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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크하다 포기했어요 .. 먹던양 보다 증가하니까 역류성 식도염 생기고, 활력도 없어지고, 가스도 계속 차고 근육 만들다 장기 조지겠구나 싶어서 관뒀어요. 근육 욕심 안내고 제 몸에 맞는 적정 체중 유지하니까 오히려 운동이 더 잘되더라고요. 몸에 활력도 생기고요. 벌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반년, 1년만에 10키로는 엄청난 신체에 부담입니다. 게다가 먹는것도 갑자기 늘리면 장기에도 부담이 오는건 당연하죠. 운동선수들처럼 어릴때부터 10년넘게 쭉 운동을 해오면서 식습관, 운동습관을 들였다면, 자기 뼈에 붙을 수 있는 최대한의 근육량을 부담없이 유지 할 수도 있겠죠. 단기간내에 신체에 대해 무언가를 한다는건 엄청난 부담과 반작용을 불러옵니다.
키 177 몸무게 73 평생유지 맨몸운동 장인 풀업 10정자세 30개 딥스30개 유지하면서 살았다가 벌크업한다고 85까지쪗다가 몸을 못버텨서 93키로까지 찌고 손가락 절단및다리수술로인해 몸 94키로 까지 찌고 재활한다고 몸도못쓰고 안먹고 있어도 찌고 운동도 힘들고 요새 진짜 너무너무너무힘들고 몸만보면 맘아프고 하고싶은 운동도못하고 진짜 미칠거같습니다.. 다시운동하려니 안따르고 힘도많이들도 무엇보다 마음이 진짜 무너질거같아요..😢😢😢😢😢😢😢😢
관상용 근육의 정점이라 한번쯤 만들어 보는건 괜찮지만 업이 아니면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벌크업 하면 폐가 눌려져 숨쉬기나 거동이 힘들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리고 관절 분리도나 속근이 너무 비대해져서 전체적인 스피드가 떨어집니다... 식단도 훨씬 많이 먹어야 하고 이래저래 왜했나 하는 후회도 오죠...저는 안맞아서 어느 정도선에서 포기하고 다시 원상복구했습니다
건강과 생존으론 큰 근육질 보단 마른 근육질이 유리함. 생존시그널같은 자연생존프로그램보면 큰 근육질은 많이 먹어야 되고 몸집만큼에너지소비가 큼. 끝까지 버티는 사람은 마른 근육질들이 대부분. 오래 사는 사람들도 소식하는 사람들. 유튜브에 고중량근비대만 강조하는 유튜버들이 너무 많음. 선수할 거 아니면 적당히 보기좋고 부상없이 건강하게 운동하는게 좋다고 봄
@@puma_Life 당장 본 쇼츠만 봐도 맨몸운동 퍼포먼스가 떨어져지죠. 운동이 중량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지구력과 민첩성은 어디로? 골근 40에서 44로 키워보니 일단 달리기부터가 예전처럼 안 됩니다. 10키로씩 뛰던게 이제 2키로 뛰어도 물 먹은 솜이 되요. 평속 12키로 나오던게 7키로까지 떨어졌고. 축구할 때도 전력질주가 잘 안 되요. 내 몸을 내가 가누지 못하는 체중이 되고 있다는 거죠.
27살까지 183에 70정도 유지하던 몸을 운동시작하면서 체지방 10퍼 미만으로 근력 40키로대, 총몸무게 80~85돌파하면서 제일 좋아졌었는데.... 29살부터 90 이상으로 벌크업하다 사고나서 병원 3개월 신세지고, 코로나로 헬스장 1달 문닫고, 취직해서 시간이 부족해 운동을중단하니 몸무게 95까지 지방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찌고 돼지가 됨. 벌크업은 어설프게 시작햇다가 중단하면 피해가 굉장히 큼.
운동 5년차 57 - 84 성공했습니다. 원래는 90키로 목표였는데 의지는 있지만 몸에 너무 안좋은것 같아 그냥 여기서 유지하려고요 ㅎ 말씀대로 매일 소화불량과 속 불편함. 이 식단을 지키는데 엄청난 시간과 스트레스, 업무에 지장이 가서 이게 맞나 싷더라구요.. 좋을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allin6023 저같은 경우 한끼당 적은 양으로 5번에 걸쳐서 먹었습니다. 절대로 한번에 많이 먹는다고 찌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적은 양으로 5끼 먹으면 그나마.. 낫습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ㅠ 그 귀차니즘을 이기고 꼭 덩치를 키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때는 정말 열심히 잘 지켰고 몸무게가 늘때마다 칼로리도 올려야하기때문에 그게 힘들었지만 어느정도는 해내서 만족합니다. 몸이 나으시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건 의지와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어요!
