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4 , 뭔가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빌런의 동기는 빈약하고, 오랜만에 본 빌런들을 하나같이 벙어리에 액션도 없고, 무적의 5인방도 찬조출연 수준에... 좀 매우매우 아쉬웠습니다. 이번 빌런 카멜레온을 만드는데 새로운 기술이 들어갔다는 소리를 듣고 아마 신기술 테스트용으로 만든 영화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아쉬운 작품이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액션신이 많아서 나쁘진 않았던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그냥 빌런이 너무 매력없었음 타이렁 카이 등 강자들의 쿵푸는 쉽게 훔쳐서 강해졌는데 제자한테 지고 있고 그리고 다른 고수들 모습 다 섞어서 용 되어서 한다는게 좀 날다가 벽에 꼴아박는거ㅋㅋㅋ 빌런의 동기도 난 너무 작아서 쿵푸를 배우지못해ㅠㅠ 이정도였고 젠 서사 푸느라 액션신도 많이 없었습니다. 가장 이해 안되었던 부분은 카멜레온 이기고나서 강자들의 쿵푸실력 돌려준 후 어떻게 쟤들을 다시 보낼까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그냥 포를 다같이 인정하면서 끝나는거.. 차라리 영화 첫장면에 타이렁 나오는데 진짜 타이렁이 영혼계에서 탈출해서 다시 포에게 복수하러 가는 내용이었으면 오히려 더 재밌었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영화관에서 쭉 챙겨보았던 작품인데 이번에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ㄹㅇ 셴,카이도 나름 꽤나 강적이었고 챈은 뭐 과학기술간의 대립이라 머 참신했을지라도 카이도 완전 탑티어급으로 강했는데 아직도 빌런하면 타이렁이 가장 입체적으로 느껴짐 고작 용의문서를 못먹었다고 타락한것도 개연성이 조금 아쉽고, 외전으로 타이렁 과거얘기를 외전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잘 크다가 무언가 어떤 사건으로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세워서 오로지 공을세우려는 무언가의 큰 사건으로인해 용의문서의 자격을 박탈당함과 동시에 어떤 신념으로 인해 타락했다던가, 그 사건이 쿵푸에 대한 원칙?보다는 타이렁의 입장에서는 억울하면서 어쩔수없었던 큰 사건이었거나] 이렇게 나오면 꽤나 재밌게 볼듯함 타이렁도 시푸의 직속제자라 그런지 나루토로치면 폐인(나가토)와 나루토와의 인연처럼 무적5인방에서 타이렁과 타이그리스 모습이 조금 대조되기도 했어서 아쉬웠음 무적5인방 과거얘기도 외전으로 나오면 좋겠고, 시푸도 과거 무적5인방 출신이라던데 나머지 시푸동기들은 어디로갔는지도 궁금함
개인적으로 영혼계에서 나왔다가 붙잡힌 여러 캐릭터들이 포에 의해서 풀려나고 빌런을 저지하고 자신을 힘을 되찾고자 달려들어서 난타전이 벌어지길 바랬는데 그런거 없이 뒤에서 병풍 1,2 정도에 그쳤고 빌런 역시도 쿵푸를 원했다면서 정작 쿵푸는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고 복제한 기술로만 상대하려다 안돼니까 기괴한 모습으로 뒤틀려서 힘으로 찍어누르려는 모순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 이럴꺼면 걍 카피만 뜨지 기술 복제 웨함? 이런 물음표만 깊게 남았내요
어제 보면서 이번 메인 빌런의 주요 능력이 변신술이라는 점에서 이렇게 이전 악당들 하나씩 써먹기보다는 차라리 정치나 종교적인 분위기로 권력을 독차지하려는 악당으로 만들고 첩보극으로 진행하는게 훨씬 재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세계에 카멜레온이 걔밖에 없을리도 없을테고 변신술에 능하니 얼마든지 주인공을 속이기에 좋을테죠. 그만큼 관객과 밀당하면서 긴장감을 조성하기 좋을텐데, 제직진들이 그런 머리 쓰기는 싫었는지 너무 쉽게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데려오려면 좀 더 쎈 놈을 데려와야죠. 이미 주인공한테 한번씩 죽은 애들을 데려다가 뭘 하는건지... 악당들도 연합회 했으면 노웨이 홈처럼 팀배틀이라도 하던가... 이건 그냥 팬서비스 한번 해먹고 한탕 하겠다는 걸로밖에는 안보이더라고요. 이런 영화가 딱 하나 더 있긴 하죠. 레지턴트 이블 5 입니다. 그건 시리즈 거듭할수록 스토리가 망가져가서 제가 극장에서 딱 하나만 기대했습니다. 새로운 괴물 출현. 근데 딱 3초 나오는것 빼면, 나온 몹들, 기믹들 재탕이더라고요.
근세 솔까 타이렁은 시푸가 잘 말하고 다스렸으면 그냥 해결됬을꺼같은데...작중 타이렁이 이미 난 선을 넘어버렸다는 비슷한 말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월레 용의전사가 될여고한것도 시푸에게 효도?를 목적으로 핬는데. 전사도 못되고 시푸에게도 버림? 받았다고 생각해서 악역된거 같은데. 그냥 좀 애 다루듯이 타이렁 잘 타일렀으면. 아군으로 존나 든든했을텐데
저도 보면서 뭔가 재밌는데 좀 아쉬움과 부족함을 많이 느꼈는데 오죽했으면 영화관람끝나고 어떤분이 갈수록 시리즈편이 재미없어진다 하는 소리까지 듣게 됬죠... 근대 예고편에서도 스포되듯 왜 벌써부터 제자구하는 편으로 이어진건지 이해가 안되는부분 겨우3편에서 용의전사 막되자마자 얼마안되 바로 은퇴 시키는 기분이고 그럴거면 타이렁을 재등장시킬때 게를 다시 한번 새로 출발시키는 전개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그냥 완전한 용의전사로의 각성이 끝난 포로 3에서 끝났으면 깔끔했을텐데..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시리즈를 연장할려고하니 이 사단이 난거지..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한때 스폰지밥의 암흑기 시즌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함. 별점으로치면 5점 만점에 2.5점 정도 줄수있다 생각함.
