이느끼지만 이정도 레벨의 사람들은 상식적이지않다. 둘중 하나다 1. 지능이 낮다.(진심으로..과학적으로) 2. 정신병이있다(나르시시스트 또는 소시오패스 또는 병적으로 낮은 자존감 등등. 병명이있는 병) 이 둘말고는 답이없다는걸 깨달았다. 정답은 1. 본인은 자신을 객관적으로볼 능력이나 지능이없다 2. 주변이 힘들기때문에 피해야한다. 싸우지말고 진짜 피해야한다.
말세인가 ? 나라가 이상한가? 왜 저리도 비정상적이고 안하무인 하는 비 인격적인 사람들이 득실대는 세상이 되었는지 자기 아이를 맡긴 교사를 끝없이 비하하고 의심하고 감정의 총알받이로 분출해 대는 사람들 너무나 불쌍하다 자기가 미친 정신 상태인지 왜 본인만 모르는 걸까? 지금 자기는 대단한 교육열을 가진 부모라고 거품 물고서 착각을 하고 있겠지.........
어머니 자기 자식이 부족한거 알아요 근데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예요 그래서 저런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저도 유치원 애들 가르쳐봐서 아는데 저도 애가 주의력 산만하고 욕한다고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해서 욕 엄점 먹었는데 난중에 초등학교 가고 학원 가니까 저한테 미리 말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셨어요 자신과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불쌍하다고 생각하세요
현직 강사입니다. 저런 일 정말 비일비재해요... 심지어 20살넘은 '성인 학생'인데도 어머니께서 우리애는 이런 방식으로 알려줘야한다... 밤늦은시간 불쑥 전화가 걸려옵니다 :( 자신의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부모는 다른집 아이도 소중히 대하는 법이죠. 아무리 각박하고 살기 힘든 사회라고 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선생님들을 힘나게 합니다.
학부모야 정신병원은 니가가야지
뭐가 학부모임 저런건 부모도 아니고 인간도 아님. 저런것들은 진짜 법도 없는 옛시절에 태어났었으면 오히려 찍소리도 못냈겠지 ㅋㅋ
ㅋㅋ
맞는 말씀 이네요
자식낳으면 과거세탁하고서라도 새사람으로 자식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로 행실을바로하려고 노력하는게 정상아닌가. 아이가 부끄러워하기전에 자신을 좀 돌어보시길....
학부모님 정신병원 접수하셔요
병원가야할 학부모들이 너무많다....에휴...
다른 어린이집 가서도 마찬가지 일텐데
다른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당할텐데
신상 까서 병원 보내줍시다
한국여자들 진심문제임
도대체 이 문제의 80년대생 맘들은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좋은 엄마들이 대부분이지만
@@kaysiy15저건 90년대일 가능성이 더 높음
집안 스펙은 늘어놓지만 본인 스펙은 얘기 못하는 걸 봐선
주변 사람들 스펙에 치여서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상태이신 것 같네요
인생은 스펙이 모든 게 아닙니다 정신과 치료 잘 받으시고
아이 만큼은 본인과 다른 길을 살게 해주세요
정말 맞는말씀이네요 콕집어서 하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폭행하네ㅋㅋㅋㅋ
진짜 자존감 높으면 저러질 않을텐데..
ㅉㅉ
진짜 본인 언행에서부터 못 배운게 많이 티남. 내가 학교 괜찮은데 다녀보니까 확실히 사람들이 군대에서 봤단 사람들보단 예의랑 배려, 말투 같은 게 많이 배운게 티가남. 그리고 원래 본인이 못배워서 저런 막말을 하는 거고, 본인 스펙이 아닌 가족스펙 얘기하는 거 보면 본인은 내세울 게 없으니 주변 사람들 얘기하면서 내가 이런 사람 가족이다 식으로 2차적으로라도 뭔가에서라도 우위에 있고 싶다는 욕망이 드러나 있는 거임. 본인이 무시되기 싫어서 먼저 저런 얘길하는 거죠 ㅋㅋㅋ
저런 여자들이 꼭 순진한 남자들
어떻게 잡아 결혼해서 남편 스펙을 본인스펙인양 여겨가며 살아가더라 ㅠ
저렇게 자식을 키우다보면
저아이가 자라서 부모에게 어뜬행동을할까 참의구스럽네요.
자식이 귀할수록 엄하게 키워야합니다.모두정신좀 차리고삽시다.
학폭의 선두 주자 되겠지요...
저 아줌마 빨리 찾아주세요. 더이상의 피해자 발생을 막아야합니다.