@@oppaleo3874뭘 되겠나용이야 해보지도 않은 병신아 댓글 작성자님 제가 12시~6시 끼니당 단백질 50g씩 2번먹고 골격근 41 체지방 15 만들었어요. 탄수 단백질 2끼 나눠먹으면 합성 안되니 뭐니 신경쓰지마시고 드시고 주3회는 운동 2타임씩 하세요 몸 안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식후 근력했습니다.
@@흐사장장 그렇쿠만요 몸을 만드는 다는것도 수명을 깍는일 이네요. 요즘에 "건강"에 대해 공부하는 중인데 인체 몸에 단식이란걸 하면 이로운 것들이 많네요. 오히려 "과식"해서 생기는 병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살지 VS 짧고 굵게 살지 선땍은 본인들이 하는거네요..
![[#IronGirls] "I'm so happy I have goosebumps" Adrenaline MAX!](http://i.ytimg.com/vi/o10Hc830-gE/mqdefault.jpg)
![[본방 종합] 느리게 달려도 효과 만점! 슬로우조깅을 아십니까🏃 | KBS 241030](/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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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해보이지만 관절 박살. 안좋아진사람 되게 많습니다. 근육량 = 건강(x) 을 의미하지 않으니 건강한 운동하세요!
오히려 저는 벌크업 했다가 살빠지면서 손목 삐끗
단기간에 너무 많이 증량해서 그래요
그건 벌크업이 안된겁니다 단순 살크업에 중둔근, 종아리 근육같은 관절 충격을 흡수해주는 근육을 쓸줄 모르는 상태에서 체중이 불어나서 그런거임
@@Kukukkkkk 100kg 번쩍 번쩍 들었는데요..
맞아요.. 근육도 적은데 관절 아작나있는 나란 사람..
리쌤 앉았을때 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겪고 알려주는 찐 선생님ㅠㅠ
@@user-jf7no6zp9j맞음 사람마다 적정 근육량 무게가 있는듯 뼈크기도 제각각인대
인정~ 진짜 힘듭니다. 저 벌크업 이후로 후두염 와서 진짜 고생하고 있습니다~ 철봉도 안됐었고~ 예전 몸으로 돌아오니 가볍고 좋습니다
타고난 프레임이 정말 중요한 이유임
나이가 들수록 훨씬 크게 적용되는
점들임
뭔말이냐?
피지컬 차이 말씀 하는듯?
답댓들 실화냐
@@평등-j7g 골격 자체가 크면 근육량, 체지방이 낮아도 같은 몸무게 대비 커 보인다는 거다.
@@평등-j7g 골격 말하는 거다 골격 자체가 크면 같은 몸무게 대비 더 커 보이니까.
저도 벌크하다 포기했어요 .. 먹던양 보다 증가하니까 역류성 식도염 생기고, 활력도 없어지고, 가스도 계속 차고 근육 만들다 장기 조지겠구나 싶어서 관뒀어요. 근육 욕심 안내고 제 몸에 맞는 적정 체중 유지하니까 오히려 운동이 더 잘되더라고요. 몸에 활력도 생기고요. 벌크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ㄹㅇ 3대니 뭐니 하면서 벌크업 하면 거기에 따른 단점들이 생각보다 많이 생김
체중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분들 보면 말랐음
애초에 오래 살려고 하는 운동이 아님요
꾸준한 운동으로 벌크업된 몸은
만족스럽지만.
좀 더 좀 더. 좋은몸에 대한. 욕심을 가지면서. 무리하게 운동하면서
부상을 당해보니. 아니한만 못하다는 생각과 팔목 관절 부상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폼나는 몸때문에. 운동을. 지속하게 됩니다ㅋㅋ
외관상만 좋지 그 외에 나머지는 전부 단점임
ㅋㅋㅋㅋ 유지하는것도 힘들고 성공한다해도
프로 선수나 업으로 할거 아니면 그냥 운동하고 단백질 챙겨먹는거에서 끝내길 집착이 집착을 낳고 강박을 낳는게 보디빌딩임
10주니까 그렇죠.. 벌크업도 오랜기간하시면 괜찮습니다 몇주가아니라 몇년생각하고 하셔야지 뭐든 단기간에하면 부작용일있죠.. 다이어트도 그렇고 벌크업도 마찬가지로 뭐든 몇주가아니라 몇년 혹은 평생 한다 생각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어떻게 유튜브에서 본 말 그대로를 하십니까? 대단하시네요 님 되게 몸 좋으실듯
와 혹시 보디빌딩 선수세요?