아쉬운게 많았던 편이네요. 이미 3편에서 남을 가르쳐 본적 있던 포가 변화를 두려워한 부분의 연출이 아쉬웠다거나. 이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센이나 카이 등 다른 마스터 들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나. 레서판다, 사마귀, 뱀도 쿵푸로 명성있는데 카멜레온은 못됐다는 점이나. 2편에서 성과 도시 돌아다녀봤을텐데 도시 처음봤다는 거나, 그 동네만 쿵푸를 모르거나 흠..
보는 내내 일단 영화는 진짜 ㅈㄴ 잘만들었음 신기술들어간거 몰랐는데 퀄리티는 개쩜 아쉬운게 있다면 푸 아빠2명을 너무 등신같이 연출했다는점 5인방이 안나온점 용의전사를 후계자로정한다는건 앞으로 쿵푸팬더가 안나올꺼라는점 솔직히 감옥에서 다 풀려날때 기도 다시 되찾았겠다 지금까지 싸웟던 적들이 한편이되어 다 쓸어버리면 그거만큼 멋진것도 없었을텐데 푸시 손가락권법과 타이렁의 마취기술을 합치고 푸가 폭죽을타며 그 모습이 마치 음양의문양을 나타내며 포의 기를 합친에너지포를 소가 받아서 쓴다던가 마지막에 그런 것만 보여줫어도 뽕맛 지렸을텐데 너무 마지막에 아쉽게 떠나가서 슬펐음 슬럼가에 사는 범죄자들도 말 드럽게 안통하고 뭔가 영화를만드는 우리는 똑똑하지만 이걸보는 니들 수준은 딱 이정도다 라는걸 돌려까는 그런 뉘양스조차 느껴졌음 대부분의 민중을 표현할때 주인공은 제작사의 위치 대중들은 결국 우리를 보여준느 모습이니까 재난영화에서 말안든는 엑스트라 같은걸 보여주는거 일침을 가해도 못알아먹는 사람들을 보여주는거같아서 그것 별로였음 좀더 멋있게말하고 살짝의 과거회상과 납득만 해줫으면 더 좋았을텐데 뭔 지금 안때리면 나중에더 줘팰수있다 이따위로 말하니 답답했음
그냥 악당 서사부터 제작진이 얼마나 동서불문 문학에 문외한인지 알려주는게 동양에는 무협지에서 당랑거철이란 말이 얼마나 통용되고 존경받는 단어인지 서양에선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신화적 서사로 통용된다는걸 보면 조금만 공부해도 '작아서 악당이 됐다'라는 서사사 얼마나 허접한 설정인지 보임
쓸 곳은 많았음. 팬들이 존시나게 바랐던 시푸랑 무적의 5인방 분량 넣었으면 시푸랑 타이렁 화해씬도 나올 수 있었고 카멜레온이랑 다 부수면서 날뛰었을 때 쉔이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하면서 나와서는 '내게 운명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가르쳤지 팬더. 결국 나는 끝까지 운명에 저항했지만, 이제는 안다. 이건 내 운명이다.' 라고 말하며 카멜레온한테 틈 만들어줄 수도 있었고, 동시에 직접 변한 모습을 포에게 보여줌으로서 작중 키워드인 변화를 더욱 부각시킬 수도 있었는데다 카이는 서사가 부족한 걸 이용해서 왜 흑화했는지 살짝 더 풀거나 현대랑 다르게 과거에는 이름 떨쳤어서 다른 ㅈ사자들 대표로 나서서 "우리를 굽히게 하면서까지 지켜낸 무림이지. 그런데 그걸 잃게 보고 있을 수 있겠나." 하면서 카멜레온 부하들이랑 엔드게임 찍을 수도 있었음. 너무 많다고 하기엔 쿵푸팬더 4 러닝 타임이 너무 적은 게, 그냥 통으로 늘리는 게 맞았음. 예산 이슈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존나 아쉬운 작품
빌런이 매력적인 컨셉과 목소리를 가졌는데 단지 "난 작아서 모든 쿵푸사부들이 거절했기에 내방식대로 힘을 키울거다"라기에 어찌나올려나 했더니 ㅅㅂ 먹방 그마저 1~3빌런들 개 ㅈ밥으로만들고 그들과 대척점이였던 1의타이렁vs시푸 2의 셴과 포 3의카이와 우그웨이의 서사를 쌈싸드심 ㅅㅂ... 5인방5초컷은 덤이고 근데 이것도 ㅈㄴ 모순인게 시푸 맨티스 바이퍼 더나아가 바이퍼 애비도 있었음 그리고 그누구도 포를 모름 그냥 세계를 구한 포는 동네 영웅정신병걸린 애새끼였고
메인 빌런인 카멜레온의 특징이 이 영화의 감상평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릇이 작아. 전작 악역으로 추억팔이도 하고 싶고 새로운 조연도 만들고 싶고 3편까지 언급도 안되던 큰 세계도 조명하고 싶고 그 큰 세계의 강력한 빌런도 새로 만들고 싶고 주인공 일행의 불화도 있어야 되고 화해도 있어야 되고 용의전사 자리도 계승해야 되고... 담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러닝타임은 1시간 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카멜레온이 포를 복사했을 때에는 왜 포의 쿵푸실력이 줄어들지 않았나? 우쉬손가락을 독학했다는 포의 비틱질을 들으면서 뒤져버린 타이렁은 열등감이 폭발할 법도 한데 왜 이번작 내내 포를 인정한다는 투로 행동하는가? 포는 왜 수많은 빌런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데도 반가워하는가? 카멜레온은 왜 우그웨이 대사부는 카피하지 않았는가? 포는 왜 전 중국의 존폐가 걸린 위급한 상황에서 일부러 감옥에 갇혀서 젠이 이긴다에 전재산을 배팅하고 있는가? 우그웨이는 쿵푸를 창시한 세계관 최강자인데, 그런 인물이 직접 선정한 용의 전사의 지위는 왜 본편에서 나락으로 떨어졌는가? 1편에서 용의 전사로 임명받는것을 목표로 하던 무적의 5인방은 왜 본편에선 용의 전사 후보로 거론조차 되지 않았는가? 우쉬손가락 왜 최종보스전에서 안썼는가? 키메라로 변신해서 한 거 1도 없는데 이럴거면 변신 왜 한 건가? 카멜레온이 주니퍼시에 대놓고 자기 본거지를 짓고 온갖 일들을 꾸밀동안 주니퍼시의 통치자는 뭘 했는가? 만약 통치자 없이 사실상 카멜레온이 암묵적으로 통치하는 상태라면 그녀의 심복인 젠은 왜 지명수배자인가? 초심자도 한 두어번 연습하면 쓸 수 있는 기술이 전설적인 쿵푸 마스터의 힘을 흡수한 미친 빌런을 녹다운 시켰는데, 그럼 ㅅㅂ이게 지팡이 망겜이지 뭔 쿵푸영화냐?
