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탐방] 여전히 심각한 공실에 시달리는 한국판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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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Sean_v1emzl
    @Sean_v1emzl Месяц назад +5

    베네치아 유일한 매력인 배를 타려고 갔더니 예약하지 않으면 아예 탑승 불가. 예약을 해야만 탈수 있다는 사실은 김포 시민이 아니고선 알기 힘든데.. 실시간 예약도 안돼. 타는 사람은 없고 배가 남아 도는데 이해가 안되는 운영방식이었음. 주차할 곳은 검색으로도 보이지 않아 멀찍이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왔더니.. 동선이 일방향이라 갔다가 다시 먼 길을 돌아와야 했음. 돌아오는 길에도 상권은 죽어서 을씨년스러우니 걷는 재미도 없고 총체적 난국;;
    배타는 사람 따로 걷는 사람 따로.. 서로 얼굴보라고 그렇게 만듦? 차라리 수로 곳곳에 선착장이 있어서 걷다가 배타다가 하는 구조면 1.7킬로나 되는 길을 걷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상권에 가는 재미도 있고 가족 중 한사람이 산책로에서 배타는 사람 사진찍어주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다시는 안갈 듯. 송도 센트럴이 훨씬 잘돼있음. 배표도 실시간 구매 가능하고.

  • @talkkingshin
    @talkkingshin Месяц назад +1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산책로입니다. 맥주집 몇몇을 제외하고는 별로 손님이 없어요

  • @SaharaMoon
    @SaharaMoon Месяц назад +1

    사람이 모이는 곳이 없음
    사람이 없음
    또한 안모임
    인구소멸
    특히 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