맞습니다
이건 어떻게. 저렇게
잘난 족보좀 상세하게 깠으면
좋겠다.
남편 직업이뭐냐 궁금함
엄마 대기업 진짜
어느회사냐
궁금함
시어머니 어느학교 교수인지 알려줘요.
맞아요.빨리 찾아서 망신줍시다.
근데 어떻게 찾나요?
누가 좀 찾아주세요.
진짜 면상 궁금하다.
어떻게 생긴 여자지?
정작 본인은 별 볼일 없으니까 본인 얘기는 못함..ㅋ
분노조절이 안되어 정신병원 가야될 사람이 자신이라는걸 모르고 있네요
그게 정신병이예요. 객관적인 자기자신을 볼수 없는 질환!
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자길 모르니까 저러고 다니지ᆢ
저 엄마 신상좀 알고싶네요 정말 싸가지도 예의도 없네요 완전 최악 학부모네
자기자신이 분노조절장애인줄 모르네
와 열받네
내조카도 어린이집 일년만에 관둔이유가있구나 잡일도 많고 스트레스 만땅이네 저런 또라이엄마들이 대부분일테니
80년대생 여자 최악의 세대..
신상 털어야해요 저런것들은
분노조절은 지가 안되네~정신과도 지가 가야되고
저 엄마 너무 불쌍합니다.
명백한 정신병을 앓고 있어 보이네요. 자존감이 얼마나 낮고 열등감이 얼마나 많으면 평범한 일상이 모두 자기를 무시하는것 처럼 느낄까요? 지나가던 개가 짖어도 개가 자기를 무시해서 그런다고 할거 같아요
저런 엄마 한테 자라는 아이가 불쌍하네요 제데로 케어 못할거 같은데 걱정됩니다
열등감쩌네
분노조절
누가안되는건지
아이가 걱정되네요
@@손은영-m6c은영님 제 엄마 돼주시면 안되나요?
언니 학벌 좋고.. 부모가 대기업 다니는데.. 자긴 왜 저래 ?
저 집안 못난이ㅋㅋㅋ
저 집안 애물단지ㅋㅋㅋ
자격지심 쩌는 죽편네네
본인은 별볼일 없단 말을 길게도하네
ㅋㅋㅋㅋㄹㅇ 곧죽어도 지가 잘났다는 말은 하나도 못함. 애는 당연히 지 능력으로 키우는거지 주위사람들 보고 얼마나 자격지심 열등감이 심했으면 지돈으로 애키우는걸 저렇게 벼슬인것처럼 생색내고 남을 하대함ㅋ ㅋㅋㅋㅋ 내가 저년 남편이었으면 바로 뺨 부어오르도록 쳐패고 이혼소송했음
평소에 얼마나 무시당하고 하대를
받으면서 살길래 교사한테
스트레스 풀이를
저렇게 비상식적으로 할까..
저런 부모들은 정부지원금 주지도 말아야해요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평소 저 스펙좋은 집안 사람들 틈 사이에 혼자만 동떨어져서 자격지심을 심하게 느낀것같은... 그런 말들입니다.
쯧쯧쯧
원초적인 금쪽이가 문제인거지
@@rocker_2그 금쪽이가 누구땜에 만들어 졌을까요
100%집안스팩 거짓말입니다!제가 심리전공쫌 보는데 상대방 선생님께 하는 얘기들 전부 본인치부를 선생에게 덮어씌우네요!저학부모는 평소에 하대받고 살고 강자한테는 큰소리도못치고 따지지도 못하죠..평소 우리집안이 스팩이 좋아서 아니면 빽이 좋아서 내가 갑질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수도없이 할껄요..어딜가든 피해를줍니다.저런여자는! 자존감도 자존심도 자신감 그어느것 하나 가지고 있질못해요.정신의로감정받고 심각한 치료가 필요해요.저기서 더 나아가면 범죄까지도 갈수있어요.
정말 끝도 없는 역대급 이네요~~교사인권 얘기 많은 요즘상황에도 반성없이 여전한 저런 인간 처벌 할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건가요? 답답하고 선생님들 넘 아탑깝네요 본인 죄는 언젠가 돌려 받을 날이 옵니다 선생님들 본인을 소중히 하시고이런 엄마들에게 절대 사과하지 마세요
현직교사입니다. 악성학부모 민원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퇴근 후에 개인전화로 다짜고자 화를 내시면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해야합니다.. 빨리 인식이 개선되길..