젠을 무기고에서 제압할 때 지팡이 없이도 막는 다는 점에서 포가 3개의 영화를 통해 성장했다는 점을 깨달아서 좋았고 변신은 외면만의.것이 아닌 내면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근데 딱 거기까지에요. 포는 하나의 교훈만 얻는데 젠이 1~3편의 포가 깨우친 것을 한번에 깨닫는다는 점이 좋기도하고 않좋기도 한 패착같았거든요
타이렁: 내 스승이 날 믿지 못하고 나를 버렸다. 내 희망을 짓밟았지
셴: 내 부모는 날 싫어했고 난 내 운명을 내손으로 바꾸고 중국을 지배할거다
카이: 내 오랜 전우이자 형제가 날 배신했다. 아무도 날 알지 못하지. 내 힘으로 증명할거야
카멜레온: 난 작아
작은 몸이라고 무시하며 아무도 본인을 받아들여주지 않았으니 내가 증명해보이겠다 아님?
@@user-ly3yw2iw9e 그니까 난작아 맞네
왜 갑자기 짧아졌지?
"최강이 되기위해 난 뭐든지 할각오로 실행했고 모든것으로 변해봤어. 그런데왜 난 최강이 아니야? 이제 난 지금의최강을 흡수할거다"
같은거 할수있을거 같은데 드림웍스가
@@orandker
쿵푸 대신 마법 배운 이유가 쿵푸계에서 자기가 작다고 가르치는 걸 거절했던거라
맨티스 오열
쿵푸팬더 4 , 뭔가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빌런의 동기는 빈약하고, 오랜만에 본 빌런들을 하나같이 벙어리에 액션도 없고, 무적의 5인방도 찬조출연 수준에... 좀 매우매우 아쉬웠습니다.
이번 빌런 카멜레온을 만드는데 새로운 기술이 들어갔다는 소리를 듣고 아마 신기술 테스트용으로 만든 영화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아쉬운 작품이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액션신이 많아서 나쁘진 않았던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그래도 마지막에 무적의 5인방 나와서 그나마 나았어요
@@user-독일제국 하지만 목소리는 안나왔죠 유 퓨리어스 빠이브 ㅜㅜ
테스트라고 하기엔 스토리 너무빈약함 사실상 포가 우그웨이 바로아래까지 성장했다면 포가 우그웨이처럼 전세계를 떠돌며 여행하는 쪽으로 내놨어야함 그리고 좀도둑 여우시키 진짜 개빡치게만드는 원인 1순위임
@@poster976 아 ㄹㅇ 배신했다가 다시 친구되고 갑자기 물리치는게 좀 스토리가 별로였음
애초에 완성되었던 서사를 무리하게 연장시키려다가 망한듯
난 솔직히 쿵푸팬더는 악역들이 주인공 포보다 더 매력적이라 느낌
1.셴
2.타이렁
3.카이 순으로 호감
셴이 진짜 미쳤지
ㄹㅇ 셴은 진짜 ㄹㅈㄷ
타이렁을 재등장시킬거면 시푸와의 서사를 끝냈어야 했고
셴을 재등장시킬거면 포와의 악연을 마무리했어야 했고
카이를 재등장시킬거면 3편에서 부족했던 서사를 보충시켰어야 했음
결국 4편에서는 이 중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함
3개 중 하나라도 했으면 남는거라도 있는데 3개 아무것도 안하고 오히려 기존 빌런들의 매력을 해친
차라리 안나오는게 더 좋았을 작품이였음
@@baey5264
무한 공감. 이렇게 쓸 바에 안 나오는게 훨씬 나았음.
타이렁은 포랑 같은 제자 출신이다보니 시푸와의 대화 장면 정도만 추가해도 됐는데
셴이랑 카이는 분량이 적든 많든 나오면 안 됐음. 서사 자체가 영혼계에서 나왔다고 착해진다거나 포한테 절을 하는 것 자체가 설정붕괴인 캐릭터들이라
@@EclipseNew아님 첨부터 치유의 기는 타락한 자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정 넣었으면 카이가 절해도 그나마 괜찮았을 텐데 그런것도 없음
@@EclipseNew
ㄹㅇ 나오더라도 타이렁만 나왔어야 했음. 최소한 시푸에게 안부 전해달라고 하던가는 해야지 아예 언급도 안 하더라
이번 빌런 캐릭터 능력설정은 진짜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작은 카멜레온이 빌런으로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서 신선하게 다가왔었음. 근데 전투씬도 애매모호하고 다른씬들이 너무 산만하고 두서없는거같아서 좋은설정을 제대로 못살렸다고 생각함
다른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길래 포가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해서 이기는 그런 스토리를 보여줄줄 알았는데...
그냥 빌런이 너무 매력없었음
타이렁 카이 등 강자들의 쿵푸는 쉽게 훔쳐서 강해졌는데 제자한테 지고 있고 그리고 다른 고수들 모습 다 섞어서 용 되어서 한다는게 좀 날다가 벽에 꼴아박는거ㅋㅋㅋ
빌런의 동기도 난 너무 작아서 쿵푸를 배우지못해ㅠㅠ 이정도였고 젠 서사 푸느라 액션신도 많이 없었습니다. 가장 이해 안되었던 부분은 카멜레온 이기고나서 강자들의 쿵푸실력 돌려준 후 어떻게 쟤들을 다시 보낼까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그냥 포를 다같이 인정하면서 끝나는거..
