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는 별의미없습니다. 애초에 사회는 이성적으로만 돌아가지가 않아요 멀쩡한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 오래 노출되는게 좋습니다. 흔히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차이 알겠지만 부모뿐만 아니라 주변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 좋은 부모에 의한 좋은 교육을 받으면 베스트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환경을 바꾸는것도 좋은선택이겠지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정이 영향을 받는 것은 상황 그 자체가 아니라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 상황을 해석하는 나의 숨겨진 생각에 주목하고 통제해야한다. 이것이 합리적이지 못한 생각 혹은 판단일 경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교정하면 감정도 어느정도 통제 범위에 들어오게 된다.' 몰랐던 사실인데 사람이 더 성숙해지는 과정을 놓고 보는 것 같네요.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은 1단계 브레이크 같은거고. 안 다음 화를 내지말고 이성적으로 표현하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저는 화가 나면 화가 난 상황에서 무엇 어떤 부분 때문에 화가 난건지 살펴보고.. 그런 상황이 오면 알아차리고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한 행동을 일부라도 실천하려고 하다보면 소통이 좀 부드러워지더라고요. 상대방의 의도를 추측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상대 행동에 대한 판단도 자동으로 회로가 돌아가면 셧다운 시킵니다. 화를 내는것도 감정을 앞세우면 일이 어그러지기 쉬워서 감정을 잠깐 추스리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1. 내가 상황을 부정적으로 편협하게 해석했을 수 있다. 친구가 약속장소에 늦는다? 친구가 나를 무시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해석하는 습관이 있을 수 있으며, 실제로는 다른 이유가 있을 가능성도 큼. 내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상황을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함. 2. 내 생각이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화를 내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과도한 감정 반응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부정적인 생각이 쌓여 과도하게 분노하거나 슬퍼하는 경우, 이는 합리적이지 않은 생각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큼. 부정적 감정의 배경에 있는 비합리적인 생각을 찾아내고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감정 조절이 가능함. => 감정을 조절하려면 나도 인식하지 못한 습관적인 부정적 해석을 의식적으로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함.
2년 전 문득 아이씨!! 를 남발하는 제 모습을 보고 스스로 되돌아봤었는데..그때 깨닫게된 문제점이 부정적 지레짐작 이었어요. ㅇㅇ이겠지, ㅇㅇ아니야? 하고 먼저 삐딱한 생각을 하니까 짜증과 화를 내는 거더라구요...오늘 영상을 보니 더 확실해졌네요..ㅎㅎ그 이후론 어떤 상황이 생기면 “왜 이렇게 됐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게 많은 도움이 됐네요. 정말 사소한건데도...평소에 지레짐작이 습관화가 되어있으면 바로 고치기 좀 어렵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마음의 평온이 찾아오고 덕도 쌓이는 것 같아요!😅
컨트롤 할수있는건 크게 3개정도라고 봅니다. 환경 생각 감정 첫째 환경은 내가 놓여지는 환경을 바꾸는 겁니다. 내가 성격이 급해서 일정을 빠듯하게 잡아 그것이 잘 안풀리면 화가 많이 난다면 그 빈도를 줄여야겠죠 아침마다 기운이 없으면 감정과 생각에 영향을 끼치니 일찍 잘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요 두번째는 생각입니다. 친구가 지각했을 때 자신이 화나게 되는것은 나의 도덕관일수도 있고 정말로 나를 무시했다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냥 책이나 읽으면서 기다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죠 왠만한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세번째 감정은 컨트롤하기 아주 까다롭습니다. 심리적인 마음을 잘 헤아려주거나 명상이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게 만들어주는등 감정이라는것은 선천적인 특징도 많고 자신의 그림자나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가 적으면 알아채지 못하고 흘러가는 것도 많아 굉장히 복잡하고 평생 고쳐지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굳이 다 고칠 필요없이 특성만 파악하고 장점으로 가져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에 틴틴^^ 아이 키우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많이 편해졌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를 이해할려는 생각을 자주해서 그런가봅니다. 생각을 바꾸면서 순간 그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보는거… ❤서로에게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가르치려고만 해서… 정말 감정조절안되고.. 서로 참 대단했었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되려 반대로 누가봐도 화내야 할 상황에 화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도 병일까요..?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나에게 실망을 시켜도 그냥 넌 앞으로 내가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판단하고 관계를 끊어버리곤 합니다..