퇴근후 받지 마세요. 차단하시구요
저는 40대 평범한 사람 입니다 아이들 지도 하면서 얼마나 힘드실지.. ㅠ 힘내세요~선생님들의 더이상 피해가 없어지길 바래요
저런 상식이 없는 것들은 학교로 오라해서 훈육좀 시키세요. ㅎㅎㅎㅎㅎ 대기업 의사 뭔말이여. 대체 생각하는 수준이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훈육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될듯. 그런데 너무 신경쓰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말이되는 말을해야 신경을 쓰지. 꼬마가하는 말에 신경쓰면 똑같은 꼬마가 됩니다.
선생님들 제발 퇴근후 전화 받지 마세요~학교에서도 말 안되는 전화오면 가능한 전화 받지 마시고 업무중이라 하세요 이런 학부모는 다 본인이 부족해서니 선생님들 자신을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상도언어이네
저런 부모의 아이는 블랙리스트 등록되어 전국 어린이집에서 받아주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는 죄가 없지만 그 부모가 계속 옮기면서 교사 및 학생들 까지도 피해를 줄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예 전국 어린이집을 못 다니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는 죄가없지만 저 부모의 자식은 똑같이 성장 할 것 이기때문에 님 말씀처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다같이 받아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아이를ㄹ괴롭히는데 어리다고 아이가 죄가 없다고 어린 시절 보낸 부모가 지금 저러고 있는건데 죄가 없다니
잘못을 정확히 가르쳐줘야 저런 부모 사라진다
@@알란트라영상선 아이문제같아보이진 않음..정작 아이 사랑하는 이들은 저러지않음..
부모자체가
.특히 첫번째케이스는 굳이 저리 쳐할정도면 ..정신적문제있는 치료가 필요한 케이스에 ㅡ아무런 어떤 조치도없는 현실이 답답한거지요
첫번째 케이스는 진짜 중간에 범죄전문가 분말처럼 애엄마자체가 좀 문제있는듯..그럼에도 배우자.즉 공동양육자인이 똑같은 아빠인가?저정도면 굳이 뭐하러 얼집보내려하는거지? 지 아내가 밖에서 저딴 진상짓하는걸 모르고 그저 애한테 유별나게 신경쓰는줄아는지...
저런 히스테리성 진상짓하는거에 주변에알려 제발 멈춰선 주양육권자를 바꿔야할거같은데요..
어린이집 교사전체를 모욕했네요. 어린이집 교사가 일이 얼마나 힘든데 제대로 된 교사도 아니다....와 진짜
욕도 아까운 학부모네요. 저여자 자식이 커서 어떤 인간이 될지 뻔히 보입니다.
저런 부들거라는 맘들이 금쪽이 탄생의 원인일 수 있겠죠...
이런부모밑이라면...애는 안봐도 뻔하다
장제원 이동관 급
@@바람소리-p6l정순신 아들도 넣어주세요😂
자 여러분 아시죠 누군지 찾아봅시다
학보모의 스펙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입니다.
무조건 잘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 갑질, 진상노릇 하는 게 아니라,
진상인 사람은
사회적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진상노릇 하는 겁니다.
근데 떠드는거 들어보면 정작 지 스팩이 잘나보이진 않음ㅋㅋㅋㅋ
그 어이없네...
어머니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것같고 정신병원에 가야할것 같네요. 집안이 막돼먹은 집안같네요.
@@TeK-ph1qw 자기집안에서 본인만 능력 딸려서 맨날 찬밥신세였던거에 열폭하는거죠...
학부모 막말 진짜 대단하다
천박함과 인성 바닥수준 분노조절장애 열등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데 정신병원 치료가 시급해 보임
선생님들 갑질하는엄마들 녹음하셔서 방송에제대로 나가셔서 면박을 주셔야합니다
@HannatuBalla 맞다 니애미가 니애비 나가자마자 나한테 전화하더라
조선팔도에 도배를 해야하는 저질의 인간들
저 아줌마 하루라도 빨리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속이 답답해 집니다.
다른아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학교나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게 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집에서 제대로된 인성교육을 받아서 인성, 예의테스트를 통과를 해야만 입학이 되도록. 집에서 훈육이 안되니 어린이집 낮잠시간에 떠들고 뛰어다니지. 저 엄마도 집에서 저런 애를 돌보기 얼마나 힘들겠나.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애를 망쳐놓은것이지.
저런엄마가 기른 애가 제대로 유치원이나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딱하다.
정신병원에 가야할 엄마네요.