@@naone399 ㅇ
@@naone399 그게 정론이니까요?
@@naone399 6-7 개월도 짧은데 3개월 남짓 하고 부작용 생긴건 살찐거 떄문이죠
맨몸운동 저하는 당연하죠 모래주머니차고 운동하는거랑 똑같으니 예전만큼 퍼포먼스 나올 때까지 해주면 더 강한 남자가 되긴하죠
사람이 자기 타고난 프레임을 바꾸기가 어려움 저렇게 그냥 벌크업 했다고 해도 저렇게 몸이 못버텨내면 뭐
사람마다 적정 체중이 있는듯요
그래서 평체란 말이 있는 거임
아무리 굶고 아무리 찌워도 식단신경 1도 안쓰고 몇달~몇년 지내다보면 다시 어느 체중으로 돌아가는데 그게 자기 체중인거죠 ㅋㅋ
그걸 거스르려고하면 상당한 고통을 감내해야됨
일단 몸에 무리 온다고 느끼는 순간 자기 체중 아닌겁니다. 특히 관절이나 평소 멀쩡했는데 통증오거나 등등
반년, 1년만에 10키로는 엄청난 신체에 부담입니다. 게다가 먹는것도 갑자기 늘리면 장기에도 부담이 오는건 당연하죠.
운동선수들처럼 어릴때부터 10년넘게 쭉 운동을 해오면서 식습관, 운동습관을 들였다면,
자기 뼈에 붙을 수 있는 최대한의 근육량을 부담없이 유지 할 수도 있겠죠.
단기간내에 신체에 대해 무언가를 한다는건
엄청난 부담과 반작용을 불러옵니다.
너무 당연한말이라 당황스럽네
그냥 큰 몸=연비 똥인 슈퍼카. 근육이 많다고 건강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무병장수하려면 효율적인 몸을 만드는게 좋음. 자기 몸에 맞는 적당한 근육량을 유지하는 적당한 운동이 중요한거지. 운동 많이한다고 좋은거 절대 아님.
그건 기존 피트니스업계에서 심폐능력에 별 생각을 안해서 그런겁니다 애초에 벌크업 전에 심폐부터 키워놓고 하는게 맞구요...큰 몸에 심폐기능 장착되면 님이 말한 운동 많이한다고 좋은거 절대아님이란게 개소리였다는걸 알수있음
그냥 맨몸운동으로 꾸준하게 잘 하면 건강해짐
건강과 벌크업은 비례한다기보다는 반비례 또는 역비례일 가능성이 더 크다. 자기 평체에서 적당한 데피니션을 유지하는게 젤 건강함. 여기서 적당한 데피니션 유지라 함은 매우 건강한 식단과 영양상태가 유지되어야 가능함.
자신의 적당한 체중이 어느정도인지 어케아나요
@@바이레도레미 이미 과학적으로 도식화 되어있는데 왜 모르나요?
반비례랑 역비례는 같은 거 아니냐
체지방율만 따지지말고 BMI도 따져야되는 이유가 단위면적당 적정제중이있음
체지방률적고 근육량 많다고 마냥 bmi 높아도 되는게 아님.
주우재센세 그는 도대체 몇수 앞을 보신겁니까…
평생 린매스업만 했지 벌크업은 안해봐서 지방 늘어날때 생기는 단점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근육량 늘면 땀도 많이나고 몸에서 냄새도 더 나는거같음...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쓰게됨
벌크업 했었는데 근육량 늘면서 체중 높아져서 그런지 유산소 능력이 엄청 떨어졌었음 달리기 하면 원래보다 숨이 훨신 막히고
자주 많이 먹다보니 속이 더부룩함 ...