차라리 영화 첫장면에 타이렁 나오는데 진짜 타이렁이 영혼계에서 탈출해서 다시 포에게 복수하러 가는 내용이었으면 오히려 더 재밌었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영화관에서 쭉 챙겨보았던 작품인데 이번에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 스포
@@펄떡이는야생꼴뚜기
리뷰 영상 온 거 자체가 스포 감안하겠다는 건데
진짜 이렇게 나와도 재밌을거 같아요
거기까진 알고싶지 않았다고,,
스포 당하는거 싫어하면 대체 이 영상 왜 보는거임? 어중간하게 액션 취할지말고 그냥 리뷰영상 자체를 보지마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너무 셴, 카이의 분량이 적고 영혼계의 쿵푸 사부들의 능력을 빼앗을 거였다면 우그웨이가 빠져서는 안 될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고 카멜레온의 과거는 셴과 카이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것도 있었습니다.
카멜레온: 아 우그웨이는 나도 쫄린다고ㅋㅋㅋㅋㅋ
우그웨이는 영혼계가 아닌 본인만의 세계에 있습니다 우그웨이 본인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는 세계에 혼자 있습니다 그 문은 포만이 열 수 있습니다 포를 제외한 다른 누구도 저 지팡이로 우그웨이 있는곳은 못열어요 애초에 영혼계가 아니니까요
@@칠본창 이전 편에서 카이와 우그웨이가 있던곳이 영혼계 아닌가요??
@@칠본창
거기 영혼계 맞아요.
@@j.m1505저승아닌가요?
타이렁은 포 보다는 시푸와 관계를 보여줘야 했을것 같다
마지막에 포 돕고 사라지면서 시푸한테 포권 취하면서 아버지, 죄송했습니다... 하고 말하고 사라지는 식으로...
@@하승훈-d5g 이거지 진짜..ㅠㅠ 타이렁 좋아했는데 이번건 너무 아쉬웠어요
@@김다현-s5w 여기 더해시푸가 눈물 흘리면서도 고개 안 돌리고 마지막에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아들아...' 한 마디 하면 타이러우놀라다가 씩 웃고 금빛으로 산화...
@@하승훈-d5g 진짜 이걸 왜 안써먹은 건지..
ㄹㅇ 셴,카이도 나름 꽤나 강적이었고 챈은 뭐 과학기술간의 대립이라 머 참신했을지라도 카이도 완전 탑티어급으로 강했는데 아직도 빌런하면 타이렁이 가장 입체적으로 느껴짐
고작 용의문서를 못먹었다고 타락한것도 개연성이 조금 아쉽고,
외전으로 타이렁 과거얘기를 외전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잘 크다가 무언가 어떤 사건으로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세워서 오로지 공을세우려는 무언가의 큰 사건으로인해 용의문서의 자격을 박탈당함과 동시에 어떤 신념으로 인해 타락했다던가, 그 사건이 쿵푸에 대한 원칙?보다는 타이렁의 입장에서는 억울하면서 어쩔수없었던 큰 사건이었거나] 이렇게 나오면 꽤나 재밌게 볼듯함
타이렁도 시푸의 직속제자라 그런지 나루토로치면 폐인(나가토)와 나루토와의 인연처럼 무적5인방에서 타이렁과 타이그리스 모습이 조금 대조되기도 했어서 아쉬웠음
무적5인방 과거얘기도 외전으로 나오면 좋겠고, 시푸도 과거 무적5인방 출신이라던데 나머지 시푸동기들은 어디로갔는지도 궁금함
카멜레온:난작아!
시푸,멘티스,바이퍼:?
카이가 3에서 “다시 500년이 걸린다 해도 인간계로 돌아가 기를 뺐겠다”라고 한거애 비해 뭐가 너무 없는..... 인물이 되서 너무 아쉽더라구요ㅜㅜ 최애빌런인데..
그냥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4를 만들었다하는 느낌...
ㄹㅇ 그냥 돌아가는 거 보고 어이없었음.
개인적으로 영혼계에서 나왔다가 붙잡힌 여러 캐릭터들이 포에 의해서 풀려나고 빌런을 저지하고 자신을 힘을 되찾고자 달려들어서 난타전이 벌어지길 바랬는데 그런거 없이 뒤에서 병풍 1,2 정도에 그쳤고 빌런 역시도 쿵푸를 원했다면서 정작 쿵푸는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고 복제한 기술로만 상대하려다 안돼니까 기괴한 모습으로 뒤틀려서 힘으로 찍어누르려는 모순이 너무 눈에 들어와서 이럴꺼면 걍 카피만 뜨지 기술 복제 웨함? 이런 물음표만 깊게 남았내요
영혼계에서 대려온 매력적인 빌런들이 한게 1도 없어서 진짜 너무 아쉬웠음
진짜... 너무 내용이 우당탕탕 호다닥 지나감... 이렇게 위압감 없는 빌런 처음 봤음
나는 셔
어떻게 보더라도 1편의 타이렁과 2편의 셴이 최고고 특히 셴이 좋았죠. 그래도 4편에서 타이렁의 묘사는 좋았고 시푸와의 만남을 보고프네요.
어찌되든 언젠가 셴에 대한 이야기를 더 보고싶어집니다. 셴의 서사만큼 매력적인게 없죠
몸집이 작다고 무시를 당해서 포기 하고 악당이 될 정도면 맨티스하고 시푸는 뭐가 됨?
ㄹㅇ 말도안됌 분명 몇달 받아줫다가 본성 ㅈ같은거 발견하고 파문됬을꺼임 ㅋㅋㅋ 지가 잘못한거 쏙 빼놓고 난 다 안받아줫다 그래서 흑마술 익혔다 그리고 상납금 받아내는 인성보면 과거가 보임 ㅋㅋㅋㅋ 몸짐이 작다 이건 다 핑계임 ㅋㅋㅋ
쿵푸팬더 5랑 6 메인빌런 스포떴다!