자기집에서 키우지 어린이집
보내서 다른애들하고 선생님께
피해를 주면 안되죠.
같이 사는 가족들도 힘들겠네요.
사모님 빨리 치료받으세요.
그말밖에 할 수 없네요.
자기 언니랑 엄마 자랑하는건 저건 진짜 지능에 문제있는거다..
얼마나 스스로가 찌질하고 열등감에 쩔길래 저럴수 있는거지?
마치 남편 직업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맘카페 아줌마들이 연상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공부하고 노력해서 이룬 게 아니라 내 남편, 내 아들이 이룬 거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도 않나,,
거짓말이다
믿지도 마라
몰상식한 가정에서 자라고 배웠구만.
부끄럼도 없네
언제부터 교사가 극한 직업이 된건가요 ? 뭔 학부모 정신병자가 이리 많은건지? 마음이 아프네요
동탄맘
제 딸도 유치원교사입니다만~
으~~ 진짜루 인간말종들이
있어요.
자기자식을 스스로
투명인간으로
만드는걸 몰라요.
근데 더 큰 문제는
피해입은 선생보다도
그런 학부모 눈치를 보면서
방치하는 원장들이
더 큰 문제~~
다른 학부모랑 비슷하네요~자식들 과잉보호좀 어지간히들 해야지~
하는 말을 보면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말을 듣고 살았는지 알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들었던 상처되는 말을 남에게 똑같이 풀게되는게 사람 심리거든요. ‘분조장’, ‘병원가라’, ‘못배웠냐’, ‘민폐’는 저 부모가 자주 들은말인듯 하네요. 빨랑 처벌 받으시길. 선생님 힘내세요!
잘난 언니에 비교당하며 ,잘난 시댁에 무시당하며 들었을말들이겠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평소에 소위 배운 사람들한테 시달리나 봄ㅠㅠ 얼마나 트집 잡을게 없으면 맞춤법으로 물고 늘어지누... 맞춤법 좀 틀릴 수도 있지. 인생업적이 맞춤법 마스터 한건가?? 그 큰 이불가방에 짐 바리바리 싸들고 오는거 생각하면 아주 염병을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통화녹음 필수임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으면 아이가 문제아가 되는데...정서불안.남을 배려하지 않기..
매번 말하지만 제발 저런 엄마랑 애들은 각자 집에서 돌보게해주세요....
어린이집 교사가 제대로 된 교사가 아니면, 왜 자기애를 맡기나요? 아이위탁하는 곳을 몇일 동안 참관을 하고 cctv 봤다는 것 자체가 정신병이 있는거지………. 저런 사람들도 주변에서 멀쩡한 척 걸어다니겠죠? 정신병원에 격리해야할듯
애기맡아주는곳
뭐... 유치원 교사처럼 교원이 아니라는 거지... 근데 저런 인성의 학부모는..누구한테 제대로 된 교사 어쩌고 할 처지가 아닌듯 싶은데
@@성이름-k5r 유치원교사하다 근무 복지 문제로 어린이집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학부모들이 알 길이 없죠😂
엄마들 정신상태에 정말 충격입니다. 정말 이상하고 소름끼치네요. 선생님들편에 서서 응원하는 분들 많습니다. 절~~~대 마음에 담지마시고 힘내세요.
학부모 얘기 듣다보니 분노조절이 안되네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힘내세요!!!
울분과 분노가 치밀어온다. 어린이집 교사가 무슨 욕받이냐? 자식 맡겨 놓고 저 따위로 행동하면 인격장애다. 그럴러면 당신 자식 당신 집에서 키워라.
수준과 인격이 의심스런 대한민국의 학부모들 아이들 교육은 집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했고 그것은 학부모의 책임이 아닐까요
도대체 여자들은 왜 저럼? 여자 종특인가? 허언증 거짓말하면서까지 기싸움,말싸움 이기고 싶나?
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왜 저렇게 극성이지? 드마라를 너무 많이 쳐봐서 그런가???
신상 털린거 보니깐 부모 대기업 다니는 것도 거짓말이고, 할머니도 의사 교수인거 거짓말 들통났던데ㅋㅋ
역대급❗️입니다. 어린이집,유치원때 인성및 모든 것이 완성되는 때인데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고 보고 느낀 아이가 초ㆍ중ㆍ고 가서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젤 중요한 유이기때의 선생님을 저렇게 개무시하고 힘들게 하면 교사가 제대로 아이 교육하겠습니까? 나라법도 지켜주지 않으니 그냥 큰일 안날정도로만 교육하게 되겠죠. 열성이 사라집니다. 역대급 갑질어린이집 학부모 그대로 두면 안될듯요.