근육이 10주만에 붙음?? 그냥 살찐겁니다...벌크업 하면 최소6개월은 잡고 진행해야합니다
6개월도 짧음 최소 1년
1년도 짧음
30년
체중이 늘었다는건 중량이 늘었다는건데 그걸 퍼포먼스가 줄었다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벌크업하고 난 단점 갸졸림
장점 v넥이 잘맞은 어깨 축후면 가슴상부 올라오니
키 177 몸무게 73 평생유지 맨몸운동 장인
풀업 10정자세 30개 딥스30개 유지하면서 살았다가 벌크업한다고 85까지쪗다가 몸을 못버텨서 93키로까지 찌고 손가락 절단및다리수술로인해 몸 94키로 까지 찌고 재활한다고 몸도못쓰고 안먹고 있어도 찌고 운동도 힘들고 요새 진짜 너무너무너무힘들고 몸만보면 맘아프고 하고싶은 운동도못하고 진짜 미칠거같습니다.. 다시운동하려니 안따르고 힘도많이들도 무엇보다 마음이 진짜 무너질거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풀업30개면 딥스 100개는 거뜬할거같은데..
팔굽혀펴기나 풀업에 힘이 많이 들드라구요
64키로때는 가벼웠는데 72되니 빡겜임
와저두요
67키로정도에서 지금 73키로됐는데 힘은 는것같은데 더 빡세짐
내추럴의 벌크업은 그냥 환상, 망상임....
약물 병행 안하고 10주간 벌크업 이런건 말도 안됨 그냥 살만찌는거지
내추럴 벌크업도 가능은 합니다 좀더 체계적으로 계산해서 해야 할뿐
그만큼 먹고 소화시킬수있으면 가능함
뭘 살만쪄, 제발 니가 아는 상식과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너는 안됐으니 그냥 망상이고 환상인거야
기간이 오래 걸리고 미약하게 오르더라고요
진짜 세상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게 진리인거 같음. 세상의 물리법칙을 깰수있는건 고차원뿐이라는데 그쪽 세상은 어떨까.
추성훈봐라~ 유엡에서 펀치키울려고, 벌크업했다가
스피드 느려지고,테크닉 안나오니, 다시 감량하고
밑에급으로 뛴것 같던데
관상용 근육의 정점이라 한번쯤 만들어 보는건 괜찮지만 업이 아니면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벌크업 하면 폐가 눌려져 숨쉬기나 거동이 힘들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리고 관절 분리도나 속근이 너무 비대해져서 전체적인 스피드가 떨어집니다...
식단도 훨씬 많이 먹어야 하고 이래저래 왜했나 하는 후회도 오죠...저는 안맞아서 어느 정도선에서 포기하고 다시 원상복구했습니다
약 안쓰면 벌크없은 없다
혹시 대변량이 얼마나늘어나셨어요? 엄청 많아졌나요?
단기간으론 한계가 있는듯...넘을 수야 있겠지만..
군대2년 1년공백 운동2년차 해서 58kg 80kg까지 갔다가 78인데...오랜기간이면 해당 몸무게에 적응돼서 그게 평체로 지정되는듯
벌크업 하고 싶어서 밥많이 먹었더니 벌크업이 아니라 살크업이 되버린.. ㅠㅠ
운동도 하면서 먹어야지ㅉ
@@user-vejaq1 웨이트 꾸준히 하고있다 시비 ㄴㄴ
여기 정말 많은 분들이 '벌크업'이다라고 얘기하지만 사실상 벌크다운 벌크인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먹고 싶은거 다 먹고 배에 살 붙는게 벌크가 아닌데...
그니깐요 주위만바도 지딴에는 벌크업한다는데 걍 살찐 돼지들이던데 왜캐 착각하는지 다시 빼면 남는거도 엄을텐데 뺀다고 더 개고생이지
로킥에 바로 무너져 내리는 벌크업
벌크업도 원래 길게잡고 해야함
정답입니다...10주로는 근육량은 커녕 지방만 증가했을겁니다 거의
@@user-urh3he존존스가 헤비급 증량까지 십년이상 걸린 이유
20년 적응한 몸과 몇개월적응한 몸의 차이
또다른 단점이.... 먹는양이 늘어난 상태로 적응된 몸은 운동양이 줄이면 바로 살찜 ㅋㅋ
배고픔도 심해지고.. ㅡㅡㅋ 그냥 뭐든 적당한게 최고
벌크업을 안하는 이유가 바로 실생활과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적당한 맨몸 운동 실전 근육이 짱입니다 ㅎㅎ
이유가 ~~ 로 시작했으면 ~~때문입니다 라고 문장을 써야 어색하지 않습니다
ㅋㅋㅋ아 재밌냉
~~ 근육이 짱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요런건가?