맨티스도 잘 지내는데ㅋㅋㅋㅋㅋㅋㅋ
3편에서 치킨 사부도 있었는데
그냥 단순히 작아서가 아니라 파충류라 거부받았다느니 차발받았다느니 그런 얘기도 했었음
난 그냥 쿵푸팬더는 3편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래..
나도
나는 아직 안봐서 모름
아주 좋은 지적들이네여. 쿵푸판다3에서 가장 좋게 끝냄ㅅ는데... 4는 좀 많이아쉽네요.. 빌런들 다 등장하면 스케일이 엄청날줄알았는데..
오히려 더 작아짐.
쿵푸팬더의 악당 사천왕
2:52 청룡의 악당-쉔🐲🐉🔵🦚🔴
0:52 백호의 악당-타이렁🐯🐅⚪️🐆🔵
6:08 주작의 악당-카멜레온🐦🔥🔴🦎🟡
4:39 현무의 악당-카이🐢⚫️🐃🟢
캐릭터 대우들도 그렇고 설정붕괴, 난 작아라는 말도 안돼는 서사 등 예고편 분석을 하며 우려했던 모든것이 현실이 된 영화를 보고 매우 실망하면서 나왔죠..
작아서 안되면 맨티스는 뭐냐고ㅋㅋㅋㅋ
@@kaizers799 심지어 바이퍼도 카멜레온보다 작고 손발도 없는데..
@@kaizers799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시푸도 작은편이고 바이퍼는 뱀이라 팔,다리도 없는데
어제 보면서 이번 메인 빌런의 주요 능력이 변신술이라는 점에서 이렇게 이전 악당들 하나씩 써먹기보다는 차라리 정치나 종교적인 분위기로 권력을 독차지하려는 악당으로 만들고 첩보극으로 진행하는게 훨씬 재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 세계에 카멜레온이 걔밖에 없을리도 없을테고 변신술에 능하니 얼마든지 주인공을 속이기에 좋을테죠. 그만큼 관객과 밀당하면서 긴장감을 조성하기 좋을텐데, 제직진들이 그런 머리 쓰기는 싫었는지 너무 쉽게 흘러가더군요.
그리고 데려오려면 좀 더 쎈 놈을 데려와야죠. 이미 주인공한테 한번씩 죽은 애들을 데려다가 뭘 하는건지...
악당들도 연합회 했으면 노웨이 홈처럼 팀배틀이라도 하던가...
이건 그냥 팬서비스 한번 해먹고 한탕 하겠다는 걸로밖에는 안보이더라고요.
이런 영화가 딱 하나 더 있긴 하죠.
레지턴트 이블 5 입니다.
그건 시리즈 거듭할수록 스토리가 망가져가서 제가 극장에서 딱 하나만 기대했습니다. 새로운 괴물 출현.
근데 딱 3초 나오는것 빼면, 나온 몹들, 기믹들 재탕이더라고요.
근세 솔까 타이렁은 시푸가 잘 말하고 다스렸으면 그냥 해결됬을꺼같은데...작중 타이렁이 이미 난 선을 넘어버렸다는 비슷한 말을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월레 용의전사가 될여고한것도 시푸에게 효도?를 목적으로 핬는데. 전사도 못되고 시푸에게도 버림? 받았다고 생각해서 악역된거 같은데. 그냥 좀 애 다루듯이 타이렁 잘 타일렀으면. 아군으로 존나 든든했을텐데
카멜레온에 고유색있으면 좋을텐데
도화지처럼 색을 바꿀수 있는 하얀색
색을 가릴수 있는 검은색
아무도 안쓴 주황색 같은거
감독 : 흰색은 너무 야해서 안되고 검정색은 니@거라서 안되고 주황색은 아몰라 걍 안됨
타이렁 꽤 멋진 장면:
지팡이를 든 카멜을 보면서 한말
포가 멍청할진 몰라도 우그웨이의 지팡이를 아무에게나 넘기진 않아
영혼계에서 지내면서 뭔가 더 성장한 느낌
ㄹㅇ 뭔가 성숙해진 느낌임
진짜 라이벌 느낌으로@@mom2817
타이렁이 봐도 포가 멍청한 면이 있긴 해도 순수한 캐릭터인게 바로 보여서
@@j.m1505 이미 용문서 백지인거 봤어도 그걸 받아들인게 포니깐
애초에 저승에서 타이렁이 있을때 카이가 타이렁 기 훔침
저도 보면서 뭔가 재밌는데 좀 아쉬움과 부족함을 많이 느꼈는데 오죽했으면 영화관람끝나고 어떤분이 갈수록 시리즈편이 재미없어진다 하는 소리까지 듣게 됬죠...
근대 예고편에서도 스포되듯 왜 벌써부터 제자구하는 편으로 이어진건지 이해가 안되는부분 겨우3편에서 용의전사 막되자마자 얼마안되 바로 은퇴 시키는 기분이고 그럴거면 타이렁을 재등장시킬때 게를 다시 한번 새로 출발시키는 전개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3편도 재밌게 볼려고 했는데 4편은 너무 아쉬웠네…. 1,2편같은 느낌이 전혀 없어…
차라리 카멜레온 소속을 황실로 가져갔으면 훨씬더 개연성 있었을텐데....마침 모티브도 서태후임
그냥 완전한 용의전사로의 각성이 끝난 포로 3에서 끝났으면 깔끔했을텐데..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시리즈를 연장할려고하니 이 사단이 난거지..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한때 스폰지밥의 암흑기 시즌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함.
별점으로치면 5점 만점에 2.5점 정도 줄수있다 생각함.
이게 TV시리즈로 내놓으면 괜찮은데 아예 정규 시리즈물로 4편으로 내놓는 바람에 역효과가 난듯.
아쉬운게 많았던 편이네요.
이미 3편에서 남을 가르쳐 본적 있던 포가 변화를 두려워한 부분의 연출이 아쉬웠다거나.
이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센이나 카이 등 다른 마스터 들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나.
레서판다, 사마귀, 뱀도 쿵푸로 명성있는데 카멜레온은 못됐다는 점이나.
2편에서 성과 도시 돌아다녀봤을텐데 도시 처음봤다는 거나, 그 동네만 쿵푸를 모르거나 흠..