어린이집ㆍ유치원 교사도 지켜주세요.
키즈노트 저딴걸 다 없애야돼
아프거나 무슨일 있을때나 보내줘야지
좋은거 하나도 없고 논란만 생기네
선생님들은 선생님대로 고생만 하고
제발 모든 교사분들이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 악성부모 목소리는 진짜 상상 이상이네요 ....
저렇게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럴거면 니가 직접
유치원 보내지말고 키워라 이냔아 애가 잘도 크겠다 애휴 정말 열받네요 ㅉㅉ
인성 더러운 선생들도 많아요
@@딸기-b5g 본인
@@딸기-b5g풉~본인등판^-^
@@딸기-b5g있으면 니가 찾아서 좀 고발해봐. 너 악성 학부모임?
저 학부모 진짜 병원 빨리 가봐야 할거 같은데;;
아이도 저 학부모 밑에서 자라면 답없어보인다...
다 자는 시간에 혼자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면 최소한 미안해해야하는거 아닌가;;;
애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부모가 세상에 저게 뭐야 저게 ;;;;
부들부들 떨면서 아무도 공감못할 소리를 논리적인 것처럼 말하는게 정말 기가 막힌다 진짜
인성문제가아니라 학부모가 정신병이있네. 제발 저런학부모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위해
보내지마라. 제발
N년 동안 보육교사로 일했어요
실제로 종종 있는 일이에요
악질학부모 때문에 상처받은 선생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정신병원 가야될 학부모…저럴꺼면 그냥 집에서 키워라..
그렇게 잘난 집안에서 왜 혼자 덜 떨어진지 알겠다.
교사님 힘내세요..절대 본인 잘못 아닙니다.
언니는 학벌 좋고, 어미는 대기업인데 지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열폭했누 ㅋㅋㅋㅋ
대기업생산직
그래서 본인의 학벌은 어떻고 직업이 뭔지 궁금했는데 말이 없네요..
하하하!정답입니다!
아......저도 선생님입니다.......아 정말 마음 너무 아프네요....눈물납니다...세상에 말이 안되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은건가요..
진짜속상하내요
머라더할말이 없내요
잘못 성장한 케이스 입니다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ᆢ
애 지가 낳아놓고 저렇게 선생님 욕할거면 지가 온전히 키우지 선생님탓은
제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 그 엄마들도 대단했어요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다른 학부모를 미친년 어쩌고 욕하고 자기들끼리만 몰려다니면서 다른집 아이들 흉보고 선생님 욕하고... 이간질에 따돌림까지... 선생님들은 오죽 하실까요...
선생님 화이팅하세요
저도 학부모지만 저는 언제나 선생님이 힘내셨으면 합니다 ^^저건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참나ㅠㅠ 집안이 좋은데 본인은 별볼일 없나보네 본인스스로가 선생님을 하대하는 자세는 뭘보고 배웠는지 묻고싶네요 존중할줄 모르면서 존중받길 바라는 엄마 걱정이네요
학부모가 정신병원 다녀야할 듯.
학부모님 할 일 없으면
일이라도 하길. 그럼 아이들한테 신경쓸 여유도 없고 하루도 건강하게 빨리 갑니다.
앞으로 선생님들은
학생 때문에 참지 말고
저런 악성 민원 학부모들을
무조건
고소하기 바랍니다.
무조건.
선생님도 힘드시겠지만....
저런 사람이 엄마라고 평생을 살아야하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ㅜㅜ
아니에요 ~~애기도 엄마처럼 되어요. 환경. 유전자 무시못해요^^~
저의 아내도 아이들 보육교사를 하고 있는데...실제로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기가막힌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게 현실인 듯 합니다. 애들은 너무 이쁜데... 주변상황이 너무 힘들다고 그만 두고 싶어 하네요. 저는 두번 생각 안하고 그만두라고 얘기했어요. 제발 뭔가 대책을 좀 세워주세요.
제 지인 동생도 보육교사 였는데 진짜 학부모들 가관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5년정도 하더니 도저히 못하겠다고 때려치고 걍 식당에서 서빙하는데 학부모들한테 들뽂이지 않아서 너무 편하다고 합니다.
@@hk-gi9bt
그곳은 또 진상에 한번 잘못걸리면...
가족이라면 하루빨리 그만두라고 권해야함.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지만...