@@markyang2773
요즘 문맹들이 너무많네.. 저건 문맥으로 이해가 가능한수준인데.. '실생활과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이 이유인거지.
@@markyang2773 이런 거 지적 굳이 안하셔도 돼요 이런 사람들이 사회 밑바닥 든든히 깔아주는거에 고마워해야죠 ㅎㅎ
이런거 보니까.. 느끼는건 벌크업 보디빌딩이 건강에 막 안좋은건 아니라지만 선수는 제 몸 깍아 먹으면서 하는건 분명한것 같음
건강에 안 좋아요 좋을 수가 없죠
건강과 생존으론 큰 근육질 보단 마른 근육질이 유리함.
생존시그널같은 자연생존프로그램보면 큰 근육질은 많이 먹어야 되고 몸집만큼에너지소비가 큼. 끝까지 버티는 사람은 마른 근육질들이 대부분.
오래 사는 사람들도 소식하는 사람들.
유튜브에 고중량근비대만 강조하는 유튜버들이 너무 많음. 선수할 거 아니면 적당히 보기좋고 부상없이 건강하게 운동하는게 좋다고 봄
운동이 하다보면 근육량이 쌓이고 쌍이다보면 사이즈가 커지면서 큰육을 지향한건아닌데도 욕심이 자연스럽게 나는거라생각해요ㅎㅎ 운동 수행능력 퍼포먼스 중량증가로인한 자연스러운..
굳이 억지로 근비대가 무서워서 매일 가벼운 무게 쉬운 운동을 하는게
더어려울듯요..
@@puma_Life 당장 본 쇼츠만 봐도 맨몸운동 퍼포먼스가 떨어져지죠. 운동이 중량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지구력과 민첩성은 어디로? 골근 40에서 44로 키워보니 일단 달리기부터가 예전처럼 안 됩니다. 10키로씩 뛰던게 이제 2키로 뛰어도 물 먹은 솜이 되요. 평속 12키로 나오던게 7키로까지 떨어졌고. 축구할 때도 전력질주가 잘 안 되요. 내 몸을 내가 가누지 못하는 체중이 되고 있다는 거죠.
여기 용찬우들 많네
솔까 벌크업 하면 운동능력에 있어서 단점이 더 많음
이게 웃긴게 나이먹고 벌컵하니까 한쪽무릎에 물이차서 통증이오더라구요 다시 살 빼니까 무릎에 물안차고 멀쩡.. 먹는것도 계속유지하기 어렵고 해서 그냥 정상체중으로 유지하며 사는중
헤비급 격투기 선수들도 몸이 크고 무거워서 부상 많은거지요?
당연한거 아님? 용량을 늘렸으니 그에맞게 다 바꿔야지~~
풀코스도 잘뛰었으나 15킬로가찐후 10킬로만 뛰어도 발목과 무릎에 소리가납니다 ㅋㅋ 몸에맞는 스포츠가 다있는것같습니다
몸을 키우니..씻는것도 불편함..ㅎㅎ
특히 구기종목할때 둔해짐 겉보기만 좋지 힘쓰는 노가다 꾼직 외 별쓸모없음
운동도 적당히 햐야되는건가??
운동하는 버거형 미쳣다 ㄷㄷ
ㅇㅈ해요 저도 59키로에서 83까지 키우면서 3씨 3끼를 먹으면 충분했는데 체중이 늘수록.. 먹는양이 엄청 많아지고 맨몸운동 기량은 줄고
그래서 힘들긴 하더라구여 ㅠㅠ
와.. 제가 딱 그정도까지 키우고 싶은데 식단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지금 67 정도이고 운동시작전엔 52 정도였습니다
@@MintRiver1 저는 그냥 식단조절 없이 일반식이든 외식이든 걍 아침점심저녁 또는 조금씩 먹으면서 3씨3끼 중간에 간식 같은거 넣어서 먹고 조금씩 조금씩 먹는양을 늘리면서 운동을 많이했어요.
아하 막 4끼 5끼씩 드시면서 한건 아니군요
중간중간 간식만 먹어도 살이 찌는구나..
@@MintRiver1 넹 전 잘 붙긴하더라구여 ㅎㅎ
@@MintRiver1 저는 53출발 현재 61입니다. 67도 대단하네요. 저도 70후반 80초 까지가 목표인데 갈수록 안 느네요.