저도 그러는 편이었는데 나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변하게 되더라고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에 대한 기대 없이 화도 안 내고 그렇게 살다가 나를 이용하고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성격이 바뀌었어요. 화내야하는 상황에서 화 안 내고 참는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할 말 다 하고 늘 분노랑 짜증으로 사는 것 같아서 영상 눌러서 들어왔는데 저는 오히려 예전 성격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물어볼깨요. 부모님. 다돌아가시고 제가아는. 건 아버지 두번 결혼 했는데. 큰어머니는.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 모릅니다 커서. 부님 모두 0 헝. 자식은 산명. 큰형 a형 나머지 0 형인데 최근 형이. 멀어진 느낌 입니다 의학적으로. 가능합니까. 전부 모르세. 병원도 꼭 머리뽑고 해야 됩니까. 이제와서 소영없는 거지만 알필요가 있어어요
맞다 틀리다의 영역보다 “다르다”의 영역인 듯 합니다. 제가 들은 말 중에 이성적인 사람만 잇엇다면 인류애가 존재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기적으로 흘러갈 수 있고 감성적인 사람만 있었다면 질서와 규율이 없어 사회가 무질서 할 수 있다 라고 들었었거든요 헌데 맞는 듯 해요 균형 맞추어가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밸런스를 갖추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해요
감정의 조절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기에, 어렸을때부터 감정을 조절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걸 가정에서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그걸 가르칠 수 있는 부모가 드물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부모 밑에서 태어난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거는 별의미없습니다. 애초에 사회는 이성적으로만 돌아가지가 않아요
멀쩡한 사람들이 많은 환경에 오래 노출되는게 좋습니다. 흔히 잘사는 동네 못사는 동네 차이 알겠지만 부모뿐만 아니라 주변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 좋은 부모에 의한 좋은 교육을 받으면 베스트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환경을 바꾸는것도 좋은선택이겠지요
환경을 바꾸는 방법 중에 하나로, 부모나 가까운 가족이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만 끼친다고 판단 되면, 한시라도 빨리 독립하거나 멀리 떨어져서 독고다이로 혼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정이 영향을 받는 것은 상황 그 자체가 아니라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 상황을 해석하는 나의 숨겨진 생각에 주목하고 통제해야한다. 이것이 합리적이지 못한 생각 혹은 판단일 경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교정하면 감정도 어느정도 통제 범위에 들어오게 된다.'
몰랐던 사실인데 사람이 더 성숙해지는 과정을 놓고 보는 것 같네요.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일단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조절하는 걸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단순한 짜증으로 도매금으로 처리하다보면 대부분의 세상을 짜증으로 받아들여서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감정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고 처리해야되는데 짜증으로만 처리하면 처리도 안되고, 원인해결이 안되어서 계속 반복될 뿐이니까요
그래서 왜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는지 복기해보고 제3자가 보듯이 써보는게 저에겐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ㅠ 감사합니다
불교 용어로는 "알아차림"이라고 하지요...
잘 안되지만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ㅠ
알아차림은 1단계 브레이크 같은거고. 안 다음 화를 내지말고 이성적으로 표현하는데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저는 화가 나면 화가 난 상황에서 무엇 어떤 부분 때문에 화가 난건지 살펴보고.. 그런 상황이 오면 알아차리고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한 행동을 일부라도 실천하려고 하다보면 소통이 좀 부드러워지더라고요. 상대방의 의도를 추측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어서 상대 행동에 대한 판단도 자동으로 회로가 돌아가면 셧다운 시킵니다. 화를 내는것도 감정을 앞세우면 일이 어그러지기 쉬워서 감정을 잠깐 추스리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1. 내가 상황을 부정적으로 편협하게 해석했을 수 있다.
친구가 약속장소에 늦는다? 친구가 나를 무시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음.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해석하는 습관이 있을 수 있으며, 실제로는 다른 이유가 있을 가능성도 큼.