아내분이 맘껏 직장생활 할수있도록 남편분께서라도 용기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아이를 사랑하는 아내분같은 선생님이 오래오래 아이들곁에 계실수 있기를🙏
@@김민종-v8p그래도 식당은 지속성이 없잖아요.
교사님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좋은날.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집안 사람이 왜 선생님 같지도 않다는 사람한테 보내서 그러고 있데 그럴거면 학식좋고 똑똑한 자기네가 직접하지 아니면 그만큼 돈을주고 개인교사를 쓰던가 암튼 참 대단한 집안이시네 다른분들은 당신이 그러고 다니는거 아는지 모르겠네
거지라서요! 돈은 없고 본인 하는일도 없어서 시간은 남아돌고
남편이랑 친정부모에게 늘 저런 폭언을 듣고 자란건지 배운게 없어서 저런게 아닐까요? 잘난 시댁?? ㅋㅋㅋ
의사는 무슨 의사ㅋㅋ 장의사도 못되겠구만. 교수? 노인대학 종이접기 교수 집안이겠죠.
@@allek5402 그런것 같네요 ㅎㅎ
인간이길 포기한 저런 사람이 왜 어린이집에 보낼까요? 돈 안들고 애 떠 넘기는게 좋죠., 하루 세끼 먹여줘, 배변 처리해줘, (요즘 똥도 집에서 안뉘우고 선생님께, 머리도 안 빗겨 보내며 선생님께, 집에서 다친 것도 선생님께 치료해 달라)모기 한방 물려도 약 발라줘, 호 해줘, 사과 전화해줘, 툭 하면 선물 쥐어보내. 애 낳은게 벼슬 중에 상벼슬인냥 지 새끼 남에게 떠넘기고 빈둥대며 입벌구로 시간보내는 충들이 많습니다 그 피해는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이들의 몫입니다.
저 어머니..열등감을 넘어서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듯 하네요..아이를 맡겨놓고 갑의 입장을 취하다니 참으로 대단하고 한심스럽네요..힘내세요 선생님~
아이가 너무 짠하네.. 저런 엄마 밑에서 평생 자라야 하다니..
선생님 힘내세요. 저 부모자식은 서로를 평생 보며 살아야되잖아요. 그 자체로 지옥일거예요. 정상이 아니잖아요. 비정상적인 인간들에게 상처받지 말자구요.
어린이집교사가 제대로된 교사가 아니다?! 얼마나 감사하신분들인데 어처구니 없네요...
저여자는 애따라 유치원같이올거면
집에서 같이있지 뭐하러 유치원보내냐. 정신병원은 저학부가
가야겠다. 진짜미쳤군. 말이안나온다
교사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도 처벌받는 규정이 있어야한다.
학부모 본인이 분노조절 장애구만 적반하장일세
벌금으로 쎄게
텔레마케터 분들 보호법 생긴것처럼 교사들도 생겨야한다 봅니다
사실 이게 대한민국의 민낯이 아닌가 싶다.
정말 저런 사람들이 극소수인가?
사건이 끝이 없는데 이런 상황이면 공교육이 없는게 나을 지경...
요즘많이느끼지만 이정도 레벨의 사람들은 상식적이지않다. 둘중 하나다
1. 지능이 낮다.(진심으로..과학적으로)
2. 정신병이있다(나르시시스트 또는 소시오패스 또는 병적으로 낮은 자존감 등등. 병명이있는 병)
이 둘말고는 답이없다는걸 깨달았다.
정답은
1. 본인은 자신을 객관적으로볼 능력이나 지능이없다
2. 주변이 힘들기때문에 피해야한다. 싸우지말고 진짜 피해야한다.
대전이 이제 성심당보다 학부모로 더 유명해지겠다
어린이집 다닐 나이에 이럴 정도면 앞으로 아이 성장하는 동안 몇 명의 교사를 괴롭힐까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말세인가 ? 나라가 이상한가?
왜 저리도 비정상적이고 안하무인 하는 비 인격적인 사람들이 득실대는 세상이 되었는지
자기 아이를 맡긴 교사를 끝없이 비하하고 의심하고 감정의 총알받이로 분출해 대는 사람들 너무나 불쌍하다
자기가 미친 정신 상태인지 왜 본인만 모르는 걸까?
지금 자기는 대단한 교육열을 가진 부모라고 거품 물고서 착각을 하고 있겠지.........