셋째로는~ 에서 끊은 거 ㅋㅋㅋ 찐 마케팅 😂
신장 씹창나기 쉬움
일반인이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라면 벌크업 같은 거 하지마라
역시 밸런스가 중요하네요
성인되어서 72키로 유지하다가 30초반에 벌크업으로 85까지 올렸는데, 체력이나 근력향상은 드라마틱했지만, 수행지속력이 떨어지더라구요.. 퍼포먼스도 마찬가지고, 그에따라 의욕도 확 감소하는게 짜증나서 30후반인 지금 75로 재감량 했습니다. 몸이 날아갈것같네요😂
혹시 키가 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준호-n7r 160
@@seokpacheon11키 160이면 52키로까지 빼야 됩니다
@@이준호-n7r177
@@seokpacheon11 아니 왜 당신이 대답을 하십니까
ㅠㅠ 남자인데..
상의 m 사이즈 탈출하고 싶어요ㅜ
L 사이즈 몸이 되고싶다고...
자동차도 사람도 출력이 늘어나려면 중량이 증가하지만,
운동능력이 증가하려면 경량화가 최고다!!
한때 웨이트 엄청 좋아했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몸키우고 고단백으로 먹는게 몸에는 안좋다는거다 겉만 좋아지고 속은 썩을수 있음 그냥 일반인은 벌크업한답시고 깝치지말고 적당히하는게 몸이나 정신건강에 좋음
벌크업 하면 겨땀 개오짐
근성장에 초점을 둔 웨이트는 애초에 건강이 목적이 아님 그냥 몸에 돈지랄 하는거임 미용적인 자기만족일뿐 그리고 벌크한다고 린매스업 씨부리는데 케미컬도 아닌 네츄럴 일뱐인이 체지방은 낮추면서 근육량만 늘린다는건 개소리고 불가능임
유전자 차이는있는데 나는 벌크하고 커팅하면 사이즈한치수씩커짐 지금은4xl사이즈인데 소화기관이 이상없어야가능함
55키로 기준 풀업 20개였는데 2개월만에 12키로 찌우고 풀업했는데 1세트 첨에 빡시게 땡겨도 10~12개 밖에 안됨... 어시스트 풀업까지해야 겨우 4~5세트 70개 정도 채울 수 있음... 맨몸운동 겸하려면 체중 천천히 찌워야됨...
자세부터 자극까지 모든게 완벽한데 중량이 늘지 않는다면 첫째도 체중 둘째도 체중 셋째는 약이다. 박승현
벌크업이라고 아무거나 먹는게 아니라 클린식(?)을 양을 늘려서 먹는게 맞는거죠?
확실히 체지방량이 늘어났네요ㅎㅎㅎ
결론 - 풍선
다른 스포츠나 진짜 가볍게만 달리기하는사람들도 벌크업은 비추. 일반인이 직장다니면서 미친것처럼 닭찌찌만 먹고 헬스 두번가면서 다이어트할수도 없고 걍 돼지되는 경우가 다반사. 음식 필요 없을때도 어거지로 밀어넣으니 혈당은 계속 올라가고 컨디션 엄청떨어짐.
저는 85에서, 좀 날렵해 보이고 싶어서 체지방컷 한다고 72까지 줄였더니 기립성 저혈압이 생겨서 갑자기 일어나면 핑~하고 어질어질ㅋㅋ 다시 80까진 올려야 할까봐요.
27살까지 183에 70정도 유지하던 몸을 운동시작하면서 체지방 10퍼 미만으로 근력 40키로대, 총몸무게 80~85돌파하면서 제일 좋아졌었는데....
29살부터 90 이상으로 벌크업하다 사고나서 병원 3개월 신세지고, 코로나로 헬스장 1달 문닫고, 취직해서 시간이 부족해 운동을중단하니 몸무게 95까지 지방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찌고 돼지가 됨. 벌크업은 어설프게 시작햇다가 중단하면 피해가 굉장히 큼.
벌크업이 일반인이 그냥 살찐거랑 다르게 근육도 늘어나는데
달리는데 부담이 커진다니............
선수외에 일반인은 절대로
벌크업 손해가 많죠
단점은... 혈관질환... 벌크업한다고 먹어대니 중성지방 수치가 확 늘어 고지혈증 위험이 떳더라고요...