내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상황을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함.
2. 내 생각이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화를 내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과도한 감정 반응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부정적인 생각이 쌓여 과도하게 분노하거나 슬퍼하는 경우, 이는 합리적이지 않은 생각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큼. 부정적 감정의 배경에 있는 비합리적인 생각을 찾아내고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감정 조절이 가능함.
=> 감정을 조절하려면 나도 인식하지 못한 습관적인 부정적 해석을 의식적으로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함.
2년 전 문득 아이씨!! 를 남발하는 제 모습을 보고 스스로 되돌아봤었는데..그때 깨닫게된 문제점이 부정적 지레짐작 이었어요. ㅇㅇ이겠지, ㅇㅇ아니야? 하고 먼저 삐딱한 생각을 하니까 짜증과 화를 내는 거더라구요...오늘 영상을 보니 더 확실해졌네요..ㅎㅎ그 이후론 어떤 상황이 생기면 “왜 이렇게 됐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게 많은 도움이 됐네요.
정말 사소한건데도...평소에 지레짐작이 습관화가 되어있으면 바로 고치기 좀 어렵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마음의 평온이 찾아오고 덕도 쌓이는 것 같아요!😅
컨트롤 할수있는건 크게 3개정도라고 봅니다.
환경 생각 감정
첫째 환경은 내가 놓여지는 환경을 바꾸는 겁니다.
내가 성격이 급해서 일정을 빠듯하게 잡아 그것이 잘 안풀리면 화가 많이 난다면 그 빈도를 줄여야겠죠 아침마다 기운이 없으면 감정과 생각에 영향을 끼치니 일찍 잘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요
두번째는 생각입니다.
친구가 지각했을 때 자신이 화나게 되는것은 나의 도덕관일수도 있고 정말로 나를 무시했다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냥 책이나 읽으면서 기다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죠 왠만한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세번째 감정은 컨트롤하기 아주 까다롭습니다.
심리적인 마음을 잘 헤아려주거나 명상이나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게 만들어주는등 감정이라는것은 선천적인 특징도 많고 자신의 그림자나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가 적으면 알아채지 못하고 흘러가는 것도 많아 굉장히 복잡하고 평생 고쳐지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굳이 다 고칠 필요없이 특성만 파악하고 장점으로 가져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행동이 된다 혹은 그 반대도.
감정이 넘쳐흐른다면 산책이나 심장이 터질듯한 유산소를 하고 나면 좀 괜찮아집니다
감정 일기를 쓰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기록을 많이 하면 좋아집니다
요즘에 틴틴^^ 아이 키우면서 아이와의 관계가 많이 편해졌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를 이해할려는 생각을 자주해서 그런가봅니다. 생각을 바꾸면서 순간 그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보는거… ❤서로에게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가르치려고만 해서… 정말 감정조절안되고.. 서로 참 대단했었어요..😅
감정조절을 못한다는 핑계로 감정조절을 안하는거임ㅋ 분조장이라는 놈들도 지가 손해볼 상황에는 꼬리말음
저도 참 잘 안됐는 데 계속 반복하면서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여전히 부족하지만, 알아치림과 논리를 공부하면 좀 좋아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되려 반대로 누가봐도 화내야 할 상황에 화가 나지 않는다면 그것도 병일까요..?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나에게 실망을 시켜도 그냥 넌 앞으로 내가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판단하고 관계를 끊어버리곤 합니다..
본인이 불편하지 않으면 상관 없지 않을까요?
굳이 화낼 필요는 없죠. 성인이면서 상대방기분 나쁘게 한다는건 알면서 하는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이상하네요! 직장같은 끊을 수 없는 관계면 싸우지않고 다른 인성된 사람이랑 지내세요. 싸움내봤자 나한테도 도움은 안됩니다.
회피형이신가요?
저도 그러는 편이었는데 나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변하게 되더라고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에 대한 기대 없이 화도 안 내고 그렇게 살다가 나를 이용하고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성격이 바뀌었어요.