어머니 자기 자식이 부족한거 알아요 근데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예요 그래서 저런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저도 유치원 애들 가르쳐봐서 아는데 저도 애가 주의력 산만하고 욕한다고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해서 욕 엄점 먹었는데 난중에 초등학교 가고 학원 가니까 저한테 미리 말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셨어요 자신과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불쌍하다고 생각하세요
저런 인성 쓰레기들이 애를 키운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소름이 끼친다.
어머님 자격지심은 던저버리고 자존감을 높히면 아이에게 조은엄마가 될거에요 분노조절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이교육에 큰영향을줄수있어요
어머님은 개풀 ㅋㅋㅋㅋ
저런 아줌마 보면 딱히 아이한테 잘하지도 않음. 집에서도 남편하고 아이한테 히스테리 부릴듯
지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정신병원은 아줌마가 가야 할 듯...
어린이집에 왜보내니? 직접 집에서나 키우지ᆢㅉ
정신과는 니가 가세요!
남편이랑 애들이 참 불쌍해 보이네요!
저런 부모아래 성장할 아이들이 커서 또 어떤 병든 아이가 될까요??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암울합니다
진짜 내가 더 짜증난다. 어린이집 선생님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내 자식도 아닌데 가르치는 일이 쉬운일 아닙니다. 이런 뭐갖은 부모들은 정말 노답이네요ㅜㅜ
와...듣고있쟈니 제3자가 들어도
속병걸려 죽을것같네요...
선생님들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댓글을 않달수가 없네요
저런 사람들은 어떻게 개선을 시켜야하는걸까요?..사회적문제네요
동감합니다
이젠 저런부모 아이들 자체를 원에서 거부해야 합니다.
선생님들 많이 많이 녹음파일 퍼트려 주세요!! 근데 선생님들 고소 당할까봐 각정됨ㅠㅜ 진짜 제발 보호해주는 법 좀...
아우 스트레스받는다. 남의얘기 듣는것도 열받는데 겪는 교사는 무슨죄로 이런 미친학부모의 모욕적 언행을 참아내야하는거지?
또라이다 진짜;;.... 저런 여자들이 애를 낳으니 나라가 미쳐돌아가지
사회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교사에게 푸는듯
현직 강사입니다. 저런 일 정말 비일비재해요... 심지어 20살넘은 '성인 학생'인데도 어머니께서 우리애는 이런 방식으로 알려줘야한다... 밤늦은시간 불쑥 전화가 걸려옵니다 :(
자신의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부모는 다른집 아이도 소중히 대하는 법이죠. 아무리 각박하고 살기 힘든 사회라고 하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선생님들을 힘나게 합니다.
이런일 비일비재하면 ㅠㅠ 늦은시간에도 불쑥 전화도 하고
비일비재하면 님도 제보좀 신상공개도 부탁
하 진짜 부모가 그러면 애들이 자립심도 없어질뿐더러
나중에 결혼해서도 부부갈등 심할텐데
제 친척이 부모 그늘 못벗어난 그런남자링 결혼해서 갈등하다 이혼 햇음
@@WJ-iv3tx 저거 나중에 애들 버릇 없어져여
mz 비하가 아니라 진짜 저런부모가 너무많음 버릇없다는소리 하면 꼰대꼰대하는애들 다 저리큰듯 문제 심각함
와~..정말 뭐라고 해야 할 지 생각이 안나네요. 이런 사람들은 끝까지 찾아내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 합니다. 선생님들 더 이상 괴롭히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혼자 분노조절이 안되는것 같음
그렇게 소중하면 혼자키우세요!
미친자들로부터 교사를 좀 지켜달라!!! 너무 눈물이 난다. 가슴이 아프다. 선생님 힘내세요
정신과 분노조절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은 오히려 학부모입니다!!!
그리고 분노 유발자.....
법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ㅠㅠ 이런 학부모가 초등보내면 똑같은 상황이겠죠.
교사 여럿 죽일듯 ㅋ
분노조절학부모가 정신과치료받아야되겠네여 들을수록 심각하네 아줌마가.
세상에...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이야기가.. 아이가 무엇을 배우고 클지 정말 걱정됩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법이 약해서 갑질이 안멈추는겁니다.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언어폭력도 폭력인데 꼭 처벌받으면 좋겠네요
진짜 듣는 사람이 다 창피하다.
정신나간 학부모들이 있구나 듣는 내가 충격과 고통이다
왜 정상아닌 사람들의 격분에 엄한 선생님들이 당해야할지요~~~
촉법친구가 여기도 캐내서 신상공개 때렸으면 좋겠네요~!