벌크업을 잘못이해하신거같은데...그냥 살찌우시면서 운동을 곁들이신거같아요ㅠ
클린식단으로 진행해도ㅠ그러나요?
@@산업안전위험물 클린식단으로 하면 당연히 건강문제는 적어지죠
대신 먹는고통이 배가되니.. 정신적으로도 많이 털립니다
더티벌크는 그냥 체지방만 찌우는거지 몸상하게 무리하지마이소..
멸치 벌크 후 카드값이 자리수가 달라짐 유지비용이 무슨 독일3사야
보디빌딩 측면에선 살크업에 가깝네옷...
저 뒤에 컷팅의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벌크업은 어쩔수 없이 지방도 같이 증가하니까요
영상보니 천천히 린매스업이 더 좋은것같습니다.
린매스업은 초보자한정 아닌가요???
벌크가 좋을수도 있는것이지
일반인이면 린매스업이 더 건강하고 보기도 좋고 근지구력이나 기능상엔 더 낫지 뭘 ㅈㄹ들이야 ㅋㅋㅋㅋㅋㅋ 이론상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초보자가 아니어도 가능한데
실제로 벌크업과 커팅을 반복한 것과 린메스업 형태로 지속적 근성장을 했을 때 근육량 증가는 비슷하다는 연구도 있으니까 모르면 입만 놀리지말고 공부를 해봐
불가능
ㅠㅠ 다이어트 중이라.. 근육은 빼고 지방만..빼고싶어요
공복에 운동하고 단백질만 잘 챙겨먹으면 되는데 이게 어렵네
운동 5년차 57 - 84 성공했습니다.
원래는 90키로 목표였는데
의지는 있지만 몸에 너무 안좋은것 같아 그냥 여기서 유지하려고요 ㅎ
말씀대로 매일 소화불량과 속 불편함.
이 식단을 지키는데 엄청난 시간과 스트레스, 업무에 지장이 가서 이게 맞나 싷더라구요..
좋을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멸치로 살다가 3대운동 웨이트해서 근육 늘고 식사량이 2배가까이 늘어서 막먹어댔었는데 결국 위가 고장나서 약먹었고 현재도 많이 불편하고 좀만 끼니관리 못하면 아픕니다 . 당연히 체중은 원래로 돌아감.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 관리가 먼저되야하는 상황..
@@allin6023 저같은 경우 한끼당 적은 양으로 5번에 걸쳐서 먹었습니다.
절대로 한번에 많이 먹는다고 찌는게 아니에요.
이렇게 적은 양으로 5끼 먹으면 그나마.. 낫습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죠 ㅠ 그 귀차니즘을 이기고 꼭 덩치를 키우고 싶었기 때문에 그때는 정말 열심히 잘 지켰고 몸무게가 늘때마다 칼로리도 올려야하기때문에 그게 힘들었지만 어느정도는 해내서 만족합니다.
몸이 나으시면 다시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건 의지와 방법만 안다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어요!
@@allin6023 지방간은 없었나요? 적당히 좋을 정도로 하세요 건강 망칩니다
@@쥬드로올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쪄요. 영양학 상식입니다. 당장 쓰일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모조리 지방으로 축적 됩니다. 그래서 쪼개서 먹는거에요.
@@쥬드로올 다시 시작할 때 참고할게요. 귀찮았는데 결국 그게 열쇠네요 .감사합니다
몸이 벌크가 되면. 원래 하던
맨몸운동이 힘든거 당연
몸무게가 늘어스니까.
당연히 늘어난 무게을 가지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맨몸운동 2년 하다가 쇠질1년하고 6키로정도 늘었는데 힘은 더 좋아졌지만 맨몸운동은 이 힘든동작을 내가 예전에 어떻게 했지?? 싶을정도로 퍼포먼스가 떨어지더라구요ㅋㅋㅋㅋ
저도 맨몸운동으로 골근 40까지 찍고 골근에 꽂혀서 3년동안 쇠질하면서 44까지 찍었는데 몸이 상당히 둔해지더라고요. 철봉도 안 되고 달리기가 안 됩니다 ㅋㅋ
몸 커지면 가성비가 안좋아짐
질문있습니다. 최근에 본 영상중에서 오래 살려면 "절식"
"소식" 해야 오래산다는 의사쌤 영상 봤는데
간혈적 단식 18:6 하면서 몸만들수 있나용?
되겠나용?