개인적으로... 빌런이나 뭔가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었을것 같아서 더 아쉽네요 나름 메인빌런에 세계관에서 엄청 유명한것 같은데 보여준게 밀치기밖에 없으니...
진짜 능력 하나하나 힘들게 다 뺏어놓고
기껏 쓴다는게 포한테는 간지러운
타이렁 혈점 쓰면서
이거 오랜만이지?? 한다는게
그건 반갑기라도 하지
그뒤로는 변신만 하고 기는 왜 안쓰는데
난 센이 가장 좋아
@@냥코왕승협자기가 제일 좋다는데 뭔소리임ㅋㅋ
@@냥코왕승협 시비터는건 너고
저도요
저거 쓰고도 지는게 ㄹㅇ대단함ㅋㅋ
아무리 봐줬다고해줘도 에바인디?
진짜 애니보다가 잣는거는 거의 10년만이다 꿀잠 잣다 곧 vod로 나온다
예고편에서부터 저 카멜레온 땜에 뭔가 망삘이다 생각했는디 어째 예상을 벗어나질 않냐 ㅋㅋㅋㅋㅋㅋㅋ
수욜일날 보고온 잼민이로서 후기는 전에 나왔던 1,2,3의 고증이 좋았고 푸가 이제는 은퇴하나 싶어서 마음이 조마조마 했습니다
1,2,3편 빌런 나온거 외에는 고증이라고 할만한게 별로 없는데
@@j.m1505 그나마 좋은것만 쓸려 해서 쓴거긴 함 근데 이해안되는게 셴이랑 카이는 왜 포한테 고개 숙인거?
쿵푸팬더 1,2,3을 재밌게 본사람들은 4가 확실히 좀 덜 재밌다는거를 느끼긴할듯 5인방 안나온것도 좀 그렇고 타이렁 등장하고 좀 우와했는데 빌런이 갑자기 여러마리의 육체로 변신하는거보고 실망해버림
보는 내내 일단 영화는 진짜 ㅈㄴ 잘만들었음 신기술들어간거 몰랐는데 퀄리티는 개쩜 아쉬운게 있다면 푸 아빠2명을 너무 등신같이 연출했다는점 5인방이 안나온점 용의전사를 후계자로정한다는건 앞으로 쿵푸팬더가 안나올꺼라는점 솔직히 감옥에서 다 풀려날때 기도 다시 되찾았겠다
지금까지 싸웟던 적들이 한편이되어 다 쓸어버리면 그거만큼 멋진것도 없었을텐데
푸시 손가락권법과 타이렁의 마취기술을 합치고
푸가 폭죽을타며 그 모습이 마치 음양의문양을 나타내며
포의 기를 합친에너지포를 소가 받아서 쓴다던가
마지막에 그런 것만 보여줫어도 뽕맛 지렸을텐데
너무 마지막에 아쉽게 떠나가서 슬펐음
슬럼가에 사는 범죄자들도 말 드럽게 안통하고
뭔가 영화를만드는 우리는 똑똑하지만 이걸보는 니들 수준은 딱 이정도다 라는걸 돌려까는
그런 뉘양스조차 느껴졌음
대부분의 민중을 표현할때
주인공은 제작사의 위치
대중들은 결국 우리를 보여준느 모습이니까
재난영화에서 말안든는 엑스트라 같은걸 보여주는거
일침을 가해도 못알아먹는 사람들을 보여주는거같아서 그것 별로였음
좀더 멋있게말하고 살짝의 과거회상과 납득만 해줫으면 더 좋았을텐데
뭔 지금 안때리면 나중에더 줘팰수있다 이따위로 말하니
답답했음
아무튼간에 4는 123의 그 위상에 어울리지않은 .... 123다 대작인데 4에서 꼬꾸라짐 ㅠ
그냥 악당 서사부터 제작진이 얼마나 동서불문 문학에 문외한인지 알려주는게
동양에는 무협지에서 당랑거철이란 말이 얼마나 통용되고 존경받는 단어인지
서양에선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신화적 서사로 통용된다는걸 보면
조금만 공부해도 '작아서 악당이 됐다'라는 서사사 얼마나 허접한 설정인지 보임
카멜레온은 무적의5인방과 같이 싸웠어야했거나, 갇혀있던 애들도 탈출시켜 같이 싸워 이기는 방법.
이게 좋은데 오롯이 포 그리고 뉴맴버 단 둘이서 하기엔 좀 오버였음.
너프먹은 보스들...ㅠ
그래서 내생각은
차라리 시푸처럼 제자하나를 키우는 스토리로 진행됐으면 어땠을까.. 라는생각이 조금 들었음
시푸는 대사부가 되는거지
새로운 분기점이 되지않았을까
쿵푸팬더는 삼부작입니다. 이 시리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팬으로서 전 4편을 보지 않을 겁니다.
카멜레온 조금 허무하게 짐
아 그니까 3에서 그 기(모두의 강점을 살린 쿵푸)를 포가 이끌었고 그래서 포가 용의 전사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구나
보가 셴에게 아븐기억은 읽어버려 라고 말했는데 그냥 잊어버리고 착하게 살면 괜찮을 것같은데 운명을 바꾸주앉고 팬더 마을에 습격하지 않고 그냥 잊어버리면 좋았을텐데
쿵푸팬더 4편이 마지막 시리즈인가요?
그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6편까지 생각하고있다고 들었는데 흥행 못하면4편이 끝일수도
그냥 셴을 부활시키는게 더 나을 듯
셴한테 수츠세가 흑과 백의 전사한테 파멸될거라 했는데 2가지 해석 중에서 뭐가 맞을까요? 흑과 백의 전사가 포라는 해석이 있고 셴이 결말부분에서 포 때문이라기보다는 자멸한 수준이기 때문에 셴이 흑과 백의 전사라는 해석도 있는데
솔직히 타이렁이 착한맘 먹었으면 무적의 5인방이랑 포의 좋은스승이자 친구가 되었는데 아쉽
재등장은 둘째치고 이미이긴애들로 변해봤자 뭘..