촉법유투브가서 제보좀요ㅠ전이미했어요
하 정말 답이 없네요😢
교실에 전화기 필요하냐..? 그리고 수업중에 교실로 전화한다고..?
스피커폰으로 받아라..온 학생이 누구누구엄마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쌍소리하는거 다 알수있도록.. 아이는 집에가서 엄마욕하며 학교안간다고 할거다.
옳습니다! 스피커폰으로 받고 애들 다 모아두고 '누구누구 엄마란다' 하고 통화 하세요!
당사자가 아닌 제가 들어도 녹음본 듣자마자 스트레스가 확 올라오네요. 저런 사람은 부모가 되면 안되는 인간 부류인데...
잘난 부모 언니 밑에서 자라면서 의사집안 시어머님 밑에서 얼마나 무시당하셨으면 .. 안타깝네요..
정말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이게 맞네요 ㅠ
가족관계 다 거짓이지 않을까요? 왠지 그럴거 같네요
저민폐끼치는 한아이때문에 같은반아이들도피해자입니다.
착실하게 원에다니던아이들이너무불상합니다ㅜ
하루 빨리 가족들 신상 확인이 필요함.
저런 자식을 둔 죄, 며느리를 둔 죄, 아내를 둔 죄, 엄마를 둔 죄를 가족 전부가 느껴야 함!!
얼마나 잘난 인생들을 사시길래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는 지 매우 궁금함!!
저학부모 학력좀 알려주셈...궁금함...
완전 분노의 도가니네요 학부모의 갑질 대단합니다 어떤 배경이 이들을 이렇게 안하무인으로 치닫게 하는지 참 한심스럽습니다 너그러운 마음 상대를 배려하는 이해심 부모들이 먼저 실천해야 할것같습니다
맞춤법 지적+정신병 드립+집안 빽 자랑+피해망상+누명 씌우기... 사회에 나와있으면 안되는 사람 같은데? 진짜 무섭다 애가 둘이나 되는데 저런 엄마 밑에서 크면 걍 연진이×2 양성이잖아ㄷㄷ
맞아 녹음해야돼
선량한 선생님들.학부모님들 응원합니다
이런 사건들 계속계속 제보해주시고 다뤄주세요
저런 사람들은 주변에도 다 끼리끼리이고 저렇게 올라와도 자기 잘못인지 절대 몰라요 욕좀 먹어야 합니다
자식이 귀하면 올바르고 현명하게 키웁시다 요즘 제정신 아닌 부모들 참 많아요
분노조절은 누가 못 하는지
듣는 사람들이 판단 할듯
저렇게 잘난 부모는
어린이집 학교 보내지 말고
집에서 홈스쿨링 시키면 될듯
저런 여자는 결혼도 하지말고
아이도 낳지말고 산에서 혼자
살아야한다
민폐 끼치지말고 알았제
이 엄마 딱 들어도 나이가 어린 젊은엄마네요..정말 세상엔 다중인격도 많고 다혈질도 많고 인격장애..등등 모두 인성부터 바로잡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 학부모 신상공개해서 어린이집 못보내게 해야합니다. 어차피 아이 CCTV로 지켜볼정도면 할일없는 사람같은데 본인이 집에서 아이 돌보면되지 뭔 짓인지.
그냥 이런부모는 홈스쿨링해야합니다
문제많고 적응못하는 아이인데
엄마도 다 알고 보낸겁니다
유치원 선생님들 정말 고생하시고 감사한 분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모님 유치원에 꼭 한두명씩 있습니다
이런 부모 아이들은 하나같이 애들 괴롭히고
문제 있더라고요
분노조절장애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아이가 불쌍하다 저런 엄마 아래서 어떻게 자랄지 참 걱정이네 한명의 오롯한 사회인으로 자랄수 없을것같아
학부모가 정신병원에 가야 되겠네.
저럴바에 왜 어린이 집에 보내나???
그 자식들이 불쌍하다..ㅉㅉㅉㅉ
원장아 초반부터 진상학부모는 퇴소시켜라…. 교사직원은 무슨 잘못이냐 보호좀 해줘라
갈수록 출산률이 저조해서 어린이집 유지가 힘들정도로 아이들모집이 어려우니 원장으로썬 그러기가 쉽지않죠
사업이니까요
얼집은 그러기 쉽지 않음 병설 유치원이면 몰라도
저런 사람들은 퇴소시키면 구청에 민원넣읍니다. 그러면 구청에서 나와서 어린이집과 교사를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별별 서류 다 싹 뒤집고 갑니다..
법적으로 퇴소를 못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