@@oppaleo3874뭘 되겠나용이야 해보지도 않은 병신아 댓글 작성자님 제가 12시~6시 끼니당 단백질 50g씩 2번먹고 골격근 41 체지방 15 만들었어요. 탄수 단백질 2끼 나눠먹으면 합성 안되니 뭐니 신경쓰지마시고 드시고 주3회는 운동 2타임씩 하세요 몸 안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식후 근력했습니다.
초보자시면 간헐적단식하면 초기에 체지방줄고 근육붙는 린매스업 가능합니다. 이게 빌더나 빡센 사람들이나 3끼 4끼로 하는거지 일반인들은 전혀 무리없어요 ㅎㅎ
택도 없어요
@@흐사장장 그렇쿠만요 몸을 만드는 다는것도 수명을 깍는일 이네요. 요즘에 "건강"에 대해 공부하는 중인데
인체 몸에 단식이란걸 하면 이로운 것들이 많네요.
오히려 "과식"해서 생기는 병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살지 VS 짧고 굵게 살지 선땍은 본인들이 하는거네요..
보기 딱 좋아 보이는데
벌크업을 하신건가요?
지금 보기 정말 좋습니다
적당한 체격에 음 더 남자다워 보이기도 하고
뭔가 민첩 버리고 힘 스텟 찍은 느낌인데
저도 7~8 킬로 쪘는데 무릎에 이상이 -_-
벌킹 다이어트 린매스업
여러번 해봤지만.. 일반인은 벌크업 할게못되요 진짜 의지강하신분만 추천...
벌크업하고 다시 감량 하고 또벌크업하고 감량하고
중간에 멘탈나가거나 부상오거나 컨디션 저하오면
퍼포먼스던 건강이던 몸매든 전부그냥 박살남
그냥 나쁜음식 최대한 피하는선에서
식단은그냥 깔끔한 영양소 챙기면서
운동볼륨조절로 린매스업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칼로리는 어느정도 먹어야할까요 린매스할려면
@@koreanhercuIes 제가 경험상 린매스는 벌크업이나 컷팅이랑은 다르게 그램수 재면서 피곤하게 칼로리 마춰야겠다 이것보다 그냥3끼먹을때
영양소만 탄단지 야채 식이섬유 위주로 골고루 챙겨먹기만 하면 운동볼륨조절하면 잘되더라구요
@@koreanhercuIes 본인이 운동하면서 현재 식단으로 살이 안 찐다. 그럼 중량을 올리면 린매스업이 됩니다. 살이 조금씩 찐다. 중량을 올리면 벌크업입니다. 체중과 중량 운동량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칼로리 계산이 안 되요.
세가지 단점이 있고 두가지만 알려줌
저는 말랐다는 소리 피해의식이 생길 정도로 듣기 싫어서 그냥 벌크업 할래요
체지방이 늘어나서 그런거지.근육량을 늘려야지
근데 ㄹㅇ 벌크업해서 중량딸쳐본사람들은 쉽게못뺌,, ㅋㅋㅋㅋㅋㅋ 그게 바로 나야나
3kg만빠져도 중량낮아지는거 체감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ㄹㅇ인게 172에 47에서 현재 4년동안 운동하고 식단은 안해서
63키로인데 남이보면 정상체중인데
내가 느끼기엔 몸이 무거움
사람마다 적정체중이란게 있음
저도 172에서 48에서 60까지 찌웠는데 전 운동은 안했어요..먹어서 억지로 찌운것인데 몸이 무겁네요 ㅠㅜ
벌크업땐 약물도 평소보다 더 먹어야 하더라구요
맨몸운동할때 벌크업되면 걍 퍼포먼스 수직낙하하긴함ㅋㅋㅋㅋㅋ
그니까 100키로 육박하는데 덤블링하고 잘 뛰고 이러는 사람들 보면 진짜 타고난거임
일반인들은 키-90만 돼도 뛸때 체감이 다름 벌써
벌크업?대부분 아무거나 다 쳐먹고 살크업해노코 벌크업햇다던데..진자 벌크업은 클린식으로@@네추럴은 린매스업이 몸에 무리도 안가고 자연스러움.
당뇨라서 벌크업힘듭니다ㅜㅜ
힘든게 아니라 절대하면 안되죠😢
셋째로는?
확실히 퍼포먼스 문제는 생길 수 밖에 없긴함..
182에 93킬로..나도 힘든데 내몸은 얼마나 힘들까..괜히 미안해지네
80까지는 무조건 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