무적의 5인방이 안나온게 아쉽네요
다 나오는게 불가능했다면 타이그리스와 투톱으로 나오는 내용이었으면
안젤리나 졸리랑 계약 해지됐다고 함
@@박선재-s08 만약 제작진이 5편 제작 욕심이 있다면 졸리를 다시 게약해야함
맨티스가 이미 있어서 카멜레온의 빌런화 사유가 애초에 납득이 안되었음.
체구가 작아서 쿵푸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 -> 시푸나 우그웨이는 안찾아갔나?
팩트는 그냥 쉬어가는 느낌 이였음ㅋㅋ
쓸 곳은 많았음. 팬들이 존시나게 바랐던 시푸랑 무적의 5인방 분량 넣었으면 시푸랑 타이렁 화해씬도 나올 수 있었고
카멜레온이랑 다 부수면서 날뛰었을 때 쉔이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하면서 나와서는 '내게 운명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가르쳤지 팬더. 결국 나는 끝까지 운명에 저항했지만, 이제는 안다. 이건 내 운명이다.' 라고 말하며 카멜레온한테 틈 만들어줄 수도 있었고, 동시에 직접 변한 모습을 포에게 보여줌으로서 작중 키워드인 변화를 더욱 부각시킬 수도 있었는데다
카이는 서사가 부족한 걸 이용해서 왜 흑화했는지 살짝 더 풀거나 현대랑 다르게 과거에는 이름 떨쳤어서 다른 ㅈ사자들 대표로 나서서 "우리를 굽히게 하면서까지 지켜낸 무림이지. 그런데 그걸 잃게 보고 있을 수 있겠나." 하면서 카멜레온 부하들이랑 엔드게임 찍을 수도 있었음.
너무 많다고 하기엔 쿵푸팬더 4 러닝 타임이 너무 적은 게, 그냥 통으로 늘리는 게 맞았음. 예산 이슈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존나 아쉬운 작품
왜 이번영화는 이런 좋은내용을 단 1도 담아내지 못한걸까요ㅠㅠㅠ
저도 딱 이생각했어요 마지막에 복숭아 어찌고 사실 힘더 숨겼쪙~ 데헷! 이지랄이 뭐야... 급마무리인것도 너무 아쉬움
바로 소환하자마자 감옥에 쳐박아서 이 장면이 안나온게 아쉬움
난 용의전사가 타이렁 될 줄 알고 행복회로 오지고 돌리고 있었음ㅋㅋㅋ 영혼계 추방이니까
어쩌면..? 아니였고
영화 분량을 20~30분만 더 하고 시푸와 타이렁이 화해 하고 돌아가는게 더 좋았지 않았나 싶음 개인적인 생각임
솔직히 타이렁이 쿵푸팬터 원조를 대표하는 빌런이라 첫번째로 등장할때 개웅장 했음
아쉬운거는 이제 포는 용의전사가 아니라는것이고 카이의 능력을 빼앗았지만 그거를 쓰지않은 카멜레온이다..
빌런 서사가 넘나 아쉬웠음
이제 쿵푸여우 나오는거임 그럼?
3편은 빌런이 잘 기억이 안남
카이입니다..이번 꺼는 4편은 갠적으로 너무 실망이었습니다...차라리 이렇게 냈으면 3편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박수칠 때 떠나보냈어야 했어요...저는 3편 카이 장군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할래요~~~
솔직이 셴이 내 최애 빌런이었는데
4에서는 그냥 벙어리여서 아쉬었음
감옥에 있을 땐(  ̄ー ̄)ノ
카멜레온이 지 날개 접합했을땐
( ゚Д゚)
뭐하자는 거냐
포가 빌런들 영혼계로 보네다 타이렁이 난입하면서 같이 싸우는 걸 기대했는데
이미 다 뒤진 팬더불알 뭘 얼마나 더 만지겠어~
타이렁은 먼저 스승님이 좋으니까 희망을 밟지 않은것 같은데 타이렁도 같은 제자였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러면 무적의 6인방 되겠는데
드림웍스 최악의 빌런
푸른 눈표범, 붉은 공작새, 초록빛 소...어라?
왜그래요?
@@현준신조 쿵푸팬더식 삼대장인가 싶어서요ㅋ;;
캬멜레온 수컷이라고 생각했지만 암컷이 었네
빌런이 매력적인 컨셉과 목소리를 가졌는데 단지 "난 작아서 모든 쿵푸사부들이 거절했기에 내방식대로 힘을 키울거다"라기에 어찌나올려나 했더니 ㅅㅂ 먹방 그마저 1~3빌런들 개 ㅈ밥으로만들고 그들과 대척점이였던 1의타이렁vs시푸
2의 셴과 포 3의카이와 우그웨이의 서사를 쌈싸드심 ㅅㅂ... 5인방5초컷은 덤이고
근데 이것도 ㅈㄴ 모순인게 시푸 맨티스 바이퍼 더나아가 바이퍼 애비도 있었음 그리고 그누구도 포를 모름 그냥 세계를 구한 포는 동네 영웅정신병걸린 애새끼였고
딱 3편까지가 적당했음... 4편은 아님...
무적의 5인방이 캬멜레온 이랑 싸우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쿵푸팬더 빌런은 타이렁이 젤 좋아요
하 타이렁 너무 좋아 ㅠㅠ
ㅇㅈ. 퍼리계의 대스타
그리고 사실 카멜레온,셴보다 타이렁이 좀더 강함
타이렁 국내 성우 누구인지 아시는분?
안장혁님이십니다
메인 빌런인 카멜레온의 특징이 이 영화의 감상평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릇이 작아. 전작 악역으로 추억팔이도 하고 싶고 새로운 조연도 만들고 싶고 3편까지 언급도 안되던 큰 세계도 조명하고 싶고 그 큰 세계의 강력한 빌런도 새로 만들고 싶고 주인공 일행의 불화도 있어야 되고 화해도 있어야 되고 용의전사 자리도 계승해야 되고...
담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러닝타임은 1시간 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카멜레온이 포를 복사했을 때에는 왜 포의 쿵푸실력이 줄어들지 않았나?