화내야하는 상황에서 화 안 내고 참는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할 말 다 하고 늘 분노랑 짜증으로 사는 것 같아서 영상 눌러서 들어왔는데 저는 오히려 예전 성격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둘 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끊어내는 것도 화내는 방식이랍니다. 소리지르고 할 얘기 앞에서 하는 방식만 화내는 것이 아니예요.
감정! 생각! 네 이놈 게 섰거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건가 이렇게 밖에 생각했었는데 감정도 어찌보면 생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 때문에 힘들때가 있는데 생각을 잘 돌아봐야겠어요
냉소주의 타파 방법도 알려주세요!!8ㅅ8
장기하 노래처럼 잘 듣고 있어요
선순환 사이클에 있다가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마법 기간에 갑자기 악순환에 빠지더라구요😢 뭘 어쩌겠어요 나이들어서 갱년기 찾아오면 더 지랄맞아진다는데 그거 미리 단련하는 경험 쌓는셈 쳤습니다. 호르몬 선생님 너무 무서워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2: 이성8 비율이 되는데 이성이 항상 먼져인데 화를 잘 안내요.기대가 없어요.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은 피하게 되네요.
혹시 감정을 최대한 죽일려고 노력하신건가요?
@@환이-e8p
있는 감정을 뭐하러 죽이나요.
나는 더하지도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생긴대로 사는 사람임
이용하는거 알아채면 감정올라옴.감정,무시하지말자.
오늘도 쓰레기랑 대화하느라 감정조절 실패했습니다.
감정건드리지마셍.감정 안 드러내고 교묘히 약올리는인간이 더 무서운것.이땐 감정 드러내는게 나은짓
제가 화를 내는 게 제 탓이라는데 제가 수영이 모자란가 봅니다.
5:32
•상황과 감정 사이에 생각이 일어나는 것
•그 상황에 대한 나의 생각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젤 많이 한다는 야그 ㅎ
결국 뇌에 힘주란 얘기 아닌가요?
그 반대예요. 본인이 힘주고 있다는 걸 알아채란 얘깁니다.
하나 물어볼깨요. 부모님. 다돌아가시고 제가아는. 건 아버지 두번 결혼 했는데. 큰어머니는.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 모릅니다 커서. 부님 모두 0 헝. 자식은 산명. 큰형 a형 나머지 0 형인데 최근 형이. 멀어진 느낌 입니다
의학적으로. 가능합니까. 전부 모르세. 병원도 꼭 머리뽑고 해야 됩니까. 이제와서 소영없는 거지만 알필요가 있어어요
감정은 이성에 비해선 하찮다고 생각들어서 최대한 감정을 죽일려고하는데 이건틀린건가요?
역사책 좋아하다보니 위대한 예술가쪽빼면 대다수가 감정보단 이성이 먼저인사람이 성공하는거 같아서요 물론 이성만으로 판단못하는 영역이있긴하죠
맞다 틀리다의 영역보다 “다르다”의 영역인 듯 합니다. 제가 들은 말 중에 이성적인 사람만 잇엇다면 인류애가 존재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기적으로 흘러갈 수 있고 감성적인 사람만 있었다면 질서와 규율이 없어 사회가 무질서 할 수 있다 라고 들었었거든요 헌데 맞는 듯 해요 균형 맞추어가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밸런스를 갖추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해요
@@mamba2337 항상행복합니다 ㅎㅎ 혼자서 사색할때가 가장즐겁거든요 혹은 새로운 지식을배울때 어릴적부터 남들과 뭉쳐다니는걸 전 이해못했거든요 학창시절때는 걍 가면쓰고 다녔다만 이제는 알것네요 저는 혼자일때가 가장즐겁네요
@@mamba2337 돈이 많으면 적어도 불행한거 같진않네요 주변에 자수성가해서 돈많이있는 친척분계셔서 자주물어보는데 돈많다고 꼭행복하진않다 하지만 돈많은게 돈적은거보다는 행복한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centercat5520 그게 가장좋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50:50보단 감정보단 이성쪽이 더 좋은게 아닌가 생각들더라구요 이성100%면 기계죠 ㅋㅋ;;
음..위인들 중에 t 100퍼센트인 사람이 있을까요😂
감정도 알아야 사회를 잘파악할 수 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