우쉬손가락을 독학했다는 포의 비틱질을 들으면서 뒤져버린 타이렁은 열등감이 폭발할 법도 한데 왜 이번작 내내 포를 인정한다는 투로 행동하는가?
포는 왜 수많은 빌런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는데도 반가워하는가?
카멜레온은 왜 우그웨이 대사부는 카피하지 않았는가?
포는 왜 전 중국의 존폐가 걸린 위급한 상황에서 일부러 감옥에 갇혀서 젠이 이긴다에 전재산을 배팅하고 있는가?
우그웨이는 쿵푸를 창시한 세계관 최강자인데, 그런 인물이 직접 선정한 용의 전사의 지위는 왜 본편에서 나락으로 떨어졌는가?
1편에서 용의 전사로 임명받는것을 목표로 하던 무적의 5인방은 왜 본편에선 용의 전사 후보로 거론조차 되지 않았는가?
우쉬손가락 왜 최종보스전에서 안썼는가?
키메라로 변신해서 한 거 1도 없는데 이럴거면 변신 왜 한 건가?
카멜레온이 주니퍼시에 대놓고 자기 본거지를 짓고 온갖 일들을 꾸밀동안 주니퍼시의 통치자는 뭘 했는가?
만약 통치자 없이 사실상 카멜레온이 암묵적으로 통치하는 상태라면 그녀의 심복인 젠은 왜 지명수배자인가?
초심자도 한 두어번 연습하면 쓸 수 있는 기술이 전설적인 쿵푸 마스터의 힘을 흡수한 미친 빌런을 녹다운 시켰는데, 그럼 ㅅㅂ이게 지팡이 망겜이지 뭔 쿵푸영화냐?
타이 렁 = 울트론
공작 셴 = 로키
카이 = 타노스
카멜레온 = 헬라
그럼 헬라를 과소평가하는건데
쟨 그냥 아이언하트 취급 해주시는게...
@@alloha__ 아이언 하트도 ㅈ같지만 카멜레온은 더아래임 ㅋㅋ
카멜레온 빼고 다 맞네
의리로 봐야하는…….
셴이나 카이는 무기를 주로 쓰면서 싸워서 비중이 없는 걸 이해할 수도 있지만, 역시 인물들이 크게 부각되는 게 없어서 아쉬웠죠.
카이는 꼭 무기가 아니더라도 기를 빼앗아 조종하는 사기 기술도 갖고 있는데 그런 사기 기술을 카피해놓고 쓰지도 않는다는 게...
오랜만에 왔는데 목소리가 섹시하게 변하셨네
역대 최악의 쿵푸팬더 악역
근데 셴 부모님이 셴이 그래도 셴을 사랑하셨는데
쿵푸팬더4에서 셴 작화가 묘하게 못생기게 나와서 많이 아쉬웠다
트랜스포머 4같은 영화....
이름도 그냥 카멜레온에 왜소한 할망구라서 그런가 임팩트가 전혀 없음
또 거기다가 작아서 쿵푸계에서 인정을 못 받은게 타락한 이유라고? 아무리 애니메이션이라지만 너무 빈약함
캬멜레온도 사연이 있었을까?
근데 솔직히 왜 카멜레온이 우그웨이를 소환하지 않았을까?
카이를 알 정도면 우그웨이를 모를수가 없는데 본인 스스로도 우그웨이 소환하면 밀릴거라는 걸 알기때문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TV시리즈 보면 마을전체를 정신조종하는 빌런 나오는데 걔를 잡은게 우그웨이임
@@ItsJoonLEE 넵 근데 질문이있는데 왜 쿵푸팬더3에서 우그웨이가 카이한테 기를뺏겼나요?
진짜 많은 실망.....
같이 나오는 여우비중도 있고
난 만족했다 재미도있고
걍 우구웨이 로 변하면 안되나?
난 재밌개 봤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별론가
1~3편 빌런을 한방컷 병풍 취급하는 속편을 어느 시리즈 팬이 좋아할까요? 빌런이 된 동기도 맨티스, 시푸 생각하면 말이 안 되고.
@@j.m1505 전 개인적으로 2,3편을 안보고 봐서 그런가 마음에 들었는데
솔직히 중간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 가긴 했음
@@와샌즈아시는구나
차라리 안 보시고 4편 본게 다행일겁니다. 2편의 셴, 3편의 카이를 저렇게 한방컷 병풍 취급한거 보고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2편 셴도 타이렁 못지않게 정말 입체적이고 포와 그 상징인 트라우마 등 가장 관련 많은 캐릭터인데 그냥 액션병풍으로 만들어버림
전 시리즈를 전부 보고나서 4편을 보면 스토리도 너무 빈약하고 5인방의 부재, 타이렁을 제외한 모든빌런들의 대사가없음, 매력적인 전작의 빌런들의 비중이 적고 하는게 없음 등등 쿵푸팬더 팬으로서 너무 아쉬움이 많은편이었어요..
아니. 정작 왜. 우그웨이를 흡수 안했을까 하는. 생각만....드네요...
그러면 너무 밸붕이니까..ㅋㅋㅋㅋ
의미 부여가 너무 과도합니다
타이렁은 언제봐도 ㅈ간지
카멜레온=모탈컴뱃 섕슝
이전 작 비해 빌런 주제 나 동기가
약해요 액션씬 무난해요
쿵푸 팬더 "포"(?)
타이렁이 오해한거네
공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셴 멋있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젠을 무기고에서 제압할 때 지팡이 없이도 막는 다는 점에서 포가 3개의 영화를 통해 성장했다는 점을 깨달아서 좋았고 변신은 외면만의.것이 아닌 내면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근데 딱 거기까지에요. 포는 하나의 교훈만 얻는데 젠이 1~3편의 포가 깨우친 것을 한번에 깨닫는다는 점이 좋기도하고 않좋기도 한 패착같았거든요
1~3편까지 그 동안 지팡이 없이 다 막았는데요. 쿵푸 마스터면서 마음의 평화, 기 사용법도 터득했는데 타이렁보다 약한 젠도 못 이기는게 더 이상하죠.
기술은 발전했는데 스토리가 퇴하한듯해요...